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나를 쳐다보며 애처롭게 두 손을 비벼대는 이모가, 여태까지 나를 돌봐준 이모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이모를 더 괴롭혀 주고 싶고, 내 말에 복종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과 이모의 예쁜 딸들까지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큰딸 유나는 가끔씩 나에게 공부를 지도해 주며, 놀리기도 많이 놀렸었다.
대학생이 되면서 뜸해지긴 했지만, 지금도 나의 공부를 지도해 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때마다 누나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고, 예쁜 건 알아가지고, 라며 꿀밤도 많이 맞으며 밤에는 혼자 자위도 많이 했었다.
자위를 하면서, 누나가 나의 좆을 빠는 생각이며, 누나를 거칠게 다루며 나의 좆을 누나의 입이며 보지, 똥구멍에 넣는 생각을 했었다.
예쁘장한 누나와 동생들, 미인의 어머니와 이모 등은 항상 나의 자위 대상이었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있는 이모...
나는 이모의 머리를 내리눌러 이모의 무릎 밑에 박고, 이모의 상의를 끌어 머리에 올리고, 브라자를 거칠게 뜯어냈다.
“악! 찬우야 그만해! 제발 그만하란 말이야...”
악다구니를 내뱉는 이모였지만,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였고, 음악을 아무리 크게 틀어도 밖으로 들리지 않는 방음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욕실의 문까지 닫혀있으니 아무리 크게 소리를 쳐도 밖에까지 들릴 리가 없다.
“이모. 입 닥치랬지?”
왼손으로 머리를 움켜잡은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 이모의 귀에 속삭이고 상채를 들며 훤히 보이는 이모의 등짝을 오른손바닥으로 거세게 내려쳤다.
‘짝’
“악! 아파, 찬우야 아파... 이모가 잘못했어. 그만해!”
나는 이모의 등에 나의 손자국이 나는 것을 보며 피식 웃었다.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일까?
“이모, 잘못한 게 있는지는 아는 모양이지?”
“그래. 이모가 잘못했어. 그러니 이제 놔줘. 오늘일은 비밀에 붙일게. 제발...”
“아니!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 이모?”
나는 이모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차. 찬우야 제발... 용서해줘. 다음부터는...”
“입 다물어. 이모. 계속 쫑알거리면 벌은 더 심해질 거야!”
그리고 오른손을 이모의 가슴으로 밀어 넣었다.
무릎에 짓눌린 가슴은 한손으로 잡을 수 없었지만, 짓이기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악! 아파. 그만하라고 했잖아 이놈아!”
“입 다물라고 했을 텐데...”
탄탄한 가슴을 더욱 거칠게 짓이겼다.
“윽. 아파...”
그리고 자세를 돌려 머리카락을 돌리며, 또 다른 가슴으로 손을 넣어 주물러 댔다.
“으으... 그만 아프단 말이야.... 찬우야...”
“이모는 지금 벌을 받는 중이야. 벌을 주는 데 아프지 않다면 벌이 아니지. 안 그래, 이모?”
“으... 그래도... 악! 아...”
나는 이모의 등과 허리 엉덩이의 라인을 보았다.
앞으로 내가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이 중요했기에, 어떻게 하든 이모를 오늘 안에 나의 여자로 만들어야한다.
그것도 나에게 벗어날 수 없는 노리개로 말이다.
나는 가슴을 짓이기는 손을 빼서, 이모의 등을 쓰다듬으며 엉덩이 계곡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아. 안 돼! 찬우야 이제 그만... 악!”
나는 엉덩이 계곡에 손을 넣고, 손에 잡히는 이모의 보지털과 축축한 이모의 보지를 무지막지하게 움켜쥐고 들어 올렸다.
이모의 상체가 숙여지며, 변기에 앉아있던 엉덩이가 치켜 들여졌다.
“이모는 벌 받는 자세가 틀렸어. 아니면 이렇게 괴롭혀 주는 걸 더 좋아 하는 모양이지?”
“아...학. 살살... 아파. 찬우야 살살...”
두 손을 뒤로 빼내어, 내가 움켜쥐고 있는 보지 쪽의 손을 살살 달래는 듯 했다.
“으으...”
나는 더욱 손을 폈다 움켜쥐었다를 반복하며, 작게 속삭였다.
“이모. 두 손은 발목을 잡아!”
“학! 알았으니까 살살해 줘. 제발... 아흑...”
뭘까?
