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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마누라가 내 마누라 되다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7 1,570회 0건


9. 친구 현경이
서로 부축하면서 집으로 올라온 두 시체는 그대로 안방에서 쓰러진다. 엎어져 꼼짝못하는 두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은 오늘도 허옇게 정액이 말라붙어있고 좆물투성이 육체에 그대로 입혀놓은 청바지와 쫄티는 정액이 딱딱하게 굳어있다. 갑갑해서 지퍼를 풀어버린 청바지의 사타구니로 역시 끈적한 액체들이 꾸물꾸물 삐져나온다. 그상태로 잠시 쉰 진희는 자고있는 미영이를 발로 톡톡 건드린다. 미영이가 눈을 떠서 진희를 바라보고 서로를 바라보는 두 여자는 낄낄거리며 서로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미영아 일어나야돼.” “언니 조금만 더...” 미영이가 고개를 돌리며 잠을 청한다.
“안돼. 저녁 6시까지는 가야해.” “아이~ 귀찮게 굴지마~ 언니 혼자 갔다와.” 투정이 생각보다 강한것이 그만큼 힘들었나보다
“나 혼자가면 죽어.” “죽든지 말든지. 난 목이 고장나서 숨쉬는 것도 힘들어 말시키지 마.” 진희는 누운 상태에서로 발가락으로 미영이의 청바지를 벗긴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장난 아니게 부어있다. 엉덩이를 밀어 흔들때마다 남자들의 정액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밀려나온다. 그러고보니 보지에는 싸지 말라했는데 미영이의 젊은 육체에 환장한 남자들이 그런 말을 들을리가 없다. 어찌할 바를 몰라 한숨 쉬는 진희를 미영이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빤히 쳐다본다.
“가야돼지?” 진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가자.” 엎어진 미영이가 상체를 힘겹게 일으키고 진희도 엎드린 자세에서 ‘끙’하는 신음과 함께 상체를 일으킨다. 그러나 두 여자는 아직도 힘이들어 그냥 네다리로 기어나간다. 안방문에서 진희는 미영이와 어깨를 부딪힌다. 나를 보던 미영이가 키득거리며 나의 아랫도리를 가리킨다. 내 똥구멍과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깡통에서 부어지는 참기름처럼 길게 이어져있다. 미영이의 구멍에서도 나온 정액도 우리가 엎어져있던 자리부터 보지구멍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사실 우리는 관성파에 갈일이 없었다. 관성파 정규조폭은 정숙이가 2개조로 나누어 삼일에 이틀씩 돌봐주고 있었고 신참들은 현경이가 교육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현경이가 교육을 시키질 못하는 상황이 되자 정숙이가 할수없이 한동안 매일 구멍을 대주면서 정규와 신참을 교육시키다가, 그게 한계에 달한 것이다. 더욱이 관성파는 부산파와 영남파의 서울입성을 완벽하게 저지하여 그 세가 확장일로에 있다. 보다 못한 보스가 진희에게 연락을 했고 진희는 미영이와 함께라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봉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오늘이 그 첫날인 것이다. 진희는 약속 첫날부터 빵구낼 수는 없었다. 사실 현경이가 일부러 조폭들을 피하는 건 아니다. 그녀도 더 이상 몸을 빼낼수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사실 현경이는 조폭 신참들을 교육시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50대 후반의 남편은 현경에게 거의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하나있는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현경이는 조폭들이 불러주면 좋아라하며 달려가곤 하였다. 단지 하나있는 아들이 연약하고 내성적이어서 소위 학교에서 ‘따’를 당하고 있었고, 이를 걱정한 현경이는 겨울방학 시작하는 날 아들 친구들을 불러 피자와 치킨을 제공하며, 아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파티를 열어주었는데, 이것이 문제였다. 아들 친구들은 아들이 부자이고 엄마가 친절하고 오늘부터 2달동안 호주로 영어캠프 간다는 사실을 부러워하였고, 외동아들이라는 것을 안스러워 하였다. 친구들은 정원에서 축구도 하고 아들방에서 컴퓨터게임도 하면서 잘 놀았고 호주 출장을 위해 남편이 집에 잠깐 들렸을 때에는 예의바르게 인사까지 하고 돌아갔다.
아이들이 돌아간 뒤 현경은 남편과 아들을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바로 합기도장으로 가서 조폭 신참들에게 여자 다루는 법을 교육하였다. 교육은 일인당 한번씩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공략하는 것으로 아침 8:00에 끝났고 아침 9:00에 돌아온 현경은 바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자고있는 현경을 깨운것은 ‘딩동~딩동~’하는 차임벨 소리였다. 졸린눈을 비비고 나가보니 어제 아들 친구들 중 한명이었다. 놓고간 것이 있어서 찾으러 왔다는 아이의 말에 대문을 열어주곤 현경은 바로 침대에 엎어졌다.
뭔가 현경의 몸을 더듬는다. 몇번 치워내던 현경은 별안간 이상한 생각에 눈을 번쩍 뜨고, 뜨여진 현경의 눈에는 4명의 중학생 정도 아이들이 들어온다.
“도, 도둑?” 당황하며 말을 더듬는 현경에게 학생들은 “아니, 단지 뭐를 보고싶어서 왔어.”하며 현경의몸을 더듬던 손을 멈추지 않는다.
“뭘?” 하며 의아해 하는 현경에게 한 학생이 “이거, 이게 뭔지 궁금해서.”하며 어떤 물건을 들어보이는 데 이제보니 현경이가 조폭훈련을 위해 똥구멍을 단련시키는 Bosch 해머드릴딜도였다.
“왜 그걸?” 현경의 질문은 계속 이어지는데 현경을 주물럭 거리던 하생들은 현경의 온몸을 빨아댄다. “딱딱한 기구대신 진짜 좆을 줄까 해서.”하며 보지를 빨아대던 학생이 크진 않으나 휼륭하게 딱딱해진 좆을 현경의 보지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밀어 넣는다. 물론 예고가 없다해서 당황해할 현경의 보지는 아니다. 보지에 박히는 좆은 항상 좋은 느낌을 준다. 현경이 짧은 신음을 흘리자 좆 하나가 현경의 입에 쑤셔박힌다. 현경은 학생들에게 보지와 목구멍을 박히는 자세를 안전하게 취하면서 아들 친구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눈으로 묻는다. 아들 친구는 울먹이며 ‘어제 싱크대 서랍에서 우연히 딜도를 보았는데, 그게 신기해서 폰카로 찍어 형에게 물어봤다는 것이다. 그러자 형이 오늘 한번 그집에 가보자 했고, 형은 친구 3명을 불러 함께 오게된 것’이란다. 사실 아들 친구는 그다지 잘못이 없다. 현경은 아들같은 중학생들의 좆을 맛있게 빨아먹으며 어린 것들을 교육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보지를 대준다. 싱싱하고 죽지않는 좆은 기대하지도 않은 현경에게 오르가즘까지 선사한다.

