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고봉식_시즌 2
(음란일기)
시놉시스
1973년 여름 어느 날
인천의 성냥공장 옆 한 작은 산부인과에세 아이가 태어난다.
3.9킬로그람의 우량아인 아이는 어른보다 큰 성기를 갖는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성기 역시 같은 비율로 성장하고 만다.
청년기서부터 [킹좆]으로 불리우던 이 아이...고봉식
16세때 떡볶이집 아줌마에게 총각성을 바친 뒤로는
여자들의 야한 발목만 보면 무조건 발기되는 남자 고봉식
길이 27센티 둘레 22센티의 거대 패니스를 휘둘르며
인근 주위의 여인들을 접수하는 요절복통의 섹스 정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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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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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식/73년생/38/179/72/봉봉분유대리
주선미/69년생/42/166/51/봉봉유업과장
민태호/66년생/45/172/71/봉봉유업과장
유도식/66년생/45/179/80/봉봉유업팀장
이자연/82년생/28/169/52/고봉식의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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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봉식...강적을 만나다)
2010년도 겨을
(혼잣말)
"시발새끼...시발새끼...이 좆만한새끼를...그냥..."
아무리생각해도 야속한 아내와
그 자식 만복의 페니스가 떠올라 억울한 봉식
잊으려 잊으려해도 아내 자연의 그곳을 쑤시던
그 놈의 검은 페니스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봉식의 옆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잠이든 자연의 얼굴
한대 후려갈기고 싶지만...어찌보면 봉식 또한 마찬가지다.
봉식은 본격적으로 네이버 선생에게 묻는다.
과연 대물 성기와 기교의 성기가 맞붙으면
누가 승자일까하는 명제를 내어본다.
결국 3일동안 기다린 끝에 내린 결론은
대물과 기술을 겸비하면 최상이라는 결론
허나 굳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기술]이였다.
그 주
금요일 저녁
침실머릿맡에 누워서
노트북으로 무언가 열씸히 치는 봉식
아내 자연이 슬슬 말을 걸어온다.
"뭐해요 오빠?"
지난번 사건이후
아내는 봉식에게 깍뜻하게 존칭을 쓰며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대한다.
"그냥 채팅..."
"채팅? 무슨채팅요?"
"그냥 남자들 가지고 노는게 맴있어서..."
"그럼 오빠 여자 아이디로 하는거예요?"
"어 니껄루...왜 꼬와?"
"억.....아니...그냥요..."
"내가 하나 꼬셔줄테니...한번 해볼래?"
"그만해요...내가 잘못했다고 하쟎아요..."
"진짜야...농담아니구..."
"정말 오빠 왜그래요? 무서워요 그만해요"
"자연아..."
"네에...말씀하세요"
"내가 화가난건...날 속이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했다는거야"
"?........."
"섹스 그 자체는 그냥 웃어버리고 넘어갈 수 있어..."
"무슨...말씀이세요?"
"사람을 화가나게 하는것은 배신감과 마음이지 행동이 아니야"
제법 그럴싸하게 말을 하는 봉식
아내 자연은 봉식의 말에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그렇게 봉식은 아내를 설득하는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결국 그날 밤 아내 이자연은 남편의 요청대로
스냅섹스를 하는데에 동의를 하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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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타키
조건남: 스팩좀 대봐요 ㅋ
자여니: 169/52요
조건남: 오~~~ 정말?
자여니: 그런걸 뭐할려구ㅎ
조건남: 우리 볼래요?
자여니: 보면 뭐하게요?
조건남: 오빠가 이뻐해줄께
자여니: 에휴...됐네요
조건남: 용돈필요해?
자여니: 나 용돈 쎈데
조건남: 후훗...얼마?
자여니: 100
조건남: 헉!!! 그건 좀...
자여니: 그럼 불러요
조건남: 모텔 두시간 50
자여니: 집어치워
조건남: 넘 비싸다
자여니: 차에서 30
조건남: .....
자여니: 빠2
조건남: 잠만...
자여니: .....
조건남: 0109778**** 전화해
자여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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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대는 아내 이자연
웃음을 띤 봉식은 발신자제한으로
조건남에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오~~~ 복소리 색쉬한데 ㅋㅋㅋ]
"길게 전화못해요"
[그래? 알았어...주소칠테니깐 네비찍고와요]
"알았어요...이따봐요"
[오~~~ 빠2]
짧게 끝이난 전화
정말 일면식 없는 남녀의
만남은 그렇게 단 10여분만에 성사된다.
온몸을 부르르떠는 아내 자연
봉식은 친절하게도 아내를 위한 옷을 준비해준다.
아내 자연의 멋진 몸매가 강조되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검정 밴드 스타킹
원피스는 앞가슴에 단추가 달려있어서
풀러내는 맛이 아주 짜릿한 디자인이다.
그렇게 아내를 준비시키는 봉식
"긴장하지마...아가야...ㅎㅎㅎ"
"오빠...꼭 이렇게 해야해요?나 정말 무서워요"
"ㅎㅎㅎ 오빠가 이렇게 지켜보는데 뭐가 무서워?"
"그럼 꼭 옆에서 있어야해요?"
"ㅎㅎㅎ 천하의 이자연이 뭐 이렇게 약해? ㅎㅎㅎ"
"후우........"
네비게이션을 따라 들어가는 자연의 차
봉식은 마을 어귀에 내리고 걸어들어간다.
아내이 차가 들어가자 멀찌감치에서
한줄기 헤드라이트 빛이 켜지고 이내
한 사내가 내리며 아내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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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남/44세/1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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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그랜저 조수석을 열고
아내를 올려태우는 조건남의 얼굴은
분명 [땡]잡았다는 표정 그 자체였다.
22:10
아내가 차에 오른지 10분이 지났다.
봉식은 서서히 몸을 숙이고 조건남의 차에 다가간다.
아직은 미동의 움직임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몰라
몸을 숙인 봉식은 검정옷과 검정신발을 신어 보이지않는다.
공사 중인 넓직한 공터엔 또 다른 몇 대의 차량이 보인다.
봉식은 먼저
차안의 상황을 상황을 살피기위해
조수석의 문틈사이에 귀를 대어본다.
"아잇..아저씨...너무 세요...살살...그만..."
"오욱...이런 귀여운것이 다있나...이 몸매에 왜..."
"그냥...어흑...그냥...일탈을 꿈 꾸어왔어요"
"일탈? 호호호 그거 좋치...어유 이뻐죽겠네..."
"그렇게 이뻐요? 허억..."
"움움움...진짜 맛깔스러운 보지네...냄새가 안나..."
"어흑...아저씨...어흑...그만...이상해요..."
"술집년인줄 알았는데 의외네...ㅎㅎㅎ 땡잡은겨?"
"어흑...아저씨...그만...어서해요 저 빨리 들어가봐야해요"
"그래? 알았다...자 이 오빠가 멋진 걸 보여줄께..."
아내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며
두손으로 가슴을 애무해주던 사내는
바지춤을 내리더니 연달아 흰팬티를 내린다.
어둠에 가렸지만 제법 기다란 페니스
그런데 귀두가 상당히 두꺼운 남근이다.
아내는 사내를 막고서는 핸드백에서 콘돔을 꺼낸다.
"아저씨 이거요..."
"이게뭐야? 콘돔? 에잇 씹은 맨좆으로 해야 제맛인데"
몸을 뒤틀면서...
"저 그럼 갈래요...그만해요..."
"아.아.아.아 알았다 임마...ㅎㅎㅎ 이리줘 낄께..."
부시럭거리며 코돔을 빼든 사내는
다시 자신의 페니스를 매만지더니
아내의 멋진 다리를 매만지고 긁어대며
재차 빌기하기를 기다리는 듯 한다.
아직 완전 발기는 되지 않았지만
사내는 아내의 계곡 입구에 귀두를 대자
불끈하고 순식간에 완전발기가 된다.
그리고...
콘돔에 휩싸인 사내의 페니스는
굵직한 귀두부터 아내의 계곡을 가르며
힘차게 꼿혀들어가기 시작하고 아내는 결국...
"어흐흐흐흐흐흑!!!!! 어웁!!! 아파!!"
"아프긴...일분만 기다려...이 오빠가 너 미치게해줄께!!"
사내는 허리로 무언가 이름을 쓰듯
작고 큰 문형모양을 그리듯 움직이며
아내의 젓가슴을 한입에 넣고는 빨아댄다.
처음엔 아내의 눈동자가 봉식과 마주치며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자
봉식은 손을 흔들며 [즐기라]는 메세지를 준다.
이윽고
두 눈을 감았던 아내는
사내의 허리돌림이 점점 속도를 내며
일정 부위를 찾은듯 멈추고서서는
온몸을 고추세우고 페니스를 아주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상당히 힘있게 밀어 넣는다.
"아학!!!!! 아저씨!!! 어욱!! 허억!! 헙!"
사내의 몸놀림이 아내를 제압하면서
아내는 사내의 몸동작 하나 하나에 작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 사내는 아내의 입술과
가슴, 발목, 항분 등등을 정복당하며
알수없는 소용돌이에 빠지는듯 헤어나지 못한다.
"억억억!!! 어욱!!! 아저씨!!! 헉헉헉!!! 어욱!!! 이상해!!"
"내가 뭐랬어? 후훗...그나저나 씹맛이 보통이 아닌데..."
사내의 페니스 뒤로 흔들리는
제법 커다란 고환은 연신 아내의 항분을 자극한다.
