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아내의 소주병-

아내가 올라 간 후 주방의 세탁기문을 열어보았다.
그 속에는 조금 전에 입었던 팬티가 보였고 그것을 집어 들고 펼쳐보았다.
팬티에는 좆 물과 씹 물이 범벅이 되어 묻어있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비릿한 밤꽃향이 코끝을 찌르는듯하다.
다시 세탁기속으로 집어넣고 올라갔다 아내가 즐길 씹 질이 보고파서...
몇 분 뒤에 왔는데 년 놈들은 벌써 시작하고 있었다.
아내가 놈의 위에 올라타서 씹 질의 표준자세중의 한 가지 69자세를 취하고
열심히 머리를 처박아 된다.
입에는 소주병을 물고...
굵기는 정말 굵었다.
물고 있는 폼이 하마의 입을 연상시킨다.
쭉쭉 빨다가 내어놓고 한번보고 다시 빨고를 수없이 반복 한다.
밑에 있는 놈 역시 뒤지지 않는다.
후루룩거리며 씹 물을 빨아 쳐 먹고 있다.
놈은 보지에서 나오는 씹 물에 202호 놈의 좆 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거다.^^ 많이 쳐 먹어라~ 많이~^^
놈이 아내의 히프에서 얼굴을 뺀 후 아내를 돌려 앉혀서 보지 속으로
소주병^^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한다.
아내는 고개를 들어서 허공을 향하며
“아~악, 너무 커~~~으~윽~”
소주병이 다 들어갔다.
잠깐 동안 움직임을 멈춘다, 소주병을 박은체로...
어느 순간 놈이 아내의 히프를 살짝 들었다가 놓고를 반복했다.
그러자 아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천천히~ 천천히~
놈이 상반신을 세우고 아내의 유방을 빨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아내의 얼굴이 다시 허공으로 향하며 놈의 머리를 안고
엉덩이를 흔들다가 상하로 찍어나갔다.
긴 파마머리가 휘날리며 아내의 몸이 오르락 거린다.
씹할~내가 한번 올라오라면 일 년에 한번 올라올까?
아니, 올라 온건 약 이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렇게 씹 할 때 마다 못한다고 하기 싫어하든 아내 년이,
이삼일에 한번이라도 한번 달래면 이 핑계 저 핑계 동원하여
안주던 아내 년이~
한 놈에게 몇 시간 만에 세 번이나 주면서
저렇게 화끈하게 씹을 할 줄을 몰랐었다~ 정말 몰랐었다~
그래서 여자란 동물은 좆 맛을 알면 미친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씹하는 소리도 요란하다.
나와 어쩌다 씹을 한번 할 때는
그저 “음~ 음~” 몇 번하고 보지도 움직이지 않고
히프라도 한번 움직여 줘야지 그냥 가만히 부처님처럼 가만히 있다.
지가 무슨 살아있는 부처냐? 히프에 본드 발랐냐? 꼼짝 않게...
씹을 하다가 내 자신이 “이게 모하는 짓이야?”라는 생각이 올라오면
그냥 몇 번 깔짝이다 좆 물을 싸버리고 내려온다.
그러며 속으로“씹할, 껌이나 한통 사줘? 씹 할 때 껌이나 씹으라고...”
이런 무의미한, 그저 좆 물받이로만 생각 했는데...
저년 보지에 아무리 맛있는 좆이 들어가도 부처님처럼...
엉덩이에 본드 발라 놓은 것처럼 미동도 하지 않고
몇 마디 “음, 음~”만 할 줄 알았는데...
저렇게 씹 질을 잘하면서 그동안 나에게 배신을 때렸다???
씹 년 영화배우 보다 씹을 더 잘하네...

이젠 저년이 돌아앉아서 얼굴을 나를 향하고 엉덩방아를 찍고 있다.
놈은 년의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물다
한손을 내려서 보지 속에 조금 넣고 돌리기와 비비기를 하고 있다.
년의 두 손은 놈의 무릎에 올리고 머리를 숙여
개 같은 자세를 취하며 방아를 찍는다.
보지에서는 펌 핑 소리가 뿍쩍 거리며 울려나온다.
간혹 고개를 처들 때 년의 동공이 완전 풀려있다.
지금 저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내 년의 자세를 그대로 유지 한 체 놈은 하체를 빼고 뒷 치기에 들어간다.
뒤에서 박아주는 충격에 아내 년의 온몸이 앞뒤로 흔들린다.
입에서는 비명소리와 같은 씹 소리를 내면서
“아~으읔 그~만~ 그~만~~ 아~아~흐~흐~으~응~으~응”
씹 년 복도까지 울려 퍼진다, 죽는소리가~
다른 사람이 듣는다면 살인 난줄 알겠네~ 씹년~
놈도 온몸에 땀을 흘리며 급속도를 낸다.
놈의 눈동자도 완전 맛 갔다~
좆 물이 터져 나오는 것 같다.
“어~허?~~~읔”
괴성을 지른다.
그래 많이 싸라, 싸~
씹 년 보지에 많이 싸라~
아내 년은 그대로 엎어져버리고 그 등위에 놈도 쓰러져버렸다.
잠시 후 년 놈들이 정신이 드는지 놈이
“언니, 정말 맛있다! 내 평생 먹은 씹 중에 언니가 최고야!”
“아무 말 하지 마아~”
“언니, 내일 밤에 또 와~ 내일 올 테니~”
아내 년이 타올을 가지고 사이다병을 닦고 있다.
그동안에도 놈은 아내 년의 유방을 쉬지 않고 주물러 된다.
옷을 주어 입는걸 보고 다시 원상회복 후
안내실로 돌아오며
씹 년~ 내가 그렇게 좆 한번 빨아 달래도 모른 척 하더니
오늘 어디 한번 보자 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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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여기 까지 입니다.
모텔 했던 경험과, 배사람들의 성욕의 배출을 일부 해소 할수 있는,
그들의 배출의 장소중 일부인 숙박업소의 모습을 기억 속에서 픽션을
가미하여 글로서 옮겨 봤습니다.
그중 1부는 이번 회로 하루의 일을 마감 하고.
2부에서는
다음 날로 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