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은 침대보를 세탁한후 막내딸이 돌아오자 오랜만에 세모녀의 외출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인점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동대문 야시장에서 쇼핑을 하면서 재잘거리며
좋아하는 두딸을 바라보는 은정은 잠시나마 행복한 마음을 느낀다.
늦은시간 집에 돌아온 세모녀!
아이들은 피곤했는지 바로 잠이 들었고, 샤워를 한 은정도남편과 전화통화를 한후 안방에서 티비를 시청하다
잠이 들었는데....
한참후 핸드폰이 진동하는 소리를 듣고 잠이 깨는 은정!
화장대에 있는 야광시계는 새벽4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박사장의 부재전화가 무려 20번이나 와있었다. 그리고 다시 진동이 시작된다. 은정은 통화버튼을 누르고..
"시발년아! 왜이렇게 안받었어! 응 죽고싶어!"
박사장은 술이 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빨리 안받는다고 은정에게 욕설을 퍼붓고..
"얘들은 자지?"
"그럼요"
"비밀번호 어떻게 되냐?"
"무슨 비밀번호요"
"시발년아 니네집 현관문 말야!"
"그건왜~ 사장님 얘들있어요 제발 나중에 부탁할께요"
"에이 시발 필요없어. 나 지금 졸립다. 니옆에서 잘거야. 어서 말해! 말안하면 그냥 문 두드린다. 얘들하고 옆집다깨면 좋겠냐! 지금 입구니까 말하기싶으면 바로 문열어놔!"
박사장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은정은 잠옷차림으로 안방을 나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딸들의 방문을 열어 자고있는 모습을 확인하고나서
현관문을 최대한 소리안나게 열었다.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쳐다보니.9층까지 올라오고 있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잠시후 땡소리와함께 문이열리고
박사장이 아까와는 달리 정장차림으로 서있다. 취기가 올라 비틀거리면서
"아이고 우리 씹보지! 마중나와있는거야"
은정은 혹시나 옆집이 들을까봐 박사장의 입을 막다시피하면서 집으로 박사장을 데리고 들어갔고.
다행이도 박사장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은정의 몸에 기대고 있을뿐...
아이들이 볼까 두려워 조심스럽게 박사장과 안방으로 걸어가는 은정의 한손에는 박사장의 구두도 들려있다.

안방에 들어선 박사장은 은정에게 키스를 한다.
"니년 독수공방할까봐 와준 내가 고맙지 ㅋ"
"제발 조용히좀요. 얘들 깨면 안되요 사장님!"
"시발년아 여-보!"
"예 여보 시키는대로 할테니 제발 목소리좀~"
박사장은 침대에 가서 눕더니 시원한 꿀물좀 타오라고 시킨다.
꿀물을 타온 은정은 혹시나 아이들이 들어올까봐 두려워 문을 잠궜다.
"아 좋다 니년이 타주는 꿀물도 마시고..졸립다 나도 잘테니 옷좀 벗겨라!"
은정은 박사장의 정장을 하나하나 벗겨내서 옷장에 걸고, 팬티차림의 박사장은 은정을 옆에 누워 같이 자자고
하더니 잠옷으로 드러난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털을 쓰다듬기 시작하고
"씹보지 너도 나 원하지!" 응 말해봐!"
박사장의 손은 점점 거칠어지는데
"으ㅡㅡ 아 제발 오늘만은요"
"시발년 그래도 엄마라고 얘들이 들을까봐 걱정되나보지?" 알았어 이년아!"
박사장의 다른 한손은 은정에게 팔베개를 하면서, 보지속에서 있던 손은 유방을 만지기 시작하더니
더이상의 다른 행동은 없이, 그렇게 잠이 들었다.
은정은 아무 생각과 행동을 할수 없었다. 단지 지금의 이런 현실이 두렵고, 원망스러울뿐이었다.
천장을 바로보며 서러움을 느끼던 은정도 잠이 들었는데...

은정은 화들짝 놀라면서 잠이 깬다.
박사장의 은정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면서, 팬티위로 솟아있는 보지부분을 쓰다듬고 있었기에..
"일어났냐! 자고있는게 섹시해서.. 모닝섹스한번할까? 지금8시거든"
"아ㅏ 제발 아이들이~"
박사장은 신경쓰지 않는다는듯 은정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질부근을 손톱으로 긁고 있다.
"으ㅡㅡㅡ제~발 아ㅏㅏ 부~탁이에요"
"시발년아 괜찮아. 니가 소리를 참으면 되잖아! 하기 니년이 참을수 있겠냐만?"
박사장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한개, 그리고 두개 그리고는 거세게 삽입이 반복되고..
"으므으므ㅡㅡ므ㅡ음으므으므"
신음을참는 은정을 바라보던 박사장의 손이 점점 거칠게 움직이더니
"그래 그렇게 참아야지. 엄마가 외간남자한테 당하는장면을 보여주기 싫으면!"
"음으므으으瑠푄?여보 제발 조금만있다가~요 차라리 얘들 나가면요 제발"
"얘들 어디가는데?"
"으므으으므ㅡ 교회요"
"넌 같이 안가냐?"
"원래 같이 가요"
"그래 그럼 오늘은 얘들만 보내! 니 부탁이니까 여기까지만 하지"
박사장은 은정의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꺼내 빨아먹더니, 은정의 입에도 넣고 빨아먹으라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은정은 박사장의 두손가락을 혀로 핥아 빨았다.

