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수진을 기다렸다
허지만 나타난건 마트 종업원아줌마...
민수는 얼른 몸을 숨겼다
잠시후 수진이 뒤에따라 오는걸 보았다

"이제 됐어요 고마워요"
"아니에요 자주 오세요"
"그럴께요.."

수진이 올라가는걸 확인하고 민수는 마트아줌마을 따라갔다
마트 아줌마는 팔이 아팠던지 어깽를 주무르며 마트를 향하다가 걸음을 멈추엇다
민수는 숨어서 마트 아줌마가 뭘하려는지 알아차렸다
주위를 둘러보더니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민수는 얼른 아줌마 뒤쪽으로 다가갔다
나무를 사이에두고 자리를 잡았다
아줌마는 아무도 없는걸 확인했는지 치마를 들어올렸다
그러더니 팬티를 잡아 내리고 쪼그려앉았다
민수는 그모습을 놓치지않고 다 훔쳐보았다
잠시후 아줌마 가랭이 사이에서 노란 물줄기가 솟아나왔다

"음..시원해...."

한참을 그렇게 있던 아줌마가 엉덩이를 흔들며 음모에 묻은 오줌방울을 털고일어나려는데 민수가
손을 뻗어 아줌마의 음모를 쥐었다

"헉...누구세요?"
"후후 아줌마 엉덩이를 닦아주려고..."

마트아줌마는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온 손때문에 팬티도 올리지못하고 엉거주춤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거 놔요 안그러면 소리지를꺼에요"
"맘대로해 어른이 이런데서 오줌을 누다 걸린거 알면 사람들이 좋아할껄"

아줌마는 자신이 불리한것을 느꼈다

"일단 이거 놔요 그리고 이야기하자구요"
"후후 이제야 말이 통하려구 하네"

민수는 음모를 잡은 손을 내려 아줌마의 보지를 잡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세워 구멍에 찔러넣었다
금방 오줌을 누어서 손에 물기가 묻어났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쑤시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아줌마 허튼짓하면 이거 못쓰게 만들어줄꺼야 알았지?"
"알았어요"

아줌마는 일어났지만 자신의 보지를 민수에게 잡혀있었다

"팬티는 벗어버려"

치마가 내려가자 일단 하체는 가려졌지만 민수의 손이 치마한쪽을 막았다

"이러고 가면 사람들이 뭐라하겠지?그래서 말인데..."
"놓고 이야기 하자구요"
"아냐 여자의 맘은 갈대같아서...치마 주머니 안을 찢어봐"

아줌마가 치마주머니안을 구멍을 내자 민수는 다른손을 그속에 넣었다
그리고 보지를 쑤시던 손과 교체하였다

"좋았어 이제 이러고 가면 아무도 모를꺼야"
"난 이러고 갈수가 없는데...."

민수가 손가락을 구부리고 잡아당겼다
아줌마는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아아아퍼...알았어"
"자꾸 버티면 이거 찢어져"
"알았다니까..."

마트아줌마는 민수에게 보지가 잡힌채 지하 주차장으로 끌려갔다
가는 동안 지나가는사람들이 몇명있었지만 그들은 눈치를 못챈듯 그냥 지나가 버렸다
민수는 마트 아줌마를 봉고차에 밀어넣었다

"너희 들 다끝났어?"
"네...."
"혜정이는 집에가 나중에 보자구"

혜정이는 얼굴이 발개져가지고 집으로 향했다
민정이와 했던일이 너무도 자극적이라 아무런 생각조차 할수없엇다

"이 아줌마는 뭐에요?"
"응 네 동생..."
"아니 이런 늙은 동생이 어딨어요?"
"여기 있지...아까 디카 어디있지?"

민정이 디카를 민수에게 주었다
민수는 아줌마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살찐 아줌마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민정아 아줌마 보지좀 까봐"
"으응 이러면 안돼"
"말이 안통하려고 하네 혼나볼래?"
"나 한테 왜 이러는거야?"
"아줌마가 오줌싸다 걸렸으니 벌을 주는거야"

민정이가 아줌마의 보지를 벌렸다
그것도 음모를 잡아 당겨...
민수는 디카를 몇번 눌렀다
민수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이번에는 이걸 빠는 장면좀 찍어보자구"
"으흑 이건..."

