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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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부
(시즌최종회)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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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현
1975년 36세
166cm 49kg
결혼 10년차 유부녀
동양분유마성기아내
내성적인성격이며,
겁이많은유부녀지만
남근에약한요조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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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당신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예요?"
"뭘...ㅎㅎㅎ 그나저나 당신이야말로...회사 힘들지않아?"
"그렇지 않아도 회사 옮길려구요..."
"왜 무슨일 있었니?"
"일은요 무슨 ㅎㅎㅎ 그냥 비서직이 좀 부담스러워서요"
"그래...당신이 하는 일은 급한것 아니니까 천천히 알아봐요"
"네에 걱정말아요...다녀오세요. 쪽!!!"
"그래...이따 보자구 쪽!!!"
서현은 이미 윤사장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처럼 요즘 윤사장의
거칠고 저돌적인 행동이 무척 부담스러웠던것이다.
그런 반면에 윤사장의 페니스가 자신의 몸속에들어올때의
느낌을 지울수 없는 서현은 이대로의 은밀한 비밀로만
묻어버리고 다시 가정 주부로써의 모습을 지키기로한다.
인터넷 구인사이트를 둘러보는 서현
[경리직/월100/주5일근무]
[보험판매원/월250보장/주5일]
[인사부/월120/주6일 근무]
어디를 전화해봐도 나이에서 거리는 서현
[대행업/일10만원이상보장/주5일]
"이게 뭐지?"
띠리리링!!!
[여보세요...]
"광고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아...네에...경험이...?]
"아니요 첨입니다...근데 어떤일인지요?"
[만나서 말씀하시죠...]
"설명하시기 힘든일인가요?"
[음...결혼식장에 하객이나...여자친구 파트너 정도죠...]
"여자친구요?"
[뭐랄까...시골의 부모님오는 노총각들의 대행이죠]
비교적 쉽고 건전한 방향의 일거리를
늘어놓는 에이전트 사장의 말을 들은 서현은
시간이 자유롭고 고소득인점을 들어 면접을 결정한다.
나이를 가지고 시비도 걸지았았다는 점도 좋았고
에이전트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믿음이갔다.
14:45
한 변두리 빌딩 지하실
[주선애인대행사]
똑똑!!!
"네에 들어오세요..."
"저 아까 전화드린 강서현이라합니다..."
"오 그래요...이리오세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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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57세)
주선애인대행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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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난로앞
차를 매만지며 면접을 보는 서현
종혁은 서현의 매끈한 다리를 감상한다.
힐끔처다보는 종혁의 아랫도리는 이미 단단해지며
서현을 또 다른 시험대에 오르게한다.
"자 서현씨...이제 프로필 찍읍시다"
"프로필이라뇨?"
"인물사진이 있어야 콜을 받죠..."
"아...그렇군요 ^^ "
15:25
사무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작은 스투디오 시설
서현은 실장이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하고
대 여섯장의 사진을 찍고는
무언가 맘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젓는다.
"이리오세요..."
"네?"
"이 옷으로 갈아 입어볼래요?"
종혁은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주고
서현은 아무 생각없이 옷을 받아들고는
사무실 한 쪽 에서 갈아입는다.
나이에 답지않게 수려한 몸매를 간직한 서현
그녀는 단지 지금 이 과정이 입사의 과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가녀린 다리위에 다시 스타킹을 감아올린다.
이렇게 멋지게 사진을 찍은 서현의 사진은
곧바로 사이트에 올라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서현의 첫 오더가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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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대행/42세/15만/동춘역앞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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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은색 아우디가 서있고 비상등을 켠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오...섹시하신데..."
차는 미끄러지듯 해안도로를 질주하고
영문도 모르는 서현은 이제서야 뒤늦게
상대방에게 말을 걸어온다.
"오늘 제가 할 일은 뭐죠?"
"잉??? 이런일 처음이요?"
"네 오늘 처음입니다..."
"하하 내참...이거 땡잡았네..."
19:39
겨울이라서 해는 이미 지고
아우디는 해변가 한 주차장에 세워진다.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서현은 공포심이 가득하고...
"잠시만요 고객님..."
"뭐가 잠시만요야...처음이니깐 살살해줄께 아줌마...
"네???"
사내는 조수석을 순식간에 눕히고
이미 서현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러 버린다.
기겁한 서현은.....
"뭐예요? 왜 이래요? 아학!!!"
"첨이니깐 가만 계세요...하하하 젓무덤이 아주 여리네..."
사내는 이미 서현의 브레지어를 풀러내고
새하얀 서현의 가슴 맨위 검은 젓꼭지를
입에 넣고 오믈거리며 빠아댄다.
"미쳤어...이거 놔!!! 아흑!!!"
"이런 씨발년이 돈받을때는 언제고...이제와서..."
"뭐...그만...난 그런적 없어!!! 이거 놔!!!"
격렬히 반항하는 강서현
그러나 덩치 큰 사내의 위협적인 힘앞에선
아무런 보호도 반항도 의미없는 행동일 뿐이였다.
서현의 가슴은 이미 사내의 입속에서 놀아나고
반항만 일삼던 서현은 더 이상의 탈출은 불가능함을 알고
자포자기 상태로 사내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20:17
강서현의 입가엔
중년의 이놈씨의 침으로 얼룩지고
이 사내놈은 이미 서현의 다리 아래 계곡을 빤다.
나이에비해 때묻은 티가 나지않는 서현의 보지를 빨더니
고개를들어 서현을 향해 감탄사를 연발한다.
