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어서오세요 유한장에
다행히 류헤이씨는 큰 탈없이 보름만에 병원에서 퇴원했다.나는 팬텀 마스크를 쓰고 병문안을 다녔었고 그때마다 요미씨와 비밀같은 관계를 유지했다.남편은 병실에 누워있는데도 부인은 항상 화장실에 들려 같은 차림으로 나를 만났다.둘이 비밀스러운 관계를 갖을곳은 병원 옥상뿐만 아니라 밤에 몰래 공원 산책로의 구석의 숲에서 달빛을 맞으면서 페라치오를 하거나 서로를 만지거나 혹은 69로 탐햇다.하지만 섹스는 단한번도 없었다.
“미안해요.병실에 있는 남편에게 미안해서...”
섹스 외에는 모든지 오케이였다.그덕분에 다양한 테크닉을 배웠다.여자를 보내는 방법부터 단련법 그리고 각종 체위까지.프로 av배우에게 배우는 공짜 테크닉 강좌였다.뭐 테크닉 강좌 수강료는 그녀가 원하는 정액 듬X이지만 말이다.아파트 관리인일이 하루의 일과과 된 상태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왔다.
나는 아침에 병원같다와서 힘이 빠져있는 상태로 누워있었다.누가 찾아왔나 하고 문을 여니까 아버지가 서계셧다.
“뭐하냐?거기다가 그 희멀건한 마스크는 뭐냐?”
“아버지!”
나는 마스크를 벗었다.주소지 달랑 하나들고 찾아오신 아버지가 참 대단하다 했다.아버지를 안으로 들이게 하고는 테이블에 안게끔 해드렸다.그리고 차를 내놓고는 아버지와 맞보고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동경에 사는 친구놈이 위독하다고해서 왔다가 잠깐 들렷다."
"식사는 하셨어요?“
“그래.먹고 왔다.너는?”
“저도 막 설거지 맞쳤어요.”
“할만하니?”
“네.”
“다행이다.”
아버지는 그간 얼굴이 좀 많이 상하신 것 같았다.아무래도 동경에 사는 친구라 하면 아버지의 제일 친한 벗인 야마다씨를 말하는 것일거다.두분다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친구분으로 큰딸따라 야마다씨는 동경으로 이사를 왔었다.
“그래 야마다씨는 어떠세요?”
“그친구도 오늘 내일 한다더라?”
“그래요?”
아쉬움만 남았다.어려서 많이 놀러갔던 분이라서 누나들이 날 귀여워 해줬다.막내누나가 나보다 5살 위이고 큰누나가 20살 위이다.딸만 6명이라서 남자인 내가 놀러가면 귀여움의 대상이었다.
“제가 한번 병문안을 같다올게요?”
“그럴래?”
“무슨일 있으면 저에게 연락하라고 연락처 알려주세요!”
“그러마.”
“그런데 어느 병원이에요?”
“바로 이근처인데 마츠시다 종합병원.”
“아~!”
류헤이씨가 입원해있는 병원이었다.그러니 병원 근처이니 찾아올수 있었던것이다.
“가까우니까 내일 쉬는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그러려무나.”
“네.”
아버지는 두시간정도 있으시다가 저녁을 드시고 돌아가셨다.나는 아버지를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니 밤 10시였다.힘들다 그랬는데 현관을 따고 들어가려니까 문이 열려있었다.
“아이고 정신머리!”
하고 문을 여니 분홍색 하이힐이 놓여져있었다.방안에는 여전히 같은 복장의 미쿠루씨가 앉아있어다.아차 싶은게 오늘 미쿠루씨가 오기로 했는데 아버지 오시는 바람에 정신 없었다.오시지 말라고 연락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미쿠르씨는 모든 방의 열쇠를 갖고잇기에 내방에 들어와있을수 있었다.
“죄송합니다.”
“근무중에 어디 갔다오셨나요?”
냉담하게 얼굴도 보지 않고 이야기하는 미쿠루씨는 상당히 화가난듯했다.아이고 한참 기다리게 했구나.생각이 들었다.
