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냥 우리들...
진희는 진혁이 유치원 갈 준비를 해야한다며 나의 좆을 똥구멍으로 돌려박으라 한다. 나는 화장실에서 진희 엉덩이의 Boxtape를 잘라내고 진희는 똥물과 물병을 싸지른다. 그러나 아직 Lagua 한 통이 더 남았다. 나는 그것이 빠져나올 때까지 보지에 박아두겠다고 했고, 진희는 그 상태로 부엌으로 데려달라 하여 쌀을 씻어 밥을 올리고 끓는 물에 콩나물과 약간의 소금, 다시다를 넣는다. 내가 좆질을 하니 ‘아잉~’ 하며 김을 꺼내 잘라 통에 담고 계란후라이를 한다. 진희가 나의 머리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나의 발이 이동하고 나의 좆은 그녀 보지입구부터 자궁입구까지를 부드럽게 왕복한다. 그녀는 박히면서 아침식사와 진혁이가 입을 옷, 그림도구들을 준비하고 나는 좆을 넣을때는 배에 밀착시키고 빼낼때는 후장을 눌러내리며 그녀의 후장속의 물통을 밀어낸다. 진희가 “어! 나온다. 나온다.” 라고 급하게 말하고 나는 잽싸게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진희가 욕조에 Lagua통을 뱉어내고 나는 좆을 진희의 보지에서 뽑아 똥구멍으로 옮긴다.
진희가 밥에 김을 싸서 나의 입에 넣어주고 반찬들을 입에 밀어 넣으면, 나는 씹어서 반쯤은 진희의 입에 넣어준다. 나는 양손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들어내리며 후장을 쑤셔박고 진희는 밥을 못 먹여주겠다고 투정한다. 나는 진희를 일으켜 식탁에 클리토리스가 눌려지도록 하며 좆을 크게 빼내 똥구멍부터 후장 끝까지를 쑤셔주고, 진희가 더 이상 밥을 싸지 못한다. 나는 좆질의 강도를 세게하며 진희의 입에 밥과 반찬을 쑤셔넣고 한동안 클리토리스와 후장의 기분좋음을 느끼던 진희는 고개를 돌려 나의 입을 찾더니 진희입에 들어있는 밥들을 밀어주며 신음과 함께 몸을 떤다. 나는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두손가락으로 터트려주고 진희는 보지를 쿨럭거리며 보짓물을 싼다.
“나도 할까?” “응, 여보. 그대신 싸는건 보지에다 싸.”
나는 좆질을 크게하며 “앞으로도 많이 할텐데 뭐.” 하면서 속도를 높인다.
진희가 똥구멍이 힘을주면서 “안돼. 앞으로 당신 정액은 항상 내 자궁에서만 뿜어져야되! 똥구멍은 안돼.” 하고 막는다.
“정말로 나의 아이를 낳을거야?” “응. 너무나도 많이 자기의 아이를 갖고싶어.” 나는 나의 좆을 진희의 똥구멍에서 보지로 바꿔넣는다.
“진희 닮은 딸을 낳아줘. 내가 키울게.” “안돼! 내가 딸을 낳는다면 당신은 내가 늙어져서 더 이상 매력이 없어지면 나의 딸을 먹으려 할거야 그해서 안돼. 당신 닮은 아들을 날거야.”
“나는 나처럼 부모에게 효도 인하는 아들은 싫은데.” “그래도 딸을 낳아서 당신에게 잡아먹히는 것보다는 나.” G-Spot을 공략당하는 진희의 등이 휘어지며 나의 가슴을 밀어낸다.
“오빠 이제 싸! 나 또 가~” “진희 싼 다음에 쌀게.”
진희는 머리를 도리질 친다. “안돼. 나 싸고나면 오빠 쌀때까지 또 한참걸린단 말이야! 내가 참을테니까 오빠부터 싸.” 나는 진희의 G-Spot과 자궁입구구간을 찍어누른다. “어디 참을 수 있으면 참아봐. 내가 쌀때까지.”
