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영 일기 시즌1
캐스트
이름: 박난영
나이: 1973년생 (38세)
결혼: 기혼 / 결혼 10년차
자녀: 없음
신장: 166cm
체중: 48kg
직업: 주부
거주: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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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결혼 10년차 주부
박난영은 보수적인 여인이다.
남편이 첫 남자였고 아직도 그렇다.
2009년 봄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절제 수술을 받던 중
병원의 단전사고 후 전원이 일순간 공급된다.
다시 전력이 공급되는 순간
복강경 삽입구에 전류 이상 흐름으로
저전압 감전사고를 당한다.
이때 난영의 신체부위중 특수부위에 기류가 형성되어
손, 입술, 가슴, 다리, 발목을 자극 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떤 남자든 몸을 허락하는 섹녀로 변신한다.
이 과정에서 질 온도가 순간적으로 오르고
초 당 30회 이상으로 강한 압박을 반복하게 된다.
어떤 성기도 난영과 만나면 최고의 명기 맛을 느끼게된다.
결국 난영의 이런 숨겨진 비밀은 다른 남자에 의해 발견되고
난영 역시 이때 깊은 질감을 느끼며 최고의 섹녀로 거듭난다.
순진한 난영은 점점 섹마 요부로 변해가며 남자를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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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부
와이즈 샷
10:55
"억억억!!! 자기야 왜 이래? 너무 거칠어...억억억"
찌지지지지지직!!!!!!!!
11:17
5층 구석에 다용도실 인줄 알았던 작은 창고
거기로 조민욱이 난영을 끌고 들어간다.
5개의 모니터엔 각 8개씩 구분된 카메라가 있고
현재 우리 건물에 입주한 입주민들의 행동이
실시간으로 그대로 모니터링 되고있었다.
한 컴터를 조작하자
1시간전 301호 침실에 리플레이된다.
난영이 힘없이 쓰러지고 봉달이 난영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정하는 순간까지 그대로 음성까지 잡힌다.
"민욱씨...이거 뭐야? 무슨짓이야?"
"그냥 내 취미라 해두죠..."
"이거...범법행위인거 몰라? 미쳤어?"
"여기 카메라들 모두 벽돌사이에 있어요
더구나 전자파 카메라가 아니고 음성파 동기식이라서
몰카 검색기로도 안잡히는 거에요...제가 정보국 출신아닙니가?"
"왜 그랬어?"
"형수 남자 손길만 닿으면 쓰러지는 여자쟎아요..."
"..........."
"그럴려면 상대방 정보를 알면 더 손 쉽겠죠?"
"그렇긴 하지만..."
"그냥 내가 형수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민욱씨..."
"이 공간은 설계도에도 없어요...밖에선 배전판인줄 알구요"
"고맙다고 해야할지...모르겠네..."
"이거 볼래요? 아까 그 301호"
-----------------------------------
REC 11:21
봉달: 왜 이래?
민영: 너 그년이랑 뭐했어?
봉달: 하긴 뭘해?
민영: 나가는 그 년 머리가 왜 그래?
봉달: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민영: 바지 벗어봐...빨리...
-----------------------------------
난영의 뒤에서 가슴을 매만지며...
"거봐요...이런 정보를 얻으면 좀 더 접근하기가 쉽쟎아요"
"어흑...그래...알았어...귀염둥이...착하지..."
"어흑...형수...나 미칠것 같아...형수"
"어떻게 해줄까...또 할래? 어흑...어흑..."
"아니 그냥 바람 좀 살살피워...불안해 형수"
"알았어 이쁜것...자...앉아서 빨아봐..."
"고마워 형수...어욱...쭈웁...쭈웁...어음..."
.
.
.
2009.09.29
노을 지는 저녁
오늘도 난영은 비밀의 방에 앉아
마우스를 움켜쥐고 사냥감들이
난영의 눈앞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본다.
------------------------------
301호
REC
19:45......
PLAY
"어헉...어헉...헉헉..."
------------------------------
민영은 오늘도 혼자 누워서 자위를 한다.
남편 봉달은 요즘 난영보지에 미쳐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아내 민영과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난영이 다음번 사정량을 체크할테니 절대로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말라고했기 때문이다.
난영은 요즘 이들의 방을 바라보는
독특한 재미에 푸욱 빠져있다.
난영의 아랫도리에선 쩝쩝거리면서...
