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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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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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부
고요한 악마
2010년 9월 어느날
경기도 시흥시
한적한 농촌 마을 작은 삼거리 옆
조그만 가게가 딸린 주택이 보인다.
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쉬폰소재의 커튼
커튼 안쪽으로 흔들대는 침대 위 남녀가 보인다.
"어흑...여보~~~ 어윽...너무 좋아요!!!"
"쭈웁...쭈웁...자기껀 맛있어...하하하"
벽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선우영숙과
턱시도를 입고 서있는 박난봉이 보인다.
영숙은 남편과의 이혼으로 받은 위자료와
난봉의 모아둔 자산을 정리하여 이곳이
이 집을 사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격렬해지는 난봉의 허리춤사위...
밴드 스타킹을 꼭 챙겨신는 영숙
모두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영숙의 배려다.
"억억억!!! 여보!!! 사랑해요...나 버리면 안돼요?"
"무슨말이야 당신...ㅎㅎㅎ 사랑해..."
"억억억!!! 여보...지금 하세요...지금이 좋아요..."
"알았어...받어..."
찌지지지지직!!!!!!!!
굿 한 판을 벌이듯
침대 위 시트를 다 벗겨놓은 섹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난봉 영숙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 중 하나이다.
부부는 여전히 오픈 섹스를 즐긴다.
침대 머릿맡에 앉아
다소곳이 기다란 다리를 모아
팬티를 걷어 올려입는 영숙은 언제봐도 섹시미가 넘친다.
"여보...오늘 마트 가는 날인거 아시죠?"
"그랬나? ㅎㅎㅎ 그래 가자..."
집을 사기위해 목돈이 필요했던 난봉은
애지 중지한 애마 아우디도 처분했다
지금은 티지그랜저를 중고로 구입하여 탄다.
곳게 뻣은 시골길을 가르며 시내로 향하는
흰색 티지 한대...
오랜만에 외출이라 한껏 멋을 낸 영숙
가늘고 기다란 다리엔 바이올렛 스타킹
검정 하이힐, 착달라붙는 가죽 미니 스커트
그리고 가죽 재킷과 가방
오늘은 올블랙으로 꾸며입었다.
음악소리에 까닥 거리던 난봉은 손가락은
이미 영숙의 무릎에서 톡톡거리며 놀고있다.
영숙의 손도 난봉의 무릎위에 가지런이 올라간다.
"아이 여보...그만하세요..."
여전히 난봉에게 깎듯하게 존칭을 사용하는 영숙
"왜? 내 마누라 다리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서? ㅎㅎㅎ"
"아이...이이는...저도 좀 생각해 주셔야죠 ㅎㅎㅎ"
"아 그런가? ㅎㅎㅎ"
"당신은 나 어디가 좋아요?"
"음...마음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미끈한 각선미지 ㅎㅎㅎ"
"그런가요? 난 항상 말라보여서 싫었는데..."
"당신하고 쇼핑 다니다보면 상대방 남자들이 당신 다리를 보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자도 찌릿 거리지..."
"정말요?"
"응...당신이 자랑스러워...하하하"
"참...당신은 유별나세요 ㅎㅎㅎ"
18:45
마트에서 장을 본 난봉 부부는
나온김에 저녁까지 해결하기로 한다.
마트 식당가에 위치한 초밥집에 들어간다.
잘 꾸며진 일식집에 초밥전문집이다.
회전 초밥이라서 모든 의자가 바-의자이다.
짧은 스커트를 입은 영숙에게는 부담스러운 높이다.
의자에 걸터앉은 영숙의 각선미는
그야말로 명품 몸매일 뿐이다.
더우기 더욱 더 길게 보이는 다리는
남자 손님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더우기 외지에서 들어온 낮선 유부녀인 영숙.
그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잇감으로 보일거다.
"느껴져 저놈들 시선? 푸하핫..."
"아이 여보...무서워요...^^ "
"내가 화장실 갔다올 동안 한명만 꼬셔봐...ㅎㅎㅎ"
"이이는...나 그런거 못하는거 아시쟎아요..."
"당신은 그냥 앉아만 있얻 될거야 ㅎㅎㅎ"
"내가 나가면 지금 모은 다리 계란 하나 크기만큼만 벌려
허리도 세우고 약간 틀어서...알지? ㅎㅎㅎ"
난봉이 나가자
영숙은 남편의 말대로 각선을 틀어서
다리를 살짝 벌린다.
그 순간 영숙의 아랫도리에는 자극적인
감전이 느껴지고 애액이 팬티로 붙혀진다.
선우영숙에게는
그녀 자신도 모르는 "화냥끼"가 있는듯 하다.
돌이켜보면 남편의 의사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지만
사실 어느새 영숙도 그런 섹스를 즐기는듯 했다.
