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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9 826회 0건
소침

이 이야기는 3년전 내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올려봅니다.
형에 나이는 그때31살 형수는 형보다 연상인33살 그러나 아직 처녀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안을정도로 미인이다.형수에 직업은 미용사 그래서 인지 미용실에는 언제나 남자들로 만원이다.형은 사회에서 알게 된 사람이다 안지는한 5년된것같다.
형을 알게된후 형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주 자르게 됐다.
그날도 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그런대 그날따라 미용실이 쉬는날이였다.뒤돌아 서려는대 저만치서 형수가 걸어 오고있었다.
"형수님 저오늘 대이트 약속 있어서 머리 자르려고 왔는대 쉬는날 이내요"
"상진씨 그렇게 자주 오면서 쉬는날도 몰라요..."
"전 도통 날짜관념이 없서서요 하하 그나저나 어쩌죠 오늘은 다른대서 깍아야 할것 같은대요 모처럼 만에 대이트라 깔끔하게 하고 나가야 하는대"
"안돼요 상진씨 난 지금 약속이 있어서 3시간 뒤에나 올것같은대 민정이 한태 깍아 드리라구 할께요 오늘만 민정이 한태 깍아요 네?"
민정 나이는25살 그때 내나이 28살이였다 내가 미용실에 가는 이유 이기도 하다.
난 잠시 생각 하는척 하다."형수 모처럼 쉬는날 머리 자르라고 하면 누가 좋다구 하나요 그냥 오늘은 다른대서 자를께요"말이 끝나기도 전에 형수는 민정이 에게 전화를 하고 있었다.민정이는 미용실 근처 형수 집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상진씨 민정이 곳 나온 다니까 미용실 안에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아이참 형수님 정말 미안해요"
"그럼 얼른 볼일 보고 오세요 전 미용실 안에서 기다릴께요"
"상진씨 그럼 저먼저 갈태니 미용실 냉장고 에서 음료수 한잔 꺼내드세요"
그리고는 바쁘게 어디론가 가고 있엇다 형수가 가고 난 미용실 안으로 들어같다.
그리곤 앉자서 잡지책을 읽고 있는대 민정이가 왔다.
"상진오빠 오늘 대이트라며"
민정이가 약간은 실망한 말투로 이야길했다.
"민정아 오빠 친구가 여자 소개시켜 준다길래 한번 나가 보는거야"
"오빠 잘보여 머리 스타일 망쳐놓는 수가 있어"
"알았어 오빠가 나중에 맛있는거 만이 사줄태니까 잘잘라죠"
"헤어 아트 민정씨 부탁해요~"
난 민정이 에게 아부 하듯이 이야길 한후에 의자에 가서 앉았다.
"오빠 어떤 여자야 "
"나도 잘은몰라 만나봐야 알지"
이야기를 한후 화장끼 없는 민정이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화장끼 없는 얼굴을 본적은 처음이였다.이쁘긴 이쁘다 속으로 생각을 하는대 가위질이 시작됐다.머릴 뒤에서 잡고 똑바로 세우는대 민정이 가슴이 뒤통수에 와닿는다.
내 가슴이 뛰는것을 느꼈다.조금은 단단한것 같은느낌 크지도 작지도 안은 그런가슴
흥분이 됐다.윗머릴 자르고 옆머리를 자르는대 민정이에 치골이 팔뚝에 와닿았다
숨이 멎을거 같았다.둘만에 공간에서 그러니 더욱미칠것 같았다.
"흠 흠"난 헛기침을 하며 거울로 민정이에 표정을 봤다.
"오빠 왜그래"민정이는 모르는 것인가?자기 치골이 내팔뚝에 다아 있는것을...
"아니야 기침이 나와서"그리곤 아무일 없는듯 거울을 바라 보았다.
팔로 전해오는 그 야릇한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난 나도 모르게 팔에 힘을 주었다.민정이에 치골이 더욱 밀착돼는것을 느낄즘 민정이가 반대편으로 가고 있었다 내가슴은 더욱뛰고 있었다 목을 조른듯한 망토거 더욱 불편하게 느껴졌다.
오른팔에 느낌이 가시기도전 왼팔에 그낌이 전해져온다.
흥분을 참을수가 업다 그래서 난왼팔을 슬쩍 민정이 치골쪽으로 밀어봤다.
그제서야 민정이가 뒤로 엉덩이를 빼는것 같았다.내가슴은 방망이질 치고있었다.
민정이를 여기서 따먹어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미용실 문은 다름 손님이 들어 올까봐 미리 잠궈 놓은 상태이고 미용실안은 민정이와 나 단둘이였다
난 미칠것 같았다 너무 흥분이 돼서 몸이 불편한 상태다.
자지가 아플정도로 흥분이 돼있었다.조금후 민정이 치골이 또다시 닿고 있었다.
난 다시팔뚝을 밀어붙이고 모른척했다 민정이도 이번에는 엉덩이를 빼지안았다.
난 더욱 흥분이 됐다 그때 민정이가 가위를 바꾸려고 뒤돌아서 있을때 난 벌떡 일어나서 민정이를 뒤에서 꼭끌어 안았다.
