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그 아이는 날 피했고 쉽게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간혹 자기가 일하는 출판사에서 발간한 무슨 연구 도서같은 어려운 책도 몇권을 보내주고 피플 투 피플(People to People)이란 영어 간행본도 보내곤 했다. 나는 직장 근처에 퇴근 때 찾아 가 길목에서 기다리기도 했고 요즘처럼 핸폰이 없던터라 전화가 연결되면 간간이 어찌어찌하여 만나기도 했다.
《 그와 신촌에서 만났다. 오랬만에 만나서 그는 무척 반가워 했다. 아마 다시 만나게 될 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내가 곧 회사일로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일 인데?” “출판 원고 기간이 모자라서 며칠째 회사 사람들이 아예 여관에서 철야로 작업 중이라 나도 가봐야 해요“
나는 또 우리 더는 만나지 말자고 했다. 그는 크게 낙심한 듯 축처진 등을 보이며 돌아 섰다. 그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원했다. 다정하고 다뜻한 사람이지만... 나는 내 문제로 그는 그의 문제로...불같이 위험했다.
모텔에 들어서자 일하는 총각이 카운터의 쪽문으로 내다 본다. “사람들 왔어요?“ ”모르겠는데요“
3층으로 올라갔다. 아무래도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아직 오지 않은 거 아닌가 싶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담배연기가 자욱했다. 휴우~~
막 창문을 열고 환기 시키려는 데 박실장이 욕실 문을 열고 나왔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었다.
어제 집에 가지 않은 모양이다. ”어? 벌서 왔어?“ 그는 몹시 당황해 했다.
두손으로 아랬도리를 가리고 쭈삣거리며 어쩔줄 몰라 했다.
” 저..... 거기 옷좀..“ 아무도 없으니 샤워한 후 수건으로 물기를 M고 그냥 나온 모양이다.
나는 그가 벗어 놓은 옷을 대충 집어다 주었다. “미안..“ 그가 옷을 입는 동안 난 돌아서 있었다.
“일직 왔네 ... 우선 이것부터 타이핑 해줄래? ..”
“네"
” 나 잠간 나가서 아침좀 먹고 오께“
한 30분 쯤 지나자 박실장이 돌아 왔다. 손에는 몇가지 음료수와 간식거리를 들었다.
“마실 것 사왔어 좀 마시면서 해 과일 쥬스야 녹기 전에 먹어” 상큼한 맛이 입안에 가득했다.
“둘이만 있으니 이상하네.. TV나 틀을까 ? ” 그가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고 있었다
낮시간이라 정규 방송은 없는 듯했다. 두어 군데에서 포르노가 방송되고 있었다.
“ 이것 밖에 없네... 미스 백 포르노 본적 있어?” “아니요” “한번 봐둬 여자도 알건 알어야지”
“ 재미 없어요” “내숭은” “ 내숭아니에요” “ 아직 남자 경험 없구나?”
TV에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헉..헉..
연신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그곳을 들락이고 있었다..
활짝 벌려진 여자의 다리와 남자의 근육질 엉덩이가 클로즈업되고 있었다. 여자의 숨 넘어가는 신음이 클라이막스를 향해 더욱 요란해졌다. 아~~악..헉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젖어오는 느낌이었다. 스물거리는 느낌과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이는 듯했다.
“죽이지?‘ 흥분되지 않아? ” 느닷없이 그가 뒤에서 껴안었다. 목덜미에 그의 입김이 확 불어졌다.
한 손이 어느새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나는 제대로 소리치지도 못하고 버둥거렸다.
“왜이래요?” “ 소리지를 거예요”
“ 조금만 있이러고 있자”
“제발 이러지마요. 뇌줘요”
“가만 있으라니까” 그의 손이 더욱 거칠어졌다.
앞 단추가 풀어졌다. 브라지어를 위로 밀쳐내며 맨살 젖가슴을 한손으로 비틀어 쥐었다
박실장의 입술이 귓밥을 핥았다. 입김이 귓속을 파고들었다. 갑자기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처음 경험하는 자릿한 자극에 내 몸이 파르르 떠는 듯했다.
환각처럼 온몸이 떠올랐다. 구름속을 걷는 듯했다. 손끝하나 입김까지 온몸에 전기가 통한듯 떨게 했다.
박실장의 손이 아랫배를 지나 깊이 바짓 속으로 들어왔다. 팬티 안으로 음모를 쓰다듬으며 구멍을 찾아 내려갔다. 도톰한 입구에서 음핵을 찾아 손끝이 움직였다.
샘물이 조금씩 흐르는 듯 했다 . 몸이 점점 빠르게 반응했다. 저절로 다리가 벌어졌다
그의 손이 다시 여유를 가지고 바지 쟈크를 풀었다. 앞섭이 열리자 뒤에서 안아 세우며 그대로 바지를 벗겨 내렸다.
웅크리고 있던 내가 자연스레 그에게 엉덩이를 디밀어졌다.