그렇게 영숙의 몸속엔 다른 영숙의 피가 흐르고있다.
19:10
화장실에 다녀온 난봉은 아내 영숙을 데리고 나간다.
이때 난봉은 영숙의 핸드폰을 바 위에 놀려 놓고나간다.
영문도 모르는 영숙은 난봉의 손에 이끌려서 나간다.
"왜요 여보?"
"기다려봐 ㅎㅎㅎ"
차에 오른 난봉은 마트 옆 비닐하우스에 주차한다.
"잘 들어...지금 저 앞 공중전화에서 당신 핸드폰으로 전화해"
"그리구요?"
"받는 놈보고 이리 와달라고 해..."
"여보..."
"그 놈차 타고...^^ "
19:20
띠리리링...
[여보세요]
"아 네네 전 그 전화기 주인입니다..."
[그러시군요...어찌하다보니 제가 보관하게...]
"아 감사합니다...제가 그리 갈께요 잠시만 보관..."
[아 그러시겠어요? 혹시 아까 남편분이랑...]
"아네...절 보셨군요..."
[그럼 남편분도...같이...]
"아닙니다. 신랑은 일이있어서 바로 떠났어요..."
[ ^^ 그러시군요...제가 지금 계신곳으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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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욱
1985년생 188/90
대학씨름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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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드리워진 정거장 공중 전화부스 앞
올블랙으로 꾸며입은 아내를 건너편 길에서 보는 난봉
잠시 후 검정 렉스턴 한대가 정차하고 사내가 내린다.
어려보이는 사내는 6척 장신에
정치가 보통이 아닌 녀석이였다.
"전화 거신분...맞죠?"
"네에 고마워요...아주 젊은 분이시네..."
"날씨 쌀쌀합니다...타세요 모셔드릴께요..."
"그러게요 도시 같지 않아서 버스가 많지 않네요..."
아내 선우영숙은 민욱이 열어주는 조수석으로 올라탄다.
그리고 서서히 미끄러지듯 떠나는 렉스턴
난봉은 조심스럽게 차를 돌려서 그 차를 따라간다.
렉스턴 차안....
"너무 아름다우셔서 아깐 정말 놀랐어요..."
"어머...감사합니다..."
"남편분이 아니셨으면 아마 저도 말 걸었을 겁니다 하하하"
"좋은 뜻으로 받아들일께요...근데 직업이..."
"직업은 아니구요 대학 씨름서수입니다..."
"어머 어쩐지 몸이 멋지세요..."
"하하하...멋지긴요...아직 다 못보셨는데...후훗"
민욱은 슬쩍 손으로 스치는척 하며
영숙의 스커트 라인을 건들여본다.
영숙은 눈치 챘지만 창밖으로 시선을 고정한다.
민욱은 계속해서 재미도 없는 씨름 얘기를 하며
끊임없이 영숙의 다리를 건들여본다.
"저기요 누나..."
"네...말씀하세요..."
"누나 다리 정말 이쁜데요...좀 만져도..."
".........ㅎㅎㅎ "
20:02
렉스턴은 시흥 저수지쪽 방면으로 방행을 틀고
급하게 시골길을 내달리며 산기슭 밑으로 간다.
난봉은 조심스럽게 차를 따라고 주차를 한다.
20:17
주차된 렉스턴으로 접근하는 난봉
차는 조용하고 미동도 하지 않느다.
아직 섹스는 이루어지지 않는듯했다.
바로 그때...
"어헉!!!!!!!!..."
아내의 짧은 외마디 비명...
놀라서 차 앞부분으로 뛰간 난봉은
조수석 대쉬보드에 올려진 아내의 다리를 본다.
아내 영숙의 두 다리는
힐을 그대로 신은채 대쉬보드 올려져있고
사내놈은 무릎을 꿇은채 아내의 그곳을 빨고있다.
"어헉...혁이씨...어흥...어흥..."
20:25
민혁은 바지를 벗고는
아내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더렁거리는 그 놈의 페니스은는 유관으로
보아도 어림잡아 고기반근 사이즈는 되어보인다.
엄청난 대물에 걸린 아내 선우영숙...
난봉은 아차 싶은 생각이 든다.
"누나 조금 아플 수도 있어요..."
"쭈웁...응...알았어요..."
푸~~~~~~~~~~~~~~~~~~~~~~욱!!!!!!!!!!!!!!!!
23센티에 둘레 20센티짜리 거대한 육봉은
남자의 성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영숙의
은밀한 계곡속으로 거칠게 파고 들어간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출렁이는 렉스턴
이제 이놈의 펌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내의 비명도 서서히 거칠은 숨소리로 변화한다.
"헉헉헉!!! 좋아요!!! 헉헉헉!!!"
