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두 여자를 앞세워 집을 나올무렵 정수에게 연락이 갔다

"저기 지금 세사람이..."
"알았어 나도 곧 준비하지"

정수는 순자를 불렀다

"나가자 "
"저 혼자?"
"아니 통장 불러"
"네"

통장이 급히 달려왔다

"오늘 나랑 갈떼가 있어"
"네"

순자는 통장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잘모셔 미련하게 굴지말고...."
"네네"

통장을 보며 정수는 웃음이났다
딸같은 애한테 쩔쩔매는 통장의 모습이 너무 이상했다

"나이는 숫자에불과한건가....섹스로 보면 순자가 더 어른스러워"

"치마올려봐"
"네"

통장이 부끄러운듯 치마를 들어올리자 아기귀저귀를 채울때쓰는 노란 고물줄이 가랭이사이로 파고 들어가있었다
정수가 만든 수제 팬티(?)였다

"어 내가 선물한 팬티가 맘에 들어?"
"네 너무 파고 들어 거기가...."
"좋잖아"
"아...네"

정수가 고무줄을 잡아당겻다 놓자 소리가 났다

"정확히 네 음순을 때리네"
"네네 "

정수는 통장과 민수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주차자에서 차 가지고 올꼐요"
"엄마 오늘은 지하철 탈꺼야?"
"헉 이런 차림으로?"
"공원에서 벌거벗고 돌아다니면서 뭐 어때?"
"그래도..."

민수는 두 여자를 재촉햇다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지하철역쪽으로 걸음을 옮겻다
뒤에서 보던 민수가 갑자기 웃엇다

"왜요?"
"응 똥개같아서 어 내 선물 맘에 들지?"
"네 지금 간신히 걷고있어요"
"엄마는?"
"나도 맘에 들어 이런 자극이있을줄이야"

민수는 항문에 박힌 개꼬리가 빠지지않게 두 여자의 엉덩이를 힘껏 밀어주었다

"아....누가 봐"
"누가 본다고 그래 그리고 옷위로 표나면 안되잖아"
"허긴..."

두 여자의 엉덩이가 더욱 실룩거리는걸 보며 민수는 지하철역으로 들어섰다

민수가 사는동네가 지하철 종점이라 한산했다
의자에 앉아 두 여자를 양옆에 앉혔다

"아아 난 앉기 싫은데...."
"나도 너무 자극되서 옷에 묻을까봐"
"후후 그래도 앉아"

양옆에 앉은 여인의 바바리코트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민수는 까칠한 속살이 잡혔다

"우리 종착역까지 갈꺼니까 천천히 즐기는거야"
"으응 알았어"

구멍안에 진동기 스위치를 올렸다
두 여자는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냈다
바바리코트안에 알몸이 보일까봐 두 여자는 더욱 코트깃을 오므렸다
그걸 조금떨어진곳에서 지켜보던 정수는 자신도 의자에앉아 윗도리를 벗었다

"왜 더우세요?"
"아니 널위해..."

옆에 앉은 통장이 의아해하며 정수를 쳐다보았다
정수는 바지자크를 내려 자지를꺼내놓았다

"알지 뭐할지...."
"네..허지만 누가보면...."
"그래서 내가 윗도리를 벗은거야"

통장은 정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정수는 윗도리를 덮어 주위의 시선을 차단했다

"차오면 얼른 넣고..."
"네"

정수는 들썩이는 옷을 보며 다시 세사람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손을 뒤로뻗어 튀어나온 걸 만지작거리자 여자들은 더욱 들뜨는지 입이 벌어졌다

"너무 티내면 곤란해 엄마"
"으응 알았어"

ㄷ다행히 차가 온다는 안내방송이 들려왓다
여자들이 일어선 자리엔 축축한 애액이 자리를 적셔놓았다
민수는 그걸 보며 여자들뒤로 따랐다



"차온다 마무리해"
"네네"

옷안에서 정수껄 바지안으로 디밀고 자크를 올리자 정수가 옷을 들추어주었다
통장의 입주위는 번들거리고 잇었다

"립스틱 뭉개졌어 다시 고쳐"
"네네"
"이빨사이에 털도 끼었네"
"네 감사합니다"


한칸에 다섯명이 타자 차는 스르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는 맞은편에 앉았다

"왜 같이앉지?"
"엄마,아줌마 다리좀 벌려봐"
"안돼 그러면 누가..."
"다음정거장 까지만...."
"아...알았어"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정수일행은 저쪽에 앉아 다리사이가 안보일꺼란 생각에 눈치를 보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는 다리사이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진동기를 보며 흡족해했다

"멋진데 이렇게 음란한건 처음봐"
"이제 사람들 탈텐데...."
"알았어"

민수는 두여자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다음역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쨉?날라감 경찰청 홈페이지 뜨고....
할수없이 우회함 지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