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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8 2,372회 0건
----제 4장 암퇘지의 항문수난-----

아들에게 질사(질내사정)를 당한 지영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자살이라도 해보고자 했다.

그러나 민수가 학교에 가거나 외출할 때는 지영을 꼭 ‘돼지보지 자세’(팔을 발목에 고정시키고 다리를 목 뒤에 고정시켜 보지와 똥구멍이 고스란히 보이는 자세)로 고정시키고 갔기에 지영은 자살할 수도 없었다.

입에도 재갈을 물리고 혀에도 콘돔처럼 실크릿 껍질을 덮어씌운 탓에 혀 깨물고 자살도 불가였다.

민수가 돌아오기 이전까지는 한마디로 집의 가구에 지나지 않은 셈이었다.
돌아오면 아들의 정액변기일 뿐이고.

아들이 없는 시간에는 잠만 잘 수 밖에 없는 엄마노예 지영은 혹시나 집안에 누군가 노크를 할 때마다
철렁했다.

택배나 아니면 지영의 친인척, 혹은 그녀의 남편이
현관문에서 보지를 내비치는 지영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특히나 남자라면 강간으로만 끝나겠지만 여자에게 들키면 그 소문은 걷잡을 수 없게 퍼질 지 모른다.

저녁이 다 되어 민수는 주위를 조심히 살펴보고
문을 열었다.

그러자, 현관문 앞에선 보지와 똥구멍이 펼쳐져있는 기묘한 풍경이 나타났다.

민수는 집에 온 인사로 바지 쟈크를 내려 그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그는

“다녀왔습니다.”

라고 한 후에 그의 자지를 지영의 보지에 내려쳐박았다.

그리고 몇번을 흔들며 교미를 하다가 민수는 엄마암퇘지의 자궁에 씨를 뿌렸다.

두번째의 질내사정에 지영은 크나큰 공포감을 느꼈다. 한번의 질사는 임신을 피해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인사처럼 하루하루 자궁에 좆물이 채워지면
100퍼센트 임신한다…!
게다가 아들은 일체 콘돔을 쓰지 않는다…!

“씨발 돼지년.”

민수는 친어머니의 보지를 한움큼 잡고 퉤- 보지안에 침을 뱉고 어머니의 돼지보지 자세를 풀어주었다. 재갈도 풀어주자 지영의 입에서는 목소리가 나왔다. 절박한 어조였다.

“민수님. 암퇘지 이러다가 정말 새끼 밸지도 몰라요. 저는 괜찮지만 남편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임신만은 피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피임 수술이라도 받으면…”

“안돼. 씹보지야. 난 니가 새끼낳는거 보고 싶단 말이다.”

“그…그런!”

지영은 아들의 무책임함에 당황스러워 다음 말을 손쉽게 꺼낼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리도 무심할 수가 있단 말인가?

“지영아. 엉덩이 내밀어봐. 오늘도 우리 지영이 똥쌀 시간이에요.”

민수는 차가운 우유를 전용관장기에 넣어 지영 앞에 내보였다. 오늘 온 택배물품 중 하나다.

이것 말고 민수는 지영의 계좌를 빌려 여러 가지 용품을 샀는데 물품의 이름들은 지영에게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았다.

“쮸쮸쮸, 우리 암퇘지. 두 손으로 항문을 벌려보겠니?”

민수의 말에 지영은 아연실색해서 외쳤다.

“그…그런 굴욕적인…”

“벌리라면 벌려 씹보지년아!”

“이힉!!!!!”

지영이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낌새가 보이자 민수는 발을 들어 지영의 젖소가슴을 짓밟아버렸다.
정말이지 지영의 E컵가슴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민수는 저기서 우유만 나오면 딱이라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그는 지영을 임신시키는 것이다. 그저 우유를 짜기 위해서.

민수의 하도 많은 가슴폭력에 지영은 이제는 아픔보다는 묘한 감정 또한 느껴지게 되었다.

얼굴이나 다른 부위들은 고통만이 지배할 뿐이지만
가슴은 웬지모르게 좋은 기분도 일었기 때문이다.

결국, 지영은 떨리는 손으로 국화무늬 주변을 힘차게 벌렸다.
부끄러움에 지영의 항문은 계속 쪼였다 풀었다를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었다.

