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민주를 더욱 거칠게 밀어부쳤다
"여자란...그저...."
민주는 문을 붙잡은 손이 마비가 올것같았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방으로 가자"
"안돼 누나 여기서 새엄마 노는꼴보며 하니 더?잖아"
"그래도 누나가 너무 힘들어"
"그럼 바닥에 손을 집어"
민주는 바닥에 엎드렸다
아까보다 힘이 덜 들었다
"좋아..다시 달려볼까 누나는 암말이야 이제부터"
"으응 그래 이 누나를 더욱 달리게 해줘"
동생은 민주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들어올리자 민주는 무릎으로 버티어야했다
"달려라 이 암말아"
"아아 무릎이 아퍼"
"그러니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달리라고..."
"나 미쳐.."
새엄마는 자기 아래 깔린 아들이 더 못버틸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약을 먹여볼까?"
"아아아 너무 센데...자 이거 먹어봐 정력제거든.."
"여기서 뭘 더바래 새엄마..."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야지...호호호"
새엄마가 준 정력제(?)를 받아든 동생은 냉큼집어 삼키고 새엄마를 배위에서 끌어내렸다
그리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음질을 했다
"이제 주도권을 나에게....새엄마 우리 아빠가 불쌍해"
"호호 그래서 이렇게 아들하고 이짓이지....음"
밖에있던 민주는 동생의 공격에 아주 녹초가 되어버렸다
동생은 민주의 보지를 유린하는것도 부족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휘젖는 통에 민주는 거의 실신직전까지 갔다
"아아.....나 더 못버텨"
"후후 누나 ...그럼 내 정액마셔 그럼 그걸로 끝내줄께"
"그래주겠니?"
동생이 민주 입에 질척거리는 자지를 들이대자 민주는 거침없이 자지를 물었다
동생이 민주머리를 잡고 마구 흔들더니 입안으로 걸쭉한 액을 뿜어댔다
"아아아..먹어 다먹어.....으으으"
"꿀꺽....그래 알았어"
민주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액을 다 받아먹지 못하고 입가로 흘렸다
"뭔 정액이 이리 많어? 배 터지겠다"
"후후 내가 좀 그래....그동안 참았더니..."
민주가 늘어지자 동생은 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그새 못참고 벌써 바람을?"
"언제...왔어?"
"벼룩도 낯짝이 있지....너 그럴수있어?"
동생이 새엄마를 잡아 끌어내렸다
뒤에 약먹은 동생은 멍청하게 누워있고 새엄마의 보지에선 고여있던 정액이 주르르 흘렀다
"그게 사실은..."
"변명하지마..내가 봤어 형이랑 아주 신났던데..."
"아니야 난 너뿐이야 이건...."
그때 막내동생은 바닥에 그대로 넘어졌다
어느틈에 달려온 민주의 손에는 의자가 들려있었다
"너 지금 뭐하는거야 날 배신하다니..."
"아니에요 전 다만..."
"잔말마...어서 얘네들을 묶어 끌고와 네죄는 나중에 묻겠다"
민주는 의자를 집어던지고 천천히 안방으로 내려왔다
미란아빠는 출근하자마자 사장실로 직행했다
"잘 되야될텐데..."
미란아빠는 바지안쪽에 조그만 약병을 주물럭 거리며 사장실 문을 노크했다
"네 들어오세요..."
안에서 원숙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비서였다
오늘 또 전화 왔네요 그 아줌마....
망년회 하재요(잊을게 무언지...)
알몸 망년회^^
이번엔 자기 친구랑 둘이서...
하나도 힘든데 둘을 어캐 감당을...ㅜㅜ
할이야기가 따로있지 친구에게 그런얘기를...
아줌마들 못말려요
내가 둘이서 어캐하냐니까 아줌마 왈
"자기는 가만있어 우리가 알아서..."
나참 또 무릎까질 일 걱정되네요
아이들 쓰는 무릎보호대라도 준비할까봐요
연말은 괴롭네요 무신 망년회가 그리도많은지...
독자님들도 즐~~망년회
망년회 갔다온 얘기는 들토끼님 리플봐서.....