“죄송합니다.”
나는 연거푸 사죄를 했다.
“2시간 30분 걸렸네요.어디를 그렇게 허겁지겁 다녀오셨나요?”
“아버지가 오셔서 아버지 공항까지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그래요?”
“네.”
그녀가 항상 들고다니는 vaio노트북을 꺼내들고 전원이 켜지자 이야기를 했다.
“이서류를 보세요.”
“네.”
그녀가 말한 오피스창이 뜨면서 여거가지 다음달 계획표가 나왔다.
“다음달 즉 내일모래 1일날 204호의 미네씨가 입주합니다.아시고 있지요?”
“네.”
“그리고 15일에는 새로운 303,304호의 입주자가 결정됩니다.그사람들에게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그리고 요즘 새벽에 출타가 많던데 어디를 그렇게 다니시는지요?”
“운동입니다.”
“그시간에 온동다니면 몸에 무리오니까 적당히 다니세요.”
“네.”
알고 하는이야기일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가 궁금도 했지만 물었다가 찔릴일이 많아서 묻지를 못했다.
“말씀드렸지만 당신은 이곳의 관리인입니다.관리인이면 관리인 답게 행동해주세요.그리고 류헤이씨일은 회사에서도 감사하고있습니다.회사에서는 당신에게 특별보너스를 주기로 결졍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고치시지 마시고.마스크 항상 착용.가급적이면 잠잘때도 부탁하겠습니다.그리고 마스크의 신형이 좀있으면 들어옵니다.다를 것 없지만 고무 밴드가 아닌 부직포입니다.아마도 내구력은 보장합니다.”
차갑게 한마디를 하고 집밖으로 나가버렸다.나는 뭔가 눈치 체고있나 하고 경고하는 입장에서 온것같았다.
“조심해야겠네?”
그리고 이틀후 역시 물건이 도착했다.택배로 도착한 마스크는 이번에는 눈 부분에 랜즈가끼어져 있었다.
못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그날 오전에는 아버지의 친구의 병문안을 가기로 했는데 기분이 별로였다.그래도 어찌하리야 도착하 병원에 아버지가 말한 병실로 찾아갔다.집중치료실앞에서 세균검사 받고 소독하고 들어가니 만이수척해지신 야마다 어르신이 계셨다.
“아저씨!”
나는 두눈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산소호흡기에 생명을 유지중이신 야마다 아저씨는 숨쉬는게 다로 보였다.
집중치료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야마다 아저씨의 넷째딸 노리코누나였다.노리코누나는 결혼 3개월만에 남편과 사별후 혼자서 10년간 독수공방 외롭게 보내고있다.노리코씨는 상당히 여성적이고 미인인데 꾸밀줄을 몰라 어린 내가 봐도 답답할정도로 숫기도 없었다.그덕분에 결혼도 남편의 강제 프로포즈나 마찬가지였다고 했다.나를 보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노리코누나는 약간 근심이 가득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흘끔 흘끔 처다보거나 눈이 마주치면 고개를 반대로 돌렸다.
“미안해요...”
힘이 드는지 살도 많이 빠져보였다.
“누나 어디서 생활해요?”
“응 근처 호텔!”
30분정도 병실에 있다가 노리코 누나의 배웅을 받았다.빌라에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었다.부모님이 보내주신 과일과 야체였다.상자가 사과상자 두개였고 그것을 보고 전부다 진공 포장된 상태였다.
“이렇게나 많이!”
어머니 글씨로 적혀잇는 편지를 읽었다.
‘같은 빌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라.똑같이 배분해서 보낸다.’
많이도 보내셨다 했다.나는 일단 마당 청소와 빨래를 시작했다.과일과 야채들은 전부 아직 자고잇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그래서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야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오후가 되니가 밤에 일을 마친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나는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어머나 이렇게나 많이?”
“네.”
다들 하나식 받아드는 손에 과일이 있었고 고맙다고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부모님 답다니가?
하지만 봉투 하나가 남는다는 사실을 알고
“어쩌지 부모님이 하나 더보내셨네?모르셨나 한집은 아직 빈집이라는거?”
