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
제 2 부
"맛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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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대리
33/167/49
동양분유마케팅대리
35세 남편과 결혼
결혼 1년차 신혼
조민수 과장
35/177/74
뉴욕증권사 외환딜러
-------------------
푹푹푹!!!
"어흑...여보...윽윽윽!!!"
"오욱...씨발 자기 요즘 너무 야해졌어 그거 알어?"
오랜만에 함께하는 수진/민수 부부의 섹스
아침부터 수진의 뒷태를 본 민수는 아내의
그곳에 작지만 단단한 성기를 꼿아 넣는다.
삽입 시작 20분 후
기나긴 여정 끝에 희열을 느끼는듯
두 눈을 감은 수진은 아랫도리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기운을 감지하고
섹스의 절정을 맛보기 시작한다.
수진은 결혼 1년차이지만 남편이 아닌
회사 상사 마성기와의 섹스로 인하여
나근의 맛을 비로소 알게되며
그 공식은 남편과의 섹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아아아아!!!!!! 자기야!!!!!!"
"이 사람이 왠일이래? 흐흐흐"
07:50
누워있는 아내 수진을 바라보는 남편 조민수
오늘은 특별히 아내를 위해 아침을 손수 준비한다.
갓구운 토스트와 한잔의 커피가 대령한다.
"오빠가 왠일 이야?"
"그냥 울 각시 위해서 하하하..."
"오늘 해는 서쪽부터 출발했나봐? ㅎㅎㅎㅎㅎ"
"당신 오늘 뭐 산다고 하지 않았어?"
"겨울 외투 좀 살려구..."
"아 그래?"
"근데 오빤 여자들 쇼핑하는데 가는거 싫쟎아"
"아니야...그럼 오늘은 나도 따라가줄께..."
"그럼 오빠 카드 꼭 챙겨? 호호호"
"이 깍쟁이 목적은 거기있었구나?"
17:20
백화점 식당가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수진/민수 부부
3층 여성복 매장을 돌아보면서 겨울 신상을 구경한다.
대체적인 트랜드가 짧은 핫팬트나 미니스컷이라서
민수진이 고를만한 옷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
수진이 서성이기를 여러차례 반복하자...
"여보...당신도 저런거 입어봐...새롭고 좋지 뭘그래?"
"아이 오빠..이런거 너무 짧아서 좀 그래..."
(점원)
"어서오세요 고객님...이거 보시는거죠? 너무 이쁘실것 같아요"
"그래 자기야 입어봐라 이쁘면 내가하나 사줄께..."
".....ㅎㅎㅎ 알았어..."
민수진은 피팅룸에 들어가서
검정 가죽 스커트와 재킷 한벌을 입는다.
그때 민수의 어께를 뒤에서 툭치는 한 남성...
"어? 팀장님? 여긴 어쩐일로?"
"자네하고 같은 목적이겠지 하하하..."
----------------
조대물 부장
42세 176/69
뉴욕증권외환팀장
----------------
이 때 옷을 입은채 나오는 블랙 레이디 민수진
"오빠 나 어때?"
"어!!! 이쁘다 여보...이리와 인사드려..."
"누구신...데?"
"안녕하세요 민과장하고 같이 일합니다 조대물입니다."
"어머멋...네에..안녕하....세요?"
"글챦아도 집사람이 지금 옷을 고르는 중이라서요 헤헤헤"
수진의 온 몸을 훑어 내려 살피며...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재킷
재칫 라인 안으로 보이는 검정 탑
무엇보다 압권인 27cm 미니 가죽 스커트 아래
길쭉하게 쭈욱 뻣은 수진의 화려한 각선미의 다리와 힐
"아참...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어멋...별말씀을..."
"아참 우리 부장님은 기러기 아빠셔 하하하"
"에잇 슬프네 이사람...같은 조씨라서 우리 이렇게 친합니다."
"네에 좋아 보이시네요..."
"자 오늘 저녁은 내가 쏘지..."
19:40
강남의 한 일식집
다다미 방 안에 앉은 세사람
수진과 민수가 함께 앉고
대물은 수진의 건너편에 앉는다
살아있는 활어회가 들여오고 이들의 폭탄주가 시작된다.