“아아악! 안돼. 오빠먼저. 아하앙~ 아항~ 학~ 오빠 빨리싸.” “10분만 참으면 싸줄게.” 나는 약올리며 자긍입구만 급속도로 긁어댄다.
“학! 학! 학! 오빠 빨리싸! 빨리리리이익!익!익! 싸아아~” 진희는 30초도 못참고 보짓물을 싸지른다. 정말로 뜨거운 여자다. 맘만 먹으면 2분 안에 보내버릴 수 있다. 나는 진희에게 오르가즘의 잔경련을 즐기도록 유도하면서 서서히 보지입구부터 자궁끝까지를 부드럽게 박아댄다.
“거봐. 빨리 싸라했잖아. 오빠 쌀때까지 안풀거야.” 하며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는다.
“이번은 내가 쌀때까지 정말로 참을거야.” 진희의 보지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도록 좆을 꺼내었다가 진희의 자궁끝까지를 부드럽게 집어넣는다. “응! 이번에는 반드시 오빠부터 싸게 할거야. 빨리해!” 진희가 아랫입술을 이빨로 문다. “알았어 오빠 쌀게.” 나는 정말로 진희가 싸는데 얼마나 걸리나 시간을 한번 측정해보기로 했다.
7:57:02초, 나는 먼저 진희의 G-Spot을 좆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젖꼭지를 빨았다. 진희의 아랫입술이 물려진다. 좆을 좀더 깊이 집어넣어 진희의 자궁입구를 빠른속도로 들락날락거리며 간질이고 진희의 혀를 빨아 아랫입술을 깨물지 못하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간질이며 진희의 똥구멍에 손가락 두개로 박아준다. 진희의 입술이 열리고 “아학~ 하아악~” 신음이 터진다.
혀를 강하게 빨아당기며 젖꼭지를 꼬집는다. 진희 똥구멍의 두 손가락은 진희의 후장에 찬바람이 들어가도록 활짝 펼쳐버리고 나의 좆은 진희의 G-Spot을 쳐올린다. “아학~하악~ 학학학학학!” 진희의 신음이 높아진다 얼마 안 남았다.
진희의 입으로 나의 침을 한움큼 넘겨주고 진희의 유방를 터질 듯이 감아진다. 똥구멍에 4개의 손가락을 잡어넣어 위로 잡아당겨 찢어버리면서 나의 좆은 진희의 G-Spot을 쳐박아올려 그대로 자꿍끝까지 긁어서 쳐박는다. 나도 사정을 하겠다는 의지를 갖는다. 8번의 힘찬 좆질이 진희의 사정을 끌어내었다. “아악! 아악! 악! 칵!칵!칵! 까아아아악~ 크으흐~”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이 힘차게 조여지고 진희의 비명을 들으며 시계를 쳐다보니 7:59:54초.
시간을 확인한 나는 좆질의 강도를 높여 빠르게 쑤셔박는다. 죽어있던 진희의 신음이 이어진다. “오오오오옷! 빠아아아아~ 하아~하아~ 하아아아앙~ 앙아아앙~” 진희의 비명을 들으며 나의 정액이 진희의 자궁속에 뿜어진다. 내 좆이 ‘쿰청~ 쿰청~’ 하며 좆물을 싸대고 진희의 보지가 ‘푸어~ 푸어~’하면서 보짓물을 싸댄다.
“진희, 아주 잘 참았어.” “학학학~ 오빠. 하악~ 쌌지? 하악~ 그렇지?” “응. 너무 기분좋게 쌌어.” “그래 잘했어. 나 좀 잘게.”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다. 가슴에서 벌써 잠이든 진희의 등에 이불을 덮는다.
10:00시, 두시간 잤다. 진희는 입을 벌리고 나의 가슴에 침을 흘리면서 잔다.
나의 좆이 굵어진다. 아침이면 항상 꼿꼿해지는 주인을 배반하지 않는 충직한 놈이다. 나는 진희의 엉덩이를 끌어올리며 서서히 좆질을 시작한다.