각자 두 번씩 정액을 발사한 아이들은 그제야 현경의 몸에서 떨어진다. 한 아이는 음료수를 갖다 주고 다른 아이는 젖은 수건으로 보지를 닦아주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중학생들은 순진하다. 강간할 때는 앞뒤 안 가리고 죽일 듯이 쑤셔대더니 지금은 뭐가 부끄러운지 자지를 두 손으로 가리고는 현경이의 얼굴과 보지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현경이 피식 웃으며 살짝 가랑이를 더 벌려주니 가린 양손사이로 좆들이 고개를 내민다.
“좀더 보고싶어?”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하고 싶진 않고?” “하고싶어요.” 이구동성으로 합창한다. 현경인 잠옷 원피스를 벗어버리고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며 아이들을 유혹하고 아이들이 다시 현경에게 달라든다.
현경이가 뒷치기를 당하면서 옆의 한 학생에게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가리킨다. 잠시 생각하던 학생들은 반신반의하며 현경이의 의도를 이해한다. 한 학생의 혀가 현경이의 똥구멍을 뚫고 들어온다. 현경은 받은 신음소리를 내며 똥구멍으로 학생의 혀를 깊이 빨아들인다. 똥구멍의 맛을 본 아이들은 여자의 똥구멍에 신기해하고 좋아한다. 서로 보지보다는 똥구멍을 먹으려하고, 보지와 목구멍이 비는 한이 있어도 똥구멍에는 좆이 항상 박혀있다. 현경이는 아이들과 남편, 아들이 없는 한가로움을 즐긴다. 현경이는 아이들을 위해 떡볶기를 만들고 아이들은 그 순간에도 현경의 똥구멍에 좆질을 한다. TV를 보며 빨래를 개는 동안에도 아이들의 좆은 현경이 똥구멍을 떠나지 않고, 마당 잔디밭에 물을 줄때도 학생들의 좆은 현경이의 똥구멍을 비워놓지 않는다. 그들은 현경이의 똥구멍에 정액을 세 번이나 발사하고 나서야 비로서 만족한 듯 현경이의 똥구멍을 풀어주었다.
“다음에 또 와도 되요?” 현경이는 오늘 유일하게 섹스를 하지 않은 아들 친구의 동정을 입으로 따먹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학생들은 기뻐하며 “친구 몇 명 더 데려와도 돼요.” “비밀만 지켜준다면.” 아들 친구의 정액을 삼키면서 현경이 대답하고, 아이들은 연신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를 반복하며 대문을 나선다.

‘딩동’ 차임벨이 울린다. 아침 9시다. 누가 이시간에? 하며 나가보니 어제의 학생들이다. 자식들 이제 보지맛을 알아버렸나 보다. 현경이는 대문을 열어주고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낸다. ‘웅성웅성’ 밖이 시끄럽다. 나가보니 세상에! 학생들이 20명은 되어 보인다.
“아니 이게 웬?” “친구들 좀 데려왔어요.”하며 어제 안면을 튼 학생이 현경에게 달라든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게 몇 명이야?” “우리 1인당 4명씩 불렀어요. 친구들 입 무거우니 걱정하지 마세요.” 현경이의 잠옷이 들쳐지고 보지와 똥구멍이 빨리운다.
‘아니 이렇게 많이~’ 황당해하는 현경이에게 “아니 똥구멍도 빨아?” “맛 봐바. 똥구멍이 얼마나 맛있는데”하는 아이들의 말소리와, 몸이 거실카펫에 눕혀지는 느낌과, 보지와 입과 똥구멍을 빨아대는 어린 남자들의 혀가 어우러지며 아득한 나락으로 빠지는 자신의 몸을 느낀다.

중학생들의 좆은 건장했고 너무 크지도 않았으며 잘 죽지도 았았다. 되려 죽는 속도보다 다시 살아나는 속도가 훨씬 빨랐다. 아이들의 좆질은 거칠었으나 현경이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는 부드러웠다. 현경이는 자기가 원하는 섹스를 했으며 자신이 원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나가 떨어지는 좆은 없었으며 되려 6개의 좆이 늘어났다. 2명은 먹을 것을 잔뜩 사오고 4명은 촬영장비를 가져왔다. 4개의 비디오카메라가 항상 현경에게 붙어다니며 보지털과 똥구멍의 주름까지 세세하게 찍어댔고, 아이들은 현경에게 선그라스를 씌워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비디오는 씹바다넷에 4in1으로 생중계 되었고, 촬영기사는 남자들의 사정보다는 현경이 절정의 순간을 담고자 노력했다. 아이들은 촬영을 할때도 인터넷에 올릴때도 심지어 음료수 한잔을 마실때에도 현경이의 허락을 받았고 현경이는 이렇게 착한 아이들에겐 무엇을 준 들 아깝지 않았다. 현경이는 손가락 하나 움직일 필요가 없이 단지 보지와 똥구멍, 입구멍 3개만 열고 있으면 되었고 아이들이 알아서 싸대고 박아대고 씻어주곤 하였다. 현경은 이제까지 인생에서 가장 만족으로운 섹스를 한다.
아이들이 자주 부엌을 들락거린다. 그러고 보니 벌써 오후 6시다. 자기야 정액을 하도 많이 먹어서 배고프지 않지만 한참 자라나는 중학생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플 것이다. 현경은 밥해주겠다며 자지들을 빼라 한다. 건장한 학생이 현경의 다리를 감싸쥐어 번쩍 들어올리고는 부엌으로 이동하며 현경의 똥구멍에 좆을 박는다. 다리가 M자로 최대한 벌어지고 똥구멍으로 쳐박히고있는 좍벌녀의 보지는 발랑 까져 자궁이 보일 정도다. 따라붙은 카메라맨이 초근접 촬영을 하다가 간간히 렌즈를 현경의 보지속으로 넣어본다. 현경은 웃으며 카메라를 밀어낸다.
집에있는 모든 냄비들을 다 꺼내서 현경이가 떡국을 준비한다. 그러나 학생들이 다 알아서 하고 현경이는 지시만 하는 꼴이 되었다. 그대신 현경이의 보지와 똥구멍은 학생들의 차지가 되었다. 시간은 충분하나 학생들은 뭐가 그리 급하고 고픈지 계속 현경이의 보지를 구걸한다. 아이들은 박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자의 보지를 너무 궁금해했다. 어느정도 배를 채운 학생들은 잠시동안 좆질은 똥구멍과 목구멍에만 하기로 하곤 현경의 보지를 만지고 들춰보고 빨아보고 깨물어보면서 관찰하고 사진찍고 난리를 피웠다. 현경이가 와인셀러의 Casillero del Diablo를 따서 보지에 담는다. 아이들이 돌아가며 포도주 7병을 모두 빨아먹는다. 현경이가 8년산 위스키와 소다수를 보지에 밀어넣는다. 아이들이 돌아가며 위스키 2병을 모두 빨아먹었다. 현경이는 보지에 아이스크림도 넣고 참치캔도 따서 넣고 과일도 잘라 넣는다. 아이들이 다 빨아먹고 깨물어먹고 씹어먹는다. 현경이 아래에서 똥구멍에 좆을 박는 아이들도 바뀌고 보지속에 담는 먹을것도 여러차례 바뀐다. 밤 12시가 되자 만족한 현경이는 아이들을 돌려보내나 하나 학생들은 그것만은 못들어주겠다며 다시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과 목구멍에 좆을 힘차게 박는다.
언제까지 박아댔는지 모른다. 아이들의 졸림빵이 장난이 아니다. 현경이는 졸다깨다를 반복하고 중간중간 현관문이 열리며 학생들은 쉼없이 바뀐다. 현경이는 이제 오르가즘을 느낄 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축늘어진 현경이를 세우고 돌리고 눕혀가며 한순간도 쉬지않고 현경이의 목과 보지와 똥구멍을 후빈다.

