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결혼 3년차.캠퍼스 커플이었던 동갑내기 그녀와 22살때 결혼을 했고 이제 갓 100일 다되어가는 아들이
하나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자그마한 피씨방 하나를 운영하며 여느 가족들 부럽지않게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와 사귈때 부터 결혼해서 까지 의처증이 좀 있다고 생각할정도로 그녀에게 집착에 가까운 관심을 쏟았다. 그런 내모습을 사랑으로 받아주는 그녀가 내심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으니까..
그런던 내가.. 요즘 조금씩 변하고 있다. 사랑하는 내아내. 다른 뭇 남성들이 내 아내를 쳐다보는 시선만 느껴도
곧잘 흥분하던 나였는데.. 이런 내 자신에게 찾아온 새로운 변화에 나스스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과연 내가 내 아내를 사랑하는게 맞는것일까.. 그런데 왜..왜 다른남자의 손길을 받던 그녀의 모습에서 그동안
느낄수 없는 강렬한 흥분을 느낀건지..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은 윤소라.160센티미터의 아담한키에 52킬로그램의 몸무게. 뽀얀 피부와 풍만한
유방을 소유한 귀여운 여자이다. 내가 가슴큰 여자를 좋아해서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순수함과 착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에게 더욱더 끌렸었다. 학교 다닐때도 많은 남학생들로 부터 대쉬를 많이 받았던 그녀지만 언제나 나 하나만을 바라봐주었고 그런 그녀의 마음에 감동하여 우린 결혼을 하게 되었다.
여느부부들 처럼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가끔은 다투기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고 또 여느부부들 처럼 아이가 생겼다. 참으로 행복했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 출산후 아기와 함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왔다.모유수유를 하는 그녀의 유방이 바늘로 찌르듯이 콕콕 쑤시고 열이나며 점점 딱딱해지는 것이었다. 그녀는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고 나역시도 어떻게 하지 못해서 결국 우리는 다음날 유방외과에 가기로 했다. 해가 뜨기 무섭게 유축해놓은 모유와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나와 아내는 집근처 000유방외과를 찾았다.
자그마한 개인 병원이었는데 깔끔한 인테리어와 향긋한 아로마 향이 인상적이었다. 접수를 하고 잠시 기다리자
간호사가 와이프 이름을 불렀다. 나와 아내는 전문의 김종성 이라고 씌여진 진료실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윤소라님"
"네..안녕하세요 선생님"
30대 초반쯤 되어보이는 깔끔한 인상의 남자의사가 아내에게 인사하자 아내는 아픔을 참고 억지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받아주었다.
"여기 앉으세요"
의사의 책상 맞은편에 의자에 아내가 앉았고 나는 한쪽켠에 놓여진 빈의자를 당겨 그녀옆에 앉아서 의사에게
가볍게 목례를 했다. 의사는 차트를 유심히 보더니 입을 열었다.
"흠.. 제가 보기엔 유선염 아니면 이스트감염같은데.. 흔히들 젖몸살이라고 하는겁니다. 제때 아기에게 젖을
물리지 못하거나 남은젖을 완전히 비워주지 않았을때 고여있는 젖이 뭉쳐서 생기구요. 그상태로 오래 방치해두면
고름이 생겨 심한 유선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그럴경우엔 칼로 유륜부위를 절개해서 고인 젖과 고름을 모두 제거해야하구여.만약에 그렇게 심한게 아니라면 단순히 유방마사지와 젖을 비움으로써 해결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유방 한번 보겠습니다. 이쪽으로 와보세요"
그 남자의사는 자신 바로앞에 있는 의자로 아내를 불렀고 아내는 그 의사 앞에 앉았다. 의사가 아내에게 웃도리를
벗어줄것을 요구하자 아내가 나를 쳐다 보았다. 내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 남방의 단추를 풀었다. 점점 뽀얀살결이 보이더니 이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는 하얀색 브레지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큰 아내의 유방이었지만 아기를 낳고 난 이후엔 더욱더 커지고 탱탱해진 젖가슴이었다. 그녀의 웃도리를 옆에 있는 간호사가 받아서 작은 바구니에 담았다. 잠시후 아내의 브래지어 마저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뽀얀살결에
푸르스름한 핏줄이 보이는 큰 유방이 출렁 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보기만 해도 젖이 꽉 들어차 있어서 탱탱하게 보였다. 그 젊은 의사는 가만히 내 아내의 유방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순간 내 심장이 점점 뛰는게 느껴졌다. 다른남자가 내아내의 몸을 본다는것에 대해 화가나서 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나는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외간 남자가 내아내의 몸을 쳐다보고 있다는거에 대한 성적인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놀라운 순간이었다. 나는 의사가 다음에 어떻게 할지 기다리며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하나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자그마한 피씨방 하나를 운영하며 여느 가족들 부럽지않게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와 사귈때 부터 결혼해서 까지 의처증이 좀 있다고 생각할정도로 그녀에게 집착에 가까운 관심을 쏟았다. 그런 내모습을 사랑으로 받아주는 그녀가 내심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으니까..
