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프로야구장...
“또 있냐? 바람핀거?”
“오빠. 난 바람은 아니야. 강간이지! 강간 당한거, 나의 의지와 무관한...” 나는 진희의 의지와 무관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그 전주에 열린 프로야구경기를 진혁이랑 갔었어요. 진혁이가 하도 가자고 졸라서 남편이 표를 구해주었어요. 그런데 좌석은 없이 그냥 입장권이었던거 있죠? 그때 돌림빵은 남편 때문에 당한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해요
우리는 좌석표를 못 구해서 진혁이랑 서서 봐야했는데, 안 보인다고 칭얼대는 진혁이를 안고 경기를 구경하는 내가 안쓰러웠나 봐요. 복도 바로 옆쪽에 앉아있던 어떤 아저씨가 자기 무릎에 앉아서 보라고 했죠.
전 다리가 아프지는 않았지만 경기가 지금 막 시작했는데 9회까지 어떻게 보나? 하는 마음에 조금 쑥스러웠지만 고맙다고 하면서 아저씨 무릎에 엉덩이를 걸쳤어요. 왜냐하면 그 아저씨 인상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렇게 조금 앉아있는데 제 엉덩이 쪽에 뭐가 스물스물거리는 거예요. 난 벌레가 있나? 하며 잠깐 내려보았는데 아니? 이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는 거에요.
난 속으로 ‘그래 뭐 이렇게 무릎에 앉아서 보는데 그 정도는 서비스 해줄 수 있지.’하며 참고 있었더니 이 아저씨는 그걸 허락의 뜻으로 받아들였는지 그 다음부터는 과감하게 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나의 중요부위들을 막 헤집고 다니는거 있죠.
난 황당해서 화를 낼까? 하다가 ‘얼마나 하나 한번 보자.‘하며 참고 있었는데, 아 그게~
전 제 보지에서 물이 스며나오는 것을 느끼면서 이미 그 아저씨의 손을 막기에는 늦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어요. 진혁이를 안고있는 상태에서 저는 그 아저씨의 손놀림에 보지가 홍수가 됐고, 결국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어요.

나의 상태를 눈치 챈 그 아저씨는 ‘좋았어? 그럼 나도 한번 해야지.‘ 하며 자신의 꼿꼿한 자지를 꺼내더니 나를 양팔로 들어서 자신의 자지위에 올려놓았어요. 그리고는 정말로 좆나게란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좆나게 내 보지에 박아댔어요, 옆에 사람이 보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전 아들이 눈치챌까봐 불안했고 옆사람이 보고 있어서 창피했는데, 그 옆사람은 ‘형씨. 형씨 마눌이요? 좋겠수다, 야외섹스라. 내가 좀 도와줄까요?’하고 말하자,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 아저씨는 ‘마눌은 무슨? 좀 기다리슈. 내 곧 돌려드리리라.’ 하면서 더 큰 동작으로 내 보지를 쑤셔댔어요.
옆의 아저씨는 앉은 자세에서 바지를 풀러 좆을 꺼내더니 내 오른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좆을 쓰다듬게 하였고, 나는 할 수 없이 진혁이를 내려서게 하여 왼손으로 진혁이를 돌보면서 오른손은 옆자리의 남자 자지를 쓰다듬는, 그런 자세로 보지를 대주고 있었어요. 아들이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요.

밑의 아저씨가 짧은 신음을 하고 보지속에 좆물이 뿜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난 잠깐 후에,
내 밑의 아저씨는 내 앉아있는 모습 그 상태 그대로 들어올리더니 옆의 아저씨의 완전히 발기된 자지에 꽂아주었어요. 새롭게 내 구멍을 차지한 아저씨는 역시 좆나게 쑤셔대었고 저는 또다시 그 옆 아저씨의 좆을 꺼내 쓰다듬어 줘야하고, 보지로는 새로운 아저씨의 좆을 받아들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게 된거죠.“