그의 손이 자연스레 엉덩이 사이로 헤집고 들어와 다시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두손이 다 부지런히 허벅지와 씹두덩을 벌어지게 거칠게 파고들었다.
“ 누가 오면 어쩌려구해요? 제발 그만해요 “ ”오긴 누가 와 걱정마 또 오면 어때 “헉 헉“
이미 내 보지도 질퍽이고 있었다. 처음으로 느끼는 황홀함이었다. 온 몸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갑자기 엉덩이로 불두덩이 처럼 뜨거운 물건이 닿았다.
크고 징그러운 이물질처럼 남자의 좆이 뒤에서 내 씹구멍으로 파고 들어 왔다.
얼떨결에 몸이 앞으로 쏠려 버렸고 난 엉거주춤 손으로 침대 모서리를 잡고 버틸 수 밖에 없었다.
그가 내허리를 움켜 잡았다. 거칠고 강하게 그의 것이 내안으로 들어 박히는 것을 느꼈다.
그의 물건이 내 구멍안을 쉬지 않고 들락 거렸다. 그의 거친 씹질이 내 보지를 짓이기고 있었다.
어느새 내 씹에선 씹국물이 흥건히 쏟아져 내렸다.
그가 갑자기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더니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나는 고통스러웠다.
그의 손가락이 어느새 똥구멍 깊이 쑤시고 들어와 이곳 저곳을 후벼대고 있었다
저절로 무릅이 구부러졌다. “씨발년아 허리들어 ”
그가 손에 힘을 주고 나의 궁둥이를 들어 올렸다. 항문이 벌어졌다.
이미 손가락은 2개가 깊이 박혔 있었다. “쌍년아 똥구멍에 힘빼 수셔 줄테니까 ”
“벌써 어떤 씹새끼가 좆으로 길뚫어 논거 같은데... 벌려 개같은 년아! ”
그가 좆을 항문에 대고 문지르며 진입을 시도 했다.
미끄덩거리던 좆대가리가 힘겹게 항문을 쑤시고 들어왔다.
“” 아~ 악 !! 헉 제발 아퍼“
그의 좆이 깊이 항문을 뚫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배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좆에 밀착시키고 손을 보지 안으로 넣어 보지 속에서 자기의 좆을 찾아가고 있었다.
보지안의 손가락과 그의 좆이 마치 닿는 듯 했다. 엄청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항문에서도 진액이 좆물과 범먹이되어 넘쳐 흘렀다.
그 아이는 날 피했고 쉽게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간혹 자기가 일하는 출판사에서 발간한 무슨 연구 도서같은 어려운 책도 몇권을 보내주고 피플 투 피플(People to People)이란 영어 간행본도 보내곤 했다. 나는 직장 근처에 퇴근 때 찾아 가 길목에서 기다리기도 했고 요즘처럼 핸폰이 없던터라 전화가 연결되면 간간이 어찌어찌하여 만나기도 했다.
《 그와 신촌에서 만났다. 오랬만에 만나서 그는 무척 반가워 했다. 아마 다시 만나게 될 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내가 곧 회사일로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일 인데?” “출판 원고 기간이 모자라서 며칠째 회사 사람들이 아예 여관에서 철야로 작업 중이라 나도 가봐야 해요“
나는 또 우리 더는 만나지 말자고 했다. 그는 크게 낙심한 듯 축처진 등을 보이며 돌아 섰다. 그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원했다. 다정하고 다뜻한 사람이지만... 나는 내 문제로 그는 그의 문제로...불같이 위험했다.
모텔에 들어서자 일하는 총각이 카운터의 쪽문으로 내다 본다. “사람들 왔어요?“ ”모르겠는데요“
3층으로 올라갔다. 아무래도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아직 오지 않은 거 아닌가 싶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담배연기가 자욱했다. 휴우~~
막 창문을 열고 환기 시키려는 데 박실장이 욕실 문을 열고 나왔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었다.
어제 집에 가지 않은 모양이다. ”어? 벌서 왔어?“ 그는 몹시 당황해 했다.
두손으로 아랬도리를 가리고 쭈삣거리며 어쩔줄 몰라 했다.
” 저..... 거기 옷좀..“ 아무도 없으니 샤워한 후 수건으로 물기를 M고 그냥 나온 모양이다.
나는 그가 벗어 놓은 옷을 대충 집어다 주었다. “미안..“ 그가 옷을 입는 동안 난 돌아서 있었다.
“일직 왔네 ... 우선 이것부터 타이핑 해줄래? ..”
“네"
” 나 잠간 나가서 아침좀 먹고 오께“
한 30분 쯤 지나자 박실장이 돌아 왔다. 손에는 몇가지 음료수와 간식거리를 들었다.
“마실 것 사왔어 좀 마시면서 해 과일 쥬스야 녹기 전에 먹어” 상큼한 맛이 입안에 가득했다.