"아~~~ 진짜 냄새가 하나도 안나네...하하하 쭈웁!!!"
기여이...터지는 서현의 첫 신음
"아흑!!! 어헙!!! 헙헙헙!!!"
서현이 한껏 멋을 낸 두 다리는
아직도 검정 스타킹이 걸쳐진 채
양쪽으로 적당히 벌어지고 사내의
조수석 대쉬보드에 걸쳐지고 그 사이엔
40대 초반의 사내의 묵직한 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억억억!!! 아파요!!! 억억억억억!!!!! 헉헉헉!!!"
그다지 커다란 페니스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강제로 삽입을 한 터라
서현의 아랫도리엔 작은 고통이 느껴졌지만
이도 잠시 곧 서현의 계곡에선 사내의 성기가 느껴지며
무언가 온기가 올라오며 서현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
"헉헉헉!!! 아저씨!!! 억억억!!! 살살!! 허억!!!"
20:39
삽입 20여분 후
아우디는 심하게 요동치고
안에서는 두 남녀의 절정이 이루어진다.
"억억억억억!!!!! 아저씨!!!!! 어흑!!"
"오우 씨발년...좋아 좋아!!! 맛있어!!! 그거야!!!"
사내는 욕을 연발하며
강서현의 아랫도리를 체중과 함께
묵직한 사정을 발사한다.
지지지지찍!!!!!! 꿀럭!!!
"우우욱!!!!!! 오욱!!!!! 좋아!!!"
"으으으으윽!!!!! 흐억!!"
21:30
샤워를 마치고 나온 강서현
아이는 일찌감치 잠에 들고
서현은 로션을 바르고 난 뒤
가방과 지갑을 정리한다.
입었던 속옷을 정리하는데
팬티 안쪽으로 무언가 툭 떨어지는 돈
아마도 아까 그 사내가 팁으로 말아 준것같다.
.
.
.
다음날 아침
09:28
서현의 가계부엔
새로운 단어로 기록되는
특별(?)장부 공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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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알바 01/19 150,000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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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서현은 에이전트 사무실로 간다.
"어...어서와 서현씨..."
"..........."
"왜? 뭐 할말있어?"
"그게 아니구요...어제 말이예요..."
"어제? 왜?"
"그런일이라고 안하셨쟎아요!!!"
"그런일? 어떤일이였는데?"
종혁은 느믈거리는 특유의 성격으로
서현에게 놀리듯 대답을 한다.
서현은 이내 포기하고 돌아서서 나가려한다.
돌아서는 서현의 등뒤에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종혁의 말소리가 들린다.
"동영상도 있는데 같이볼래?"
"네???"
"어제 그 손님말야...내 후배거든...하하하"
"아니...뭐라고요"
"니 남편 너 이런일 하는거 알어?"
"도대체 무슨말씀이세요?"
"나도 보험 하나쯤은 들어 놓아야할것 아니야?"
"아니 그럼..."
"당근이지 어제 너 그놈하고 섹스한 사진 동영상 여기있지..."
종혁은 따지려 다가오는 서현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신의 의자 앞에 세운다.
그리고 천천히 서현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우리 서현이 자 놀던데? 응?"
"이러지마세요...저 갈래요..."
"가고싶으면 가...이 멋진 포르노 하루면 전국에 깔리니깐..."
"당신 고소할거야..."
"내가 찍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고소해? 너 이남자 누군지 알어?"
11:27
종혁의 사무실은 굳게 닫히고
사무실 불은 모두 꺼진채
한쪽 구석 간이 침대에서는 신음이들린다.
"억억억!!! 사장님!!! 헉헉헉!!! 이러지말아요!!! 허억!!!"
"씨발년이...어제도 이렇게 시작해서 나중엔 죽더만 흐흐흐"
"어흑!!! 그만!!! 어흑!!! 흑흑흑!!! 억억억!!!"
"기왕 이렇게된거 나랑 잘 지내고 돈이라도 많이 만져 그게 현명한거야"
"어흑!!! 흑흑흑!!! 어흑!!! 사장님!!! 아파!!! 어흥!!"
박종혁의 구식 인테리어 페니스는
순진한 주부 강서현의 계곡을 급습하고
서서히 달아오른 서현과 종혁은 그렇게 악연을 섦쨈?
11:55
이제서야 단단해진 종혁의 페니스는
결국 서현의 작은 질속에 정액을 뿜어대고
서현은 종혁의 어께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소리친다.
"아학!!!!!!!!!! 어우!!!!!! 헉헉헉!!!"
12:08
멋진 뒷태를 보이며
브레지어를 묶는 강서현
그 뒤에서 헝글어진 머리를 정리하는 박종혁
오랜만에 횡제한 종혁은
그제서야 자신이 회춘이라도 한것처럼
뿌듯한 표정으로 스타킹을 신는 서현을 매만진다.
짝!!!
종혁의 손을 치면서...
"그만...그리고...내놔요!!!"
"엉? 뭘???"
"어제 그 손님한테 50 받았다면서..."
"그래서?"
"근데 왜 나한테는 15만원만 주는거지?"
"나도 먹고 살아야지...얘는..."
"그래요? 그럼 10%로 어때요? 아님 말구..."
"......끄응!!!"
"할거예요? 말거예요?"
".......알았다 흥!!!"
그날 이후
강서현의 비밀 핸드폰엔
메세지가 연신 찍히기 시작한다.
