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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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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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짜릿한 악마
영숙과의 만남은
선희자매와의 결별 후
쓸쓸할수있는 옆구리를 따스하게 채워지는 계기로된다.
더구나 선우영숙은
그 특유의 조용한 성품처럼
침대 위에서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요녀였다.
침대 코너의 걸터 앉은 난봉은
영숙을 위에 올려놓은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시계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벌갈아가며 돌리고있다.
10:30
"아흑...아흑...난봉씨...너무 좋아요...헉헉헉"
"이제 반말로 부를때도 됐쟎아요...편하게 불러요..."
"어흑...어흑...욱욱욱...젠 이게 편해요...욱욱욱"
현란하게 돌아가는 영숙의 엉덩이
진한 감동의 애액과 영숙이 신음이 어우러지며
난봉의 침실은 여전히 해피한 시간으로 수 놓는다.
11:20
아침 섹스를 마친 영숙은
들어올때 사가지고 들어온 시장 바구니를 펼치고
주방에서 부시럭거린다.
"뭐예요? 그게?"
수줍은듯 뒤돌아보며...
"오징어 두루치기 해줄께요...ㅎㅎㅎ"
"오~~~~ 징어라 좋치요 ^^ 근데 우리 계속 이렇게 존대말 써야되요?"
"ㅎㅎㅎ 전 이게 편해요 난봉씨는 말 놓아요 저도 그게좋아요..."
영숙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언제나 위압감을 서슴없이 표출하던 남편의 군림속에서
이렇다할 반항조차 해보지 못하고 끌려 살아온 영숙은
그렇게 어느덧 난봉의 스처지나가는 여인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픈 연인으로 다가온다.
난봉은 영숙의 뒤를 끌어 안으며...
"사랑해 영숙씨...아니 자기야..."
"...........부끄 부끄..."
난봉과 영숙은 그렇게 본인들도 모르는
또 다른 생애의 길을 만들고 걷고 있었다.
식사를 마친 둘은 또 다시 격렬하고 지독한 섹스를 나눈다.
15:50
올 누두로 난봉의 팔짱에 누운 영숙
"저요..."
"응...말해요..."
"석양을 보고싶었어요..."
"석양? 해 지는거???"
"네에..."
"보면되지 ㅎㅎㅎ"
18:20
난봉의 아우디는 선우영숙을 태우고
인천대교를 넘어 영종도 서북쪽에 위치한
언덕 위로 치닫아 올라간다.
붉게 물든 노을이 지고
어둠이 슬며시 다가오는 시간
아우디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렁이고만다.
오늘따라 유난히 짧은 영숙의 미니스커트
집에 갈 때는 물론 갈아입고 들어간다.
그렇게도 철저한 그들만의 유희
"억억억억억!!!!!! 나..난봉씨...자기야...어어어어억!!!!!"
"좋아? 응? 좋치?"
"그럼요!!!!! 말할 수 없이 좋아요...억억억...자긴 최고예요"
"그럼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말씀하세요...억억억억억!!!!!!!!!"
"당신 남편이랑 하는거 보고싶어..."
"억억억!!!.....네?????????"
"날 위해서 보여줘 당신 남편이랑 하는거..."
".....난봉씨...아뮈 그래도...억억억!!!!!"
난봉의 허리는 더욱 더 부드럽게 돌리며
영숙의 허리 아래를 쑥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영숙의 숨소리는 더욱 더 거칠어지고 기여이 입을 연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알았어요...그럴께요...오욱!!!!!"
난봉의 유덕진 비너스의 눈물은
오늘도 어김없이 영숙을 실신시키고
영숙은 자신도 모르게 난봉의 노예로 길들여진다.
그날 밤...
영숙의 침실...
"오늘 마트에 좀 같이 가줄래요?"
"마트는 왜?"
"쌀을 사야되는데요...무거워서요..."
"흠...그러지 뭐...준비해 갑시다..."
"네에..."
영숙은 보통때와는 달리
옆선 트임이 깊게 패인 검정 스커트를 입는다.
그리고 길고 얇은 다리를 감싸는 검정 밴드 스타킹.
20:20
마트에서 쇼핑한 물건을 싣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남편에게
영숙은 넌지시 말을 건다.
"여보..."
"왜?"
"저쪽 송도 신도시쪽으로 가시면..."
"가면 뭐?..."
"인천대교 야경 볼수 있다던데요..."
"야경 보고싶어?"
"네...당신 피곤한데 안되겠죠?"
"ㅎㅎㅎ 당신이 소녀야? ㅎㅎㅎㅎㅎ"
"............."
"그래 가자...나 안피곤해...나두 구경함 가지뭐..."
티지 그랜저 한대가 송도 신도시로 진입하고
쉴세없이 터지는 신호를 타고 질주한다.