결국 다음날 저녁 10시가 되자 현경이는 40시간 만에 아이들에게 항복한다. 그러면서 현경이는 아이들에게 요구사항을 말하고, 아이들은 서로 3가지씩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현경이의 요구는 ① 집에서 걱정하지 않도록 하기 ② 식사 거르지 않기 ③ 화장실 가는것 포함 휴식시간 보장하기였고, 아이들의 요구는 섹스를 함에있어 ① 시간제한 없기 ② 사람제한 없기 ③ 장소제한 없기였다. 아이들의 요구를 일는 현경이는 황당해하였다. 시간, 사람, 장소를 빼면 뭐가 남는단 말인가?
아이들이 들어준 현경이의 대답은 더 황당하였다. ① 집걱정은 각자 집으로 전화하더니 수련회를 간다는 등, 고시촌에서 며칠만 공부하겠다는 등 모두 한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내용의 전화가 다고, ② 식사는 당연한 것이며 ③ 휴식시간은 현경이의 남편이 집에있는 시간만을 휴식시간으로 보장하겠다고 하였다. 결국 현경이는 남편이 올때까지는 전혀 휴식시간이 없다는 결론이었다. 현경이는 게거품을 물고 뒤로 넘어갔고, 아이들은 박혀있는 좆에 힘을주어 현경이를 받쳤다.

그렇게 현경이는 남편 호주출장기간인 11일간 내리 당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지, 똥구멍, 목구멍을 동시에 다 박지않고 2곳만 박음으로서 현경이의 몸을 그나마 보호(?)해주는 것이었다. 현경이는 화장실도 가지 못했다. 나오는 오줌 그대로 아이들이 빨아먹었고, 현경이 죽기살기로 반항했음에도 불구하고 생리때의 현경이 멘스도 아이들은 먹어치웠다. 오직 정액만 먹는 현경이는 똥도 싸지 않았다. 만약에 쌌다면 아이들은 그나마도 먹어버리려 했을지 모른다. 현경이는 11일간 잠도 한숨 못잤다. 아니 4일째부터는 아이들이 박건말건 자긴 잤으나 항상 잠이 모자랐다. 보지와 똥구멍에 쑤셔박히는 쾌감(아니 고통)은 절대 잠을 허락하지 않았다. 현경의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었고 반대로 아이들의 상황은 계속 좋아졌다.
① 시간제한 없기는 11일 동안 24시간 Full로 박힘을 의미했다. 정말로 항상 현경의 몸에는 1분1초도 쉬지 않고 최소한 두개의 좆이 박혀있었다. 아이들은 항상 현경을 가질순 없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가질수 있었다. 그리고 가질 기회가 오면 절정에 도달하기까지 절대 멈추지 않았다. 신문대금을 받으러 오든지 중국집 배달원이 오든지 방문자를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남편과 통화할때도 멈추지 않았으며 그땐 되려 더 세게 최대한 거칠게 박아대었다. 자상한 현경이의 남편은 전화도 빨리 끊지 않는다. 대충 대답하는 현경에게 하루일과를 소상이 듣는다. 하루일과라 해봤자 집에서 계속 박히기만 한 현경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느라 계속 소설을 써야했고,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현경이의 소설일과를 방해한다. 박히느라 정신없는 현경에게 계속 옆에서 엉뚱한 말만 늘어놓고, 귀가 얇은 현경은 그걸 듣고서 도저히 앞뒤가 맞지 않는 말만 해댄다.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남편은 계속 질문하고, 뭔말을 했는지도 기억못하는 현경은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다시 헛소리를 처음부터 다시하고, 통화는 갈수록 길어져서 현경은 남편과 통화할 때마다 5~6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② 사람제한 없기는 현경이에겐 지옥이었다. 아이들은 계속 늘어났고 현경이 집에는 항상 최소한 40명의 아이들이 좆을 세운채 대기하고 있었다. 현경이는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으나 100명 가까이 자신의 보지를 거쳐가지 않았을까 생각든다. 궁금하여 물어보니 애니메이션 동아리에는 다 연락했고 반애들과 축구부를 합치면 150명 정도 된다고 했다. PC조립 동아리와 직캠동아리에도 연락했으니 100명 정도 더 올꺼라는 말은 듣고 현경이는 또 게거품을 물며 뒤로 넘어갔다. 이게 돌림빵 4일째의 일이었다.
③ 장소제한 없기는 현경에게 더 황당함을 주었다. 아이들은 장보러 갈때 현경이를 대동했다. 보지와 똥구멍에 자신의 좆들을 박고서... 현경이는 똥구멍과 보지가 꿰뚫린 채 좆가마를 타고다녔다. 그 와중에도 4대의 카메라는 현경이의 모든 부위를 찍어댔으며 아이들의 사정은 멈추지 않았다. 다행이 수십명의 아이들이 항상 현경이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직접 보이지는 않았으나 현경이에게는 공공장소 노출? 보여짐?과 똑같은 효과를 주었다. 몇번의 외출에 아이들은 더욱 용감해져왔고 장소는 더욱 과감해져 지하철을 타고 야구장에 간 적도 있었다. 노출에... 추위에... 걱정에... 갈수록 현경이의 몸은 작아졌다.

그렇게 11일일을 보내고 남편이 돌아왔다. 현경이는 11일 동안 온갖 동아리와 반학생, 운동부들을 포함하여 3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받았다. 학생들은 현경이가 남편 마중하러 공항가는 동안에도 ?아왔다. 현경이가 타는 에쿠스는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람을 8명까지 태울수 있다. 뒷자석은 편하게 박으라고 진동안마기능까지 있다. 강제적으로 플레어스커트를 입은 현경은 인천공항까지 내리 박히면서 갔고, 공항에 도착해서도 남자화장실에서 모니터로 Gate를 확인하면서 똥구멍과 보지를 박혀댔고, 남편이 게이트를 통과할때야 비로서 학생들에게서 풀려났다. 현경이는 남편이 너무 반가와서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남편은 남사스럽다며 현경이를 떼어냈으나 속으로는 흐뭇해했고, 학생들로부터 해방되어 너무 기뻐하는 현경이에게 선물을 많이 사왔다며 다독거렸다.

