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이곳에는 모텔이 2곳이 있었다.
한곳은 신축한지 2~3년 정도의 새 건물에 가까운 모텔 이였고
우리가 영업을 다시 시작한 선창 모텔은 노후하여 손님이 거의 오지 않아서
우리보다 앞에 영업을 하였던 나의 친구 누나가 1년 정도 영업을 하면서 완전 말아먹고 지친 상태에서 우리가 영업
을 하게 된 것 이였다.
몇 일간은 아내와 객실의 침대 시트와 침구를 새로 구입하여 교체를 하고
벽지를 다시 바르고 계단의 카페트도 교환을 하여 어느 정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이곳의 구조는 1층은 후진 룸 사롱이 들어있고 (영업은 하는 둥 마는 둥
몇 일간 있어보니 불 꺼진 날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모텔의 출입문을 들어서면 바로 2층으로 계단이 나 있고 중간 계단에 안내실 출입문과 카운터가 썬팅된 유리로 되
어 있고 안내실로 들어가면 넓은 내실과 주방이 있으며 내실 창문으로 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알 수가 있었다.
객실은 복도로 욕실의 작은 창문이 나있고 욕실에서는 커다란 유리문으로 객실을 볼 수 있는 구조였다.
모든 준비를 끝 낸 후 드디어 영업을 시작 하였다.
우리가 영업을 시작 하는 날 1층의 룸 에서도 영업을 하였다.
룸에서는 초저녁부터 음악과 노래 소리가 들려왔지만 모텔을 찾아오는 손님은 12시가 되어도 한 놈도 없다.
졸리는지 아내가 “손님이 한 놈도 없네...” 하며 몸을 뒤틀기 시작한다.
“야, 장사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해서 모르니 안 오지...”
“그래도 간판불이 켜져 있으면 영업하는 표는 나잖아,1층에는 노래 부르고 난리 부르슨데...”
“그래도 있어보면 오게 되어있다, 밑에서 술 쳐 먹고 씹질 하려 어디 갈꺼야? 가까운데 두고...”
그때 출입문 앞에서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년 놈들 몇 팀이 계단을 올라오기 시작 하였다.
난 아내에게 “봐~ 오잖아...”
아내가 방가, 방가^^ 하면서 안내실 쪽문을 열며 반겨준다.
“ 이런 멋진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삼?”
“우~ 아가씨 짱!”
“큰방 한 개주고 맥주 좀 가져다 주삼!”
년 놈들 여섯이서 우선 맥주를 먹겠다고...
아내가 202호 열쇠를 주고 올려 보낸 후
맥주를 준비를 하였다. 이때 난 “저 놈들이 물어보면 오빠 집에 왔다고 해~”
“왜?”
“하여튼 그렇게 이야길 해~^^ 그래야 단골이 된 다 구여~”
“알았어~^^”
그리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 뒤태가 너무나 도발적으로 보인다.
잠시 후 한 놈이 술에 취한 걸음으로 계단을 올라와서
“저기여~ 일행들이 먼저 왔는데 몇 호에 있나 여~”
“202호에 있습니다, 올라 가보세여~”
계단으로 올라가다 내려오는 아내와 스치며 비틀거리자 순간 아내가
그의 팔을 잡고 부축하여서 202호로 데려 간다.
아내의 젖이 그놈의 팔을 감싸고 가는 것 같았다 분명 나의 눈에는...
잠시 후 돌아온 아내는
“휴~ 젊은 놈 들이 농담도 잘해~”
“왜? 무슨 농담?”
“짝이 하나 모자라니 나더러 방금 올라간 애랑 파트너 하라고^^ 미친넘들, 좋은 건 알아가지고^^”
“ㅎㅎ 파트너 한번 하지^^ 술 마시는데 ^^ ”
하며 히프를 톡톡 치고
“이런 몸매를 보니 놈들이 환장을 하지..."
방금 올라간 놈 팔을 유방에 꽉 붙이고 가던데 어때서? “
“잡고 갈려 하니 가슴에 팔이 다여서 그런데 모~ ,꽉 잡고 가니 팔을 조금 부비부비 하는 것 같아도 참고 갔지 모~“
“그놈 땡 잡았네~ 남의 여보 유방 맛을 봤으니...”
“뭘 하는 놈들이래?”
“시커먼게 배 타는 사람들 인가봐”
“오~ 당첨 이네,그놈들 밤새 술 먹겠는데...”
우리 모텔에서 술을 가져다주면 맥주3병 만원, 안주(과일이나 오징어와 땅콩)만원을 받는다. 술을 세병을 가져다
주면 보통 2만원이다 그러면 만오천원 정도는 남는 장사다.