어느세 도착한 한적한 공터에 세워진 그랜저
영숙은 다리를 살짝 벌린 상태로
창밖 쪽으로 몸을 돌리고
등뒤를 남편에거 보여준다.
"여보 미안한데요...이것좀 봐주세요..."
"왜 뭐 가 걸렸어?"
"아니요...브레지어끈이 걸렸나봐요 아파요..."
"그래 어디 봐바..."
남편은 아내 영숙의 브레지어 끈을 매만진다.
등을 돌린 아내는 에스라인으로 몸이 뒤틀려있고
아내의 다리각선미가 한 눈에 보인다.
그렇게 남편의 아랫되는 이미 불룩해지고
결국 영숙의 뜻대로 남편은 아내 영숙을 올라탄다.
"아이 씨발...여편네 하고는 이게 하고싶었던 거야? 응?"
영숙의 몸 위로 올라간 남편은
거칠게 영숙의 옷을 벗겨내며
제법 두툼한 페니스를 사정없이
아내의 그곳에 꼿어 넣어 버린다.
영숙은 준비도 안된채 남편의 성기를 받아들인다.
"억...여보...아파요..."
"하루 이틀 하냐? 아프긴...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남편의 허리는 정말 일품으로 돌린다.
영숙과 남편의 섹스 씬은 이미 난봉이 보고있었다.
남편 놈의 허리돌리기는 거의 그림을 그리듯
구름을 밝고 하늘로 올라가는 산신령의 모습처럼
그렇게 돌리고있었다.
"어흥...여보...어흥...좋아요..."
"당연하지 씨발...넌 딴 놈이랑 자봐야 별 재미없다니깐? 하하하"
"그럼요 여보...수정아빠...아항...아항...너무 좋아..."
하지만 영숙의 눈은 이미
전면유리 우측하단에서 지켜보는
난봉의 눈동자와 대화를 하고있었고
난봉이 입을 더 크게 벌리는 재스쳐를 쓰자
소리를 더 지르라는 뜻으로 알아듣고는 .....
"아아악!!!!! 여보!!!!! 너무 좋아요!!!"
"이 사람 오늘 왜 이래? 그렇게 씹이 고파? 하하하"
남편의 허리 춤사위는 더욱 더 거칠어지고
영숙의 다리는 작은 떨림으로 시작되는
경련이 일기 시작한다.
그녀 역시 오랜만에 남편의 페니스를 받으며
슬슬 온기가 느껴지는듯 했다.
영숙의 가는 발목은 대쉬보드에 올려지고
두 손은 남편이 행여라도 뒤를 돌아볼까
머리를 잡고는 계속 키스를 유도한다.
21:45
남편은 기여이 정상에서 절정을 느끼고...
"오오오오오옥!!!!!!! 씨발 더 벌려봐 여보..."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여보..."
깊은 자리에 사정을 쏟아낸 남편
그렇게 힘빠지며 영숙의 몸위로 나른하게 퍼진다.
영숙도 느꼈는지 미소를 띄우며 난봉에게 눈웃음을 지은다.
난봉은 자리를 뜨고
차에 돌아와서 영숙에게 문자를 보낸다.
그랜저는 시동을 걸고 자리를 떠난다.
"여보 오늘 너무 좋았어요..."
"그럼 당근이지...하하하하하하..."
"아참 저기 전망대 화장실에 좀 들려주세요..."
"어 그래...천천히 볼일보고 나와..."
"네에..."
인천대교 전망대 화장실 옆 난봉의 아우디
22:07
치마 만을 올린채
영숙은 난봉의 조수석에서
가녀린 다리를 휘저으며 비명을 쏟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너무 좋아...이거야...헉헉헉"
"그래? 좋치??? 이 기분도 꽤 좋은걸?"
"억억억...그래요...헉헉헉...헌데 일찍 가야해요...의심 많은 사람..."
"알았어...오욱...금방 올라온다...억억억억억..."
"학학학학학!!!!!!!!!!!! 하세요...난봉씨..."
22:13
아주 빠르게 진행된 스넥섹스
영숙은 진짜 대물난봉의 비너스를 받아먹었고
난봉은 남편의 정액으로 가득한 영숙의 질안쪽에
자신의 질퍽한 정액을 가득하게 쏟아 붙는다.
영숙은 오늘 10분 간격으로 두 남자를 몸에 담아 내었다.
22:17
다리는 영숙의 차 안
남편은 오늘 카섹스가 맘들었는지
운전중인데도 연신 아내 영숙의 멋진 다리를 매만진다.
"다른건 몰라도...당신 몸매하나는 아주 근사해 후훗..."
"아이 여보...ㅎㅎㅎ 부끄러워요..."
"사람 참...ㅎㅎㅎ 아주 좋아..."
