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는 보지속을 휘젖던 오이를 꺼냈다
쑤시는걸로만은 성이 차질 않았다
헤정이는 오이를 세우고 엉덩이를 내렸다
습관이라는게 무서운것 같았다
딜도로 자위할때는 바닥에 세우고 언제나 허리를 흔들며 위에서 흔들던 혜정이었다
"아...이제 좀...오이의 돌기가 너무 자극적이네"
혜정이는 자궁의 입구를 쿡쿡지르는 오이를 적당히 조정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음....난몰라"
허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격렬하게 흔들었다
민수의 손동작도 혜정이만큼 빨라졌다
"아아아앙.....나 미쳐"
혜정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다리에 힘이 빠져 더이상 쪼그려 있을수가 없었다
그순간 오이가 부러졌다
혜정은 쓴웃음을 지으며 보지속에 부러진 나머지도 넣고 흔들었다
쾌감이 더 커졌다
혜정은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가쁜숨을 쉬었다
민수의 자지도 희뿌연 액을 쏟아내며 수그러지고 있었다
"대단한 여자애네....후"
민수는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수진이는 수요일이 되자 안절부절을 못하고 연신 모니터만 쳐다보았다
그동안 열심히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상대가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아마츄어같은 냄새도 났다
충분히 협상을 하고 타협할수가 있을것 같았다
"돈으로 한번 해보고 안되면...그때 알아서 하지"
그때 수지의 생각을 방해하며 메신저가 떳다
"안녕...나 누군지 알지?"
수지는 얼른 의자에 앉아 대답을 하였다
"하이..알죠"
"기다려 줘서 반가워 오늘 따라 더 이쁘네"
".....갑자기 말이 짧아졌네요"
"왜 맘에 안들어?"
"아니 갑자기 그러니 어쩐지..그러고 나보다 아래인거 같은데..."
"지금 처지는 그렇지 않은데..."
"...사진 몇장 남았어요?"
"오 본론으로 들어가잔말씀인데...이제 세장밖에 안남았네"
"그럼 장당 내가 100만원에 사줄테니 여기서 끝내죠"
"그건 좀 약한데..한 1000만원이면 모를까..."
"500..."
"800..."
"600.."
"좋아..700 더이상은 곤란해"
"좋아요 대신 더이상 이문제로 문제제기 하지않는다는 조건입니다"
"좋아..나도 조건이 하나 있는데..."
"무언지...?"
수진도 반말로 나갔다
약점을 보이면 더 달려드는게 남자들의 생리아닌가
"약간의 써비스...지금 딸방에 가서 쓰레기 통을 뒤져봐"
"잠깐..."
수진이 얼른 딸방으로 가서 쓰레기통을 열자 거기엔 콘돔에 싸인 오이두개가 보였다
"이건 딸이...자위를..."
수진은 다시 컴앞으로 다가왔다
"보았나?"
"ㅇㅇ"
"그게 뭔지 알지 네 딸년이 가지고 놀던거야"
"그래서...?"
"엄마도 그거 가지고 놀으라고.."
"그게 다야?"
"응 그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것이고..사용하고나서 사진과 교환하자고"
"음 그럼 다되는거야?"
"이왕이면 지금 입고있는 팬티에 싸서 가져오면 더 좋고..."
"좋아 언제 교환할건데?"
"지금부터 정확히 25분뒤 아파트 노인정 뒤 창고에서 노크를 짧게 세번 길게 세번하라고"
"너무 시간이 모자란데"
"창고까지 오는 시간이 5분걸리니 얼른 하는게 좋을걸 .지금 당장말야 난 먼저 가서 기다릴께"
"넘 촉박한데..."
"늦으면 우리 거래는 없던거로 알지 서두르라고 그걸 네보지에 넣으면 금방 달아오를꺼야 후후
뒷처리는 지금 입고있던 팬티로 하고 거기와서 날 주면 끝이야 잘해봐"
메신저가 끊어졌다
수진은 잠시망설였다
오이두개로 자위를 하다니...
시계의 째각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수진은 더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반쯤내렸다
오이두개가 콘돔에 박혀있는지라 건조한 보지에 쉽게 들어갈리가 만무했다
수진은 급한 맘에 오이에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딸의 보지냄새가 나는듯했다
"이걸 딸이..그러면 벌써 처녀를 잃었다는건데...."
민수는 컴퓨터 의자에 쪼그려 오이를 빨고있는 수진을 보았다
"됐어 걸려들었어....웹카메라를 내가 원격시동한다는거 모를껄"
민수는 모니터에 비추어지는 수진의 몸을 보며 녹화해 나갔다
오이를 빨던 수진은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힘을 주어 넣기 시작했다
끝이 조금 들어가자 살살 돌리며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돌기가 무척 자극하며 질벽을 긁어댔다
"음....느낌은 좋은데..."