그렇게 섹스를 시작한 사내는 슬쩍 끼웠던 콘돔을 뺀다
쾌락에 빠진 아내는 당연이를 모르고 대응한다.
사내는 음흉한 웃음을 보이며 아내가 정신줄을 놓고 신음하자
운전석에서 핸드폰을 꺼내어들고는 아내의 모습을 찍으려한다.
펑펑펑!!!!!
"헉!!!!!!!!!!!!!! 누구야???"
"아저씨 여기 차 세우시면 안돼요!!! 어서 차 빼세요!!!"
놀라 일어선 조건남
그리고 정신차린 아내 이자연
자연은 깜짝놀라 옷을 차려입고는
차에서 내린 후 자신의 차로 향한다.
조건남은 창피한듯 바지도 입지 못한채로 떠난다.
23:20
돌아오는 차안...
"오빠...왜요? 내가 또 뭐 잘못햇어요?"
자연의 허벅지를 만저주며...
"아니야 애기야...넌 잘했는데 그자식이 몰래 콘돔을 뺐구..."
"헉...정말? 아이 찝찝해요..."
"그리고 씹새끼가 동영상을 찍으려하쟎아..."
"어머머...진짜요? 미쳤어..."
"그래서 내가 막은거지..."
"오빠...나 이런거 꼭 해야해요?"
"왜 오빠위해서 하는건데 싫어?"
"아니 싫다기 보다는요...아니예요 할께요..."
"이쁜것...그래야지 ㅎㅎㅎ"
점점 성향이 바뀌는 봉식
아내 자연은 지난번일을 계기로
거의 봉식의 노예 아내로 바뀌게되고
그만큼 봉식은 아내를 위한 배려도 잊지않는다.
그렇게 그 부부의 오픈 섹스는 시작이되고만다.
.
.
.
다음날
토요일 오후
22:30
해안도로를 행해 내달리는 봉식과 자연
오늘 아내 자연은
멋진 바이올렛 스타킹과 미니스커트
은빛 블라우스를 걸치고는 하늘거리는 속살을 보여준다.
"너무 이쁜데? ㅎㅎㅎ"
"난 오빠하고만 하고싶은데..."
"ㅎㅎㅎ 오늘 그놈은 말로는 대물에 기술자래 ㅎㅎㅎ"
"기술자? 그게 뭐에요?"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이야기지..."
"네에..."
봉식은 미리 내리고
아내 자연의 차가 안쪽
공사장 포트레인 앞으로 다가선다.
에쿠스에서 한 남자가 내리고
사내는 아내를 자신의 차 뒷문으로 태운다.
(혼잣말)
"뒷문??? 이런...그럼 방향이....."
22:55
에쿠스에 접근한 봉식
일순간에 차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흔들리기 시작하고 문틈으로 아내의 목소리가 들린다.
"억억억!!! 아저씨...어저씨 얼굴 보며 하고싶어요..."
"그래? 그럼 어떻게해줄까 우리 이쁜이...어욱...이 보짓맛"
"작은 등이라도 켜줘요 어흐흐흑!!!!! 너무 커!!! 세상에..."
"그래 알았어...이쁜아...진짜 모델급이네...몸이 이쁘다"
사내는 아내의 말대로
뒷좌석 천정에 매입된 아주 작은 푸른등을 켠다.
워낙 진한 썬팅으로 보이지않음을 안 아내 자연은
남편을 위해 그렇게 등을 켜도록 한 것이다.
불이 켜진 뒷좌석의 상황은 놀라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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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남/49세/1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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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잘 빠진 사내는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다부진 몸매로
아내 자연의 두 다리의 발목을 잡고는
입으로 대어 빨아주며 아내를 흥분시킨다.
이윽고 아내의 외마디 신음이 들리자
아내의 무릎, 허벅지안쪽, 그리고 바로 배꼽으로 올리며
계곡을 제외한 모든 몸을 구석 구석 핥아주며 그녀를
한치의 틀림없이 활홀경으로 올려놓는데 그 수준이 상당하다.
"어흐흐흐흑....아저씨....엄마야...어흐흐흑....이상해!"
아내의 신음은 진심이였다.
절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봉식도 점점 이상황에 빠져들며 사내를 지켜본다.
단단하게 생긴 기다란 패니스
겨로 크지고 작지도않은 평범한 페니스지만
매우 단단하고 곳게뻣은 아주 멋진 물건이였다.
푸~~~~~~~~~~~~~~~~~~~~우!!!!!
아내와 키스를 하며
동시에 아무도 모르게 찔러넣는 페니스
콘돔을 낄 틈도없이 아내는 그의 남근을 받아들인다.
"어훅...아저씨...콘돔 끼셔야...어흑...어흑!!!"
"괜챦아...나 깨끗한 남자야...걱정말어...
그나저나 아주 멋진 보지를 갖었구나...너무 색시하고..."
사내의 허리는 마치 브자질리안의 춤처럼
유연하고 어느 특정 부분을 찾아내어 아내를 매료시킨다.
아내 자연은 아무것도 모른채로 속수무책으로 정복당한다.
정확하게 펌핑 3분 후
아내의 곧은 두 다리는
차 천정을 닿아있었고
아내의 다리를 모아 잡은 사내는
그 페니스로 무언가를 마사지하듯
펌핑이라기보다는 작은 떨림정도의 움직인다.
그러나 아내 이자연은.....
"어흐흐흐흐흑!!!!!! 엄머 나 어떻게해!!!!! 흐흐흐흑!!!"
아내의 항문까지 열리고
사내는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끄덕이며 슬쩍 슬쩍 매만지는 정도로 애무한다.
물론 멋진 페니스는 아내 자연의 몸속에서 흔들거린다.
그렇게 20여분이 지나자...
"어흑...어흑...오빠!!! 나 죽어요!!! 어흐흐흐흐흑!!!!!"
아내는 그 사내의 몸을 휘어잡고
괴로운 표정 반 희열의 표정 반으로
사내의 페니스 감도를 느끼는듯 희열한다.
"어흑...어흑...아저씨...헉헉헉!!! 어욱!!!"
"오욱 귀여운것...헉헉헉...이제 나도 쌀것같은데..."
"안에 하면안되요...오늘은 위험한 날..."
"그래? ㅎㅎㅎ 알았다 자 이렇게해봐..."
사내는 우워잇는 아래는 일으켜세우고
아내 입앞에 웅장한 붉게 달아오른 페니스를 대고
아내의 입술 사이에 하애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낸다.
찌직...찍찍찍!!! 찌지지지직!!!!!
"어!!!!!!!!!!!!!!!!욱!!!!!!!!!!!!!이 씨발!!!!!!!!"
"어흑!!!!!!!!!!!!! 아저씨!!!!!!!!!"
처음으로 쌍욕을 하던 사내는
아내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고는
쓰러지듯이 주저앉아 멍하니 하늘만 바라본다.
23:35
뒷유리를 열고 담배를 피워문 사내
사내의 작은 대화소리가 들려나온다.
봉식도 두시타이어 옆에서 엿듣는다.
"어땠어 동생? 할만했어?"
"너무 잘하셨어요...진짜 좋았어요...ㅎㅎㅎ"
"그래? ㅎㅎㅎㅎㅎ"
"그런데 남자들은 어디서 이런 기술을...ㅎㅎㅎ"
"기술이라...그렇지 기술은 기술이지..."
"ㅎㅎㅎㅎㅎ"
"아내가 좀 워낙에 색정녀라서...ㅎㅎㅎ"
"사모님이? ㅎㅎㅎ"
"응...체구도 작은 여자가 결혼하고 20년째가 되니 뭐..."
"어머 20년이나 됐어요? 허걱..."
"그렇지 집사람 25살때 시집왔으니 이제 20년차 되어가네"
"사모님은 다른 남자랑...ㅎㅎㅎ"
"그 여자는 나밖에 모르는 여자야 ㅎㅎㅎ 여지껏 그래왔고"
고봉식은 앞유리로 가서
그의 아파트 스티커의 동과 호수를 적는다.
그렇게 봉식의 아내 자연과 쿠스남의 만남은 마무리된다.
01:40
하늘거리는 슬립차림의 자연은
오늘의 일로 남편 봉식의 사랑을 듬뿍받는다.
벌어진 자연의 다리 사이에 춤을 추는 막강 화력의 페니스
"억억억...오~~~~빠!!! 헉헉헉!!!
어욱 너무 좋아 오빠 너무 좋아요!!!!!!!!! 헉헉헉!!!"
"그래임마...우리가 이렇게 같이 즐기니 얼마나 좋으냐? ㅎㅎ"
"헉헉헉!!! 오빠거 너무 꽉차요...헉헉헉!!! 어욱 여보!!!"
"그래 여보라니깐 너무 좋다 임마...ㅎㅎㅎㅎㅎ"
"헉헉헉!!!!! 여보!!!!! 사랑해요!!!!!"
그날 봉식과 자연의 사랑은
또 다른 쾌락사랑을 발견하고
진한 감동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다.
.
.
.
며칠 뒤
16:30
[홈플러스]
봉식이 줄곳 따라가던 한 차량
평범한 은빛 티지 그랜저
차량은 주차장에 세워지고
잠시 후 운전석 문이 열리고
고운 자태의 한 여인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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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45세 160/43 결혼20년차
쿠스남의 처/속옷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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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9부 바지차림의 여인
땅에 닿는 순간 검정 하이힐에
위로 올려보이는 가느다란 발목
몸 구석 구석 어디를 보아도 연약한 여인
팔목은 그야말로 톡치면 부러질듯하다.