“아잉~ 더 자~” 진희가 선잠을 깨며 나의 가슴을 때린다. 눈은 여전히 감고있다.
“너가 자고있어도 하라고 했잖아.” 진희가 손가락으로 뒤집으라는 표시를 하고 나는 몸을 돌려 진희를 눕힌다. 진희가 다리를 大자로 벌려준다.
좆질을 다시 시작하년서 ‘조금 뻑뻑한가?’ 하고 느끼려는 순간에 진희의 보지속이 부드러워 진다. 정말로 진희의 보지는 주인의 의식이 없어도 나의 좆에 충실히 반응한다. 나는 진희를 깨우지 않기 위해서 자궁벽을 두드리지 않으면서 보지 안쪽부터 자궁입구까지만 왕복한다.
나의 좆뿌리에서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진희의 몸이 ‘쿨럭’하고 튕겨지며 보지가 강하게 조여진다. 보짓물이 내 좆과의 결합부위 밑으로 꾸물꾸물 흘러나오더니 푸들푸들 잔경련을 일으킨다. 내가 진희의 입술에 키스하는데도 진희는 반응이 없다. 진희는 정말로 잠이든 상태에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진희의 정신의 의식의 오르가즘이 아니라 오직 본능만을 가지고 있는 몸뚱아리의 사정이다.
여자의 몸은 참 신기하다. 나는 침을 묻혀 진희 똥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밀어놓고 진희의 G-Spot과 자궁입구를 쑤셔주었다. 5분 정도 박아대자 진희의 보지가 다시 나의 좆을 강하게 조여물고 보짓물을 싼다. 진희의 코에 귀를 가져다대보니 숨소리가 고른 것이 아직 자고있다. 나는 다시 좆질을 한다.
5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진희의 보지가 다시 나의 좆을 강하게 물고 힘이풀어지면서 오줌이 질질 흘러나온다. 나는 좆질을 반복하여 진희의 보지가 나의 좆을 6번째로 물어 조이고 보짓물은 흘리되 오줌이 더 이상 새어나오지 않자 진희의 자궁벽을 쳐올리며 좆물을 싸질렀다.
“아후~ 뭐야? 또 하는거야?” 진희가 나의 가슴을 밀어내며 부스스 눈을 뜬다. 나는 침대에 누워 진희를 내몸위로 돌려올리고 진희가 잠의 여운을 즐기도록 도와준다.
10여분이 지나자 진희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아침에도 한번 했지?” 내가 고개를 끄덕인다. “나도 쌌어?” “응” 진희의 눈동자가 잠시 굴러간다.
“그럼 지금까지 22번, 아니 23번 했네?” 그렇게 많이 했어? 내 생각엔 진희가 15번 정도 싼 것 같은데?“ ”내 몸은 내가 더 잘알아요.“하며 혀를 내민다.
“오빤 몇번?” 진희가 걱정스러운 듯이 묻는다. “여섯번.”
“그렇게나 많이?” 진희가 기뻐한다. “응 아침에도 한번 쌌는데 뭘.”
“아침에도 쌌어? 나 자고있을때? 아이구~ 잘했어 내새끼.” 진희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뽀뽀한다.
“그런데 진희 너 자면서도 싸더라.” “정말? 말도안되 자면서 어떻게 싸나? 의식이 없는데.”
“그러게 말이야. 아침에 나 한번하는 동안 여섯 번 싸더라. 자면서” “말도안돼!” 진희가 부정한다.
“오줌까지 싸면서 보짓물을 그렇게 많이 뿜어대던 음탕한 여자가 착한 남편을 거짓말쟁이로 모네.” “정말?”
“침대 젖은거 좀 봐라.” “어헉!” 진희가 침대를 만져보더니 깜짝놀라 상체를 들어올린다. 정말로 침대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고 끝부분은 말라가며 정액과 보짓물로 풀먹은 듯 뻗뻗하게 굳어있다.
“어머, 정말인가보네. 자면서도 싸나보네.” 진희가 인정한다. “그렇다면 난, 지금까지 29번을 싼거네.”
“왜 그렇게 횟수가 중요해?” 내가 묻는다.