카메라는 조용히 수진의 얼굴과 보지에 박힌 오이를 비추고 있었다
오이가 반쯤 들어가자 수진의 얼굴엔 땀이 났다
"아아앙...여보....."
두개의 오이가 서로 다른 쪽을 자극하며 보지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수진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걸 보면서 먼저 자리를 떳다
노인정창고로...
"아하아하......으으으ㅡㅇㅇ 너무 좋아 오이가 내보지를....."
오이가 다들어가고 콘돔의 끝만 수진의 보지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수진은 의자 팔걸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나미쳐....내보지가 타는거 같아"
수진의 음모가 몇개 빠지며 팔걸이를 적셨다
수진은 팔걸이에 비비는 감촉에 저절로 목이 꺽이며 마지막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내보지..내보지.....불타는 내보지....끄응..."
팔걸이에 수진의 애액이 번들거리며 흘러내렸다
쾌감을 즐기며 거친호흡을 하던 수진은 시계를 보았다
"이런 4분밖에 안남았네..."
내린 팬티를 올리고 오이를 뺄 시간도 없이 수진은 노인정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숨을 헐떡이며 창고문을 두드렸다
세번 짧게..세번 길게...
안에서도 같은 노크가 들렸다
수진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잠깐 물건은?"
"헉헉..급히 오느라"
"뭐야 안가지고 온거야 그럼 우리 거래는..."
"아..아니 가져왔는데....몸에서 미쳐 빼질못하고.."
" 이거 난감하네...할수없지 내가 이해하지..그대신 장당 700으로 올랐어"
"미안해요"
"문사이로 교환하려 했는데 할수없네 일단 수진이 몸에 있는걸 壺峠求歐?내가 문을 조금 열테니
몸을 돌려 엉덩이를 디밀어 그럼 내가 꺼내갈테니"
"그건...."
"그럼 네가 거기서 꺼내주던가..."
아무리 외진곳이라도 바깥에서 팬티를 내리고 꺼낼수는 없지않은가
수진을 할수 없다는듯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다
"참고적으로 내 얼굴과 마주치면 거래는 끝이야"
"알았어요"
수진은 문이 조금 열린 틈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엉덩이가 문틈에 끼자 문이 조금 열리고 하체가 문으로 들어갔다
민수는 문을 다시 닫어 수진을 문사이에 끼웠다
"여기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 불좀 켤께"
"네 제발 빨리좀..."
"알았어..."
민수는 디카를 몰래 꺼냈다
수진의 드레스를 들어올렸다 팬티한가운데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불록 나온걸 툭툭 건들였다
"이건가?"
"네..."
민수는 팬티를 내렸다
수진은 한발씩 들어 팬티를 벗기는걸 도와주었다
콘돔의 끝을 잡고 살살 잡아당겼다
"보지에 힘좀 빼 잘 안 빠져"
"...."
수진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민수말대로 힘을 뺏다
오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나오기 시작햇다
민수는 그런 모습을 디카에 열심히 담으며 천천히 빼내었다
민수의 자지가 커진지는 오래전이었다
오이가 다빠지자 뽕하는 소리가났다
"어머 죄송..."
"후후 네 보지에서 난 거야 꽤 음란한 보지를 가졌어"
민수는 뻥뚤린 구멍에 당장이라도 자신의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다
"조만간 이 보지는 내꺼가 될꺼야 그때 맘껏해주지 물고 빨고 깨물고..기다려라 보지야"
"이렇게 된거 여기다 사진도 꼽아줄께"
"그건...."
수진은 오이를 빼면서 다시 달아올랐다 더구나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더욱 몸을 들뜨게 만들엇다
구멍에 사진이 말려 꼽히면서 남자가 자신의 공알을 건들자 자신도 모르게 몸을떨었다
"음...이 남자가 자지를 박아도 난 아마 거부 못할꺼야"
"자 이번 거랜 이것으로 끝난거야 입금 확인만 하면..."
"네..제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알아..이번거래말고 다른 거래로 만나자고..."
"네?"
"또 그런 건수가 생기면 말야 네 보지 난리났다 집에가서 오이를 찾는게 좋을꺼같은데"
"..."
수진은 할말이 없었다
남자 말대로 지금 자신은 몸이 달아올라있기 때문이다
문이 조금 열리자 수진은 몸을 빼 집으로 달렸다
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다
그렇게 달려가는 것도 민수가 찍었다
허지만 몇장 찍지는 못했다
이미 디카의 메모리용량이 거의 찰 정도로 수진의 보지사진이 담겼기에...