곧게 일어서서 걷는 그녀의 자태
동그란 역계란의 순수혈통의 미인상
가는 목선에 이어지는 쇠골
40대 중반의 중년부인이라기엔 너무 은 상
그렇게 또각거리는 자태로 자신의 매장으로간다.
[속옷전문점 아이리스 매장]
덜컥!!
"어서오세요 ^^"
"아 안녕하세요..."
"네 뭐 찾으시는 거라도..."
"네 집사람 선물을 좀 찾습니다만..."
"혹 사이즈는...아시는지..."
"워낙 마르긴 했지만 키가 좀...170 정도"
"어머 크시구나 ㅎㅎㅎ 그럼 골격이 있으시니...80"
"아니요 언젠가 보니 75라고 씌여져있더라구요..."
"네에 마르셨나보네요 ^^ "
"ㅎㅎㅎ 그렇죠..."
몇 마디 주고받는 짧은 대화
약간의 콧 소리가 나는 그녀
모든것을 종합 해 볼 때
겉으론 요조 숙녀의 모습이지만
상당한 편력을 갖은 섹골녀로 느껴진다.
봉식이 앞주머니가 달린
남서용 기능성 팬티를 보고
그녀의 눈빛과 반응을 살핀다.
"어 리너게 다 있었네요? 우와..."
"ㅎㅎㅎ 네 기능성 팬티예요...편하다고 하시던데..."
"그러게요 내 몸에 맞겠는걸요...ㅎㅎㅎ"
"네? 이거 특대 사이즈인데...ㅎㅎㅎ"
"그래요? 전 이것도 꽉 차겠는데요...아이구머니나...이런"
얼굴이 일순간에 붉어지는 그녀 윤미라
봉식은 그녀의 목넘김을 느끼며
예상대로 그녀의 감도를 측정한다.
"이거 모두 다 싸주세요..."
".....네에...손님"
"언제 퇴근하세요? ㅎㅎㅎ"
"저요? ㅎㅎㅎ 왜 그러시는데요?"
"그냥요 하루종일 서 계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네에 ㅎㅎㅎ...뭐 다 그렇죠"
"오늘 실례많았습니다. 그럼 많이 파세요"
"네에...안녕히 가세요..."
16:50
일찌감치 퇴근을 서두르는 미라
그러자 미라의 핸드폰이 울리고
미라는 모르는 번호지만 받는다.
"여보세요?"
[네에 죄송한데요...
그랜저 4454호 차주님이시죠?
제가 출차를 하다가 그만 사모님의 차를...]
"아 그렇세요? 잠시만요..."
미라는 급하게 옷과 가방을 챙기고
직원에게 가게를 맡기고 주차장으로
올라가서 자신의 차량으로 다가간다.
"어??? 사장님???"
"어머...아까 그 손님..."
봉식이 자신의 차 앞에
서 있음에 놀라는 미라
결국 살짝 긁힌 사고여서 괜챦다고 한다.
"저 그럼...시간이 괜챦으시다면...저녁 하실래요?"
"저하구요?......아니 왜요?"
"ㅎㅎㅎ 그냥요...뭐 밥한끼 먹는다고...일나나요? ㅎㅎㅎ"
대답대신 아무말도 안하고
자신의 차 문고리만 붙잡는 윤미라
봉식은 머뭍거리는 미라의 손을 잡는다.
"에잇 가요...ㅎㅎㅎ 제가 쏠께요..."
"어멋...어머멋...ㅎㅎㅎ"
17:40
[부오나카싸]
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와인
연신 입에만 대고 도통 마시질 않는 미라
"술 안하세요?"
"ㅎㅎㅎ 네에 잘 못해요...알콜이 들어가면..."
"혈압이 상승하고 맥이 빨라지죠?"
"어멋...ㅎㅎㅎ 어떻게 아세요?"
"ㅎㅎㅎ 알콜성 질환증세인데요 와인은 달라요"
"어머 그래요?"
"입술에 닿는 와인 느낌이 달지 않아요? 향기좋고..."
"응...맞아요 ㅎㅎㅎ"
"한모금 머금고 입 안에서 돌리면서 공기를 섞어주세요"
"그래요?"
"그리고 한 입에 마시지말고 졸졸졸 흘려 넘기세요"
봉식이 시키는대로 마시는 미라
그렇게 그녀는 봉식의 데이트시간동안
한 병의 와인을 다 비워버린다.
그렇게 그들의 저녁은 허물없는 시간으로
윤미라 본인도 모르게 봉식에게 잠식당한다.
19:50
따스한 봉식의 차안 온도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는 술기운
참으려 참으려해도 와인의 위력은
윤미라의 가슴을 부풀어 오르게하고
그녀의 계곡을 뜨겁게 달구어버리고만다.
봉식의 차는 송도산 언덕에 오르고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닷 바람이
두 사람의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시원하네요...너무 늦지 않았어요?"
"늦긴요...일을 하다보면 늦을 수도 있지요...그나저나,.."
"저요? ㅎㅎㅎ 신랑이 사업하는 사람이라서...대중없어요"
"아...그렇군요...봉식 입니다 고봉식..."
"네에 ㅎㅎㅎ 미라요...윤미라...실례지만 나이가..."
"ㅎㅎㅎ 서른 일곱입니다 ㅎㅎㅎ 미라씨는요?"
"ㅎㅎㅎ 어머 한참 동생이네요 ㅎㅎㅎ 전 비밀..."
"음...누나라시니...놀랍네요 보기엔 두어살 동생쯤?"
"헉...어머...고맙다고 해야하나요? 후훗!!"
"어떻게 되시는데요? ㅎㅎㅎ"
"그건...비밀...우웁...이봐요...우우우우웁!!!!!"
작은 미라의 입술
그녀의 얇은 윗입술과
도톰한 아랫입술을 단숨에
묵직하고 두툼한 입술로 덮어버린 봉식
순간적으로 봉식의 혀는 미라의 입속으로 빠져든다.
"어업...허업...이봐요...봉식씨...어헙...그만..."
작은 원을 그리듯
그녀의 입속에서 혀를 굴려주는 봉식
미라의 몸 뒤틀림엔 신경쓰지않고
꾸준하고 정숙한 속도로 그녀의 잇몸과 혀를
번갈아가며 핥아주고 빨아주자 그녀의 경직된 몸은
결국 흐믈거리며 봉식의 속살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으읍...봉...식씨...그만...나한테 왜 이래요?"
"그냥요... 처음 보는 순간부터 꼭 사귀고 싶었어요..."
"그만...이런 안되쟎아요...어흐흐흐흡..."
평범한 면티셔츠
의외로 가녀린 몸치고는
제법 풍만한 가슴을 갖은 그녀
봉식의 왼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물르고 살살 돌리고를 반복한다.
완강하게 반항하던 수분전과는 달리
점점 더 봉식의 애무에 문을 열어주는 미라
봉식의 손은 결국 미라의 티 아래부터 겉어올리고
풍만한 검은 유두를 곧바로 입에넣고 빨기 시작한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당하고마는 윤미라
"어흐흐흐흑....그...만...이렇지마요...어흡..."
봉식은 미라의 가슴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조수석으로 몸을 넘기고
미라의 작은 체구 위에 몸을 올려놓는다.
문제는 미라의 옷차림이 꽉 쪼이는 바지라는점
그리고 아직도 봉식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20:22
봉식의 차는
온통 유리에 성애가 끼여있다.
무언가 꼼틀거리는 안쪽 상황과
비연속적이지만 간헐적으로 흔들리는 차
그렇게 봉식과 미라의 첫 섹스는 시작된다.
운전석엔 미라의 흰 면티가
구겨진 채로 던져저있고
미라의 까무잡잡하고 메끈한 상반신은
봉식의 현란한 혀의 마술에 걸린듯 내어준다.
놀랍게도 미라의 흰바지의 허리버튼과 지퍼는
이미 절반 이상 내리워져 벗겨질 차례만 남겨두고있다.
"봉식씨... 그만해요...우리 이럼안...엄머머머머머머!!!!!"
그녀의 애절한 말소리가 끝나갈 무렵
이미 봉식의 두손은 그녀의 작고 섹시한 엉덩이에 걸친
흰바지의 골반부위를 끌어 내리며 화려하고
섹시한 색마녀의 계곡을 벗기어낸다.
벗기는 순간 놀라는 봉식의 두 눈.
작은 끝팬티
팬티 정면은 촘촘한 망사
망사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계곡
그녀의 계곡은 남자들이 말하는
백보지였던 것이다.
수줍은듯 포기하고
고개를 돌리는 윤미란
봉식의 페니스는 미란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허리를 세우고
한시의 오차도 없이 정조준하며 꼿아넣는다.
푸~~~~~~~~~~~~욱!!!!!!!!!
"어흐흐흐흐흑!!!!!!!! 아파!!!!!.........우우웁!!!"
그렇게 봉식은
미라의 백보지에
피스토닝을 시작하고
윤미라는 결혼 20차 만에
처음으로 외간남자의 대물을 받는다.
"어흐흐흐흐흐흐흑!!!!!!! 어흐흐흐흐흑!!!!!!"
봉식이 대물을 거의 끝까지 밀어 넣으며
그녀의 표정을 살피고 있지만
그녀의 표정은 무언가 큼지막한 대물을
탐색하는듯한 표정이였고 나름 침착했다.
그녀의 좁고 빡빡한 속사정에 봉식은 흥분하고
"헉헉헉!!! 우우우웁!!!! 흐업!!!! 억억억!!! 후욱!!"