"누나 보진 정말 작아요...보지 살결이 그대로 느껴져요..."
"고마워요...어헉...헉헉헉!!! 어욱!!! 어욱!!!"
민혁의 육봉은 아내 영숙의 보지를 거칠면서도
보드랍게 훑어지나가듯 원을 그리며 찔러댄다.
아내의 아랫도리엔 이미 많은 애액으로 넘쳐나고
민혁의 육봉도 그 덕에 부드러운 윤활 펌핑을 한다.
그렇게 둘의 섹스씬은 시작된다.
20:49
20분이 넘는 펌핑에도
민혁은 조금의 흔들림없이 섹스한다.
펌핑은 단조로운듯 하지만 정형화된 리듬보다는
불규칙한 리듬으로 아내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기나긴 시간이라 애액이 마를접도 한 아내의 보지에서
끊임없는 자극을 해서 애액을 분출 시킨다.
"어흥...어흥...어흥...오욱...오욱...혁이씨..."
"자기라고 해봐 누나..."
"엉 자기야...헉헉헉!!! 이러다가 나 죽어!!! 자기야..."
"이제 시작인데 뭘 하하하..."
갑자기 육봉을 빼고는
민혁이 돌아 누워서 자신의 몸위로
아내를 번쩍들어 올려서 앉힌다.
블랙 스커트가 위로 올라간 아내는
민혁에게 가슴을 풀러 상납한다.
아내가 이번 섹스는 어지간히 맘에들었는 모양이다.
난봉은 처음으로 민혁의 패니스를
정면으로 확실하게 바라본다.
예상대로 난봉의 패니스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사이즈로 믿믿하지만
귀두는 난봉보다도 훨씬 두터웠다.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가슴을 한 입에 넣고 빨아대던 민혁은
다시 세워진 페니스를 동시에 아내 영숙의
붉게 물든 보지 사이로 밀어 넣는다.
언제봐도 멋진 스타일을 가진 아내
그녀의 뒷태는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어흑!!!!!!!!!!! 혁이씨..."
"오욱...정말 죽이는 맛이야..."
"어흑...어흑...어흑...난 몰라...아아아악"
혁이의 패니스가 순식간에 팽창을 한다.
아내는 아랫도리가 터질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 엄청난 귀두가 팽창하며 주는 고통의 쾌락이다.
"어흥...어흥...나 죽어요...헉헉헉헉헉!!!!!!"
"이젠 더는 못참겠어요 누나.....어어어어억!!!"
그 놈의 페니스는 순간적인 반동으로
튀어 오르며 아내의 질 내부의 숨통을 쪼이며
아내를 실신직전까지 몰고 나가며 사정을 하고만다.
아내 영숙은 몸이 풀리는지
그놈의 패니스를 삼킨채 업드려
민혁의 입에 스스로 혀를 집어 넣고 오믈거린다.
그 동안 볼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이다.
무척이나 이 사내놈의 물건이 맘에든 모양이다.
사내의 페니스는 곧 수축하게되고
아내의 보지에서 빠지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흐르기 시작한다.
"시트 다 뺐岷楮?..ㅎㅎㅎ"
"괜챦아요 누나...키스 더 해주세요..."
"아았어요...쭈웁...음냐...음냐..."
참 별일이다.
물론 그 동안에 많은 남자들과의
오픈 섹스를 했지만 이토록 첫 만남에서
저토록 스스로 먼저 키스를 해가며 오랜 후위를
느끼려 노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아내는 본래 난봉이외의 남자에게는
"자기"라는 호칭을 절대 쓰지 않느다.
그런데 오늘은 수십번을 했다.
난봉은 이제 차로 내려와 그들이 떠기만 기다린다.
21:20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차가 안움직인다.
난봉은 다시 올라가서 차안을 살핀다.
"웁웁웁...쭈웁...정말 맛있어요...쭈웁...쭈웁..."
아내는 아직도 누워있는
민혁의 페니스를 빨며
흡족한 표정으로 발기를 돕고있다.
21:33
돌기가된 사내의 패니스가
불끈 발기되자 반갑다는 표정으로
올라타더니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꼿아 버린다.
"어흑...어흑...나 이제 어떻게 해..."
"내가 누구라고???"
"헉헉헉!!! 어흑...나몰라..."
"내가 누나 주인이야 주인!!!"
"어흑...주인님...어흑...그래...엉엉엉!!!!!"
아내 영숙은 정신을 놓고있었다.
여전히 그녀의 아랫도리에서는
선명한 애액이 분출하여 넘처 흘렀고
1차에서 사정한 그놈의 정액과 더불어져
상당량의 거품과함께 난리가 나있었다.