박사장 앞에서 어제 입었던 빨간색의 속옷을 박사장이 지목한 퍼플톤(보라색)으로 갈아 입게되는 은정!
남편앞에서도 속옷을 갈아입어본적이 없던 은정은 창피함에 뒤돌아서서 갈아 입으려하지만,
"시발년아! 뒤돌아 갈아입어. 니보지털이 보이도록.."
그렇게 속옷을 갈아입은 은정은 브라우스와 치마도 입고, 안방을 빠져나가고..

두딸을 깨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소리부터, 아이들이 밥을 먹는 소리, 그리고 엄마 손님이 오시기로해서
오늘은 너희들만 다녀오라는 은정의 소리까지.. 박사장은 안방에서 다 듣고 있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 어디 들리지말고 바로 와야되!"
"예 엄마"
안방에서 큰딸 혜진의 대답소리를 듣는 박사장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아이들이 나가고 현관문이 닫히자. 박사장이 팬티차림으로 안방을 나왔다.
"나도 배고프다"
"그럼 앉으세요"
"싫다. 속도 쓰리고 해물탕같은게 먹고싶다. 할줄알지?"
박사장은 은정에게 돈을 건네고 마트가서 싱싱한 해물찌개거리등 이것저것 사오라고 시키고..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던 은정이 집을 나서자. 박사장은 큰딸 혜진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혜진의 옷장을 뒤져 혜진의 속옷등을 구경하다, 침대밑에서 혜진이 다급히 준비하느라 세탁기에 갖다놓지 못한 어제 입은 팬티를 발견했다.
그 팬티를 챙겨들고 혜진의 책상에 앉아 서랍을 뒤져보던 박사장은 두터운 노트를 발견!
혜진의 일기장이었다. 은정도 가끔 방청소를 하다가 본적이 있었지만, 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었다.
중간중간 읽어보던 박사장은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었는지 갑자기 음흉한 미소를 짓으면서, 혜진의 컴퓨터를
작동시켜보고.. 검색란에 들어가 *.avi, *.wmv를 쳐본다.
"일기장 내용되라면 분명 있을건데..." 박사장이 혼자 중얼대고..
잠시후 하위폴더에 숨겨지고 또 숨겨진 수학폴더라는 곳에서 박사장이 찾는 듯한 파일이 발견榮?
"그럼 그렇지"
클릭을 해보니. 일본 야동이다.
10개 넘는 파일이었다.제목은 부부, 스와핑, 그리고 강간물까지 다양했다.
박사장은 잠시 파일을 클릭! 동영상를 보기 시작한다.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하는 장면이었다.
박사장은 동영상과 책상에 걸려있는 혜진의 사복차림 사진을 번갈아 본다.
때마침 동영상에서 여자가 남자들의 강한 추행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 소리가 스피커로 방안을 울리고있었다.
"고년, 어째 한몸매 한다했지. 지에미 닮아 섹시한맛도 있고.. 시발 좆나 꼴리네!"
박사장은 벌거벗겨긴 혜진의 몸을 상상하며 자신의 팬티에서 성나기 시작한 해바라기 자지를 꺼냈고,
아까 챙긴 혜진의 팬티를 입에갖다대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시작한다.
박사장은 혜진의 아다라시를 먹을수 있겠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자위를 하고 있을때
현관문소리가 났다.
은정이 돌와온것같자. 박사장은 컴퓨터를 끄고 일기장을 집어넣다.
큰딸방에서 나오는 박사장을 보던 은정.
"왜? 거기서"
박사장은 팬티안으로 아직도 발기가 되있는 자신의 자지를 본 은정의 쳐다보다
"왜는 시발년아 방구경좀 했다."
박사장을 갑자기 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은정을 밀쳐 식탁에 가슴이 닿게 눕혔다. 장바구니는 땅에 떨어지고
박사장은 은정의 치마를 들쳐올리더니 엉덩이를 쥐어잡다가 은정의 속옷을 내려버렸다.
"왜 니딸년 방에서 나오니까 질투나냐? 엄마가 되서 질투하면 되겠냐 이년아!"
박사장은 은정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아ㅏㅏ아퍼 으ㅡㅡ 아-니-에-요"
박사장은 은정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셔넣기 시작하고..
"걱정마 시발년아 난 어린애 관심없어.. 너같이 농익은 미시들이 제맛이거든"