하루에 7~8개는 기본으로 찍힌다.
17:50
해안도로 구석에 주차된
검정색 제네시스의 유리창은
이미 성애로 가득차고 조수석엔
투명블랜 스타킹 다리가 너울치고
그 위의 사내는 온갖 욕설을 내뱉으며 펌핑한다.
"오욱...이 씨발년...오욱...머진 창녀야...보지는 羔? 맛있어?"
"어헉!!! 헉헉헉헉헉!!!!! 어욱...아파...아파요..."
"어때 내 자지...죽이지? 응? 이쁜아???"
"어흥...네에...어헉!!! 학학학!!!"
22:16
하루 일과를 마친 강서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서현은
전신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을 잠시 바라본다.
하루에 대 여섯번의 격렬한 섹스를 즐기는 자신
온 몸엔 섹끼가 흐르고 발목 손목은 점점 더 야위어간다.
전체적인 몸매가 잘 다듬어진 서현은 비록 크지 않은 키지만
상당부분 하테가 담어져 뭍 사내들의 흥분도를 높여간다.
다음 날
09:50
서민은행 통장 정리기...
띠릭...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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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금 780,000원
전자입금 800,000원
전자입금 950,000원
.
.
.
잔액 24,500,000원
-------------------
강서현의 통장엔 어느새
몫돈이 모이며 그녀를 더욱 더
강한 섹녀로 만들어 버리고만다.
띠리리링!!!
"여보세요? 네네..."
[서현씨...스페셜한 주문이 들어왔는데말야...]
"스페셜이요?"
[그게말야...]
"뭔데요?"
[저기...뭣이냐...여럿이...같이...]
"저 그런거 안해요 끊어요..."
[페이나 들어봐...좀 쎄]
"페이? 얼마나요?"
[준재벌 애들인데 시간당 500...]
"엥???"
[뭣이냐 무서우면 내가 가드해줄께...10%만 줘]
19:50
르네상스 호텔 에메랄드 룸
166센티에 10센티 하이힐을 신은
무척이나 잘 빠진 서현의 다리는
원형 물침대위에 벌려지고
한 중년의 남자는 서현에게 미리 주문한
팬티스타킹을 두 손으로 ?어 버리고 있다.
모든것이 미리 주문한 소품이다.
계약서대로 서현의 핑크빛 입술엔
다른 사내의 비교적 작은 페니스가 물려있다.
"우웁...너무 깊게 하지마요...목이 아파요...어억!!!"
"오욱!!! 귀여운것...흐흐흐..."
또 다른 사내는
서현의 엉덩이와 항문을 핥으며 빤다.
모두 세명의 중년 남자는 서현의 온 몸을
정성스럽게 마치 아기의 손을 빨아주듯이 빤다.
그렇게 한 시간은 쉽게 지나가고 서현의 동공은 이미 풀린다.
20:30
"어헉~~~~~~~~~~~~~~~~~~ !!!!!!!! 아흑!!!!!"
"이런 요망한 년!!!! 오오오오 귀여운것!!!! 너무 멋지구만!!!"
"그러게...이 씨발년 보짓살이 아주 일품이구만...허허허!!!"
"오늘 땡잡은줄 알어 이넘들아!!! 종혁이 형 아님 어림없다!!!"
"아학!!!!! 아파!!! 아파!!! 어헉!!! 난 몰라!!!"
한 사내는 누워 서현을 자신의 몸 위로 올린다.
그리고 서현의 계곡을 점령한 뒤 슬로우 펌핑을 하고
그 두남녀의 뒤에서 자그마한 중년의 사내는
서현의 항문에 기여이 페니스를 넣고 만다.
비명을 지르는 서현의 벌어진 입엔 역시 다른 사내의
페니스가 드나들며 서현의 괴성을 즐긴다.
"어업!!!!! 우웁!!!!! 헉헉헉!!!!!"
20:55
덩그러니 누워있는 강서현
그녀의 펜티 스타킹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겨져있고
팬티는 세동강 나서 바닦에 구른다.
브레지어 역시 ?겨지고
서현의 아랫도리와 얼굴 가슴엔
세 사내가 사정한 상당량의 정액이
떡칠을 하듯 펼쳐지며 묻어 있다.
사내들은 뻣어버린 서현을 들고 욕조에서
정성스럽게 손수 닦아주고 세사람이 벌갈아가며
새로 장만한 서현의 속옷을 입혀주는 등
마치 어떤 의식을 치루듯이 그녀를 대우 해준다.
그렇게 두시간의 환상적인 3:1 플레이는 막을 내린다.
호텔을 빠져나와
매니저 박종혁의 차에 오른 강서현
한숨을 쉬며 창밖엔 바라보는데...
서현의 허벅지를 매만지며...
"서현아...오늘 너무 고생했다...수고했어..."
"그런데 거긴 왜 만지는데요? 피곤해요..."
"어? 알았다...쩌업..."
이때 울리는 서현의 통장 입출금 안내 메세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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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금 10,000,000원
잔액 35,7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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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현은 흐믓한 미소를 짓는다.
돌이켜보면 옆에 자신을 가드해주는
이 남자 박종혁을 생각하자니
서현이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서현은 몸을 조금 틀어서 어렵게 입을 연다.
"그렇게 제가 좋아요?"
21:37
아망떼 모텔 507호
멋진 몸매의 강서현의 몸위로
올라와서 헐떡대는 박종혁의 엉덩이
그렇게 그들만의 약속된 섹스가 시작된다.