난봉은 오늘 상대를 아무래도 잘못 골랐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면서도 아내가
이 성향에 프로급으로 변화되고있음에
은근히 흥분하면서 이 시간을 즐긴다.
어느덧 그들의 섹스는 절정으로 치닫고...
사내의 페니스를 터질듯 팽창하고는
사정을 쏟아 내려는 순간...
"어서 주인님의 정액을 빨아야지 이쁜 누나..."
순간적으로 패니스를 꺼내고
재빠른 동작으로 그놈의 성난 페니스를
입에다 넣으려하는 아내 영숙
그러나 아내의 입으로 도착하기전에
그놈 민혁의 페니스는 1초를 견디지 못하고
기여이 그녀의 입주변에 쏟아내고만다.
찌~~~~~~~~~~익!!!!!!!!!!
22:07
그놈의 차에서 내린 아내를 다시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여보 미안해요...내가 정신이 거의..."
"아니야 자기야...나도 많이 느꼈어..."
아내는 너무 흥분을 한것이 미안했던지
운전하는 내내 난봉의 어께에 기대어
몸을 뒤틀고 앉아있다.
22:19
집에 도착한 아내는
평소와 달리 샤워를 하지도 않고
난봉을 끌고 침대로 올라간다.
"여보 미안해요...저 지금 좀 해주세요..."
"어??? 또? 알았어 자기야..."
난봉의 페니스는
옷을 벗지도 않은 아내 영숙의
팬티를 급하게 벗기어내고는
그대로 비너스를 꼿아 넣어 버린다.
아직도 아내의 뜨거운 질내부 온도가 감지된다.
"오오오오오오....이쁜 우리 자기..."
"허허허허허헉!!!!!!!!!! 여보...자기것이 그리웠어요"
"오오오~~~~ 그래 이쁜 우리 아가..."
"여보...헉헉헉...어허허허헉..."
급하게 자세를 바꾼 영숙은
난봉을 눕히고는 위로 올라가서
있는 힘껏 엉덩이를 밖아 돌리며 괴성을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헝!!! 헝!!!"
"오욱!!!!!!!! 디게 쪼이네 오늘..."
"여보 나 이상해요...창녀가 된것 같아요...헉헉헉!!!!!"
.
.
.
며칠 뒤
한가한 점심나절...
시내 일을 보러 나가던 중
난봉은 지갑을 놓고 나간걸 알고는
차를 돌려 다시 집으로 향한다.
13:20
아무 생각없이 현관을 열고 들어선 난봉
열린 침실 틈으로 보이는 믿을 수 없는 광경
아내 영숙의 목엔 개줄이 걸려있고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운다.
민혁이란 그 놈은 아내의 묵줄을 잡고
엉덩이를 때리며 그 성난 페니스를 밖으며
완전한 사육사처럼 소리지른다.
"이런 씨발년아...내가 누구라고?"
"헉헉헉!!!!!! 주인님!!!!!! 주인님..."
그렇게 펌핑을 하던 침실...
바닦엔 시알리스 봉지가 보인다.
그렇다 그 놈은 그날도 입에 시알리스를 물고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중독을 시킨뒤
강한 섹스로 중독서이 짙은 섹스를 만들었던 것이다.
아내는 벗어나려 발버둥 쳤지만
그놈은 아내의 목줄을 더욱 더 세게 죄며
가혹한 펌핑을 한다.
퍽!!!!!!!!!! 슈슈슉!!!!!!! 퍽퍽퍽!!!!!!
.
.
.
햇살이 가득한 어느 오후
밝은 창가에 앉은 영숙의 팔에는
링거가 꼿혀있고 난봉이 옆을 지키고있다.
창백한 얼굴의 영숙은 많이 좋아졌다.
"여보 면목이 없어요..."
"여보...당신은 어디까지나 날 위해 하다가 그리된거쟎아
오히려 내가 미안하고 당신 볼 낮이 없구먼...
지금은 99% 이상 정화 되었다니 걱정 말아여"
"흑흑흑...여보...고마워요..."
"사람 참...ㅎㅎㅎ"
.
.
.
며칠 뒤
22:10
어둠으로 채워진 난봉 부부의 침실
영숙은 가녀린 다리위에 검정 밴드 스타킹을 끌어 올리고
또각거리는 하이힐을 신는다
아름다운 아내 영숙의 완전 나체로...
그리고 붉은 립스틱을 바른다.
그렇게 완벽한 자태로 엎드린 영숙은
스스로 남편 난봉의 허리띠를 풀러 자신의 목에 걸어준다...
"여보...나의 주인님께...바칩니다...어헉!!!!!!! 어어어욱!!!"
"고마워 나의 귀여운 악마...사랑해!!!...욱욱욱!!!!!!"
그렇게 그들 부부는 또 다른 판타지를 즐긴다.