"어욱...형수...너무 맛있어요...걔들 뭐해요?"
"음...아아아 좋아...혼자 지랄인데..."
"ㅎㅎㅎ 그래요?"
"근데 재 좀 빠졌는데?"
"그래요? 어디봐요..."
모니터를 바라보는 난영의 남편 후배 조민욱
민욱이 기다란 혀로 입맛을 다시며
난영의 애액을 모두 빨아 먹어버리고 올라온다.
"민욱씨...재 좀 꼬셔줘..."
"네???"
"쟤 어차피 지금 몸이 달아올랐쟎아..."
"어떻게요?"
"디지털 티비 기사라고 보내줄께...그 다음은 알아서..."
"그러다가 남편이라도 오면?"
"후훗...걘 야간 트레이너야...새벽이나 되야 와..."
"글쎄...너무 위험한데..."
난영은 전화기를 들고 301호 신민영에게 건다.
-------------------
신민영
에스쥐텔레콤 상담원
27세 168/49
--------------------
벌거 벗은채 전화를 받는 민영
난영은 사정을 설명하고
잘 아는 기사를 보낸다고 한다.
맘에 내키지는 않지만 조민욱은
난영의 명령이라서 이에 따르기로한다.
.
.
.
이하.....실제 상황
REC
PLAY
20:07...
"어서오세요...늦은시간인데..."
"아닙니다 여기 건물 사모님께서 워낙 엄하셔서요..."
"네에..."
민영은 급하게 입느라
노팬티에 면사로된 핫팬티를 입고있다.
가슴은 V자로 깊게 패인 티셔츠
물론 노브래지어라서 잘 보면 유두가 보인다.
머리를 다시 풀러버린 민영...
조민욱은
특유의 건장한 말투와 행동으로
케이블을 뽑았다가 넣었다를 반복한다.
"어우 힘드시겠어요..."
"아닙니다. 일인데요 뭘...그나저나 너무 미인이세요..."
"어멋...호호호 감사합니다."
민영은 침실쪽으로가서
가슴을 어루 만지며 조민욱을
상상하는듯 싶었다.
이를 본 난영은 조민욱에게 메세지를 보낸다.
띵 [얘 지금 가슴만지며 흥분을 가라앉히고있어]
"저기요 사모님...저 좀 도와주세여..."
"네에 기사님..."
조민욱은 케이블을 상단에 걸쳐놓고...
"어려우시겠지만...여기 올라 서서 이것좀 잡아주세요"
"네~~~ ^^ "
미끈한 신민영은 툴을 밟고 올라가서
두 팔을 뻣어서 상단에 꼿힌 케이블을
두손으로 잡고 서 있다.
그야말로 기막한 각선미의 여인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민영의 뒤에서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는 조민욱
민욱은 아래 컨버터를 만지는척하면서
일부러 민영의 허벅지에 머리카락을
긁으며 접촉을 시도한다.
".........흐윽..."
자그마한 소리의 거친 숨소리...
결국 민혁은 민영의 허리를 움켜잡고
그녀의 티 아래에 손을 넣은채 바로 겉어 올린다.
"어머 아저씨...아아아악 뭐예욧?"
"아가씨가 너무 아름다워서요...우리 잠시만..."
"뭐야???? 미쳤어... 이거 놔~~~ 그만해!!!"
예상과는 달리 완강하게 반항하는 신민영
조민혁은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
민혁의 두 손은 이미 민영의 단 하나뿐인
핫팬티를 벗기어 내려버리고 침실로 끌고 간다.
반항을 하면서도 완력에 의해 끌려가는 민영...
REC
PLAY
민영은 울부짓으며 민혁의 손을 뿌리친다.
하지만 민혁은 새색시같은 신민영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한입 베어물듯이 미치도록 빨고 결국 조민혁의 현란한
혀는 신미영의 기다란 두 다리를 저절로 벌어지게 만들고 만다.
신민영은 아직도 반항중이지만 처음보다는 그 강도가 약하다.
"어헉....그만해...이 개새끼...어헉...어헉...나쁜놈..."
"우우웁...쭈웁...상큼해 정말 상큼해...쭈웁..."
"어헙...하지마...부탁해...어헙...헉헉헉"
신민영의 다리와 허리는 반항의 흔적으로
곳곳에 붉게 물든다.