"억억억!!! 사장님!!! 아파요!!! 조금만 살살!!! 헉헉헉!!!"
"어욱!!! 서현아!!! 사랑해!!! 어우!!! 서현아!!! 고마워!!!"
서현의 두 다리는 스타킹을 신은채
그대로 벌어져 종혁의 허리위에 감겨지고
종혁은 이런 서현의 하이힐부터 허벅지까지
수시로 매만지며 스스로 흥분하고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으로 향한다.
"억억억!!! 사장님!!! 어어어어억!!!!! 어휴!!!!"
"싼다 서현아!!! 오빠 더이상!!! 으으으으으윽!!!!!!"
순간 숨죽이고
심장이 멈춘채
온몸이 경직된 강서현
결국 서현의 몸속엔 종혁의
뜨거운 정자들이 질내부를 돌아다닌다.
22:19
나란히 누워있는
사장 박종혁과 강서현
서현의 예쁘장한 가슴엔
종혁의 손아귀가 돌아다니고
종혁의 얼굴은 조금씩 진지해진다.
"이젠 벌만큼 벌었쟎아..."
"네?"
"너 강서현...이런일 할 여자 아닌거 안다."
"사장님..."
"이제 그만해...이런 화류계...욕심내면 폐가망신해!!!"
"이제서야 조금씩 모아지는데..."
"서현아...지금 네가 모은돈...다른이들에겐 엄청 큰돈이야..."
"그렇긴 하지요..."
"그만해...내가 봤을땐 너 이제 그만둘 시기인듯 해..."
"갑자기 왜 그러세요?"
"..............휴우..."
"사장님..."
"그냥 요즘 네가 좋아졌어...그게 이유라면 이유지..."
"................."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널 보면 좀 아까워..."
22:36
"억억억!!!!! 오빠!!! 헉헉헉!!!"
서현은 자신에게 마음의 문을 연
박종혁의 몸위로 올라가서
종혁의 페니스를 스스로 집어넣고
흔들고 돌리며 스스로의 펌핑을
시작하며 진정한 흥분을 느낀다.
"어헉!!! 오빠!!! 어헉!!! 헉헉헉!!! 으윽!!!"
종혁의 페니스는 서현의 보지를 집중 삽입되고
서현의 보지는 종혁의 사이즈에 맞는 크기로
벌어지고 쪼여지며 스스로 부부사이처럼 마춤 섹스를 한다.
그렇게 그들만의 섹스는 진정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만난 후 3달만에 처음으로.....
.
.
.
띠리리릭!!! 띠딕!!! 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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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58,9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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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산 기슭 한적한 주차장
한 중년 남자의 차 에쿠스에
검정색 가죽 미니 스커트에 재킷
그리고 살색 스타킹에 하이힐로 마무리한
멋진 각선미의 여인 강서현이 오른다.
오늘의 조건은 관전놀이
정해진 파트너와 격렬한 섹스를 하면
같이 동반한 파트너는 서현의 섹스를 관전하는것.
시간 당 게런티 100만원에
두 남자가 스윙하는 조건이면
50% 할증에 300만원을 받기로한
제법 짭짤한 섹스 조건이다.
강서현은 이미 이쪽 업계에서는
상당한 고급 인력이라서 게런티가
이처럼 300% 가 넘는다.
중년의 한 남자가
서현의 몸위로 올라가서
듬직한 페니스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흥분된 몸짓으로 펌핑하고
이를 의아해하는 한 남자가 이들을 지켜본다.
"악악악!!!!! 억억억!!!! 어욱!!! 사장님!!! 커요!!! 아파!!! 아파요!!!"
"이런 씨발년...진짜 듣던대로 명품 보지네!!! 억억억!!!"
이를 지켜보던 한 남자.
멋진 여인의 몸매에 감탄하고
빳빳한 페니스를 움켜쥐고 체인지 파트너를 한다.
조수석에 오른 이 남자
줄줄 흐르는 정액으로 감싸여진
강서현의 보지에 페니스를 쑤셔넣자...
"아니...여보!!!!!!!!!!!"
"허억!!!!!!!!!!!!!"
.
.
.
2개월 후
서산면
서산 앞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한 농가주택
시베리안 허스키가 뛰어놀고
한 여인이 마당 앞 밥그릇에
허스키의 사료를 듬뿍 부어준다.
개들은 모여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여인은 기다란 치마를 옆으로 돌려잡고
다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 안방으로 보이는
침실로 들어가 버린다.
잠시 후.....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의 커튼 사이로
창밖의 따스한 바람이 불어 들어오고
고혹적이 매력의 그 여인은
남편을 위하여 갸냘픈 두 다리를
기꺼이 벌려주며 남편의 작은 엉덩이를
부여잡아 모쪽으로 당긴다.
"어흑!!! 여보!!! 사랑해요!!!"
그렇게 시작되고 절정을 느끼는
이 부부의 담백한 사랑놀이는
따스한 한 낮 시골 마을을 깨운다.
"억억억억억!!!!! 여보!!!!! 헉헉헉헉헉!!!"
"사랑해 강서현...사랑한다..."
"오빠...헉헉헉!!! 너무 크고 아프지만 좋아 오빠!!! 종혁오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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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섹끼 시즌1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쉬고
본격적인 유부녀들의
외도 시리즈 소설물인
"외간남자"가
단편으로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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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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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부
(시즌최종회)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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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현
1975년 36세
166cm 49kg
결혼 10년차 유부녀
동양분유마성기아내
내성적인성격이며,
겁이많은유부녀지만
남근에약한요조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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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당신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예요?"