탄력받습니다.....ㅋㅋ
쑤시는걸로만은 성이 차질 않았다
헤정이는 오이를 세우고 엉덩이를 내렸다
습관이라는게 무서운것 같았다
딜도로 자위할때는 바닥에 세우고 언제나 허리를 흔들며 위에서 흔들던 혜정이었다
"아...이제 좀...오이의 돌기가 너무 자극적이네"
혜정이는 자궁의 입구를 쿡쿡지르는 오이를 적당히 조정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음....난몰라"
허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격렬하게 흔들었다
민수의 손동작도 혜정이만큼 빨라졌다
"아아아앙.....나 미쳐"
혜정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다리에 힘이 빠져 더이상 쪼그려 있을수가 없었다
그순간 오이가 부러졌다
혜정은 쓴웃음을 지으며 보지속에 부러진 나머지도 넣고 흔들었다
쾌감이 더 커졌다
혜정은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가쁜숨을 쉬었다
민수의 자지도 희뿌연 액을 쏟아내며 수그러지고 있었다
"대단한 여자애네....후"
민수는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수진이는 수요일이 되자 안절부절을 못하고 연신 모니터만 쳐다보았다
그동안 열심히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상대가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아마츄어같은 냄새도 났다
충분히 협상을 하고 타협할수가 있을것 같았다
"돈으로 한번 해보고 안되면...그때 알아서 하지"
그때 수지의 생각을 방해하며 메신저가 떳다
"안녕...나 누군지 알지?"
수지는 얼른 의자에 앉아 대답을 하였다
"하이..알죠"
"기다려 줘서 반가워 오늘 따라 더 이쁘네"
".....갑자기 말이 짧아졌네요"
"왜 맘에 안들어?"
"아니 갑자기 그러니 어쩐지..그러고 나보다 아래인거 같은데..."
"지금 처지는 그렇지 않은데..."
"...사진 몇장 남았어요?"
"오 본론으로 들어가잔말씀인데...이제 세장밖에 안남았네"
"그럼 장당 내가 100만원에 사줄테니 여기서 끝내죠"
"그건 좀 약한데..한 1000만원이면 모를까..."
"500..."
"800..."
"600.."
"좋아..700 더이상은 곤란해"
"좋아요 대신 더이상 이문제로 문제제기 하지않는다는 조건입니다"
"좋아..나도 조건이 하나 있는데..."
"무언지...?"
수진도 반말로 나갔다
약점을 보이면 더 달려드는게 남자들의 생리아닌가
"약간의 써비스...지금 딸방에 가서 쓰레기 통을 뒤져봐"
"잠깐..."
수진이 얼른 딸방으로 가서 쓰레기통을 열자 거기엔 콘돔에 싸인 오이두개가 보였다
"이건 딸이...자위를..."
수진은 다시 컴앞으로 다가왔다
"보았나?"
"ㅇㅇ"
"그게 뭔지 알지 네 딸년이 가지고 놀던거야"
"그래서...?"
"엄마도 그거 가지고 놀으라고.."
"그게 다야?"
"응 그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알것이고..사용하고나서 사진과 교환하자고"
"음 그럼 다되는거야?"
"이왕이면 지금 입고있는 팬티에 싸서 가져오면 더 좋고..."
"좋아 언제 교환할건데?"
"지금부터 정확히 25분뒤 아파트 노인정 뒤 창고에서 노크를 짧게 세번 길게 세번하라고"
"너무 시간이 모자란데"
"창고까지 오는 시간이 5분걸리니 얼른 하는게 좋을걸 .지금 당장말야 난 먼저 가서 기다릴께"
"넘 촉박한데..."
"늦으면 우리 거래는 없던거로 알지 서두르라고 그걸 네보지에 넣으면 금방 달아오를꺼야 후후
뒷처리는 지금 입고있던 팬티로 하고 거기와서 날 주면 끝이야 잘해봐"
메신저가 끊어졌다
수진은 잠시망설였다
오이두개로 자위를 하다니...
시계의 째각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수진은 더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반쯤내렸다
오이두개가 콘돔에 박혀있는지라 건조한 보지에 쉽게 들어갈리가 만무했다
수진은 급한 맘에 오이에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딸의 보지냄새가 나는듯했다
"이걸 딸이..그러면 벌써 처녀를 잃었다는건데...."
민수는 컴퓨터 의자에 쪼그려 오이를 빨고있는 수진을 보았다
"됐어 걸려들었어....웹카메라를 내가 원격시동한다는거 모를껄"
민수는 모니터에 비추어지는 수진의 몸을 보며 녹화해 나갔다
오이를 빨던 수진은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힘을 주어 넣기 시작했다
끝이 조금 들어가자 살살 돌리며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돌기가 무척 자극하며 질벽을 긁어댔다
"음....느낌은 좋은데..."