이 와중에 조민혁은 그 두툼한 성기를 꺼내들고
결국 기진 맥진한 신민영의 보지를 가르고
힘차게 찔러 넣기 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안돼!!!!!"
"오욱...맛깔스럽네...으흐흐흐흐~~~"
20:55
화면에 보이는 신민영은 더 이상 반항하지 않는다.
신음을 참는듯한 표정으로 소리는 내지 않지만
조민욱의 허리는 벌써부터 예술적인 테크닉으로
민영의 아랫도리를 완전 정복하고 휘둘리기 시작한다.
어느새 민영의 두손은 민욱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헉헉헉...으억...그만...허억...허억!!!"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쟈니깐...아가씨...응?"
민영은 민욱의 등뒤의 손에서
스스로 결혼반지를 빼내더니
침대 옆 협탁위에 올려 놓고는
더욱 더 넓게 벌어진 다리를 떨며
민욱의 펌핑을 도와준다.
"헉헉헉헉헉!!!!!!!!!!!! 어윽!!!!!!!!"
사실 몸매로 본다면 봉달이 훨씬 낫지만
섹스테크닉은 봉달하고 민욱은 비교가 안된다.
상대가 상대인만큼 신민영의 태도는 바로 돌변한다.
"아흥!!!!!!!! 미치겠어...아흥..."
"좋아? 할만해? 응?"
"헉헉헉...몰라요...헉헉헉!!!!!"
21:15
계속되는 두 남여의 지독한 섹스
땀에 범벅이된 민욱이 누우면서
민영을 끌어 올려 앉힌다.
민영은 수줍은듯이 아랫도리를 돌리더니
어느한 싯점에서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마구 거칠게 스스로 돌리기 시작한다.
민영도 이제서야 섹스의 고수를 만나서
쾌락 삼매경에 빠진것이다.
"아흥...아흥...오빠!!!!!!!!!!!!"
"좋아??? 응??? 이름이 민영이라했지?"
"네에 오빠...억억억!!!!!!! 헉헉헉헉헉!!!!!"
이 장면을 하나도 빠짐없이
바라보더는 난영은 핸드폰을 들어
신민영의 남편 봉달에게 전화를 건다.
[어 누나...]
"바쁘니?"
[아니야 지금 좀 한가할 시간이지...누난 뭐해?]
"나? ㅎㅎㅎ 나지금 야한영화보지..."
전화기를 스피커에 가져다 대며...
--------------------------------------
(음성)"흐엉...흐엉...미치겠어 오빠...
--------------------------------------
[오오우...땡기게 왜그래? 하하하]
"그럼 이따가 집으로 가기전에 들릴래?"
[그래도 돼? 누나?]
"그래 그럼 이따보자구"
[오~~~케이!!!]
REC
PLAY
21:54.....
신민영은 민욱의 사정을 받고
다리를 모으고 침대위에 앉아있다.
민욱은 민영의 등뒤에서 마무리 애무를 한다.
"허억!!! 오빠 이제 그만 가주세요...남편올 시간이..."
"그래 알았다...오늘 널 만나 넘 좋았다 민영아... 쪽"
"허업!!!!!! 쭈웁!!! 오빠~~~ "
마지막으로 키스 세례를 받는 민영
두 눈을 감은 그녀의 표정은 이제야
남자의 진정한 남근을 만났으며 크기보다는
테크닉의 승리를 맛본 여인의 만족스러운
표정 그 자채였다.
민욱이 옷을 차려입고
현관문 앞에 서서 나가는 마지막까지
민영은 온 몸을 떨며 진한 감동의 키스를 허락한다.
"쭈웁...민영아...사랑해...우리 다시 볼수 있는거지?"
".............끄덕!!!"
말대신 고개를 끄덕이던 민영
그런 민영을 뒤로한채 문을 열고
돌아가는 조민욱의 회심의 미소 한방!!!
23:04
조민욱은 집으로 돌아가고
그의 여운을 즐기는 민영을 생각하며
난영의 아랫도리는 오늘도 펌핑을 받는다.
난영의 침대위
멋진 몸매의 식스팩 허리가
강력한 펌핑 사운드를 불뿜으며
난영의 가녀린 다리 사이를 가르며
지칠줄 모르는 돌격을 한다.
"아악!!!! 아악!!! 그래...이거야...봉달아..."
"누나 사랑해...나 누나 사랑해...헉헉헉!!!"
"뭐가 그리 좋아? 내가 어디가 어떻게? 응?"
