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평범한 단독주택. 그 안에 한 청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최강민. 그는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컴퓨터에는 그가 이제 막 실행시킨 동영상이 실행되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어제 한 외국인으로부터 건네받은 동영상이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어젠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며 동영상을 바라보았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외국인인데다 이렇게 순순히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생판 처음보는 남에게 건네주기까지 하다니... 그만큼 자신있다는 건가... 최강민의 입가에 한줄기 씁쓸한 미소가 잠깐 지어진다.
그가 잠시 그렇게 생각에 빠져있는 사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동영상이 나오기 시작한다.
역시 그가 어제 꼬시려다 실패했던 그 늘씬한 몸매의 여성이 나오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이미 그 여성도 동의했음인가? 카메라 앞에서 아무 거리낌이 없다. 아니 거리낌없는 정도가 아니라 당당하기까지 해 보였다.
외국남자가 그녀에게 뭐라고 뭐라고 중얼거린다. 그러자 그녀가 약간 어눌한 영어로 뭐라고 한다. 하지만 외국남자가 제지시키고 다시 뭐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이번엔 그녀가 한국말로 뭐라고 한다. 자세히 들어보니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다. 다니는 학교와 나이, 이름등을 말이다. 그녀의 이름은 민희라고 한다. 성은 밝히지 않는다. 학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학교. 최상위급의 학교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서울에서 중상위권에 속하는 대학이다. 그리고 그녀의 나이는 23세. 여자로서 한창 좋을때이다.
그렇게 그녀가 자기소개를 끝내자 외국남자가 뭐라고 영어로 말하자 곧 그녀가 카메라쪽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카메라의 초점이 바뀌더니 곧 그 외국인의 자지가 비춰진다. 위에서 자신의 자지를 빠는 민희라는 여자를 찍고 있는 것이었다.
민희라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아무 거리낌없이 능숙하게 그의 자지를 입에 품는다. 민희라는 여자의 머리는 상당히 긴 편이었다. 당연히 머리가 흘러내려 자지를 빠는 그녀의 모습을 가려 버린다. 그러자 곧 외국남자가 한손을 뻗어 그녀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올린다. 다시 그녀의 모습이 생생히 카메라에 잡힌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위로 왔다갔다하며 백인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카메라에 잡힌 그녀의 어깨가 너무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백인의 자지는 아직 완전히 다 발기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얼핏봐도 상당히 커 보였다. 그런 백인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여자. 최강민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상하게 가슴이 터질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어제 점찍어뒀던 여자다. 아름답고 젊은 여자다. 그런 여자가 백인남자에게 저렇게 정성껏 서비스를 베풀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그를 이상하게 흥분시키고 있었다.
잠시 후 백인의 자지가 여자의 입에서 완전히 다 발기가 된다. 역시나 완전히 발기가 다 된 백인의 자지는 매우 컸다. 한국여인의 작은 입으로는 도저히 완전히 다 품을 수 없는 크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정성껏 백인의 자지를 입에 품고 모든 정성을 다하는 여인이었다.
갑자기 백인이 여자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두드린다. 그 신호에 맞춰 여자가 몸을 일으킨다. 백인이 잠시 카메라를 또 조정한다. 이번엔 약간 멀리에서 자신들의 몸이 모두 카메라에 잡힐 수 있는 위치에 고정시켜 놓는다.
백인이 그렇게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동안에도 카메라는 침대에 누워있는 여인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서 가만히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백인이 카메라를 다 고정시켰는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간다. 그녀는 백인이 올라오자 자연스럽게 팔을 벌려 백인을 반겨준다. 곧 백인과 그녀의 몸이 하나로 포개진다. 백인이 민희라는 여인의 입에 입을 맞춘다. 민희라는 여인 역시 아무 거부없이 백인의 키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들의 입술이 마주치고 혀와 타액이 끈적끈적하게 교환된다.
그들의 그러한 애정행각을 바라보는 최강민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기분이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흥분시키고 또 끓어오르게 만드는 것일까. 그 자신도 아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백인이 그렇게 민희라는 여인과 오랫동안 입맞춤을 나누더니 곧 입을 그녀에게서 뗀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 곳곳을 물고 빨고 핥기 시작한다. 그녀의 어깨와 팔을 핥고, 그녀의 젖가슴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번갈아가며 그녀의 젖가슴을 쭉쭉 물고 빤다. 민희라는 여자의 젖가슴은 백인의 손에 한없이 찌그러지고 물고 빨려지며 유린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민희라는 여자는 그런 백인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고 싶은 듯 그의 머리를 꼭 부둥켜안고 있다.