빤빤한 학생들은 현경이의 차에 Hitchhike를 시도한다. 착한 남편은 학생들을 태우고 현경이 부부는 영종대교를 건너왔다. 집으로 가자는 현경의 말을 무시하고 남편은 남산 전망대식당에 차를 세운다. 남편과 현경은 포도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며 그간의 아들 홈스테이를 비롯한 이야기의 꽃을 피운다.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현경의 눈에 뭔가가 어른거리고 실체를 확인한 현경은 눈이 동그래진다. 11시 방향 맞은편 식탁에서 학생들이 손짓을 하더니 입을 벙긋거리며 ‘다리벌려’라고 이야기한다. 현경은 모른척하다가 한 학생이 카메라를 흔들자 고개를 가로저으며 다릴 벌려주고, 이제 만족했냐는 표정으로 학생들을 힐끗 본다. ‘치마올려’ 플레어스커트는 길어서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 어차피 오늘이 마지막인데 못 보여줄것도 없지. 옜다 봐라.’하는 마음으로 현경은 보지가 충분히 보이도록 남편 몰래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 올리나 전망을 바라보는 쪽을 향한 앞좌석의 남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차안에서 내리 박히면서 오느라 팬티를 입지 않았다. 이를 알아챈 현경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자동으로 흘러나오고, 대낮의 남산전망대 식당은 현경이의 보지를 학생뿐만이 아니라 웨이터에게도 훤하게 보일정도로, 밝은 조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다시 현경이를 보며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어 그 사이로 포크를 찔러넣는다. 어차피 보지를 까발리면서 흥분된 현경이는 남편의 말꼬리를 계속 이어가며 식탁위의 바게트 2개에 버터를 듬뿍 바른다. 남편의 시선이 남산의 풍경에 머물러있는 사이에 바게트 2개를 식탁 밑으로 숨긴다. 그리곤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비스듬이 누워 앉으며, 버터바른 바게트 2개를 그녀의 보지로 슬그머니 후벼가며 찔러넣고는, 빵들의 간격을 최대로 벌려 보지구멍속이 보이도록 만든 다음, 아이들을 향해 혓바닥을 내민다. ‘박고싶어 죽겠지’라고 입을 벙긋거리며...
“사장님, 부부가 너무 멋지십니다. 사진하나 찍어도 될까요? 사진은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웨이터의 서비스에 남편은 흔쾌히 수락하고, 웨이터는 현경의 정면에서 사진을 찍는다. 대낮인데도 플래쉬를 터뜨려가며 6장이나 찍어댄다. 절대 보내줄리 없는 사진에는, 현경이부부의 웃고있는 식탁밑으로, 가랑이를 쫙 벌린채 박힌 바케트빵 사이로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현경이의 보지가 아주 선명하게 찍혀있다.

다음날 현경이 출근하는 남편을 대문까지 마중한다. 남편은 살가워진 아내가 더욱 사랑스럽고 현경은 남편에게 미안하면서 고맙다. 남편의 뒷모습을 ?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현경이의 뒤를 따라 열댓명의 학생들이 따라 들어온다.
“으악~ 안돼.”하며 현경이 비명을 지르고 학생들은 “휴식시간은 남편이 집에있는 시간이야.”라며 현경을 들쳐매고 들어온다.
현경의 악몽은 24시간도 안되서 다시 재현된다. 아이들에게 돌려지는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았다. 게다가 어제는 오랫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 남편이 보지에 손댈까봐, 퉁퉁부은 똥구멍을 알아차릴까봐, 조마조마하며 잠도 제대로 못잤다. 그런 현경이가 다시 아이들에게 돌려진다.
이이들은 정말 한순간도 쉬지않고 오전 내내 현경의 세구멍을 박아대었다.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보지와 똥구멍을, 오후에는 줄창 보지와 똥구멍, 목구멍을 박아댄다. 하나 둘 늘어난 아이들은 어느새 20명이 넘어섰고, 오구6:00 남편이 출장때문에 일이 많아 늦어질 것 같다는 전화를 받는 도중에도, 아이들은 더욱 보지를 세게 박아쳐올려 통화간에 현경이의 오르가즘을 2번이나 이끌어낸다. 저녁 먹을때도 박고 먹고난 후에도 박다가, 귀가한 남편이 차임벨을 울리니 그때서야 뒷문으로 우르르 빠져나간다. 급히 홈드레스를 입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정액이 질질흘러나와 슬리퍼를 적시고, 입속는 6명의 정액 때문에 말을 재대로 못한다. 현경은 남편을 진심으로 달갑게 맞이하고, 남편은 한겨울에 땀을 흘리는 현경이의 건강을 걱정한다. 이와 같은 현경이의 생활은 아들의 방학동안 내내 지속되었다. 그러다보니 관성파 신참교육에는 갈 시간도 없었고 가서 신참들을 받아줄 수 있는 보지나 똥구멍도 없었다.

아들이 돌아오고 학기가 시작되자 현경이의 생활은 나아졌으나 아주 조금 나아졌을 뿐이다. 학생들이 말하는 휴식시간(남편과 같이 있는 시간)에는 항상 부어있는 보지와 똥구멍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남편과 아들이 출근하면 수업을 빼먹은 학생들이 적어도 20명은 찾아와서 현경이의 낮시간을 한 순간도 쉬지않고 씹질로 보내도록 강요하였다. 아들이 귀가할 때 친구들과 중학생들이 같이 따라와 몇명은 아들과 놀아주고, 나머지는 1층으로 내려와 현경이의 똥구멍과 보지를 작살냈다. 아들은 중학생 형들이 자기와 같이 놀아주기 때문에 더이상 학교에서 따 당하지 않는다고 좋아하지만, 그렇기까지 엄마가 몇 십만 번의 보지와 똥구멍을 학생들에게 대주었는지를 모른다. 그나마 위안이라곤 남편과 사이가 더 좋아진 것과, 아들이 학교에서 따 안당하는 것과, 학생들이 이제는 목보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초의 돌림빵으로부터 넉달이 지난 지금 지옥(?)같은 생활은 변하게 없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하루에 12시간씩 보지와 똥구멍을 돌림빵 당하고, 토요일도 골프를 즐기는 남편이 나가면 최소한 열시간 이상 돌림빵을 당한다. 그나마 남편과 항상 같이있는 일요일이 가장 살아있음을 느끼는 시간이다. 현경이는 보지의 상태가 가장 좋은 일요일 저녁, 괜찮다고 만류하는 남편의 좆을 억지로라도 세워서 반드시 2번은 싸게해준다. 남편은 만족하며 아내를 쓰다듬지만, 현경은 내일부터 퉁퉁 부을 보지를 남편이 당분간 찾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안심한다.
아들과 친해진 아이들은 15명씩 와서 아예 자고가기도 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현경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다. 총 6개의 침실을 보유한 대저택의 주인인 남편은, 불쌍한 학생들에게 공짜로 하숙까지 시켜주고 있다. 남편은 고생스럽겠지만 봉사차원에서 불쌍한 아이들을 잘 돌봐주라하고, 현경은 원수 같은 아이들을 보지와 똥구멍뿐만 아니라 멘스물과 가래침까지 먹여주면서 씹창나게 잘 돌봐주고 있다. 더군다나 하숙하는 아이들은 현경이부부가 잠이들면 침실로 들어와 현경을 깨운다. 남편에게 들킬 것을 항상 걱정하는 현경은 할수없이 저녁마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다. 저녁 11:00시 남편과 아들이 잠들면, 현경은 아이들을 따라 하숙방으로 끌려가서 새벽 6:00시까지 하숙하는 6명의 학생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고 기어서 부엌으로 돌아온다.진정한 현경의 휴식은 아침 6~8시, 저녁 9~11시 하루 4시간이다. 그러나 그 4시간에도 현경의 집에 기거하는 아이들은 현경이 부엌에 있거나, 빨래를 돌릴때도 짬내어 보지를 쑤셔대고, 심지어는 뉴스를 볼 때에도 남편이 앉아있는 의자 뒤로 돌아와 남편의 목을감싸면 현경의 똥구멍을 쑤셔댔다.