(함께)
"하하하하하하하~~~~~"
"아참참...내가 오늘의 숙제를 못했네..."
"숙제요? 뭔데요 부장님?"
"아까 사모님 각선미에 정신을 잃는 바람에
정작 울 마누라 생일 선물을 못샀네...ㅎㅎㅎ"
"어머 어떻게해요? 부장님?"
"에잇 괜챦아요...낼 사면되죠 오늘만 날인가요? "
"어쩜...그럼 뭘 살지는 정하셨어요?"
"아니 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속옷을 하는거라고 은근 압력을..."
(수진/민수 부부)
"호호호호호호호.....하하하하하하하"
"근데 그게 말이지...영 나 혼자 들어가기가..."
"내일 저희가 같이 가드릴께요..."
"정말?"
"네 부장님하고 전 밖에 서성이고 집사람이 사면되죠..."
"네 그럼 되겠네요 부장님...호호호"
"아 나야 그럼 좋지만..."
20:40
어디선가 전화를 받은 조민수는
잠시 방 밖으로 나가버린채 대물과 수진 둘만 남는다.
두어시간 함께 한덕에 스스럽없이 농담을 주고받는다.
"호호호 부장님도 참..."
"아이고 이게 뭐 말이 기혼자지...거의 홀아비입니다."
잔을 엎지르는 수진
"어머..."
"아잇 참...가만계세요 제가 닦을께요..."
"아니예요 제가 할께요...저 취했나봐요..."
조부장은 수진의 옆쪽으로가서
수진이 흘린 사께를 닦으며
수진의 스커트까지 닦는다.
순간 찌릿 거리는 수진과 대물...
대물은 취기를 빌려
수진의 입술을 덮친다.
수진은 피할 겨를 없이...
"어흡...우우웁...우우웁...부장...님"
"어윽 미안해요...제가 그만 사모님께..."
"어서 가서 앉으세요. 오빠 들어올까봐..."
21:07
"아이 부장님 죄송해요...ㅎㅎㅎ"
"왜 무슨일 있어? 뭘 나가서까지 받어? ㅎㅎㅎ"
대물은 다리는 이미 수진의 검정 스타킹을 훑어 오른다.
수진은 극도로 예민하게 반항하지 않고
대물의 다리가 주는 또다른 섹감을 즐기게된다.
"그 상하이 딜링 담당하는 팀들이 한잔 하자고 ㅎㅎㅎ"
"어 그래? 우리도 식사 다했으니 일보게 나도 이제 가야지..."
"아잇 참 죄송해요 근석들 모임이 좀 중요하다보니..."
"알지 이 사람아..."
"여보 당신이 차 가지고가..."
"나도 어차피 술했쟎아요 택시타고 갈께요..."
"아 그럼 내가 사모님 모셔다 드림 되겠네...대리 불께..."
"아 그래도 되겠어요? 부장님? 부장님이 바래다 주신다면야
전 맘이 아주 편안하지요 하하하하하..."
22:40
한강 고수부지 뱃나루 주차장옆 교각 아래
검정 에쿠스가 한대 서있더니 출렁이기 시작한다.
"부장님...왜 이렇세요...너무 취하셨어요..."
"수진씨도 즐기구 있쟎아요...우리 조금만 즐겨요..."
"어흑...부장님...제발...부장님...어흑..."
대물부장은 수진을 뒷자리에 앉힌채
수진의 탑을 내리고 블랙 브레지어를
겉어 올리며 수진의 핑크빛 유두를 한입에 넣고만다.
"어흑...흑흑흑...부...장...님"
"주웁...쭈웁...쭈웁...하압...으으으음...귀한 맛이군"
수진의 왼편에 앉은 대물
대물부장의 왼손은 이미 수진의 가녀린 다리를 점령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손등으로 긁어대 매만지며 자극한다.
기여이 수진의 다리는 대물의 손가락 애무에 무너지고
작은 떨림으로 파르르 떤다.
조대물
이 놈은 부하직원의 아내 민수진을
압도할 28센티 페니스를 가동하기 시작한다.
대물의 기다란 혀와 스틸은 이미 수진의 계곡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버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유린한다.