맞은편에 카페 하이라기를 보았다.
“하이라기에 드시라고 갖다드릴까?”
전에 몇 번 반찬도얻어 먹었다.오이 절임이라던지 가지복음 같은거.그래서 나는 빛진거 값는다 생각하고 과일 한봉지를 들고 아직 열리지 않은 하이라기에 뒷문으로 가서 노크를 하려는데 심상치 않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뭐야 애인이라도 왔나?”
전에 애인이 있다는 듯 이야기 했으니가 그렇게 생각했다.그래서 부엌에 뒤에 놓고 가려고 살짝 열었다.살짝 열린 틈으로 하이라기씨가 씽크대 새면데에 앉아다리를 벌리고있는 모습이 정면으로 보였다.그녀는 혼자였다.혼자사 손으로 뭔가를 쥐고있었고 그손은 하이라기 씨의 음부를 향해 있었다.
나는 꿀꺽 하고 보고 있었고 하이라기씨의 짙은 음색은 흥분하게 했다.
“아아~!”
남편을 생각하면서 자위하나 했지만 그 상상은 생각도 못한 이름이 흘러 나왔다.
“하야시다군!”
손은 연이어 움직이고있었다.바닥은 애액으로 젖은 뭔가가 보였다.그것을 보고 숨이 멎는줄 알았다.
“가지!”
가지였다.가지가 애액에 묻어서 있었고 그녀가 음부속을 내자지대신 넣고있는 것은 가지라 생각했다.내가 보고있다는것도 모른체 하이라기씨는 격렬하고 손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으으~하이라기씨!”
나는 부풀어 올라버린 자지를 잡고 있었다.만약에 내가 먹었던 오이절임이라던지 가지복음이 하이라기씨의 속에 들어갓던것들이라면..아아!상상하면 더 미칠 것 같았다.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터지기 직전의 자지를 꺼내고는 나는 문을 열어버렸다.그러자 놀란 하이라기씨의 눈은 나를 보고 애로틱하게 처다보았다.
“하야시다군!”
“가지대산에 자지를 드리지요!”
“않되요?”
바지의 틈사이로 바짝 서버린 자지를 보고 하이라기씨는 놀라움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당신은 내가 먹을 반찬에 자기가 자위한 반찬으로 먹였지요?”
“하야시다군 그런거 아니야!”
“거짓말!”
“하야시다군!”
나는 강압적으로 그녀를 끌어않고 키스를 했다.혀의 놀림은 능숙했고 아직 그녀의 음부에는 가지고 꽃혀있었다.나는 가지에 손을 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이런거 대신에 당신에게 이런걸로 드리지요!”
“아아!”
하이바라씨의 손을 이끌어 자지에 닿게하자 놀라는 기색이었다.
“가지보다 자지가 좋지요?”
“하야시다군!”
“자지는 살아있지만 가지는 살아있지 않아요!”
“하야시다군!아아~”
“이런 가지로 절 얼마나 생각하면서 자위했을까 당신은 음란하군요!”
“아아~!”
“그럼 당신에게 자지를!”
“아아~”
나는 가지를 빼내고 좀전까지 가지를 받아들이던 음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앙~!”
단한번에 깁숙한곳까지 닿아버린 자지는 하이바라씨의 뜨거운 음부속에 조이고 고있었다.
“음란한 여자~!”
“하야시다군!”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려 싱크대 개수대에 엉덩이를 맞긴체 연신 들석 들석 내 허리 장단에 맞추어 움직이고있었다.
“아아~!
“하야시다군!”
“하이바라씨!”
아직 40대라고 해도 하이바라씨의 보지속은 야들 야들 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마치 처녀의 보지속 같은 느낌이었다.나로서도 얼마만에 여자의 보지인지 모른다.
“아아~~하야시다군 하야시다군!”
연신 내이름을 부르는 하이바라씨는 몸속에서 뜨거움이 느껴질정도였다.
“이런 음란한 기질을 숨기고 살았다니~”
“하야시다군!”
“당신은 음란해!”
