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는 다시 깔려있던 여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살짝 벌어진 항문에 손가락 두마디를 넣고 흔들어대자 여자는 참을수없는지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그만해요"
"후후 그럼 내말대로 할텐가?"
"???"
"아직 못알아들었나본데...."
옆에 굴러다니는 볼펜을 집었다
손가락을 빼고 그걸 안으로 집어넣고 흔들자 여자는 고개를 저었다
정수는 손가락세개를 모아 여자의 구멍을 찌르기 시작했다
"으응응 너무 아파...."
"이정도가지고 그래 이 손이 다들어가도록 벌리게 해줄테니 걱정마"
"그럼 전..."
"개보지가 되는거지 후후"
여자는 겁먹은듯 정수를 쳐다보았다
"자 이제 내말대로 할테야..장난감처럼"
"네네 할께요 그러니 제발...."
"네가 할일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지 넌 내 종이라고 할까 내가 시키면 뭐든하는...."
"네....."
"넌 운동좀 한거같으니 가끔 보디가드도 하고 알았지?"
"으음 알았어요"
"나중에 딴맘먹어도 소용없어 난 네가 산에서 한짓을 아니까...."
"어떻게 그걸...."
"날 배신하면 바로 신고들어가는거야 아마 평생 감옥에서 살껄"
"으으음.........."
여자는 정수의 말에 절망했다
적당한 기회를 봐서 도망칠수있을꺼란 희망이 사라져버린것이다
정수가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았다
여자는 주먹을 쥐었지만 이내 포기했다
힘으로 제압은 자신있었으나 그뒤가 감당이 안 되었다
"침대에 누워..."
"네...."
"내가 말하면 반드시 뒤에 주인님이라 붙여 내가 너 주인이잖아"
"네...주인님"
여자가 침대에 누었다
"다리를 벌려 넌 운동을 했으니 잘 벌어지겠지?"
여자는 정수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렸다
다리가 거의 일자가 되도록 벌렸다
"이제 네 그 음란한 구멍을 네손으로 벌려봐 양손가락을 사용해서...."
"네...."
정수의 주먹이 허벅지를 강타했다
"..........주인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인데...."
"죄송합니다 주인님"
벌어진 구멍앞으로 의자를 바싹 끌어당기고 여자의 속살을 감상했다
"안이 건강하네....그런데 주변의 털이 보기싫은데..."
"잘라버리겟읍니다 주인님"
"자르면 또 자라잖아 아예 뽑아 버려"
"네 주인님"
정수는 벌어진 구멍에 침을 모아 뱉었다
그리고 발가락을 그 안에 넣고 꼼지락 거렸다
"으으으...."
"어때 기분 좋지?"
"네 좋습니다 주인님"
"이제 적응하는거 같네....가슴은 너무 심심하네 피어싱하는게 좋겟어"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혹시 딴맘먹음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지"
정수는 여자의 목을 다른 발로 살짝 밟았다
여자는 공포에 눈이 저절로 커졌다
"아무생각말고 내말대로만 해 그게 좋아...자 빨아"
정수는 여자의 구멍을 쑤시던 발을 여자에게 내밀었다
여자는 얼른 빨가락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벽에 묶인 여자가 깨어나고있었다
"끄응 여기가 어디지?"
"후후 이제 정신이 들어?"
"헉 내가 여기에 왜?"
"내가 그랬지 내가 운전기사가 필요해서 널 채용하려고...."
"그런데 왜 날 묶어놓은거야?"
"그건 차차 알꺼야"
여자는 정수밑에서 발을 빨고있는 알몸의 여자를 발견하고는 상황을 파악했다
"난 싫어 풀어줘"
"넌 이미 고용됐어 평생직장이야 월급은 이걸로...후후"
정수의 자지를 본 순간 여자는 눈을 감아버렸다
허지만 이내 눈을 떳다
자신의 구멍속에 들어오는 이물질을 느끼고선....
"안돼...."
"여긴 월급을 미리 주는게 규정이라..."
여자가 바둥거렸지만 정수를 자극하는 꼴이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경찰이 들이닥쳤다
"손들어...경찰이다 강간폭행으로 체포한다"
정수는 놀라 문으로 들어오는 경찰을 쳐다보았다
발가락을 빨던 여자가 경찰이란 말에 벌떡 일어났다
그바람에 정수는 몸의 중심을 잃고 창쪽으로 넘어졌다
"아아악......이게 아닌데...."
유리창을 깨고 아파트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뭐야 막장 드라마처럼....."
떨어지는 정수의 눈에 멀리 통장의 모습도 슈퍼집 아줌마도 보였다
"이게 아닌데........이렇게 끝날수는 없어"
차위로 떨어진 정수는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았다
"아직 살았어 그래 난 살수있어...."
그런 기대도 잠시 정수는 자신의 몸위로 떨어지는 여자를 보았다
방금전 자신의 발가락을 빨던 여자의 알몸뚱아리가...
그리고 여자의 엉덩이가 크게 클로우엎 되어버렸다
"여자는 엉덩이가 무거워 그쪽이 먼저 떨어지나?"
두 남녀는 69로 포개어진채 차위에서 싸늘하게 식어갔다
"후후 엄마 이제 되었어 이제 우리일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게 아이 나 또하고 싶은데....."
"그럼 가자 집으로..."
아들은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집으로 향했다
그 모자를 지켜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차위에 죽어가는 남녀의 알몸을 볼뿐......
그때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펑펑.....
막장 야설이 되어버렸네요
중간에 통신사의 도움(?)도 컷고
그래도 55부까지 무사히 마쳤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설로 찾아뵈울께요
요즘 작가가 자꾸 사라지네요 어느새 제가 2빠!!!!