“말라죽지 않으려고... 100번 싸면 정말로 그땐 그만할거야.” 진희가 나의 가슴에 얼굴을 눕힌다.
11. 사이판온천장...
“바람핀거 더 있으면 이야기해봐.“ ”바람이 아니라 돌림빵 당한거라고 했잖아! 나는 하고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당한거라고...“ 난 진희의 말이 맞다고 달랜다.
“날짜는 기억 안나는데, 친정엄마랑 같이가서 두 번 있었어?” “뭐 엄마도 같이 바람폈어.”
“바람이 아니라니까! 그리고 엄마랑 어떻게 같이하냐? 나 혼자만 당한거지...”
“엄마랑 포천에 있는 사이판온천에 갔었어. 거기서 엄마랑 같이 온천을 하고 있었지.
얼마간 같이 온천을 하다가 엄마는 수면실에서 쉬겠다고 했고 나는 그냥 온천탕 안에 누워있었어. 그런데 누군가의 손가락이 나의 수영복을 젖히고 보지를 막 만지는 거야. 고개를 들어보니 대머리 아저씨 둘이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거야. ‘악! 뭐하는 거에요?’ 하며 나는 발딱 일어나 도망쳐서 탕을 나왔어요. 그랬더니 그사람들은 ‘이리와봐’ 하며 뒤?아와 엉덩이를 잡았어요.
저는 ‘치한이에요.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치면서 도망을 쳤고 그 사람들은 나를 ?아왔어요. 저는 도망치는데 그사람들은 저를 잡아서 팬티를 끌어내리면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 사람들을 발로 차서 밀어버리고 다시 도망쳐 앞의 투명문을 열고 들어가서 도어를 잠갔어요. 그 두 사람이 문 앞으로 와서 나의 팬티를 돌리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저는 혹시 문이 열릴까봐 문고리를 꽉 잡고 있었죠.
그런데 어디선가 여러개의 손이 나의 엉덩이와 등을 더듬었어요. 돌아보니 5~6명 정도의 남자들이 발가벗고 서있었어요. 아뿔사! 제가 도망쳐 들어온 곳은 남자목욕탕이었어요. 온천하고나서 몸을 씻는 남자목욕탕.
안그래도 예쁘고 섹시한 제가 브래지어만 걸친 나체로 남탕에 들어왔으니 제가 생각해봐도 먹어달라고 꼬리치는 여자로 보였을 것이 당연해요. 저는 거기서 돌려졌어요.“
주책없는 내 좆은 또 꼴린다. 나는 진희의 보지에 좆질한다. “똥구멍에 박아줘요.” 라고 말하며 진희가 돌아눕고 나는 진희의 똥구멍에 나의 좆을 뿌리까지 밀어넣는다.
“그들은 나를 들어 유방과 보지, 똥구멍, 등허리 등을 빨아대면서 목욕탕 한가운대로 옮겼어요. 그리고는 10개도 넘는 손이 저의 보지와 똥구멍을 후벼팠어요. 여자들은 부드럽게 빨아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저의 보지와 똥구멍을 그냥 후벼파고 쑤셔댔어요.
갑자기 똥구멍으로 액체가 힘차게 뿜어들어 왔어요. 누군가 저의 똥구멍에 물이 강하게 들어진 샤워호스를 갖다대어 후장으로 강한 물줄기가 뿜어 들어왔고, 저는 참고 참았는대도 결국은 배가 터지기 직전에 창피하게도 남자들 앞에서 똥물을 쏟아냈어요. 그러자 남자들은 나의 똥구멍에 비누를 박아서 빙빙 돌리더니 좆세우고 누워있는 한 남자의 좆에 나의 똥구멍을 올려놓고 눌러버렸어요. 비누칠된 나의 똥구멍은 그 남자의 자지를 쉽게 받아들였죠. 그러자 다른 누군가 나의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나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밀어넣었죠. 그리고는 엉덩이를 나의 구멍속에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저의 입에도 좆이 물리워졌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처음에 나의 팬티를 벗긴 두 대머리도 합세했어요. 남자들은 나의 입에서 좆을 힘차게 세우고는 나의 보지들에 박아댔어요. 똥구멍에는 하나의 좆이 보지에는 두개의 좆이 박아졌어요.
