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5부
-낚시꾼, 소 장사 그리고 이 현숙-
“근데, 301호 아저씨~이, 아까부터 오라는데...
막내가 있어 못 갔어~ “
“갔다 와~ ”
“따라 올 거야?~”
“내 취미가 그런데 취미는 살려야지...^^”
“자긴 내가 하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아?~”
“즐기고~ 돈 벌고~ 그런 거 아냐?”
“즐기는 것 보다는 돈 때문에 이러는 거야~
알지? 자기가 이해 해~^^”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돈? 돈 때문에???
띠발~ 말이라도
호기심에 해보는 거라 하면 어디가 덧 나냐?“
자존심 상하게 돈 때문에???
이 년이 좆 맛을 보더니 보이는 게 없나?
씹 질 하러 가면서도 남자의 자존심을
왕창 망가뜨리고 가다니!!!
씹 년!!!
그래도 난 따라 올라 갔다.
“춤추며 이걸 세우면 어케해?^^”
그리고 입을 좆으로 가져간다.
혀를 내어 좆 기둥을 감는다.
혀가 좆을 타고 춤을 추기 시작하자
아내의 유방을 지긋히 누르며 주물러 준후
엉덩이를 당겨서 입으로 가져가
보지 속으로 혀를 세워 밀어 넣고 빨아본다.
아내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다
좆 위에 앉아 보지 속으로 잡아넣는다.
그의 허벅지에 두 손을 얹고 앞뒤로 엉덩이를 비비듯 움직인다.
씹 물소리가 천천히 뿍쩍 거리며 울린다.
그는 아래서 천천히 좆을 위로 올리다 내리며
펌프질을 서서히 하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감싸 당긴다.
그는 아내를 바로 눕히며 빠른 좆 질을 하다 “헉 허읔~”
소리와 함께 쓰러져 버렸다.
보지에서 빠진 그의 좆을 수건으로 감싸 쥐고 닦아준다.
안내실로 돌아오며 짜식 하려면 십분은 버티고 해야지~
쯔쯔~ 그래도 씹 맛은 알아가지고...
나 혼자 중얼거린다.
아내의 얼굴은 밝지 않았다.
절정을 갈려다 미처 못간 아쉬움 때문 인지...
“빨라 왔지?”
“뭐가 그러냐? 당신이 너무 쌘거 아냐?”
“그러게~ ^^”
“당신 질속이 너무 뜨거워서 넣으면 싸구만~쯔즈~^^”
씹이나 보지 구멍이라 하려다 순화해서 말을 했다^^
“다음에는 얼음을 몇 개 넣고 해야 겠네~ 뜨겁지 않게~^^”
“근데, 자기 훔쳐보는 게 그렇게도 좋아?~”
“다른 사람들 씹 질은 별 보고 싶지 않아,
당신이 다른 놈과 붙어서 하는걸 봐야 자극 이와
이게 불끈불끈 일어나는 게 장난 아냐~^^
만져봐~ 지금도 서 있잖아~^^“
아내의 손을 나의 좆에 가져갔다.
“이게 고생이 많네~^^”
하면서 주물락 거리다 입을 가져간다.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나고
아내는 급하게 일어나 밖을 본다.
어제 왔던 소장사가 서 있다. 싱글싱글 웃으면서...
내가 먼저
“501호로 올라가세요.~”
아내가 키를 가지고 그에게 주려하자
소 장사는 이미 계단을 올라간다.
난 아내에게 갔다 오라는 눈빛을 보내고
아내는 조금은 난처한 표정을 짓다 눈을 한번 흘기며
생수 한 병과 키를 들고 급하게 올라간다.
501호 문 여는 소리를 듣고 나도 계단을 급하게 올라가서
일단은 문에 안테나를 세웠다.
“좆 빨려다 들켰지? 하하하
모가 급해서 안내 실에서 빨려고 그러냐?“
“빨기는 뭘 빨아~ 계산이나 해~”
“맥주 두병만 가져와,~”
다시 내려가야된다.
