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영호 8부
“영호야 불좀 꺼줘…”
밝은 불아래서 자신의 첫경험을 맞이 하기는 부끄러웠다 그말은 이미 영호에게 모든 것을 허락 한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 영호는 그말뜻을 알아 듣고는 대답을 했다
“응..”
영호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대 미경은 영호의 벗은 몸을 처음 보았다
이미 거대해진 영호의 상징이 가랑이 사이에서 하늘을 찌르듯이 서 있었다 미경은 놀랐다 영호의 다리사이는 무성한 검은숲에 우선 놀랐고 그속에 우뚝솟은 거대한 남성에 미경은 숨이 막혔다 남성의 성기를 처음 본 미경은 숨이 막힐것 같았다
영호의 성기가 저렇게 클줄은 몰랐다 귀두는 벗겨져서 꼭 버섯처럼 생긴 것이 무엇에 젖어 있는듯 번들거리며 빛났다
“어머….….”
미경은 남자의 성기를 직접보기는 처음이었다
다리사이에 우뚝솟은 영호의 성기는 그야말로 힘의 상징이었다 뻘건 힘줄이 튕겨져 나온 영호의 성기에 미경의 가슴은 맥박치고 있었다 몸이 떨려왔다
“저것이 내몸속에…..”
영호는 문옆에 있는 스위치를 껐다 영호는 침대 맡에 있는 스탠드를 켰다 방안은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갔다 영호는 이불을 걷어냈다 미경의 몸매가 이불속에서 드러났다 아름다운 미경의 젖무덤이 불빛을 받아 더욱 요염하게 영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비록 잠옷을 입고 있었으나 은은하게 비치는 계곡의 은밀함에 숨이 막힐것 같았다 영호는 미경을 안으며 몸위로 몸을 실었다
‘누나…. 누나를 가질거야….”
영호의 말에 미경은 영호를 쳐다보았다 사랑스런 동생의 얼굴은 이미 한남자의 얼굴로 다가왔다
“아~~영호야… …”
미경은 영호의 목을 끌어 안고 입을 비벼대었다 그러자 영호는 미경의 잠옷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영호의 손이 잠옷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미경의 아랫배로 내려갔다
까칠한 미경의 음모를 손으로 느끼면서 팬티위의 둔덕에 손바닥을 대고 급격히 미끄러진 계곡을 따라 손을 움직여 갔다 그곳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미경의 계곡사이로 영호의 손이 들어갔다 영호는 손바닥으로 갈라진곳을 느낄수 있었다
“아..영호야 만지지마 챙피해….”
미경은 그곳이 젖어 있어 부끄러움을 느꼈다 미경의 몸이 덜덜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호는 잠옷바지를 벗겨 내었다 부드러운 실크 감촉의 잠옷이 아무런 저항도 없이 미경의 발을 빠져 나갔다 이제 남은 건 미경의 팬티 뿐이었다
“아…부끄러워………..”
영호는 미경의 어깨를 한손으로 끌어 안고 가만히 미경을 내려다 보았다 오똑한 콧날에 앵두 같은 입술이 스탠드 불빛을 받아 분홍색으로 물들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누나….”
“영호야……”
“아름다워…누나….”
그토록 원하던 여자가 자신의 품안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미경의 계곡은 이미 흠뻑 젖어서 영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경은 자신의 옆구리에 밀착되어있는 영호의 상징을 살며시 움켜 잡았다
“허억…..”
뜨겁고 단단한 영호의 성기가 미경의 손에서 힘차게 맥박치고 있었다
“아…영호야….”
이윽고 영호의 손이 미경의 팬티속으로 파고 들었다 미경의 머리가 아득해져 왔다 영호는 미경의 비단결 같은 음모를 손바닥으로 비비며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미경의 둔덕을 따라 내려갔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아주 좋았다 미경은 잠시 허벅지를 오무렸다
“영호야 …챙피해 ..거기는…..”
지신의 비경을 동생이 만지는 것이 챙피했다
“영호야…”
“응?”
“아..거기는…….. 챙피해…”
“누나…너무 좋아…”
“나….아…영호야….”
“알아 누나…”
“우리 꼭 거기까지 가야해?”
미경은 다시 흔들렸다 아직까지 남아있던 마지막 이성에 호소를 했다
“누나 못참겠어…허락해줘…”
“안돼 영호야….”