이모의 손이 발목으로 가며, 온몸을 떨어대며 보지에서 엄청난 물이 흘러나왔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여자의 보짓물인가? 여자가 절정을 맞이하면서 내뱉은 보짓물?
“흐흐. 이모? 이렇게 짓이겨 주니까 좋아?”
“아핫... 아파... 찬우야 아파...”
“아프다면서 이렇게 질질 싸대는 이유는 뭘까?”
“으으...”
나는 움켜주는걸 그만두고 중지를 이모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모의 똥구멍까지 빼내고 다시 찔러 넣기를 반복하니 이모의 똥구멍이 움찔거리고 보지에 쑤셔지는 손가락을 물어댄다.
“아흑. 찬우야... 아... 나 몰라...”
나는 속도를 빠르게 하며 가끔, 두 개의 손가락을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아아. 나 몰라... 또 나와... 찬우아... 아앙...”
이제는 이모의 엉덩이가 오르내리며 나의 손 운동에 맞추어 움직인다.
나는 손의 운동 멈추고 이모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짝. 짝...’
“악! 아파... 악! 나 몰라. 찬우야 아파... 으아...”
이모의 보지에서 또 다시 보짓물이 울컥거리면 쏟아져 흘러내린다.
그리고 밑으로 처지는 엉덩이를, 보지 털을 움켜쥐고 다시 끌어올려 매끈거리는 보지를 손바닥으로 적당한 힘을 가해 내리쳤다.
“악! 찬우야... 아파... 아아...”
“누가 이모보고 더러운 보짓물을 싸랬어. 아주 걸레 같아 이모...”
그리고 또 다시 이모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아흑... 아파... 아... 이제 그만... 찬우야...”
잠간 사이에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이모의 엉덩이는 계속해서 밑으로 처지고 있었고, 나는 그럴 때마다 이모의 보지와 보지 털을 움켜쥐고 들어 올렸다.
그리고 사정없이 내려치기를 반복했다.
내 좆은 어서 빨리 이모의 보지에 박아달라는 듯 껄떡거렸고,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생겨나서 더욱 이모의 엉덩이를 내리 갈겼다.
“아흑. 아... 어떻게... 아파... 찬우야 아파... 아흑... 내보지... 이모 보지 너무 아파... 아앙...”
나는 더 참을 수 없었다.
이모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이모의 머리를 나의 자지에 오게 하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이모의 입술에 비볐다.
“이모. 입 벌려.”
“아... 안 돼. 찬우야. 이제 그만해. 제발...”
나는 자지를 잡았던 손을 놓고, 다시 이모의 뺨과 머리를 갈겼다.
“이 씨발년이 좋은 말 할 때 들으면 얼마나 좋아. 이제부터 두 번 말하게 하면, 아주 죽여 버리겠어. 알아들었어. 씨발년아?”
“악! 알았어 그만 때려... 악! 제발...”
“입 벌려. 개년아.”
이모의 벌려진 입으로 나의 큰 좆을 우겨넣었다.
이모의 입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갔고, 반이 조금 들어가자 이모의 목젖에 닫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마구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욱.... 으... 아...”
고개를 쳐들고 눈물콧물을 쏟아내는 이모의 얼굴에 나는 좆물을 쏟아냈다.
“하...아...”
“으아...아...”
이모의 입에선 나의 좆물과 속에서 올라오는 신물이 흘러나온다. 나는 좆을 빼고 이모를 돌려 변기에 머리를 들이밀었다.
“우엑... 켁... 하아..하...”
두 손은 변기를 잡고 욕지거리를 하는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집어넣어 들어올렸다.
“헉. 차. 찬우야 그만... 이제 제발 그만해...”
변기에 머리를 박고 애원하는 이모였지만, 여기서 끝내면 죽도 밥도 안 된다.
무릎이 펴지며 딸려 올라온 엉덩이를 다시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짝. 짝...’
“이모 엉덩이 정말 죽이는데? 어때 이렇게 조카에게 엉덩이를 맞는 게?”
“아아.., 아파... 찬우야 이제 그만... 헉...”
엉덩이 뿐 아니라 보지둔덕까지 가끔 때려주니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는 게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같다.
더 때려달라고...
엉덩이가 밑으로 처지면 여지없이 보지털과 보지가 움켜쥐어지니, 엉덩이를 내릴 생각은 없는 듯 했다.
“아앙... 찬우야... 앙... 넣어줘... 제발... 아... 또 나오려고 해...으으..”