급하게 내려와서 tv를 보고 있으니
“띠발 놈~ 미리 가져 오라지~”
오징어와 맥주를 들고 다시 올라가자 나도 따라 올라갔다.
놈은 벌써 옷을 벗어 팬티만 입고 침대에 걸쳐있고
아내는 색 기 넘치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어쩌라고~”
“어쩌긴, 오징어보다 이게 안주가 더 좋아 여자들에게는...
한잔하시고 안주 삼아서 함 빨아~^^“
팬티를 반쯤 내리고 좆을 세운다.
맥주를 조금 마시고 놈의 앞에 앉아
좆을 입에 물고 잠깐 빨아 보고
“맛도 없는데~^^”
놈이 아내를 들어 올려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긴다.
아내의 엉덩이가 약간 들리며 팬티가 스르르 벗겨졌다.
“목부터 조금 축이고~”
보지를 빨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유방을 주물다
좆을 물이 흘러 번들번들한 보지구멍으로 쑤셔 넣는다.
아내가 고개를 처 들며 놈의 가슴으로 파고들어가자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 속으로 파고들어가 빙글빙글
좌우상하로 움직인다.
일이 분 그렇게 껄적 된 후 푹~ 쓰러진다.
“고마우시라~ 벌써 하셨네~^^”
“씨발~ 오늘은 비아그라 먹고 했는데~
왜 이러냐? 씹 질을 너무 안 해서 그러나?~
야~ 빼지 말고 좀만 있어 봐~“
“여기 와서 힘내고 연애 하려 비아그라도 먹었어?~^^
돈만 날렸네~^^“
소 장사가 다시 움직인다.
“돈 날리기는, 뭘 날려 살아 나구만~^^”
“진짜네~ ^^ 단단해 지네~ 비아그라가 효과는 있긴 있나보네~^^”
또 급하게 박아 되며
“맞지?”
“힘이 나지?”
허리를 꿈틀거리며
“맛있지?”
차츰 아내의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 하며
“마자~단단해~애들 같이 단단해! 허, 허, 어, 어~”
아내의 다리를 어께에 걸고 엉덩이를 잡아 올리며
또 빠른 허리놀림을 한다. 퍽뻑퍼퍼퍽~~~
놈의 눈알이 풀어지며 커허으엌~ 소리와 같이 또 쓰러져버린다.
“비아그라 아깝다. 서면 모하냐? 조금만 더하지...~”
놈은 다시 아내의 엉덩이를 꽉 잡아당기며
“좀만 있어봐~ 빼지 말고~^^”
“안 뺄테니 꼬추에 힘을 줘봐~^^”
“알써~”
“조금은 깔딱 거리네~^^ 좀만 더 힘줘봐~^^”
“응~ 응~,그래, 그렇게 깔딱 거리니 다시 조금 단단해 졌어·^^
좀만 더 힘주면 완전 단단하겠어.~^^“
허리를 꿈틀거리며 움직이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며
“섰지?”
“응~ 해봐~^^”
힘껏 박아 된다.
그래 좆 나게 박아라~
된 놈을 만난건지?
된 년을 만난건지?
어~어쭈구리~
놈은 다시 아내위로 쓰러진다.
“조금은 좋아 지네~^^‘
놈의 얼굴에 자신감이 넘치며
아내의 입술을 찾는다.
그리고 곧 아내의 얼굴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모~야~ 코피 흘리는 거야~ 에구 비아그라는 왜먹고...”
그놈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짜식~
비아그라면 최곤줄 알았냐?~
씹질 하려 다니며 코피 흘리는 놈은 난생 처음 봤다~
짜식아~
울 마눌 찐짜루 대단 하다~
아내는 생글 거리며 안내실로 왔다.