"윽윽윽!!! 잘 빠졌지...보지 기술이 장난 아니쟎아..."
"그렇게 좋아? 헉헉헉!!!!!! 어욱!!!!!"
"죽여줘...아프면서도 너무 좋아...
와이프는 물어도 귀두만 물리는데
누난 페니스 전체를 아우르쟎아...
책에서도 못본 기술들이야...윽윽윽!!!
누난 진짜 명기야 명기...오욱!!!"
여자 회원을 골라가며 따먹기 일쑤인 봉달
그도 나이답지않게 여자라면 많이 아는 남자다.
하지만 난영의 다리 아래에서는 무용지물이였다.
난영의 현란하고 강력한 파워 바이팅 펌프
그리고 여느 여자에게선 찾기 힘든 농염한 노련미
결국 그날은
봉달이 난영으로부터 여인의 맛을 느끼고
봉달의 아내 민영은 남자의 참맛을 느낀 날이다.
REC
PLAY
00:45
봉달은 평소처럼 의무적으로
곤히 자는 아내 민영을 건들여본다.
평소같으면 뿌리칠 민영도 미안했던지
남편 봉달의 페니스의 진입을 허락한다.
아무 애무없이 봉달의 페니스가 민영에 들어가자...
"억...여보...헉헉헉!!!"
"오욱...뭐가 이렇게 뜨거워? 쌌어? 축축하쟎아..."
"몰라...오늘은 그냥 흥분이 많이되네...허억!!!"
"오욱...씨발년...옥옥옥!!!!!"
"어흑...여보...여보...자긴 내가 최고지? 응?"
"야!!! 당연한걸 멀 물어보냐? 내가 니 몸매에 뿅간거 아니냐?"
"어흑...여보...너무 흥분되...더 세게 해줘...억억억!!!!!"
.
.
.
(혼잣말)
"미친년 놈들 후훗...."
침실 천정의 카메라
머리를 베게에 밖은채
허리를 돌리며 펌핑을 하는 봉달
봉달의 어께 옆으로 보이는 아내 민영의 눈빛
그녀는 슬며시 눈을 감으면서 특유의 신음소리를 낸다.
"흐엉...흐엉...흐엉...오빠...여보..."
신민영
지금 그녀의
눈빛 속의 남자는 누구일까?
<계속>
캐스트
이름: 박난영
나이: 1973년생 (38세)
결혼: 기혼 / 결혼 10년차
자녀: 없음
신장: 166cm
체중: 48kg
직업: 주부
거주: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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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결혼 10년차 주부
박난영은 보수적인 여인이다.
남편이 첫 남자였고 아직도 그렇다.
2009년 봄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절제 수술을 받던 중
병원의 단전사고 후 전원이 일순간 공급된다.
다시 전력이 공급되는 순간
복강경 삽입구에 전류 이상 흐름으로
저전압 감전사고를 당한다.
이때 난영의 신체부위중 특수부위에 기류가 형성되어
손, 입술, 가슴, 다리, 발목을 자극 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떤 남자든 몸을 허락하는 섹녀로 변신한다.
이 과정에서 질 온도가 순간적으로 오르고
초 당 30회 이상으로 강한 압박을 반복하게 된다.
어떤 성기도 난영과 만나면 최고의 명기 맛을 느끼게된다.
결국 난영의 이런 숨겨진 비밀은 다른 남자에 의해 발견되고
난영 역시 이때 깊은 질감을 느끼며 최고의 섹녀로 거듭난다.
순진한 난영은 점점 섹마 요부로 변해가며 남자를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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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부
와이즈 샷
10:55
"억억억!!! 자기야 왜 이래? 너무 거칠어...억억억"
찌지지지지지직!!!!!!!!
11:17
5층 구석에 다용도실 인줄 알았던 작은 창고
거기로 조민욱이 난영을 끌고 들어간다.
5개의 모니터엔 각 8개씩 구분된 카메라가 있고
현재 우리 건물에 입주한 입주민들의 행동이
실시간으로 그대로 모니터링 되고있었다.
한 컴터를 조작하자
1시간전 301호 침실에 리플레이된다.
난영이 힘없이 쓰러지고 봉달이 난영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정하는 순간까지 그대로 음성까지 잡힌다.
"민욱씨...이거 뭐야? 무슨짓이야?"
"그냥 내 취미라 해두죠..."
