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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33 1,382회 0건
난봉일기
(제7부: 강간미학)



"어헉...아웅...오빠...헉헉헉헉헉...우우우욱!!!!! "

아침부터 모닝섹스를 즐긴 난봉과 여정부부
여정은 누워서 흐르는 남편의 정액을 닦고
일어나면서 한마디 한다.

"자기야 요즘 자기 양이 많이 줄은거 알어?"

"그래? 쫌 그런것도 있지...왜 서운해? ㅎㅎㅎ"

"아니 뭐 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는 이야기지 뭐...호호호"

"아니야...너만 속안썩이면 식을리 없어 ㅋㅋㅋ"

"피이~~~ 여보야도 맨날 바람피우쟎아..."

"에효...알았다...ㅋㅋㅋ"

제법 날씨가 여름날씨로 접어든다.
선선한 바람은 난봉의 아랫도리를 자극한다.
옆에 앉은 년은 나이도 어린게 운전을 제법한다.
청바지에 운동화차림 게다가 하얀장갑에 썬캡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구 난봉이 질색 팔색하는건
죄다 하고 자빠졌다.

"저기서 좌회전이요..."

"네 선생님..."

"내일이라도 시험보셔도 되겠어요 ㅎㅎㅎ"

"아 네에...ㅎㅎㅎ"

"근데 영미씨는 원래 바지를 좋아해요?"

"저요??? 좋아까지는 아니구요 자주 입죠 왜요?"

"아닙니다...푸훗.....저기서 직진하시면 되요"

차는 이어 학원으로 복귀하고
수강생 원영미는 그렇게 교육을 끝낸다.
난봉의 손아귀에서 아무일 없이(?)풀려난
최초의여자...그만큼 그녀는 난봉의 아랫도리를
자극할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의미도 된다.

하루종일 별 느낌없이 축 늘어진 난봉은
봄을 타는 듯 입맛도 없고 졸립기만하다.
일찌감치 집에 들어와 잠이든 난봉
오후7시 쯤 되는 시각
마누라 보낸 메세지에 잠이 깬다.

띵 [어디야 오빠?]
띵 [집이야...]
띵 [왜? 어디 아퍼?]
띵 [아니 그냥 피곤해서...]
띵 [오빠 나 우리 직원들이랑 나이트 가도 돼?]
띵 [맘대루...]
띵 [오빠 진짜 이상해...아프구나? 안올래?]
띵 [내가 가면 부킹못하쟎아...집에서 쉴래]
띵 [하하하 알라써...오빠 사랑해 알라뷰]

(혼잣말)
"이제 보험처리도 가지가지하네...에효 맘대로 놀아라"

밤 산책이나 갈 요량으로
차를 끌고 외곽으로 돌아 나간다.
혹시나 싶어서 송도로 향한 난봉
가로등도 꺼진 왕복8차선 도로는 달린다.
한결 마음이 시원해진다.
이때 멀리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인도 경계석에 앉아있다.
가늘은 다리를 곳게 뻣고 모아 앉은 여자
차를 세우고 조수석 문을 내린 난봉은...

"아가씨 어디까지 가세요? 태워 드릴께요..."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초첨을 마추지도 못하는 그녀
손서레를 치며 가라고한다.

"아가씨 여기서 그렇고 앉아있으면 위험해요...차에 치어요"

(혀가 꼬인말로)
"가요 아자쉬이~~~ 끄억...쿨럭!!!"

난봉은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번갈아본다.
아무도 없는 이 험악한 공터에
이 여자는 과연 어떻게
여기서 이 몰골로 있는 걸까?
차에서 내린 난봉은 그녀를 뒷자리에 태운다.
안탄다고 반항하는 그녀는 결국 뒷자리에 타고
난봉은 차를 출발시키며 가까운 지구대를 찾는다.
그러자 다리를 벌리고 쓰러져 누운 그녀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자 마음이 바뀐다.
난봉의 차는 공터 한 복판에 세워지고
뒷자리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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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정
29세/ 162/ 49
결혼3년차의 1남을 출산한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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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목을 매만지는 난봉
평범한 스커트지만 걷어올리자
제법 매만지기 좋은 피부의 허벅지가 드러난다.
레이스로 장식된 검정 팬티...
질퍽대는 아랫도리는 젖어있고
셔츠 안쪽의 가슴을 열자 가슴은
정말 대단한 수준으로 이쁘다.