“봤지?^^”
“그래 봤다~^^”
“별 힘도 못 쓰는 게 ...^^ 잘난 척은...^^”
“비아그라가 죽은 좆 세우는 건 인정 ~^^”
꺄르르~
“간판 끄고 불량 해바라기 먹어러 가야지~^^”
“생리 나올 것 같은데~”
“해바라기 떡 뽁이 하면 되겠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힘이 넘 좋아~”
“보약이라 생각 하고 먹어두면 좋아~
당신 너무 힘 빼지 말고~“
“당신 내 남편 맞아? 맞는 거야?^^”
“^^ 당신 까무라치는 걸 보면
난 넘 좋아~ 엄청 꼴려~^^
맘껏 해~^^“
아내는 내실로 가서 물소리와 비누 향을 날리다,
“자기 좁은 곳에 서 있으면 불편하지 않아?~^^”
“전~혀~^^”
“막내 있을 동안 약 이라 생각 하며 먹을 래~^^”
“아무 걱정 말고 먹어~^^”
이젠 505호로 같이 올라갔다.^^
난 의자를 갖으려가고
아내는 해바라기를 찾아서 갔다.
“매형은?”
“자는 것 보고 왔어~”
“누나 조금 전 앞방에 왔지?”
“근데?”
“매형이 보고 있었어.~ 아무 말 안 해?”
순간 아내의 얼굴에 핏기가 없어지다
“괜찮아~, 몰래 보는 게 취미야~^^”
“그래도 누나가 하는걸 보는 게 취미야?”
“그런 취미가 있는 사람들도 많아~
나이 들면 이해하게 돼~“
“이해가 안 가네???~”
“저 사람은 섹스를 스포츠라고 우기는 사람이야~^^”
그러며 아내의 브라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
아내는 요염한 눈빛으로 해바라기를 어루만지며
입을 가져간다.
“스포츠? 인터넷에 3some&swap그런거?”
좆을 빨면서 요염하게 막내를 쳐다보며 고개를 꺼덕인다.
막내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좆을 바로 꼽아 넣으며.
“누나~ 갑자기 더 흥분되고 이상해~”
“어·어~허엌”
막내의 어깨를 잡아당긴다.
막내의 씹 질이 예사롭지가 않다.
격하게 움직이며 입으로 유방이며 유두 목덜미 귓불을
미친 듯이 빨며 허 헉 거리고
발광을 하듯 허우적거리다 둘 다 쓰러진다.
아내의 눈이 나를 쳐다보며 요염한 윙크를 보낸다.
난 엄지를 세워 높이 들어줬다.
아내위에 쓰러진 막내는 좆을 꽂은 체
유방을 어루만지며
“누나~3some 이란 게 친구랑 같이
셋이서 했던 걸 말하는 거야?”
등을 꽉 조이고 다리로 허리를 감으며
“몰라~ 같이 하는걸 말하는가 봐~”
유두를 입으로 물고 빨면서
“요즘 그게 유행 이래~^^”
“누나는 첨단 유행을 따라했네~^^
친구 형이랑 친구랑 셋이서 하고
나랑 친구랑 셋이서 하고~
복도 많으셔~누나는~
하여간 여자는 예쁘야 복이 많다는 게 그 말이구나. 그치?~“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천천히 흔들면서
“복 많은 누나랑 붙어 있는 막내는 복이 없고?^^”
막내“투”가 다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간간히 엉덩이를 짧고 강하게 박는다.
보지 물소리가 뿍적 되며 울리고
아내의 격한 숨소리도 따라 나온다.
“매형이 의자위에 서서 보던데. 혹시 저번에도 본 것 아냐?^^”
까르르 ~ 아내가 다시 웃는다.
“누나~ 웃으니 좆을 꽉꽉 물고 쪼이는게 죽여~^^”
막내 밑에서 아내는 머리를 안고 다시 윙크를 보낸다.
난 아내에게 입모양으로
“빨~리~내~려~와~~^^”
아내는 웃으며 고개를 꺼떡이고
막내 놈이 다시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 한다.
안내실로 돌아와서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와 있다.