아줌마의 말이 다끝나기도 전에 민수의 손에 아줌마의 머리가 잡혀 민수의 가랭이에 눌러졌다

"혀를 길게 빼라구 웃으면서"

아줌마가 민수가 시키는대로 하자 몇장을 찍었다

"아줌마 이제부터 여기 이 학생 동생이야 앞으로 시키는대로 말 잘들어"
"내 딸나이밖에 안되보이는데 어떻게..."
"말안들음 마트 벽에 오늘 사진 쫘악 붙을텐데 그래도 좋은가?"
"그건..."

민정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이년이 언니한테 대들어...혼나볼래?"
"아..아뇨"
"정신이 버쩍나게 해줄테니 앞으론 대들지마"
"으..제발..."

민정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피멍이 들 정도로 마구 때렸다
아줌마는 연신 용서를 빌었지만 민정이는 봐주질않았다
민수는 그런 모습도 찍었다
한 30분 정도 그렇게 맞자 아줌마는 민정의 앞에서 싹싹 빌었다

"잘못했어요 언니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래 이제부터 언니한테 대들면 죽는다"
"네 언니"
"이분은 주인님이라 불러 네 주인이니..."
"네 주인님..."

민수는 아줌마를 마트로 보냈다

"가서 음료수 두개가져와 들고오는게 아니고 끼고오는거야"
"어디에?"
"이런 멍청이 네몸에 음료수를 끼워넣을때가 어디있는지 몰라?"
"하나는 알겠는데 다른 하나는?"
"뒷에도 구멍있잖아 얼른..."





아줌마는 황급히 마트로가서 음료수를 들고오는사이 민수는 수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진이 수고했어...문에 있는 거 잘 받았지? 내선물"
"...............이건....."
"잔소리말고 그거 입어 누가 입어봤는데 끝내주더라고"
"난 이런걸 못입어"
"그럼 네 딸을 버리겠다는 말이구나 알았어"
"악마....알았어 입을께 입으면 됐지?"
"진작 그러지..."

수진이 문제의 속옷을 입자 누가 입었던 건지 축축한것을 느꼇다
진동기는 정확하게 자신의 유두와 보지를 자극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조금전에 그 걸 입고 온몸을 비꼬는이가 자신의 딸,혜정이란 사실을 모른채....

"좋아 입었어요 "
"그래 잘했어 아까 마트에서 잘했는데 내가깜빡 안 사온게 있었어"
"그게 뭔데요?"
"응 야채좀 사다줘 물론 방법은 전과 동일하고 배달은 지하주차장 왼쪽끝에 봉고로 해줘"
"오늘은 그것만 하면 더 이상 나에게 요구하지말아줘요"
"그래 알았어"

수진은 다시 마트를 향했다
아까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종업원은 보이질 않았다
수진은 아채코너에서 민수가 불러준 야채를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까 처럼 구석으로 가서 당근하나를 보지안에 집어넣었다

"이이상은 곤란해..."

오이를 집어 항문에 박자 수진은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아랫배에 자극이 대단했다
계산대로 바로 향하기 겁이났다
아무거나 집어 바구니에 넣기 시작했다


"여기 가져왔어요..."
"치마를 들어봐..."
"네 언니..."

치마를 들자 반쯤 박힌 음료수 병이 보였다
민정은 음료수를 뽑아냈다
음료수가 빠진 자리는 커다란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자 수고했으니 먹어"
"전 됐는데..."

민정이가 따귀를 날렸다

"또 언니의 호의를 무시하네"
"잘못했어요"

마트아줌마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음료수를 들이켰다

"여기 한개더..."
"네..."