“그런 아아~!”
“가슴도 보지도 음란해!”
“날 날~아아~욕해줘 앙!더 더!”
“더 뭘바래!”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자 하이바라씨는 내 귀두의 끝부분을 조이고있었다.
“자지!”
“더크게!”
“자지!”
단한번에 깁숙한곳까지 파고들어간 자지는 하이바라씨의 강한 울림에 몸은 붕뜨고있었다.
“자지 자지!”
연신 자지 자지를 외치는 하이바라씨에게서 떨어졌다.나도 한계에 다다른것이다.나는 그녀의 얼굴을 내 자지를 같다대고는 입안에 머금게 했다.아직 입으로 하는 봉사는 모르는지 그냥 가만히 있기에
“혀를 아이스크림 바 먹듯이!”
라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그제서야 혀를 움직이기 시작햇다.능숙하지 않지만 그녀의 테크닉은 충분했다.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입안에 사정했다.
“으땀?br />
연신 사정되는 정액은 가득 입안을 머금게 했다.일을 마치고나서 하이바라씨는 싱크대 개수대에 내가 사정한 정액을 뱉으려고 하자 난
“먹어!”
“읍?”
“먹어 네가 먹는거야?주인님의 정액이다!”
“으음!”
수궁하고는 꿀꺽하고 삼켰다.아직 가게문열시간은 충분했지만 난 한번으로 만족하고 가게문을 열고 나왔다.그리고
“오늘부터 넌 내 노예다.”
“네 주인님!”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가게뒷문을나서자 이번에는...
다음이시간에...
작가후기
여기까지입니다.사실 이다음편부터 빌라의 규율자체가 깨지기 시작합니다.무슨 규율인지는 말안해도 아실것입니다.약간 좀 메저적인요소를 넣어봤는데 어떠신지...이번편은 다음편을 위한 예고편이라고나 할까요?사실 지난 3화에서 더다루고 싶었지만 주인공이 주인공이라서요.하하하 이제 끌지는 않을것입니다.기대해도 좋습니다.다음이시간에.
다행히 류헤이씨는 큰 탈없이 보름만에 병원에서 퇴원했다.나는 팬텀 마스크를 쓰고 병문안을 다녔었고 그때마다 요미씨와 비밀같은 관계를 유지했다.남편은 병실에 누워있는데도 부인은 항상 화장실에 들려 같은 차림으로 나를 만났다.둘이 비밀스러운 관계를 갖을곳은 병원 옥상뿐만 아니라 밤에 몰래 공원 산책로의 구석의 숲에서 달빛을 맞으면서 페라치오를 하거나 서로를 만지거나 혹은 69로 탐햇다.하지만 섹스는 단한번도 없었다.
“미안해요.병실에 있는 남편에게 미안해서...”
섹스 외에는 모든지 오케이였다.그덕분에 다양한 테크닉을 배웠다.여자를 보내는 방법부터 단련법 그리고 각종 체위까지.프로 av배우에게 배우는 공짜 테크닉 강좌였다.뭐 테크닉 강좌 수강료는 그녀가 원하는 정액 듬X이지만 말이다.아파트 관리인일이 하루의 일과과 된 상태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왔다.
나는 아침에 병원같다와서 힘이 빠져있는 상태로 누워있었다.누가 찾아왔나 하고 문을 여니까 아버지가 서계셧다.
“뭐하냐?거기다가 그 희멀건한 마스크는 뭐냐?”
“아버지!”
나는 마스크를 벗었다.주소지 달랑 하나들고 찾아오신 아버지가 참 대단하다 했다.아버지를 안으로 들이게 하고는 테이블에 안게끔 해드렸다.그리고 차를 내놓고는 아버지와 맞보고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동경에 사는 친구놈이 위독하다고해서 왔다가 잠깐 들렷다."
"식사는 하셨어요?“
“그래.먹고 왔다.너는?”
“저도 막 설거지 맞쳤어요.”
“할만하니?”
“네.”
“다행이다.”