“누나….여기까지 왔는데….”
“아..영호야….”
영호의 손이 소음순을 비비며 자신의 크리스토리를 애무하자 미경은 허리를 위로 휘었다 자신의 비경을 쓰다듬는 영호의 손길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미경은 영호의 애무에 몸을 떨며 영호에게 매달렸다
“아……..영호야…….나…..이상해….”
미경의 몸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발끝을 오무리며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아아….”
영호는 미경의 팬티를 잡고 벗기려고 하였다 그때 미경은 반사적으로 팬티끈을 잡고 잠시 저항을했다 잠시 벗기려는 영호와 마지막까지 벗지 않으려는 미경 사이에 실랑이가 일어났다
“영호야….”
미경이 숨을 헐떡이며 영호를 불렀다 영호는 그런 미경의 눈을 보면서 미경의 팬티를 엉덩이로 끌어 당겼다
“누나…..이제…못참겠어….한번만….”
“아…영호야…..”
영호는 미경의 손을 잡고는 팬티끈을 잡은 손을 풀고 뒤로 돌리며 다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영호야……”
“누나…..한번만…응?”
영호는 미경의 팬티 끈을 잡고는 아래로 밀었다 미경의 엉덩이에 걸린 팬티를 엉덩이 뒤에서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누나…”
영호는 미경을 부르며 미경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아 …영호야 ..난 몰라….”
“누나….아….. ….”
“영호야….아….”
마지막 남은 팬티가 영호의 손에 의해 벗겨지자 미경의 가슴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영호는 조심조심 미경의 팬티를 말아 내렸다 미경의 발목까지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겨 머리맡 벼개 밑으로 집어 넣었다
“아……..”
“아학……”
영호는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두남매는 태어날때의 모습 그대로 침대위에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가지런히 뻗은 미경의 다리위로 한쪽 다리를 올려 놓으면서 허벅지 안쪽을 마찰하기 시작했다
“아…”
영호는 가슴이 벅찼다 영호에 의해 완전히 알몸이 된 미경은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앞에서 알몸을 드러내고 누워있는 자신이 믿어 지지가 않았다
미경은 동생에 의해 완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영호의 품안에서 격정에 쌓여 떨고 있었다 미경은 앞으로 치르게될 영호와의 섹스에 두려움이 앞섰다
허벅지 안쪽으로 부드럽게 마찰되는 성기의 감촉이 너무나 부드러웠다
영호의 오른손이 다시 미경의 유방을 애무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미경을 달아 오르게 했다
“영호야 나 무서워..이제 그만…우리 그대로 안고만 자자…”
미경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누나 예뻐….아…..”
영호의 가슴도 뛰고 있었다 영호의 손이 미경의 아랫배를 미끄러지듯이 내려와 계곡을 덮었다 까칠한 미경의 음모가 느껴졌다 미경은 영호의 손길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가랑이 사이를 파고드는 영호의 손길에 정신이 아득해 졌다
“아……”
본능에 휩쌓인채 미경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영호는 미경에게 키스를 하며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촉촉히 젖어 있는 계곡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미경은 약간 몸을 뒤척이며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한 미경의 모습에 영호는 더욱 미경의 비경을 파고 들었다 이미 영호의 손이 자신의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을 덮고있는 상황에서 미경의 약간의 반항은 오히려 영호를 더욱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 미경은 영호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더욱 몸이 달아 올랐다
영호는 손으로 미경의 다리를 조금 벌리려 했다 미경이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부자연 스럽게 미경의 허벅지 사이에 얹혀져 있었다 영호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누나….나 오늘 누나 가질거야….”
“아…영호야…..”
“누나 해도 되지?….”
“아 영호야….”
“누나…. 나를 받아줘..누나를 가지고 싶어…..”
“영호야 난 네 누나야……”
“누나….”
“아…영호야….나….몰라….”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조금 벌렸다 그러자 영호의 손이 그대로 미경의 계곡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왔다
부드러운 미경의 꽃잎이 영호의 손에 점령 당했다 미경의 꽃잎은 이미 젖어서 영호의 손은 미경이 흘린 샘물로 홍건히 젖어 있었다
“아..누나…”
영호는 미경의 젖꼭지를 덥석 물으며 미경의 꽃잎을 손으로 조금 벌렸다
“아…영호야……헉…..이러면 안돼”
미경은 몸을 떨면서 다리를 오무렸으나 영호의 손이 이미 그곳을 점령하고 있어서 오무릴 수가 없었다
“누나…누나도..느끼고 있어….”
