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앙...난몰라"
"뭘그래? 좋으면서..."
"허지만 창밖에 누가 보는것 같아..."
"누가 보겟어? 그리고 눈요기좀 시켜주는것도 괜찬아...."
"으으응 그래...."

정수는 여자를 더욱 거칠게 밀어부쳤다
여자의 얼굴과 유방은 창에 일그러지며 다른모습을 보여주고있었다
이미 여자의 허벅지로 애액이 흘러내려 질척거렸다

"후후 옛날에 누가 말했는지 정말 비유를 잘했어"
"정수씨 뭐가?"
"이러는거 떡친다는 표현이있는데..정말 떡을 칠 소리처럼 나잖아"
"으응 그런가?"
"네 엉덩이살과 내 살이 부H칠때 나는 소리가 떡치는 소리랑 똑같아....후후"
"그렇구나...."

정수가 자신의 자지를 뽑아냈다
여자의 구멍은 아쉬운듯 오물거리며 벌어져 있었다
여자는 정수의 마음을 알았는지 자신의 구멍의 애액을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넌 여기로 하는거 어지간히 좋아해 나랑 처음만날때부터...."
"으응 여러가지로 좋잖아...임신도 안하고 아무때나 할수도 있고...."
"허긴 생리할때도 할수있으니...."
"으응 얼른 넣어줘"

여자가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는 미끄덩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보고 여자의 항문에 맞추자 여자가 엉덩이를 내민다

"네가 날 먹는거 같아 "
"호호 아무렴 어때? 배만부름 되지...."

정수는 끝까지 들어가는 자지를 보며 여자의 엉덩이를 잡는다
여자는 뿌리까지 집어넣고 조이기 시작했다
정수는 그런 여자의 태도가 맘에 든다는듯 엉덩이를 가볍게 두들겼다
탄력있는 엉덩이에서 찰싹거리는 소리가 났다
여자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수는 여자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 여자의 벌어진 입에서 음탕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마지막은 네 목구멍에 쑤셔박을꺼야"
"으으응 알았어..."

여자의 엉덩이가 부들거리며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벌써 느끼고있는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며
정수는 머리를 잡은 손을 놓고 여자의 입에 손을 넣어 혀를 만지작거렸다
여자는 목마른 개처럼 혀를 날름 거리며 정수의 손가락을 ?기 시작했다

"그래 너의 맛을 느끼게 해주지..."
"그래요 난 정수씨 꺼야"

정수는 여자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둘렀다
자신의 자지가 꽉차게 들어간 항문이지만 정수의 손가락이 비집고 들어가자 놀라운 신축력으로 늘어났다
정수의 다섯손가락을 여자는 천천히 ?으면서 다시한번 여자가 느끼기 시작했다
정수는 다른손을 여자의 구멍속에 넣고 그떨림을 잠시 감상했다

"넌 온몸으로 느끼는구나"
"으으응 이렇게 만든게 정수씨 잖아....으으응"

정수도 자지끝으로 피가 몰리는걸 느꼇다
항문에서 자지를 뽑았다
여자의 항문에서 병따는 소리가 났다

"어머 또....그러네"
"언제 들어봐도 듣기 좋은 소린데 왜..."

정수가 창가에 걸터앉았다
번들거리는 정수의 자지를 손으로 가르켰다
여자는 입맛을 다시며 거기에 얼굴을 묻었다
아무리 크게 벌려도 정수의 자지는 핫도그를 먹을때처럼 입이 벌어졌다

"이남자 대단한 물건을 가졌어....크기도 기능도...."

자신의 항문속에서 금방나온 물건은 냄새를 풍겼지만 여자의 위생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단지 자신의 입속에서 뜨거운것을 맛보고 싶다는 욕망뿐...








아파트 놀이터에서 정수의 거처를 지켜보던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팬티속으로 들어가있는 자신의 손을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누굴까 저여자는?"

그 여자의 존재보다 정수에게 달려가고픈 여자는 그 여자가 자신이었음하는 생각만 할뿐이었다
창가에 여자가 사라지고 정수의 뒷모습이 보일때 여자의 손가락두개가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이미 입구는 흥건해져있었고 클리는 만지면 터질것같은 앵두가 되어있었다

여자는 오늘은 도저히 잠을 이룰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정수씨를 꼭 만나야지....꼭...."

가로등불빛이 깜박거리며 졸고 여자의 치마안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놀이터에 퍼지기 시작했다
여자의 음란한 색향까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