남편의 두툼한 손가락은 어느새
아내 영숙의 안쪽 허벅지를 더듬고 올라간다.
스타킹 밴드에 걸치며 기어이 팬티속으로 드어간
남편은 결국 영숙의 질 안쪽으로 중지를 밀어 넣는다.
흥건이 젖은 정액을 매만지던 남편은...
"헉...여보...그만요..."
"이 여편내...젖은거봐...더할래? 해줄까?"
"아흥...그만요...어욱..."
다음 날
07:20
현관문에서 타이를 고쳐매던 남편
"다녀온다...바람피우지말고 잘있어..."
"이이는 참...말씀을 하셔도...다녀오세요..."
08:15
난봉의 침실
"악악악악악!!!!!!!! 난봉씨...더...더 강하게..."
"그래 알았어...어젠 너무 좋았어...잘봤어..."
"난봉씨...사랑해요...헉헉헉헉헉!!!!!!!!"
그들만이 사랑질주...
그렇게 브레이크 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영숙은 아예 아침에 남편의 출근 후엔
아이들도 챙기지 않은채 난봉의 침실로 달려 올라간다.
불과 20분 거리의 이들은 이렇게 주와 객을 구분하지 않고
위험한 사랑놀음에 중독되어간다.
.
.
.
그러던 어느날...
15:30
영숙은 오늘도 여전히 난봉의 몸위에서
마음껏 자신의 질속에 난봉의 비너스를 움켜쥐고
스스로 엉덩이를 돌리며 거칠은 비너스의 맛을 만끽한다.
"어흥...나몰라...난봉씨...어흥...헉헉헉 숨차요..."
"그럼 이번엔 내가 또 뭘 좀 주문 해볼까 하는데..."
"엉엉엉!!! 뭔데요 자기야...말씀하세요...헉헉헉"
"채팅으로 내가 남자 꼬셔줄테니깐 만나서 놀아줘..."
"억억억억억!!!!!! 그건 좀..."
난봉은 갑자기 페니스를 영숙의 질에서 빼버린다.
뽕 3=3=3=3=3=3=3
영숙은 무릎을 꿇고 다시 난봉의 비너스를 잡는다...
"알았어요 할께요 알았어요...미안해요 난봉씨..."
잠시 후
"어흥...어흥...어흥...!!!!!!! 좋아...헉헉헉"
17:30
어느 채팅 싸이트
남: 어디살아요?
여: 알아 머하게요?
남: 오호 이거봐라...스팩이?
여: 166/50
남: 오호~~~~~ 나이는?
여: 별루 밝히고 싶지않은데...
남: ㅁㄴ 할래?
여: ㅇㅁ 줄건데?
남: 이정도 스팩이면 15 ?
여: 그냥 가라...
남: ㅎㅎㅎ 알았어요 20
여: 내가 돈 더 보태줄께...^^
남: 30 파이널...
여: 어디서 보지?
남: 모텔잡고 전화 할께
여: 차에서만 가능...
남: 오호라...엄청 섹골이구만...
여: 맘대로 생각허셔 ㅎㅎㅎ
난봉은 무선 카메라는 자신의 앞 창문에 설치한다
150미터 내에서는 스카트 폰으로 시청이 가능한
일방회선 카메라이다.
난봉은 아예 영숙을 미끼로 이 장면을 보려한다.
그렇게 이들의 위험한 장난은 시작된다.
21:20
송도산 기슭 한적한 공터
영숙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섹시한 의상으로
난봉의 아우디를 운전하여 올라간다.
난봉은 영숙의 차를 타고 아래에 주차하여 화면을 조정한다.
아주 선명한 야간 카메라버젼으로 영숙의 몸매와 말소리가 보인다.
이때 난봉의 옆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소나타 한대
21:27
REC........00:01 녹화시작...
"오~~~ 아줌마 엄청 색시하네..."
"후훗...돈...돈은요..."
"아 줘야지...여기...30마넌..."
"잠시만요..."
"아니 근데 이 차가 얼마짜린데...이런일을 해?"
"그냥 취미예요..."
어늘한 말투지만
영숙은 난봉과 미리 연습한대로
차분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30대 초반의 이 남자는
영숙의 시트를 밀어 넣고
기여이 올라가서 영숙의 다리를 매만진다.
"오~~~~~~ 다리가 예술이네 하하하"
"아~~~~~~~~~ 이상해..."
"잠만 기다려봐요..후훗!!!!! "
REC.....07:11
"억억억억억억!!!!!!!!!! 아파요...살살...악악악"
"오우 씨발년...진짜 쫄깃한데...응? 우이 씨발..."
남자는 너무나도 거칠게 펌핑을 하고
영숙은 약간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받아들인다.
화면으로는 잘 구분이 안되지만 굵기가 제법인듯 하다.