현경에게 하숙하는 학생들은 매일 6명이 새로 바뀌어진다. 멍청한 현경이의 남편은 자신의 집에 하숙하는 학생들이 매일 바뀌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불쌍한 현경이만 줄구장창 정력가득한 새로운 좆들에게 매일 밤새도록 돌려지고있는 것이다.
진희와 미영이는 현경이의 이 행복한(?) 이야기를 정숙이를 통해 듣고는 깔깔깔 웃으면서 조폭 신참교육을 맡아주기로 한 것이다.



12. 목요일
진희와 미영이는 화장실에서 대충 샤워를 하고 욕조에 물을 받아 보지와 똥구멍을 뜨거운 물로 마사지한다. 10분 정도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 정도 보지와 똥구멍이 제자리를 찾는다. “내구멍들도 대단하지만 자기 구멍들도 참 튼튼하다.” 진희가 미영에게 감탄의 말을 하고 “그렇지 않았으면 우리가 오빠 자지에 견뎌나겠어요?”하며 반문한다. 그러고 보니 남편얼굴을 3일간 못봤다. 샤워하고 나오면서 혹시하는 마음으로 남편의 쪽지를 찾는다.
‘마누라가 둘이나 있는데 어찌 한 녀언도 안보이냐. 오늘도 없으면 나 진희엄마 똥구멍 따먹으러 간다. 알아서들 해라.’ 남편의 쪽지에는 화가 잔뜩 들어있다.
‘너는 우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전화한번 안하냐. 오늘도 우린 없을 것이나, 언니엄마에게 가면 죽는다. 알아서 해라.’ 비슷한 문구체로 미영이가 남편의 쪽지밑에 답장한다. 우린 마주보고 피식 웃으며 외출준비를 한다.
우린 화장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옷은 스포티하면서도 굴곡을 살릴 수 있는 것이 좋다. 옷을 사긴 사야겠다. 남푠이 사준 옷은 좋긴 하나 스타일은 모두 아줌마 패션이다. 진희와 미영이는 한겨울인데도 자신들을 보고 침을 겔겔흘린 갓 상경한 총각들을 위하여 몸에 딱붙는 검은 원피스를 선택한다.

미영이는 자동차가 있는데도 지하철을 고집한다. 물론 돌아올때는 거의 인사불성이니 차를 놓고가는 것이 맞긴 하나 아무래도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것 같다. 오후 5:30분의 지하철은 낮시간보다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두녀의 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시선을 마주치는 것이 껄끄러운 두녀는 무가지신문으로 시선을 가리고 일주일에 소화하기 너무 힘든 섹스 이야기와 진혁이 미소 키우는 일, 남편관리 등 너무나 할 이야기들이 많다. 진희와 미영이는 사람이 반밖에 차지 않은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밀리고 부딪히기를 반복하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나 뭐 직접 박아대지 않으면 그냥 놔두자는 생각을 한다. ‘찰칵’대는 셔터음 소리나 아래서 비추는 플래쉬 불빛도 어차피 보기만 할 것 닿는 것도 아니다.
하루종일 진희와 미영이를 기다리던 백수2는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멀리서 계단을 내려오는 두녀를 확인한다. 11초2의 100m 달리기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으나 두녀와 같은 칸에 타는 것은 무리였다. 두칸을 건너와 진희와 미영이를 찾는데 여자들은 보이지 않고 남자들이 한곳에 뭉쳐있다. 백수의 감각은 예민하게 그곳에 자신이 찾는 두녀가 있음을 말해준다. 창문에 비치는 모습으로 확인하니 그녀들이 맞다. 눈을 돌려 뚫고들어가려는 백수2의 눈에 으앗! 백수1이 보인다. 약삭빠르고 대담한 그놈은 어느새 그녀들이 서있는 바로 앞좌석, 최고의 명당자리에 앉아있다. 백수는 장벽을 돌파하는데 목숨을 건다. 그러나 그녀의 주변으로는 뚫고 들어가려는 사람만 있을 뿐 나오는 사람은 없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기어서 그녀들의 실체를 확인한다. 아름다운 그녀들은 뛰어난 몸매를 눈부시게 드러내는 꽉끼는 윈피스를 입고 있었다. 두녀 주변의 남자들은 흔들리지도 않는 기차에서 잘도 흔들린다. 좆기둥을 부딪히고 엉덩이를 쓸어댄다. 백수1은 남자들의 시선은 개무시하고 오늘도 고성능 카메라로 플래시를 터트려가며 두녀의 치마속을 찍고있다. 가지런히 모아 고정된 양발 사이에는 아이폰이 아닌 비디오카메라가 곧추서서 미영이의 치마속을 생중계하고 있다. 아이폰은 입으로 물고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붉어져 튀어나온 진희의 씹둔덕을 촬영한다. 백수2는 백수1이 백수가 아닌 예술사진을 찍는 프리랜서라고 생각한다. 백수2가 훑어가는 두녀의 눈부신 바디라인에는 아무런 흠집이나 잡티가 없다. 그 흔한 브라자 자국이나 팬티라인도 없다. 그녀들 주변의 남자들이 바닥을 기고있는 백수2를 냉정하게 발로 차서 밀어낸다.
결국 밖으로 밀려나온 백수2의 눈에는 아직도 미영이와 진희의 아름다운 곡선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날렵한 목선과 가녀린 어깨선 작은 등에 붙어있는 좀 과하다 싶은 유방, 청자같이 날렵한 허리와 풍만하고 구분히 확연한 엉덩이, 몸 전체에 비해 조금 두터운 꿀벅지와 알 하나 박히지 않은 종아리.
어? 그러고보니 브라자와 팬티자국이 없다. 아무리 T팬티라 하더라도 그녀들의 꽉끼는 원피스로는 그 자국을 감출수가 없다.
그렇다면? 백수2는 다시 죽기살기로 기어서 그녀들에게로 돌진하고 수성하는 남자들은 한번의 경고를 무시한 백수2를 완죤히 지근지근 밟아버린다.

‘다음역은 사당, 사당역입니다.’ 미영이와 진희가 무가지신문을 내려놓고 몸을 돌린다. 남자들이 갑자기 밀리면서 쓰러지고 진희와 미영이의 몸전체가 주물러진다. 밀리면서 미영이는 가까스로 손잡이를 잡아 버티고, 진희는 꼬꾸라지며 앞에 앉아있는 남자의 무릎에 앉혀지는 순간 남자는 넘어지는 진희를 받쳐 안는다.
“죄송합니다. 우리 내려요.” 미영이와 진희가 온몸을 비집으며 가까스로 지하철을 탈출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들 몸을 더듬고 있던 손의 주인들도 두녀를 따라 내린다. 텅빈 객차에는 백수1과 2만 남아있다. 백수2는 억울해서 금방이라도 울려하고, 백수1은 엉겁결에 넘어지는 진희를 받쳐든 오른손의 유방의 감촉과 왼손의 까칠한 보지털이 쓸려간 아랫배의 감촉에 기억을 상실한 환자처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진희와 미영이는 관성합기도 계단을 올라간다. 지하철에서부터 두녀를 따라온 남자들이 두녀가 들어가는 건물을 확인하고는 잠시 멈칫한다. 다른 남자들은 포기하며 돌아가고 3명의 남자는 머뭇거리다 두녀를 따라 올라간다.