한 밤중의 어두운 차안이지만
수진의 그곳은 번지르르한 애액으로 덮히고
두 눈을 감은 수진은 그 누구로부터도 받지 못한
아름다운 자태로 짜릿한 전기를 느끼고만다.
대물의 바지는 내려가고 팬티마져 내간 후
조대물의 거대한 성기는 칠흑같은 밤에
수진의 계곡을 공중 폭격하고 만다.
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푸~~~~~욱!!!
"으으으으으헉!!!!!!!!!!"
외마디 비명과 함께
민수진의 숨은 멈추어 버리고
대물의 페니스는 수진의 질 안쪽을
머리카락 하나도 들지못할 공간으로 메우고
아주 서서히 먹이를 삼켜버리는 뱀처럼 흔들리면서
그녀의 아랫도리를 천천히 삼켜먹는다.
"어허허허헉!!!!! 부장님...왜 이렇세....허허헉!!!"
둔탁하고 거칠게 생긴 조대물의 성기는
좁고 기다란 수진의 질 안쪽을 집어 삼키며
수진이 자신의 페니스를 리얼하게 느낄수 있도록
아주 조금씩 움직이며 동시에 수진의 멋진 다리를
매만져주고 기여이 수진이 허락치 않았던
입술을 지나 입 안쪽에 혀를 넣어준다.
"어흡...웁웁웁...부장님...어헙...어응"
"오우..내 귀염둥이 수진씨...읍읍읍"
23:08
수진의 보지는
서서히 뜨거워지며 조대물의 페니스를
괄략근으로 물어 쪼이기 시작한다.
놀라는 조대물부장은 수진의 이토록 귀여운 몸짓에
감동의 흥분으로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돌린다.
23:11
심하게 요동치는 에쿠스
뒷자리에는 한 은 여인이
완전한 전라의 몸으로 누워있고
그 가녀린 계곡 사이엔 중년의 남자가
너무나도 커다란 페니스를 무기로 여인을 점령한다.
"억억억!!!!!!!!! 부장님!!!!!!!!! 어흑!!!!! 어흑!!!!! 윽"
"좋치요? 어때요? 부인?"
"헉헉헉!!!! 몰라요!!!!! 아니!!! 좋아요!!! 그래요 좋아요!!!"
"페니스 맛은 어때요? 조과장하고 어때요?"
"억억억!!!!! 부장님이 훨씬...헉헉헉!!! 커요!!! 강해요"
수진의 가녀리고 기다란 다리는
조대물 부장의 허리를 감싸 안고
수진의 붉은 메니쿠어의 손가락 열개는
조부장의 등화 허리를 벌갈아 매만지면서
조부장이 넘겨주는 기다란 혀를 받아 빨기 시작한다.
수진의 유두는 이미 바짝 돌기되어 서있고
수진의 아랫도리에서는 조부장의 페니스가
드락거리는 동안 수없이 펌핑 개스를 분출한다.
수진이 남자를 알게된 연 후 처음으로 경험하는
극치의 쾌락 경험일이 오늘이 된다.
펑펑펑!!!!!!!
"어흥!!!!!! 어흥!!!!!!! 부장님!!!!!"
"그냥 오빠라고 불러도돼 수진아!!! 사랑해!!!"
"어흥!!! 오!!! 빠!!!!....어흥!!!!! 헉헉헉!!!"
"수진아...부탁이있어..."
"말해 오빠!!!!! 어흑...나 뭇살아!!! 어흑!!!"
"니 안에 싸게 해줘...부탁해!!!"
부탁하는 조대물은 허리를 아래로 내리는듯한 자세로
다시 들어 올리면서 삽입하고 흔들어대자
수진의 지스팟은 자극하며 떨리게된다.
"어헉!!! 어헉!!! 알았어요!!! 하세요!!! 어어억!!!"
23:20
찌~~~~~~~~~~~~~~~~~~~~~익!!!!!!!!!!!!!!!
굵고 기다란 조대불 부장의 페니스는
결국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멋지게 빠진 미모의 부하직원의 아내
민수진의 깊고 은밀한 자궁속에
뜨겁고 끈끈한 정액을 쏟아 붓는다.
"아~~~~~~~~~학!!!!!!! 오빠~~~~~~"
사정 후에도
둘은 뜨거운 절정을 잊지 못한듯
서로위 몸을 탐닉하며 아쉬운 이별을 준비한다.