아버지는 그간 얼굴이 좀 많이 상하신 것 같았다.아무래도 동경에 사는 친구라 하면 아버지의 제일 친한 벗인 야마다씨를 말하는 것일거다.두분다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친구분으로 큰딸따라 야마다씨는 동경으로 이사를 왔었다.
“그래 야마다씨는 어떠세요?”
“그친구도 오늘 내일 한다더라?”
“그래요?”
아쉬움만 남았다.어려서 많이 놀러갔던 분이라서 누나들이 날 귀여워 해줬다.막내누나가 나보다 5살 위이고 큰누나가 20살 위이다.딸만 6명이라서 남자인 내가 놀러가면 귀여움의 대상이었다.
“제가 한번 병문안을 같다올게요?”
“그럴래?”
“무슨일 있으면 저에게 연락하라고 연락처 알려주세요!”
“그러마.”
“그런데 어느 병원이에요?”
“바로 이근처인데 마츠시다 종합병원.”
“아~!”
류헤이씨가 입원해있는 병원이었다.그러니 병원 근처이니 찾아올수 있었던것이다.
“가까우니까 내일 쉬는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그러려무나.”
“네.”
아버지는 두시간정도 있으시다가 저녁을 드시고 돌아가셨다.나는 아버지를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니 밤 10시였다.힘들다 그랬는데 현관을 따고 들어가려니까 문이 열려있었다.
“아이고 정신머리!”
하고 문을 여니 분홍색 하이힐이 놓여져있었다.방안에는 여전히 같은 복장의 미쿠루씨가 앉아있어다.아차 싶은게 오늘 미쿠루씨가 오기로 했는데 아버지 오시는 바람에 정신 없었다.오시지 말라고 연락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미쿠르씨는 모든 방의 열쇠를 갖고잇기에 내방에 들어와있을수 있었다.
“죄송합니다.”
“근무중에 어디 갔다오셨나요?”
냉담하게 얼굴도 보지 않고 이야기하는 미쿠루씨는 상당히 화가난듯했다.아이고 한참 기다리게 했구나.생각이 들었다.
“죄송합니다.”
나는 연거푸 사죄를 했다.
“2시간 30분 걸렸네요.어디를 그렇게 허겁지겁 다녀오셨나요?”
“아버지가 오셔서 아버지 공항까지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그래요?”
“네.”
그녀가 항상 들고다니는 vaio노트북을 꺼내들고 전원이 켜지자 이야기를 했다.
“이서류를 보세요.”
“네.”
그녀가 말한 오피스창이 뜨면서 여거가지 다음달 계획표가 나왔다.
“다음달 즉 내일모래 1일날 204호의 미네씨가 입주합니다.아시고 있지요?”
“네.”
“그리고 15일에는 새로운 303,304호의 입주자가 결정됩니다.그사람들에게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
“그리고 요즘 새벽에 출타가 많던데 어디를 그렇게 다니시는지요?”
“운동입니다.”
“그시간에 온동다니면 몸에 무리오니까 적당히 다니세요.”
“네.”
알고 하는이야기일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가 궁금도 했지만 물었다가 찔릴일이 많아서 묻지를 못했다.
“말씀드렸지만 당신은 이곳의 관리인입니다.관리인이면 관리인 답게 행동해주세요.그리고 류헤이씨일은 회사에서도 감사하고있습니다.회사에서는 당신에게 특별보너스를 주기로 결졍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고치시지 마시고.마스크 항상 착용.가급적이면 잠잘때도 부탁하겠습니다.그리고 마스크의 신형이 좀있으면 들어옵니다.다를 것 없지만 고무 밴드가 아닌 부직포입니다.아마도 내구력은 보장합니다.”
차갑게 한마디를 하고 집밖으로 나가버렸다.나는 뭔가 눈치 체고있나 하고 경고하는 입장에서 온것같았다.
“조심해야겠네?”
그리고 이틀후 역시 물건이 도착했다.택배로 도착한 마스크는 이번에는 눈 부분에 랜즈가끼어져 있었다.