“정숙이 안녕? 어머 대장아저씨 안녕하셨어요?” 진희가 정숙이와 보스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나쁜년 그동안 코빼기도 안비치더니’하며 정숙이가 진희의 손을 잡고 팔짤팔짝 뛰며 반가워하고, 안본동안 좀더 늙은 듯한 보스는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진희를 꽉 보듬는다. “정말 보고싶었다, 이쁜이.” 진희가 중간보스들에게 입맞춤하며 안부를 묻는 동안 정숙이가 미영이를 바라보며 “아가씨가 진희씨 동생인가? 언니보다 예쁘게 생겼네.”하며 안아본다. 인사를 마친 진희가 미영이를 보스와 중간보스들과 소개하고 미영이도 초면이지만 살갑게 인사한다.
남자 셋이 합기도장 문을 빼꼼열고 슬그머니 들어온다. 찜질방에서 최초의 인연을 만들어준 망치가 3명 남자의 명치를 한 대씩 후려치더니 3열 횡대의 제일 끝에다 원산폭격을 시킨다.

인사가 끝나자 자칼이 신참들의 앞으로 미영이와 진희를 데려간다. 그동난 힐끔힐끔 쳐다보던 신참들은 두 미인이 앞에서자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좆나?” “예, 좆습니다.” 신참들의 대답은 우렁차다.
“우리 관성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직이다. 따라서 교육도 최고수준의 양질의 교육만 시키고 교관들도 대한민국 최고의 교관들이다. 깡패는 의리도 있고 싸움도 잘해야 하지만 여자도 잘 다루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너희들에게 여자 다루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대한민국 최교의 여자교관을 초빙하였다. 하나도 놓치지 말고 잘 배우도록.”
‘앗싸. 좋아’하는 절제된 환호성이 여기저기서 들리는 와중에 “야아홋!"하는 괴성소리가 끝에서 들린다. 지하철에서 진희와 미영이의 몸을 더듬다가 늦게 집합한 3명의 신참이 환희에 차서 지르는 비명이었다. 망치가 그 셋을 일으켜 세우더니 명치를 한 대씩 더 가격한다. ”좆나?“ ”좆습니다.“ 명치를 맞은 3명은 그래도 싱글벙글하고, 망치도 미소를 지으며 신참들의 중앙에 서서 오늘 교육에 대한 기본지식을 설명한다.
“차라도 한잔 마실까?” 정숙이가 차를 준비하고 보스는 미영이에 대해 이것저것을 묻는다. 중간보스들은 진희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면서도 눈은 미영이를 보고있다. 도장 중앙에 3개의 큰 침대가 준비되자 보스는 미영이의 손을 침대로 이끌고, 미영이는 진희를 바라보며 어찌할 바를 물으나 진희는 모른척한다.

보스는 미영이의 옷을 벗기더니 자신의 좆을 빨게한다. 실리콘을 박은 보스의 좆은 미영이의 목젖을 넘어 기관지에 닿는다. 보스는 여자의 Deep Throat에 대해 설명하며 여자들에게 숨쉴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라 가르친다.
보스는 미영이의 보지를 빤다. 클리토리스를 자근자근 깨물어주며 오줌구멍을 핥아준다. 대음순을 깨물어주며 질속에 공기를 뱉고 빨아들이는 법을 알려준다.
애액이 흐르는 미영이의 보지에 보스는 20cm정도 되어보이는 딱딱하고 힘찬 좆을 밀어넣는다 몇 번의 좆박음질로 미영이의 G-spot을 찾아내곤 강도와 깊이를 조절하여 미영이의 절정을 이끌어낸다. 연이어 자궁섹스를 시도한다. 질벽과 자궁입구를 간질여 성감을 높이고 G-spot부터 자궁입구까지를 한번에 관통하며 진희의 오르가즘을 이끌어낸다.
미영이는 보스의 섹스에 감탄을 한다. 처음 보는 남자들 앞에서 조교로서 시범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 흥분도 안되고 물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보스의 능숙한 애무는 긴장으로 말라있는 보지를 적셔주었고 한치의 틈도없이 정확하고 강한 G-spot 공략은, 부끄러움도 잊은 채 괴성을 지르게 만들었다. 특히 이제까지 재균에게서만 받아본 자궁섹스에서는, 마구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이고 괴성을 질렀으며 오줌까지 싸질렀다. 미영은 왜 이 아저씨가 보스인가를 알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보스는 미영이를 뒤집어 후장을 공략했다. 10cm 깊이의 직장섹스와 15cm 이상의 대장섹스를 가르치며 보지에 손한번 대지않고 미영이를 후장으로만 보내버렸다. 10분 남짓한 짧은 시간에 미영이를 3번이나 보내버린 보스는 자신은 한번도 싸지않은채 침대를 옆으로 옮겨 진희를 부른다.

보스는 진희를 공식처럼 G-spot과 자궁섹스, 똥구멍박기로 세 번 보내면서 자신은 보지와 똥구멍에 한번씩 싸지른다. 진희는 보스앞에 엎드려 보스의 좆을 빨면서 엉덩이를 중간보스들에게 대준다. 진희의 성감을 잘 알고있는 중간보스들은 각각 진희를 세 번씩 보내버리고 진희도 보스의 좆을 Deep Throat으로 훑어 결국 자신과 같이 3번 싸게 만든다. 진희의 몸을 알고 있는 정규조폭들은 보스에게 배운 대로 진희를 세 번 싸게 만들면서 자신들은 보지와 후장에 각각 한번씩 싸지르는 진희위주의 절제된 섹스를 구사한다. 진희는 오랜만에 죽고죽이는 사투가 아닌 사랑이 듬뿍담긴 부드러우면서도 열정적인 섹스를 한다. 보지나 똥구멍의 통증은 전혀없고 오직 오르가즘으로 인해 몸이 붕붕 날아다닐 뿐이다.

보스가 미영에게 준 섹스의 감동도 진희가 느낀 감정과 유사하과, 미영에게는 보스의 감동이 더 크다. 재균오빠는 미영이에게 항상 최고의 쾌감을 최대로 준다. 그러나 오빠와의 섹스는 어쩐지 처절하다. 정신을 잃을 정도의 쾌감 뒤에는 항상 안타까움과 애잔함이 깔려있다. 그러나 보스의 섹스는 절정 면에서는 오빠보다 못할지 모르나 끝나고 나니 포만감과 행복감이 있다. 어디서 오는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느낌은 이상할 정도로 달콤하다. 보스가 떠난 구멍에 자칼과 망치가 연이어 달라든다. 그들은 좆들을 쑤셔박거나 쳐박지 않는다. 밀어넣고 눌러주면서 자신의 오르가즘을 끌어올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지나 똥구멍이 아프지 않다. 미영은 훨씬 부드러운 조폭들의 섹스에 자신이 빠져들 것 같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고 감싸주며 섹스의 주도권을 자신에게로 가져온다. 보스에게는 졌지만 자칼과 망치부터는 미영의 절정에 맞추어 남자들의 절정도 동시에 도달하도록 돌림빵에서 통달한 기술들을 써먹는다.