결국 난봉은 오랜만에 100% 강도로 발기된
자신의 비너스의 칼을 넣어버리고
잠에서 서서히 깰수 있도록 천천히 돌린다.

"어어어어윽...어멋...아아아아아아악...아저씨!!!"

난봉의 허리는 순식간에 스피디한 파워로
그녀의 도톰한 아랫도리를 휘저어 버린다.
그녀는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2분도 채 아니되어서 힘이 풀리고
5분이 지나자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쏟아낸다.

그녀의 아랫도릴르 힘있게 돌려버리자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시게방향으로
흔들거리며 돌아간다.
멋진 광경이였다.
계속해서 눈물을 쏟아내던 그녀의 소리는
결국 작은 신음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툭툭툭!!! 척척척!!! 풀썩!!! 쩌억!!! 피슝!!!

"억억억...음.............헉헉헉"

끝내 참았던 그녀도 결국 난봉의
페니스 앞에서 무너지는 순간이였다.
파워와 유연성을 앞세운 난봉의 허리가
더욱 더 힘있게 돌아가자
그녀의 양손은 난봉의 허리를 조심스럽게 잡는다.

"어때요? 좋지요? 기분이 점점 나아지죠?"

".............허업"

"그래...난 정말 아가씨 도와주려고 태운거야...기억 다 나죠?"

"허억...허억...네에...억억억..."

눈물로 마스카라가 진창이된 미정은
자신의 아랫도리에 밖힌 낮선 남자의 성기를 느끼며
서서히 아랫도리를 치받아준다.
미정의 아랫도리가 받쳐 올라오자
이를 느낀 난봉의 허리는 물만난 제비처럼
잽싸게 기술을 걸고 돌려댄다.

"어흥...어흥...어흥...허억...허억...아우..."

"좋치...이름이 뭐야?"

"미정이...주미정...어흥...아저씨...어후..."

밤 10시 30분
요란하게 울리는 미정의 핸드폰
미정을 발신자를 보고는 전활 받는다.

"네에 여보..."

[너 어디야?]

"지금 가는 중이예요..."

[에이 씨이...]

난봉의 펌핑은 계속된다.
그래도 난봉의 펌핑이 아쉬운듯
미정의 손은 도로 난봉의 허리를 잡는다.

"어훅...어훅...어훅..."

"이제 사정할까? 미정씨???"

"어흑...죄송한데요...밖에다 해주세요..."

"왜? 안이 더 좋지않나?"

"오늘 위험한 날이구요...남편이 아마..."

"알았어...잘 봐 미정씨 배 위에 해줄께..."

난봉은 마무리를 하고
주미정의 하얀 배위에
찐한 정액을 한 웅큼 쏟아내자
미정은 깊은 한숨을 쉬며 아쉬워한다.
더우기 난봉의 팽창한 대물을 보자...

"어머...너무 커요...어흥흥흥흥..."

사정을 다한 난봉은
다시 미정의 잎을 가르며
넣고 속삭이듯 귀앳말을 한다.

"어흑...어흑...어흑..."

"때묻지 않은 니 꽃잎 정말 맛있었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어흑...어흑...아저씨~~~~~이.......흑흑흑...끄덕..."

강간으로 시작한 섹스는
결국 불같은 난봉의 패니스덕에
또 하나의 사랑으로 이어진다.
.
.
.
같은 시간 유명한 한 나이트 클럽
엄청나게 온 몸을 흔드는 박진감있는 음악소리
홀 테이블 두 개를 빌린 유여정 일행...
수도 없이 드나드는 웨이터들은
여정 일행을 찍은 남자들의 부킹신청은 끊임없이 쇄도한다.
다른 젊은 직원도 직원이지만
역시 부킹 지명 넘버원은 역시 잘 색쉬하게 빠진 유여정이다.
남자들 입장에선 유부녀치곤 상당히 섹시하고 관능미 넘치는
유여정이 한 눈에 띄이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일것이다.