“완죤히 걸래구만.” 난 혀를 찼다. 나는 진희의 입으로 딸기를 넣어주었다. 진희가 6송이 다 받아먹는다.
“그래서? 그 줄 다 대줬냐?” 나는 진희의 입에 접시에 있는 멜론을 다 집어넣었다. 반통은 되어보이는 20조각 정도였는데, 그걸 모두다 진희의 입에 집어넣는다. 진희의 입이 꽉차서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는데도 나는 엄지손가락에 힘을 주어 억지로 밀어 넣는다.
“꾸억~ 꾸억~”하는 진희의 욕지기 사이로 멜론이 통째로 그녀의 목구멍으로 쑤셔들어간다. 나는 다 집어넣고 손으로 진희의 턱을 밀면서 입을 막는다. 진희가 눈을 말똥말똥하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코구멍으로 멜론 과즙이 밀려나온다. 나는 진희의 입을 막은 손을 풀고 나의 입으로 진희의 입을 막는다. 진희는 나의 입속에 멜론을 토해내고 나는 진희가 뱉어내는 멜론을 허겁지겁 삼킨다.
“카악~ 카악~ 퉤!” 하면서 진희가 입안의 것을 모두 나의 입안에 밀어넣고 마지막에 침까지 뱉는다. 나는 그것을 다 받아먹고 진희는 샴페인을 한모금 마시며 말을 이어간다. 나는 진희의 보지에 좆질한다. 진희의 배속에서 계속 가스를 품어내는 Lagua는 진희의 배를 점점 더 밀어낸다.

“그 줄에 한 30명 정도가 앉아 있었는데, 저도 그 줄 끝까지만 가면 끝날 줄 알았어요. 근데 그 줄 끝까지 가니 뒷줄의 아저씨가 자기도 달라고 했고, 그래서 저는 뒷줄로 들어올려졌어요. 이번에는 왼손으로 옆자리 아저씨의 자지를 주물럭거려 주면서요...
그 이후로 저는 그 경기가 끝날 때까지 보지와 후장을 그 줄로부터 뒤로 대략 6줄 정도 까지 돌려진 것 같아요.”
“뭐? 6줄이면 육삼 씨팔... 180명! 그렇게나 많이? 아니 한 경기에 그렇게?”라고 내가 의아해하자
“그날은 연장전까지 갔잖아요. 연장 12횐가?
하여튼 그날은 힘든 날이었는데, 왜 있잖아요. 금요일날 고등학교 축구부에게 돌려지면서 보지하고 똥구멍이 찢어지고, 그리고 그 다음인 토요일날 야구장 간거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 한줄은 제가 뒤로도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보지와 똥구멍을 나눠 박으니까 괜찮았었는데, 돌려지는 숫자가 많아지면서는 그냥 별 느낌도 없고 ‘그냥 맘대로 해라.’ 하는 식으로 구멍만 대주고 있었어요.
피곤한 저는 아저씨들에게 쑤셔 박히면서 졸고 있었고, 졸다가 가끔씩 깨어나서 오르가즘 두세번 느끼고, 다시 졸다가 또 깨어나서 오르가즘 한번 느끼고, 또 졸고. 이런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깊이 졸았나봐요. 아들이 깨우는 거 있죠. 아들은 경기가 끝나서 사람들이 다 돌아가는데 엄마가 졸고 있으니까 잠깐 옆에서 기다려 주다가 자기도 졸았나 봐요. 시간을 보니까 밤 11시 20분.

아들에게 물어보니 경기는 11시쯤 끝났다고 하더군요. 저는 20분을 졸은거죠. 쌀쌀해지는 썰렁한 야구장에서....
4시부터 시작했으니 그렇게 7시간 정도 돌림빵 당한 셈이니까 또 아래가 아프겠구나 생각하니 정말로 아래가 좀 묵직한 거 있죠. 그래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세상에!!!“

