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영호 7부
알 수 없는 달콤한 감각이 영호의 입술에서 느껴졌다 영호의 키스는 집요했다
어느덧 영호의 손이 미경의 유방을 옷위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아….헉….”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어느 순간 미경의 입술이 열리며 영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영호의 혀는 미경의 입속을 유영하며 잠들어 있던 미경의 본능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한손은 이미 미경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미경은 영호의 입술이 매우 부드럽다고 느껴졌다 유방을 애무 하고 있는 영호의 손길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었다 미경의 몸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잔잔한 경련이 일었다 팬티속의 꽃잎에서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 미경은 동생에게 입술과 유방을 점령당하자 부끄러움을 느껴 눈을 감았다 영호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할것 만 같았다
“아 영호야….이러지마…..”
영호가 잠옷 단추를 끄르고 있는데도 미경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영호의 애무를 기다렸는지도 몰랐다 이윽고 영호의 손이 브라자 밑으로 들어와 미경의 유방을 애무했다 한손가득 들어온 미경의 유방은 따뜻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토해냈다
“아….영호야..그만해….”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영호의 애무에 미경은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아…..아……”
그러나 그신음 소리는 영호를 더욱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영호의 혀가 사정없이 미경의 입속을 유린하고 다녔다 미경도 어느새 영호의 혀를 받아들이는 자신을 느꼈다 마음과는 달리 몸은 어느새 불타 오르고 있었다
미경의 혀와 영호의 혀가 뒤 엉켰다 서로의 혀를 찾아 갈증을 해소 하고 있었다 미경의 팔이 영호의 목을 껴안았다 영호는 미경이 반응을 보이자 점점 대담 해져갔다
이미 영호의 아랫도리는 크게 부풀어서 미경의 아랫배에 밀착되어 있었다 영호는 왼팔을 미경의 머리 밑으로 넣어 미경의 머리를 받쳐 주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었다 두눈이 마주쳤다 미경은 영호의 눈을 쳐다보지 못할것 같아 눈을 감았다 그런 미경의 모습이 영호의 눈에 너무나도 귀엽게 느껴졌다
“귀여워…”
영호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도톰한 미경의 입술이 열리며
“영호야 이젠 그만해…응?”
미경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누나.. …..”
영호는 미경의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넘겨주었다 가냘픈 미경의 몸이 영호의 품안에서 떨고 있었다 미경은 영호의 격렬한 키스와 애무에 온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지만 이래서는 안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이성을 찾았다 어떻게 하던지 영호를 진정 시켜야만했다
그러나 마음뿐 몸은 이미 영호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미경은 갈등을 느꼈다
처음으로 남자의 애무를 받은 몸이 마음과는 달리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동생에게서 자신의 몸이 반응을 보인 것이 부끄러웠다 미경은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영호를 밀치며
“영호야 이젠 됐어…..그만해….”
미경은 가슴에서 영호의 손을 떼어냈다
“누나…”
“그래 영호야 이젠 됐어 …..”
영호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랫도리는 아직도 미경의 하체를 압박하며 비벼대고 있었다 뜨겁고 단단한 그러나 부드러운 감촉이 하체를 자극하고 있었다
영호의 분신이 지난번보다 강렬하게 미경의 본능을 끌어내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으로 영호의 그것이 짓눌리면서 미경을 압박했다 미경은 그것을 만져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마음 뿐이었다 오래도록 동경해온 남자의 성기가 자신의 허벅지에 느끼자 미경은 숨이 가빠왔다
“아…..영호야..난 ..네 누나야….우리가 이러면 안되잖아”
미경은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누나… "
영호는 미경을 다시 끌어 안았다 작은 미경의 몸이 영호의 품에 가득 안겨왔다 영호는 미경의 잠옷을 벗기려고 미경의 팔을 들었다
“영호야…아….”
“누나 벗어…..”
“안돼…영호야…”
미경은 잠옷을 벗지 않으려고 영호의 팔을 꽉잡았다
“아..영호야…영호야…….이러지마….”