옆침대의 정숙이는 바쁘다. “좀더 깊게 넣고,” “그 부위는 원을 그리며 돌려주고,” “박지말고 넣으란 말야!” 신참들은 정숙이의 주문에 짧은 좆으로 사방을 휘저으며 다닌다. 참다못한 정숙이는 2명을 더불러 목보지와 똥구멍으로 두 개의 좆을 더 받아들인다. 정숙이가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나이가 많는 것도 아니지만 왠지 이녀와의 섹스는 정기를 빨린다는 느낌이 든다. 더군다나 진희와 미영이를 먹을 것이라고 기대하던 신참들의 실망은 상당히 크다.
“일인당 날 세 번씩 홍콩보내지 않으면 니들은 재교육이야! 재교육 받으면 섹스 더할거라고 좋아하지마. 동기생이라도 서열이 달라져, 너 니옆의 놈한테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어? 아니면 빨리와서 날 싸게 만들어.” 정숙이의 앙칼지고 단호한 목소리는 신참들의 자지를 사정없이 쪼그라들게 만든다.

보스와 중간보스 6명, 정규조폭 20명이 진희와 미영이를 먹는다. 아니 섹스한다.
그들은 혼자서 하기도 하고 동시에 달라붙기도 하면서 각각 진희와 미영이에게 3번의 오르가즘을 선사한다. 새벽 4시가 되자 27명의 조폭들이 진희와 미영이를 한번씩 안아보았다. “집에 갈래?” 진희가 묻고, 미영이는 “아니”하면서 양팔로 망치와 자칼을 껴안으며 “오빠 이번에는 세게 박아줘. 나 그런거 좋아한단 말야.”하며 두명의 좆을 자기 손으로 보지와 똥구멍으로 밀어넣는다. 자칼과 망치는 호흡이 잘 맞는다. 미영이는 거의 3분마다 G-spot으로, 똥구멍으로, 자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싸지른다. 어떻게 이겨보려고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며 반항해 보지만, 망치와 자칼은 미영이의 공격을 가볍게 풀어버리며, 클리토리스와 엉덩이는 물론 발가락, 눈, 귓불, 깊은 키스까지 완전히 미영이의 혼을 빼놓는다. 진희도 다른 조폭들 사이에서 마음껏 비명을 지르며 보짓물을 뿜어댄다. 조폭들은 거의 싸지 않으면서 일인당 한시간씩은 거뜬히 버티고, 미영이와 진희는 남자 한명당 10번씩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오랜만에 보지와 똥구멍을 원없이 떨어댄다.

아침햇살이 두 남자들 사이에 끼어있는 진희와 미영이의 얼굴을 비춘다. 두녀의 얼굴은 평소와 다르게 깨끗하고 눈도 말똥말똥하다. 조폭들은 보스를 포함해서 그녀들의 보자나 똥구멍에는 사정하지 않는다. 제비로서의 기본 행동양식인지 배나 등에 싸고 먹고싶다고 말하면 입에 싸둔다. 그래서 진희와 미영의 얼굴은 깨끗하고 단지 입과 몸뚱아리만 정액으로 반질반질하다. 미영과 진희는 아침잠에서 일어나듯 기지개를 켜면서 일어난다. 몸이 상쾌하다. 자칼과 망치가 진희와 미영이에게 따뜻한 커피와 부드러운 크루아상을 건네준다. 두녀는 침대에서 뒹굴면서 여유있게 조찬을 즐긴다.

“다음 주에도 올껀가?” 보스가 묻는다. “응, 목요일” “좀더 일찍 올게” 미영이와 진희가 대답한다.
“나도 늙어가니까 정력이 딸리는데 다음 주가 걱정된다.” “대빵오빠 엄살부리지 마. 다음 주에도 9번 보내줘야돼. 안그러면 안올꺼야.” 진희가 보스의 빰을 깨물으며 엄포를 놓는다. 미영이는 자칼과 망치의 좆을 부여잡고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장난치고 있으며, 두 남자는 미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에 손가락을 4개씩 찔러넣고 천장까지 번쩍 들어올렸다가 집어던진다. 미영이의 몸이 날아가고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두남자는 똥구멍과 보지에 박힌 손으로 미영이를 집어올려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미영이는 두 남자의 자지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좆빠져라‘ 소리치며 흔들어대고, 두남자는 ’아프니까 손을 놓으라’며 보지와 똥구멍을 움켜쥔채 미영이를 빙빙 돌려버린다. 정숙이는 아직도 신참들을 교육시키면서 소리지르고 신참들의 반은 머리를 박은채 한다리씩을 들고있다.
보스는 샤워를 권했으나 미영이는 정액이 피부에 좋다며 정액으로 축축한 그 상태에서 그냥 원피스를 입는다. 보스가 진희의 가슴속에 수표 몇장을 집어넣는다. 진희는 ‘이러면 다신 안온다’고 화를 내며 수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보스는 다시 부하들에게 쓰기좋게 10만원 권으로 주라고 지시한다. 보스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안받겠다고 도망다니는 미영이와 진희를 ?아가 붙잡은 조폭들은, 여자들을 뒤집어 각각의 똥구멍 깊숙이 돌돌말은 수표를 집어넣었다. 억지로 돈을 받게된 미영이와 진희는 조폭들과 프렌치키스를 하고 아직도 신참들의 각을 잡는 정숙이를 약올리며 아침 9:00 도장을 나왔다.


백수2는 어제 자살할 뻔 했다. 딱 달라붙은 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의 미영이와 진희를 놓친 것이다. 그녀들의 깊숙한 곳을 찍었을 백수1에게 통사정 해보았지만 그놈은 저작권을 운운하며 헛소리만 해댄다. 소주 쳐먹고 홧김에 죽어버릴뻔 했다. 오늘은 목숨걸고 훔친 삼촌의 비디오 카메라를 일찍부터 나와 점검한다. 백수는 항상 미영이와 진희가 내려오는 계단쪽을 주시한다. 그런데 그이 눈앞으로 싱싱한 도미 두마리가 확 지나간다. 그녀들이다! 계단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에서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벌떡 일어서는데 카메라가 발밑으로 굴러 떨어진다. 좆됐다! 대충 장비를 주어들은 백수는 카메라를 켜며 그녀들을 ?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그녀 뒤에는 벌써 남자들이 붙었다. 백수는 ‘한푼줍쇼. 한푼줍쇼’하며 에스컬레에터 계단을 기어올라 미영에게 도착하자 비디오카메라를 원피스 속으로 쑥 집어넣는다. “한푼줍쇼“
미영은 아침부터 부지런한 이상한 거지를 본다. 원래 신경 잘 안쓰는데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에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한푼 달라는 가난한 손에 카메라가 있는것도 이상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씨발! 1초도 못찍었다. 비디오를 밀어넣자마자 에스컬레이터 끝에 도착한 것이다. 급히 비디오를 확인하니 미영의 넓적다리와 어둡지만 다북한 털들이 보이는 것 같다. 노팬티가 맞다! 백수2는 후다닥 짐을 챙겨 두녀의 뒤를 ?는다.
그녀의 뒷모습을 비디오촬영하며 계속 따라간다. 정말로 완벽한 곡선이며 잡티하나 없는 몸매들이다. 백수는 둘이 같이 다니는 걸 보니 나가요걸이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다.
건물 통로에서 수위를 만나 꾸벅 인사하며 “지난주 이사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벙벙한 수위는 “뭘 별거아닙니다.“라고 답한다.
두산APT 206동 1103호... 들킬까봐 계단으로 뛰어오르느라 죽는줄 알았다.