기술은 부족하지만 밀어 내는 펌핑 파워는 대단한듯 싶다.
너무나도 궁굼한 난봉은 차에 녹화를 그대로 시켜놓고는
직접 영숙의 차로 올라가서 장면을 보기로한다.
예상대로 엄청난 파워로 흔들리는 아우디...
앞 유리로 슬며시 들여다 본 난봉은
엄청난 굵기의 물건을 보고는 경악한다.
운전석에 영숙이 누워있고
그 위로 올라간 사내놈은
귀두에 링을 수십개나 돌려 감은 놈이였다.
등에는 문신으로 가득하고
장딴지가 왠만한 허리 사이즈인다.
"헉헉헉헉헉!!!!!!!!!! 어응..."
"어때? 아줌마? 좋치? "
"네에...헉헉헉...어욱...어욱...어욱..."
"오우 씨발년 진짜 먹을만 하네...하하하...나랑 일할래?"
"악악악...허억...이제 그만 하세요..."
"그려? 알았어...간다 받아..."
남자는 온몸을 뒤틀며 사력을 다해
영숙의 다리사이를 가르고
힘있고 절도있는 파워로 사정한다.
그리고 조수석으로 건너가려
페니스를 빼자 콘돔은 영숙의
보지에 그대로 걸려서 안나온다.
난봉은 재빨리 차로 돌아가서
모든것을 잘 녹화해둔다.
아직도 그 사내는 영숙의 가슴을 빨고있다.
REC.....19:56
"음음음...아주 맛있네...ㅋㅋㅋ"
"감사합니다...저도 좋았네요..."
"아줌마...나랑일하자...
아줌마 정도면 하루에 100은 너끈히 벌지..."
" ^^ 담에 또 뵈요..."
"에잇 일하자..."
"생각있음 연락 드릴께요..."
"ㅎㅎㅎ 알았어...그럼 또 봅시다..."
그날 밤
22:45
난봉의 침실
영숙은 밴드 스타킹을 신고 힐을 신은채
난봉의 침대에 걸터 엎드려 누워있다.
난봉은 영숙의 뒤에서 두툼하게 발기된
비너스의 눈물을 돌리고 돌려 부드럽게 한다음
사정없이 영숙이 그곳에 밀어 넣어버린다.
"어어어억!!!!!!! 자기야....난봉씨..."
"사랑해 자기야...오늘 너무 좋았어..."
난봉의 영숙의 귀 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인다.
"당신은 역시 내가 바라던 그 요부야...사랑해..."
"어헉...어헉...난봉씨...저두요 당신 사랑해요...헉헉헉헉헉..."
.
.
.
며칠 뒤
오늘도 난봉은 중년의 아저씨를 꼬신다.
결국 후한 가격 50만원에 영숙을 팔기로한다.
채팅하는 난봉의 아랫도리에서 무릎을 꿇은채
비너스를 입에넣고 빨고있는 영숙은
입에서 비너를 꺼내면서 천연덕스럽게 말한다.
"오늘도요? 난봉씨 너무 악덕업주같아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돈은 당신이 갖쟎아"
"그런가요? 하하하하하"
난봉은 약속 장소를 정하고
영숙을 들어 눕히고 정성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움...쭈웁...쭈웁...역시 울 영숙씨 보지는 일품이야..."
"어헙...헙헙헙...자기야...헉헉헉"
"방금 회를 뜬 사시미 한점같아...너무 깨끗하니깐..."
"어헉...여...보...여보...난봉씨..."
"그래 그렇게 불러...날 이제부터는 여보라 불러..."
난봉은 흥분된 나머지
비너스를 바로 꼿아 넣어버린다.
푸욱 젖은 영숙의 보지는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
"어어어어어어어헝!!!!!!!!! 여~~~~~~~~봉!!!!!!!!!"
격렬하게 치루어진 섹스의 재단
어느덧 난봉의 침실은 그렇게 둘만의 공간이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난봉과 영숙의 섹스 신드롬은
지칠줄 모르고 진행된다.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옴을 느끼지 못한채.....
그날 밤
21:40
송도산 언덕의 공터
오늘도 영숙은 아우디를 끌고 올라가서
가슴을 풀러 헤치며 상대남자를 기다린다.
이윽고 상대 남자는 영숙의 조수석으로 올라타고.....
산 아래 대기중인 난봉의 스마트폰은 돌아간다.
REC.....00:50
남: 언제부터야?
여: ..........
남: 당신 이런 여자였어?
여: ..... 미안해요 여보...
남: 여보라 하지마...불결해
여: ...흑흑흑...미안해요...
남: 아이들은 알면안되니까...
여: 여보 제발...그만요...단지 실수였어요.
남: 담주까지 짐 정리해줘...
여: .......................