미경은 계속 영호의 이름만 부르고 있었다 미경은 계속 반항을 했다 그러나 무의미한 몸짓이었다 한참을 실랑이를 하다가 영호는 미경의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팔을 빼내려고 했다 한쪽팔이 잠옷에서 빠져 나왔다 본능이 이성을 이기는 순간이었다
반쯤 벗겨진 미경의 상체는 더욱 요염했다
“아…..”
영호는 우유빛 속살을 보자 넋을 잃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경의 젖무덤이 브라쟈에 반쯤 가린채 떨고 있었다 잠옷위로 부드럽게 애무하는 영호의 손길에 미경은 달아올랐다 영호의 손길은 미경의 부라자 밑을 파고들어 미경의 유방을 한손 가득히 쥐었다
“아…..영호야…”
미경은 가슴 가득히 영호의 손길을 느끼자 영호의 이름을 부르며 영호의 목을 껴안았다
“아…누나…….가슴이 너무 예뻐…”
미경의 젖꼭지가 영호의 애무에 단단해 졌다 영호는 미경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잡고 자극하고 있었다 함몰되었던 미경의 젖꼭지가 서서히 일어서는 것을 느낀 영호는 부라자를 미경의 목까지 끌어 올렸다 미경의 유방이 영호의 눈앞에 부릉하고 나타났다
영호는 미경의 한쪽팔에서 잠옷을 마져 벗겨내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영호의 옷 벗기는 동작을 도와 주고 있었다
“아….허억…..”
미경의 숨소리는 턱에 차올라 영호의 얼굴에 뜨겁게 뿜어졌다 영호의 손이 미경의 등뒤로 돌려 브라자의 호크를 풀렀다 그리고는 부라자를 가슴에서 떼어냈다
눈부시도록 하얀 미경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미경은 뜨거워진 자신을 더 이상 지켜낼 의지를 잃고 그저 몸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목이 말라왔다
“꿀걱~~”
침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영호는 잠시 일어서더니 런닝을 벗어 침대 밑으로 던졌다 영호의 벗은 알몸이 미경의 상반신을 덮었다
미경의 유방이 영호의 가슴에 깔려 납작해졌다 싱싱한 남성의 육체가 미경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남성의 살결이 부드럽다는 것을 느꼈다 더욱 밀착된 영호의 상체는 미경의 젖가슴을 눌러왔다
“허억…..”
미경은 동생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서 끌어 안았다 영호의 입술이 다시 미경의 입술을 눌러왔다 미경은 영호의 가슴을 끌어안고 영호의 입술을 받았다 뜨거운 입술이 부딛치고 혀가 엉켜 서로를 애무 해주었다
“아…..”
미경의 입에서 가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이젠 아무래도 좋을것 같아”
미경은 이렇게 생각하며 영호의 다음 동작을 은근히 기다렸다 미경은 몸이 둥둥 드는 기분을 느꼈다
“헉..헉…”
영호도 뜨거워진 몸을 주체할 수가 없어 뜨거운 입김을 미경의 입속에 불어 넣었다 미경은 영호의 혀를 찾아 빨고 있었다
해면체처럼 부드러운 영호의 혀는 미경의 입속에서 미경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달콤한 서로의 타액을 빨았다 영호의 다른 손은 미경의 가슴을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갔다 매끄러운 미경의 피부는 영호의 자극을 받아 이미 팽팽 해졌다
“아…..영호야….”
잘록한 미경의 허리를 지나 잠옷위로 미경의 엉덩이에 도달한 손은 엉덩이 전체를 감싸고 원을 그렸다 잠시 미경은 눈을 떴다 눈이 부셨다
“영호야….”
“누나…….누나를 가지고 싶어….’
“아….영호야…..”
미경은 자기를 가지고 싶다는 영호의 말을 거부할 힘이 없었다 이미 달아오른 미경의 육체는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었다
‘아…영호야….”