“난 의자에 앉아있었던게 아니었어요! 기둥 아시죠? 기둥! 왜 그거 쇠사슬 걸어놓고 사람 다녔다 못다녔다 하게하는 그 기둥.”
“알아, 알아! 그 인도나 주차장에 있는 그 기둥! 내 알아.” 내가 맞장구치자 그녀는 맞대응하며
“그래요! 길이는 1m 조금 안되고 두께는 15cm조금 안되는 그 기둥에, 세상에
제가 앉아있었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의자는 그 기둥이었어요.
일어서려고 몸을 움직여보니 그 기둥은 제 보지를 뚫고 들어와서 자궁도 활짝 벌려놓은 상태에서 내 배에, 그러니까 자궁 끝에 박혀있었던 거죠. 다른 사람들은 제가 의자에 앉아있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은, 마지막에 날 돌려먹은 그 누군가가 나를 쇠기둥에 박아놓은 거죠. 자궁 깊숙이 안전하게 그렇게 박아놓은 거죠.
전 그 큰 기둥을 자궁 깊숙이 박아놓고, 20분 동안을 제 몸 전체의 무게로 눌러댄 셈이니 자궁이 얼마나 늘어났겠어요. 그 생각을 하니 제 자궁이 얼마나 불쌍하던지...“
“여하튼 저는 일어서려 해도 자궁까지 뚫어버린 기둥 때문에 다리에 힘을 줄 수 없었고, 간신히 옆의 의자를 잡고 팔로서만 기둥에서 몸을 뽑아낼 수 있었어요.
몸을 기둥에서 뽑아내었을 때에 저의 몸에는 한톨의 힘도 남아있지 않았고, 저는 보지가 뻥 뚫려있는 채로
야구장을 기어서 빠져나왔고, 집에까지는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아마 아들에게 끌려왔겠죠.“

“이런 씨발년! 완죤 개씹창 걸레구나! 아주 무협지를 써라!” 난 황당해서 외쳤다. 진희는 나의 욕을 들으면서 클리토리스를 나의 치골에 문질러대었고, 나는 진희가 얄밉기도 하였지만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주어 그녀의 G-Spot을 강하게 밀어올렸다. 그녀는 잠시 ‘하악~하악~’ 대며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지르더니 G=Spot을 박아대는 나의 좆을 더 깊게 쑤셔앉으면서 자궁의 벽을 두드리게 한다. 야구장에서 느낀 자궁벽의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었나보다. 몸을 주르르 떨면서 보지를 몇 번 조여대더니 나의 가슴에 쓰러진다. 95번 남았다고 속삭이면서....


8. 고등학교 뒷산...
새벽 3:30, 나는 Lagua를 한병 더 주문하면서 칼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그래 할말이 또 있냐? 있으면 다 불어. 보지털을 다 뽑아버리기 전에.”
진희는 무서워하는 척을 하면서 숨겨왔던 사실을 더 풀어놓았다.
“산에서 두 번 있었어요. 집 옆의 고등학교 뒷산에서...... 처음에는 옷 때문에 당했어요.”
“옷 때문에? 또 야한 옷을 입고간거야?
“아니요! 그냥 벨트가있는 롱스커트였어요. 근데 그게 문제였죠. 벨트가...”

“당신이 진동구슬로 창피하게 만든 슈퍼주인의 마누라가 하루는 나를 불렀어요. 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구장에서 돌려진 다음날인가 그래요. 산에 가자는 거에요.
난 산에는 절대 안 간다고 했죠. 다시 내려올꺼 뭐하러 올라가느냐고요. 그랬는데
등산을 하기 시작하면 산 오르는 것에 중독된다면서 아주 좋다는 거에요. 난 당구장에서 돌림빵당할 때 불어터진 보지와 똥구멍 때문에 걷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남의 속도 모르고, 하도 계속 졸라대서 그냥 동냥하는 셈치고 우리 뒷산에 올라갔어요. 거기서 정말로 몸 동냥해주었어요.