<계속>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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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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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짜릿한 악마
영숙과의 만남은
선희자매와의 결별 후
쓸쓸할수있는 옆구리를 따스하게 채워지는 계기로된다.
더구나 선우영숙은
그 특유의 조용한 성품처럼
침대 위에서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요녀였다.
침대 코너의 걸터 앉은 난봉은
영숙을 위에 올려놓은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시계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벌갈아가며 돌리고있다.
10:30
"아흑...아흑...난봉씨...너무 좋아요...헉헉헉"
"이제 반말로 부를때도 됐쟎아요...편하게 불러요..."
"어흑...어흑...욱욱욱...젠 이게 편해요...욱욱욱"
현란하게 돌아가는 영숙의 엉덩이
진한 감동의 애액과 영숙이 신음이 어우러지며
난봉의 침실은 여전히 해피한 시간으로 수 놓는다.
11:20
아침 섹스를 마친 영숙은
들어올때 사가지고 들어온 시장 바구니를 펼치고
주방에서 부시럭거린다.
"뭐예요? 그게?"
수줍은듯 뒤돌아보며...
"오징어 두루치기 해줄께요...ㅎㅎㅎ"
"오~~~~ 징어라 좋치요 ^^ 근데 우리 계속 이렇게 존대말 써야되요?"
"ㅎㅎㅎ 전 이게 편해요 난봉씨는 말 놓아요 저도 그게좋아요..."
영숙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언제나 위압감을 서슴없이 표출하던 남편의 군림속에서
이렇다할 반항조차 해보지 못하고 끌려 살아온 영숙은
그렇게 어느덧 난봉의 스처지나가는 여인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픈 연인으로 다가온다.
난봉은 영숙의 뒤를 끌어 안으며...
"사랑해 영숙씨...아니 자기야..."
"...........부끄 부끄..."
난봉과 영숙은 그렇게 본인들도 모르는
또 다른 생애의 길을 만들고 걷고 있었다.
식사를 마친 둘은 또 다시 격렬하고 지독한 섹스를 나눈다.
15:50
올 누두로 난봉의 팔짱에 누운 영숙
"저요..."
"응...말해요..."
"석양을 보고싶었어요..."
"석양? 해 지는거???"
"네에..."
"보면되지 ㅎㅎㅎ"
18:20
난봉의 아우디는 선우영숙을 태우고
인천대교를 넘어 영종도 서북쪽에 위치한
언덕 위로 치닫아 올라간다.
붉게 물든 노을이 지고
어둠이 슬며시 다가오는 시간
아우디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렁이고만다.
오늘따라 유난히 짧은 영숙의 미니스커트
집에 갈 때는 물론 갈아입고 들어간다.
그렇게도 철저한 그들만의 유희
"억억억억억!!!!!! 나..난봉씨...자기야...어어어어억!!!!!"
"좋아? 응? 좋치?"
"그럼요!!!!! 말할 수 없이 좋아요...억억억...자긴 최고예요"
"그럼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말씀하세요...억억억억억!!!!!!!!!"
"당신 남편이랑 하는거 보고싶어..."
"억억억!!!.....네?????????"
"날 위해서 보여줘 당신 남편이랑 하는거..."
".....난봉씨...아뮈 그래도...억억억!!!!!"
난봉의 허리는 더욱 더 부드럽게 돌리며
영숙의 허리 아래를 쑥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영숙의 숨소리는 더욱 더 거칠어지고 기여이 입을 연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알았어요...그럴께요...오욱!!!!!"
난봉의 유덕진 비너스의 눈물은
오늘도 어김없이 영숙을 실신시키고
영숙은 자신도 모르게 난봉의 노예로 길들여진다.
그날 밤...
영숙의 침실...
"오늘 마트에 좀 같이 가줄래요?"
"마트는 왜?"
"쌀을 사야되는데요...무거워서요..."
"흠...그러지 뭐...준비해 갑시다..."
"네에..."
영숙은 보통때와는 달리
옆선 트임이 깊게 패인 검정 스커트를 입는다.
그리고 길고 얇은 다리를 감싸는 검정 밴드 스타킹.
20:20
마트에서 쇼핑한 물건을 싣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남편에게
영숙은 넌지시 말을 건다.
"여보..."
"왜?"
"저쪽 송도 신도시쪽으로 가시면..."
"가면 뭐?..."
"인천대교 야경 볼수 있다던데요..."
"야경 보고싶어?"
"네...당신 피곤한데 안되겠죠?"
"ㅎㅎㅎ 당신이 소녀야? ㅎㅎㅎㅎㅎ"
"............."
"그래 가자...나 안피곤해...나두 구경함 가지뭐..."
티지 그랜저 한대가 송도 신도시로 진입하고
쉴세없이 터지는 신호를 타고 질주한다.