20:55
봉식의 차는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히야...히야...히야...헉헉헉!!!!!"
미란의 소리는 어린아이처럼
맑고 높은 옥타브의 신음이였다.
미란은 두손으로 봉식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가져다 대어주며
작은 속소리로 읖조렸다
"거기요...거기서 멈춰요...가만있어요...어어흑!!!!!"
미란이 주문한 위치에서
멋모르고 꼿은채 멈추어버린 봉식
미란의 뜨거운 질내부의 근육이
꼼틀거리며 봉식의 대물을
마치 먹이를 한 입에 넣는 뱀처럼
꾸물거리며 움직이고 쪼여오기 시작한다.
"으으으으으윽!!!!!! 후아!!! 으으으윽!!!!!! 후아!!!!!"
마치 아이를 낳는 어미의 표정처럼
미란는 온통 얼굴을 찌푸리며
대단히 큰 사이즈의 봉식의 대물을
온몸을 비틀면서 죄기 시작하는데
봉식의 고통은 서서히 아랫도리를 쪼여온다.
"으으으으으으으윽.....미란씨.....어어어어어욱!!!!!!"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미란의 아랫도리
그런 미란의 계곡에 하염없이 꼿혀들어가는 봉식
봉식의 움직임에는 분명한 차이가 나 보인다.
삽입할 때보다 뺄때의 모션에서 무언가에
물린듯한 반응이 보이기 시작한다.
"헉헉헉!!! 어욱!! 헉헉!!...어욱!!! 숨이...숨이차..."
"어욱...미란씨...
윤미란
남편 쿠스맨도 상당한 대물이지만
고봉식의 대물을 견줄 가치가 없을정도
귀두부분이 두툼한 남편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상당한 사이즈의 킹좆은
미라의 질내부의 전체를 억압하듯
꽉들어차게하면서 움직임의 전체를
미라가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어욱...어욱...세상에...몰라...봉...식씨..."
"이제 좀 좋아져요? 어때요? 미라씨..."
"허욱...허욱...허욱...헉헉헉...가슴이 막혀요!!!"
그렇게 미라의 작은 몸뚱아리는
봉식의 난봉질에 스며들어가고
봉식은 미라의 작고 좁은 계곡에
알수없는 감동의 쾌감으로 중독된다.
둘의 정사는 그렇게 서막을 올리고...
.
.
.
며칠 후
문을 닫은 홈플러스
주차장 한쪽에 가지런히 세워진
두대의 승용차 중 한대가 요동친다.
"억억억!!! 어훅!!! 그만...그만...너무 쎄요"
"오욱...그럼 어떻게해요? ㅎㅎㅎ 못참겠어..."
"너무 격하게하면 여자들은 아파요...허욱...허욱...그렇지"
"이거요? 이렇게요?"
"네에...허억...어욱...좋아요...지금처럼...어욱..."
"아...알았다...ㅋㅋㅋ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너무...커...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잘해야해요...허헉!!"
"어욱...그나저나...오늘 속옷이 좀 야한데요? ㅎㅎㅎ"
"몰라요...부끄러워요...허억...허억...헉헉헉!!!"
막강한 화력의 봉식의 대물
봉식의 대물은 어느새 미란의 컨트롤대로
움직이며 한 두가지씩의 스킬을 익혀간다.
미란의 수려한 몸매에서 흐르는 색끼
특히 그녀의 발목선율은 어떤 남자라도
한방에 쓰러뜨릴수 있을 법한 예리한 선으로 보인다.
오늘따라 컥?스커트를 입고나온 윤미라
봉식은 미라의 허벅지를 연신 만지며
부풀어오르는 대물의 용암을 참지못하고
그대로 정액을 쏟아 버리고만다.
"어흐흐흐흐흐흑!!!!!!!! 봉식씨!!! 흐억!!"
"미안해요 더는 못 참겠어요...어욱..."
"허억...허억...허억...아니요 잘했어요...저도...헉"
사정을 마친 봉식
그러나 미라의 속좁은 계곡은
여전히 봉식의 페니스를 물고 쪼여온다.
사정 후 야들거리는 봉식의 페니스를
미라는 이렇게 끝까지 조물거리며 물어버린다.
"어흑...미라씨...어흑...너무 이상해...어욱..."
"끄응...방해하지마요...어윽...좋아...맛있어요..."
봉식은 미라가 느끼는 동안
미라의 제법 탄탄한 젓가슴을 입에넣고
아이 둘을 출산한 그녀의 검은 유두를 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체구에 탄탄한 피부
야들거리는 몸은 온몸이 무기인셈이다.
.
.
.
며칠 후
제 아무리
조신한 주부라 할지라도
역시 최고의 명품 페니스엔 무너지듯
윤미라의 아랫도리는 이미 고봉식의 킹좆을 섬긴다.
만날 때마다 미라가 알려주는 기술은 봉식의 뇌리에
각인되면서 빠른 속도로 봉식의 여인이 되어간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오늘은 미라의 휴무일
미라도 요즘 봉식을 만나는 맛에
직원에게 자주 가게를 맡기고 외출한다.
와인빛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검정 스커트
제법 투명한 검정 밴드 스타킹
오로지 봉식을 위한 미라의 코디다
보기에 심하다 싶을 정도의 얇은 미라의
허벅지부터 내려오는 가는 발목선
운전중이지만 여전히 불뚝 서버린 대물
이미 낮에 모텔에서 격렬한 섹스를
세번이나 마치고나온 두사람이지만
미라의 왼손은 여전히 봉식의 아랫도리에
머추어서서 그의 대물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잇...참...ㅎㅎㅎ 너무하는거 아냐?"
"뭐가요? ㅎㅎㅎ 싫어요? ㅎㅎㅎ"
"또 하구싶어?"
"봉식씨 아내는 안그래? ㅎㅎㅎ"
"흠...ㅎㅎㅎㅎㅎ 나 소원이 하나 있는데..."
"뭔데요?"
"자기 남편이 보이는 곳에서 하고싶어..."
"엉??? 어떻게 해? ㅎㅎㅎ"
"자기 남편 사무실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ㅎㅎㅎ"
"미쳤어요 ㅎㅎㅎㅎㅎ 왜 그래? ㅎㅎㅎ"
"싫음 말구...할수 없지 뭐..."
22:12
[대공중장비]
포크레인, 블도져, 페이로더, 롤러 등등
많은 중장비 수십대가 모인 공터 앞마당
입구 안쪽으로는 컨테니어 사무실이 보이고
그 안에 어디선가 낮이 익은 사내가 서있다.
바로 미라의 남편 쿠스남이 서성인다.
"허억...어머머...어욱...자기야...허억!!"
"나 지금 더욱 더 꼴리거 알어요? 후훗..."
"그래? 남자들은 정말 이상해...어흐흑...좋아...자기야"
멋진 몸매의 소유다 윤미라
그녀는 지금 남편이 보이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내 봉식에게
몸을 내어주고는 또 다른 쾌락을 느낀다.
봉식의 페니스는 이미 미라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어흑...자기야...헉헉헉!!! 어욱...억억억!!!"
"너무 좋아...이제 전화해...빨리 그때 싸고싶어"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해? 억억억!!! 헉!!"
"나 삐진다 누나?"
"알...알았어...잠시만...그대신 너무 격하게 하지마...헉"
미라는 주섬주섬
자신의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어들고
단축번호 1번 [신랑]에게
전화를 건다.
한참을 신호가 가고...
창가에 서서 티비를 보던
미라의 남편 쿠스남은
책상위에서 전화를 들어 답변한다.
[어 여보...왠일이야?]
"아니...흡...자기 뭐하나 해서요..."
[잉??? 싱겁긴 ㅎㅎㅎ 오늘 복귀차 기다리고있지 ㅎㅎㅎ]
"배 안고파요? 힘들겠다...으윽...헙..."
[아니야...처자식 먹여 살리려면 할수없지 뭐 ㅎㅎㅎ]
"고마워요...그 덕에 잘살고있네요...으읍...으읍"
[사람두 참...별소릴 다하네...근데 뭐해? 숨찬가봐?]
"아니요...그냥 산책 좀 했더니..."
[밤엔 위험해...어서 들어가요...이따 봅시다...]
"네에 그래요...어흐흐흑!!!!! 이따봐요!!"
툭!!
"어흥...자기 너무 짖궂어...헉헉헉!!!"
"이제 소리 맘껏 지르며 섹스해도돼 ㅎㅎㅎ"
"이...욕심쟁이...ㅎㅎㅎ...어허허허헉!!!"
마술사의 지휘봉처럼
봉식의 킹좆이 꼿혀들어가면
어떤 여인이던 그의 품안으로 귀속된다.
윤미라 그 짱짱한 성격의 여자도 결국
킹좆의 융단폭격 한 방으로 봉식의 여인이되고
미라의 남편 쿠스남도 봉식의 아내를 취한 댓가를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갚아나가고 있다.
요란하게 흔들리고 요동치는 봉식의 차
미라의 전화기에 울린 메세지
-------------------
새로운 메세지
오늘따라당신목소리가
엄청섹시하고야한데말
이야이따기다려내가오
늘한방에죽여줄께요망
할년아ㅎㅎㅎㅎㅎㅎㅎ
보낸이:신랑
--------------------
그러나...
이 메세지를 보지못한 미라
그녀는 지금 천국행 구름위에 있다.
"악악악악악!!!!! 자기야!!! 어흑!!! 어어어어어어흑!!!!!"