.
.
.
다음 주 화요일
17:50
오랜만에 수진은
남편 조민수를 위한 저녁을 준비한다.
낮에 잠시 성기 부장과 섹스를 한 후라
조금이나마 미안한 기분이들어 맘먹고
남편이 좋아하는 알탕을 준비하고 끓인다.
이때 울리는 수진의 전화기 메세지음
띵~~
------------------
수신메세지
자기야오늘전략실회
조부장대신들어간다
요즘에중책을많이주
는데 ㅋㅋㅋ좀늦어
보낸이: 신랑
------------------
19:20
수진의 거실 소파
"아흑!!! 헉헉헉헉헉!!! 부장님!!!"
"오욱...이런 섹시한것...억억억!!!"
"위험해요 오늘은...헉헉헉 남편이...곧..."
"내가 보낸 술자리야 오늘 일찍 못온다 ^^"
"억억억!!!!!!! 너무 강해 오늘 너무 강해!!!"
치마가 들려 올려진채 수진은
두 손을 소파에 올려놓고선
엉덩이를 조대물 부장에서 상납한다.
조대물은 가장 짜릿하다는
외도상대에다가 그녀의 집에서
섹스를 즐기는 대범함을 즐긴다.
수진의 보지에서는 연신 펌핑 개스가 터지고
대물의 강력한 패니스는 연신 수진의 아랫도리를
강하고 부드러운 힘조절을 하며 그녀를 점령한다.
9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조민수의 침실 침대에서는
아내 민수진과 상사 조대물 부장의
정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수진의 괴성은 목이 쉬도록 계속된다.
남자의 참맛을 알게된 민수진.....
30대 초반의 유부녀
민수진의 섹스 퍼레이드는
그렇게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
.
.
금요일 저녁
20:54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
시흥시 저수지 한켠
요동치는 에쿠스 조수석엔
스커트를 겉어 올린 수진의
섹시한 두 다리가 벌어져 흔들리고
조대물 부장의 페니스는 마치 자신의
아내 몸속인양 편하게 들어가서 흔들댄다.
수진은 아예 대물에게 다른 호칭을 쓴다.
이 모든게 모두 강력한 페니스와
엄청난 화려함의 기술 덕분이다.
그래서 이 남자의 로망은 쉽게 이루어진다.
"자기야!!! 억억억!!!! 나 자기 없인 못살겠어!!! 억억억"
"사랑해 수진아!!! 다리좀 더 벌려봐...너무 좁아 자기 보지는..."
"엉!!! 자!!! 여기 헉헉헉!!!!!! 어욱!!!! 너무 꽉들어차!!!"
"윽윽윽윽윽!!!!!! 점점 사정 타임이 짧아져...자기야!!!"
"아흑!!! 자기야!!!!! 사랑해 자기야!!!!! 악악악!!!"
요동치고 흔들리는 조대물 부장의 에쿠스
여전히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돌려주는 수진
다시 누운 조부장의 몸 위로 올라가서
빠진 대물의 페니스를 손수 끼워넣는 수진
그리고 다시 스스로 원하는 강약으로 리드미컬하게
펌핑을 리드하는 수진은 이제 예전의 가녀리고
수줍은 아녀자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어흑!!!!! 오빠!!!!! 사랑해 오빠!!! 어흑!!!!! 어헉!!!"
"사랑해 수진아!!!!! 넌 내가 찾은 최고의 보물이야!!!"
"아흥!!! 억억억!!!!! 오빠 사랑해요!!!!! 헉헉헉!!!"
이때 울리는 수진의 핸드백 속 메세지...
띵!!!
------------------
받은 문자
여보요즘늦게다니네
그리고조부장이요즘
부쩍당신안부묻더라
에잇기분나뻐ㅋㅋㅋ
어쨌든조심하고혹시
라도조부장이꼬시면
그냥씹어버려내가책
임질테니까알았지?
사랑해자기야쪽쪽쪽
보낸이: 신랑
------------------
운명의 장난처럼 찾아든
수진의 남자의 맛
수진은 그렇게 맛있는 남자의 유혹을
버리지 못하는 요녀가 되어가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이...