어느세 도착한 한적한 공터에 세워진 그랜저
영숙은 다리를 살짝 벌린 상태로
창밖 쪽으로 몸을 돌리고
등뒤를 남편에거 보여준다.
"여보 미안한데요...이것좀 봐주세요..."
"왜 뭐 가 걸렸어?"
"아니요...브레지어끈이 걸렸나봐요 아파요..."
"그래 어디 봐바..."
남편은 아내 영숙의 브레지어 끈을 매만진다.
등을 돌린 아내는 에스라인으로 몸이 뒤틀려있고
아내의 다리각선미가 한 눈에 보인다.
그렇게 남편의 아랫되는 이미 불룩해지고
결국 영숙의 뜻대로 남편은 아내 영숙을 올라탄다.
"아이 씨발...여편네 하고는 이게 하고싶었던 거야? 응?"
영숙의 몸 위로 올라간 남편은
거칠게 영숙의 옷을 벗겨내며
제법 두툼한 페니스를 사정없이
아내의 그곳에 꼿어 넣어 버린다.
영숙은 준비도 안된채 남편의 성기를 받아들인다.
"억...여보...아파요..."
"하루 이틀 하냐? 아프긴...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남편의 허리는 정말 일품으로 돌린다.
영숙과 남편의 섹스 씬은 이미 난봉이 보고있었다.
남편 놈의 허리돌리기는 거의 그림을 그리듯
구름을 밝고 하늘로 올라가는 산신령의 모습처럼
그렇게 돌리고있었다.
"어흥...여보...어흥...좋아요..."
"당연하지 씨발...넌 딴 놈이랑 자봐야 별 재미없다니깐? 하하하"
"그럼요 여보...수정아빠...아항...아항...너무 좋아..."
하지만 영숙의 눈은 이미
전면유리 우측하단에서 지켜보는
난봉의 눈동자와 대화를 하고있었고
난봉이 입을 더 크게 벌리는 재스쳐를 쓰자
소리를 더 지르라는 뜻으로 알아듣고는 .....
"아아악!!!!! 여보!!!!! 너무 좋아요!!!"
"이 사람 오늘 왜 이래? 그렇게 씹이 고파? 하하하"
남편의 허리 춤사위는 더욱 더 거칠어지고
영숙의 다리는 작은 떨림으로 시작되는
경련이 일기 시작한다.
그녀 역시 오랜만에 남편의 페니스를 받으며
슬슬 온기가 느껴지는듯 했다.
영숙의 가는 발목은 대쉬보드에 올려지고
두 손은 남편이 행여라도 뒤를 돌아볼까
머리를 잡고는 계속 키스를 유도한다.
21:45
남편은 기여이 정상에서 절정을 느끼고...
"오오오오오옥!!!!!!! 씨발 더 벌려봐 여보..."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여보..."
깊은 자리에 사정을 쏟아낸 남편
그렇게 힘빠지며 영숙의 몸위로 나른하게 퍼진다.
영숙도 느꼈는지 미소를 띄우며 난봉에게 눈웃음을 지은다.
난봉은 자리를 뜨고
차에 돌아와서 영숙에게 문자를 보낸다.
그랜저는 시동을 걸고 자리를 떠난다.
"여보 오늘 너무 좋았어요..."
"그럼 당근이지...하하하하하하..."
"아참 저기 전망대 화장실에 좀 들려주세요..."
"어 그래...천천히 볼일보고 나와..."
"네에..."
인천대교 전망대 화장실 옆 난봉의 아우디
22:07
치마 만을 올린채
영숙은 난봉의 조수석에서
가녀린 다리를 휘저으며 비명을 쏟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너무 좋아...이거야...헉헉헉"
"그래? 좋치??? 이 기분도 꽤 좋은걸?"
"억억억...그래요...헉헉헉...헌데 일찍 가야해요...의심 많은 사람..."
"알았어...오욱...금방 올라온다...억억억억억..."
"학학학학학!!!!!!!!!!!! 하세요...난봉씨..."
22:13
아주 빠르게 진행된 스넥섹스
영숙은 진짜 대물난봉의 비너스를 받아먹었고
난봉은 남편의 정액으로 가득한 영숙의 질안쪽에
자신의 질퍽한 정액을 가득하게 쏟아 붙는다.
영숙은 오늘 10분 간격으로 두 남자를 몸에 담아 내었다.
22:17
다리는 영숙의 차 안
남편은 오늘 카섹스가 맘들었는지
운전중인데도 연신 아내 영숙의 멋진 다리를 매만진다.
"다른건 몰라도...당신 몸매하나는 아주 근사해 후훗..."
"아이 여보...ㅎㅎㅎ 부끄러워요..."
"사람 참...ㅎㅎㅎ 아주 좋아..."