그런던 내가.. 요즘 조금씩 변하고 있다. 사랑하는 내아내. 다른 뭇 남성들이 내 아내를 쳐다보는 시선만 느껴도
곧잘 흥분하던 나였는데.. 이런 내 자신에게 찾아온 새로운 변화에 나스스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과연 내가 내 아내를 사랑하는게 맞는것일까.. 그런데 왜..왜 다른남자의 손길을 받던 그녀의 모습에서 그동안
느낄수 없는 강렬한 흥분을 느낀건지..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은 윤소라.160센티미터의 아담한키에 52킬로그램의 몸무게. 뽀얀 피부와 풍만한
유방을 소유한 귀여운 여자이다. 내가 가슴큰 여자를 좋아해서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순수함과 착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에게 더욱더 끌렸었다. 학교 다닐때도 많은 남학생들로 부터 대쉬를 많이 받았던 그녀지만 언제나 나 하나만을 바라봐주었고 그런 그녀의 마음에 감동하여 우린 결혼을 하게 되었다.
여느부부들 처럼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가끔은 다투기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고 또 여느부부들 처럼 아이가 생겼다. 참으로 행복했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 출산후 아기와 함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왔다.모유수유를 하는 그녀의 유방이 바늘로 찌르듯이 콕콕 쑤시고 열이나며 점점 딱딱해지는 것이었다. 그녀는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고 나역시도 어떻게 하지 못해서 결국 우리는 다음날 유방외과에 가기로 했다. 해가 뜨기 무섭게 유축해놓은 모유와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나와 아내는 집근처 000유방외과를 찾았다.
자그마한 개인 병원이었는데 깔끔한 인테리어와 향긋한 아로마 향이 인상적이었다. 접수를 하고 잠시 기다리자
간호사가 와이프 이름을 불렀다. 나와 아내는 전문의 김종성 이라고 씌여진 진료실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윤소라님"
"네..안녕하세요 선생님"
30대 초반쯤 되어보이는 깔끔한 인상의 남자의사가 아내에게 인사하자 아내는 아픔을 참고 억지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받아주었다.
"여기 앉으세요"
의사의 책상 맞은편에 의자에 아내가 앉았고 나는 한쪽켠에 놓여진 빈의자를 당겨 그녀옆에 앉아서 의사에게
가볍게 목례를 했다. 의사는 차트를 유심히 보더니 입을 열었다.
"흠.. 제가 보기엔 유선염 아니면 이스트감염같은데.. 흔히들 젖몸살이라고 하는겁니다. 제때 아기에게 젖을
물리지 못하거나 남은젖을 완전히 비워주지 않았을때 고여있는 젖이 뭉쳐서 생기구요. 그상태로 오래 방치해두면
고름이 생겨 심한 유선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그럴경우엔 칼로 유륜부위를 절개해서 고인 젖과 고름을 모두 제거해야하구여.만약에 그렇게 심한게 아니라면 단순히 유방마사지와 젖을 비움으로써 해결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유방 한번 보겠습니다. 이쪽으로 와보세요"
그 남자의사는 자신 바로앞에 있는 의자로 아내를 불렀고 아내는 그 의사 앞에 앉았다. 의사가 아내에게 웃도리를
벗어줄것을 요구하자 아내가 나를 쳐다 보았다. 내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 남방의 단추를 풀었다. 점점 뽀얀살결이 보이더니 이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는 하얀색 브레지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큰 아내의 유방이었지만 아기를 낳고 난 이후엔 더욱더 커지고 탱탱해진 젖가슴이었다. 그녀의 웃도리를 옆에 있는 간호사가 받아서 작은 바구니에 담았다. 잠시후 아내의 브래지어 마저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뽀얀살결에
푸르스름한 핏줄이 보이는 큰 유방이 출렁 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보기만 해도 젖이 꽉 들어차 있어서 탱탱하게 보였다. 그 젊은 의사는 가만히 내 아내의 유방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순간 내 심장이 점점 뛰는게 느껴졌다. 다른남자가 내아내의 몸을 본다는것에 대해 화가나서 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나는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외간 남자가 내아내의 몸을 쳐다보고 있다는거에 대한 성적인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놀라운 순간이었다. 나는 의사가 다음에 어떻게 할지 기다리며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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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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