민수는 관장주사기를 지영의 항내로 넣었다.

“으흡!”

지영은 엉덩이에서 배까지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자
눈앞이 노래졌다. 곧 이어 닥치는 배변에의 욕구에 지영은 민수가 보든 말든 시원하게 싸내리려 할 때, 민수가 말했다.

“바로 싸지마라. 10분은 버텨야돼.”

“오…오분도 힘든데…!”

“그럼 눠. 대신 다음 관장은 이 앞의 도로에서 하게 될 테니까.”

“알겠습니다! 지영이 버틸테니까 밖만은 제발…”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노출된다는 생각에 지영은 눈물겹게 민수의 요구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민수는 비디오카메라를 들어 지영의 표정과 항문을 돌아가며 찍고 있었다.

“으…으흠! 그…그 카메라는 뭐에요? 으…으흣!”

지영은 필사적으로 똥을 참으면서도 자신의 굴욕적인 상황이 카메라에 담긴다고 생각하자 매우 불쾌했다.

“응. 요새 어느 성인 넷사이트에 암퇘지 키우기라고 자료를 올리고 있거든.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야. 물론 그 주인공은 너고.”

“그…그럴수가! 나…나의 프라이버시는…”

“얼굴은 모자이크하고 있으니까 마음껏 감탕질을 해도 돼. 게다가 넌 팬도 엄청 많다고. 넌 성인사이트에선 암퇘지 스타니깐.”


얼굴을 가리는 것에는 안심이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성인 사이트에 올라와 다른 이들의 암퇘지스타로 추앙받는다니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우선 문제는 자신의 직장내에 가득찬 똥이었다. 겨우 5분 반쯤만 지났을 뿐인데 이미 배에서는 꾸르륵-꾸르륵- 거리고 있다. 표정은 일그러져 추한 모습을 띄고 있다.

순간, 황금색의 똥이 지영의 장을 벗어났지만 지영은 젖먹던 힘까지 짜내 간신히 안으로 집어넣었다.
정말이지 위기의 순간이었다.

“으흠…으흠…으흠…!”

똥을 참기위해 침착하게 숨을 고르며 신음을 지르는 지영의 모습은 한없이 아름다웠다.
찌푸려져 만드는 추악한 표정도 평소 도도하고 날카로운 어머니의 모습과 정반대여서 민수의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했다.

결국 지영의 그런 노동은 결실을 거둬 10분을 넘었다. 민수는 시계를 보고 크게 만족하고 그의 손을 관장우유로 불어오는 지영의 배를 꾹꾹 눌렀다.

“무…무슨…끼야핫!!!!”

민수의 손으로 지영의 배를 깊게 누르자 힘들게 참고 있던 대변이 한꺼번에 쏟아져내렸다.

푹-푹-푸싯-푸욱-푸욱-푸드득

황금색의 조각과 똥섞인 노란 우유가 바닥 위에 쏟아져내렸다. 지영은 자신의 배설물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뽀옹-

그리고 마지막 남은 방귀가 나오고나서야 오늘 지영의 관장은 끝날 수가 있었다.

“으으…고약하군. 그래도 10분은 버텼으니 바깥에서 똥싸기는 면제해주겠다.”

민수는 두루마기 휴지를 보며 지영에게 그녀의 배설물을 치우라고 명령했다.

지영은 여전히 똥구멍에선 관장액을 흘리는 채 그녀의 수치를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관장은 항문수난의 시작일 뿐이었다.

지영은 항문의 주위에 무슨 액체가 발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항문삽입을 용이하게 하는 러브젤이었다.

민수는 자지를 지영의 항문에 넣기 위해 러브젤을 바르고 있던 것이었다.

애널 입문자는 가벼운 구슬로 애널 단련을 해야한다는 것을 민수는 모르는 것이 아니었지만
이미 민수는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다. 그저 지영의 똥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꽂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다.

“자…잠깐만 뭐…뭐하시는 거에요?”

지영은 항문섹스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민수가 무엇을 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설마…그 곳에 박는건 아니겠죠? 거긴 보지가 아니라 똥 나오는 구멍인데…”

이런 지영의 질문에 민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애널 입문자도 아닌 항문 처녀에게 고작 러브젤만을 바르고 그의 거대한 자지를 통째로 삽입했기 때문이었다.