“오빠~ 날 잊지마~^^ 따랑해^^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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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날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금년에는 부디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부
-낚시꾼, 소 장사 그리고 이 현숙-
“근데, 301호 아저씨~이, 아까부터 오라는데...
막내가 있어 못 갔어~ “
“갔다 와~ ”
“따라 올 거야?~”
“내 취미가 그런데 취미는 살려야지...^^”
“자긴 내가 하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아?~”
“즐기고~ 돈 벌고~ 그런 거 아냐?”
“즐기는 것 보다는 돈 때문에 이러는 거야~
알지? 자기가 이해 해~^^”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돈? 돈 때문에???
띠발~ 말이라도
호기심에 해보는 거라 하면 어디가 덧 나냐?“
자존심 상하게 돈 때문에???
이 년이 좆 맛을 보더니 보이는 게 없나?
씹 질 하러 가면서도 남자의 자존심을
왕창 망가뜨리고 가다니!!!
씹 년!!!
그래도 난 따라 올라 갔다.
“춤추며 이걸 세우면 어케해?^^”
그리고 입을 좆으로 가져간다.
혀를 내어 좆 기둥을 감는다.
혀가 좆을 타고 춤을 추기 시작하자
아내의 유방을 지긋히 누르며 주물러 준후
엉덩이를 당겨서 입으로 가져가
보지 속으로 혀를 세워 밀어 넣고 빨아본다.
아내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다
좆 위에 앉아 보지 속으로 잡아넣는다.
그의 허벅지에 두 손을 얹고 앞뒤로 엉덩이를 비비듯 움직인다.
씹 물소리가 천천히 뿍쩍 거리며 울린다.
그는 아래서 천천히 좆을 위로 올리다 내리며
펌프질을 서서히 하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감싸 당긴다.
그는 아내를 바로 눕히며 빠른 좆 질을 하다 “헉 허읔~”
소리와 함께 쓰러져 버렸다.
보지에서 빠진 그의 좆을 수건으로 감싸 쥐고 닦아준다.
안내실로 돌아오며 짜식 하려면 십분은 버티고 해야지~
쯔쯔~ 그래도 씹 맛은 알아가지고...
나 혼자 중얼거린다.
아내의 얼굴은 밝지 않았다.
절정을 갈려다 미처 못간 아쉬움 때문 인지...
“빨라 왔지?”
“뭐가 그러냐? 당신이 너무 쌘거 아냐?”
“그러게~ ^^”
“당신 질속이 너무 뜨거워서 넣으면 싸구만~쯔즈~^^”
씹이나 보지 구멍이라 하려다 순화해서 말을 했다^^
“다음에는 얼음을 몇 개 넣고 해야 겠네~ 뜨겁지 않게~^^”
“근데, 자기 훔쳐보는 게 그렇게도 좋아?~”
“다른 사람들 씹 질은 별 보고 싶지 않아,
당신이 다른 놈과 붙어서 하는걸 봐야 자극 이와
이게 불끈불끈 일어나는 게 장난 아냐~^^
만져봐~ 지금도 서 있잖아~^^“
아내의 손을 나의 좆에 가져갔다.
“이게 고생이 많네~^^”
하면서 주물락 거리다 입을 가져간다.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나고
아내는 급하게 일어나 밖을 본다.
어제 왔던 소장사가 서 있다. 싱글싱글 웃으면서...
내가 먼저
“501호로 올라가세요.~”
아내가 키를 가지고 그에게 주려하자
소 장사는 이미 계단을 올라간다.
난 아내에게 갔다 오라는 눈빛을 보내고
아내는 조금은 난처한 표정을 짓다 눈을 한번 흘기며
생수 한 병과 키를 들고 급하게 올라간다.
501호 문 여는 소리를 듣고 나도 계단을 급하게 올라가서
일단은 문에 안테나를 세웠다.
“좆 빨려다 들켰지? 하하하
모가 급해서 안내 실에서 빨려고 그러냐?“
“빨기는 뭘 빨아~ 계산이나 해~”
“맥주 두병만 가져와,~”
다시 내려가야된다.