“아..영호야…..”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영호를 끌어 안았다
“영호야…..나…..”
영호의 손가락 하나가 꽃잎을 애무하며 세로로 길게 덮힌 미경의 소음순 따라 움직였다
“아앙… 영호야….’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아아 난 몰라….어떻게 해…”
영호가 자신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갈라진 틈속으로 조금 밀어 넣었다 미끄덩하고 손가락하나가 미경의 갈라진곳으로 조금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앙….”
미경은 하체를 파고 드는 영호의 손가락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 ….아…..”
하체에서 뜨거운 열기가 미경의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영호의 가슴에 눌려 있던 미경의 유방이 파르르 떨렸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영호의 커다란 성기를 움켜 잡았다 보드라운 미경의 손에 잡힌 영호의 페니스는 엄청나게 뜨거웠다
“아…영호야……나…더 이상…..”
“누나….아…헉헉…..”
“누나….이제…..누나를…..”
“아아아……”
영호의 손가락이 질구를 간지럽히자 미경은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미경의 신음소리에 영호는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영호의 몸이 미경의 몸위로 올라왔다
뜨거운 불기둥이 미경의 허리를 스치며 배위로 눌려왔다 경이로운 감각이 미경의 몸속에 흘렀다 미경의 다리가 무의식중에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영호는 벌어진 미경의 다리사이로 몸을 실었다
“아…영호야….”
미경의 계곡은 이미 홍건히 젖어 있었다 미경은 질퍽한 계곡에 영호의 분신이 닿는 것을 느꼈다 단단했으나 부드러웠다 미경은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영호의 어깨를 잡은 팔에 힘을 주었다 미경은 이젠 더 이상 누나가 아니었다
미경은 더욱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아…영호야….나…..헉헉… ……”
“아….누나…헉헉.”
영호의 귀두가 미경의 꽃잎을 헤치고 있었다 뜨거움이 미경의 하체를 감쌌다 단단한 영호의 분신이 꽃잎에 전해져 왔다 미경의 몸속에서 흘러나온 샘물로 인해 그곳은 이미 질퍽거리고 있었다 음모와 음모가 샘물에 뒤범벅이 되어 마찰하고 있었다
영호의 분신이 미경의 비밀의 문을 찾아 비비며 입구를 찾고 있었다 미경은 안타까왔다
“아…영호야 ….”
“누나….”
“아…..이젠 …”
미경은 영호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아아…하악…..”
미경은 숨을 헐떡이며 영호에게 매달렸다
“아…..허억….’
영호의 단단한 성기가 입구를 ?고 있었다 처음으로 남자를 맞아 들이는 미경의 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영호의 어깨를 두팔로 끌어 안고 몸을 활짝 열었다 미경은 영호의 귀두 끝이 자신의 허벅다리 근처에서 헤매자 허리를 조금 들어 주었다 영호의 귀두가 미경의 꽃잎을 가르며 서서히 미경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
커다란 귀두가 미경의 질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빡빡한 느낌이 귀두에 전해져 왔다
질구가 영호의 귀두를 감싸며 너풀거렸다 여체의 따스함이 영호의 온몸에 전해져 왔다
“아…누나…너무 좋아….아아…”
미경의 비경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
“헉헉 아….”
미경의 여린 꽃잎을 가르며 들어가자 영호는 그 부드러움에 미칠것 같았다
“아…… 누나…아……”
한순간 영호는 힘을 주어 귀두를 밀어 넣었다 촉촉히 젖어 있는 미경의 꽃잎이 옆으로 갈라졌다 미경은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영호의 성기를 받아 들이기에 미경의 질구는 너무 작았다
“아……아파….”
미경은 아픔을 느끼고 미간을 약간 찡그렸다
영호는 그런 미경을 바라보며 비로서 미경이 자기로 인해 여자가 된 것을 실감했다
아프다는 미경의 말에 영호는 자신이 남자로서 미경을 여자로 만드는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 영호는 아픔을 참고 있는 미경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을 감고 자기를 받아 들이는 미경의 모습은 이제 누나가 아니라 영호의 여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영호야 불좀 꺼줘…”
밝은 불아래서 자신의 첫경험을 맞이 하기는 부끄러웠다 그말은 이미 영호에게 모든 것을 허락 한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 영호는 그말뜻을 알아 듣고는 대답을 했다
“응..”