<계속>
(음란일기)
시놉시스
1973년 여름 어느 날
인천의 성냥공장 옆 한 작은 산부인과에세 아이가 태어난다.
3.9킬로그람의 우량아인 아이는 어른보다 큰 성기를 갖는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성기 역시 같은 비율로 성장하고 만다.
청년기서부터 [킹좆]으로 불리우던 이 아이...고봉식
16세때 떡볶이집 아줌마에게 총각성을 바친 뒤로는
여자들의 야한 발목만 보면 무조건 발기되는 남자 고봉식
길이 27센티 둘레 22센티의 거대 패니스를 휘둘르며
인근 주위의 여인들을 접수하는 요절복통의 섹스 정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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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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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식/73년생/38/179/72/봉봉분유대리
주선미/69년생/42/166/51/봉봉유업과장
민태호/66년생/45/172/71/봉봉유업과장
유도식/66년생/45/179/80/봉봉유업팀장
이자연/82년생/28/169/52/고봉식의아내
------------------------------------
제 4 부
(봉식...강적을 만나다)
2010년도 겨을
(혼잣말)
"시발새끼...시발새끼...이 좆만한새끼를...그냥..."
아무리생각해도 야속한 아내와
그 자식 만복의 페니스가 떠올라 억울한 봉식
잊으려 잊으려해도 아내 자연의 그곳을 쑤시던
그 놈의 검은 페니스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봉식의 옆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잠이든 자연의 얼굴
한대 후려갈기고 싶지만...어찌보면 봉식 또한 마찬가지다.
봉식은 본격적으로 네이버 선생에게 묻는다.
과연 대물 성기와 기교의 성기가 맞붙으면
누가 승자일까하는 명제를 내어본다.
결국 3일동안 기다린 끝에 내린 결론은
대물과 기술을 겸비하면 최상이라는 결론
허나 굳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기술]이였다.
그 주
금요일 저녁
침실머릿맡에 누워서
노트북으로 무언가 열씸히 치는 봉식
아내 자연이 슬슬 말을 걸어온다.
"뭐해요 오빠?"
지난번 사건이후
아내는 봉식에게 깍뜻하게 존칭을 쓰며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대한다.
"그냥 채팅..."
"채팅? 무슨채팅요?"
"그냥 남자들 가지고 노는게 맴있어서..."
"그럼 오빠 여자 아이디로 하는거예요?"
"어 니껄루...왜 꼬와?"
"억.....아니...그냥요..."
"내가 하나 꼬셔줄테니...한번 해볼래?"
"그만해요...내가 잘못했다고 하쟎아요..."
"진짜야...농담아니구..."
"정말 오빠 왜그래요? 무서워요 그만해요"
"자연아..."
"네에...말씀하세요"
"내가 화가난건...날 속이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했다는거야"
"?........."
"섹스 그 자체는 그냥 웃어버리고 넘어갈 수 있어..."
"무슨...말씀이세요?"
"사람을 화가나게 하는것은 배신감과 마음이지 행동이 아니야"
제법 그럴싸하게 말을 하는 봉식
아내 자연은 봉식의 말에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그렇게 봉식은 아내를 설득하는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결국 그날 밤 아내 이자연은 남편의 요청대로
스냅섹스를 하는데에 동의를 하기로한다.
------------------------
세이타키
조건남: 스팩좀 대봐요 ㅋ
자여니: 169/52요
조건남: 오~~~ 정말?
자여니: 그런걸 뭐할려구ㅎ
조건남: 우리 볼래요?
자여니: 보면 뭐하게요?
조건남: 오빠가 이뻐해줄께
자여니: 에휴...됐네요
조건남: 용돈필요해?
자여니: 나 용돈 쎈데
조건남: 후훗...얼마?
자여니: 100
조건남: 헉!!! 그건 좀...
자여니: 그럼 불러요
조건남: 모텔 두시간 50
자여니: 집어치워
조건남: 넘 비싸다
자여니: 차에서 30
조건남: .....
자여니: 빠2
조건남: 잠만...
자여니: .....
조건남: 0109778**** 전화해
자여니: 기다려
--------------------------
두근대는 아내 이자연
웃음을 띤 봉식은 발신자제한으로
조건남에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오~~~ 복소리 색쉬한데 ㅋㅋㅋ]
"길게 전화못해요"
[그래? 알았어...주소칠테니깐 네비찍고와요]
"알았어요...이따봐요"
[오~~~ 빠2]
짧게 끝이난 전화
정말 일면식 없는 남녀의
만남은 그렇게 단 10여분만에 성사된다.
온몸을 부르르떠는 아내 자연
봉식은 친절하게도 아내를 위한 옷을 준비해준다.
아내 자연의 멋진 몸매가 강조되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검정 밴드 스타킹
원피스는 앞가슴에 단추가 달려있어서
풀러내는 맛이 아주 짜릿한 디자인이다.
그렇게 아내를 준비시키는 봉식
"긴장하지마...아가야...ㅎㅎㅎ"
"오빠...꼭 이렇게 해야해요?나 정말 무서워요"
"ㅎㅎㅎ 오빠가 이렇게 지켜보는데 뭐가 무서워?"
"그럼 꼭 옆에서 있어야해요?"
"ㅎㅎㅎ 천하의 이자연이 뭐 이렇게 약해? ㅎㅎㅎ"
"후우........"
네비게이션을 따라 들어가는 자연의 차
봉식은 마을 어귀에 내리고 걸어들어간다.
아내이 차가 들어가자 멀찌감치에서
한줄기 헤드라이트 빛이 켜지고 이내
한 사내가 내리며 아내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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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남/44세/1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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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그랜저 조수석을 열고
아내를 올려태우는 조건남의 얼굴은
분명 [땡]잡았다는 표정 그 자체였다.
22:10
아내가 차에 오른지 10분이 지났다.
봉식은 서서히 몸을 숙이고 조건남의 차에 다가간다.
아직은 미동의 움직임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몰라
몸을 숙인 봉식은 검정옷과 검정신발을 신어 보이지않는다.
공사 중인 넓직한 공터엔 또 다른 몇 대의 차량이 보인다.
봉식은 먼저
차안의 상황을 상황을 살피기위해
조수석의 문틈사이에 귀를 대어본다.
"아잇..아저씨...너무 세요...살살...그만..."
"오욱...이런 귀여운것이 다있나...이 몸매에 왜..."
"그냥...어흑...그냥...일탈을 꿈 꾸어왔어요"
"일탈? 호호호 그거 좋치...어유 이뻐죽겠네..."
"그렇게 이뻐요? 허억..."
"움움움...진짜 맛깔스러운 보지네...냄새가 안나..."
"어흑...아저씨...어흑...그만...이상해요..."
"술집년인줄 알았는데 의외네...ㅎㅎㅎ 땡잡은겨?"
"어흑...아저씨...그만...어서해요 저 빨리 들어가봐야해요"
"그래? 알았다...자 이 오빠가 멋진 걸 보여줄께..."
아내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며
두손으로 가슴을 애무해주던 사내는
바지춤을 내리더니 연달아 흰팬티를 내린다.
어둠에 가렸지만 제법 기다란 페니스
그런데 귀두가 상당히 두꺼운 남근이다.
아내는 사내를 막고서는 핸드백에서 콘돔을 꺼낸다.
"아저씨 이거요..."
"이게뭐야? 콘돔? 에잇 씹은 맨좆으로 해야 제맛인데"
몸을 뒤틀면서...
"저 그럼 갈래요...그만해요..."
"아.아.아.아 알았다 임마...ㅎㅎㅎ 이리줘 낄께..."
부시럭거리며 코돔을 빼든 사내는
다시 자신의 페니스를 매만지더니
아내의 멋진 다리를 매만지고 긁어대며
재차 빌기하기를 기다리는 듯 한다.
아직 완전 발기는 되지 않았지만
사내는 아내의 계곡 입구에 귀두를 대자
불끈하고 순식간에 완전발기가 된다.
그리고...
콘돔에 휩싸인 사내의 페니스는
굵직한 귀두부터 아내의 계곡을 가르며
힘차게 꼿혀들어가기 시작하고 아내는 결국...
"어흐흐흐흐흐흑!!!!! 어웁!!! 아파!!"
"아프긴...일분만 기다려...이 오빠가 너 미치게해줄께!!"
사내는 허리로 무언가 이름을 쓰듯
작고 큰 문형모양을 그리듯 움직이며
아내의 젓가슴을 한입에 넣고는 빨아댄다.
처음엔 아내의 눈동자가 봉식과 마주치며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자
봉식은 손을 흔들며 [즐기라]는 메세지를 준다.
이윽고
두 눈을 감았던 아내는
사내의 허리돌림이 점점 속도를 내며
일정 부위를 찾은듯 멈추고서서는
온몸을 고추세우고 페니스를 아주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상당히 힘있게 밀어 넣는다.
"아학!!!!! 아저씨!!! 어욱!! 허억!! 헙!"
사내의 몸놀림이 아내를 제압하면서
아내는 사내의 몸동작 하나 하나에 작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 사내는 아내의 입술과
가슴, 발목, 항분 등등을 정복당하며
알수없는 소용돌이에 빠지는듯 헤어나지 못한다.
"억억억!!! 어욱!!! 아저씨!!! 헉헉헉!!! 어욱!!! 이상해!!"
"내가 뭐랬어? 후훗...그나저나 씹맛이 보통이 아닌데..."
사내의 페니스 뒤로 흔들리는
제법 커다란 고환은 연신 아내의 항분을 자극한다.