급하게 내려와서 tv를 보고 있으니
“띠발 놈~ 미리 가져 오라지~”
오징어와 맥주를 들고 다시 올라가자 나도 따라 올라갔다.
놈은 벌써 옷을 벗어 팬티만 입고 침대에 걸쳐있고
아내는 색 기 넘치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어쩌라고~”
“어쩌긴, 오징어보다 이게 안주가 더 좋아 여자들에게는...
한잔하시고 안주 삼아서 함 빨아~^^“
팬티를 반쯤 내리고 좆을 세운다.
맥주를 조금 마시고 놈의 앞에 앉아
좆을 입에 물고 잠깐 빨아 보고
“맛도 없는데~^^”
놈이 아내를 들어 올려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긴다.
아내의 엉덩이가 약간 들리며 팬티가 스르르 벗겨졌다.
“목부터 조금 축이고~”
보지를 빨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유방을 주물다
좆을 물이 흘러 번들번들한 보지구멍으로 쑤셔 넣는다.
아내가 고개를 처 들며 놈의 가슴으로 파고들어가자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 속으로 파고들어가 빙글빙글
좌우상하로 움직인다.
일이 분 그렇게 껄적 된 후 푹~ 쓰러진다.
“고마우시라~ 벌써 하셨네~^^”
“씨발~ 오늘은 비아그라 먹고 했는데~
왜 이러냐? 씹 질을 너무 안 해서 그러나?~
야~ 빼지 말고 좀만 있어 봐~“
“여기 와서 힘내고 연애 하려 비아그라도 먹었어?~^^
돈만 날렸네~^^“
소 장사가 다시 움직인다.
“돈 날리기는, 뭘 날려 살아 나구만~^^”
“진짜네~ ^^ 단단해 지네~ 비아그라가 효과는 있긴 있나보네~^^”
또 급하게 박아 되며
“맞지?”
“힘이 나지?”
허리를 꿈틀거리며
“맛있지?”
차츰 아내의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 하며
“마자~단단해~애들 같이 단단해! 허, 허, 어, 어~”
아내의 다리를 어께에 걸고 엉덩이를 잡아 올리며
또 빠른 허리놀림을 한다. 퍽뻑퍼퍼퍽~~~
놈의 눈알이 풀어지며 커허으엌~ 소리와 같이 또 쓰러져버린다.
“비아그라 아깝다. 서면 모하냐? 조금만 더하지...~”
놈은 다시 아내의 엉덩이를 꽉 잡아당기며
“좀만 있어봐~ 빼지 말고~^^”
“안 뺄테니 꼬추에 힘을 줘봐~^^”
“알써~”
“조금은 깔딱 거리네~^^ 좀만 더 힘줘봐~^^”
“응~ 응~,그래, 그렇게 깔딱 거리니 다시 조금 단단해 졌어·^^
좀만 더 힘주면 완전 단단하겠어.~^^“
허리를 꿈틀거리며 움직이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며
“섰지?”
“응~ 해봐~^^”
힘껏 박아 된다.
그래 좆 나게 박아라~
된 놈을 만난건지?
된 년을 만난건지?
어~어쭈구리~
놈은 다시 아내위로 쓰러진다.
“조금은 좋아 지네~^^‘
놈의 얼굴에 자신감이 넘치며
아내의 입술을 찾는다.
그리고 곧 아내의 얼굴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모~야~ 코피 흘리는 거야~ 에구 비아그라는 왜먹고...”
그놈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짜식~
비아그라면 최곤줄 알았냐?~
씹질 하려 다니며 코피 흘리는 놈은 난생 처음 봤다~
짜식아~
울 마눌 찐짜루 대단 하다~
아내는 생글 거리며 안내실로 왔다.