<계속>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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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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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부
고요한 악마
2010년 9월 어느날
경기도 시흥시
한적한 농촌 마을 작은 삼거리 옆
조그만 가게가 딸린 주택이 보인다.
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쉬폰소재의 커튼
커튼 안쪽으로 흔들대는 침대 위 남녀가 보인다.
"어흑...여보~~~ 어윽...너무 좋아요!!!"
"쭈웁...쭈웁...자기껀 맛있어...하하하"
벽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선우영숙과
턱시도를 입고 서있는 박난봉이 보인다.
영숙은 남편과의 이혼으로 받은 위자료와
난봉의 모아둔 자산을 정리하여 이곳이
이 집을 사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격렬해지는 난봉의 허리춤사위...
밴드 스타킹을 꼭 챙겨신는 영숙
모두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영숙의 배려다.
"억억억!!! 여보!!! 사랑해요...나 버리면 안돼요?"
"무슨말이야 당신...ㅎㅎㅎ 사랑해..."
"억억억!!! 여보...지금 하세요...지금이 좋아요..."
"알았어...받어..."
찌지지지지직!!!!!!!!
굿 한 판을 벌이듯
침대 위 시트를 다 벗겨놓은 섹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난봉 영숙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 중 하나이다.
부부는 여전히 오픈 섹스를 즐긴다.
침대 머릿맡에 앉아
다소곳이 기다란 다리를 모아
팬티를 걷어 올려입는 영숙은 언제봐도 섹시미가 넘친다.
"여보...오늘 마트 가는 날인거 아시죠?"
"그랬나? ㅎㅎㅎ 그래 가자..."
집을 사기위해 목돈이 필요했던 난봉은
애지 중지한 애마 아우디도 처분했다
지금은 티지그랜저를 중고로 구입하여 탄다.
곳게 뻣은 시골길을 가르며 시내로 향하는
흰색 티지 한대...
오랜만에 외출이라 한껏 멋을 낸 영숙
가늘고 기다란 다리엔 바이올렛 스타킹
검정 하이힐, 착달라붙는 가죽 미니 스커트
그리고 가죽 재킷과 가방
오늘은 올블랙으로 꾸며입었다.
음악소리에 까닥 거리던 난봉은 손가락은
이미 영숙의 무릎에서 톡톡거리며 놀고있다.
영숙의 손도 난봉의 무릎위에 가지런이 올라간다.
"아이 여보...그만하세요..."
여전히 난봉에게 깎듯하게 존칭을 사용하는 영숙
"왜? 내 마누라 다리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서? ㅎㅎㅎ"
"아이...이이는...저도 좀 생각해 주셔야죠 ㅎㅎㅎ"
"아 그런가? ㅎㅎㅎ"
"당신은 나 어디가 좋아요?"
"음...마음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미끈한 각선미지 ㅎㅎㅎ"
"그런가요? 난 항상 말라보여서 싫었는데..."
"당신하고 쇼핑 다니다보면 상대방 남자들이 당신 다리를 보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자도 찌릿 거리지..."
"정말요?"
"응...당신이 자랑스러워...하하하"
"참...당신은 유별나세요 ㅎㅎㅎ"
18:45
마트에서 장을 본 난봉 부부는
나온김에 저녁까지 해결하기로 한다.
마트 식당가에 위치한 초밥집에 들어간다.
잘 꾸며진 일식집에 초밥전문집이다.
회전 초밥이라서 모든 의자가 바-의자이다.
짧은 스커트를 입은 영숙에게는 부담스러운 높이다.
의자에 걸터앉은 영숙의 각선미는
그야말로 명품 몸매일 뿐이다.
더우기 더욱 더 길게 보이는 다리는
남자 손님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더우기 외지에서 들어온 낮선 유부녀인 영숙.
그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잇감으로 보일거다.
"느껴져 저놈들 시선? 푸하핫..."
"아이 여보...무서워요...^^ "
"내가 화장실 갔다올 동안 한명만 꼬셔봐...ㅎㅎㅎ"
"이이는...나 그런거 못하는거 아시쟎아요..."
"당신은 그냥 앉아만 있얻 될거야 ㅎㅎㅎ"
"내가 나가면 지금 모은 다리 계란 하나 크기만큼만 벌려
허리도 세우고 약간 틀어서...알지? ㅎㅎㅎ"
난봉이 나가자
영숙은 남편의 말대로 각선을 틀어서
다리를 살짝 벌린다.
그 순간 영숙의 아랫도리에는 자극적인
감전이 느껴지고 애액이 팬티로 붙혀진다.
선우영숙에게는
그녀 자신도 모르는 "화냥끼"가 있는듯 하다.
돌이켜보면 남편의 의사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지만
사실 어느새 영숙도 그런 섹스를 즐기는듯 했다.