"뭘...ㅎㅎㅎ 그나저나 당신이야말로...회사 힘들지않아?"
"그렇지 않아도 회사 옮길려구요..."
"왜 무슨일 있었니?"
"일은요 무슨 ㅎㅎㅎ 그냥 비서직이 좀 부담스러워서요"
"그래...당신이 하는 일은 급한것 아니니까 천천히 알아봐요"
"네에 걱정말아요...다녀오세요. 쪽!!!"
"그래...이따 보자구 쪽!!!"
서현은 이미 윤사장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처럼 요즘 윤사장의
거칠고 저돌적인 행동이 무척 부담스러웠던것이다.
그런 반면에 윤사장의 페니스가 자신의 몸속에들어올때의
느낌을 지울수 없는 서현은 이대로의 은밀한 비밀로만
묻어버리고 다시 가정 주부로써의 모습을 지키기로한다.
인터넷 구인사이트를 둘러보는 서현
[경리직/월100/주5일근무]
[보험판매원/월250보장/주5일]
[인사부/월120/주6일 근무]
어디를 전화해봐도 나이에서 거리는 서현
[대행업/일10만원이상보장/주5일]
"이게 뭐지?"
띠리리링!!!
[여보세요...]
"광고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아...네에...경험이...?]
"아니요 첨입니다...근데 어떤일인지요?"
[만나서 말씀하시죠...]
"설명하시기 힘든일인가요?"
[음...결혼식장에 하객이나...여자친구 파트너 정도죠...]
"여자친구요?"
[뭐랄까...시골의 부모님오는 노총각들의 대행이죠]
비교적 쉽고 건전한 방향의 일거리를
늘어놓는 에이전트 사장의 말을 들은 서현은
시간이 자유롭고 고소득인점을 들어 면접을 결정한다.
나이를 가지고 시비도 걸지았았다는 점도 좋았고
에이전트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믿음이갔다.
14:45
한 변두리 빌딩 지하실
[주선애인대행사]
똑똑!!!
"네에 들어오세요..."
"저 아까 전화드린 강서현이라합니다..."
"오 그래요...이리오세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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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57세)
주선애인대행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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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난로앞
차를 매만지며 면접을 보는 서현
종혁은 서현의 매끈한 다리를 감상한다.
힐끔처다보는 종혁의 아랫도리는 이미 단단해지며
서현을 또 다른 시험대에 오르게한다.
"자 서현씨...이제 프로필 찍읍시다"
"프로필이라뇨?"
"인물사진이 있어야 콜을 받죠..."
"아...그렇군요 ^^ "
15:25
사무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작은 스투디오 시설
서현은 실장이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하고
대 여섯장의 사진을 찍고는
무언가 맘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젓는다.
"이리오세요..."
"네?"
"이 옷으로 갈아 입어볼래요?"
종혁은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주고
서현은 아무 생각없이 옷을 받아들고는
사무실 한 쪽 에서 갈아입는다.
나이에 답지않게 수려한 몸매를 간직한 서현
그녀는 단지 지금 이 과정이 입사의 과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가녀린 다리위에 다시 스타킹을 감아올린다.
이렇게 멋지게 사진을 찍은 서현의 사진은
곧바로 사이트에 올라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서현의 첫 오더가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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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대행/42세/15만/동춘역앞 19:00
----------------------------------
19:08
은색 아우디가 서있고 비상등을 켠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오...섹시하신데..."
차는 미끄러지듯 해안도로를 질주하고
영문도 모르는 서현은 이제서야 뒤늦게
상대방에게 말을 걸어온다.
"오늘 제가 할 일은 뭐죠?"
"잉??? 이런일 처음이요?"
"네 오늘 처음입니다..."
"하하 내참...이거 땡잡았네..."
19:39
겨울이라서 해는 이미 지고
아우디는 해변가 한 주차장에 세워진다.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서현은 공포심이 가득하고...
"잠시만요 고객님..."
"뭐가 잠시만요야...처음이니깐 살살해줄께 아줌마...
"네???"
사내는 조수석을 순식간에 눕히고
이미 서현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러 버린다.
기겁한 서현은.....
"뭐예요? 왜 이래요? 아학!!!"
"첨이니깐 가만 계세요...하하하 젓무덤이 아주 여리네..."
사내는 이미 서현의 브레지어를 풀러내고
새하얀 서현의 가슴 맨위 검은 젓꼭지를
입에 넣고 오믈거리며 빠아댄다.
"미쳤어...이거 놔!!! 아흑!!!"
"이런 씨발년이 돈받을때는 언제고...이제와서..."
"뭐...그만...난 그런적 없어!!! 이거 놔!!!"
격렬히 반항하는 강서현
그러나 덩치 큰 사내의 위협적인 힘앞에선
아무런 보호도 반항도 의미없는 행동일 뿐이였다.
서현의 가슴은 이미 사내의 입속에서 놀아나고
반항만 일삼던 서현은 더 이상의 탈출은 불가능함을 알고
자포자기 상태로 사내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20:17
강서현의 입가엔
중년의 이놈씨의 침으로 얼룩지고
이 사내놈은 이미 서현의 다리 아래 계곡을 빤다.
나이에비해 때묻은 티가 나지않는 서현의 보지를 빨더니
고개를들어 서현을 향해 감탄사를 연발한다.
"아~~~ 진짜 냄새가 하나도 안나네...하하하 쭈웁!!!"