"여자란...그저...."
민주는 문을 붙잡은 손이 마비가 올것같았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방으로 가자"
"안돼 누나 여기서 새엄마 노는꼴보며 하니 더?잖아"
"그래도 누나가 너무 힘들어"
"그럼 바닥에 손을 집어"
민주는 바닥에 엎드렸다
아까보다 힘이 덜 들었다
"좋아..다시 달려볼까 누나는 암말이야 이제부터"
"으응 그래 이 누나를 더욱 달리게 해줘"
동생은 민주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들어올리자 민주는 무릎으로 버티어야했다
"달려라 이 암말아"
"아아 무릎이 아퍼"
"그러니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달리라고..."
"나 미쳐.."
새엄마는 자기 아래 깔린 아들이 더 못버틸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약을 먹여볼까?"
"아아아 너무 센데...자 이거 먹어봐 정력제거든.."
"여기서 뭘 더바래 새엄마..."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야지...호호호"
새엄마가 준 정력제(?)를 받아든 동생은 냉큼집어 삼키고 새엄마를 배위에서 끌어내렸다
그리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음질을 했다
"이제 주도권을 나에게....새엄마 우리 아빠가 불쌍해"
"호호 그래서 이렇게 아들하고 이짓이지....음"
밖에있던 민주는 동생의 공격에 아주 녹초가 되어버렸다
동생은 민주의 보지를 유린하는것도 부족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휘젖는 통에 민주는 거의 실신직전까지 갔다
"아아.....나 더 못버텨"
"후후 누나 ...그럼 내 정액마셔 그럼 그걸로 끝내줄께"
"그래주겠니?"
동생이 민주 입에 질척거리는 자지를 들이대자 민주는 거침없이 자지를 물었다
동생이 민주머리를 잡고 마구 흔들더니 입안으로 걸쭉한 액을 뿜어댔다
"아아아..먹어 다먹어.....으으으"
"꿀꺽....그래 알았어"
민주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액을 다 받아먹지 못하고 입가로 흘렸다
"뭔 정액이 이리 많어? 배 터지겠다"
"후후 내가 좀 그래....그동안 참았더니..."
민주가 늘어지자 동생은 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그새 못참고 벌써 바람을?"
"언제...왔어?"
"벼룩도 낯짝이 있지....너 그럴수있어?"
동생이 새엄마를 잡아 끌어내렸다
뒤에 약먹은 동생은 멍청하게 누워있고 새엄마의 보지에선 고여있던 정액이 주르르 흘렀다
"그게 사실은..."
"변명하지마..내가 봤어 형이랑 아주 신났던데..."
"아니야 난 너뿐이야 이건...."
그때 막내동생은 바닥에 그대로 넘어졌다
어느틈에 달려온 민주의 손에는 의자가 들려있었다
"너 지금 뭐하는거야 날 배신하다니..."
"아니에요 전 다만..."
"잔말마...어서 얘네들을 묶어 끌고와 네죄는 나중에 묻겠다"
민주는 의자를 집어던지고 천천히 안방으로 내려왔다
미란아빠는 출근하자마자 사장실로 직행했다
"잘 되야될텐데..."
미란아빠는 바지안쪽에 조그만 약병을 주물럭 거리며 사장실 문을 노크했다
"네 들어오세요..."
안에서 원숙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비서였다
오늘 또 전화 왔네요 그 아줌마....
망년회 하재요(잊을게 무언지...)
알몸 망년회^^
이번엔 자기 친구랑 둘이서...
하나도 힘든데 둘을 어캐 감당을...ㅜㅜ
할이야기가 따로있지 친구에게 그런얘기를...
아줌마들 못말려요
내가 둘이서 어캐하냐니까 아줌마 왈
"자기는 가만있어 우리가 알아서..."
나참 또 무릎까질 일 걱정되네요
아이들 쓰는 무릎보호대라도 준비할까봐요
연말은 괴롭네요 무신 망년회가 그리도많은지...
독자님들도 즐~~망년회
망년회 갔다온 얘기는 들토끼님 리플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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