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6세 이혼한지 3년이된 평범한 남자다
한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사는게 내꿈이었다
마누라가 바람이나서 이혼하기전까지는....
그때 부터였다...난 평범한 섹스에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다
다음은 나의 섹스 편력에 관한글이다...
나의경험에 약간상상력을 더해서 쓰는 것임을 밝혀두며..



길들여지는 여자들...(1)

난 고등학교를 마치고부터 장사를했다...
과일장사부터 시작해서...안해본 것이 없을정도로 열시미 산 덕분에
제법 큰 도매상까지 했었다 그 덕에 꽤 큰돈을 모앗다..그돈으로
부산 외곽에 땅을 좀 사두었는대 신도시가 들어서며...엄청난 값으로 되팔게 되엇다
그즘에 와이프가 바람이난 것이엇다...다른남자와 뒹굴고잇는 와이프를
두눈으로 본순간...분노와 배신감에 몸을 떨면서도 내속에선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꿈틀거림을 느낄수잇엇다
와이프와 법원에서 이혼을 하고 나오는 길에...앞서 가던 와이프에 엉덩이를
보니...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엉덩이를 대주며 짐승처럼 신음 하든 것이 떠올랏다
그때...내 몸속에서 뜨거운 것이 느껴지며 참을수 없을 정도에 성욕을 느끼게 되엇다

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근교에 집을 얻엇다
살림과 애 때문에 가정부를 한명 두엇다..
그렇게 10여일쯤 지낫을때엿다...전날 술에 잔뜩 취해서 잠이들엇는대
아마 옷을 벋고 팬티만 입고 잠이들었었나 보다...
가정부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머리가 깨질 듯이 아팟고
속이 뒤틀렷다...
“찬호 아빠 그만 일어나세요..북어국 시원하게 끓여 J으니 나와서 좀 드셔요”
“아...예..알았어요....시원한 물부터 한잔 갓다주세요...”
“네....”
이내..가정부가 물잔을 들고 방으로 들어 왔다..난 무심결에 팬티 차림으로
일어나 물잔을 받아 들엇다..
“어머!!..”
가정부가 잠시 놀란 듯 하더니 얼굴을 붉히며 나가버린다
왜그러지 하고 생각 하며...옷을 걸치고 식탁에 앉앗다..
국그릇을 놓으며 홍조띤 얼굴로 그녀가 말을 건넨다
“무슨 술을 그렇게도 많이 마셧어요?”
“아...네....그냥...”
국을 다비우고 나니 머리가 좀 맑아지는 것 같앗다.
싱크대에서 설것이를 하고잇는 그녀에 뒷모습을 보앗다
나이 42세...몸매도 그럭저럭 괜찬앗다.혼자 된지 5년되엇다고한다
티셔츠에..츄리닝 바지를 입고잇엇다...
그런생각을 하는대 내 좃이 끄덕 거리며 발기를 한다.
두어달 섹스를 안한 탓일까?
당장이라도 달려들고싶엇다...
그릇을 가져다 주는 척하면서...싱크대로 갓다.
“아까 왜 놀랫어요? ”
“네?.....”
말끝을 흐린다...
“팬티만 입은 남자 처음 f어요? 하하”
“아니....그게아니고..”
그녀에 얼굴을 보니 나이에 맞지않게..얼굴이 붉어지며
어색해한다...
웃으며 뒤돌아 가는척하다...그녀 뒤에서 허리를 살며시 감앗다.
그녀가 흠놀라며 뒤돌아본다.
그순간 바로 그녀 머리를휘감으며 그녀입술에 내잎술을 갓다대엇다.
“읍!”
놀라는 그녀..난 멈추지 않고 그녀입속으로 혀를 밀어너엇다
“으음!”
무언가 말을 할려고한다...난 멈추면 안된다 싶어서...한손을 티셔츠아래로 밀어 넣어
그녀 가슴을 움켜 잡앗다.
“으읍!..으음!...”
의외로 그녀에 가슴은 너무나 탄력있었다....잠시 주무리니 그녀에 유두가 딱딱해진다
살며시 입술을 때엇다...
“찬호아빠.......”
가만히 나를 바라본다...난 그녀손을 잡고 부풀어 잇는 내좃에 갓다 대엇다
그녀에 호흡이 빨라짐을 알수 잇엇다.그녀에 손을 잡고 식탁으로가서 엎드리게하고
그녀에.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렷다...아무 저항이 없엇다 ..그녀도 그동안 섹스가 없었을 것이다...생각이들엇다. 굼주린 탓인지 그녀 엉덩이는 너무 탐스러m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살작 벌린뒤 좃을 밀어 넣엇다..
“아!~~~”
짧은 그녀에 신음소리....RMSUQ에 보지는 이미 젖어 잇엇다..한번에 좃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쑤걱!~~~~쑤걱!~~~”
“아!~~~~~아~~~”
낮은 소리로 신음을 내뱉는 그녀...난 더욱 힘차게 박기 시작 햇다.....
“퍽!쑤욱!~~~~~쑤욱~~~질퍽!!”
그순간 내 머릿속에선 다른남자 좃에 뒤치기를 당하는 와이프가 떠올랏다.
흥분이 더욱 커진다....
“질퍽!! 질퍽!! 질퍽!!”
그녀 보지속에 내정액을 쏟아 넣엇다...그녀가 등위에 업드린채로 가쁜 숨을 쉬고잇는 날 의자에앉히더니 정액을 뚝뚝 흘리며 내 앞에 앉아 좃을 빨아준다..그녀에 입속이 너무 뜨겁다...그녀는 정액을 깨끗이 빨고난뒤 무릅에 얼굴을 기댄다..
“미안해요....”
“아니..에..요..”
그렇게 그날이 지나가고 다음 날부터 그녀와난 생각이 들때마다 섹스를 햇다...
그런대 이상하게 횟수가 더해가갈수록 난 오르가즘을 쉽게 느낄수가 없엇다.
어느날 그녀가 ㅈ내 좃을 빨고 잇는대...와이프가 생각 나서 그녀 머리채를 움켜잡고
입속에다 좃을 쑤셧다....그때야 비로소 오르가즘을 느꼇다...

난 가게를 정리하고 사채업을 하기시작햇다.
돈을 벌려고 한다기보다..내 묘한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

다음편에...

처음 쓰는 것이라 부족합니다...재밋게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