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본 영철은 엄마의 얼굴을 밀었다
"후후 잘했어 침대로 가자"
"아아앙 제발 이걸...."
"알았어 보채긴....나이가 몇이야 어린아이처럼"
"으으으"
새엄마는 책상밑에서 일어나려다가 다리가 저린지 다시 주저앉았다
그 모습을 본 영철이 웃으며 말했다
"기어가...지렁이처럼 바닥에 바싹 누워서..."
"아아앙 알았어요"
바닥을 기어가는 엄마뒤로 보지에서 흐른 물이 길게 궤적을 그리고 있었다
"어지간히도 幻?그렇게 좋른거 혼자만 먹으려고 해 형제끼리 나눠먹지?"
"으으응 그래도 제 동생은 안되요 제가 그래서 친구를 데려왔잖아요"
"동생이 좋아할지도 모르잖아"
"그럴리가 없어요"
"넌 처음부터 좋아했냐 사람은 다 길들기 마련이야"
"으응 그 얘기는 그만하고 얼른...."
침대로 기어오른 엄마는 엎드려 엉덩이를 세웠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찢어질듯 벌렸다
세로로 찢어진 보지가 가로로 늘어질 정도로....
"내 발이 들어가서 그런지 구멍이 넓어졌네 오늘은 그 구멍말고 다른 구멍으로 해야겟어"
"아아앙 아무 구멍이나 얼른 채워줘요"
"그래 알았어"
영철은 질질흐르는 애액을 모아 항문에 발랐다
헉 누가 와서/....강종
"후후 잘했어 침대로 가자"
"아아앙 제발 이걸...."
"알았어 보채긴....나이가 몇이야 어린아이처럼"
"으으으"
새엄마는 책상밑에서 일어나려다가 다리가 저린지 다시 주저앉았다
그 모습을 본 영철이 웃으며 말했다
"기어가...지렁이처럼 바닥에 바싹 누워서..."
"아아앙 알았어요"
바닥을 기어가는 엄마뒤로 보지에서 흐른 물이 길게 궤적을 그리고 있었다
"어지간히도 幻?그렇게 좋른거 혼자만 먹으려고 해 형제끼리 나눠먹지?"
"으으응 그래도 제 동생은 안되요 제가 그래서 친구를 데려왔잖아요"
"동생이 좋아할지도 모르잖아"
"그럴리가 없어요"
"넌 처음부터 좋아했냐 사람은 다 길들기 마련이야"
"으응 그 얘기는 그만하고 얼른...."
침대로 기어오른 엄마는 엎드려 엉덩이를 세웠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찢어질듯 벌렸다
세로로 찢어진 보지가 가로로 늘어질 정도로....
"내 발이 들어가서 그런지 구멍이 넓어졌네 오늘은 그 구멍말고 다른 구멍으로 해야겟어"
"아아앙 아무 구멍이나 얼른 채워줘요"
"그래 알았어"
영철은 질질흐르는 애액을 모아 항문에 발랐다
헉 누가 와서/....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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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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