조금 올라가보니 그 체력단련기구 있는 공터에서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고 있는거에요. 슈퍼 마누라가 ‘아니 저것들이!’하면서 혼내주는데 제가 말릴 틈도 없었죠.
아줌마가 계속 쫑알대는 것이 싫었는지 아이들이 ‘그냥 조용히 가. 안가면 보지를 확 찢어버린다!’ 하면서 망발을 하자 슈퍼 마누라가 더 흥분하면서 잔소리를 계속 해대었어요.
나는 ‘이러다가 사단나겠다.’ 하며 아줌마를 말리고 있었는데 학생중 하나가 ‘아~ 이년들이 정말!’하면서 제 머리채를 확 쥐어잡아 당기는 거였어요. 난 한마디도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학생 내가 아니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차마 그런 치사한 말은 못하겠고 머리채를 잡은 손을 풀려하는데도 슈퍼 마눌은 계속 큰소리로 소리치며 욕을 해댔어요.
‘아니 이 쌍년들이!’하면서 아이들이 다 일어섰어요. 그리고는 우리한테 달려들어 입을 막고 꼼짝 못하게 붙들었어요.
‘아니 난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 왜 이 쌍년들이라는 복수를 말하는 거야’하며 불평하고 정말로 원치않는 대접을 받아야 했어요.

아이들은 계속 떠들어대는 슈퍼 마눌의 입을 막기위해 이것저것 찾다가 급기야는 나의 팬티를 벗겨내어 슈퍼 마눌의 입에 쑤셔넣어 막아버렸어요.
저는 정말 황당했죠. 저는 정말로 잘못한게 하나 없는데, 머리채 잡히고 팬티 벗겨지고....
저는 이전 정말 화가 났어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학생들~ 이러면 안돼.’ 그랬더니 아이들은 듣는 척도 안하는거 있죠.
저는 그렇게 머리채를 휘둘려지다 결국 뭔가에 걸려 넘어졌어요. 엉덩이가 엄청 아팠죠. 전 이상하게도 몸이 아프면 엉덩이 부근이나 가슴, 목구멍만 아파요. 팔, 다리 같은데는 하나도 안다치는데.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갑자기 부산하던 아이들의 움직임이 멎었어요. 난 뭔일인가? 하고 그들을 쳐다봤죠. 근데 아이들은 하나같이 한 곳만을 바라보고 있는 거였어요.
제 보지요!
제가 엉덩방아를 찧어서 다리를 흔히 말하는 M자로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제 보지가 적나라하게 쫙 벌려져서 꼬물거리고 있었던거요. 치마는 엉덩방아 찢으면서 훌러덩 올라가 있었고요.
그런데 그 모습으로 다리 벌린 채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다리 벌리고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는 모습과 거의 비숫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점점 다가왔고 저의 다리사이로 머리들을 가까이 다가왔어요.
중학생인데, 정력 주체못하는 왕성한 중학생인데, 그 앞에서 보지를 벌렁대고 있었으니...“

“아후~ 씨발년!” 나는 진희에게 욕을 하며 진희 엉덩이의 박스테이프를 칼로 잘라낸다. “커억~” 하면서 진희가 트림을 한다. 나는 Lagua 한 통을 다시 따서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희의 똥구멍에 갖다댄다. ‘뿌죽~’ 하면서 물이 밀려나오는 진희의 똥구멍으로 Lagua를 힘주어 똥구멍 끝까지 쑤셔 박는다.
“아훅! 오빠 배 터져!” 고통스러워 하는 진희에게 “콜라 3Liter밖에 안 돼.” 하며 나는 진희의 엉덩이에 박스테이프를 감는다. 진희의 배는 훨씬 더 불러왔고 나는 진희에게 이야기를 계속하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제 보지를 만졌어요. 처음에는 한 놈이 신기한 것처럼 만지더니 그 다음놈은 주무르고, 그 다음놈은 손가락으로 쑤셔보고, 그렇게 제 보지를 만지는 손은 계속 늘어났어요.
아이들끼리 부딪치며 더 이상 저에게 달라들 틈이없자, 다른 아이들은 슈퍼 마눌에게 갔어요. 그때 전 알았죠. 아이들이 몇 명인가를.
아이들은 총 14명이었어요. 나에게 8명이 있었고 슈퍼 마눌에게 6명이 갔죠.
저는 무서웠어요. 손을 가슴에 모으고 다리는 오므리지도 못한채 그냥 떨고 있었어요. 정작 가려야 할 곳은 보지인데 손으로는 가슴만 가리고 있었어요. 한심하죠?
슈퍼 마눌이 계속 반항해서 그런지 그녀는 이미 옷이 벗기워지고 있었어요. 위에는 그대로인데 바지와 거들, 그리고 팬티까지...
응? 거들?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팬티까지 벗겨보니 그녀는 뻘건 피가 묻은 생리대를 차고 있었어요. 그날인거죠, 여자가 마술에 걸리는 날.