그렇게 그녀의 젖가슴을 한참동안 물고 빨던 백인이 더욱 그녀의 밑으로 내려간다. 그녀의 명치, 배, 배꼽을 애무하면서 계속계속 내려간다. 곧 그는 그녀의 비밀스런 수풀이 우거진 곳에까지 도달한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백인을 위해 자연스럽게 양 다리를 벌려준다. 백인은 그녀가 다리를 벌려주자 그녀의 다리 사이에 깊숙히 얼굴을 파묻는다.
백인의 머리가 민희라는 여인의 다리 사이에 깊숙히 파묻히자 민희라는 여인의 입에서 가냘픈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백인의 머리를 움켜잡고 그를 더욱 깊숙히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어당긴다.
그들은 그렇게 한참동안을 있었다. 간간히 백인의 머리가 크게 움직이는 것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때마다 민희라는 여인 역시 몸을 활처럼 크게 뒤로 젖힌다. 도대체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거란 말인가.. 최강민은 이상하게도 분한 마음이 드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한국여자의 다리 사이의 비밀을 마음껏 탐한 백인이 몸을 일으킨다. 다시 그의 몸이 위로 올라가고 그런 그를 역시 아까와 마찬가지로 여자가 기쁘게 양 팔을 활짝 벌려 받아들인다.
그들의 몸이 또 한번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고.. 그리고 백인의 자지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의 입구를 찾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백인의 자지가 쑥하고는 민희라는 여인의 보지에 콱 박히고야 만다. 민희라는 여인의 입에서 "헛"하는 숨소리가 흘러나오며 백인의 몸을 더욱 바싹 끌어안는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최강민은 괜히 분통이 터지는 기분이 들었다. 젠장, 한국여자한테 외국놈이 제대로 깃발을 꽂다니.. 그의 마음속에서 떠오른 생각이었다.
백인의 허리가 곧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커다란 체구만큼이나, 그리고 커다란 자지만큼이나 크고 힘차게 요동치고 있었다. 민희라는 여자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닌 듯했다. 백인이 엄청난 힘과 자지로 그녀를 꽉꽉 눌러주자 그녀의 몸은 폭풍속의 가랑잎처럼 힘없이 흔들리며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흐느끼는 듯한 신음성이 흘러나오고 가끔 "엄마" 라는 말까지 한다. 이 상황에서 왜 "엄마" 란 말을 하는건지.. 최강민의 입에서 쓴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한참동안 그녀를 꽉꽉 눌러주던 백인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 뭐라고 그녀에게 중얼거린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일으켜 뒤로 돌더니 무릎을 꿇고 엎드린다. 백인남자의 말 한마디에 빠르고 다소곳하게 뒤치기 자세를 취해주는 것이다. 어제 최강민 그가 꼬실때만해도 엄청 콧대 높고 절대 넘어오지 않던 그녀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모습이었다.
백인남자는 민희라는 여자가 뒤치기 자세를 취해주자 아무 거리낌없이 또한번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콱 박아넣는다. 그녀의 고개가 등뒤로 젖혀지고 몸 전체가 활처럼 뒤로 팽팽히 당겨진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백인이 다시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커다란 백인의 자지가 그녀의 몸안에 뿌리 끝까지 다 박혀들어간다. 백인의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몸에 뿌리 끝까지 박힐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아까보다도 더 애처로운 흐느낌이 흘러나온다.
그녀의 안타까운 흐느낌이 백인남자를 더욱 자극하는 듯 백인의 자지가 더욱 폭력적으로 민희라는 한국여인의 보지를 유린한다.
그렇게 한참동안 민희라는 여인의 보지를 유린하던 그의 입에서 갑자기 짐승이 울부짖는 듯한 신음이 울려퍼진다. 역시 민희라는 여인의 흐느낌 역시 절정에 다 달해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두 사람의 몸이 딱 정지된다.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민희라는 한국여인의 몸안에 체내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백인이 "으으" 하는 작은 소리를 계속 내지르며 민희라는 한국여인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끊임없이 깊숙히 밀어붙인다.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한국여인의 몸안에 토해내고 있음이었다.
도대체 얼만큼의 정액을 한국여인의 몸안에 토해내고 있는건지 두 사람은 좀체 끝까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백인이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서 떨어지자 민희라는 여자는 힘없이 침대에 얼굴을 묻고 쓰러져버리는 것이었다.