그렇게 섹스를 시작한 사내는 슬쩍 끼웠던 콘돔을 뺀다
쾌락에 빠진 아내는 당연이를 모르고 대응한다.
사내는 음흉한 웃음을 보이며 아내가 정신줄을 놓고 신음하자
운전석에서 핸드폰을 꺼내어들고는 아내의 모습을 찍으려한다.
펑펑펑!!!!!
"헉!!!!!!!!!!!!!! 누구야???"
"아저씨 여기 차 세우시면 안돼요!!! 어서 차 빼세요!!!"
놀라 일어선 조건남
그리고 정신차린 아내 이자연
자연은 깜짝놀라 옷을 차려입고는
차에서 내린 후 자신의 차로 향한다.
조건남은 창피한듯 바지도 입지 못한채로 떠난다.
23:20
돌아오는 차안...
"오빠...왜요? 내가 또 뭐 잘못햇어요?"
자연의 허벅지를 만저주며...
"아니야 애기야...넌 잘했는데 그자식이 몰래 콘돔을 뺐구..."
"헉...정말? 아이 찝찝해요..."
"그리고 씹새끼가 동영상을 찍으려하쟎아..."
"어머머...진짜요? 미쳤어..."
"그래서 내가 막은거지..."
"오빠...나 이런거 꼭 해야해요?"
"왜 오빠위해서 하는건데 싫어?"
"아니 싫다기 보다는요...아니예요 할께요..."
"이쁜것...그래야지 ㅎㅎㅎ"
점점 성향이 바뀌는 봉식
아내 자연은 지난번일을 계기로
거의 봉식의 노예 아내로 바뀌게되고
그만큼 봉식은 아내를 위한 배려도 잊지않는다.
그렇게 그 부부의 오픈 섹스는 시작이되고만다.
.
.
.
다음날
토요일 오후
22:30
해안도로를 행해 내달리는 봉식과 자연
오늘 아내 자연은
멋진 바이올렛 스타킹과 미니스커트
은빛 블라우스를 걸치고는 하늘거리는 속살을 보여준다.
"너무 이쁜데? ㅎㅎㅎ"
"난 오빠하고만 하고싶은데..."
"ㅎㅎㅎ 오늘 그놈은 말로는 대물에 기술자래 ㅎㅎㅎ"
"기술자? 그게 뭐에요?"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이야기지..."
"네에..."
봉식은 미리 내리고
아내 자연의 차가 안쪽
공사장 포트레인 앞으로 다가선다.
에쿠스에서 한 남자가 내리고
사내는 아내를 자신의 차 뒷문으로 태운다.
(혼잣말)
"뒷문??? 이런...그럼 방향이....."
22:55
에쿠스에 접근한 봉식
일순간에 차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흔들리기 시작하고 문틈으로 아내의 목소리가 들린다.
"억억억!!! 아저씨...어저씨 얼굴 보며 하고싶어요..."
"그래? 그럼 어떻게해줄까 우리 이쁜이...어욱...이 보짓맛"
"작은 등이라도 켜줘요 어흐흐흑!!!!! 너무 커!!! 세상에..."
"그래 알았어...이쁜아...진짜 모델급이네...몸이 이쁘다"
사내는 아내의 말대로
뒷좌석 천정에 매입된 아주 작은 푸른등을 켠다.
워낙 진한 썬팅으로 보이지않음을 안 아내 자연은
남편을 위해 그렇게 등을 켜도록 한 것이다.
불이 켜진 뒷좌석의 상황은 놀라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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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남/49세/1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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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잘 빠진 사내는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다부진 몸매로
아내 자연의 두 다리의 발목을 잡고는
입으로 대어 빨아주며 아내를 흥분시킨다.
이윽고 아내의 외마디 신음이 들리자
아내의 무릎, 허벅지안쪽, 그리고 바로 배꼽으로 올리며
계곡을 제외한 모든 몸을 구석 구석 핥아주며 그녀를
한치의 틀림없이 활홀경으로 올려놓는데 그 수준이 상당하다.
"어흐흐흐흑....아저씨....엄마야...어흐흐흑....이상해!"
아내의 신음은 진심이였다.
절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봉식도 점점 이상황에 빠져들며 사내를 지켜본다.
단단하게 생긴 기다란 패니스
겨로 크지고 작지도않은 평범한 페니스지만
매우 단단하고 곳게뻣은 아주 멋진 물건이였다.
푸~~~~~~~~~~~~~~~~~~~~우!!!!!
아내와 키스를 하며
동시에 아무도 모르게 찔러넣는 페니스
콘돔을 낄 틈도없이 아내는 그의 남근을 받아들인다.
"어훅...아저씨...콘돔 끼셔야...어흑...어흑!!!"
"괜챦아...나 깨끗한 남자야...걱정말어...
그나저나 아주 멋진 보지를 갖었구나...너무 색시하고..."
사내의 허리는 마치 브자질리안의 춤처럼
유연하고 어느 특정 부분을 찾아내어 아내를 매료시킨다.
아내 자연은 아무것도 모른채로 속수무책으로 정복당한다.
정확하게 펌핑 3분 후
아내의 곧은 두 다리는
차 천정을 닿아있었고
아내의 다리를 모아 잡은 사내는
그 페니스로 무언가를 마사지하듯
펌핑이라기보다는 작은 떨림정도의 움직인다.
그러나 아내 이자연은.....
"어흐흐흐흐흑!!!!!! 엄머 나 어떻게해!!!!! 흐흐흐흑!!!"
아내의 항문까지 열리고
사내는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끄덕이며 슬쩍 슬쩍 매만지는 정도로 애무한다.
물론 멋진 페니스는 아내 자연의 몸속에서 흔들거린다.
그렇게 20여분이 지나자...
"어흑...어흑...오빠!!! 나 죽어요!!! 어흐흐흐흐흑!!!!!"
아내는 그 사내의 몸을 휘어잡고
괴로운 표정 반 희열의 표정 반으로
사내의 페니스 감도를 느끼는듯 희열한다.
"어흑...어흑...아저씨...헉헉헉!!! 어욱!!!"
"오욱 귀여운것...헉헉헉...이제 나도 쌀것같은데..."
"안에 하면안되요...오늘은 위험한 날..."
"그래? ㅎㅎㅎ 알았다 자 이렇게해봐..."
사내는 우워잇는 아래는 일으켜세우고
아내 입앞에 웅장한 붉게 달아오른 페니스를 대고
아내의 입술 사이에 하애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낸다.
찌직...찍찍찍!!! 찌지지지직!!!!!
"어!!!!!!!!!!!!!!!!욱!!!!!!!!!!!!!이 씨발!!!!!!!!"
"어흑!!!!!!!!!!!!! 아저씨!!!!!!!!!"
처음으로 쌍욕을 하던 사내는
아내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고는
쓰러지듯이 주저앉아 멍하니 하늘만 바라본다.
23:35
뒷유리를 열고 담배를 피워문 사내
사내의 작은 대화소리가 들려나온다.
봉식도 두시타이어 옆에서 엿듣는다.
"어땠어 동생? 할만했어?"
"너무 잘하셨어요...진짜 좋았어요...ㅎㅎㅎ"
"그래? ㅎㅎㅎㅎㅎ"
"그런데 남자들은 어디서 이런 기술을...ㅎㅎㅎ"
"기술이라...그렇지 기술은 기술이지..."
"ㅎㅎㅎㅎㅎ"
"아내가 좀 워낙에 색정녀라서...ㅎㅎㅎ"
"사모님이? ㅎㅎㅎ"
"응...체구도 작은 여자가 결혼하고 20년째가 되니 뭐..."
"어머 20년이나 됐어요? 허걱..."
"그렇지 집사람 25살때 시집왔으니 이제 20년차 되어가네"
"사모님은 다른 남자랑...ㅎㅎㅎ"
"그 여자는 나밖에 모르는 여자야 ㅎㅎㅎ 여지껏 그래왔고"
고봉식은 앞유리로 가서
그의 아파트 스티커의 동과 호수를 적는다.
그렇게 봉식의 아내 자연과 쿠스남의 만남은 마무리된다.
01:40
하늘거리는 슬립차림의 자연은
오늘의 일로 남편 봉식의 사랑을 듬뿍받는다.
벌어진 자연의 다리 사이에 춤을 추는 막강 화력의 페니스
"억억억...오~~~~빠!!! 헉헉헉!!!
어욱 너무 좋아 오빠 너무 좋아요!!!!!!!!! 헉헉헉!!!"
"그래임마...우리가 이렇게 같이 즐기니 얼마나 좋으냐? ㅎㅎ"
"헉헉헉!!! 오빠거 너무 꽉차요...헉헉헉!!! 어욱 여보!!!"
"그래 여보라니깐 너무 좋다 임마...ㅎㅎㅎㅎㅎ"
"헉헉헉!!!!! 여보!!!!! 사랑해요!!!!!"
그날 봉식과 자연의 사랑은
또 다른 쾌락사랑을 발견하고
진한 감동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다.
.
.
.
며칠 뒤
16:30
[홈플러스]
봉식이 줄곳 따라가던 한 차량
평범한 은빛 티지 그랜저
차량은 주차장에 세워지고
잠시 후 운전석 문이 열리고
고운 자태의 한 여인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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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45세 160/43 결혼20년차
쿠스남의 처/속옷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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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9부 바지차림의 여인
땅에 닿는 순간 검정 하이힐에
위로 올려보이는 가느다란 발목
몸 구석 구석 어디를 보아도 연약한 여인
팔목은 그야말로 톡치면 부러질듯하다.