나이 먹은 아저씨들도 힘이 좋데요. 학생들보다는 훨씬 오랫동안 박아댔어요. 앞으로 엎어지고 뒤로 눕고 세워지면서 계속 보지와 똥구멍으로 남자들을 받아들였어요. 저도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에 보짓물을 싸대기 시작했구요. 그런데 그 온천탕이라는 곳도 사람들이 계속 바뀌는 곳이잖아요. 맥심에서 미영씨가 계속 남자들에게 바뀌면서 당하듯이 저도 온천하러 오는 모든 남자들에게 한번씩 대주었어요. 다행인 것은 반정도의 남자들은 한 번 싸면 더 이상 박아대지 않은거죠. 만약에 고등학생들처럼 15번씩 박아댔으면 저는 죽었을 거에요.
사이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800명 정도 된다는데, 그중에 반인 400명이 5번씩만 박아댔어도 2000번, 저는 아마도 죽었겠죠. 다행이 1000번 정도만 남자들이 저의 보지나 똥구멍, 목보지에 자기들의 정액을 뿜어댔어요. 가끔씩 성질급한 사람이 이미 박혀있는 나의 똥구멍이나 보지에 좆을 하나 더 넣으려고 시도할때에만 조금 힘들었을 뿐, 나머진 그다지 힘들지 않았어요. 당신의 좆기둥에 단련된 나로서는 보지와 후장 동시공략 정도는 이제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마지막에 조금 힘들었던 건 사이판이 문닫을 때 남자들이 나를 씻겨준다면서 좌식사우나 가운데 눕혀놓고 보지와 후장에 각각 3개씩 사워기를 집어넣었을 때였죠. 샤워기 3개 정도는 별로 문제가 아니었는데, 남자들이 찬물로만 최대로 틀어놓는 바람에 나의 보지와 똥구멍은 추워서 오므라들었고, 내가 샤워기들을 빼내려 할 때에는 오므라든 구멍들을 찢다시피 하면서 빠져나왔어요. 그때가 좀 힘들었죠.
그리고 사이판 온천은 문을 일찍 닫아서 좋았어요. 끝나고 나와보니 저녁 8:30분, 엄마는 아마도 제가 자고있는 엄마를 남겨두고 먼저 갔다고 생각했나봐요. 1:00시쯤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시다가 전화해보니 제가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 많이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엄마가 자는 바람에 그날 남자목욕탕에서 1000번 정도 돌림빵 당했어요. 아침 10:00부터 저녁 8:00까지 10시간 동안. 꽤 빨리 남자들을 보내버린 셈이 되는거죠?“
“잘했다. 잘했어! 오늘은 나 혼자한테만 100번 돌림빵 당해봐라” 나는 진희의 똥구멍을 좆으로 좆나게 후벼팠다.
“보지도 손가락으로 후벼줘요.” 나는 두손가락으로 진희의 보지를 후벼팠다.
“오빠 더 거칠게.” 하며 진희는 나의 나머지 한손을 자신의 보지로 끌어당겼고 나는 양손가락 3개씩 6개의 손가락으로 하프를 연주하듯이 진희의 보지속을 후벼파면서 힘차게 꼴려버린 나의 좆으로 진희의 후장을 길고고 깊숙하게 쳐박아 넣었다. ‘하악~ 하악~’ 신음을 지르며 “오빠~ 내가 다른 남자들에게 구멍을 대줘서 기분나빠? 하악~” 진희는 신음을 흘리며 묻는다. “그래. 앞으로는 너가 돌림빵을 당하는 횟수만큼 너의 보지를 찢어먹을거야. 그러니 몸 처신 잘해!” 하며 후장의 끝에 나의 좆을 쳐박는다.