기여이...터지는 서현의 첫 신음
"아흑!!! 어헙!!! 헙헙헙!!!"
서현이 한껏 멋을 낸 두 다리는
아직도 검정 스타킹이 걸쳐진 채
양쪽으로 적당히 벌어지고 사내의
조수석 대쉬보드에 걸쳐지고 그 사이엔
40대 초반의 사내의 묵직한 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억억억!!! 아파요!!! 억억억억억!!!!! 헉헉헉!!!"
그다지 커다란 페니스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강제로 삽입을 한 터라
서현의 아랫도리엔 작은 고통이 느껴졌지만
이도 잠시 곧 서현의 계곡에선 사내의 성기가 느껴지며
무언가 온기가 올라오며 서현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
"헉헉헉!!! 아저씨!!! 억억억!!! 살살!! 허억!!!"
20:39
삽입 20여분 후
아우디는 심하게 요동치고
안에서는 두 남녀의 절정이 이루어진다.
"억억억억억!!!!! 아저씨!!!!! 어흑!!"
"오우 씨발년...좋아 좋아!!! 맛있어!!! 그거야!!!"
사내는 욕을 연발하며
강서현의 아랫도리를 체중과 함께
묵직한 사정을 발사한다.
지지지지찍!!!!!! 꿀럭!!!
"우우욱!!!!!! 오욱!!!!! 좋아!!!"
"으으으으윽!!!!! 흐억!!"
21:30
샤워를 마치고 나온 강서현
아이는 일찌감치 잠에 들고
서현은 로션을 바르고 난 뒤
가방과 지갑을 정리한다.
입었던 속옷을 정리하는데
팬티 안쪽으로 무언가 툭 떨어지는 돈
아마도 아까 그 사내가 팁으로 말아 준것같다.
.
.
.
다음날 아침
09:28
서현의 가계부엔
새로운 단어로 기록되는
특별(?)장부 공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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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알바 01/19 150,000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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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서현은 에이전트 사무실로 간다.
"어...어서와 서현씨..."
"..........."
"왜? 뭐 할말있어?"
"그게 아니구요...어제 말이예요..."
"어제? 왜?"
"그런일이라고 안하셨쟎아요!!!"
"그런일? 어떤일이였는데?"
종혁은 느믈거리는 특유의 성격으로
서현에게 놀리듯 대답을 한다.
서현은 이내 포기하고 돌아서서 나가려한다.
돌아서는 서현의 등뒤에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종혁의 말소리가 들린다.
"동영상도 있는데 같이볼래?"
"네???"
"어제 그 손님말야...내 후배거든...하하하"
"아니...뭐라고요"
"니 남편 너 이런일 하는거 알어?"
"도대체 무슨말씀이세요?"
"나도 보험 하나쯤은 들어 놓아야할것 아니야?"
"아니 그럼..."
"당근이지 어제 너 그놈하고 섹스한 사진 동영상 여기있지..."
종혁은 따지려 다가오는 서현의
손을 잡아 당기며 자신의 의자 앞에 세운다.
그리고 천천히 서현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우리 서현이 자 놀던데? 응?"
"이러지마세요...저 갈래요..."
"가고싶으면 가...이 멋진 포르노 하루면 전국에 깔리니깐..."
"당신 고소할거야..."
"내가 찍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고소해? 너 이남자 누군지 알어?"
11:27
종혁의 사무실은 굳게 닫히고
사무실 불은 모두 꺼진채
한쪽 구석 간이 침대에서는 신음이들린다.
"억억억!!! 사장님!!! 헉헉헉!!! 이러지말아요!!! 허억!!!"
"씨발년이...어제도 이렇게 시작해서 나중엔 죽더만 흐흐흐"
"어흑!!! 그만!!! 어흑!!! 흑흑흑!!! 억억억!!!"
"기왕 이렇게된거 나랑 잘 지내고 돈이라도 많이 만져 그게 현명한거야"
"어흑!!! 흑흑흑!!! 어흑!!! 사장님!!! 아파!!! 어흥!!"
박종혁의 구식 인테리어 페니스는
순진한 주부 강서현의 계곡을 급습하고
서서히 달아오른 서현과 종혁은 그렇게 악연을 섦쨈?
11:55
이제서야 단단해진 종혁의 페니스는
결국 서현의 작은 질속에 정액을 뿜어대고
서현은 종혁의 어께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소리친다.
"아학!!!!!!!!!! 어우!!!!!! 헉헉헉!!!"
12:08
멋진 뒷태를 보이며
브레지어를 묶는 강서현
그 뒤에서 헝글어진 머리를 정리하는 박종혁
오랜만에 횡제한 종혁은
그제서야 자신이 회춘이라도 한것처럼
뿌듯한 표정으로 스타킹을 신는 서현을 매만진다.
짝!!!
종혁의 손을 치면서...
"그만...그리고...내놔요!!!"
"엉? 뭘???"
"어제 그 손님한테 50 받았다면서..."
"그래서?"
"근데 왜 나한테는 15만원만 주는거지?"
"나도 먹고 살아야지...얘는..."
"그래요? 그럼 10%로 어때요? 아님 말구..."
"......끄응!!!"
"할거예요? 말거예요?"
".......알았다 흥!!!"
그날 이후
강서현의 비밀 핸드폰엔
메세지가 연신 찍히기 시작한다.
하루에 7~8개는 기본으로 찍힌다.