저도 막 소리쳤어요. 이전 정말 무서웠거든요. 14명의 학생이 모두 다 나에게 달라들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학생들 안돼요! 학생 안돼! 안돼! 나쁜 짓이야! 이러면 나쁜 사람되는거야!‘ 평소에 욕을 좀 연습했으면 멋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어리숙한 욕이었어요.
‘아아악~ 아악~ 살려줘요~’하고 비명을 지르자 아이들이 제 입을 막았어요. 이번에도 역시 나의 입을 막기위해 이것저것 찾다가 급기야는 슈퍼 마눌의 팬티를 나의 입에 쑤셔 넣었어요.
아~ 정말! 정말 짜증났어요. 왜 나한테만 이렇게 못되게 구는거야.
슈퍼 마눌의 입에 들어있는 내 팬티는 빨래한 지 얼마 안되는 뽀송뽀송한 팬티였는데, 제 입에 들어온 슈퍼마눌의 팬티는 오줌에 생리한 뻘건 피까지 묻어있는 지저분한 팬티잖아요.
왜 계속 죄없는 나한테만 계속적으로 나쁘게 풀려가는 거죠? 물론 슈퍼 마눌도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저는 더 나쁘잖아요. 난 욕도 안했는데 머리채 쥐어 뜯겼지, 그녀는 6명인데 나한테는 8명이지, 그녀는 새팬틴데 난 피묻은 팬티지, 내가 더 착한데 나한테만 계속 더 나쁜 상황이 벌어지잖아요.
급기야 저는 반항했어요. 몸을 뒤틀고 발버둥치면서 손으로 학생들을 밀어냈어요. 그랬더니 그 때 제 옷의 나쁜점이 드러난 거에요. 제가 말했나요? 옷 때문에 당했다고...“
“그래! 근데 왜?”

“아이들은 저의 두 팔을 하늘로 쭉 잡아당겼어요. 그리고 치마를 훌러덩 뒤집어 저의 머리까지 씌웠어요. 제 치마는 저의 상체를 완전히 덮어 씌워졌고 그 치마 끝으로 저의 양 손목까지만 밖으로 드러나오게 했어요. 그리곤 제 치마를 묶어버렸죠. 제 손목을 중심으로 치마를 묶어버린 다음 뭔지 모를 것으로 칭칭 묶어버렸어요. 나중에 풀려나서 보니 굵은 청색의 BoxTape였어요.
전 졸지에 소리도 못지르고 앞도 안보이고 손도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자가 된거죠.
전 무서웠어요. 꼼작할 수 가 없었죠. 전 그냥 석고처럼 굳어있었어요. 아이들은 계속 저의 보지를 후벼대는데 말이죠.
저는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었지만 보이는 건 하나도 없었어요. 귀만 맑아지는거 있죠. 저의 거친 숨소리와 심장 뛰는 소리, 제 보지를 휘집어대는 소리, 그리고 슈퍼 마눌의 팬티사이로 흘러나오는 악쓰는 소리만 들려왔어요.
일각이 여삼추 같았죠. 맞게 말한거죠?
한참 제 보지를 쑤시던 중학생들은 저를 뒤집었어요. 저는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죠.
내가 먼저라는 실랑이가 감깐 있은 후에 제 보지속으로 중학생의 자지가 쑤셔 박혔어요. 말 그대로 쑤셔 박힌거죠. 왜나하면 느닷없이 세게 쑤셔 박아서 대비를 못하고 있던 나는 앞으로 엎어져 버렸으니까요.
얼굴이 땅바닥에 문질러지는 걸 느끼는 난 팔을 구부려서 얼굴을 보호했고 엉덩이는 들려진 채로 뒷치기를 당했어요.
계속 당했어요. 저는 모든 촉각이 귀로만 집중됐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계속 쑤셔졌어요.
‘씨발! 좆같다. 우욱! 싼다~’하는 말만 주기적으로 들려왔고, 학생들은 계속 바뀌었어요. 5분간격으로 저의 보지에는 새 좆들이 들어왔어요.