"오빠 뭐하는거야 왜그래 이러지마"민정이는 다급하게 말하고 있었다.
난 이미 업질러진물 따먹구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느세 내두손은 뒤에서 민정이에 가슴을 잡고있었다.
"오빠 이러지마 제발" 벌써 흥분할때루 흥분한 나에게 그런말이 들릴리 만무하다.
난 민정이에 입술에 내입을 맞추고 혀를 민정이에 입안으로 무작정 밀어 넣었다.
"흡흡 오빠 흡....이 흡 러지 흡 마"난 더욱 미쳐갔다.
난 한손으로 민정이 팔을잡고 한손으론 가슴을 만졌다.민정이가 힘을쓰면 난 그배로 힘을 써가면서 민정이를 재합해 나같다.
그리곤 민정이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끓어 내리려고 하니까 민정이가 두손으로 잡고 놓지 않았다.민정이가 아무리 힘을써도 흥분할때로 흥분한 날막을수는 업다
난 힘을다해 팬티를 잡아 당겼다 찌직 거리면 민정이 팬티가 찧어지는 소리가났다
"오빠 제발 이러지마"그소리가 날더 욱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난 있는 힘을다래 팬티를 잡아 당겼다 팬티가 찧어져서 아랬부분이 뜯어져 나왔다.
"흑흑 오빠 제발"민정이가 흐느끼며 애원하듯 말했다.
난 이미 먹이를본 짐승이됐다 민정이는 팬티가 찧겨나가자 어찌할바를 모그고 치마를 다리사이로 꼬고 있었다 난 그치마마저 잡아당기니 치마는 맥업이 벗겨져 버렸다
치마가 벗겨지자 민정이는 두손으로 보지를 가리려고 애썼다.
난 한손으로 민정이 두팔을 잡고 다른 한손으론 민정이 보지털을 살살 어루 만졌다
"민정아 오빠는 오래전부터 널 좋아했었어"민정이를 좋아햇던건 사실이였다.
"오빠 그래도 나 이런건실어 하지마 오빠 제발"난 어쩔수 없었다.민정이 입을 내입으로 막아버렸다.그리곤 한손으로 민정이 공알을 살살 어루만졌다.민정이는 울고있었다 키스가 제돼로 틘가 없다.하는수없다 이렇게 된이상 따먹어야 된다는 생각뿐
두팔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바지 밸트를 풀엇다.그리곤 바지를 벗었다.
"오빠 제발...."정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하지만 끝낼수는 없다.
한손으로 다시 공알을 어루만병?민정이 보지에 미끈한 물이 나와있었다.
난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헉 오빠 제발 하지마...나도 오빠 좋아했어 하지만 이런식은 싫어"
나도 놀랐다 민정이가 날 좋아 했었다니 정말 난감한 순간이였다.
"민정아 정말 오빠 좋아 했었니 정말로"하고 말하니 민정이 정말이라고 했다.
난 그렇다면 더욱 민정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쇼파에서 할려니 정말 자세가 불편했다.어쩔수 업지만 해야된다는 생각뿐이였다.
다리를 모으고 벌리지 안으려고 애쓰는 민정이 다릴 내한다리로 파고 들었다 다린 쉽게 벌어졌다.그리곤 무릅으로 보지털있는 곳을 살살 비벼됐다.내자지는 이미 찔끔찔끔 좃물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옆으로 쇼파에 같이 누운 상태로 민정이 엉덩이에 자지를 밀착시켰다.민정이가 뭐라고 이야기 하던 들리지 안았다.
민정이 티셔츠를 벗기고 부라자 후크를 풀었다 내윗옷도 모두 벗어버리고 우린그렇게 벌거숭이가 됐다.난자지를 잡고 민정이 공알 부근을 살살 문질러 댔다 민정이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듯 미끈미끈 해지기 시작했다.그런대 자지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안그래도 불두덩이 같이 뜨거워진 자지가 뜨거움을 느끼다니 뭔가 이상해서 민정이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민정이 보지에서 물이 나와 ?건했다.싫타더니 물이 이렇게 만이 나온걸보니 더욱 흥분이 됐다 난 자지를 보지에 아주 천천히 밀어 넣었다.
물은 만이 나왔지만 민정인 처음이라서 그런지 자지가 잘들어 가지 안았다.
내 자지가 음찔음찔 하고 있었다 빨리 보지에 넣어 달라구 힘을 조금주어 쑥밀어 넣으니 민정이가 자지러지고 있는것이 보엿다.
"아 오빠 아파 오빠"난 들려도 들리지 안은듯 내할일만 해야했다...
자지가 너무 뜨거워 자지를 보지에서 뺀후 민정이 보지를 보니 민정이 보지는 하얀 물로 범벅이 돼있었다 내눈으로 본 보지는 소침 그차채였다 소가 여물먹을때 소입에서 나오는 그런 끈적한 소침 난 미칠것 같았다 정신없이 민정이 보지에 입을대고 빨기 시작했다...
처음쓰는 글이라 서툴지만 잼나게 읽어 주세요 ...
잼나다는 말씀있음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글구 이이야기는 저와 우리 와이프 이야기 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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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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