민희라는 여자에게서 떨어진 백인은 침대에서 일어나 카메라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카메라가 그의 손에 들려지는가 싶더니 동영상은 거기서 끝나 있었다..
to be continue
그는 마음 속으로 어젠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며 동영상을 바라보았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외국인인데다 이렇게 순순히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생판 처음보는 남에게 건네주기까지 하다니... 그만큼 자신있다는 건가... 최강민의 입가에 한줄기 씁쓸한 미소가 잠깐 지어진다.
그가 잠시 그렇게 생각에 빠져있는 사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동영상이 나오기 시작한다.
역시 그가 어제 꼬시려다 실패했던 그 늘씬한 몸매의 여성이 나오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이미 그 여성도 동의했음인가? 카메라 앞에서 아무 거리낌이 없다. 아니 거리낌없는 정도가 아니라 당당하기까지 해 보였다.
외국남자가 그녀에게 뭐라고 뭐라고 중얼거린다. 그러자 그녀가 약간 어눌한 영어로 뭐라고 한다. 하지만 외국남자가 제지시키고 다시 뭐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이번엔 그녀가 한국말로 뭐라고 한다. 자세히 들어보니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다. 다니는 학교와 나이, 이름등을 말이다. 그녀의 이름은 민희라고 한다. 성은 밝히지 않는다. 학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학교. 최상위급의 학교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서울에서 중상위권에 속하는 대학이다. 그리고 그녀의 나이는 23세. 여자로서 한창 좋을때이다.
그렇게 그녀가 자기소개를 끝내자 외국남자가 뭐라고 영어로 말하자 곧 그녀가 카메라쪽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카메라의 초점이 바뀌더니 곧 그 외국인의 자지가 비춰진다. 위에서 자신의 자지를 빠는 민희라는 여자를 찍고 있는 것이었다.
민희라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잡더니 아무 거리낌없이 능숙하게 그의 자지를 입에 품는다. 민희라는 여자의 머리는 상당히 긴 편이었다. 당연히 머리가 흘러내려 자지를 빠는 그녀의 모습을 가려 버린다. 그러자 곧 외국남자가 한손을 뻗어 그녀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올린다. 다시 그녀의 모습이 생생히 카메라에 잡힌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위로 왔다갔다하며 백인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카메라에 잡힌 그녀의 어깨가 너무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백인의 자지는 아직 완전히 다 발기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얼핏봐도 상당히 커 보였다. 그런 백인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여자. 최강민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상하게 가슴이 터질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어제 점찍어뒀던 여자다. 아름답고 젊은 여자다. 그런 여자가 백인남자에게 저렇게 정성껏 서비스를 베풀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그를 이상하게 흥분시키고 있었다.
잠시 후 백인의 자지가 여자의 입에서 완전히 다 발기가 된다. 역시나 완전히 발기가 다 된 백인의 자지는 매우 컸다. 한국여인의 작은 입으로는 도저히 완전히 다 품을 수 없는 크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정성껏 백인의 자지를 입에 품고 모든 정성을 다하는 여인이었다.
갑자기 백인이 여자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두드린다. 그 신호에 맞춰 여자가 몸을 일으킨다. 백인이 잠시 카메라를 또 조정한다. 이번엔 약간 멀리에서 자신들의 몸이 모두 카메라에 잡힐 수 있는 위치에 고정시켜 놓는다.
백인이 그렇게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동안에도 카메라는 침대에 누워있는 여인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서 가만히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백인이 카메라를 다 고정시켰는지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간다. 그녀는 백인이 올라오자 자연스럽게 팔을 벌려 백인을 반겨준다. 곧 백인과 그녀의 몸이 하나로 포개진다. 백인이 민희라는 여인의 입에 입을 맞춘다. 민희라는 여인 역시 아무 거부없이 백인의 키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들의 입술이 마주치고 혀와 타액이 끈적끈적하게 교환된다.
그들의 그러한 애정행각을 바라보는 최강민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기분이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흥분시키고 또 끓어오르게 만드는 것일까. 그 자신도 아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백인이 그렇게 민희라는 여인과 오랫동안 입맞춤을 나누더니 곧 입을 그녀에게서 뗀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 곳곳을 물고 빨고 핥기 시작한다. 그녀의 어깨와 팔을 핥고, 그녀의 젖가슴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번갈아가며 그녀의 젖가슴을 쭉쭉 물고 빤다. 민희라는 여자의 젖가슴은 백인의 손에 한없이 찌그러지고 물고 빨려지며 유린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민희라는 여자는 그런 백인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고 싶은 듯 그의 머리를 꼭 부둥켜안고 있다.