미경은 영호의 애무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체에서 무언가 갈구 하는 듯한 뜨거움이 올라왔다 좀더 느끼고 싶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것같았다
“영호야 불좀 꺼줘…” 밝은 불아래서 자신의 첫경험을 맞이 하기는 부끄러웠다
알 수 없는 달콤한 감각이 영호의 입술에서 느껴졌다 영호의 키스는 집요했다
어느덧 영호의 손이 미경의 유방을 옷위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아….헉….”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어느 순간 미경의 입술이 열리며 영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영호의 혀는 미경의 입속을 유영하며 잠들어 있던 미경의 본능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한손은 이미 미경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미경은 영호의 입술이 매우 부드럽다고 느껴졌다 유방을 애무 하고 있는 영호의 손길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었다 미경의 몸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잔잔한 경련이 일었다 팬티속의 꽃잎에서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 미경은 동생에게 입술과 유방을 점령당하자 부끄러움을 느껴 눈을 감았다 영호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할것 만 같았다
“아 영호야….이러지마…..”
영호가 잠옷 단추를 끄르고 있는데도 미경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영호의 애무를 기다렸는지도 몰랐다 이윽고 영호의 손이 브라자 밑으로 들어와 미경의 유방을 애무했다 한손가득 들어온 미경의 유방은 따뜻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토해냈다
“아….영호야..그만해….”
미경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영호의 애무에 미경은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아…..아……”
그러나 그신음 소리는 영호를 더욱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영호의 혀가 사정없이 미경의 입속을 유린하고 다녔다 미경도 어느새 영호의 혀를 받아들이는 자신을 느꼈다 마음과는 달리 몸은 어느새 불타 오르고 있었다
미경의 혀와 영호의 혀가 뒤 엉켰다 서로의 혀를 찾아 갈증을 해소 하고 있었다 미경의 팔이 영호의 목을 껴안았다 영호는 미경이 반응을 보이자 점점 대담 해져갔다
이미 영호의 아랫도리는 크게 부풀어서 미경의 아랫배에 밀착되어 있었다 영호는 왼팔을 미경의 머리 밑으로 넣어 미경의 머리를 받쳐 주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었다 두눈이 마주쳤다 미경은 영호의 눈을 쳐다보지 못할것 같아 눈을 감았다 그런 미경의 모습이 영호의 눈에 너무나도 귀엽게 느껴졌다
“귀여워…”
영호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도톰한 미경의 입술이 열리며
“영호야 이젠 그만해…응?”
미경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누나.. …..”
영호는 미경의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넘겨주었다 가냘픈 미경의 몸이 영호의 품안에서 떨고 있었다 미경은 영호의 격렬한 키스와 애무에 온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지만 이래서는 안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이성을 찾았다 어떻게 하던지 영호를 진정 시켜야만했다
그러나 마음뿐 몸은 이미 영호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미경은 갈등을 느꼈다
처음으로 남자의 애무를 받은 몸이 마음과는 달리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동생에게서 자신의 몸이 반응을 보인 것이 부끄러웠다 미경은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영호를 밀치며
“영호야 이젠 됐어…..그만해….”
미경은 가슴에서 영호의 손을 떼어냈다
“누나…”
“그래 영호야 이젠 됐어 …..”
영호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랫도리는 아직도 미경의 하체를 압박하며 비벼대고 있었다 뜨겁고 단단한 그러나 부드러운 감촉이 하체를 자극하고 있었다
영호의 분신이 지난번보다 강렬하게 미경의 본능을 끌어내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으로 영호의 그것이 짓눌리면서 미경을 압박했다 미경은 그것을 만져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마음 뿐이었다 오래도록 동경해온 남자의 성기가 자신의 허벅지에 느끼자 미경은 숨이 가빠왔다
“아…..영호야..난 ..네 누나야….우리가 이러면 안되잖아”
미경은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누나… "
영호는 미경을 다시 끌어 안았다 작은 미경의 몸이 영호의 품에 가득 안겨왔다 영호는 미경의 잠옷을 벗기려고 미경의 팔을 들었다
“영호야…아….”
“누나 벗어…..”
“안돼…영호야…”
미경은 잠옷을 벗지 않으려고 영호의 팔을 꽉잡았다
“아..영호야…영호야…….이러지마….”