“하악~ 그렇다면 남자들에게 더 돌림빵을 당해야겠네, 그래야 오빠가 나를 더 사랑해 주겠네.” 하며 고개를 나의 혀를 빨아댄다.
“이 똥걸레야! 똥구멍을 꿰뚫어 죽여주마!” 나의 좆질이 거칠어지면서 진희의 후장속에 나의 부랄까지 쑤셔박히도록 좆을 쳐박아대고, “이 나쁜 몽등이야. 나를 버리지 마라. 진희는 몽둥이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 하며 진희가 외쳐댄다.
“이 씹창보지야! 보지가 갈기갈기 찢어져 늑대에게 뜯어먹힐 년아! 내가 너의 보지를 파내버려주마!” 나의 손가락이 진희의 보지를 긁어내고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주물러 뽑아낸다. “오빠~ 늑대말고~ 아아악! 악!악! 오빠가 뜯어먹어줘~ 악악악!”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손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올리며 후장끝에 쑤셔박히는 나의 좆에 쳐내린다. “커억!” 신음과 진희의 몸이 출렁거리며 보지로 나의 손가락을 조여문다. 다시 하늘높이 진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27cm의 좆과 부랄을 진희의 후장속에 쑤셔넣는다. “쿠억!” 진희가 신음과 보짓물을 뿜어댄다. “커억! 커억! 나죽어~ 오빠~ 컥!컥!컥! 오빠 살살~ 쿠억! 쿠걱! 컥!컥!컥! 오빠 살려줘~”
난 진희를 죽여버리기로 진작부터 결심했다. 후장에 구멍을 뚫기 위한 좆망치질은 강도를 더해갔고 “까악~ 끼야아아악! 아아악!” 진희는 절정에 오르며 보짓물을 남자의 오줌처럼 뿜어댔다. 벌창보지를 또한번 보내버린 나는 보짓물이 말라버릴 때까지 좆망치질을 멈추지 않았고, 진희의 비명이 이어지며 보짓물이 멈추고 오줌이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한다. 진희는 죽어가면서 나보고는 싸지 말란다.
“오빠는 내 똥구멍에 쌀 수 없어. 오직 보지에만 싸야돼. 그러니 오빠는 싸지 마~” 라면서 고개를 떨군다. 나는 “내가 안싸면 진희 배가 내 좆에 뚫려버릴텐데...” 라고 보지를 계속 후벼파면서 후장을 더 세게 좆으로 쳐올리자, “컥!컥! 그래도 안돼. 절대로 싸지마~” 라고 속삭이며 죽는다. “쌀거야.” 하며 나는 절정을 향해가자 진희는 “안돼! 안돼! 안돼~” 하며 똥구멍을 오므리고 나의 허리를 세게 꼬집는다. 나는 사정을 멈춘다. 그대신 보지만 계속 후벼판다. “알았어, 알았어. 싸지 않을게” 하자 진희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혀를 빨아댄다.
“후훗! 70번 남았어, 오빠. 정말로 이러다간 100번 채우겠는데?” “아니 최소한 100번. 난 진희가 말라죽는 모습을 볼거야. 근데 진희의 보짓물과 오줌은 정말 많이 나온다!” 나의 질문에 진희는 웃으며 “나는 먹는 것들이 다 보짓물로 가. 똥물로도 갈거야. 그래도 하루에 30번 싸대면, 나는 정말로 일주일안에 뼈만 남을거야” “말도 안돼! 이 많은 살들이 다 어디로 가냐?” 하며 나는 허리를 살짝 꼬집는다. “오빠 내가 정말로 그렇게 뚱뚱해? 그래서 보기 싫어?” “응” 하며 진희가 뚱뚱하다는 말에 긍정을 표시하자 진희는 “그렇다면 나를 말려죽여. 오빠가 보기 좋을 만큼 나를 더 말려서 날씬하게 해줘.” 라고 부탁하다. “진희야, 너의 몸은 완벽해. 더 이상 손댈 곳이 없어”하며 진희의 혀를 감아빤다.
“엄마 때문에 당한거 또 하나는 뭐야?”
“응. 그거” 하며 진희가 말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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