카메라는 조용히 수진의 얼굴과 보지에 박힌 오이를 비추고 있었다
오이가 반쯤 들어가자 수진의 얼굴엔 땀이 났다
"아아앙...여보....."
두개의 오이가 서로 다른 쪽을 자극하며 보지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수진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걸 보면서 먼저 자리를 떳다
노인정창고로...
"아하아하......으으으ㅡㅇㅇ 너무 좋아 오이가 내보지를....."
오이가 다들어가고 콘돔의 끝만 수진의 보지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수진은 의자 팔걸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나미쳐....내보지가 타는거 같아"
수진의 음모가 몇개 빠지며 팔걸이를 적셨다
수진은 팔걸이에 비비는 감촉에 저절로 목이 꺽이며 마지막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내보지..내보지.....불타는 내보지....끄응..."
팔걸이에 수진의 애액이 번들거리며 흘러내렸다
쾌감을 즐기며 거친호흡을 하던 수진은 시계를 보았다
"이런 4분밖에 안남았네..."
내린 팬티를 올리고 오이를 뺄 시간도 없이 수진은 노인정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숨을 헐떡이며 창고문을 두드렸다
세번 짧게..세번 길게...
안에서도 같은 노크가 들렸다
수진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잠깐 물건은?"
"헉헉..급히 오느라"
"뭐야 안가지고 온거야 그럼 우리 거래는..."
"아..아니 가져왔는데....몸에서 미쳐 빼질못하고.."
" 이거 난감하네...할수없지 내가 이해하지..그대신 장당 700으로 올랐어"
"미안해요"
"문사이로 교환하려 했는데 할수없네 일단 수진이 몸에 있는걸 壺峠求歐?내가 문을 조금 열테니
몸을 돌려 엉덩이를 디밀어 그럼 내가 꺼내갈테니"
"그건...."
"그럼 네가 거기서 꺼내주던가..."
아무리 외진곳이라도 바깥에서 팬티를 내리고 꺼낼수는 없지않은가
수진을 할수 없다는듯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다
"참고적으로 내 얼굴과 마주치면 거래는 끝이야"
"알았어요"
수진은 문이 조금 열린 틈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엉덩이가 문틈에 끼자 문이 조금 열리고 하체가 문으로 들어갔다
민수는 문을 다시 닫어 수진을 문사이에 끼웠다
"여기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 불좀 켤께"
"네 제발 빨리좀..."
"알았어..."
민수는 디카를 몰래 꺼냈다
수진의 드레스를 들어올렸다 팬티한가운데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불록 나온걸 툭툭 건들였다
"이건가?"
"네..."
민수는 팬티를 내렸다
수진은 한발씩 들어 팬티를 벗기는걸 도와주었다
콘돔의 끝을 잡고 살살 잡아당겼다
"보지에 힘좀 빼 잘 안 빠져"
"...."
수진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민수말대로 힘을 뺏다
오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나오기 시작햇다
민수는 그런 모습을 디카에 열심히 담으며 천천히 빼내었다
민수의 자지가 커진지는 오래전이었다
오이가 다빠지자 뽕하는 소리가났다
"어머 죄송..."
"후후 네 보지에서 난 거야 꽤 음란한 보지를 가졌어"
민수는 뻥뚤린 구멍에 당장이라도 자신의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다
"조만간 이 보지는 내꺼가 될꺼야 그때 맘껏해주지 물고 빨고 깨물고..기다려라 보지야"
"이렇게 된거 여기다 사진도 꼽아줄께"
"그건...."
수진은 오이를 빼면서 다시 달아올랐다 더구나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더욱 몸을 들뜨게 만들엇다
구멍에 사진이 말려 꼽히면서 남자가 자신의 공알을 건들자 자신도 모르게 몸을떨었다
"음...이 남자가 자지를 박아도 난 아마 거부 못할꺼야"
"자 이번 거랜 이것으로 끝난거야 입금 확인만 하면..."
"네..제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알아..이번거래말고 다른 거래로 만나자고..."
"네?"
"또 그런 건수가 생기면 말야 네 보지 난리났다 집에가서 오이를 찾는게 좋을꺼같은데"
"..."
수진은 할말이 없었다
남자 말대로 지금 자신은 몸이 달아올라있기 때문이다
문이 조금 열리자 수진은 몸을 빼 집으로 달렸다
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다
그렇게 달려가는 것도 민수가 찍었다
허지만 몇장 찍지는 못했다
이미 디카의 메모리용량이 거의 찰 정도로 수진의 보지사진이 담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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