“둘이만 있으니 이상하네.. TV나 틀을까 ? ” 그가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고 있었다
낮시간이라 정규 방송은 없는 듯했다. 두어 군데에서 포르노가 방송되고 있었다.
“ 이것 밖에 없네... 미스 백 포르노 본적 있어?” “아니요” “한번 봐둬 여자도 알건 알어야지”
“ 재미 없어요” “내숭은” “ 내숭아니에요” “ 아직 남자 경험 없구나?”
TV에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헉..헉..
연신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그곳을 들락이고 있었다..
활짝 벌려진 여자의 다리와 남자의 근육질 엉덩이가 클로즈업되고 있었다. 여자의 숨 넘어가는 신음이 클라이막스를 향해 더욱 요란해졌다. 아~~악..헉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젖어오는 느낌이었다. 스물거리는 느낌과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이는 듯했다.
“죽이지?‘ 흥분되지 않아? ” 느닷없이 그가 뒤에서 껴안었다. 목덜미에 그의 입김이 확 불어졌다.
한 손이 어느새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나는 제대로 소리치지도 못하고 버둥거렸다.
“왜이래요?” “ 소리지를 거예요”
“ 조금만 있이러고 있자”
“제발 이러지마요. 뇌줘요”
“가만 있으라니까” 그의 손이 더욱 거칠어졌다.
앞 단추가 풀어졌다. 브라지어를 위로 밀쳐내며 맨살 젖가슴을 한손으로 비틀어 쥐었다
박실장의 입술이 귓밥을 핥았다. 입김이 귓속을 파고들었다. 갑자기 기운이 빠져나가는 듯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처음 경험하는 자릿한 자극에 내 몸이 파르르 떠는 듯했다.
환각처럼 온몸이 떠올랐다. 구름속을 걷는 듯했다. 손끝하나 입김까지 온몸에 전기가 통한듯 떨게 했다.
박실장의 손이 아랫배를 지나 깊이 바짓 속으로 들어왔다. 팬티 안으로 음모를 쓰다듬으며 구멍을 찾아 내려갔다. 도톰한 입구에서 음핵을 찾아 손끝이 움직였다.
샘물이 조금씩 흐르는 듯 했다 . 몸이 점점 빠르게 반응했다. 저절로 다리가 벌어졌다
그의 손이 다시 여유를 가지고 바지 쟈크를 풀었다. 앞섭이 열리자 뒤에서 안아 세우며 그대로 바지를 벗겨 내렸다.
웅크리고 있던 내가 자연스레 그에게 엉덩이를 디밀어졌다.
그의 손이 자연스레 엉덩이 사이로 헤집고 들어와 다시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두손이 다 부지런히 허벅지와 씹두덩을 벌어지게 거칠게 파고들었다.
“ 누가 오면 어쩌려구해요? 제발 그만해요 “ ”오긴 누가 와 걱정마 또 오면 어때 “헉 헉“
이미 내 보지도 질퍽이고 있었다. 처음으로 느끼는 황홀함이었다. 온 몸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갑자기 엉덩이로 불두덩이 처럼 뜨거운 물건이 닿았다.
크고 징그러운 이물질처럼 남자의 좆이 뒤에서 내 씹구멍으로 파고 들어 왔다.
얼떨결에 몸이 앞으로 쏠려 버렸고 난 엉거주춤 손으로 침대 모서리를 잡고 버틸 수 밖에 없었다.
그가 내허리를 움켜 잡았다. 거칠고 강하게 그의 것이 내안으로 들어 박히는 것을 느꼈다.
그의 물건이 내 구멍안을 쉬지 않고 들락 거렸다. 그의 거친 씹질이 내 보지를 짓이기고 있었다.
어느새 내 씹에선 씹국물이 흥건히 쏟아져 내렸다.
그가 갑자기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더니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나는 고통스러웠다.
그의 손가락이 어느새 똥구멍 깊이 쑤시고 들어와 이곳 저곳을 후벼대고 있었다
저절로 무릅이 구부러졌다. “씨발년아 허리들어 ”
그가 손에 힘을 주고 나의 궁둥이를 들어 올렸다. 항문이 벌어졌다.
이미 손가락은 2개가 깊이 박혔 있었다. “쌍년아 똥구멍에 힘빼 수셔 줄테니까 ”
“벌써 어떤 씹새끼가 좆으로 길뚫어 논거 같은데... 벌려 개같은 년아! ”
그가 좆을 항문에 대고 문지르며 진입을 시도 했다.
미끄덩거리던 좆대가리가 힘겹게 항문을 쑤시고 들어왔다.
“” 아~ 악 !! 헉 제발 아퍼“
그의 좆이 깊이 항문을 뚫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배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좆에 밀착시키고 손을 보지 안으로 넣어 보지 속에서 자기의 좆을 찾아가고 있었다.
보지안의 손가락과 그의 좆이 마치 닿는 듯 했다. 엄청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항문에서도 진액이 좆물과 범먹이되어 넘쳐 흘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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