"이거...범법행위인거 몰라? 미쳤어?"
"여기 카메라들 모두 벽돌사이에 있어요
더구나 전자파 카메라가 아니고 음성파 동기식이라서
몰카 검색기로도 안잡히는 거에요...제가 정보국 출신아닙니가?"
"왜 그랬어?"
"형수 남자 손길만 닿으면 쓰러지는 여자쟎아요..."
"..........."
"그럴려면 상대방 정보를 알면 더 손 쉽겠죠?"
"그렇긴 하지만..."
"그냥 내가 형수에게 주는 선물이예요..."
"민욱씨..."
"이 공간은 설계도에도 없어요...밖에선 배전판인줄 알구요"
"고맙다고 해야할지...모르겠네..."
"이거 볼래요? 아까 그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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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11:21
봉달: 왜 이래?
민영: 너 그년이랑 뭐했어?
봉달: 하긴 뭘해?
민영: 나가는 그 년 머리가 왜 그래?
봉달: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민영: 바지 벗어봐...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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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의 뒤에서 가슴을 매만지며...
"거봐요...이런 정보를 얻으면 좀 더 접근하기가 쉽쟎아요"
"어흑...그래...알았어...귀염둥이...착하지..."
"어흑...형수...나 미칠것 같아...형수"
"어떻게 해줄까...또 할래? 어흑...어흑..."
"아니 그냥 바람 좀 살살피워...불안해 형수"
"알았어 이쁜것...자...앉아서 빨아봐..."
"고마워 형수...어욱...쭈웁...쭈웁...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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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노을 지는 저녁
오늘도 난영은 비밀의 방에 앉아
마우스를 움켜쥐고 사냥감들이
난영의 눈앞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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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REC
19:45......
PLAY
"어헉...어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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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은 오늘도 혼자 누워서 자위를 한다.
남편 봉달은 요즘 난영보지에 미쳐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아내 민영과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난영이 다음번 사정량을 체크할테니 절대로
아내와 잠자리를 하지 말라고했기 때문이다.
난영은 요즘 이들의 방을 바라보는
독특한 재미에 푸욱 빠져있다.
난영의 아랫도리에선 쩝쩝거리면서...
"어욱...형수...너무 맛있어요...걔들 뭐해요?"
"음...아아아 좋아...혼자 지랄인데..."
"ㅎㅎㅎ 그래요?"
"근데 재 좀 빠졌는데?"
"그래요? 어디봐요..."
모니터를 바라보는 난영의 남편 후배 조민욱
민욱이 기다란 혀로 입맛을 다시며
난영의 애액을 모두 빨아 먹어버리고 올라온다.
"민욱씨...재 좀 꼬셔줘..."
"네???"
"쟤 어차피 지금 몸이 달아올랐쟎아..."
"어떻게요?"
"디지털 티비 기사라고 보내줄께...그 다음은 알아서..."
"그러다가 남편이라도 오면?"
"후훗...걘 야간 트레이너야...새벽이나 되야 와..."
"글쎄...너무 위험한데..."
난영은 전화기를 들고 301호 신민영에게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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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영
에스쥐텔레콤 상담원
27세 1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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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 벗은채 전화를 받는 민영
난영은 사정을 설명하고
잘 아는 기사를 보낸다고 한다.
맘에 내키지는 않지만 조민욱은
난영의 명령이라서 이에 따르기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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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실제 상황
REC
PLAY
20:07...
"어서오세요...늦은시간인데..."
"아닙니다 여기 건물 사모님께서 워낙 엄하셔서요..."
"네에..."
민영은 급하게 입느라
노팬티에 면사로된 핫팬티를 입고있다.
가슴은 V자로 깊게 패인 티셔츠
물론 노브래지어라서 잘 보면 유두가 보인다.
머리를 다시 풀러버린 민영...
조민욱은
특유의 건장한 말투와 행동으로
케이블을 뽑았다가 넣었다를 반복한다.
"어우 힘드시겠어요..."
"아닙니다. 일인데요 뭘...그나저나 너무 미인이세요..."
"어멋...호호호 감사합니다."
민영은 침실쪽으로가서
가슴을 어루 만지며 조민욱을
상상하는듯 싶었다.
이를 본 난영은 조민욱에게 메세지를 보낸다.
띵 [얘 지금 가슴만지며 흥분을 가라앉히고있어]
"저기요 사모님...저 좀 도와주세여..."
