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요즘 저 안불러주시고.."
"자네가 바쁘니 내 차례까지 오나..."
"그런가요? 호호"
황교수는 다리를 바꾸었다
총장은 그틈을 놓치지않고 황교수의 다리사이를 훔쳐보았다
"요새 자네가 가르키는 학생몇명이 안보이는데..."
"네...제가 데리고 논문쓰느라..."
"그래도 그렇지 집에도 보내지 않고 그럼 쓰나?"
"네 알았읍니다 다음주에는 보낼생각이었어요"
"그래요..."
"총장님 우리학교 졸업생 취업잘되나여?"
"나도 그것때문에 걱정이야"
"제가 좋은 스폰서를 하나 알고있는데..."
총장은 정색을 하며 황교수를 쳐다보았다
그렇지 않아도 이사회에서 졸업생취업에 대해 논의하려고 하였는데 스폰서라니...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뭔데 내 다들어주지....우리학교 학생들을 위한것인데..뭘못하겠어?"
"저 부총장 시켜주세요"
"아니...그 자리는 지금 우리 마누라가..."
"제가 졸업생은 물론 앞으로 우리학생들 취업은 보장할께요"
총장은 머리를 잠시 돌려 창밖을 쳐다보았다
"뭘믿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시켰다가 만약 못하면 다시 ?아내면 되지....마누라가 지랄하겠네"
총장은 황교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럼 황교수 부탁을 들어주는대신 나도 조건을 달겠네"
"네 얼마던지..."
"첫째 졸업생 전원 취업을 시켜야되네...그리고 앞으로 3년은 90프로 이상 보장할수있겠나?"
"그정도야..."
"오호..그리고 두번째 이건 좀 사적인데..."
"말씀하세요 총장님"
"그 추천권을 나에게 주겠나?"
"그건 곤란한데...."
총장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좋아요 제가 인심쓰죠 7;3으로... 물론 제가 7입니다"
"6:4...."
"그럼 관두세요 여기 말고도 학교는 많아요"
"어허 왜그래....우리사이에..알았어"
"좋아요 그럼 내일 바로 알죠?"
"그래 그나저나 어디에 우리학생들을 취업시키려구?"
"네 우리 남편회사 이시져?"
"그럼 우리나라 굴지의 회사 왜 모르겠나..."
"이번에 우리 남편이 거기 사장으로 발령났어요"
"오...거긴 여사장이 오너인데..."
"네 그분은 이제 회장으로 올라가셨죠"
"그렇구나..아 축하해"
총장은 황교수 옆으로 슬며시 다가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황교수...아니 이제 부총장이니 황부총장이라고 불러야겠지 부탁해"
"알았어요 총장님...모레저녁에 시간있죠?"
"왜?"
"총장님이 그래도 인사는 해야죠?"
"누구한테...?"
"우리 남편 회장님 한테 말이죠"
"아....알았어 약속잡어"
총장은 그 여회장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했다
"여자라니...잘 사귀어 볼수도...그러면 황교수 넌 필요없지...."
총장방을 나오며 황교수는 전화를 했다
"스승님..미끼를 물었읍니다"
"그래 그럼 내일 발령을 받고 모레 데려와...그리고 우리가...네가 부총장이 되면 총장유고시 임무대행을 해야지"
"네..."
"보기 보다 잘하는데..내 상을 내리지 그거 하나빼 물론 네가 선택해서..."
"고맙습니다...."
황교수는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치마를 올렸다
치마아래에는 줄로 고정된 딜도가 앞뒤에 박혀있었다
"어느걸 뺄까?"
망설이다 앞에있는걸 빼내었다
바닥에 액이 주르르 흘렀다
로그인...15분
소설 클릭...10분
등록은 몇분만에 올라가려나...^^
"자네가 바쁘니 내 차례까지 오나..."
"그런가요? 호호"
황교수는 다리를 바꾸었다
총장은 그틈을 놓치지않고 황교수의 다리사이를 훔쳐보았다
"요새 자네가 가르키는 학생몇명이 안보이는데..."
"네...제가 데리고 논문쓰느라..."
"그래도 그렇지 집에도 보내지 않고 그럼 쓰나?"
"네 알았읍니다 다음주에는 보낼생각이었어요"
"그래요..."
"총장님 우리학교 졸업생 취업잘되나여?"
"나도 그것때문에 걱정이야"
"제가 좋은 스폰서를 하나 알고있는데..."
총장은 정색을 하며 황교수를 쳐다보았다
그렇지 않아도 이사회에서 졸업생취업에 대해 논의하려고 하였는데 스폰서라니...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뭔데 내 다들어주지....우리학교 학생들을 위한것인데..뭘못하겠어?"
"저 부총장 시켜주세요"
"아니...그 자리는 지금 우리 마누라가..."
"제가 졸업생은 물론 앞으로 우리학생들 취업은 보장할께요"
총장은 머리를 잠시 돌려 창밖을 쳐다보았다
"뭘믿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시켰다가 만약 못하면 다시 ?아내면 되지....마누라가 지랄하겠네"
총장은 황교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럼 황교수 부탁을 들어주는대신 나도 조건을 달겠네"
"네 얼마던지..."
"첫째 졸업생 전원 취업을 시켜야되네...그리고 앞으로 3년은 90프로 이상 보장할수있겠나?"
"그정도야..."
"오호..그리고 두번째 이건 좀 사적인데..."
"말씀하세요 총장님"
"그 추천권을 나에게 주겠나?"
"그건 곤란한데...."
총장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좋아요 제가 인심쓰죠 7;3으로... 물론 제가 7입니다"
"6:4...."
"그럼 관두세요 여기 말고도 학교는 많아요"
"어허 왜그래....우리사이에..알았어"
"좋아요 그럼 내일 바로 알죠?"
"그래 그나저나 어디에 우리학생들을 취업시키려구?"
"네 우리 남편회사 이시져?"
"그럼 우리나라 굴지의 회사 왜 모르겠나..."
"이번에 우리 남편이 거기 사장으로 발령났어요"
"오...거긴 여사장이 오너인데..."
"네 그분은 이제 회장으로 올라가셨죠"
"그렇구나..아 축하해"
총장은 황교수 옆으로 슬며시 다가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황교수...아니 이제 부총장이니 황부총장이라고 불러야겠지 부탁해"
"알았어요 총장님...모레저녁에 시간있죠?"
"왜?"
"총장님이 그래도 인사는 해야죠?"
"누구한테...?"
"우리 남편 회장님 한테 말이죠"
"아....알았어 약속잡어"
총장은 그 여회장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했다
"여자라니...잘 사귀어 볼수도...그러면 황교수 넌 필요없지...."
총장방을 나오며 황교수는 전화를 했다
"스승님..미끼를 물었읍니다"
"그래 그럼 내일 발령을 받고 모레 데려와...그리고 우리가...네가 부총장이 되면 총장유고시 임무대행을 해야지"
"네..."
"보기 보다 잘하는데..내 상을 내리지 그거 하나빼 물론 네가 선택해서..."
"고맙습니다...."
황교수는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치마를 올렸다
치마아래에는 줄로 고정된 딜도가 앞뒤에 박혀있었다
"어느걸 뺄까?"
망설이다 앞에있는걸 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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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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