"억억억!!!!! 오빠!!!!!! 헉헉헉!!!!! 나 몰라!!! 헉헉헉!!!"
<계속>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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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맛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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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대리
33/167/49
동양분유마케팅대리
35세 남편과 결혼
결혼 1년차 신혼
조민수 과장
35/177/74
뉴욕증권사 외환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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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푹!!!
"어흑...여보...윽윽윽!!!"
"오욱...씨발 자기 요즘 너무 야해졌어 그거 알어?"
오랜만에 함께하는 수진/민수 부부의 섹스
아침부터 수진의 뒷태를 본 민수는 아내의
그곳에 작지만 단단한 성기를 꼿아 넣는다.
삽입 시작 20분 후
기나긴 여정 끝에 희열을 느끼는듯
두 눈을 감은 수진은 아랫도리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기운을 감지하고
섹스의 절정을 맛보기 시작한다.
수진은 결혼 1년차이지만 남편이 아닌
회사 상사 마성기와의 섹스로 인하여
나근의 맛을 비로소 알게되며
그 공식은 남편과의 섹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아아아아!!!!!! 자기야!!!!!!"
"이 사람이 왠일이래? 흐흐흐"
07:50
누워있는 아내 수진을 바라보는 남편 조민수
오늘은 특별히 아내를 위해 아침을 손수 준비한다.
갓구운 토스트와 한잔의 커피가 대령한다.
"오빠가 왠일 이야?"
"그냥 울 각시 위해서 하하하..."
"오늘 해는 서쪽부터 출발했나봐? ㅎㅎㅎㅎㅎ"
"당신 오늘 뭐 산다고 하지 않았어?"
"겨울 외투 좀 살려구..."
"아 그래?"
"근데 오빤 여자들 쇼핑하는데 가는거 싫쟎아"
"아니야...그럼 오늘은 나도 따라가줄께..."
"그럼 오빠 카드 꼭 챙겨? 호호호"
"이 깍쟁이 목적은 거기있었구나?"
17:20
백화점 식당가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수진/민수 부부
3층 여성복 매장을 돌아보면서 겨울 신상을 구경한다.
대체적인 트랜드가 짧은 핫팬트나 미니스컷이라서
민수진이 고를만한 옷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
수진이 서성이기를 여러차례 반복하자...
"여보...당신도 저런거 입어봐...새롭고 좋지 뭘그래?"
"아이 오빠..이런거 너무 짧아서 좀 그래..."
(점원)
"어서오세요 고객님...이거 보시는거죠? 너무 이쁘실것 같아요"
"그래 자기야 입어봐라 이쁘면 내가하나 사줄께..."
".....ㅎㅎㅎ 알았어..."
민수진은 피팅룸에 들어가서
검정 가죽 스커트와 재킷 한벌을 입는다.
그때 민수의 어께를 뒤에서 툭치는 한 남성...
"어? 팀장님? 여긴 어쩐일로?"
"자네하고 같은 목적이겠지 하하하..."
----------------
조대물 부장
42세 176/69
뉴욕증권외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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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옷을 입은채 나오는 블랙 레이디 민수진
"오빠 나 어때?"
"어!!! 이쁘다 여보...이리와 인사드려..."
"누구신...데?"
"안녕하세요 민과장하고 같이 일합니다 조대물입니다."
"어머멋...네에..안녕하....세요?"
"글챦아도 집사람이 지금 옷을 고르는 중이라서요 헤헤헤"
수진의 온 몸을 훑어 내려 살피며...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재킷
재칫 라인 안으로 보이는 검정 탑
무엇보다 압권인 27cm 미니 가죽 스커트 아래
길쭉하게 쭈욱 뻣은 수진의 화려한 각선미의 다리와 힐
"아참...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어멋...별말씀을..."
"아참 우리 부장님은 기러기 아빠셔 하하하"
"에잇 슬프네 이사람...같은 조씨라서 우리 이렇게 친합니다."
"네에 좋아 보이시네요..."
"자 오늘 저녁은 내가 쏘지..."
19:40
강남의 한 일식집
다다미 방 안에 앉은 세사람
수진과 민수가 함께 앉고
대물은 수진의 건너편에 앉는다
살아있는 활어회가 들여오고 이들의 폭탄주가 시작된다.