이런 술꾼들이 마시기 시작 하면 하루 밤에 몇 박스씩은 먹는다는 것을 이야길 들어서 알고 있었다.
202호에서 인터폰이 오자 아내가 잽싸게 받는다.
“안내실 입니다.”
“여기여~ 맥주 열병이랑 안주 가져다주세요.~
아니, 다섯 병만 우선 주 삼“
“네”
“짜식 들 열병을 쳐 먹지 다섯 병은,,,”
하면서 아내가 술을 가져간다.
첫날부터 신이 났다 아내가^^
금방 내려와야 되는데 오지를 않는다.
궁금하여 안내실문을 살짝 열고 2층으로 가니 깔깔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 언니 저놈도 한잔 따라 주세여~”
“언니 몸매 죽음이다~”
술에 취한 목소리가 꼬부라져 있다.
“각자 방 하나에 맥주 세 병씩 넣어주고 계산을 하 삼~”
“방 세 개 추가에 맥주 세병씩 그럼 각방이 5만원씩 십오 만원에
방금 가져온 맥주랑 십칠 만원만 주세여~“
“언니, 한 놈은 여기서 혼자 자니 술이나 많이 주 삼, 여기 이십 만원, 남는 건 언니 팁”
“감사~그럼 방 키를 가져 드리겠삼~”
난 후다닥 안내실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었다.
아내가 돌아와서 키를 가져간다.
난 비디오에 포르노 테잎을 넣고 기다리고 있었다.
귀를 2층으로 향하고...
한참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고 잠시 조용해지더니 붉게 상기된 얼굴로 아내가 내려오며
“생 비디오를 한다해~”
“뭔 생 비디오? ”
“내가 있는데서 유방을 빨고 입을 맞추고 생지랄 들을 하잖아~
한 년은 바지 속에 손을 넣어서 자지를 주물어주고 있고 완전 맛이 갔네~“
“술 집 년들 다 그렇지 모~ㅋㅋㅋ“
“그래도, 다른 사람이 있는데서...”
그러며 주방으로 그릇들을 가지고 들어간다.
“원래 그런 건 못 본체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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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속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중으로 한건은 건져야 님들에게 도리가 아닌가 해서 ~
이곳에는 모텔이 2곳이 있었다.
한곳은 신축한지 2~3년 정도의 새 건물에 가까운 모텔 이였고
우리가 영업을 다시 시작한 선창 모텔은 노후하여 손님이 거의 오지 않아서
우리보다 앞에 영업을 하였던 나의 친구 누나가 1년 정도 영업을 하면서 완전 말아먹고 지친 상태에서 우리가 영업
을 하게 된 것 이였다.
몇 일간은 아내와 객실의 침대 시트와 침구를 새로 구입하여 교체를 하고
벽지를 다시 바르고 계단의 카페트도 교환을 하여 어느 정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이곳의 구조는 1층은 후진 룸 사롱이 들어있고 (영업은 하는 둥 마는 둥
몇 일간 있어보니 불 꺼진 날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모텔의 출입문을 들어서면 바로 2층으로 계단이 나 있고 중간 계단에 안내실 출입문과 카운터가 썬팅된 유리로 되
어 있고 안내실로 들어가면 넓은 내실과 주방이 있으며 내실 창문으로 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알 수가 있었다.
객실은 복도로 욕실의 작은 창문이 나있고 욕실에서는 커다란 유리문으로 객실을 볼 수 있는 구조였다.
모든 준비를 끝 낸 후 드디어 영업을 시작 하였다.
우리가 영업을 시작 하는 날 1층의 룸 에서도 영업을 하였다.
룸에서는 초저녁부터 음악과 노래 소리가 들려왔지만 모텔을 찾아오는 손님은 12시가 되어도 한 놈도 없다.
졸리는지 아내가 “손님이 한 놈도 없네...” 하며 몸을 뒤틀기 시작한다.
“야, 장사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해서 모르니 안 오지...”
“그래도 간판불이 켜져 있으면 영업하는 표는 나잖아,1층에는 노래 부르고 난리 부르슨데...”
“그래도 있어보면 오게 되어있다, 밑에서 술 쳐 먹고 씹질 하려 어디 갈꺼야? 가까운데 두고...”
그때 출입문 앞에서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년 놈들 몇 팀이 계단을 올라오기 시작 하였다.
난 아내에게 “봐~ 오잖아...”
아내가 방가, 방가^^ 하면서 안내실 쪽문을 열며 반겨준다.