남편의 두툼한 손가락은 어느새
아내 영숙의 안쪽 허벅지를 더듬고 올라간다.
스타킹 밴드에 걸치며 기어이 팬티속으로 드어간
남편은 결국 영숙의 질 안쪽으로 중지를 밀어 넣는다.
흥건이 젖은 정액을 매만지던 남편은...
"헉...여보...그만요..."
"이 여편내...젖은거봐...더할래? 해줄까?"
"아흥...그만요...어욱..."
다음 날
07:20
현관문에서 타이를 고쳐매던 남편
"다녀온다...바람피우지말고 잘있어..."
"이이는 참...말씀을 하셔도...다녀오세요..."
08:15
난봉의 침실
"악악악악악!!!!!!!! 난봉씨...더...더 강하게..."
"그래 알았어...어젠 너무 좋았어...잘봤어..."
"난봉씨...사랑해요...헉헉헉헉헉!!!!!!!!"
그들만이 사랑질주...
그렇게 브레이크 없는 질주는 계속된다.
영숙은 아예 아침에 남편의 출근 후엔
아이들도 챙기지 않은채 난봉의 침실로 달려 올라간다.
불과 20분 거리의 이들은 이렇게 주와 객을 구분하지 않고
위험한 사랑놀음에 중독되어간다.
.
.
.
그러던 어느날...
15:30
영숙은 오늘도 여전히 난봉의 몸위에서
마음껏 자신의 질속에 난봉의 비너스를 움켜쥐고
스스로 엉덩이를 돌리며 거칠은 비너스의 맛을 만끽한다.
"어흥...나몰라...난봉씨...어흥...헉헉헉 숨차요..."
"그럼 이번엔 내가 또 뭘 좀 주문 해볼까 하는데..."
"엉엉엉!!! 뭔데요 자기야...말씀하세요...헉헉헉"
"채팅으로 내가 남자 꼬셔줄테니깐 만나서 놀아줘..."
"억억억억억!!!!!! 그건 좀..."
난봉은 갑자기 페니스를 영숙의 질에서 빼버린다.
뽕 3=3=3=3=3=3=3
영숙은 무릎을 꿇고 다시 난봉의 비너스를 잡는다...
"알았어요 할께요 알았어요...미안해요 난봉씨..."
잠시 후
"어흥...어흥...어흥...!!!!!!! 좋아...헉헉헉"
17:30
어느 채팅 싸이트
남: 어디살아요?
여: 알아 머하게요?
남: 오호 이거봐라...스팩이?
여: 166/50
남: 오호~~~~~ 나이는?
여: 별루 밝히고 싶지않은데...
남: ㅁㄴ 할래?
여: ㅇㅁ 줄건데?
남: 이정도 스팩이면 15 ?
여: 그냥 가라...
남: ㅎㅎㅎ 알았어요 20
여: 내가 돈 더 보태줄께...^^
남: 30 파이널...
여: 어디서 보지?
남: 모텔잡고 전화 할께
여: 차에서만 가능...
남: 오호라...엄청 섹골이구만...
여: 맘대로 생각허셔 ㅎㅎㅎ
난봉은 무선 카메라는 자신의 앞 창문에 설치한다
150미터 내에서는 스카트 폰으로 시청이 가능한
일방회선 카메라이다.
난봉은 아예 영숙을 미끼로 이 장면을 보려한다.
그렇게 이들의 위험한 장난은 시작된다.
21:20
송도산 기슭 한적한 공터
영숙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섹시한 의상으로
난봉의 아우디를 운전하여 올라간다.
난봉은 영숙의 차를 타고 아래에 주차하여 화면을 조정한다.
아주 선명한 야간 카메라버젼으로 영숙의 몸매와 말소리가 보인다.
이때 난봉의 옆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소나타 한대
21:27
REC........00:01 녹화시작...
"오~~~ 아줌마 엄청 색시하네..."
"후훗...돈...돈은요..."
"아 줘야지...여기...30마넌..."
"잠시만요..."
"아니 근데 이 차가 얼마짜린데...이런일을 해?"
"그냥 취미예요..."
어늘한 말투지만
영숙은 난봉과 미리 연습한대로
차분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30대 초반의 이 남자는
영숙의 시트를 밀어 넣고
기여이 올라가서 영숙의 다리를 매만진다.
"오~~~~~~ 다리가 예술이네 하하하"
"아~~~~~~~~~ 이상해..."
"잠만 기다려봐요..후훗!!!!! "
REC.....07:11
"억억억억억억!!!!!!!!!! 아파요...살살...악악악"
"오우 씨발년...진짜 쫄깃한데...응? 우이 씨발..."
남자는 너무나도 거칠게 펌핑을 하고
영숙은 약간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받아들인다.
화면으로는 잘 구분이 안되지만 굵기가 제법인듯 하다.