못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그날 오전에는 아버지의 친구의 병문안을 가기로 했는데 기분이 별로였다.그래도 어찌하리야 도착하 병원에 아버지가 말한 병실로 찾아갔다.집중치료실앞에서 세균검사 받고 소독하고 들어가니 만이수척해지신 야마다 어르신이 계셨다.
“아저씨!”
나는 두눈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산소호흡기에 생명을 유지중이신 야마다 아저씨는 숨쉬는게 다로 보였다.
집중치료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야마다 아저씨의 넷째딸 노리코누나였다.노리코누나는 결혼 3개월만에 남편과 사별후 혼자서 10년간 독수공방 외롭게 보내고있다.노리코씨는 상당히 여성적이고 미인인데 꾸밀줄을 몰라 어린 내가 봐도 답답할정도로 숫기도 없었다.그덕분에 결혼도 남편의 강제 프로포즈나 마찬가지였다고 했다.나를 보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노리코누나는 약간 근심이 가득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흘끔 흘끔 처다보거나 눈이 마주치면 고개를 반대로 돌렸다.
“미안해요...”
힘이 드는지 살도 많이 빠져보였다.
“누나 어디서 생활해요?”
“응 근처 호텔!”
30분정도 병실에 있다가 노리코 누나의 배웅을 받았다.빌라에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었다.부모님이 보내주신 과일과 야체였다.상자가 사과상자 두개였고 그것을 보고 전부다 진공 포장된 상태였다.
“이렇게나 많이!”
어머니 글씨로 적혀잇는 편지를 읽었다.
‘같은 빌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라.똑같이 배분해서 보낸다.’
많이도 보내셨다 했다.나는 일단 마당 청소와 빨래를 시작했다.과일과 야채들은 전부 아직 자고잇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그래서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야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오후가 되니가 밤에 일을 마친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나는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어머나 이렇게나 많이?”
“네.”
다들 하나식 받아드는 손에 과일이 있었고 고맙다고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부모님 답다니가?
하지만 봉투 하나가 남는다는 사실을 알고
“어쩌지 부모님이 하나 더보내셨네?모르셨나 한집은 아직 빈집이라는거?”
맞은편에 카페 하이라기를 보았다.
“하이라기에 드시라고 갖다드릴까?”
전에 몇 번 반찬도얻어 먹었다.오이 절임이라던지 가지복음 같은거.그래서 나는 빛진거 값는다 생각하고 과일 한봉지를 들고 아직 열리지 않은 하이라기에 뒷문으로 가서 노크를 하려는데 심상치 않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뭐야 애인이라도 왔나?”
전에 애인이 있다는 듯 이야기 했으니가 그렇게 생각했다.그래서 부엌에 뒤에 놓고 가려고 살짝 열었다.살짝 열린 틈으로 하이라기씨가 씽크대 새면데에 앉아다리를 벌리고있는 모습이 정면으로 보였다.그녀는 혼자였다.혼자사 손으로 뭔가를 쥐고있었고 그손은 하이라기 씨의 음부를 향해 있었다.
나는 꿀꺽 하고 보고 있었고 하이라기씨의 짙은 음색은 흥분하게 했다.
“아아~!”
남편을 생각하면서 자위하나 했지만 그 상상은 생각도 못한 이름이 흘러 나왔다.
“하야시다군!”
손은 연이어 움직이고있었다.바닥은 애액으로 젖은 뭔가가 보였다.그것을 보고 숨이 멎는줄 알았다.
“가지!”
가지였다.가지가 애액에 묻어서 있었고 그녀가 음부속을 내자지대신 넣고있는 것은 가지라 생각했다.내가 보고있다는것도 모른체 하이라기씨는 격렬하고 손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으으~하이라기씨!”
나는 부풀어 올라버린 자지를 잡고 있었다.만약에 내가 먹었던 오이절임이라던지 가지복음이 하이라기씨의 속에 들어갓던것들이라면..아아!상상하면 더 미칠 것 같았다.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터지기 직전의 자지를 꺼내고는 나는 문을 열어버렸다.그러자 놀란 하이라기씨의 눈은 나를 보고 애로틱하게 처다보았다.
“하야시다군!”