“으히이이이이이익!!!!!!!!!!!!!!!!!!!!!!!!!!!!!!!!!!!!!”

지영은 엄청난 고통에 극한의 신음소리를 질러대었다. 쾌감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똥구멍처녀에게 구슬도 아닌 대물이 박혔으니 극한의 고통밖에 그녀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빼줘!!!!씨발놈아!!! 빼달라고!!!!!!!!!!”

지영은 너무나 큰 아픔에 생전 쓰지 않던 욕까지 했으나 민수는 오히려 그 자지를 왔다갔다하며 보지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었다.

“죽이는데…좆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보지보다 훨씬 낫네. 씨발…”

“아히익! 아파! 아프다고!!!!!!!!!!!”

지영의 똥구멍에선 무리한 삽입으로 인한 다량의 피가 흘러나왔지만 항문섹스에 맛들린 민수는 그저 박아대고만 있을 뿐이었다.

“놔줘!!! 차라리 보지에 하란 말야!! 보지라면 얼마든지 하게 해줄테니까!!!”

지영은 찢어진 항문에 대한 고통을 호소해도 민수에게 지영은 변기라는 섹스돌일 뿐이었다.

항문에서는 다량의 피가 흘러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음에도 민수는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항문의 조임이 예사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처음 맛보는 굉장한 쾌감에 민수에게 지영의 비명은 우이독경일 뿐이었다.

“아!! 내 항문! 찢어진다! 찢어져버려!!!”

마침내, 지영의 인체는 한계를 넘어 실신해버렸다.
그와 동시에 민수는 질내만이 아니라 항내에도 정액을 찔꺽찔꺽 주입했다.

사정과 함께 정신을 차린 민수는 고기변기를 잃는다는 생각에 지영의 몸상태를 체크했다.
게다가 살아있는건지 맥박도 짚어보고 약국에서는 항문에 좋다는 약품을 사와 지영의 똥구멍에 발랐다.
다행히도 피는 금세 멈춘 듯 했지만 지영의 항문은 당분간 못쓰게 되었다.
다시 넣으려면야 넣을 수 있겠지만 꽤나 망가져버려 보지보다 깊은 쾌감을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괄약근 부분이 무리한 삽입으로 인해 비뚤어져서 어긋나버렸다. 그 바람에 똥구멍 자체가 너덜너덜해져 지영은 똥 조차도 참는 능력을 상실해버렸다.
똥이 직장에 가는 순간 항외로 나와버렸다.
관장의 의미가 없어진 순간이었다.


병원에서는 다행히도 완치는 되지만 큰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럴려면 꽤나 큰 돈이 들었지만 민수의 집안은 재력가였기에 그 부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만 치료에 긴 시간이 걸렸을 뿐.

오히려 민수는 빨리 완치가 되면 똥구멍을 서서히 단련시켜 제대로 된 똥구멍 맛을 느끼고 싶을 뿐이었다.
사실, 엄마의 건강보다는 자신의 정액변기의 안위만이 급할 뿐이었다.

수술은 했지만 후유증이 꽤나 오래 가기 때문에 항문은 건드릴 수가 없었다.

당분간은 그저 신나게 보지에 박고 보지에 싸는 것이 다인 셈이었다.
이미 민수는 압도적인 쾌감을 주는 지영의 똥구멍맛에 길들여저버려 지영의 보지는 별 쾌감은 안느껴졌지만 꿩이 없기에 닭이라도 필요한 법이었다.

보지도 차츰 질리게 되자 민수는 지영의 다른 부분을 사용하기로 했다.

-----

하하하, 비난이 너무 많군요. 하긴 그럴만도 합니다.
확실히 이 소설은 심하다고 해도 너무 심하니까요.
심리묘사도 없고요 일이 일어나는 계기도 아주 간단하지요.
제가 쓰고 있는 것은 극(極)야설.
야설의 분탕질만을 최대한 발휘해서 쓰는 것이 제 야설의 특징입니다.
스토리나 심리묘사보다도 인간의 굴욕의 한계는 어디인가,
어떻게 자극적인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가 그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

앞으로도 극한의 수위는 계속 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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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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