(함께)
"하하하하하하하~~~~~"
"아참참...내가 오늘의 숙제를 못했네..."
"숙제요? 뭔데요 부장님?"
"아까 사모님 각선미에 정신을 잃는 바람에
정작 울 마누라 생일 선물을 못샀네...ㅎㅎㅎ"
"어머 어떻게해요? 부장님?"
"에잇 괜챦아요...낼 사면되죠 오늘만 날인가요? "
"어쩜...그럼 뭘 살지는 정하셨어요?"
"아니 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속옷을 하는거라고 은근 압력을..."
(수진/민수 부부)
"호호호호호호호.....하하하하하하하"
"근데 그게 말이지...영 나 혼자 들어가기가..."
"내일 저희가 같이 가드릴께요..."
"정말?"
"네 부장님하고 전 밖에 서성이고 집사람이 사면되죠..."
"네 그럼 되겠네요 부장님...호호호"
"아 나야 그럼 좋지만..."
20:40
어디선가 전화를 받은 조민수는
잠시 방 밖으로 나가버린채 대물과 수진 둘만 남는다.
두어시간 함께 한덕에 스스럽없이 농담을 주고받는다.
"호호호 부장님도 참..."
"아이고 이게 뭐 말이 기혼자지...거의 홀아비입니다."
잔을 엎지르는 수진
"어머..."
"아잇 참...가만계세요 제가 닦을께요..."
"아니예요 제가 할께요...저 취했나봐요..."
조부장은 수진의 옆쪽으로가서
수진이 흘린 사께를 닦으며
수진의 스커트까지 닦는다.
순간 찌릿 거리는 수진과 대물...
대물은 취기를 빌려
수진의 입술을 덮친다.
수진은 피할 겨를 없이...
"어흡...우우웁...우우웁...부장...님"
"어윽 미안해요...제가 그만 사모님께..."
"어서 가서 앉으세요. 오빠 들어올까봐..."
21:07
"아이 부장님 죄송해요...ㅎㅎㅎ"
"왜 무슨일 있어? 뭘 나가서까지 받어? ㅎㅎㅎ"
대물은 다리는 이미 수진의 검정 스타킹을 훑어 오른다.
수진은 극도로 예민하게 반항하지 않고
대물의 다리가 주는 또다른 섹감을 즐기게된다.
"그 상하이 딜링 담당하는 팀들이 한잔 하자고 ㅎㅎㅎ"
"어 그래? 우리도 식사 다했으니 일보게 나도 이제 가야지..."
"아잇 참 죄송해요 근석들 모임이 좀 중요하다보니..."
"알지 이 사람아..."
"여보 당신이 차 가지고가..."
"나도 어차피 술했쟎아요 택시타고 갈께요..."
"아 그럼 내가 사모님 모셔다 드림 되겠네...대리 불께..."
"아 그래도 되겠어요? 부장님? 부장님이 바래다 주신다면야
전 맘이 아주 편안하지요 하하하하하..."
22:40
한강 고수부지 뱃나루 주차장옆 교각 아래
검정 에쿠스가 한대 서있더니 출렁이기 시작한다.
"부장님...왜 이렇세요...너무 취하셨어요..."
"수진씨도 즐기구 있쟎아요...우리 조금만 즐겨요..."
"어흑...부장님...제발...부장님...어흑..."
대물부장은 수진을 뒷자리에 앉힌채
수진의 탑을 내리고 블랙 브레지어를
겉어 올리며 수진의 핑크빛 유두를 한입에 넣고만다.
"어흑...흑흑흑...부...장...님"
"주웁...쭈웁...쭈웁...하압...으으으음...귀한 맛이군"
수진의 왼편에 앉은 대물
대물부장의 왼손은 이미 수진의 가녀린 다리를 점령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손등으로 긁어대 매만지며 자극한다.
기여이 수진의 다리는 대물의 손가락 애무에 무너지고
작은 떨림으로 파르르 떤다.
조대물
이 놈은 부하직원의 아내 민수진을
압도할 28센티 페니스를 가동하기 시작한다.
대물의 기다란 혀와 스틸은 이미 수진의 계곡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버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유린한다.