결국 여정이 끌려간곳은 2층 VIP 룸
룸에 들자 건장한 사내들이 앉아있다.
땀 냄새가 가득한 남자들이 여정의 눈에 들리 만무하다.
한 남자가 날 정중하게 인사 한답시고 술을 넘치게 따른다.
하지만 여정의 마음은 이미 떠났다.
잠시 후 목례를 가볍게하고 일어나는 여정
사내들은 여정의 색쉬한 뒷태를 보며 군침을 흘린다.
뒤돌아선 유여정의 발목뒤의 곧게 선
아킬레스건의 모습은 야함 그 자체이다.
더구나 야하기 그지없는 옅은 재색 스타킹은
남성들의 아랫도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직원들과의 회식을 끝내고 클럽을 나서는 여정
안내리던 비가 부슬거리고 내린다.
인사를 나눈 후 여정은 택시를 찾아 두리번거린다.
이때 한대의 베이지색 에쿠스가 서서히 다가오고
조수석 창문이 열리면서 낮익은 얼굴의 한 남자가
여정에게 아는척을 한다.

"사모님...711호 사모님???"

"누구신...아...안녕하세요? 랜드부동산 사장님???"

"네네...하하하 이런데서 만나네...비 맞지말구 타요"

반가운 마음에 차에 오른 여정

"어머 고맙습니다. 근데 여기 클럽에 오셨어요?"

"하하하 참 사모님도...아까 우리 방에 부킹 들어 오셨쟎아요"

"제가요? 어멋...호호호"

"매몰차게 거절하고 나가시던데? 하하하
하긴 그놈이 좀 농사꾼 같이 우왁스럽게는 생겼지요..."

"어머 그랬구나...근데 왜 제가 못뵈었죠? 호호호"

"안쪽 구석에 있었어요...못보실 수 밖에..."

"그랬구나..."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다.
왠지 모르게 부슬비가 내리는 밤거리는
뭇 여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엔 충분하다.

"술 안드셨어요? 운전 하셔도 돼요?"

"네에 양주 두 어잔 마셨어요...
비하고 음악하고 잘 어울리네요 그쵸?"

"그러게요...옛 생각나네요 호호호"

"그럼 우리 기왕 옛 생각나는거 한바퀴 돌아볼까요?"

"호호호 그대신 너무 늦으면 않돼요?"

"네네...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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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택
1969년(42세) 177/ 75
랜드부동산 대표(공인중계사)
운동으로 다부진체격의 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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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캔맥주를 사온
박정택사장은
여정에게 건네주며...

"달리면서 마시는 맥주한잔 죽이죠? 하하하"

"어머 진짜 옛날 수학여행 생각난다...호호호"

베이지색 에쿠스는 스무스하게 시내교차로를 빠져나와서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 항쪽으로 내달린다.
조수석 시트의 안마기와 히터를 틀자
여정의 얼덩이를 무언가가 매만지듯 돌아간다.
따스한 온도와 시원한 맥주는
여정의 눈꺼풀을 무겁게만 할 뿐이다.

가느다란 여정의 재색 스타킹에
슬쩍 손을 얹어보는 정택의 심장은 멎을것같다.
여정은 자신의 다리 위에 올라온 정택의 손을
뿌리치려고 잡아보지만 정택의 손에는
이미 힘이 들어가있고 그의 의지가 더 쎄보인다.

"아잇 사장님...이상해여..."

"에잇 그래도 옛 생각하며 연예 기분도 느껴보자구요..."

정택은 말이 끝나자
공개적으로 대놓고 손가락 운동을 시작한다.
그의 손가락은 여정의 무릎 안쪽을 타고 들어가서
여정의 팬티 안 도톰한 그녀의 속살을 건들여본다.
여정은 몸을 틀면서 정택 쪽을 바라보면서...

"사장님...자꾸 이러시면 저 내릴래요...차 세워주세요"

"아아...알았어요...안 만질께요...이거 쑥스럽네...하하하"

시간은 밤11시를 향해 달려가고
이들의 드라이브는 끝이 어딘지 모르게 이어진다.
계속해서 내리는 빗발은 점점 굵어지고...