다른곳에서 활동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절필하신거라면 돌아와 주시길........부탁드립니다
살짝 벌어진 항문에 손가락 두마디를 넣고 흔들어대자 여자는 참을수없는지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그만해요"
"후후 그럼 내말대로 할텐가?"
"???"
"아직 못알아들었나본데...."
옆에 굴러다니는 볼펜을 집었다
손가락을 빼고 그걸 안으로 집어넣고 흔들자 여자는 고개를 저었다
정수는 손가락세개를 모아 여자의 구멍을 찌르기 시작했다
"으응응 너무 아파...."
"이정도가지고 그래 이 손이 다들어가도록 벌리게 해줄테니 걱정마"
"그럼 전..."
"개보지가 되는거지 후후"
여자는 겁먹은듯 정수를 쳐다보았다
"자 이제 내말대로 할테야..장난감처럼"
"네네 할께요 그러니 제발...."
"네가 할일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지 넌 내 종이라고 할까 내가 시키면 뭐든하는...."
"네....."
"넌 운동좀 한거같으니 가끔 보디가드도 하고 알았지?"
"으음 알았어요"
"나중에 딴맘먹어도 소용없어 난 네가 산에서 한짓을 아니까...."
"어떻게 그걸...."
"날 배신하면 바로 신고들어가는거야 아마 평생 감옥에서 살껄"
"으으음.........."
여자는 정수의 말에 절망했다
적당한 기회를 봐서 도망칠수있을꺼란 희망이 사라져버린것이다
정수가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았다
여자는 주먹을 쥐었지만 이내 포기했다
힘으로 제압은 자신있었으나 그뒤가 감당이 안 되었다
"침대에 누워..."
"네...."
"내가 말하면 반드시 뒤에 주인님이라 붙여 내가 너 주인이잖아"
"네...주인님"
여자가 침대에 누었다
"다리를 벌려 넌 운동을 했으니 잘 벌어지겠지?"
여자는 정수가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렸다
다리가 거의 일자가 되도록 벌렸다
"이제 네 그 음란한 구멍을 네손으로 벌려봐 양손가락을 사용해서...."
"네...."
정수의 주먹이 허벅지를 강타했다
"..........주인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인데...."
"죄송합니다 주인님"
벌어진 구멍앞으로 의자를 바싹 끌어당기고 여자의 속살을 감상했다
"안이 건강하네....그런데 주변의 털이 보기싫은데..."
"잘라버리겟읍니다 주인님"
"자르면 또 자라잖아 아예 뽑아 버려"
"네 주인님"
정수는 벌어진 구멍에 침을 모아 뱉었다
그리고 발가락을 그 안에 넣고 꼼지락 거렸다
"으으으...."
"어때 기분 좋지?"
"네 좋습니다 주인님"
"이제 적응하는거 같네....가슴은 너무 심심하네 피어싱하는게 좋겟어"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혹시 딴맘먹음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지"
정수는 여자의 목을 다른 발로 살짝 밟았다
여자는 공포에 눈이 저절로 커졌다
"아무생각말고 내말대로만 해 그게 좋아...자 빨아"
정수는 여자의 구멍을 쑤시던 발을 여자에게 내밀었다
여자는 얼른 빨가락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벽에 묶인 여자가 깨어나고있었다
"끄응 여기가 어디지?"
"후후 이제 정신이 들어?"
"헉 내가 여기에 왜?"
"내가 그랬지 내가 운전기사가 필요해서 널 채용하려고...."
"그런데 왜 날 묶어놓은거야?"
"그건 차차 알꺼야"
여자는 정수밑에서 발을 빨고있는 알몸의 여자를 발견하고는 상황을 파악했다
"난 싫어 풀어줘"
"넌 이미 고용됐어 평생직장이야 월급은 이걸로...후후"
정수의 자지를 본 순간 여자는 눈을 감아버렸다
허지만 이내 눈을 떳다
자신의 구멍속에 들어오는 이물질을 느끼고선....
"안돼...."
"여긴 월급을 미리 주는게 규정이라..."
여자가 바둥거렸지만 정수를 자극하는 꼴이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경찰이 들이닥쳤다
"손들어...경찰이다 강간폭행으로 체포한다"
정수는 놀라 문으로 들어오는 경찰을 쳐다보았다
발가락을 빨던 여자가 경찰이란 말에 벌떡 일어났다
그바람에 정수는 몸의 중심을 잃고 창쪽으로 넘어졌다
"아아악......이게 아닌데...."
유리창을 깨고 아파트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뭐야 막장 드라마처럼....."
떨어지는 정수의 눈에 멀리 통장의 모습도 슈퍼집 아줌마도 보였다
"이게 아닌데........이렇게 끝날수는 없어"
차위로 떨어진 정수는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았다
"아직 살았어 그래 난 살수있어...."
그런 기대도 잠시 정수는 자신의 몸위로 떨어지는 여자를 보았다
방금전 자신의 발가락을 빨던 여자의 알몸뚱아리가...
그리고 여자의 엉덩이가 크게 클로우엎 되어버렸다
"여자는 엉덩이가 무거워 그쪽이 먼저 떨어지나?"
두 남녀는 69로 포개어진채 차위에서 싸늘하게 식어갔다
"후후 엄마 이제 되었어 이제 우리일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게 아이 나 또하고 싶은데....."
"그럼 가자 집으로..."
아들은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집으로 향했다
그 모자를 지켜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차위에 죽어가는 남녀의 알몸을 볼뿐......
그때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펑펑.....
막장 야설이 되어버렸네요
중간에 통신사의 도움(?)도 컷고
그래도 55부까지 무사히 마쳤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설로 찾아뵈울께요
요즘 작가가 자꾸 사라지네요 어느새 제가 2빠!!!!
다른곳에서 활동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절필하신거라면 돌아와 주시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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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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