“봤지?^^”
“그래 봤다~^^”
“별 힘도 못 쓰는 게 ...^^ 잘난 척은...^^”
“비아그라가 죽은 좆 세우는 건 인정 ~^^”
꺄르르~
“간판 끄고 불량 해바라기 먹어러 가야지~^^”
“생리 나올 것 같은데~”
“해바라기 떡 뽁이 하면 되겠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힘이 넘 좋아~”
“보약이라 생각 하고 먹어두면 좋아~
당신 너무 힘 빼지 말고~“
“당신 내 남편 맞아? 맞는 거야?^^”
“^^ 당신 까무라치는 걸 보면
난 넘 좋아~ 엄청 꼴려~^^
맘껏 해~^^“
아내는 내실로 가서 물소리와 비누 향을 날리다,
“자기 좁은 곳에 서 있으면 불편하지 않아?~^^”
“전~혀~^^”
“막내 있을 동안 약 이라 생각 하며 먹을 래~^^”
“아무 걱정 말고 먹어~^^”
이젠 505호로 같이 올라갔다.^^
난 의자를 갖으려가고
아내는 해바라기를 찾아서 갔다.
“매형은?”
“자는 것 보고 왔어~”
“누나 조금 전 앞방에 왔지?”
“근데?”
“매형이 보고 있었어.~ 아무 말 안 해?”
순간 아내의 얼굴에 핏기가 없어지다
“괜찮아~, 몰래 보는 게 취미야~^^”
“그래도 누나가 하는걸 보는 게 취미야?”
“그런 취미가 있는 사람들도 많아~
나이 들면 이해하게 돼~“
“이해가 안 가네???~”
“저 사람은 섹스를 스포츠라고 우기는 사람이야~^^”
그러며 아내의 브라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
아내는 요염한 눈빛으로 해바라기를 어루만지며
입을 가져간다.
“스포츠? 인터넷에 3some&swap그런거?”
좆을 빨면서 요염하게 막내를 쳐다보며 고개를 꺼덕인다.
막내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좆을 바로 꼽아 넣으며.
“누나~ 갑자기 더 흥분되고 이상해~”
“어·어~허엌”
막내의 어깨를 잡아당긴다.
막내의 씹 질이 예사롭지가 않다.
격하게 움직이며 입으로 유방이며 유두 목덜미 귓불을
미친 듯이 빨며 허 헉 거리고
발광을 하듯 허우적거리다 둘 다 쓰러진다.
아내의 눈이 나를 쳐다보며 요염한 윙크를 보낸다.
난 엄지를 세워 높이 들어줬다.
아내위에 쓰러진 막내는 좆을 꽂은 체
유방을 어루만지며
“누나~3some 이란 게 친구랑 같이
셋이서 했던 걸 말하는 거야?”
등을 꽉 조이고 다리로 허리를 감으며
“몰라~ 같이 하는걸 말하는가 봐~”
유두를 입으로 물고 빨면서
“요즘 그게 유행 이래~^^”
“누나는 첨단 유행을 따라했네~^^
친구 형이랑 친구랑 셋이서 하고
나랑 친구랑 셋이서 하고~
복도 많으셔~누나는~
하여간 여자는 예쁘야 복이 많다는 게 그 말이구나. 그치?~“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천천히 흔들면서
“복 많은 누나랑 붙어 있는 막내는 복이 없고?^^”
막내“투”가 다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간간히 엉덩이를 짧고 강하게 박는다.
보지 물소리가 뿍적 되며 울리고
아내의 격한 숨소리도 따라 나온다.
“매형이 의자위에 서서 보던데. 혹시 저번에도 본 것 아냐?^^”
까르르 ~ 아내가 다시 웃는다.
“누나~ 웃으니 좆을 꽉꽉 물고 쪼이는게 죽여~^^”
막내 밑에서 아내는 머리를 안고 다시 윙크를 보낸다.
난 아내에게 입모양으로
“빨~리~내~려~와~~^^”
아내는 웃으며 고개를 꺼떡이고
막내 놈이 다시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 한다.
안내실로 돌아와서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와 있다.
“오빠~ 날 잊지마~^^ 따랑해^^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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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날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금년에는 부디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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