박사장은 혜진의 생각으로 자신의 자지가 너무나 발기되있기에. 더 참을수 없었다.
은정의 다리를 한쪽들어 올린 박사장은 은정의 보지에 바로 해바라기자지를 삽입하고,
"아ㅏㅏ아ㅏ아ㅏㅏㅏㅏ"
"시발년 자지만 들어가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면서 앙탈은~"
"으ㅡㅡㅡ으으으으으ㅡㅡㅡ아ㅏ"
박사장의 거센 좆질이 시작된다.
"씹보지 넌 매번 이렇게 쪼이는맛이 최고야 흐ㅡㅡ윽" 힘있게 다시한번 밀어넣는 박사장
"으ㅡ아아아아아아ㅏㅏ앙"
(그래 시발년아 보지가 황홀해 죽겠지.. 니딸년도 너닮아서 쫄깃쫄깃할거고, 니년처럼
좋다고 나한테 안길꺼다. 개보지년아 내가 니딸년 아다라시 뚫어줄꺼야)
박사장은 은정을 몸을 유리하면서도 마음은 혜진을 생각하고 있었다.
은정의 다리를 내린 박사장은 은정의 허리를 잡고 더 힘차게 좆질을 하면서 은정의 항문주의를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으ㅡㅡㅡ아ㅏㅏㅏ 안되 거긴"
"안되긴 시발년아 니서방이 먹고싶다는데"
(니딸년도 안된다고 하겠지, 시발 어디서 먹을까?)
박사장의 머리속에는 온통 혜진이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은정의몸이 그리 탐나지 않았다. 대충 끝내고 싶었다.
박사장은 평소와 달리 지금의 한자세로만 계속 좆질을 해대고,,
은정은 남편과도 식탁에서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의 자세가 너무 짜릿해지고 있었다.
"아ㅡㅏㅏㅏㅇ으으ㅡㅇ으ㅡ으으ㅡㅡ여-보"
"아ㅏㅏㅏㅏ 좋아요"
"그래 이제서야 니년이 내좆맛을 알아가놔보구나. 개보지년들 너랑 미주랑 같이 쑤셔져야할텐데"
"아ㅏㅏ 싫어요"
"싫긴 시발년아. 니년이나 그년이나 보지못벌려 환장했잖아. 싫으면 다른년하고 쑤셔줄께.기대해라!"
박사장이 말하는 의미를 알리 없는 은정의 신음은 계속되고 있었다.
"으으으응ㅇㅇ으으ㅡㅏ아"
박사장은 갑자기 좆을 빼더니 은정을 일으켜 주저앉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더니 은정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뒤로 걸어나가.
바닥에 있는 혜진의 팬티를 주워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은정은 자신의 얼굴에 묻어있는 박사장의 정액들을 물티슈로 닦아내고 있을때, 박사장은 어느새 자신의 정장을
챙겨입고 있었다. 바지주머니에는 혜진의 팬티를 집어넣고..
안방입구에 서있는 은정의 볼을 쓰다듬던 박사장은
"가정부 일주일동안 오지말라고 해!"
"안되요,아이들~"
"이~씨!ㅡ한번 말하면 시키는대로 해라 화내기전에~." 박사장의 손이 은정을 때릴듯한 자세를 취한다.
"예 알았어요"
"얘들때문에 불안해서 못있겠다. 평일날 니년 죽을때까지 쑤셔볼란다 ㅋ. 니보지 얼얼하게 할정도로.."
박사장은 구두를 신고 현관문을 열기전, 뒤돌아 은정을 쳐다더니
"참 비밀번호 어떻게 되? 빨리 말해!"
은정은 더이상 안안열줄수가 없다는듯 조용한 목소리고
"1298요"
"1298. 1298 맞어?"
"예"
박사장이나갔다. 그러나 자기가 직접 번호를 입력하면서 다시 들어왔다
"다른걸로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가정부 일주일동안 오지말라고하고 간다.씹보지!"
현관문이 닫히는 순간 은정은 빨리 이악몽을 벗어났으면 하는 소원을 빌어보는데...
하지만 그때까지는 몰랐다. 지금보다 더 깊은 악몽으로 빠져들게 될줄은~

박사장은 아파트단지에서 나와 단지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있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듯한데..
그렇게 40분쯤 지났을까? 백밀러로 박사장이 기다리던 사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잠시후 박사장의 차를 지나치는 혜진과 동생..
교복을 벗고 사복을 입은 혜진은 마치 대학생처럼 성숙한 몸매였다. 거기에 긴생머리 짧은 청치마의 뒷모습은
박사장의 미소를 짓게 했다.
"너무 성숙해보이는데 설마 벌써 뽕을 넣고 다닐리는 없을거고, 저 통통한 ? 오우!"
"기다려라 이 아저씨가 행복한 개통식을 해줄테니..
첫남자가 해바라기 자지인게 평생 기억에 남게 해줄께 나중에 보자 아다라시!"
박사장은 혼자맛을 하고는 차를 몰아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