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숙제를 마치고 가방정리를 할무렵 여자가 엄마를 개목걸이를 채운체 끌고 나왔다

"하이 음란한 엄마"
"민수야 난...."
"변명할 필요없어 엄마 그냥 본능대로 살아...."
"허지만 나 너의 엄마.."
"그런 사람이 아들을 눕혀놓고 그런 짓을 해??조아 난리던데...."
"그건 너인지 모르고...."
"앞으로 날 아들이라 생각하지말고 그저 한남자로 생각하면 되잖아"
"그럴수가...."
"난 엄마도 여자라고 생각한지 오랜데.... 음란한 구멍뚫린 여자..."
"그건 너무한데....."
"엄마도 그렇게 생각해 아들이라 생각하지말고 좇달린 남자라고..."
"그래도 되겠니?"
"나야 엄마라는 근친의 느낌이 더 자극적이긴 한데...."
"어쩌다가 우리가....."
"그게 우리 삶이야"


민수는 의자에 앉은채 두 여자 앞으로 나왔다
민수의 자지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이것봐....벌써 또 이렇게...."
"어머 먹음직해라"

여자가 엄마순희를 팽개치고 달려들었다
순희는 잠시 머뭇거리며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순희야 이리와 너도 동참해야지...."
"그건..."

순희는 잠시 고민냈다
만약에 여기서 자신을 버리면 다시는 엄마로써의 역할은 돌아오지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사는 세상....그냥 되는대로 살자 물흐르는 대로...."

순희는 무릎으로 기어 여자옆에서 나란히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하하하 내가 꿈꾸던 진짜 순희와 짝퉁순희 그래 둘이서 열심히 봉사해봐"
"아아 너무 조아 난 짝퉁도 상관없어"

여자가 민수의 자지를 덥썩 물자 순희는 아랫쪽으로 향하여 항문에 혀를 내밀었다

"내가 아들의 항문을 애무하고있어 난 그런 엄마야....."

순희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반갑다고 꼬리치는 강아지마냥.....








"아아아 이제 그만...."

자동차 본네트에 누워있는 여학생의 입에서 절규가 터져나왔다

"잠시 멈춰봐"
"네...."

은선은 여학생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들었다
여학생의 보지는 은선의 이빨자국으로 퉁퉁 부어있었다

"어때 씹맛이...."
"오징어맛인데요...."
"ㅋㅋ 학생 잘 좀 닦고다녀 오징어맛이래"
"제발 살려줘요"
"이빨자국 몇개로 죽진않아"
"도대체 원하는게 뭐에요?"
"응 내말을 잘 듣는거....애완견처럼..."
"? 그런 건 저 여자로도 충분한것 같은데...."
"다다익선..."
"일자춘몽...."
"어쭈 한문시간에 졸지않았구나"

은선에게 눈짓하자 은선은 여학생의 유두를 이빨로 물었다
한적한 공터에 다시 길게 비명소리가 퍼졌다

"아주 질근질근 씹어줘 다신 반항 못하게..."
"네네...."

은선이 유방을 여기저기 물기 시작했다
정수는 퉁퉁부은 여학생의 구멍중위에 탐스럽게 난 털들을 한웅큼씩 뽑기 시작했다

"이런거 많음 위생상 좋지않아 내가 민둥산으로 만들어주지..."
"아아아 제발...."
"너 이름이 뭐야?"
"희...선....김희선"
"이런 탈랜트와 이름이 같네....가명말고"
"으으응.....순....자에요 사실은..."
"참 촌스럽구나....요즘 애들이름치곤....."
"아아아 제발...."


어느덧 털이 듬성듬성 남아버렸다
유방주위도 이빨자국으로 채워지고있었고...

"아...알았어요 아저씨말대로 할께요 그러니 제발...."
"아저씨가 아니고 주인님이라 불러야지"
"네네 주인님"
"그만 놔줘...."

은선은 입술을 다시며 일어났다

"너 우리딸 선희 알지?"
"그럼 아줌마가?"
"그래 한번더 우리딸에게 찝적댔다가는 살들을 다뜯어먹을줄 알어"
"네네 잘못했어요"
"그리고 우리딸에게 사과해"
"네네"

정수는 순자를 불렀다

"순자야 내가 너희 주인님이 된 기념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하나만들어주지"
"네?"
"이리와 돌아서 엎드려"

순자는 정수가 시키는대로 엎드렸다

"은선아....이거"
"네네"

은선이 정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침좀 잔뜩묻혀줘 좀 빡빡한데로 들어갈꺼니까..."
"네네"

은선의 침이 잔뜩묻은 자지를 순자의 항문으로 바로 돌진시켰다
순자는 베이는듯한 아픔을 느꼇다

"아 내 똥구멍 찢어져...."
"그래 영원히 잊지못할꺼야....날 배신해도 이보다 백배천배 더큰 고통을 안겨줄테니 꼭기억해둬"
"아...알았어요"

순자는 숨조차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자신의 뱃속이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커....."

순자는 차본네트위에 스르르 미끄러지며 기절했다
정수는 그런 순자를 보며 마지막까지 피치를 올렸다
어디선가 이름모를 새가 슬프게 울었다

"기절했네요"
"그러게 난 반응없는 여자랑 하기 싫어"
"그럼 제가...."

은선이 정수를 순자옆에 누이고 자신이 올라탔다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방아를 찌기 시작하자 차가 흔들거렸다
정수는 은선의 엉덩이를 받혀주며 덜렁거리는 유방을 입에 물었다

"아....나도 물어줘"
"그래 질근질근 씹어주지..."
"그래요 그렇게....."

은선의 몸짓이 더욱 빨라졌다
정수는 아랫도리가 축축해졌고 정수는 은선의 허리를 잡아 눌렀다
은선은 움직일수없게 되자 질을 조였다 풀었다하며 정수를 자극했다

"난 이래서 아줌마가 좋아...."
"저애하고 할때보다?"
"그럼...."
"저애는 어떻게 할꺼에요?"
"글쎄 저애를 이용해서 학교로 진출해볼까?"
"선생님은 아까 그 선생있잔아"
"아니 학생들...."
"어휴 응큼해....자라는 청소년을 그러면 안되지...."
"그건 그래...그냥 학생들 엄마를...."
"나처럼?"
"후후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텐데 내가 조금 위로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이걸로..."
"맘대로 해요 선희는 건들면 안되요"
"선희가 먼저 달겨들면...."
"내가 있잔아요 뿌리쳐야죠"
"알았어.....으으으 또 나오네"
"그래요 듬뿍 싸줘요"
"고고하던 회장님은 이제 찾아볼수없네"
"그딴거 개한테 줘버려요 난 이것만 있음 행복해요"
"아참 너 만나는 그회장 어떻할꺼야?"
"정수씨가 시키는대로 할께요"
"이참에 재계로도 발을 넓혀봐?"
"아주 우리나라를 통째로 다 드세요 국민자지로..."
"그래 대한민국 여자들이 모두 내 여자가 되는날까지....달려볼까?"
"내가 말을 말아야지...."

은선은 싫지않은듯 번들거리는 정수의 자지를 입에물고 묻어있는 정액을 틀暉構?빨아먹었다

"요즘 내정액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얼굴에서 윤이나네....."
"호호 그런가 화장이 잘 받던데...."

순자를 뒤에 실고 은선과 정수는 집으로 향했다
차뒤로 햇살이 유난히 밝게 빛났다







어느새 40부 ....50부정도에 마칠까 말까
요즘 필이 오는 소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