다 마시자 민수가 아줌마를 보며 말을 꺼냈다

"자 언니한테도 아까 보여준 오줌쇼를 보여줘"
"그건..."
"왜 음료수 한박스먹고할래?"
"아..아뇨"

아줌마는 바닥에 쪼그렸다
그리고 배에 힘을 주었다

"잠깐....일어나봐 그렇게 말고 더 재미나게 보여줘야지"

의아해하는 아줌마를 봉고차 뒷자석에 눕혔다

"다리를 꼭 잡아 그러면 분수쇼를 볼수 있을꺼야"
"그건..."

민정이 손을 들었다
마트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바닥에 누었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잡으니 하늘을 향해 벌어진
자신의 보지를 볼수가 있었다

"시작해..."

아줌마는 이를 악물고 힘을 주자 오줌줄기가 하늘로 뻗쳤다

"후후 잘하는데...민정아 저년 옷 다버리겟다 벗겨라.."
"네...."

민정이는 아줌마의 옷을 남김없이 벗겼다
아줌마는 다시 분수쇼를 시작했다
봉고차 바닥이 아줌마의 오줌으로 젖어들어갔다

"앞으로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는거야 "
"네..."
"바닥청소하고 넌 다시 마트로 가서 일마치고 우리집으로 와"
"네..."

아줌마는 울상이 되어 봉고차 바닥을 자신의 옷으로 닦아내기 시작했다

"청소 다했는데요"
"그럼 옷 입어 조금 뒤 누가 올꺼야 얼른..."
"네..."

아줌마는 오줌에 더럽혀진 옷을 입고 민수와 민정을 쳐다보았다

"봉고차 뒤에 숨어있어 그리고 내가 부르면 나와 알았어?"
"네..."

아줌마는 봉고차 뒤에 숨었다



수진은 천천히 게산을 하고 물건을 들고 민수가 지정한 곳으로 향했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자 갑자기 자신이 입은 옷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아..이건...."

유두와 보지구멍에 진동이 오기 시작하자 수진은 그자리에 멈추어 설수밖에 없었다
멀리서 수진을 본 민수는 더욱 볼륨을 올리자 수진도 혜정처럼 몸이 비꼬이기 시작했다
수진은 안에 박은 야채가 있어 더욱 자극이 강하게 왔다

"이럴수가..."

비틀거리며 수진은 벽을 잡고 간신히 한걸음한걸음 발을 옮겼다
멀리보이는 봉고차가 너무도 멀게 느껴졌다
이제 진동은 최고로 수진의 몸을 흔들었다
수진은 더 서있지를 못하고 자리에 주저앉았다
당근이 보지안쪽으로 더 깊이 파고들었다

"아아앙...."

민수가 봉고차문을 열고 수진을 불렀다

"어서 와 기어서라도..."
"....으으ㅡㅇ"

수진이 바닥을 기기 시작했다
수진이 지나간 자리에 길게젖어들었다
수진이 흘린 애액이었다

"수고했어 뒤를 돌아봐 네가 흘린 물이 바닥에...."
"으으응 "

수진이 뒤를 돌아보자 자신이 기기 시작한데부터 길게 줄이 그어져있었다

"내가 부탁한거 가져왔어?"
"그래 가져왔어 어서 사진을..."
"네 사진 찍느라 다 지워버렸어 대신 네사진으로 채웠지"
"으으응....."

수진은 말을 잇지못했다
민수는 수진을 봉고차 안으로 끌어들였다
수진은 차안에 민정을 보고 깜짝놀랐다

"민정아...넌..."
"호호 아줌마 안녕..."
"네가 왜 여길..."
"아줌마 바보구나 이분이 제 주인님이에요"
"그럼 네가 이 사람과 짜고..."
"그건 아니고..."

민수가 끼어들었다

"너도 좋아하면서 뭘그래...민정아 뭐하니 가져온거 확인해야지"
"그럴까요? 아줌마 엉덩이를 이쪽으로 하고 엎드려봐요"
"어떻게 그럴수가..."

민수가 수진을 좌석으로 밀었다

"뭐야 혼자 도도한채 하면서 이런거끼고 질질 싸면서..얼른 벌려"
"흑..난..."

수진은 더 말을 잇지를 못했다
민정이 엉덩이를 벌리자 당근과 오이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야 이거 더러워서 어디 먹을수 있겠어..."
"정말 아줌마 더럽게 많이 幻?
"난....난..."