곧게 일어서서 걷는 그녀의 자태
동그란 역계란의 순수혈통의 미인상
가는 목선에 이어지는 쇠골
40대 중반의 중년부인이라기엔 너무 은 상
그렇게 또각거리는 자태로 자신의 매장으로간다.
[속옷전문점 아이리스 매장]
덜컥!!
"어서오세요 ^^"
"아 안녕하세요..."
"네 뭐 찾으시는 거라도..."
"네 집사람 선물을 좀 찾습니다만..."
"혹 사이즈는...아시는지..."
"워낙 마르긴 했지만 키가 좀...170 정도"
"어머 크시구나 ㅎㅎㅎ 그럼 골격이 있으시니...80"
"아니요 언젠가 보니 75라고 씌여져있더라구요..."
"네에 마르셨나보네요 ^^ "
"ㅎㅎㅎ 그렇죠..."
몇 마디 주고받는 짧은 대화
약간의 콧 소리가 나는 그녀
모든것을 종합 해 볼 때
겉으론 요조 숙녀의 모습이지만
상당한 편력을 갖은 섹골녀로 느껴진다.
봉식이 앞주머니가 달린
남서용 기능성 팬티를 보고
그녀의 눈빛과 반응을 살핀다.
"어 리너게 다 있었네요? 우와..."
"ㅎㅎㅎ 네 기능성 팬티예요...편하다고 하시던데..."
"그러게요 내 몸에 맞겠는걸요...ㅎㅎㅎ"
"네? 이거 특대 사이즈인데...ㅎㅎㅎ"
"그래요? 전 이것도 꽉 차겠는데요...아이구머니나...이런"
얼굴이 일순간에 붉어지는 그녀 윤미라
봉식은 그녀의 목넘김을 느끼며
예상대로 그녀의 감도를 측정한다.
"이거 모두 다 싸주세요..."
".....네에...손님"
"언제 퇴근하세요? ㅎㅎㅎ"
"저요? ㅎㅎㅎ 왜 그러시는데요?"
"그냥요 하루종일 서 계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네에 ㅎㅎㅎ...뭐 다 그렇죠"
"오늘 실례많았습니다. 그럼 많이 파세요"
"네에...안녕히 가세요..."
16:50
일찌감치 퇴근을 서두르는 미라
그러자 미라의 핸드폰이 울리고
미라는 모르는 번호지만 받는다.
"여보세요?"
[네에 죄송한데요...
그랜저 4454호 차주님이시죠?
제가 출차를 하다가 그만 사모님의 차를...]
"아 그렇세요? 잠시만요..."
미라는 급하게 옷과 가방을 챙기고
직원에게 가게를 맡기고 주차장으로
올라가서 자신의 차량으로 다가간다.
"어??? 사장님???"
"어머...아까 그 손님..."
봉식이 자신의 차 앞에
서 있음에 놀라는 미라
결국 살짝 긁힌 사고여서 괜챦다고 한다.
"저 그럼...시간이 괜챦으시다면...저녁 하실래요?"
"저하구요?......아니 왜요?"
"ㅎㅎㅎ 그냥요...뭐 밥한끼 먹는다고...일나나요? ㅎㅎㅎ"
대답대신 아무말도 안하고
자신의 차 문고리만 붙잡는 윤미라
봉식은 머뭍거리는 미라의 손을 잡는다.
"에잇 가요...ㅎㅎㅎ 제가 쏠께요..."
"어멋...어머멋...ㅎㅎㅎ"
17:40
[부오나카싸]
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와인
연신 입에만 대고 도통 마시질 않는 미라
"술 안하세요?"
"ㅎㅎㅎ 네에 잘 못해요...알콜이 들어가면..."
"혈압이 상승하고 맥이 빨라지죠?"
"어멋...ㅎㅎㅎ 어떻게 아세요?"
"ㅎㅎㅎ 알콜성 질환증세인데요 와인은 달라요"
"어머 그래요?"
"입술에 닿는 와인 느낌이 달지 않아요? 향기좋고..."
"응...맞아요 ㅎㅎㅎ"
"한모금 머금고 입 안에서 돌리면서 공기를 섞어주세요"
"그래요?"
"그리고 한 입에 마시지말고 졸졸졸 흘려 넘기세요"
봉식이 시키는대로 마시는 미라
그렇게 그녀는 봉식의 데이트시간동안
한 병의 와인을 다 비워버린다.
그렇게 그들의 저녁은 허물없는 시간으로
윤미라 본인도 모르게 봉식에게 잠식당한다.
19:50
따스한 봉식의 차안 온도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는 술기운
참으려 참으려해도 와인의 위력은
윤미라의 가슴을 부풀어 오르게하고
그녀의 계곡을 뜨겁게 달구어버리고만다.
봉식의 차는 송도산 언덕에 오르고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닷 바람이
두 사람의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시원하네요...너무 늦지 않았어요?"
"늦긴요...일을 하다보면 늦을 수도 있지요...그나저나,.."
"저요? ㅎㅎㅎ 신랑이 사업하는 사람이라서...대중없어요"
"아...그렇군요...봉식 입니다 고봉식..."
"네에 ㅎㅎㅎ 미라요...윤미라...실례지만 나이가..."
"ㅎㅎㅎ 서른 일곱입니다 ㅎㅎㅎ 미라씨는요?"
"ㅎㅎㅎ 어머 한참 동생이네요 ㅎㅎㅎ 전 비밀..."
"음...누나라시니...놀랍네요 보기엔 두어살 동생쯤?"
"헉...어머...고맙다고 해야하나요? 후훗!!"
"어떻게 되시는데요? ㅎㅎㅎ"
"그건...비밀...우웁...이봐요...우우우우웁!!!!!"
작은 미라의 입술
그녀의 얇은 윗입술과
도톰한 아랫입술을 단숨에
묵직하고 두툼한 입술로 덮어버린 봉식
순간적으로 봉식의 혀는 미라의 입속으로 빠져든다.
"어업...허업...이봐요...봉식씨...어헙...그만..."
작은 원을 그리듯
그녀의 입속에서 혀를 굴려주는 봉식
미라의 몸 뒤틀림엔 신경쓰지않고
꾸준하고 정숙한 속도로 그녀의 잇몸과 혀를
번갈아가며 핥아주고 빨아주자 그녀의 경직된 몸은
결국 흐믈거리며 봉식의 속살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으읍...봉...식씨...그만...나한테 왜 이래요?"
"그냥요... 처음 보는 순간부터 꼭 사귀고 싶었어요..."
"그만...이런 안되쟎아요...어흐흐흐흡..."
평범한 면티셔츠
의외로 가녀린 몸치고는
제법 풍만한 가슴을 갖은 그녀
봉식의 왼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물르고 살살 돌리고를 반복한다.
완강하게 반항하던 수분전과는 달리
점점 더 봉식의 애무에 문을 열어주는 미라
봉식의 손은 결국 미라의 티 아래부터 겉어올리고
풍만한 검은 유두를 곧바로 입에넣고 빨기 시작한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당하고마는 윤미라
"어흐흐흐흑....그...만...이렇지마요...어흡..."
봉식은 미라의 가슴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조수석으로 몸을 넘기고
미라의 작은 체구 위에 몸을 올려놓는다.
문제는 미라의 옷차림이 꽉 쪼이는 바지라는점
그리고 아직도 봉식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20:22
봉식의 차는
온통 유리에 성애가 끼여있다.
무언가 꼼틀거리는 안쪽 상황과
비연속적이지만 간헐적으로 흔들리는 차
그렇게 봉식과 미라의 첫 섹스는 시작된다.
운전석엔 미라의 흰 면티가
구겨진 채로 던져저있고
미라의 까무잡잡하고 메끈한 상반신은
봉식의 현란한 혀의 마술에 걸린듯 내어준다.
놀랍게도 미라의 흰바지의 허리버튼과 지퍼는
이미 절반 이상 내리워져 벗겨질 차례만 남겨두고있다.
"봉식씨... 그만해요...우리 이럼안...엄머머머머머머!!!!!"
그녀의 애절한 말소리가 끝나갈 무렵
이미 봉식의 두손은 그녀의 작고 섹시한 엉덩이에 걸친
흰바지의 골반부위를 끌어 내리며 화려하고
섹시한 색마녀의 계곡을 벗기어낸다.
벗기는 순간 놀라는 봉식의 두 눈.
작은 끝팬티
팬티 정면은 촘촘한 망사
망사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계곡
그녀의 계곡은 남자들이 말하는
백보지였던 것이다.
수줍은듯 포기하고
고개를 돌리는 윤미란
봉식의 페니스는 미란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허리를 세우고
한시의 오차도 없이 정조준하며 꼿아넣는다.
푸~~~~~~~~~~~~욱!!!!!!!!!
"어흐흐흐흐흑!!!!!!!! 아파!!!!!.........우우웁!!!"
그렇게 봉식은
미라의 백보지에
피스토닝을 시작하고
윤미라는 결혼 20차 만에
처음으로 외간남자의 대물을 받는다.
"어흐흐흐흐흐흐흑!!!!!!! 어흐흐흐흐흑!!!!!!"
봉식이 대물을 거의 끝까지 밀어 넣으며
그녀의 표정을 살피고 있지만
그녀의 표정은 무언가 큼지막한 대물을
탐색하는듯한 표정이였고 나름 침착했다.
그녀의 좁고 빡빡한 속사정에 봉식은 흥분하고
"헉헉헉!!! 우우우웁!!!! 흐업!!!! 억억억!!! 후욱!!"