밤11시 10분쯤
송도산 정상부근의 사찰
사찰에서 신도들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임시 주차장
말이 주차장이지 산속에 큰 공터를 만들어 놓고는
자갈만 깔아놓은 임시 공터이다.
베이지색 에쿠스한대가 드디어 시동을 끄면서
동시에 미등도 꺼진다.
빗방울이 셜?짙은 유리창안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벌거벗은 두 남녀의 모습.
차는 이내 요동을 치면서...

"어흑...어흑...사장님...어흑...
왜 이렇세요...지금 뭐하시는거예요? 여긴 어디예요?"

여정이 잠시 졸고있는 동안
차는 이곳 사찰 주차장으로 쏜살같이 들어왔고
정택은 여정을 무식하게 끌고 뒷자리로 넘겨버린다.
여정이 놀라 일어나자 그는 아무말없이
여정의 셔츠를 ?다시피 열어버리고는 도톰한 유두를
입으로 물어 버린고 돌리면서 여정의 팬티를 내려버린다.

"안돼!!!!! 하지마!!! 얏!!! 하지마!!! 앙~~~~~~~"

"음 곧 좋아질꺼요...이거 옛날식 구슬인데...
한번 맛보면 누구도 거절 못하지...허허허"

정택은 우왁스런 포즈로 여정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걸고
엎드리는 자세로 여정의 얇은 몸을 덮쳐버린다.
이 자세라면 어떤 여자도 몸을 움직일수가 없고
그대로 남자가 올라오면 저절로 아랫도리가 벌어지는
자세로 맞이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다지 크진는 않지만 베어링 페니스를 갖은 정택은
그 자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끼어 진다.
페니스는 곧 안정을 되찾고 여정의 입은 쩌억 벌어진다.

"어~~~억!!! 어~~~욱!!!...으으으으으으억!!!..."

정택은 펌핑 중에도
여정의 잘빠진 몸을 매만지면서 흐믓한 미소를 짓는다.
여정은 추가로 마신 맥주의 취기가 올라오는듯
온 몸이 풀리면서 정택의 클라식 베어링 페니스를
질 근육으로 오므리면서 세세한 쾌감을 느낀다.

"아~~~~~흥!!!!! 어어어어어어우!!! 사장님..."

"어때? 내 말이 맞지요?"

"어흥...어흥...어욱...이상해..."

"그럼 그럼...굴러가는 느낌 들거야 하하하"

드르륵!!! 드르륵!!! 질척 질척!!! 푸싱 푸싱!!!...슈슈슉!!!

반항하던 여정도 결국 10분을 버티지 못하고
새로운 남근에게 굴복하고 만다.
여정의 두 다리는 자연스럽게 정택의 허리를 감싸안고
두 순은 정택의 어께에 올려놓고는 가슴을 빨아달라 주문한다.
정택은 여정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며...

"우리 이쁜이...오빠 물건 맘에 드니? 오흑..."

"앙...어욱...오라버니...어흑...그대신 비밀지켜요?"

"당연하지 애기야...오훅..."

정택의 <애기야>란 말 한마디가
핵폭탄의 뇌관이 되어 버린다.
여정은 자신을 <애기>라고 불러주면
동공이 풀리고 흥분이 순식간에 올라가는 등
패닉상태로 흥분하는 버릇이 있었다.
여정의 질은 급속히 수축이되고
이를 느낀 정택의 페니스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다.

"오욱...애기야...오욱...우리 애기..."

"오빠...나 지금 미칠것 같아...어어어어어억!!!!!"

"지금 싸야할 것 같아...그래도 되겠어?"

"네네...하세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끄으으으으으으으응!!!"

차는 급 물쌀에 밀려 나가는 나룻배처럼
요동과 흔들림이 교차하며 움직이고
정택이 사정하자 여정은 아우성을 친다.
사정 후 이내 아쉬운지 여정은 정택의 페니스를
물고는 놓아주지 않는다.

바로 이때 열리는 양쪽 뒷문...