그렇게 영숙의 몸속엔 다른 영숙의 피가 흐르고있다.
19:10
화장실에 다녀온 난봉은 아내 영숙을 데리고 나간다.
이때 난봉은 영숙의 핸드폰을 바 위에 놀려 놓고나간다.
영문도 모르는 영숙은 난봉의 손에 이끌려서 나간다.
"왜요 여보?"
"기다려봐 ㅎㅎㅎ"
차에 오른 난봉은 마트 옆 비닐하우스에 주차한다.
"잘 들어...지금 저 앞 공중전화에서 당신 핸드폰으로 전화해"
"그리구요?"
"받는 놈보고 이리 와달라고 해..."
"여보..."
"그 놈차 타고...^^ "
19:20
띠리리링...
[여보세요]
"아 네네 전 그 전화기 주인입니다..."
[그러시군요...어찌하다보니 제가 보관하게...]
"아 감사합니다...제가 그리 갈께요 잠시만 보관..."
[아 그러시겠어요? 혹시 아까 남편분이랑...]
"아네...절 보셨군요..."
[그럼 남편분도...같이...]
"아닙니다. 신랑은 일이있어서 바로 떠났어요..."
[ ^^ 그러시군요...제가 지금 계신곳으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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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욱
1985년생 188/90
대학씨름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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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드리워진 정거장 공중 전화부스 앞
올블랙으로 꾸며입은 아내를 건너편 길에서 보는 난봉
잠시 후 검정 렉스턴 한대가 정차하고 사내가 내린다.
어려보이는 사내는 6척 장신에
정치가 보통이 아닌 녀석이였다.
"전화 거신분...맞죠?"
"네에 고마워요...아주 젊은 분이시네..."
"날씨 쌀쌀합니다...타세요 모셔드릴께요..."
"그러게요 도시 같지 않아서 버스가 많지 않네요..."
아내 선우영숙은 민욱이 열어주는 조수석으로 올라탄다.
그리고 서서히 미끄러지듯 떠나는 렉스턴
난봉은 조심스럽게 차를 돌려서 그 차를 따라간다.
렉스턴 차안....
"너무 아름다우셔서 아깐 정말 놀랐어요..."
"어머...감사합니다..."
"남편분이 아니셨으면 아마 저도 말 걸었을 겁니다 하하하"
"좋은 뜻으로 받아들일께요...근데 직업이..."
"직업은 아니구요 대학 씨름서수입니다..."
"어머 어쩐지 몸이 멋지세요..."
"하하하...멋지긴요...아직 다 못보셨는데...후훗"
민욱은 슬쩍 손으로 스치는척 하며
영숙의 스커트 라인을 건들여본다.
영숙은 눈치 챘지만 창밖으로 시선을 고정한다.
민욱은 계속해서 재미도 없는 씨름 얘기를 하며
끊임없이 영숙의 다리를 건들여본다.
"저기요 누나..."
"네...말씀하세요..."
"누나 다리 정말 이쁜데요...좀 만져도..."
".........ㅎㅎㅎ "
20:02
렉스턴은 시흥 저수지쪽 방면으로 방행을 틀고
급하게 시골길을 내달리며 산기슭 밑으로 간다.
난봉은 조심스럽게 차를 따라고 주차를 한다.
20:17
주차된 렉스턴으로 접근하는 난봉
차는 조용하고 미동도 하지 않느다.
아직 섹스는 이루어지지 않는듯했다.
바로 그때...
"어헉!!!!!!!!..."
아내의 짧은 외마디 비명...
놀라서 차 앞부분으로 뛰간 난봉은
조수석 대쉬보드에 올려진 아내의 다리를 본다.
아내 영숙의 두 다리는
힐을 그대로 신은채 대쉬보드 올려져있고
사내놈은 무릎을 꿇은채 아내의 그곳을 빨고있다.
"어헉...혁이씨...어흥...어흥..."
20:25
민혁은 바지를 벗고는
아내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더렁거리는 그 놈의 페니스은는 유관으로
보아도 어림잡아 고기반근 사이즈는 되어보인다.
엄청난 대물에 걸린 아내 선우영숙...
난봉은 아차 싶은 생각이 든다.
"누나 조금 아플 수도 있어요..."
"쭈웁...응...알았어요..."
푸~~~~~~~~~~~~~~~~~~~~~~욱!!!!!!!!!!!!!!!!
23센티에 둘레 20센티짜리 거대한 육봉은
남자의 성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영숙의
은밀한 계곡속으로 거칠게 파고 들어간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출렁이는 렉스턴
이제 이놈의 펌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내의 비명도 서서히 거칠은 숨소리로 변화한다.
"헉헉헉!!! 좋아요!!! 헉헉헉!!!"
