"민주야 내가 누구지?"
"미란이..."

민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미란이의 손에 든 작은 프라스틱자가 민주의유두를 정확히 가격하였다

"윽..."
"내가 아직도 네 친구로 보이니?"
"...."
"너와 나 둘다 제자이지만 난 너보다 서열이 높은 제자야"
"네..."
"말이짧다..."

미란이 자를 들어 민주의 알몸을 무차별 가격했다

"정신이 나게 해주지..."
"아악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미란님"
"미란님? 놀고있네...."
"그럼 뭐라고...."
"너의 언니이시다 알겠냐?"
"네 알았읍니다 언니"
"앞으로는 반듯이 말끝에 언니를 붙여라"
"네 언니"
"오늘은 첫날이니 100대만 맞자"
"....."
"이상하네 내귀가 멀었는지 아무소리도 안들리네"
"네 언니"
"대답이 늦었으니 50대추가"
"네 언니..."
"어디 맞을래 네가 맞고싶은곳 선택해봐..."
"저기...엉덩이 그리고 종아리..."
"거기말고는 맞을때가 없나?"
"네 언니...다른데는..."
"아직 경험이 없구나 내가 지정해서 때려주지...맞을때마다 숫자세는거 잊지마 안그럼 처음부터 다시시작이야"
"네....언니..."

미란이 민주의 엉덩이부터 때리기 시작했다
하얀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오를때까지 때리다가 이번엔 허벅지를 때렸다

"아악...50,51...."

미란이 민주의 유방을 내리치려 할때 교주의 음성이 들렸다

"잠깐 나의 제자여 이제 정신을 차린듯한데 그만하지?"
"이년은 뼛속까지 새겨줘야 합니다 교주님..."
"그래도 거길 때리면 오늘 내가 같이 지내기 좀 그런데...."
"아...네 알았읍니다"

미란은 민주를 내려놓았다
민주는 맞은데가 아픈지 연신 비비며 자리에 주저앉았다

"민주야 이제 내가 누군지 알겠니 한번 말해봐.."
"네 저의 큰언니이십니다...."
"그래 그거 꼭잊지마...."
"네 언니...."
"오늘 동생된 기념으로 내 선물하나주지..."
"..."

미란은 민주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엉덩이에 밀어넣었다

"자 언니의 항문을 줄테니 잘빨아봐 혹시 알어? 언니의 맛있는 게 나올지..."
"네 언니...."

민주는 미란의 엉덩이를 벌리고 움칠거리는 항문에 혀를 찔러넣었다

"그래 잘하네...역시 학교다니면서 놀던애라 다르네...."
"웁..웁...."

민주는 혀가 항문에 끼어 제대로 말도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제법인데..."

교주는 두 제자의 노는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어깨를 주므르던 미란엄마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엇 이게뭐야?"
"네 교주님 저희 스승님이 제게주신 팬티....."
"이런거 붙이면 내가 어떻게 만져?"
"죄송합니다 교주님 스승님이 떼면 혼난다해서..."
"네 스승이 내제자야 ...어서 떼"
"네 교주님..."

미란엄마는 파스를 떼려했지만 털이 붙어 따가웠다
조금씩 떼고있는걸 보고 교주는 파스를 잡고 확뗐다

"악...."
"이렇게 떼야지....흐흐 이런 털이 다빠져버렸네 미안"
"아닙니다 교주님"

교주는 가운데가 홀랑 빠져버린 맨살을 만지면서 갈라진 틈을 벌렸다

"야 털이없으니 더 멋진데..."
"고맙습니다 교주님"
"어이 이제 다리는 그만하고 여기 가운데 다리나 애무해"
"네 교주님..."

애란이 일어나 막 솟아오르는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입을 벌려 대가리를 물고 혀로 감싸기 시작했다

"어쭈 제법인데..."
"감사합니다"

교주는 다른손을 뻗어 애란의 보지를 만지려다 깜짝 놀랐다

"이건 또뭐야?"
"네 캔맥주입니다..."
"그게 거기 들어가?"
"네 스승님이 제 보지를 물건데우는 온장고로 쓴다고 이렇게 넓히는 중입니다"
"나참 보지하나 버려놨네"

교주는 애란의 항문에 손가락을 끼웠다

"여긴 멀쩡하네..."
"네 거긴 아직..."
"그럼 이걸로 해봐..."
"네 교주님"

애란이 교주위에 올라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살포시 엉덩이를 내리며 자신의 항문에 교주의 자지를 맞추었다
교주는 감질나는지 애란의 어깨를 힘껏 눌렀다

"아......아....."

미란이는 민주의 애무에 몸을 놀리며 교주를 보았다

"나의 솜씨를 보았으니 교주도 날 무시하지는 않을꺼야...."

다섯명의 남녀가 헐떡거리며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있을때 미란아빠는 내일 사장을 꼬실 생각에 먼산만 쳐다보고 있었다


밥묵고...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