“ 이런 멋진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삼?”
“우~ 아가씨 짱!”
“큰방 한 개주고 맥주 좀 가져다 주삼!”
년 놈들 여섯이서 우선 맥주를 먹겠다고...
아내가 202호 열쇠를 주고 올려 보낸 후
맥주를 준비를 하였다. 이때 난 “저 놈들이 물어보면 오빠 집에 왔다고 해~”
“왜?”
“하여튼 그렇게 이야길 해~^^ 그래야 단골이 된 다 구여~”
“알았어~^^”
그리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 뒤태가 너무나 도발적으로 보인다.
잠시 후 한 놈이 술에 취한 걸음으로 계단을 올라와서
“저기여~ 일행들이 먼저 왔는데 몇 호에 있나 여~”
“202호에 있습니다, 올라 가보세여~”
계단으로 올라가다 내려오는 아내와 스치며 비틀거리자 순간 아내가
그의 팔을 잡고 부축하여서 202호로 데려 간다.
아내의 젖이 그놈의 팔을 감싸고 가는 것 같았다 분명 나의 눈에는...
잠시 후 돌아온 아내는
“휴~ 젊은 놈 들이 농담도 잘해~”
“왜? 무슨 농담?”
“짝이 하나 모자라니 나더러 방금 올라간 애랑 파트너 하라고^^ 미친넘들, 좋은 건 알아가지고^^”
“ㅎㅎ 파트너 한번 하지^^ 술 마시는데 ^^ ”
하며 히프를 톡톡 치고
“이런 몸매를 보니 놈들이 환장을 하지..."
방금 올라간 놈 팔을 유방에 꽉 붙이고 가던데 어때서? “
“잡고 갈려 하니 가슴에 팔이 다여서 그런데 모~ ,꽉 잡고 가니 팔을 조금 부비부비 하는 것 같아도 참고 갔지 모~“
“그놈 땡 잡았네~ 남의 여보 유방 맛을 봤으니...”
“뭘 하는 놈들이래?”
“시커먼게 배 타는 사람들 인가봐”
“오~ 당첨 이네,그놈들 밤새 술 먹겠는데...”
우리 모텔에서 술을 가져다주면 맥주3병 만원, 안주(과일이나 오징어와 땅콩)만원을 받는다. 술을 세병을 가져다
주면 보통 2만원이다 그러면 만오천원 정도는 남는 장사다.
이런 술꾼들이 마시기 시작 하면 하루 밤에 몇 박스씩은 먹는다는 것을 이야길 들어서 알고 있었다.
202호에서 인터폰이 오자 아내가 잽싸게 받는다.
“안내실 입니다.”
“여기여~ 맥주 열병이랑 안주 가져다주세요.~
아니, 다섯 병만 우선 주 삼“
“네”
“짜식 들 열병을 쳐 먹지 다섯 병은,,,”
하면서 아내가 술을 가져간다.
첫날부터 신이 났다 아내가^^
금방 내려와야 되는데 오지를 않는다.
궁금하여 안내실문을 살짝 열고 2층으로 가니 깔깔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 언니 저놈도 한잔 따라 주세여~”
“언니 몸매 죽음이다~”
술에 취한 목소리가 꼬부라져 있다.
“각자 방 하나에 맥주 세 병씩 넣어주고 계산을 하 삼~”
“방 세 개 추가에 맥주 세병씩 그럼 각방이 5만원씩 십오 만원에
방금 가져온 맥주랑 십칠 만원만 주세여~“
“언니, 한 놈은 여기서 혼자 자니 술이나 많이 주 삼, 여기 이십 만원, 남는 건 언니 팁”
“감사~그럼 방 키를 가져 드리겠삼~”
난 후다닥 안내실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었다.
아내가 돌아와서 키를 가져간다.
난 비디오에 포르노 테잎을 넣고 기다리고 있었다.
귀를 2층으로 향하고...
한참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고 잠시 조용해지더니 붉게 상기된 얼굴로 아내가 내려오며
“생 비디오를 한다해~”
“뭔 생 비디오? ”
“내가 있는데서 유방을 빨고 입을 맞추고 생지랄 들을 하잖아~
한 년은 바지 속에 손을 넣어서 자지를 주물어주고 있고 완전 맛이 갔네~“
“술 집 년들 다 그렇지 모~ㅋㅋㅋ“
“그래도, 다른 사람이 있는데서...”
그러며 주방으로 그릇들을 가지고 들어간다.
“원래 그런 건 못 본체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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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속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중으로 한건은 건져야 님들에게 도리가 아닌가 해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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