기술은 부족하지만 밀어 내는 펌핑 파워는 대단한듯 싶다.
너무나도 궁굼한 난봉은 차에 녹화를 그대로 시켜놓고는
직접 영숙의 차로 올라가서 장면을 보기로한다.
예상대로 엄청난 파워로 흔들리는 아우디...
앞 유리로 슬며시 들여다 본 난봉은
엄청난 굵기의 물건을 보고는 경악한다.
운전석에 영숙이 누워있고
그 위로 올라간 사내놈은
귀두에 링을 수십개나 돌려 감은 놈이였다.
등에는 문신으로 가득하고
장딴지가 왠만한 허리 사이즈인다.
"헉헉헉헉헉!!!!!!!!!! 어응..."
"어때? 아줌마? 좋치? "
"네에...헉헉헉...어욱...어욱...어욱..."
"오우 씨발년 진짜 먹을만 하네...하하하...나랑 일할래?"
"악악악...허억...이제 그만 하세요..."
"그려? 알았어...간다 받아..."
남자는 온몸을 뒤틀며 사력을 다해
영숙의 다리사이를 가르고
힘있고 절도있는 파워로 사정한다.
그리고 조수석으로 건너가려
페니스를 빼자 콘돔은 영숙의
보지에 그대로 걸려서 안나온다.
난봉은 재빨리 차로 돌아가서
모든것을 잘 녹화해둔다.
아직도 그 사내는 영숙의 가슴을 빨고있다.
REC.....19:56
"음음음...아주 맛있네...ㅋㅋㅋ"
"감사합니다...저도 좋았네요..."
"아줌마...나랑일하자...
아줌마 정도면 하루에 100은 너끈히 벌지..."
" ^^ 담에 또 뵈요..."
"에잇 일하자..."
"생각있음 연락 드릴께요..."
"ㅎㅎㅎ 알았어...그럼 또 봅시다..."
그날 밤
22:45
난봉의 침실
영숙은 밴드 스타킹을 신고 힐을 신은채
난봉의 침대에 걸터 엎드려 누워있다.
난봉은 영숙의 뒤에서 두툼하게 발기된
비너스의 눈물을 돌리고 돌려 부드럽게 한다음
사정없이 영숙이 그곳에 밀어 넣어버린다.
"어어어억!!!!!!! 자기야....난봉씨..."
"사랑해 자기야...오늘 너무 좋았어..."
난봉의 영숙의 귀 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인다.
"당신은 역시 내가 바라던 그 요부야...사랑해..."
"어헉...어헉...난봉씨...저두요 당신 사랑해요...헉헉헉헉헉..."
.
.
.
며칠 뒤
오늘도 난봉은 중년의 아저씨를 꼬신다.
결국 후한 가격 50만원에 영숙을 팔기로한다.
채팅하는 난봉의 아랫도리에서 무릎을 꿇은채
비너스를 입에넣고 빨고있는 영숙은
입에서 비너를 꺼내면서 천연덕스럽게 말한다.
"오늘도요? 난봉씨 너무 악덕업주같아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돈은 당신이 갖쟎아"
"그런가요? 하하하하하"
난봉은 약속 장소를 정하고
영숙을 들어 눕히고 정성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
"움...쭈웁...쭈웁...역시 울 영숙씨 보지는 일품이야..."
"어헙...헙헙헙...자기야...헉헉헉"
"방금 회를 뜬 사시미 한점같아...너무 깨끗하니깐..."
"어헉...여...보...여보...난봉씨..."
"그래 그렇게 불러...날 이제부터는 여보라 불러..."
난봉은 흥분된 나머지
비너스를 바로 꼿아 넣어버린다.
푸욱 젖은 영숙의 보지는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
"어어어어어어어헝!!!!!!!!! 여~~~~~~~~봉!!!!!!!!!"
격렬하게 치루어진 섹스의 재단
어느덧 난봉의 침실은 그렇게 둘만의 공간이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난봉과 영숙의 섹스 신드롬은
지칠줄 모르고 진행된다.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옴을 느끼지 못한채.....
그날 밤
21:40
송도산 언덕의 공터
오늘도 영숙은 아우디를 끌고 올라가서
가슴을 풀러 헤치며 상대남자를 기다린다.
이윽고 상대 남자는 영숙의 조수석으로 올라타고.....
산 아래 대기중인 난봉의 스마트폰은 돌아간다.
REC.....00:50
남: 언제부터야?
여: ..........
남: 당신 이런 여자였어?
여: ..... 미안해요 여보...
남: 여보라 하지마...불결해
여: ...흑흑흑...미안해요...
남: 아이들은 알면안되니까...
여: 여보 제발...그만요...단지 실수였어요.
남: 담주까지 짐 정리해줘...
여: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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