민정이 일부러 수진을 놀려주려고 바로 빼지않고 일부러 빙빙 돌리며 장난치자 수진이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민정아 얼른 빼줘...아아아앙"
"호호 아줌마 저번에 혜정이한테 나랑 놀지말라고 했다면서..."
"으으응 그건 네가 성적도 안좋고..."
"날 무시한 벌을 주지...."

민정이는 항문에서 A 오이를 당근이박힌 보지에 끼워 넣었다

"아아아앙 민정아 미안해"
"이정도 가지고 용서가 안되는데..."
"제발 용서해줘..너무 아퍼 "
"아줌마 보진느 좋다고 침을 질질 흘리는데?"
"그건...아아앙 어떻하면 용서해줄래?"
"좋아 혜정이를 봐서 내 용서해주지..대신 내보지와 항문을 빨아줘"
"그건..."
"싫음 말고...."
"알았어...."

민정이가 돌아서서 엉덩이를 수진에게 들이대자 수진은 혀를 내밀었다

"잘 빨아줘야 용서해줄꺼야 알았지"
"응 알았어"

민수는 그런 모습도 역시 디카에 담았다

"여기에 박힌건 내가 빼주지..."

민수는 수진의 보지에 박힌 당근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수진은 신음소리를 내며 민정의 보지를 빨았다
당근과 오이가 빠지자 수진은 민정의 항문에 혀를 세우고 그안을 찔러넣었다

"수진이 이거 빠지니 보지가 허전한가보네"
"아.아뇨"
"아냐 내가 보기 허전해"

민수는 자지를꺼내 수진의 보지에 넣었다
민정의 다리사이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아아아아ㅏㅇ "
"거봐 좋아하잖아....후후"

수진은 두 사람 사이에끼어 헐떡 거렸다

"내가 이러면서 몸이 달아오르다니..."

수진은 자신의 몸이 자신을 배신하는걸 느꼇다




두차례나 수진의 몸에 정액을 뿌리고 민수는 떨어졌다
민정이도 친구엄마얼굴을 더럽히고는 수진을 풀어주었다
민수는 마트 아줌마를 불렀다

"이 여자 알지?"
"네..."
"집에까지 업고가서 내려놓고 집으로 와"
"네"

마트 아줌마 등에 수진이 업혔다
아줌마는 힘이든지 낑낑거렸다

"수진아 나중에 보자..네 딸년사진은 이제 없으니 안심하고"
"....네"

민수는 멀어져가는 아줌마와 그 뒤에 업힌 수진을 보며 집으로 갔다




헤정이는 들어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있었다
물길이 스쳐지날때마다 민정이에게 애무받았던 느낌이 살아났다

"내가 왜 이러지...."

다시 몸이 타올랐다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아침에 엄마에게서 찾은 자신의 딜도를 가져왔다
그걸로 마악 보지를 애무하려는데 초인종 소리가 났다
대충 옷을 걸치고 문을 열자 엄마가 마트 아줌마 등에 업힌채 있었다

"어머 아줌마..엄마가.."
"으응 엄마가 좀 힘든가봐...그래서..."

엄마를 거실바닥에 내려놓고 마트아줌마는 쏜살같이 사라졌다
혜정이는 엄마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얼굴은 뭘 뒤집어 ㎢쩝?번들거리고 있었고 엄마의 가랭이사이가 푹 젖어있었다
살짝 들어보자 엄마의 보지에서 정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나참 미쳐...."

헤정이는 엄마를 욕실로 끌고가 옷을 벗기고 물을 뿌려 더러운것을 제거하였다
엄마의 엉덩이는 맞았는지 붉게 물들어있었다

"엄마 이게 왠일이야 뭐하고 다니는거야"
"난....난 너를....지키기 위해"
"무슨소리야"
"혜정아 엄마를 이해해줘....."

혜정이는 엄마가 하는말을 들으며 비로서 둘이 속았다는걸 깨달았다


"이게 뭐야 그동안 우리 둘을 ...."






노는날이라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