오랫만에 상쾌하다. 샤워하고 쇼핑이나 나갈까 하다가 일단 두녀는 잠을 청한다.
꿈속에서 대빵아저씨가 진희의 G-spot을 쳐올린다. 진희는 아랫배를 들어올리며 보짓물을 싸댄다. “엄청 싸대네~” 눈을 뜨니 미영이가 진희의 보지를 쑤시고있다.
“아니, 자면서도 이정도니 실제 할때는 얼마나 뿜어댈까?” 단잠의 좋은 기분이 확 잡친다. 진희는 미영이를 발로차서 넘어뜨리고 원피스를 뒤집어까며, 도망치는 미영이의 보지털을 움켜쥔다. 미영이 잘못했다고 빌고 진희는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깨문다.

“아참 돈꺼내야지?” 미영이가 말하고 “서로 꺼내줘야 겠는데...” 진희가 대답한다.
“미영아 엉덩이 대봐, 꺼내줄께” 하며 미영이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똥구멍을 빤다. 똥구멍을 빨아가며 집어넣는 손가락을 하나씩 늘린다. 손가락 4개가 다 들어갔는데도 집히지가 않는다. “깊이 있나보다.”하며 진희가 주먹을 다 집어넣는다.
“아~ 아파. 천천히 해” “기다려봐, 얼마인지 궁금하지 않아.” 진희가 뻑뻑해진 똥구멍을 힘으로 집어넣는다. 손목이 들어가자 손끝에 뭐가 걸린다.
“잠깐.” 미영이가 똥구멍에 박힌 진희의 팔목을 잡는다. “어느게 언니돈이고? 어느게 내돈이야?” 미영이가 눈을 말똥거리며 묻는다.
“그야 당연히...” 진희의 눈동자가 돌아가며 말을 잊지 못한다. “박힌사람꺼, 꺼낸사람꺼?” 둘의 눈빛이 마주친다. “꺼낸사람꺼” 둘이 동시에 합창한다.
미영이는 조폭이 진희를 잘 아니까 진희를 많이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희는 미영이가 새로왔기 때문에 미영이를 좀더 많이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희는 수표뭉치를 꽉쥐고 주먹을 미영이의 똥구멍에서 꺼낸다. 돌돌말린 수표는 제법 두꺼워서 미영의 똥구멍을 10cm 정도 벌리고서야 빠져나왔다. 미영이가 아픈지 자신의 똥구멍을 호호 불면서 비닐에 쌓인 돈뭉치를 본다. 자신의 돈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돈뭉치는 수표인데도 제법 굵다. 빨리 자신의 돈이 보고싶다.
진희의 똥구멍을 한번 빨아본 미영이는 진희 똥구멍에 침을 뱉어가며 바로 손가락을 모아 주먹을 집어넣는다. “아파~ 천천히 해.” “참아” 진희의 고통을 묵살하고 모아쥔 손을 돌리면서 어떻게든 바로 쑤셔넣으려 한다. 미영이는 빨리 자신의 돈을 알고 싶다.
‘푹’ 한순간 미영이의 주먹이 쳐박히고 손끝에 뭐가 걸린다. 일순 미영이의 표정이 밝아졌다가 진희의 돈뭉치를 보더니 다시 어두어진다. “어디있는지 못찼겠네~” 미영이다 다시 손을 깊숙이 집어넣으며 더듬는 척 하며 “언니 그냥 자기꺼 자기가 갖자, 준 사람들 성의가 있지.” 미영의 손에 집힌 수표뭉치는 자기 똥구멍의 수표뭉치보다 훨씬 얇다. ‘죽일 놈들, 언니랑 친하다고 많이주고...’ 이렇게 생각이 미친 미영이는 “빨리 원위치하자.”며 떼를 쓴다.
진희는 미영이 수표를 찾았음을 알고있다. 똥구멍이 여러 갈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칼이 그리 깊게 집어넣은것 같지도 않은데 못찾을리 없다. 단지 액수가 적을 뿐이다.
진희는 돈에 욕심이 없다. 아니 쓸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희는 “안돼지~ 여자가 한번 약속하면 똥구멍에 주먹이 박힌다 하여도 안지키면 안돼지.” 하며 미영이를 약올린다.
“아니야~ 빨리 바꿔~ 아앙~” 미영은 발버둥치며 진희의 똥구멍속에 박힌 팔을 휘두른다. 진희가 아파하고 미영이는 무릅으로 일어서면서 까지 더욱 깊숙이 팔을 진희의 똥구멍에 쑤셔 박는다. “바꿔~ 이래도 안바꿔?” 미영이 팔꿈치까지 집어넣은 손을 마구 흔들고 진희가 아프다할뿐 바꾼다는 대답이 없자 아예 겨드랑이까지 집어넣을 생각으로 손목을 왼쪽으로 꺽으며 진희의 대장속으로 계속 집어넣는다.
“커걱! 좋아~ 쿡! 다시해” 그제서야 미영이가 “아프냐?”하면서 팔을 똥구멍에서 살살 잡아빼는데 이번에는 진희가 미영이의 팔을 잡으며 진희가 미영이의 눈을 말똥말똥 쳐다본다. “그런데 50만원권이나, 100만원권이면 어떻할꺼야?”
미영이는 다시 진희의 똥구멍으로 팔을 집어넣는다. 그러면서 “무조건 많은게 내꺼야!”라고 외친다.
“말도 안돼~” “알았어 알았어.” “아악~ 다가져~” 진희의 말을 들어보면 미영이가 진희의 후장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대충 상상이 된다.
‘뽕’하며 미영이의 팔이 진희의 똥구멍을 빠져나오고 미영이는 팔에묻은 진희의 장액을 바닥 침대에 딱는다. “아으~ 드러, 많이도 묻었네.”하면서 수표뭉치의 비닐을 벗긴다. 진희말대로 미영이 똥구멍 돈은 10만원짜리 25장, 진희 똥구멍 돈은 50만원짜리 3장과 10만원짜리 10장으로 액수가 같다.
“헤~ 괜히 싸웠네.” 미영이가 혓바닥을 내밀며 웃고, 진희는 기가차서 웃는다. 진희가 미영이의 엉덩이를 세게 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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