20:55
봉식의 차는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히야...히야...히야...헉헉헉!!!!!"
미란의 소리는 어린아이처럼
맑고 높은 옥타브의 신음이였다.
미란은 두손으로 봉식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가져다 대어주며
작은 속소리로 읖조렸다
"거기요...거기서 멈춰요...가만있어요...어어흑!!!!!"
미란이 주문한 위치에서
멋모르고 꼿은채 멈추어버린 봉식
미란의 뜨거운 질내부의 근육이
꼼틀거리며 봉식의 대물을
마치 먹이를 한 입에 넣는 뱀처럼
꾸물거리며 움직이고 쪼여오기 시작한다.
"으으으으으윽!!!!!! 후아!!! 으으으윽!!!!!! 후아!!!!!"
마치 아이를 낳는 어미의 표정처럼
미란는 온통 얼굴을 찌푸리며
대단히 큰 사이즈의 봉식의 대물을
온몸을 비틀면서 죄기 시작하는데
봉식의 고통은 서서히 아랫도리를 쪼여온다.
"으으으으으으으윽.....미란씨.....어어어어어욱!!!!!!"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미란의 아랫도리
그런 미란의 계곡에 하염없이 꼿혀들어가는 봉식
봉식의 움직임에는 분명한 차이가 나 보인다.
삽입할 때보다 뺄때의 모션에서 무언가에
물린듯한 반응이 보이기 시작한다.
"헉헉헉!!! 어욱!! 헉헉!!...어욱!!! 숨이...숨이차..."
"어욱...미란씨...
윤미란
남편 쿠스맨도 상당한 대물이지만
고봉식의 대물을 견줄 가치가 없을정도
귀두부분이 두툼한 남편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상당한 사이즈의 킹좆은
미라의 질내부의 전체를 억압하듯
꽉들어차게하면서 움직임의 전체를
미라가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어욱...어욱...세상에...몰라...봉...식씨..."
"이제 좀 좋아져요? 어때요? 미라씨..."
"허욱...허욱...허욱...헉헉헉...가슴이 막혀요!!!"
그렇게 미라의 작은 몸뚱아리는
봉식의 난봉질에 스며들어가고
봉식은 미라의 작고 좁은 계곡에
알수없는 감동의 쾌감으로 중독된다.
둘의 정사는 그렇게 서막을 올리고...
.
.
.
며칠 후
문을 닫은 홈플러스
주차장 한쪽에 가지런히 세워진
두대의 승용차 중 한대가 요동친다.
"억억억!!! 어훅!!! 그만...그만...너무 쎄요"
"오욱...그럼 어떻게해요? ㅎㅎㅎ 못참겠어..."
"너무 격하게하면 여자들은 아파요...허욱...허욱...그렇지"
"이거요? 이렇게요?"
"네에...허억...어욱...좋아요...지금처럼...어욱..."
"아...알았다...ㅋㅋㅋ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너무...커...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잘해야해요...허헉!!"
"어욱...그나저나...오늘 속옷이 좀 야한데요? ㅎㅎㅎ"
"몰라요...부끄러워요...허억...허억...헉헉헉!!!"
막강한 화력의 봉식의 대물
봉식의 대물은 어느새 미란의 컨트롤대로
움직이며 한 두가지씩의 스킬을 익혀간다.
미란의 수려한 몸매에서 흐르는 색끼
특히 그녀의 발목선율은 어떤 남자라도
한방에 쓰러뜨릴수 있을 법한 예리한 선으로 보인다.
오늘따라 컥?스커트를 입고나온 윤미라
봉식은 미라의 허벅지를 연신 만지며
부풀어오르는 대물의 용암을 참지못하고
그대로 정액을 쏟아 버리고만다.
"어흐흐흐흐흐흑!!!!!!!! 봉식씨!!! 흐억!!"
"미안해요 더는 못 참겠어요...어욱..."
"허억...허억...허억...아니요 잘했어요...저도...헉"
사정을 마친 봉식
그러나 미라의 속좁은 계곡은
여전히 봉식의 페니스를 물고 쪼여온다.
사정 후 야들거리는 봉식의 페니스를
미라는 이렇게 끝까지 조물거리며 물어버린다.
"어흑...미라씨...어흑...너무 이상해...어욱..."
"끄응...방해하지마요...어윽...좋아...맛있어요..."
봉식은 미라가 느끼는 동안
미라의 제법 탄탄한 젓가슴을 입에넣고
아이 둘을 출산한 그녀의 검은 유두를 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체구에 탄탄한 피부
야들거리는 몸은 온몸이 무기인셈이다.
.
.
.
며칠 후
제 아무리
조신한 주부라 할지라도
역시 최고의 명품 페니스엔 무너지듯
윤미라의 아랫도리는 이미 고봉식의 킹좆을 섬긴다.
만날 때마다 미라가 알려주는 기술은 봉식의 뇌리에
각인되면서 빠른 속도로 봉식의 여인이 되어간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오늘은 미라의 휴무일
미라도 요즘 봉식을 만나는 맛에
직원에게 자주 가게를 맡기고 외출한다.
와인빛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검정 스커트
제법 투명한 검정 밴드 스타킹
오로지 봉식을 위한 미라의 코디다
보기에 심하다 싶을 정도의 얇은 미라의
허벅지부터 내려오는 가는 발목선
운전중이지만 여전히 불뚝 서버린 대물
이미 낮에 모텔에서 격렬한 섹스를
세번이나 마치고나온 두사람이지만
미라의 왼손은 여전히 봉식의 아랫도리에
머추어서서 그의 대물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잇...참...ㅎㅎㅎ 너무하는거 아냐?"
"뭐가요? ㅎㅎㅎ 싫어요? ㅎㅎㅎ"
"또 하구싶어?"
"봉식씨 아내는 안그래? ㅎㅎㅎ"
"흠...ㅎㅎㅎㅎㅎ 나 소원이 하나 있는데..."
"뭔데요?"
"자기 남편이 보이는 곳에서 하고싶어..."
"엉??? 어떻게 해? ㅎㅎㅎ"
"자기 남편 사무실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ㅎㅎㅎ"
"미쳤어요 ㅎㅎㅎㅎㅎ 왜 그래? ㅎㅎㅎ"
"싫음 말구...할수 없지 뭐..."
22:12
[대공중장비]
포크레인, 블도져, 페이로더, 롤러 등등
많은 중장비 수십대가 모인 공터 앞마당
입구 안쪽으로는 컨테니어 사무실이 보이고
그 안에 어디선가 낮이 익은 사내가 서있다.
바로 미라의 남편 쿠스남이 서성인다.
"허억...어머머...어욱...자기야...허억!!"
"나 지금 더욱 더 꼴리거 알어요? 후훗..."
"그래? 남자들은 정말 이상해...어흐흑...좋아...자기야"
멋진 몸매의 소유다 윤미라
그녀는 지금 남편이 보이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내 봉식에게
몸을 내어주고는 또 다른 쾌락을 느낀다.
봉식의 페니스는 이미 미라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어흑...자기야...헉헉헉!!! 어욱...억억억!!!"
"너무 좋아...이제 전화해...빨리 그때 싸고싶어"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해? 억억억!!! 헉!!"
"나 삐진다 누나?"
"알...알았어...잠시만...그대신 너무 격하게 하지마...헉"
미라는 주섬주섬
자신의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어들고
단축번호 1번 [신랑]에게
전화를 건다.
한참을 신호가 가고...
창가에 서서 티비를 보던
미라의 남편 쿠스남은
책상위에서 전화를 들어 답변한다.
[어 여보...왠일이야?]
"아니...흡...자기 뭐하나 해서요..."
[잉??? 싱겁긴 ㅎㅎㅎ 오늘 복귀차 기다리고있지 ㅎㅎㅎ]
"배 안고파요? 힘들겠다...으윽...헙..."
[아니야...처자식 먹여 살리려면 할수없지 뭐 ㅎㅎㅎ]
"고마워요...그 덕에 잘살고있네요...으읍...으읍"
[사람두 참...별소릴 다하네...근데 뭐해? 숨찬가봐?]
"아니요...그냥 산책 좀 했더니..."
[밤엔 위험해...어서 들어가요...이따 봅시다...]
"네에 그래요...어흐흐흑!!!!! 이따봐요!!"
툭!!
"어흥...자기 너무 짖궂어...헉헉헉!!!"
"이제 소리 맘껏 지르며 섹스해도돼 ㅎㅎㅎ"
"이...욕심쟁이...ㅎㅎㅎ...어허허허헉!!!"
마술사의 지휘봉처럼
봉식의 킹좆이 꼿혀들어가면
어떤 여인이던 그의 품안으로 귀속된다.
윤미라 그 짱짱한 성격의 여자도 결국
킹좆의 융단폭격 한 방으로 봉식의 여인이되고
미라의 남편 쿠스남도 봉식의 아내를 취한 댓가를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갚아나가고 있다.
요란하게 흔들리고 요동치는 봉식의 차
미라의 전화기에 울린 메세지
-------------------
새로운 메세지
오늘따라당신목소리가
엄청섹시하고야한데말
이야이따기다려내가오
늘한방에죽여줄께요망
할년아ㅎㅎㅎㅎㅎㅎㅎ
보낸이: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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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메세지를 보지못한 미라
그녀는 지금 천국행 구름위에 있다.
"악악악악악!!!!! 자기야!!! 어흑!!! 어어어어어어흑!!!!!"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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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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