한 밤중의 어두운 차안이지만
수진의 그곳은 번지르르한 애액으로 덮히고
두 눈을 감은 수진은 그 누구로부터도 받지 못한
아름다운 자태로 짜릿한 전기를 느끼고만다.
대물의 바지는 내려가고 팬티마져 내간 후
조대물의 거대한 성기는 칠흑같은 밤에
수진의 계곡을 공중 폭격하고 만다.
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푸~~~~~욱!!!
"으으으으으헉!!!!!!!!!!"
외마디 비명과 함께
민수진의 숨은 멈추어 버리고
대물의 페니스는 수진의 질 안쪽을
머리카락 하나도 들지못할 공간으로 메우고
아주 서서히 먹이를 삼켜버리는 뱀처럼 흔들리면서
그녀의 아랫도리를 천천히 삼켜먹는다.
"어허허허헉!!!!! 부장님...왜 이렇세....허허헉!!!"
둔탁하고 거칠게 생긴 조대물의 성기는
좁고 기다란 수진의 질 안쪽을 집어 삼키며
수진이 자신의 페니스를 리얼하게 느낄수 있도록
아주 조금씩 움직이며 동시에 수진의 멋진 다리를
매만져주고 기여이 수진이 허락치 않았던
입술을 지나 입 안쪽에 혀를 넣어준다.
"어흡...웁웁웁...부장님...어헙...어응"
"오우..내 귀염둥이 수진씨...읍읍읍"
23:08
수진의 보지는
서서히 뜨거워지며 조대물의 페니스를
괄략근으로 물어 쪼이기 시작한다.
놀라는 조대물부장은 수진의 이토록 귀여운 몸짓에
감동의 흥분으로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돌린다.
23:11
심하게 요동치는 에쿠스
뒷자리에는 한 은 여인이
완전한 전라의 몸으로 누워있고
그 가녀린 계곡 사이엔 중년의 남자가
너무나도 커다란 페니스를 무기로 여인을 점령한다.
"억억억!!!!!!!!! 부장님!!!!!!!!! 어흑!!!!! 어흑!!!!! 윽"
"좋치요? 어때요? 부인?"
"헉헉헉!!!! 몰라요!!!!! 아니!!! 좋아요!!! 그래요 좋아요!!!"
"페니스 맛은 어때요? 조과장하고 어때요?"
"억억억!!!!! 부장님이 훨씬...헉헉헉!!! 커요!!! 강해요"
수진의 가녀리고 기다란 다리는
조대물 부장의 허리를 감싸 안고
수진의 붉은 메니쿠어의 손가락 열개는
조부장의 등화 허리를 벌갈아 매만지면서
조부장이 넘겨주는 기다란 혀를 받아 빨기 시작한다.
수진의 유두는 이미 바짝 돌기되어 서있고
수진의 아랫도리에서는 조부장의 페니스가
드락거리는 동안 수없이 펌핑 개스를 분출한다.
수진이 남자를 알게된 연 후 처음으로 경험하는
극치의 쾌락 경험일이 오늘이 된다.
펑펑펑!!!!!!!
"어흥!!!!!! 어흥!!!!!!! 부장님!!!!!"
"그냥 오빠라고 불러도돼 수진아!!! 사랑해!!!"
"어흥!!! 오!!! 빠!!!!....어흥!!!!! 헉헉헉!!!"
"수진아...부탁이있어..."
"말해 오빠!!!!! 어흑...나 뭇살아!!! 어흑!!!"
"니 안에 싸게 해줘...부탁해!!!"
부탁하는 조대물은 허리를 아래로 내리는듯한 자세로
다시 들어 올리면서 삽입하고 흔들어대자
수진의 지스팟은 자극하며 떨리게된다.
"어헉!!! 어헉!!! 알았어요!!! 하세요!!! 어어억!!!"
23:20
찌~~~~~~~~~~~~~~~~~~~~~익!!!!!!!!!!!!!!!
굵고 기다란 조대불 부장의 페니스는
결국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멋지게 빠진 미모의 부하직원의 아내
민수진의 깊고 은밀한 자궁속에
뜨겁고 끈끈한 정액을 쏟아 붓는다.
"아~~~~~~~~~학!!!!!!! 오빠~~~~~~"
사정 후에도
둘은 뜨거운 절정을 잊지 못한듯
서로위 몸을 탐닉하며 아쉬운 이별을 준비한다.