17:50
해안도로 구석에 주차된
검정색 제네시스의 유리창은
이미 성애로 가득차고 조수석엔
투명블랜 스타킹 다리가 너울치고
그 위의 사내는 온갖 욕설을 내뱉으며 펌핑한다.
"오욱...이 씨발년...오욱...머진 창녀야...보지는 羔? 맛있어?"
"어헉!!! 헉헉헉헉헉!!!!! 어욱...아파...아파요..."
"어때 내 자지...죽이지? 응? 이쁜아???"
"어흥...네에...어헉!!! 학학학!!!"
22:16
하루 일과를 마친 강서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서현은
전신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을 잠시 바라본다.
하루에 대 여섯번의 격렬한 섹스를 즐기는 자신
온 몸엔 섹끼가 흐르고 발목 손목은 점점 더 야위어간다.
전체적인 몸매가 잘 다듬어진 서현은 비록 크지 않은 키지만
상당부분 하테가 담어져 뭍 사내들의 흥분도를 높여간다.
다음 날
09:50
서민은행 통장 정리기...
띠릭...띠리릭.....
-------------------
전자입금 780,000원
전자입금 800,000원
전자입금 950,000원
.
.
.
잔액 24,500,000원
-------------------
강서현의 통장엔 어느새
몫돈이 모이며 그녀를 더욱 더
강한 섹녀로 만들어 버리고만다.
띠리리링!!!
"여보세요? 네네..."
[서현씨...스페셜한 주문이 들어왔는데말야...]
"스페셜이요?"
[그게말야...]
"뭔데요?"
[저기...뭣이냐...여럿이...같이...]
"저 그런거 안해요 끊어요..."
[페이나 들어봐...좀 쎄]
"페이? 얼마나요?"
[준재벌 애들인데 시간당 500...]
"엥???"
[뭣이냐 무서우면 내가 가드해줄께...10%만 줘]
19:50
르네상스 호텔 에메랄드 룸
166센티에 10센티 하이힐을 신은
무척이나 잘 빠진 서현의 다리는
원형 물침대위에 벌려지고
한 중년의 남자는 서현에게 미리 주문한
팬티스타킹을 두 손으로 ?어 버리고 있다.
모든것이 미리 주문한 소품이다.
계약서대로 서현의 핑크빛 입술엔
다른 사내의 비교적 작은 페니스가 물려있다.
"우웁...너무 깊게 하지마요...목이 아파요...어억!!!"
"오욱!!! 귀여운것...흐흐흐..."
또 다른 사내는
서현의 엉덩이와 항문을 핥으며 빤다.
모두 세명의 중년 남자는 서현의 온 몸을
정성스럽게 마치 아기의 손을 빨아주듯이 빤다.
그렇게 한 시간은 쉽게 지나가고 서현의 동공은 이미 풀린다.
20:30
"어헉~~~~~~~~~~~~~~~~~~ !!!!!!!! 아흑!!!!!"
"이런 요망한 년!!!! 오오오오 귀여운것!!!! 너무 멋지구만!!!"
"그러게...이 씨발년 보짓살이 아주 일품이구만...허허허!!!"
"오늘 땡잡은줄 알어 이넘들아!!! 종혁이 형 아님 어림없다!!!"
"아학!!!!! 아파!!! 아파!!! 어헉!!! 난 몰라!!!"
한 사내는 누워 서현을 자신의 몸 위로 올린다.
그리고 서현의 계곡을 점령한 뒤 슬로우 펌핑을 하고
그 두남녀의 뒤에서 자그마한 중년의 사내는
서현의 항문에 기여이 페니스를 넣고 만다.
비명을 지르는 서현의 벌어진 입엔 역시 다른 사내의
페니스가 드나들며 서현의 괴성을 즐긴다.
"어업!!!!! 우웁!!!!! 헉헉헉!!!!!"
20:55
덩그러니 누워있는 강서현
그녀의 펜티 스타킹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겨져있고
팬티는 세동강 나서 바닦에 구른다.
브레지어 역시 ?겨지고
서현의 아랫도리와 얼굴 가슴엔
세 사내가 사정한 상당량의 정액이
떡칠을 하듯 펼쳐지며 묻어 있다.
사내들은 뻣어버린 서현을 들고 욕조에서
정성스럽게 손수 닦아주고 세사람이 벌갈아가며
새로 장만한 서현의 속옷을 입혀주는 등
마치 어떤 의식을 치루듯이 그녀를 대우 해준다.
그렇게 두시간의 환상적인 3:1 플레이는 막을 내린다.
호텔을 빠져나와
매니저 박종혁의 차에 오른 강서현
한숨을 쉬며 창밖엔 바라보는데...
서현의 허벅지를 매만지며...
"서현아...오늘 너무 고생했다...수고했어..."
"그런데 거긴 왜 만지는데요? 피곤해요..."
"어? 알았다...쩌업..."
이때 울리는 서현의 통장 입출금 안내 메세지...
띵!!!
---------------------
전자입금 10,000,000원
잔액 35,780,000원
---------------------
강서현은 흐믓한 미소를 짓는다.
돌이켜보면 옆에 자신을 가드해주는
이 남자 박종혁을 생각하자니
서현이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서현은 몸을 조금 틀어서 어렵게 입을 연다.
"그렇게 제가 좋아요?"
21:37
아망떼 모텔 507호
멋진 몸매의 강서현의 몸위로
올라와서 헐떡대는 박종혁의 엉덩이
그렇게 그들만의 약속된 섹스가 시작된다.
