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몇 년 전 피치 못할 사정과 나의 또 다른 계획에 의하여 시골 어촌의 낡은 모텔을 아내와 함께하게 되었다.

피치 못할 사정이란 뭐~ 경제적인 이유 등이겠지만

나의 또 다른 계획은 그동안 내가 출장을 다니면서 모텔이나 여관의 아줌마들을 먹어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씹질

할 때마다 내숭떠는 아내에게 다른놈 들과의 씹질 에도 나와 할 때처럼 내숭을 떨면서 하는지를 보고 싶은 욕망

이 많은 작용을 하였던 것 이였다.

나의 이런 계획을 전혀 모른 체 아내는 나와 같이 선창모텔을 시작 하였다.

이곳은 어부들, 쉽게 말해서 배를 타고 몇일 바다에 나가서 조업을 하고 돌아오면 술과 여자에게 푹 빠져서 즐기다

가 때가되면 다시 고기잡이를 나갔다오고 하는 씹에 굶주린 좆들이 가득한 곳 이였다.

일반적인 숙박업을 한다는 것 자체도 여자들 에게는 조금은 위험한 일인데

씹에 굶주린 좆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한 인물하면서 몸매도 받쳐주는 나의 아내가 좆들의 소굴 이라 할 만한 이곳

에서 모텔을 한다는 게 굶주린 좆들에게는 신이 내려주신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 틀림없는 일 이였다.

나의 아내의 대충적인 프로필은,

163cm에50kg의 적당히 볼륨 있는 30대말 이지만 보통30세전후로 보고 누가 보더라도 한번쯤은 안고 싶은 욕망을

갖게 하는 스타일 이며 특히 원피스를 입고 있을 땐 남편인 내가 봐도 좆이 불끈 불끈 서는데 다른 남자들이 본다

면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나의 아내는 이런 부분에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하였다.

남자들이 자기의 몸매의 라인을 보거나 얇은 원피스에 비춰지는 하체의 라인이 남자들의 성욕을 자극 할 수 있다

는 사실에 대하여 무관심 이였다.

특히 모텔 내 에서는 얇은 원피스 차림으로 생활을 하였다.

이 모텔에서 주위의 놈들과 뱃놈들이 좆을 원 없이 박아 줄 것을 상상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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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 이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차근 차근 글로 옮겨볼까 합니다.
장소는 남해안의 어촌이며 모텔상호는 임의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