이모는 벌써 세 번째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메조의 기질이 다분한 이모였다.
이런 이모를 더 괴롭혀 주고 싶고, 내 말에 복종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과 이모의 예쁜 딸들까지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큰딸 유나는 가끔씩 나에게 공부를 지도해 주며, 놀리기도 많이 놀렸었다.
대학생이 되면서 뜸해지긴 했지만, 지금도 나의 공부를 지도해 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때마다 누나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고, 예쁜 건 알아가지고, 라며 꿀밤도 많이 맞으며 밤에는 혼자 자위도 많이 했었다.
자위를 하면서, 누나가 나의 좆을 빠는 생각이며, 누나를 거칠게 다루며 나의 좆을 누나의 입이며 보지, 똥구멍에 넣는 생각을 했었다.
예쁘장한 누나와 동생들, 미인의 어머니와 이모 등은 항상 나의 자위 대상이었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있는 이모...
나는 이모의 머리를 내리눌러 이모의 무릎 밑에 박고, 이모의 상의를 끌어 머리에 올리고, 브라자를 거칠게 뜯어냈다.
“악! 찬우야 그만해! 제발 그만하란 말이야...”
악다구니를 내뱉는 이모였지만,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였고, 음악을 아무리 크게 틀어도 밖으로 들리지 않는 방음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욕실의 문까지 닫혀있으니 아무리 크게 소리를 쳐도 밖에까지 들릴 리가 없다.
“이모. 입 닥치랬지?”
왼손으로 머리를 움켜잡은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 이모의 귀에 속삭이고 상채를 들며 훤히 보이는 이모의 등짝을 오른손바닥으로 거세게 내려쳤다.
‘짝’
“악! 아파, 찬우야 아파... 이모가 잘못했어. 그만해!”
나는 이모의 등에 나의 손자국이 나는 것을 보며 피식 웃었다.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일까?
“이모, 잘못한 게 있는지는 아는 모양이지?”
“그래. 이모가 잘못했어. 그러니 이제 놔줘. 오늘일은 비밀에 붙일게. 제발...”
“아니!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 이모?”
나는 이모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차. 찬우야 제발... 용서해줘. 다음부터는...”
“입 다물어. 이모. 계속 쫑알거리면 벌은 더 심해질 거야!”
그리고 오른손을 이모의 가슴으로 밀어 넣었다.
무릎에 짓눌린 가슴은 한손으로 잡을 수 없었지만, 짓이기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악! 아파. 그만하라고 했잖아 이놈아!”
“입 다물라고 했을 텐데...”
탄탄한 가슴을 더욱 거칠게 짓이겼다.
“윽. 아파...”
그리고 자세를 돌려 머리카락을 돌리며, 또 다른 가슴으로 손을 넣어 주물러 댔다.
“으으... 그만 아프단 말이야.... 찬우야...”
“이모는 지금 벌을 받는 중이야. 벌을 주는 데 아프지 않다면 벌이 아니지. 안 그래, 이모?”
“으... 그래도... 악! 아...”
나는 이모의 등과 허리 엉덩이의 라인을 보았다.
앞으로 내가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이 중요했기에, 어떻게 하든 이모를 오늘 안에 나의 여자로 만들어야한다.
그것도 나에게 벗어날 수 없는 노리개로 말이다.
나는 가슴을 짓이기는 손을 빼서, 이모의 등을 쓰다듬으며 엉덩이 계곡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아. 안 돼! 찬우야 이제 그만... 악!”
나는 엉덩이 계곡에 손을 넣고, 손에 잡히는 이모의 보지털과 축축한 이모의 보지를 무지막지하게 움켜쥐고 들어 올렸다.
이모의 상체가 숙여지며, 변기에 앉아있던 엉덩이가 치켜 들여졌다.
“이모는 벌 받는 자세가 틀렸어. 아니면 이렇게 괴롭혀 주는 걸 더 좋아 하는 모양이지?”
“아...학. 살살... 아파. 찬우야 살살...”
두 손을 뒤로 빼내어, 내가 움켜쥐고 있는 보지 쪽의 손을 살살 달래는 듯 했다.
“으으...”
나는 더욱 손을 폈다 움켜쥐었다를 반복하며, 작게 속삭였다.
“이모. 두 손은 발목을 잡아!”
“학! 알았으니까 살살해 줘. 제발... 아흑...”
뭘까?