.
.
.
다음 주 화요일
17:50
오랜만에 수진은
남편 조민수를 위한 저녁을 준비한다.
낮에 잠시 성기 부장과 섹스를 한 후라
조금이나마 미안한 기분이들어 맘먹고
남편이 좋아하는 알탕을 준비하고 끓인다.
이때 울리는 수진의 전화기 메세지음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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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메세지
자기야오늘전략실회
조부장대신들어간다
요즘에중책을많이주
는데 ㅋㅋㅋ좀늦어
보낸이: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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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수진의 거실 소파
"아흑!!! 헉헉헉헉헉!!! 부장님!!!"
"오욱...이런 섹시한것...억억억!!!"
"위험해요 오늘은...헉헉헉 남편이...곧..."
"내가 보낸 술자리야 오늘 일찍 못온다 ^^"
"억억억!!!!!!! 너무 강해 오늘 너무 강해!!!"
치마가 들려 올려진채 수진은
두 손을 소파에 올려놓고선
엉덩이를 조대물 부장에서 상납한다.
조대물은 가장 짜릿하다는
외도상대에다가 그녀의 집에서
섹스를 즐기는 대범함을 즐긴다.
수진의 보지에서는 연신 펌핑 개스가 터지고
대물의 강력한 패니스는 연신 수진의 아랫도리를
강하고 부드러운 힘조절을 하며 그녀를 점령한다.
9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조민수의 침실 침대에서는
아내 민수진과 상사 조대물 부장의
정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수진의 괴성은 목이 쉬도록 계속된다.
남자의 참맛을 알게된 민수진.....
30대 초반의 유부녀
민수진의 섹스 퍼레이드는
그렇게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
.
.
금요일 저녁
20:54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
시흥시 저수지 한켠
요동치는 에쿠스 조수석엔
스커트를 겉어 올린 수진의
섹시한 두 다리가 벌어져 흔들리고
조대물 부장의 페니스는 마치 자신의
아내 몸속인양 편하게 들어가서 흔들댄다.
수진은 아예 대물에게 다른 호칭을 쓴다.
이 모든게 모두 강력한 페니스와
엄청난 화려함의 기술 덕분이다.
그래서 이 남자의 로망은 쉽게 이루어진다.
"자기야!!! 억억억!!!! 나 자기 없인 못살겠어!!! 억억억"
"사랑해 수진아!!! 다리좀 더 벌려봐...너무 좁아 자기 보지는..."
"엉!!! 자!!! 여기 헉헉헉!!!!!! 어욱!!!! 너무 꽉들어차!!!"
"윽윽윽윽윽!!!!!! 점점 사정 타임이 짧아져...자기야!!!"
"아흑!!! 자기야!!!!! 사랑해 자기야!!!!! 악악악!!!"
요동치고 흔들리는 조대물 부장의 에쿠스
여전히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돌려주는 수진
다시 누운 조부장의 몸 위로 올라가서
빠진 대물의 페니스를 손수 끼워넣는 수진
그리고 다시 스스로 원하는 강약으로 리드미컬하게
펌핑을 리드하는 수진은 이제 예전의 가녀리고
수줍은 아녀자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어흑!!!!! 오빠!!!!! 사랑해 오빠!!! 어흑!!!!! 어헉!!!"
"사랑해 수진아!!!!! 넌 내가 찾은 최고의 보물이야!!!"
"아흥!!! 억억억!!!!! 오빠 사랑해요!!!!! 헉헉헉!!!"
이때 울리는 수진의 핸드백 속 메세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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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문자
여보요즘늦게다니네
그리고조부장이요즘
부쩍당신안부묻더라
에잇기분나뻐ㅋㅋㅋ
어쨌든조심하고혹시
라도조부장이꼬시면
그냥씹어버려내가책
임질테니까알았지?
사랑해자기야쪽쪽쪽
보낸이: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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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처럼 찾아든
수진의 남자의 맛
수진은 그렇게 맛있는 남자의 유혹을
버리지 못하는 요녀가 되어가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이...
"억억억!!!!! 오빠!!!!!! 헉헉헉!!!!! 나 몰라!!! 헉헉헉!!!"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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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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