"억억억!!! 사장님!!! 아파요!!! 조금만 살살!!! 헉헉헉!!!"
"어욱!!! 서현아!!! 사랑해!!! 어우!!! 서현아!!! 고마워!!!"
서현의 두 다리는 스타킹을 신은채
그대로 벌어져 종혁의 허리위에 감겨지고
종혁은 이런 서현의 하이힐부터 허벅지까지
수시로 매만지며 스스로 흥분하고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으로 향한다.
"억억억!!! 사장님!!! 어어어어억!!!!! 어휴!!!!"
"싼다 서현아!!! 오빠 더이상!!! 으으으으으윽!!!!!!"
순간 숨죽이고
심장이 멈춘채
온몸이 경직된 강서현
결국 서현의 몸속엔 종혁의
뜨거운 정자들이 질내부를 돌아다닌다.
22:19
나란히 누워있는
사장 박종혁과 강서현
서현의 예쁘장한 가슴엔
종혁의 손아귀가 돌아다니고
종혁의 얼굴은 조금씩 진지해진다.
"이젠 벌만큼 벌었쟎아..."
"네?"
"너 강서현...이런일 할 여자 아닌거 안다."
"사장님..."
"이제 그만해...이런 화류계...욕심내면 폐가망신해!!!"
"이제서야 조금씩 모아지는데..."
"서현아...지금 네가 모은돈...다른이들에겐 엄청 큰돈이야..."
"그렇긴 하지요..."
"그만해...내가 봤을땐 너 이제 그만둘 시기인듯 해..."
"갑자기 왜 그러세요?"
"..............휴우..."
"사장님..."
"그냥 요즘 네가 좋아졌어...그게 이유라면 이유지..."
"................."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널 보면 좀 아까워..."
22:36
"억억억!!!!! 오빠!!! 헉헉헉!!!"
서현은 자신에게 마음의 문을 연
박종혁의 몸위로 올라가서
종혁의 페니스를 스스로 집어넣고
흔들고 돌리며 스스로의 펌핑을
시작하며 진정한 흥분을 느낀다.
"어헉!!! 오빠!!! 어헉!!! 헉헉헉!!! 으윽!!!"
종혁의 페니스는 서현의 보지를 집중 삽입되고
서현의 보지는 종혁의 사이즈에 맞는 크기로
벌어지고 쪼여지며 스스로 부부사이처럼 마춤 섹스를 한다.
그렇게 그들만의 섹스는 진정한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만난 후 3달만에 처음으로.....
.
.
.
띠리리릭!!! 띠딕!!! 띠딕!!!
-------------------
잔고 58,970,000원
-------------------
인천 송도산 기슭 한적한 주차장
한 중년 남자의 차 에쿠스에
검정색 가죽 미니 스커트에 재킷
그리고 살색 스타킹에 하이힐로 마무리한
멋진 각선미의 여인 강서현이 오른다.
오늘의 조건은 관전놀이
정해진 파트너와 격렬한 섹스를 하면
같이 동반한 파트너는 서현의 섹스를 관전하는것.
시간 당 게런티 100만원에
두 남자가 스윙하는 조건이면
50% 할증에 300만원을 받기로한
제법 짭짤한 섹스 조건이다.
강서현은 이미 이쪽 업계에서는
상당한 고급 인력이라서 게런티가
이처럼 300% 가 넘는다.
중년의 한 남자가
서현의 몸위로 올라가서
듬직한 페니스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흥분된 몸짓으로 펌핑하고
이를 의아해하는 한 남자가 이들을 지켜본다.
"악악악!!!!! 억억억!!!! 어욱!!! 사장님!!! 커요!!! 아파!!! 아파요!!!"
"이런 씨발년...진짜 듣던대로 명품 보지네!!! 억억억!!!"
이를 지켜보던 한 남자.
멋진 여인의 몸매에 감탄하고
빳빳한 페니스를 움켜쥐고 체인지 파트너를 한다.
조수석에 오른 이 남자
줄줄 흐르는 정액으로 감싸여진
강서현의 보지에 페니스를 쑤셔넣자...
"아니...여보!!!!!!!!!!!"
"허억!!!!!!!!!!!!!"
.
.
.
2개월 후
서산면
서산 앞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한 농가주택
시베리안 허스키가 뛰어놀고
한 여인이 마당 앞 밥그릇에
허스키의 사료를 듬뿍 부어준다.
개들은 모여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여인은 기다란 치마를 옆으로 돌려잡고
다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 안방으로 보이는
침실로 들어가 버린다.
잠시 후.....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의 커튼 사이로
창밖의 따스한 바람이 불어 들어오고
고혹적이 매력의 그 여인은
남편을 위하여 갸냘픈 두 다리를
기꺼이 벌려주며 남편의 작은 엉덩이를
부여잡아 모쪽으로 당긴다.
"어흑!!! 여보!!! 사랑해요!!!"
그렇게 시작되고 절정을 느끼는
이 부부의 담백한 사랑놀이는
따스한 한 낮 시골 마을을 깨운다.
"억억억억억!!!!! 여보!!!!! 헉헉헉헉헉!!!"
"사랑해 강서현...사랑한다..."
"오빠...헉헉헉!!! 너무 크고 아프지만 좋아 오빠!!! 종혁오빠!!!"
<끝>
----------------------
지금까지 섹끼 시즌1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쉬고
본격적인 유부녀들의
외도 시리즈 소설물인
"외간남자"가
단편으로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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