(사내1)
"오우 이 씨발년보게...졸라 야하네
야 저 씹새끼 끌어내...옳치 어디보자..."

(여정)
"어멋!!!!! 뭐예욧!!!!!!!!"

(정택)
"뭐야 이 미친놈들...퍽퍽퍽!!!...어윽..."

끌려나가는 정택
그리고 사내1이 여정을 올라탄다.
굵지는 않지만 기다란 자연산 페니스는
여정의 방금전의 섹스로 미쳐 다물어지지 않은
붉그스레한 꽃잎을 강간하기 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사람살려...우웁...어어업..."

"조용해 씨발년아...어차피 저 새끼도 니 남편 아니쟎아...
우리도 좀 줘봐 하하하...으으윽!!!"

"아아악...아저씨 이러지마요...무서워요..."

"누가 죽인대? 후훗...그냥 요거만 살짝 넣어줄께 하하핫"

사내놈은 우왁스럽게 생긴 성기를
여정의 이쁜 꽃잎에 꽃아 넣고 흔들어 댄다.
여정은 발버둥치며 그 사내의 몸에서 벗어나려하지만
가냘픈 여인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였다.
끌려나간 정택의 생사도 모르는 상태이고
이 산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도움을 줄 사람이
없다는것은 5살 먹은 꼬마애도 알법한 이야기다.

"욱욱욱욱욱!!!!!!!!!!...이제 그만...제발...요"

"오우~~~ 씨발년 보지까지 장난 아니네...오욱!!!"

"부탁해요...저 좀 놓아주세요 아저씨...흑흑흑"

"소리 낼것 아니면 입닥쳐 썅년아 묻어버리기전에..."

"흑흑흑...아저씨 너무 무서워요...흑흑흑"

한참을 펌핑하는 건장한 남자...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는 유여정...
무릎까지 내려가 걸려있 유여정의 스타킹을
다시 올려 신겨주고 음미한다.
그리고 바닦에 떨어진 힐을 신겨주고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고는 기어이 헐떡대면서 사정을 해버린다.

"야 이 씨발년 진짜 명기다 보지가 엄청 쫄깃거려...먹어봐"

"그래??? 몸매 죽이고 나이는 딱 좀 밝힐나이고
인물좋고...보지가 명품이다??? 오홋...ㅎㅎㅎ"

"어욱...정말 왜이렇세요...아아아아악!!!! 아파!!!"

"이거 링이거든...한번 맛보면 나 못찾아 안달날껄..."

푸쉭!!! 푸식!!! 슈슈슉!!! 질척!!! 퍽퍽퍽!!!

이어 들어오는 사내2...
사내1놈이 사정후 성기를 여정의 입에 가져다 대고
사내2놈의 묵직한 헤드 링 페니스는
여정의 꽃입을 그대로 들어간다.
여정의 입엔 방금전 사정한 사내1놈의 페니스가 물려있고
여정의 이쁜 꽃잎엔 사내2놈의 페니스가 춤을 춘다.

"엉~~~ 엉~~~ 엉~~~ 제발...욱욱욱...헉헉헉"

"좋쟎아 썅년아...네년 보지는 이렇게 사내놈들의
남근이 항상 춤을 춰야 행복하는 보지야 알어?"

사내1은 또다시 페니스가 여정의 입안에서 발기되고
사내 2가 앉아서 여정을 끓어 안아 삽입하고
다시 발기된 사내2는 국물처럼 애액이 흘러 뒤덮은
여정의 항문에 결국은 꼿아 넣어버린다.
차안은 이내 한 여인의 비명으로 아비규환이 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조용해 씨발년아...어욱...죽인다...진짜 난생 처음이야"

여정의 항문은 난생 처음 사내1놈이 열어 본다.
여정의 항문에서는 이내 피가 흐르고
여정의 두 구멍에는 적지않은 페니스 두개가
번갈아 교차해가며 여정에게 고통의 섹스를 선사한다.
여정은 이제 더 이상 비명을 지를 힘도 흘릴 눈물도 없다.
다만 이 난폭하고 강제적인 섹스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뿐이다.