"네에 기사님..."
조민욱은 케이블을 상단에 걸쳐놓고...
"어려우시겠지만...여기 올라 서서 이것좀 잡아주세요"
"네~~~ ^^ "
미끈한 신민영은 툴을 밟고 올라가서
두 팔을 뻣어서 상단에 꼿힌 케이블을
두손으로 잡고 서 있다.
그야말로 기막한 각선미의 여인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민영의 뒤에서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는 조민욱
민욱은 아래 컨버터를 만지는척하면서
일부러 민영의 허벅지에 머리카락을
긁으며 접촉을 시도한다.
".........흐윽..."
자그마한 소리의 거친 숨소리...
결국 민혁은 민영의 허리를 움켜잡고
그녀의 티 아래에 손을 넣은채 바로 겉어 올린다.
"어머 아저씨...아아아악 뭐예욧?"
"아가씨가 너무 아름다워서요...우리 잠시만..."
"뭐야???? 미쳤어... 이거 놔~~~ 그만해!!!"
예상과는 달리 완강하게 반항하는 신민영
조민혁은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
민혁의 두 손은 이미 민영의 단 하나뿐인
핫팬티를 벗기어 내려버리고 침실로 끌고 간다.
반항을 하면서도 완력에 의해 끌려가는 민영...
REC
PLAY
민영은 울부짓으며 민혁의 손을 뿌리친다.
하지만 민혁은 새색시같은 신민영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한입 베어물듯이 미치도록 빨고 결국 조민혁의 현란한
혀는 신미영의 기다란 두 다리를 저절로 벌어지게 만들고 만다.
신민영은 아직도 반항중이지만 처음보다는 그 강도가 약하다.
"어헉....그만해...이 개새끼...어헉...어헉...나쁜놈..."
"우우웁...쭈웁...상큼해 정말 상큼해...쭈웁..."
"어헙...하지마...부탁해...어헙...헉헉헉"
신민영의 다리와 허리는 반항의 흔적으로
곳곳에 붉게 물든다.
이 와중에 조민혁은 그 두툼한 성기를 꺼내들고
결국 기진 맥진한 신민영의 보지를 가르고
힘차게 찔러 넣기 시작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안돼!!!!!"
"오욱...맛깔스럽네...으흐흐흐흐~~~"
20:55
화면에 보이는 신민영은 더 이상 반항하지 않는다.
신음을 참는듯한 표정으로 소리는 내지 않지만
조민욱의 허리는 벌써부터 예술적인 테크닉으로
민영의 아랫도리를 완전 정복하고 휘둘리기 시작한다.
어느새 민영의 두손은 민욱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헉헉헉...으억...그만...허억...허억!!!"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쟈니깐...아가씨...응?"
민영은 민욱의 등뒤의 손에서
스스로 결혼반지를 빼내더니
침대 옆 협탁위에 올려 놓고는
더욱 더 넓게 벌어진 다리를 떨며
민욱의 펌핑을 도와준다.
"헉헉헉헉헉!!!!!!!!!!!! 어윽!!!!!!!!"
사실 몸매로 본다면 봉달이 훨씬 낫지만
섹스테크닉은 봉달하고 민욱은 비교가 안된다.
상대가 상대인만큼 신민영의 태도는 바로 돌변한다.
"아흥!!!!!!!! 미치겠어...아흥..."
"좋아? 할만해? 응?"
"헉헉헉...몰라요...헉헉헉!!!!!"
21:15
계속되는 두 남여의 지독한 섹스
땀에 범벅이된 민욱이 누우면서
민영을 끌어 올려 앉힌다.
민영은 수줍은듯이 아랫도리를 돌리더니
어느한 싯점에서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마구 거칠게 스스로 돌리기 시작한다.
민영도 이제서야 섹스의 고수를 만나서
쾌락 삼매경에 빠진것이다.
"아흥...아흥...오빠!!!!!!!!!!!!"
"좋아??? 응??? 이름이 민영이라했지?"
"네에 오빠...억억억!!!!!!! 헉헉헉헉헉!!!!!"
이 장면을 하나도 빠짐없이
바라보더는 난영은 핸드폰을 들어
신민영의 남편 봉달에게 전화를 건다.
[어 누나...]
"바쁘니?"
[아니야 지금 좀 한가할 시간이지...누난 뭐해?]