미경은 계속 영호의 이름만 부르고 있었다 미경은 계속 반항을 했다 그러나 무의미한 몸짓이었다 한참을 실랑이를 하다가 영호는 미경의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팔을 빼내려고 했다 한쪽팔이 잠옷에서 빠져 나왔다 본능이 이성을 이기는 순간이었다
반쯤 벗겨진 미경의 상체는 더욱 요염했다
“아…..”
영호는 우유빛 속살을 보자 넋을 잃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경의 젖무덤이 브라쟈에 반쯤 가린채 떨고 있었다 잠옷위로 부드럽게 애무하는 영호의 손길에 미경은 달아올랐다 영호의 손길은 미경의 부라자 밑을 파고들어 미경의 유방을 한손 가득히 쥐었다
“아…..영호야…”
미경은 가슴 가득히 영호의 손길을 느끼자 영호의 이름을 부르며 영호의 목을 껴안았다
“아…누나…….가슴이 너무 예뻐…”
미경의 젖꼭지가 영호의 애무에 단단해 졌다 영호는 미경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잡고 자극하고 있었다 함몰되었던 미경의 젖꼭지가 서서히 일어서는 것을 느낀 영호는 부라자를 미경의 목까지 끌어 올렸다 미경의 유방이 영호의 눈앞에 부릉하고 나타났다
영호는 미경의 한쪽팔에서 잠옷을 마져 벗겨내었다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영호의 옷 벗기는 동작을 도와 주고 있었다
“아….허억…..”
미경의 숨소리는 턱에 차올라 영호의 얼굴에 뜨겁게 뿜어졌다 영호의 손이 미경의 등뒤로 돌려 브라자의 호크를 풀렀다 그리고는 부라자를 가슴에서 떼어냈다
눈부시도록 하얀 미경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미경은 뜨거워진 자신을 더 이상 지켜낼 의지를 잃고 그저 몸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목이 말라왔다
“꿀걱~~”
침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영호는 잠시 일어서더니 런닝을 벗어 침대 밑으로 던졌다 영호의 벗은 알몸이 미경의 상반신을 덮었다
미경의 유방이 영호의 가슴에 깔려 납작해졌다 싱싱한 남성의 육체가 미경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남성의 살결이 부드럽다는 것을 느꼈다 더욱 밀착된 영호의 상체는 미경의 젖가슴을 눌러왔다
“허억…..”
미경은 동생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서 끌어 안았다 영호의 입술이 다시 미경의 입술을 눌러왔다 미경은 영호의 가슴을 끌어안고 영호의 입술을 받았다 뜨거운 입술이 부딛치고 혀가 엉켜 서로를 애무 해주었다
“아…..”
미경의 입에서 가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이젠 아무래도 좋을것 같아”
미경은 이렇게 생각하며 영호의 다음 동작을 은근히 기다렸다 미경은 몸이 둥둥 드는 기분을 느꼈다
“헉..헉…”
영호도 뜨거워진 몸을 주체할 수가 없어 뜨거운 입김을 미경의 입속에 불어 넣었다 미경은 영호의 혀를 찾아 빨고 있었다
해면체처럼 부드러운 영호의 혀는 미경의 입속에서 미경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달콤한 서로의 타액을 빨았다 영호의 다른 손은 미경의 가슴을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갔다 매끄러운 미경의 피부는 영호의 자극을 받아 이미 팽팽 해졌다
“아…..영호야….”
잘록한 미경의 허리를 지나 잠옷위로 미경의 엉덩이에 도달한 손은 엉덩이 전체를 감싸고 원을 그렸다 잠시 미경은 눈을 떴다 눈이 부셨다
“영호야….”
“누나…….누나를 가지고 싶어….’
“아….영호야…..”
미경은 자기를 가지고 싶다는 영호의 말을 거부할 힘이 없었다 이미 달아오른 미경의 육체는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었다
‘아…영호야….”
미경은 영호의 애무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체에서 무언가 갈구 하는 듯한 뜨거움이 올라왔다 좀더 느끼고 싶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것같았다
“영호야 불좀 꺼줘…” 밝은 불아래서 자신의 첫경험을 맞이 하기는 부끄러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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