이모의 손이 발목으로 가며, 온몸을 떨어대며 보지에서 엄청난 물이 흘러나왔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여자의 보짓물인가? 여자가 절정을 맞이하면서 내뱉은 보짓물?
“흐흐. 이모? 이렇게 짓이겨 주니까 좋아?”
“아핫... 아파... 찬우야 아파...”
“아프다면서 이렇게 질질 싸대는 이유는 뭘까?”
“으으...”
나는 움켜주는걸 그만두고 중지를 이모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모의 똥구멍까지 빼내고 다시 찔러 넣기를 반복하니 이모의 똥구멍이 움찔거리고 보지에 쑤셔지는 손가락을 물어댄다.
“아흑. 찬우야... 아... 나 몰라...”
나는 속도를 빠르게 하며 가끔, 두 개의 손가락을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아아. 나 몰라... 또 나와... 찬우아... 아앙...”
이제는 이모의 엉덩이가 오르내리며 나의 손 운동에 맞추어 움직인다.
나는 손의 운동 멈추고 이모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짝. 짝...’
“악! 아파... 악! 나 몰라. 찬우야 아파... 으아...”
이모의 보지에서 또 다시 보짓물이 울컥거리면 쏟아져 흘러내린다.
그리고 밑으로 처지는 엉덩이를, 보지 털을 움켜쥐고 다시 끌어올려 매끈거리는 보지를 손바닥으로 적당한 힘을 가해 내리쳤다.
“악! 찬우야... 아파... 아아...”
“누가 이모보고 더러운 보짓물을 싸랬어. 아주 걸레 같아 이모...”
그리고 또 다시 이모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아흑... 아파... 아... 이제 그만... 찬우야...”
잠간 사이에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이모의 엉덩이는 계속해서 밑으로 처지고 있었고, 나는 그럴 때마다 이모의 보지와 보지 털을 움켜쥐고 들어 올렸다.
그리고 사정없이 내려치기를 반복했다.
내 좆은 어서 빨리 이모의 보지에 박아달라는 듯 껄떡거렸고,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생겨나서 더욱 이모의 엉덩이를 내리 갈겼다.
“아흑. 아... 어떻게... 아파... 찬우야 아파... 아흑... 내보지... 이모 보지 너무 아파... 아앙...”
나는 더 참을 수 없었다.
이모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이모의 머리를 나의 자지에 오게 하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이모의 입술에 비볐다.
“이모. 입 벌려.”
“아... 안 돼. 찬우야. 이제 그만해. 제발...”
나는 자지를 잡았던 손을 놓고, 다시 이모의 뺨과 머리를 갈겼다.
“이 씨발년이 좋은 말 할 때 들으면 얼마나 좋아. 이제부터 두 번 말하게 하면, 아주 죽여 버리겠어. 알아들었어. 씨발년아?”
“악! 알았어 그만 때려... 악! 제발...”
“입 벌려. 개년아.”
이모의 벌려진 입으로 나의 큰 좆을 우겨넣었다.
이모의 입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갔고, 반이 조금 들어가자 이모의 목젖에 닫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마구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욱.... 으... 아...”
고개를 쳐들고 눈물콧물을 쏟아내는 이모의 얼굴에 나는 좆물을 쏟아냈다.
“하...아...”
“으아...아...”
이모의 입에선 나의 좆물과 속에서 올라오는 신물이 흘러나온다. 나는 좆을 빼고 이모를 돌려 변기에 머리를 들이밀었다.
“우엑... 켁... 하아..하...”
두 손은 변기를 잡고 욕지거리를 하는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집어넣어 들어올렸다.
“헉. 차. 찬우야 그만... 이제 제발 그만해...”
변기에 머리를 박고 애원하는 이모였지만, 여기서 끝내면 죽도 밥도 안 된다.
무릎이 펴지며 딸려 올라온 엉덩이를 다시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짝. 짝...’
“이모 엉덩이 정말 죽이는데? 어때 이렇게 조카에게 엉덩이를 맞는 게?”
“아아.., 아파... 찬우야 이제 그만... 헉...”
엉덩이 뿐 아니라 보지둔덕까지 가끔 때려주니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는 게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같다.
더 때려달라고...
엉덩이가 밑으로 처지면 여지없이 보지털과 보지가 움켜쥐어지니, 엉덩이를 내릴 생각은 없는 듯 했다.
“아앙... 찬우야... 앙... 넣어줘... 제발... 아... 또 나오려고 해...으으..”
이모는 벌써 세 번째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메조의 기질이 다분한 이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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