그렇게 그녀의 젖가슴을 한참동안 물고 빨던 백인이 더욱 그녀의 밑으로 내려간다. 그녀의 명치, 배, 배꼽을 애무하면서 계속계속 내려간다. 곧 그는 그녀의 비밀스런 수풀이 우거진 곳에까지 도달한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백인을 위해 자연스럽게 양 다리를 벌려준다. 백인은 그녀가 다리를 벌려주자 그녀의 다리 사이에 깊숙히 얼굴을 파묻는다.
백인의 머리가 민희라는 여인의 다리 사이에 깊숙히 파묻히자 민희라는 여인의 입에서 가냘픈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백인의 머리를 움켜잡고 그를 더욱 깊숙히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어당긴다.
그들은 그렇게 한참동안을 있었다. 간간히 백인의 머리가 크게 움직이는 것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때마다 민희라는 여인 역시 몸을 활처럼 크게 뒤로 젖힌다. 도대체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거란 말인가.. 최강민은 이상하게도 분한 마음이 드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한국여자의 다리 사이의 비밀을 마음껏 탐한 백인이 몸을 일으킨다. 다시 그의 몸이 위로 올라가고 그런 그를 역시 아까와 마찬가지로 여자가 기쁘게 양 팔을 활짝 벌려 받아들인다.
그들의 몸이 또 한번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고.. 그리고 백인의 자지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의 입구를 찾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백인의 자지가 쑥하고는 민희라는 여인의 보지에 콱 박히고야 만다. 민희라는 여인의 입에서 "헛"하는 숨소리가 흘러나오며 백인의 몸을 더욱 바싹 끌어안는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최강민은 괜히 분통이 터지는 기분이 들었다. 젠장, 한국여자한테 외국놈이 제대로 깃발을 꽂다니.. 그의 마음속에서 떠오른 생각이었다.
백인의 허리가 곧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커다란 체구만큼이나, 그리고 커다란 자지만큼이나 크고 힘차게 요동치고 있었다. 민희라는 여자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닌 듯했다. 백인이 엄청난 힘과 자지로 그녀를 꽉꽉 눌러주자 그녀의 몸은 폭풍속의 가랑잎처럼 힘없이 흔들리며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흐느끼는 듯한 신음성이 흘러나오고 가끔 "엄마" 라는 말까지 한다. 이 상황에서 왜 "엄마" 란 말을 하는건지.. 최강민의 입에서 쓴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한참동안 그녀를 꽉꽉 눌러주던 백인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 뭐라고 그녀에게 중얼거린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일으켜 뒤로 돌더니 무릎을 꿇고 엎드린다. 백인남자의 말 한마디에 빠르고 다소곳하게 뒤치기 자세를 취해주는 것이다. 어제 최강민 그가 꼬실때만해도 엄청 콧대 높고 절대 넘어오지 않던 그녀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모습이었다.
백인남자는 민희라는 여자가 뒤치기 자세를 취해주자 아무 거리낌없이 또한번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콱 박아넣는다. 그녀의 고개가 등뒤로 젖혀지고 몸 전체가 활처럼 뒤로 팽팽히 당겨진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백인이 다시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커다란 백인의 자지가 그녀의 몸안에 뿌리 끝까지 다 박혀들어간다. 백인의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몸에 뿌리 끝까지 박힐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아까보다도 더 애처로운 흐느낌이 흘러나온다.
그녀의 안타까운 흐느낌이 백인남자를 더욱 자극하는 듯 백인의 자지가 더욱 폭력적으로 민희라는 한국여인의 보지를 유린한다.
그렇게 한참동안 민희라는 여인의 보지를 유린하던 그의 입에서 갑자기 짐승이 울부짖는 듯한 신음이 울려퍼진다. 역시 민희라는 여인의 흐느낌 역시 절정에 다 달해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두 사람의 몸이 딱 정지된다.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민희라는 한국여인의 몸안에 체내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백인이 "으으" 하는 작은 소리를 계속 내지르며 민희라는 한국여인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끊임없이 깊숙히 밀어붙인다.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한국여인의 몸안에 토해내고 있음이었다.
도대체 얼만큼의 정액을 한국여인의 몸안에 토해내고 있는건지 두 사람은 좀체 끝까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백인이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서 떨어지자 민희라는 여자는 힘없이 침대에 얼굴을 묻고 쓰러져버리는 것이었다.
민희라는 여자에게서 떨어진 백인은 침대에서 일어나 카메라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카메라가 그의 손에 들려지는가 싶더니 동영상은 거기서 끝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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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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