사내 두놈들은 10여초 간격으로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 두 놈사이에 끼인 여정을 내 팽겨치듯
시트로 내버리고는 핸드폰으로 여정의 일그러진 꽃잎을 촬영한다.

여정의 얼굴은 눈물로 뒤덥히고
지워진 마스카라와 바닦에 짓밟힌 속옷과 스커트
그렇게 공포스러운 강간타임이 1시간 30분이나 흘렀고
여정의 질안쪽엔 박사장을 포함하여 세사내의 정액이
뒤엉켜 흐르고 있었다.

새벽1시
조용한 공터의 에쿠스 뒷자리
물티슈로 여정의 얼굴과 온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는 박정택사장은
여정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는 표정이다.

"여정씨 미안하네...내가..."

"............"

새벽1시 20분
비는 잠시 멈추고
창문 너머로는 여정의 입엔 정택의 성기가 춤을 추고
이내 앉은 정택의 몸위로 올라가는 여정의
아름답기 그지없는 뒷태는 S라인을 그리듯 흔들리며
이제 그들만의 섹스로 마무리한다.
정택의 베어링이 여정의 꽃잎을 펌핑하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봇물터지듯 터져나온다
정택의 사정액과 강간 사내놈들의 정액이다.
여정은 정신적인 충격을 먹은듯
아무런 반응이 없이 그져 운동만 할 뿐이다.

이내 옷 매무새를 잘 마무리하고
여정을 아파트 앞 길에서
진한 키스와 함께 내려주는 박정택
여정은 아파트로 쏜살같이 들어가고
정택의 차는 미끄러지듯 떠나간다.

이때 울리는 정택의 메세지...

띵 [정택아 오늘 고마웠다...속이다 시원했어]
띵 [정택아 두번째도 잘 구경했다. 멋지다 너...]

어께가 으슥해진 정택
그의 작전대로 모든게 순조로왔다.
그런 정택의 행복도 잠시...
.
.
.
그날 새벽 5시
박정택과 사내1 2놈들은
연수경찰서에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된다.
처음 룸에 들어갔을때 술을 따르던 놈이 사내 2였고
그놈의 목에 걸린 특이한 모양의 십자가가 단서가되어서
결국 꼬리를 잡힌것이고 신변이 위협을 느낀 여정의 재치로
집에까지 무시 도착 후 곧장 경찰서로 가서 신고한것이다.

그날 이후 말이 없어진 유여진
난봉은 그날 이후 말을 잃은 아내를 보자니
속이 터질것 같고 미칠것 같다.

"여보...이렇게해봐 말좀 해봐..."

".........."

"여정아...자기야...이제 잊자...응??? 그냥 미친개한테..."

"다 죽여 버릴거야...개새끼들..."

"여정아..."

아내를 감싸 안아준다.
여정은 난봉의 가슴에 안기어 또 다시 흐느낀다.
난봉은 아내의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한다.

"이 바보야...아직도 넌 이쁜 여자란 뜻이야...
좋게 생각해...여보...자기가 마음만 예전처럼 돌아오면
오빠가 다 허락할께...자기 맘대로 놀아도 되고...
오히려 오빠가 너 옆에서 지켜줄께...응? 여보...제발..."

대답대신 여정은 남편 난봉의 허리를 꼭 끌어안을 뿐이다.
여정은 매장을 당분간 직원에게 맡기고
난봉도 휴가를 내고는 여행을 떠난다.
모든걸 정리하려는듯 집에 두고온
난봉의 핸드폰에 울리는 메세지

띵 [오빠 미정이예요...연락 좀 주세요...]
띵 [오빠 생각에 저 잠을 못잤어요...]
띵 [오빠...사랑해요...]

같은 시각
유여정은 남편 박난봉과 함께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속초로 향하고 있다.
아내가 좋아하는 회를 사먹으로 가는 소나타3
조수석에 앉은 여정은 여전히 아름답고 색시한
미니 스커트 공주님이였다.
여전히 쭈욱 빠진 다리각선미
그 위를 매만드며 미끄러지는 남편 박난봉의 손은
역시 여정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남자의 애무였다.

<계속>

다음편 예고
난봉일기
(부부, 섹스...그리고 새로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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