영호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대 미경은 영호의 벗은 몸을 처음 보았다
이미 거대해진 영호의 상징이 가랑이 사이에서 하늘을 찌르듯이 서 있었다 미경은 놀랐다 영호의 다리사이는 무성한 검은숲에 우선 놀랐고 그속에 우뚝솟은 거대한 남성에 미경은 숨이 막혔다 남성의 성기를 처음 본 미경은 숨이 막힐것 같았다
영호의 성기가 저렇게 클줄은 몰랐다 귀두는 벗겨져서 꼭 버섯처럼 생긴 것이 무엇에 젖어 있는듯 번들거리며 빛났다
“어머….….”
미경은 남자의 성기를 직접보기는 처음이었다
다리사이에 우뚝솟은 영호의 성기는 그야말로 힘의 상징이었다 뻘건 힘줄이 튕겨져 나온 영호의 성기에 미경의 가슴은 맥박치고 있었다 몸이 떨려왔다
“저것이 내몸속에…..”
영호는 문옆에 있는 스위치를 껐다 영호는 침대 맡에 있는 스탠드를 켰다 방안은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갔다 영호는 이불을 걷어냈다 미경의 몸매가 이불속에서 드러났다 아름다운 미경의 젖무덤이 불빛을 받아 더욱 요염하게 영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비록 잠옷을 입고 있었으나 은은하게 비치는 계곡의 은밀함에 숨이 막힐것 같았다 영호는 미경을 안으며 몸위로 몸을 실었다
‘누나…. 누나를 가질거야….”
영호의 말에 미경은 영호를 쳐다보았다 사랑스런 동생의 얼굴은 이미 한남자의 얼굴로 다가왔다
“아~~영호야… …”
미경은 영호의 목을 끌어 안고 입을 비벼대었다 그러자 영호는 미경의 잠옷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영호의 손이 잠옷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미경의 아랫배로 내려갔다
까칠한 미경의 음모를 손으로 느끼면서 팬티위의 둔덕에 손바닥을 대고 급격히 미끄러진 계곡을 따라 손을 움직여 갔다 그곳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미경의 계곡사이로 영호의 손이 들어갔다 영호는 손바닥으로 갈라진곳을 느낄수 있었다
“아..영호야 만지지마 챙피해….”
미경은 그곳이 젖어 있어 부끄러움을 느꼈다 미경의 몸이 덜덜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호는 잠옷바지를 벗겨 내었다 부드러운 실크 감촉의 잠옷이 아무런 저항도 없이 미경의 발을 빠져 나갔다 이제 남은 건 미경의 팬티 뿐이었다
“아…부끄러워………..”
영호는 미경의 어깨를 한손으로 끌어 안고 가만히 미경을 내려다 보았다 오똑한 콧날에 앵두 같은 입술이 스탠드 불빛을 받아 분홍색으로 물들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누나….”
“영호야……”
“아름다워…누나….”
그토록 원하던 여자가 자신의 품안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미경의 계곡은 이미 흠뻑 젖어서 영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경은 자신의 옆구리에 밀착되어있는 영호의 상징을 살며시 움켜 잡았다
“허억…..”
뜨겁고 단단한 영호의 성기가 미경의 손에서 힘차게 맥박치고 있었다
“아…영호야….”
이윽고 영호의 손이 미경의 팬티속으로 파고 들었다 미경의 머리가 아득해져 왔다 영호는 미경의 비단결 같은 음모를 손바닥으로 비비며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미경의 둔덕을 따라 내려갔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아주 좋았다 미경은 잠시 허벅지를 오무렸다
“영호야 …챙피해 ..거기는…..”
지신의 비경을 동생이 만지는 것이 챙피했다
“영호야…”
“응?”
“아..거기는…….. 챙피해…”
“누나…너무 좋아…”
“나….아…영호야….”
“알아 누나…”
“우리 꼭 거기까지 가야해?”
미경은 다시 흔들렸다 아직까지 남아있던 마지막 이성에 호소를 했다
“누나 못참겠어…허락해줘…”
“안돼 영호야….”
“누나….여기까지 왔는데….”