“가지대산에 자지를 드리지요!”
“않되요?”
바지의 틈사이로 바짝 서버린 자지를 보고 하이라기씨는 놀라움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당신은 내가 먹을 반찬에 자기가 자위한 반찬으로 먹였지요?”
“하야시다군 그런거 아니야!”
“거짓말!”
“하야시다군!”
나는 강압적으로 그녀를 끌어않고 키스를 했다.혀의 놀림은 능숙했고 아직 그녀의 음부에는 가지고 꽃혀있었다.나는 가지에 손을 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이런거 대신에 당신에게 이런걸로 드리지요!”
“아아!”
하이바라씨의 손을 이끌어 자지에 닿게하자 놀라는 기색이었다.
“가지보다 자지가 좋지요?”
“하야시다군!”
“자지는 살아있지만 가지는 살아있지 않아요!”
“하야시다군!아아~”
“이런 가지로 절 얼마나 생각하면서 자위했을까 당신은 음란하군요!”
“아아~!”
“그럼 당신에게 자지를!”
“아아~”
나는 가지를 빼내고 좀전까지 가지를 받아들이던 음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앙~!”
단한번에 깁숙한곳까지 닿아버린 자지는 하이바라씨의 뜨거운 음부속에 조이고 고있었다.
“음란한 여자~!”
“하야시다군!”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려 싱크대 개수대에 엉덩이를 맞긴체 연신 들석 들석 내 허리 장단에 맞추어 움직이고있었다.
“아아~!
“하야시다군!”
“하이바라씨!”
아직 40대라고 해도 하이바라씨의 보지속은 야들 야들 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마치 처녀의 보지속 같은 느낌이었다.나로서도 얼마만에 여자의 보지인지 모른다.
“아아~~하야시다군 하야시다군!”
연신 내이름을 부르는 하이바라씨는 몸속에서 뜨거움이 느껴질정도였다.
“이런 음란한 기질을 숨기고 살았다니~”
“하야시다군!”
“당신은 음란해!”
“그런 아아~!”
“가슴도 보지도 음란해!”
“날 날~아아~욕해줘 앙!더 더!”
“더 뭘바래!”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자 하이바라씨는 내 귀두의 끝부분을 조이고있었다.
“자지!”
“더크게!”
“자지!”
단한번에 깁숙한곳까지 파고들어간 자지는 하이바라씨의 강한 울림에 몸은 붕뜨고있었다.
“자지 자지!”
연신 자지 자지를 외치는 하이바라씨에게서 떨어졌다.나도 한계에 다다른것이다.나는 그녀의 얼굴을 내 자지를 같다대고는 입안에 머금게 했다.아직 입으로 하는 봉사는 모르는지 그냥 가만히 있기에
“혀를 아이스크림 바 먹듯이!”
라고 명령을 하자 그녀는 그제서야 혀를 움직이기 시작햇다.능숙하지 않지만 그녀의 테크닉은 충분했다.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입안에 사정했다.
“으땀?br />
연신 사정되는 정액은 가득 입안을 머금게 했다.일을 마치고나서 하이바라씨는 싱크대 개수대에 내가 사정한 정액을 뱉으려고 하자 난
“먹어!”
“읍?”
“먹어 네가 먹는거야?주인님의 정액이다!”
“으음!”
수궁하고는 꿀꺽하고 삼켰다.아직 가게문열시간은 충분했지만 난 한번으로 만족하고 가게문을 열고 나왔다.그리고
“오늘부터 넌 내 노예다.”
“네 주인님!”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가게뒷문을나서자 이번에는...
다음이시간에...
작가후기
여기까지입니다.사실 이다음편부터 빌라의 규율자체가 깨지기 시작합니다.무슨 규율인지는 말안해도 아실것입니다.약간 좀 메저적인요소를 넣어봤는데 어떠신지...이번편은 다음편을 위한 예고편이라고나 할까요?사실 지난 3화에서 더다루고 싶었지만 주인공이 주인공이라서요.하하하 이제 끌지는 않을것입니다.기대해도 좋습니다.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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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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