전 무릎이 너무 아팠어요. 맨바닥에 계속 짖눌러지니 껍질은 다 까지고 돌멩이가 무릎에 박혀왔어요.
저는 온 힘을 다해 무릎을 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어요. 정강이와 넓적다리와 똥구멍, 보지에까지 온 힘을 다해서 용을쓰며 엉덩이를 일으켜 세웠어요.
‘야~ 이년봐라, 이렇게 당하면서도 좋다고 색을 쓰네? 우이~ 쒸발! 보지 조이는 힘좀봐라. 우욱 싼다~’
‘그래? 아주 아작을 내야겠구만. 애들좀 더 불러와라. 이년 한 번 죽여보자’
난 억울했어요. ‘좋아서 색 쓴거 아닌데, 물론 제 보지를 계속 쑤셔대니까 몇 번 오르가즘을 느끼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번 것은 오르가즘이 아니라 무릎이 너무 아파서 그런건데’ 라고 저는 계속 외쳐댔지만, 제 귀로는
‘우웁! 우우우우웁~ 우우웁!‘하는 마치 신음소리와 같은 소리들만 입에 물려있는 팬티사이로 흘러 나왔어요.

“야! 씨발 나와바. 저년은 못먹겠다. 떡볶이 됐어, 씨발 얼마나 피를 흘리는지 찝찝해서 못먹겠다.”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어이쒸~ 정말 화가 났어요. 이 돌림빵은 슈퍼 마눌이 발단이 돼서, 그녀가 일으킨 말썽인데,
왜 모두 다 나한테만 돌아오는지 정말 짜증이 났어요. 아니 결국 16명 모두를 제가 상대해야 되는 거잖아요.
전 짜증이나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어요. 반항할게 그것밖에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제가 정말 색을 잘 쓴다고 생각했나봐요.
“야! 이년 엉덩이 돌리는 것 좀 봐. 아주 씨발년이구만! 그렇게 좋냐? 이년아!” 하면서 정말 거칠게 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아무런 기교없이 계속 박아대기만 했어요. 저의 몸도 계속 앞으로 밀려가고...
어느 순간 어깨에 나무기둥이 닿았어요. 저는 그 기둥을 꽉 잡았어요. 더 이상 밀리지 않도록,
아이들은 정말 거칠게 쑤셔 박았어요. 몸이 계속 밀릴때는 몰랐는데, 나무를 잡고 버텨보니까 아주 부랄까지 집어넣겠다는 듯이 쑤셔댔어요.