“아..영호야….”
영호의 손이 소음순을 비비며 자신의 크리스토리를 애무하자 미경은 허리를 위로 휘었다 자신의 비경을 쓰다듬는 영호의 손길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미경은 영호의 애무에 몸을 떨며 영호에게 매달렸다
“아……..영호야…….나…..이상해….”
미경의 몸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발끝을 오무리며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아아….”
영호는 미경의 팬티를 잡고 벗기려고 하였다 그때 미경은 반사적으로 팬티끈을 잡고 잠시 저항을했다 잠시 벗기려는 영호와 마지막까지 벗지 않으려는 미경 사이에 실랑이가 일어났다
“영호야….”
미경이 숨을 헐떡이며 영호를 불렀다 영호는 그런 미경의 눈을 보면서 미경의 팬티를 엉덩이로 끌어 당겼다
“누나…..이제…못참겠어….한번만….”
“아…영호야…..”
영호는 미경의 손을 잡고는 팬티끈을 잡은 손을 풀고 뒤로 돌리며 다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영호야……”
“누나…..한번만…응?”
영호는 미경의 팬티 끈을 잡고는 아래로 밀었다 미경의 엉덩이에 걸린 팬티를 엉덩이 뒤에서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누나…”
영호는 미경을 부르며 미경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아 …영호야 ..난 몰라….”
“누나….아….. ….”
“영호야….아….”
마지막 남은 팬티가 영호의 손에 의해 벗겨지자 미경의 가슴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영호는 조심조심 미경의 팬티를 말아 내렸다 미경의 발목까지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겨 머리맡 벼개 밑으로 집어 넣었다
“아……..”
“아학……”
영호는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두남매는 태어날때의 모습 그대로 침대위에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가지런히 뻗은 미경의 다리위로 한쪽 다리를 올려 놓으면서 허벅지 안쪽을 마찰하기 시작했다
“아…”
영호는 가슴이 벅찼다 영호에 의해 완전히 알몸이 된 미경은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앞에서 알몸을 드러내고 누워있는 자신이 믿어 지지가 않았다
미경은 동생에 의해 완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영호의 품안에서 격정에 쌓여 떨고 있었다 미경은 앞으로 치르게될 영호와의 섹스에 두려움이 앞섰다
허벅지 안쪽으로 부드럽게 마찰되는 성기의 감촉이 너무나 부드러웠다
영호의 오른손이 다시 미경의 유방을 애무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미경을 달아 오르게 했다
“영호야 나 무서워..이제 그만…우리 그대로 안고만 자자…”
미경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누나 예뻐….아…..”
영호의 가슴도 뛰고 있었다 영호의 손이 미경의 아랫배를 미끄러지듯이 내려와 계곡을 덮었다 까칠한 미경의 음모가 느껴졌다 미경은 영호의 손길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가랑이 사이를 파고드는 영호의 손길에 정신이 아득해 졌다
“아……”
본능에 휩쌓인채 미경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영호는 미경에게 키스를 하며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촉촉히 젖어 있는 계곡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미경은 약간 몸을 뒤척이며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한 미경의 모습에 영호는 더욱 미경의 비경을 파고 들었다 이미 영호의 손이 자신의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을 덮고있는 상황에서 미경의 약간의 반항은 오히려 영호를 더욱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 미경은 영호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더욱 몸이 달아 올랐다
영호는 손으로 미경의 다리를 조금 벌리려 했다 미경이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기 때문에 손이 부자연 스럽게 미경의 허벅지 사이에 얹혀져 있었다 영호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누나….나 오늘 누나 가질거야….”
“아…영호야…..”
“누나 해도 되지?….”
“아 영호야….”
“누나…. 나를 받아줘..누나를 가지고 싶어…..”
“영호야 난 네 누나야……”
“누나….”
“아…영호야….나….몰라….”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조금 벌렸다 그러자 영호의 손이 그대로 미경의 계곡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왔다
부드러운 미경의 꽃잎이 영호의 손에 점령 당했다 미경의 꽃잎은 이미 젖어서 영호의 손은 미경이 흘린 샘물로 홍건히 젖어 있었다
“아..누나…”
영호는 미경의 젖꼭지를 덥석 물으며 미경의 꽃잎을 손으로 조금 벌렸다
“아…영호야……헉…..이러면 안돼”
미경은 몸을 떨면서 다리를 오무렸으나 영호의 손이 이미 그곳을 점령하고 있어서 오무릴 수가 없었다
“누나…누나도..느끼고 있어….”