"누나 보진 정말 작아요...보지 살결이 그대로 느껴져요..."
"고마워요...어헉...헉헉헉!!! 어욱!!! 어욱!!!"
민혁의 육봉은 아내 영숙의 보지를 거칠면서도
보드랍게 훑어지나가듯 원을 그리며 찔러댄다.
아내의 아랫도리엔 이미 많은 애액으로 넘쳐나고
민혁의 육봉도 그 덕에 부드러운 윤활 펌핑을 한다.
그렇게 둘의 섹스씬은 시작된다.
20:49
20분이 넘는 펌핑에도
민혁은 조금의 흔들림없이 섹스한다.
펌핑은 단조로운듯 하지만 정형화된 리듬보다는
불규칙한 리듬으로 아내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기나긴 시간이라 애액이 마를접도 한 아내의 보지에서
끊임없는 자극을 해서 애액을 분출 시킨다.
"어흥...어흥...어흥...오욱...오욱...혁이씨..."
"자기라고 해봐 누나..."
"엉 자기야...헉헉헉!!! 이러다가 나 죽어!!! 자기야..."
"이제 시작인데 뭘 하하하..."
갑자기 육봉을 빼고는
민혁이 돌아 누워서 자신의 몸위로
아내를 번쩍들어 올려서 앉힌다.
블랙 스커트가 위로 올라간 아내는
민혁에게 가슴을 풀러 상납한다.
아내가 이번 섹스는 어지간히 맘에들었는 모양이다.
난봉은 처음으로 민혁의 패니스를
정면으로 확실하게 바라본다.
예상대로 난봉의 패니스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사이즈로 믿믿하지만
귀두는 난봉보다도 훨씬 두터웠다.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가슴을 한 입에 넣고 빨아대던 민혁은
다시 세워진 페니스를 동시에 아내 영숙의
붉게 물든 보지 사이로 밀어 넣는다.
언제봐도 멋진 스타일을 가진 아내
그녀의 뒷태는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어흑!!!!!!!!!!! 혁이씨..."
"오욱...정말 죽이는 맛이야..."
"어흑...어흑...어흑...난 몰라...아아아악"
혁이의 패니스가 순식간에 팽창을 한다.
아내는 아랫도리가 터질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 엄청난 귀두가 팽창하며 주는 고통의 쾌락이다.
"어흥...어흥...나 죽어요...헉헉헉헉헉!!!!!!"
"이젠 더는 못참겠어요 누나.....어어어어억!!!"
그 놈의 페니스는 순간적인 반동으로
튀어 오르며 아내의 질 내부의 숨통을 쪼이며
아내를 실신직전까지 몰고 나가며 사정을 하고만다.
아내 영숙은 몸이 풀리는지
그놈의 패니스를 삼킨채 업드려
민혁의 입에 스스로 혀를 집어 넣고 오믈거린다.
그 동안 볼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이다.
무척이나 이 사내놈의 물건이 맘에든 모양이다.
사내의 페니스는 곧 수축하게되고
아내의 보지에서 빠지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흐르기 시작한다.
"시트 다 뺐岷楮?..ㅎㅎㅎ"
"괜챦아요 누나...키스 더 해주세요..."
"아았어요...쭈웁...음냐...음냐..."
참 별일이다.
물론 그 동안에 많은 남자들과의
오픈 섹스를 했지만 이토록 첫 만남에서
저토록 스스로 먼저 키스를 해가며 오랜 후위를
느끼려 노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아내는 본래 난봉이외의 남자에게는
"자기"라는 호칭을 절대 쓰지 않느다.
그런데 오늘은 수십번을 했다.
난봉은 이제 차로 내려와 그들이 떠기만 기다린다.
21:20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차가 안움직인다.
난봉은 다시 올라가서 차안을 살핀다.
"웁웁웁...쭈웁...정말 맛있어요...쭈웁...쭈웁..."
아내는 아직도 누워있는
민혁의 페니스를 빨며
흡족한 표정으로 발기를 돕고있다.
21:33
돌기가된 사내의 패니스가
불끈 발기되자 반갑다는 표정으로
올라타더니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꼿아 버린다.
"어흑...어흑...나 이제 어떻게 해..."
"내가 누구라고???"
"헉헉헉!!! 어흑...나몰라..."
"내가 누나 주인이야 주인!!!"
"어흑...주인님...어흑...그래...엉엉엉!!!!!"
아내 영숙은 정신을 놓고있었다.
여전히 그녀의 아랫도리에서는
선명한 애액이 분출하여 넘처 흘렀고
1차에서 사정한 그놈의 정액과 더불어져
상당량의 거품과함께 난리가 나있었다.