몇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요. 전 이젠 다리가 너무 져려와서 무릎이 까지던 말던 철퍽 엎드리려 했는데 박으면서 제허리를 잡고있는 아이들은 나를 와주지 않았어요. 다리에 힘을 빼보니 몸이 공중에 떠 있는거 있죠. 보지는 계속 부르트고 있었지만 다리는 편해졌어요. 안락했죠.
저는 제 보지가 나의 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보지의 고통은 그냥 남의 일이고 저는 보지의 쾌감만을 느끼려 했죠. 그랬더니 정말 좋아졌어요. 정말로 사람은 Mental Animal인가 봐요. 이제 조금씩 쾌감이 전달되어 오더라구요.
“씨발년! 정말 맛있다.”
“보지가 아주 찰보지야. 그렇게 돌렸는데도 아직도 물어주고 있네.”
“씨발년! 바닥에 흘린 물 좀 봐라. 한 바께스는 되겠다. 아주 철철 싸는구나.”
‘아! 맞어 싼다.’이 말을 들으니 전 오줌이 마려왔어요. 방광의 힘을 풀고 보지의 쾌감만을 느끼면서 행복해하자, 제 보지에서는 오줌이 실실 흘러나왔어요.
“아주 좋아서 오줌을 싸는구나. 이 씨발년! 너 오늘 정말 한번 죽어봐라! 이 썅년!”
저는 니들 맘대로 해라. 하는 식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보지의 쾌감만을 계속 느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로 한 백번은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어요. 잔잔하면서도 거칠고,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계속 이어지는, 그런 아른한 쾌감이 퉁퉁불어 국물을 꾸억꾸억 쏟아내는 보지에서 느끼고 있었어요.

“어! 이제 왔냐? 잘 왔다. 이년 좆나게 맞있어! 먹어봐. 우린 한 다섯 번씩은 싼거 같다. 힘들어 죽겠는대도 계속 먹고싶다. 죽이는 씨발년이다!”하는 아이들의 말 너머로
“그래? 그렇게 맛있어? 야 타치!”
“씨발! 오늘 몸좀 한번 풀어보자.”
“어떤 년인데 그렇게 좋다는 거야? 보지 한 번 찢어볼까?”하는 한 무더기의 아이들 목소리가 들렸어요.
‘아~ 정말 짜증났어요. 전 힘든 거보다 보지 걱정이 더 되었어요. 내 보지 정말로 오늘 아작 나는구나. 전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말을 통해서 상황이 악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판단할 수 있었어요.
“애들 다 왔어?”
“응. 지금 청소하는 애들 6명 남아있고 우리반 40명은 다 왔어. 우리 Thirtyfive 모임 애들하고, 청소하는 애들도 청소 끝나면 올꺼야.”
“그럼 우리 반까지 70명 다 모이는거지? 그럼 됐다! 야 기영이 너부터 먹어라!”
또 보지에 좆대가리가 쑤셔 박혀졌어요. 쑤셔 박히고 또 쑤셔 박히고 계속 쑤셔 박혀졌어요.

난 심하게 돌려지면 정신을 잃곤 하는데 오늘은 정신도 말짱했어요. 청각만 남아있어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아니 보지의 통증과 쾌감도 남아있었지만 정말 정신은 말짱했어요.
아이들은 계속 쑤셔 박았어요. 전 그냥 즐기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 니들 맘대로 해봐라! 오늘 니들이 나를 아작내는게 아니라 내가 니들을 아작 내보마.’하는 오기까지 생기면서 가끔씩 보지에 힘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보지에 들어 온 좆대가리들을 꽉 물어버리려고요.
하지만 인원이 너무 많았어요. 제 연약한 보지로는 70명은 너무 많았어요. 사실 그들이 한 번 씩만 했다면 제가 맘먹고 보내버릴 수 도 있는데, 그런 능력도 제 보지는 가지고 있었는데,
중학생들은 일인당 최소 다섯 번씩은 쌌어요.
전 얘들이 후장도 같이 이용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내 보지만 너무 혹사당하고 있었잖아요. 불쌍한 내 보지... 안그래도 거의 매일 허벌창나는 데...
전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어요. 똥구멍에 좀 박으라는 뜻으로....
그러자 내 보지를 쑤시고 있던 아이는 내 의도를 알아챘는지 한마디 했어요.
“야~ 이년이 아직도 좋다고 색쓰네! 정말 대단한 보지네~ 좋다. 오늘 한번 붙어보자! 네 보지가 찢어지는지 내 자지가 부러지는지!”
난 ‘그게 아니야! 후장 먹어달라고! 똥~ 꾸~ 머엉~~’하고 외쳤으나
역시 귀로 들리는 건“우움~ 우우우움~ 우으흐음~”하는 내가 듣기에도 완벽함 색쓰는 소리였어요.
중학생들이라 그런지 후장을 따먹은 경험이 없었나봐요. 요새 여자 중학생들은 뭐하는지 물라? 애인한테 후장도 안 대 주나봐요.“
난 기가 찼다. “넌 중학교때부터 후장 대줬냐?” 내 물음에 진희는 대답이 없었다.