“아..영호야…..”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영호를 끌어 안았다
“영호야…..나…..”
영호의 손가락 하나가 꽃잎을 애무하며 세로로 길게 덮힌 미경의 소음순 따라 움직였다
“아앙… 영호야….’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아아 난 몰라….어떻게 해…”
영호가 자신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갈라진 틈속으로 조금 밀어 넣었다 미끄덩하고 손가락하나가 미경의 갈라진곳으로 조금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앙….”
미경은 하체를 파고 드는 영호의 손가락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 ….아…..”
하체에서 뜨거운 열기가 미경의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영호의 가슴에 눌려 있던 미경의 유방이 파르르 떨렸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영호의 커다란 성기를 움켜 잡았다 보드라운 미경의 손에 잡힌 영호의 페니스는 엄청나게 뜨거웠다
“아…영호야……나…더 이상…..”
“누나….아…헉헉…..”
“누나….이제…..누나를…..”
“아아아……”
영호의 손가락이 질구를 간지럽히자 미경은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미경의 신음소리에 영호는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영호의 몸이 미경의 몸위로 올라왔다
뜨거운 불기둥이 미경의 허리를 스치며 배위로 눌려왔다 경이로운 감각이 미경의 몸속에 흘렀다 미경의 다리가 무의식중에 조금씩 열리고 있었다 영호는 벌어진 미경의 다리사이로 몸을 실었다
“아…영호야….”
미경의 계곡은 이미 홍건히 젖어 있었다 미경은 질퍽한 계곡에 영호의 분신이 닿는 것을 느꼈다 단단했으나 부드러웠다 미경은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영호의 어깨를 잡은 팔에 힘을 주었다 미경은 이젠 더 이상 누나가 아니었다
미경은 더욱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아…영호야….나…..헉헉… ……”
“아….누나…헉헉.”
영호의 귀두가 미경의 꽃잎을 헤치고 있었다 뜨거움이 미경의 하체를 감쌌다 단단한 영호의 분신이 꽃잎에 전해져 왔다 미경의 몸속에서 흘러나온 샘물로 인해 그곳은 이미 질퍽거리고 있었다 음모와 음모가 샘물에 뒤범벅이 되어 마찰하고 있었다
영호의 분신이 미경의 비밀의 문을 찾아 비비며 입구를 찾고 있었다 미경은 안타까왔다
“아…영호야 ….”
“누나….”
“아…..이젠 …”
미경은 영호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아아…하악…..”
미경은 숨을 헐떡이며 영호에게 매달렸다
“아…..허억….’
영호의 단단한 성기가 입구를 ?고 있었다 처음으로 남자를 맞아 들이는 미경의 몸은 이미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영호의 어깨를 두팔로 끌어 안고 몸을 활짝 열었다 미경은 영호의 귀두 끝이 자신의 허벅다리 근처에서 헤매자 허리를 조금 들어 주었다 영호의 귀두가 미경의 꽃잎을 가르며 서서히 미경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아….”
커다란 귀두가 미경의 질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빡빡한 느낌이 귀두에 전해져 왔다
질구가 영호의 귀두를 감싸며 너풀거렸다 여체의 따스함이 영호의 온몸에 전해져 왔다
“아…누나…너무 좋아….아아…”
미경의 비경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
“헉헉 아….”
미경의 여린 꽃잎을 가르며 들어가자 영호는 그 부드러움에 미칠것 같았다
“아…… 누나…아……”
한순간 영호는 힘을 주어 귀두를 밀어 넣었다 촉촉히 젖어 있는 미경의 꽃잎이 옆으로 갈라졌다 미경은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영호의 성기를 받아 들이기에 미경의 질구는 너무 작았다
“아……아파….”
미경은 아픔을 느끼고 미간을 약간 찡그렸다
영호는 그런 미경을 바라보며 비로서 미경이 자기로 인해 여자가 된 것을 실감했다
아프다는 미경의 말에 영호는 자신이 남자로서 미경을 여자로 만드는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 영호는 아픔을 참고 있는 미경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을 감고 자기를 받아 들이는 미경의 모습은 이제 누나가 아니라 영호의 여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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