"나? ㅎㅎㅎ 나지금 야한영화보지..."
전화기를 스피커에 가져다 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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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흐엉...흐엉...미치겠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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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우...땡기게 왜그래? 하하하]
"그럼 이따가 집으로 가기전에 들릴래?"
[그래도 돼? 누나?]
"그래 그럼 이따보자구"
[오~~~케이!!!]
REC
PLAY
21:54.....
신민영은 민욱의 사정을 받고
다리를 모으고 침대위에 앉아있다.
민욱은 민영의 등뒤에서 마무리 애무를 한다.
"허억!!! 오빠 이제 그만 가주세요...남편올 시간이..."
"그래 알았다...오늘 널 만나 넘 좋았다 민영아... 쪽"
"허업!!!!!! 쭈웁!!! 오빠~~~ "
마지막으로 키스 세례를 받는 민영
두 눈을 감은 그녀의 표정은 이제야
남자의 진정한 남근을 만났으며 크기보다는
테크닉의 승리를 맛본 여인의 만족스러운
표정 그 자채였다.
민욱이 옷을 차려입고
현관문 앞에 서서 나가는 마지막까지
민영은 온 몸을 떨며 진한 감동의 키스를 허락한다.
"쭈웁...민영아...사랑해...우리 다시 볼수 있는거지?"
".............끄덕!!!"
말대신 고개를 끄덕이던 민영
그런 민영을 뒤로한채 문을 열고
돌아가는 조민욱의 회심의 미소 한방!!!
23:04
조민욱은 집으로 돌아가고
그의 여운을 즐기는 민영을 생각하며
난영의 아랫도리는 오늘도 펌핑을 받는다.
난영의 침대위
멋진 몸매의 식스팩 허리가
강력한 펌핑 사운드를 불뿜으며
난영의 가녀린 다리 사이를 가르며
지칠줄 모르는 돌격을 한다.
"아악!!!! 아악!!! 그래...이거야...봉달아..."
"누나 사랑해...나 누나 사랑해...헉헉헉!!!"
"뭐가 그리 좋아? 내가 어디가 어떻게? 응?"
"윽윽윽!!! 잘 빠졌지...보지 기술이 장난 아니쟎아..."
"그렇게 좋아? 헉헉헉!!!!!! 어욱!!!!!"
"죽여줘...아프면서도 너무 좋아...
와이프는 물어도 귀두만 물리는데
누난 페니스 전체를 아우르쟎아...
책에서도 못본 기술들이야...윽윽윽!!!
누난 진짜 명기야 명기...오욱!!!"
여자 회원을 골라가며 따먹기 일쑤인 봉달
그도 나이답지않게 여자라면 많이 아는 남자다.
하지만 난영의 다리 아래에서는 무용지물이였다.
난영의 현란하고 강력한 파워 바이팅 펌프
그리고 여느 여자에게선 찾기 힘든 농염한 노련미
결국 그날은
봉달이 난영으로부터 여인의 맛을 느끼고
봉달의 아내 민영은 남자의 참맛을 느낀 날이다.
REC
PLAY
00:45
봉달은 평소처럼 의무적으로
곤히 자는 아내 민영을 건들여본다.
평소같으면 뿌리칠 민영도 미안했던지
남편 봉달의 페니스의 진입을 허락한다.
아무 애무없이 봉달의 페니스가 민영에 들어가자...
"억...여보...헉헉헉!!!"
"오욱...뭐가 이렇게 뜨거워? 쌌어? 축축하쟎아..."
"몰라...오늘은 그냥 흥분이 많이되네...허억!!!"
"오욱...씨발년...옥옥옥!!!!!"
"어흑...여보...여보...자긴 내가 최고지? 응?"
"야!!! 당연한걸 멀 물어보냐? 내가 니 몸매에 뿅간거 아니냐?"
"어흑...여보...너무 흥분되...더 세게 해줘...억억억!!!!!"
.
.
.
(혼잣말)
"미친년 놈들 후훗...."
침실 천정의 카메라
머리를 베게에 밖은채
허리를 돌리며 펌핑을 하는 봉달
봉달의 어께 옆으로 보이는 아내 민영의 눈빛
그녀는 슬며시 눈을 감으면서 특유의 신음소리를 낸다.
"흐엉...흐엉...흐엉...오빠...여보..."
신민영
지금 그녀의
눈빛 속의 남자는 누구일까?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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