얼마를 돌려졌는지 몰라요. 온 몸이 다 져려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지는
하나도 아프지 않고 쾌감만 지속적으로 잔잔한 파도처럼 나의 오르가즘을 출렁거렸어요.
“야! 씨발~ 너무 오래 걸린다. 한 번 먹기... 도대체 몇 명이냐? 70명이 돌려먹으니, 난 세 번밖에 안먹었는데.”
“야! 저건 뭐냐? 저 옆에 널부러진거... 저거 여자 아니냐?”
“맞아! 근데 저년 피 흘려~” “피? 죽였냐?” “아니! 거 있잖아.... 멘쓰!”
“아, 그래? 나 그런 년 좋아하는데... 저거 내가 먹을께!”하였어요.
그때까지 조용하던 슈퍼 마눌 쪽에서도 ‘뿍쩍~ 뿍쩍~ 뿍뿌뿍쩍~ 뿌쟈쟉~’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가
“웁웁! 웁웁웁!”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마도 슈퍼 마눌은 잠들었거나 기절했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떡볶이, 씨발년, 찢어버려, 하는 소리들이 슈퍼 마눌의 신음소리와 섞여 들리고 나의 보지에는 셀 수도 없을 정도의 좆대가리들이 들락거린지 한 참이 지나서야
아이들은 날 내려놓았고, ‘간다. 어쩐다.’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사방이 조용해 졌어요.
전 제 치마를 풀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절대 풀리지 않았어요.
전 몸을 굴렸죠. 슈퍼 마눌 쪽으로... 몇 바퀴 구르니 ‘물컹’ 하며 슈퍼 마눌의 몸에 닿았고,
잠시 부시럭 거린 후 슈퍼 마눌은 나의 손에 묵인 테이프를 푸르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씨름하다 저의 손목이 자유로워지자 저는 드디어 머리를 덮고있던 제 롱스커트에서 헤어날 수 있었어요. 광명이었죠.

어? 근데 아니었어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니 이미 어주워져 있었던 것이에요.
희미하게 어둠에 익숙해지자 전 슈퍼 마눌을 찾았고, 그녀는 저와 같이 입에는 팬티가 손목은 테이프로 여 있었어요.
전 억지로 몸을 일으켜 그녀를 풀어주고 일으켜주려 하였는데
“아아악! 아아하학! 아학학!”하는 비명이 나의 입에서 튀어 나왔어요.
탱탱불은 보지가 가랑이 사이로 달라붙으면서 정말 너무 아팠어요. 그놈들이 쑤실때는 항상 가랑이가 벌어져서 몰랐는데 몸을 일으키려하니 가랑이가 닫혀서 너무 아픈 것이었어요.
역시 그날도 엉덩이를 쭉 빼고 기다시피하면서 슈퍼 마눌을 부축해서 내려왔어요.
당하긴 제가 훨씬 많이 돌려졌는데, 힘들긴 슈퍼 마눌이 더 힘들었나봐요. 여하튼 질질 끌다시피 하면서 내려왔어요.“
“내려오면서 교회 십자가 밑의 시계가 보였어요. 01:27......
전 그날도 아침 10시 조금 지나서 새벽 1시까지 그렇게 13시간을 돌려졌어요...“
“전 돌림빵이 정말 싫어요. 돌림빵 당할 빼마다 제대로 돌아온 적이 없어요. 항상 기어서 돌아오게 돼죠.”
‘니가 돌림빵을 싫어하긴 정말 싫어하는 년이냐? 그런데 어떻게 매일 돌림빵이냐?‘는 말이 내 머릿속에서 핑!핑!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