난봉은 오늘 상대를 아무래도 잘못 골랐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면서도 아내가
이 성향에 프로급으로 변화되고있음에
은근히 흥분하면서 이 시간을 즐긴다.
어느덧 그들의 섹스는 절정으로 치닫고...
사내의 페니스를 터질듯 팽창하고는
사정을 쏟아 내려는 순간...
"어서 주인님의 정액을 빨아야지 이쁜 누나..."
순간적으로 패니스를 꺼내고
재빠른 동작으로 그놈의 성난 페니스를
입에다 넣으려하는 아내 영숙
그러나 아내의 입으로 도착하기전에
그놈 민혁의 페니스는 1초를 견디지 못하고
기여이 그녀의 입주변에 쏟아내고만다.
찌~~~~~~~~~~익!!!!!!!!!!
22:07
그놈의 차에서 내린 아내를 다시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여보 미안해요...내가 정신이 거의..."
"아니야 자기야...나도 많이 느꼈어..."
아내는 너무 흥분을 한것이 미안했던지
운전하는 내내 난봉의 어께에 기대어
몸을 뒤틀고 앉아있다.
22:19
집에 도착한 아내는
평소와 달리 샤워를 하지도 않고
난봉을 끌고 침대로 올라간다.
"여보 미안해요...저 지금 좀 해주세요..."
"어??? 또? 알았어 자기야..."
난봉의 페니스는
옷을 벗지도 않은 아내 영숙의
팬티를 급하게 벗기어내고는
그대로 비너스를 꼿아 넣어 버린다.
아직도 아내의 뜨거운 질내부 온도가 감지된다.
"오오오오오오....이쁜 우리 자기..."
"허허허허허헉!!!!!!!!!! 여보...자기것이 그리웠어요"
"오오오~~~~ 그래 이쁜 우리 아가..."
"여보...헉헉헉...어허허허헉..."
급하게 자세를 바꾼 영숙은
난봉을 눕히고는 위로 올라가서
있는 힘껏 엉덩이를 밖아 돌리며 괴성을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헝!!! 헝!!!"
"오욱!!!!!!!! 디게 쪼이네 오늘..."
"여보 나 이상해요...창녀가 된것 같아요...헉헉헉!!!!!"
.
.
.
며칠 뒤
한가한 점심나절...
시내 일을 보러 나가던 중
난봉은 지갑을 놓고 나간걸 알고는
차를 돌려 다시 집으로 향한다.
13:20
아무 생각없이 현관을 열고 들어선 난봉
열린 침실 틈으로 보이는 믿을 수 없는 광경
아내 영숙의 목엔 개줄이 걸려있고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운다.
민혁이란 그 놈은 아내의 묵줄을 잡고
엉덩이를 때리며 그 성난 페니스를 밖으며
완전한 사육사처럼 소리지른다.
"이런 씨발년아...내가 누구라고?"
"헉헉헉!!!!!! 주인님!!!!!! 주인님..."
그렇게 펌핑을 하던 침실...
바닦엔 시알리스 봉지가 보인다.
그렇다 그 놈은 그날도 입에 시알리스를 물고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중독을 시킨뒤
강한 섹스로 중독서이 짙은 섹스를 만들었던 것이다.
아내는 벗어나려 발버둥 쳤지만
그놈은 아내의 목줄을 더욱 더 세게 죄며
가혹한 펌핑을 한다.
퍽!!!!!!!!!! 슈슈슉!!!!!!! 퍽퍽퍽!!!!!!
.
.
.
햇살이 가득한 어느 오후
밝은 창가에 앉은 영숙의 팔에는
링거가 꼿혀있고 난봉이 옆을 지키고있다.
창백한 얼굴의 영숙은 많이 좋아졌다.
"여보 면목이 없어요..."
"여보...당신은 어디까지나 날 위해 하다가 그리된거쟎아
오히려 내가 미안하고 당신 볼 낮이 없구먼...
지금은 99% 이상 정화 되었다니 걱정 말아여"
"흑흑흑...여보...고마워요..."
"사람 참...ㅎㅎㅎ"
.
.
.
며칠 뒤
22:10
어둠으로 채워진 난봉 부부의 침실
영숙은 가녀린 다리위에 검정 밴드 스타킹을 끌어 올리고
또각거리는 하이힐을 신는다
아름다운 아내 영숙의 완전 나체로...
그리고 붉은 립스틱을 바른다.
그렇게 완벽한 자태로 엎드린 영숙은
스스로 남편 난봉의 허리띠를 풀러 자신의 목에 걸어준다...
"여보...나의 주인님께...바칩니다...어헉!!!!!!! 어어어욱!!!"
"고마워 나의 귀여운 악마...사랑해!!!...욱욱욱!!!!!!"
그렇게 그들 부부는 또 다른 판타지를 즐긴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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