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에 노래방에 가서 놀았어. 노래방 언니가 술한자 사준다기에 겸사겸사 놀러갔지.
우린 거기서 신나게 놀다 집에 왔어, 몇일있다 언니한테 연락이왔어. " 정말 미안한데 나오늘 한번만 도와주라.,. 너무 바쁜데 일하는애가 오늘 못나온다고 한다.. 한번만 주방만 좀 도와주라.. 부탁해..." 하며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는거야. 나는 하는수 없이 노래방으로 갔어,

노래방은 초저녁인데도 얼큰하게 취한 사람들로 바빴고 난 곧장 주방으로 가서 과일이랑 마른안주 준비해 서빙을 시작했어,.

어느덧 주인 언니도 취해서 손님방으로 들어가고 남자 넷이서 오신 손님들이 여자를 찾는거야. 여기말로 보도 언니들... 근데 금요일 저녁이라 보도들 맞추기도 힘들 뿐더러 워낙까다로운 분들이라 과일 안주 한접시 정갈하게 들고가 사정설명을 하러 갔는데 글쎄 손님들이 나랑 놀자며 손을 끄는거야.

아님 그냥 가겠다면서.. 언니는 날 보면서 애원하는 눈빛이었고 나도 이왕 여기까지 온이상 뭐 빼서 뭐하냐 싶어 알았다며 노래도 부르며 아저씨들 비위를 맞춰가며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고 같이 부르스도 추고 하자 아저씨들은 엄청 좋아하고 거하게 취한 아저씨들은 날 껴안고 부벼대며 내게 스킨쉽하고 또 한 아저씨는 술마시게 한다음 안주를 모두 자기입으로 통해 먹여주었어.

첨엔 좀 역겨웠는데 하다보니 뭐 금세 괜찬아 지더라구 그러자 내가 물만 마시려 해도 입으로 주려하고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도 키스하고 부르스를 추다가도 아주 딥키스를 하고 심지어 내귀에 혀도 집어넣고 귓불도 빨더니 내가 자리에 앉기라도 하면 금세 따라와 키스를 해대는거야. 나도뭐 솔직히 매상 올려주러 한김에 확실히 하자 싶어 살짝살짝 엉덩이도 건드려주고 애간장을 좀 태웠지..

그러다 한아저씨가 급한일로 돌아가자 아저씨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날 가지고 놀았어,. 그러다 내 가슴을 만지며 좋아하다가 어느덧 옷속으로 더듬더니 브래지어를 풀러 자기들이 가슴에 둘르며 놀더라구,

그러다 대담한 어떤 아저씨가 내게 팬티를 벗어달라는 거야.. 난 안한다고 하다 내 젖가슴에 10만원짜리 수표를 넣어주자 에라 모르겠다 싶어 긴 스커트 사이에 팬티를 벗어줬어. 그러자 아저씨들은 내팬티를 머리에 두르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놀고 한아저씨는 전화를 받느라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아저씨 전화를 뺏어 끈고 내 치마를 들어 그아저씨 위로 앉았어.

아저씨는 허허허 웃더니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그러자 내가 아저씨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해줬더니 아저씨는 이내 내 보지안으로 손을 넣어 곧장 보지구멍에 손을 넣더니 내게 " 오,, 좋은데.. 오늘 한번 달려보자.." 그러더니 날 살짝 들어올려 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자기 자지를 꺼내 내 보지에 밀어넣었어. 그러면서 마이크에 대고 둘이 떡치는 소리를 들려주자 나머지 아저씨들도 소리를 지르며 내게 달려왔어,

난 자지를 박고 있으면서 손으론 다른 아저씨 자지를 딸딸이 쳐줬고 나머지 아저씨는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자 이번엔 날 쇼파에 눕히더니 한사람은 내보지에 자지를 넣었고 다른 아저씨는 그런 우리를 보며 딸딸이를 쳤고 다른 아저씨는 내입에 자지를 넣고 흔들고 있었어.

그러더니 다른 아저씨가 와선 내보지에 맥주 두컵을 따라 문지르며 씻더니 날 세워 벽으로 붙이더니 내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그러다 다시 보지에 맥주를 붓더니 자기 자지를 맥주컵에 담궈 헹구더니 그맥주를 날더러 먹으라고 하더라.

난 맥주를 먹었고 그사람은 맥주에 소독된 자지를 내보지에 넣었고 얼마 가지 않아 씨팔 씨팔 아..좋아..를 연신 뱉어내더니 아주 시원하게 좇물을 쏟아냈고 다른 사람은 딸딸이 치다 꼴리는지
좇물을 내보지에 쏟아냈고 다른 아저씨는 노래방 모니터에 엎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연신 박아대더니 내 젖가슴에 좇물을 쏟아냈어,

난 맥주로 대충 좇물을 닦아내고 대충 옷을 입고 나왔어, 술기운에 하긴 했지만 그뒤로 노래방은 더 바빠지고 날찾는 손님들때문에 보도들이 불려 왔다 퇴짜 맞기도 한다고 하네.

내 장난이 너무 심했나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