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재민에게 잡힌 약점을 풀고 싶었다.
하지만 재민이 쉽게 풀어 줄거 같지는 않았다.
당분간 미숙은 재민이 시키는대로 재민의 뜻에 따라주려고 생각하며,
기회를 노리다가 다시 재민의 약점을 잡던..
잡혔던 약점을 풀던..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반면 재민은 어떻게 하면 미숙과 재밌게 놀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미숙과는 벌써 두번의 섹스를 했고, 좀 더 짖굿게 하면..
미숙이 회사를 그만 두면 별 소용이 없어지므로.. 그렇게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그리서 미숙을 통해 다른 이들을 끌여드릴려고 했다.
문득 재민은 저번 회식자리가 생각이 났다.
그 때 회식자리에 과장급이상들은 부부동반으로 왔다.
부장 와이프의 첫인상은 왠지 섹기가 줄줄 흐르는 그런 여자인 것 같았다.
언제라도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
그래서 재민은 부장 와이프가 먹고 싶어졌다.
목표가 정해진 재민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재민의 계획은 저번에 찍어 놓은 동영상에서 부장이 확실히 나오는 부분을 캡쳐했고,
이 캡쳐영상을 미숙에게 보내, 부장을 협박하도록 해서 와이프를 설득해보려는 계획이였다.
하지만 쉽게 이행되어 질 것 같지는 않아, 천천히 미숙을 더 느끼며,
부장과 부장와이프에 대해 자료를 모을 생각이였다.
부장의 와이프 선영은 회사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있어서..
자료를 모으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선영은 키 160정도에 55킬로 정도 나갔고,
약간 통통한 체형이나 엉덩이와 가슴이 발달하여,
볼륨있는 몸매였다.
다들 하나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은 선영이 그렇게 착하며,
부장한테 순종적이라는 이야기 뿐이였다.
그리고 가족사항은 부장, 선영, 고1 과 중2 아들 2명.. 이렇게 살고 있었다.
재민은 이런 자료를 모으면서도 부장이 왜 미숙과 내연관계인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고, 우선 사는 곳부터 시작해 선영의 취향까지 알아봤다.
회사 동료로부터 선영의 번호까지 얻는 뜻밖의 성과까지 이루어냈다.
하지만 이 자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재민이 주문한 원단이 택배로 도착하였고,
재민은 택배를 받으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착하디 착한 선영.. 부장한테 순종적인 선영.. 그리고 집주소.. 선영의 번호..
마지막.. 택배.. 그리고 자신을 모르는 상황..
재민은 택배기사로 위장해 부장의 집에 들어가 선영을 강간할 생각을 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당연히 미친짓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재민은 이미 미숙때문에 나날이 흥분된 상태여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힘들었다.
외근을 나간다고 미숙에게 문자를 하고, 재민은 부장의 집으로 향했다.
재민의 판단에는 고1과 중2 아들은 학교를 갔고,
부장은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였고.. 그러므로 부장의 집에는..
선영 혼자 오전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고,
오전에 얼른 가서 선영을 강간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장의 아파트에 도착한 재민은 준비한 트레이닝 복과 택배기사처럼 보이는..
쪼끼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그리고 준비한 박스하나를 들고, 뒷주머니에 조금한 칼을 넣은 후..
선영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여기 XX택배인데요. 이민수씨 앞으로 택배가 왔네요.
여기 104동인데 지금가도 될까요?"
"아.. 네~ 집에 있어요."
"그럼 지금 가겠습니다."
이민수는.. 부장의 이름이였다.
부장의 아파트는 지은지 10년이 넘은 아파트이고, 복도식이라..
누구의 제재 없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아파트였다.
재민은 떨리는 마음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을 눌렀다.
재민의 가슴은 요동치고 있었으나, 재민은 아주 즐거운 일인듯.. 싱글벙글했다.
집 앞으로 온 재민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이민수씨 댁인가요? 택배입니다."
"아.. 잠시만요.."
문이 열리고, 재민은 두리번 거리며, 현관으로 들어섰다.
문을 연 선영의 모습..
검은색 헐렁한 티셔츠와 발목까지 오는 긴 회색 일자치마를 입고 있었다.
물론 화장은 하지 않았으나, 머리는 단정히 묶여 있었다.
재민은 얼른 정신을 차리며, 현관문을 닫았다.
"싸인을 해주셔야 하는데.."
라는 말을 하며, 재민은 뒷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 선영을 향해 겨누었다.
선영은 싸인을 해야된다고 해서 펜을 주는 줄 알고 기다리다가..
칼을 보니 어찌해야 할 지 모르고 그대로 서 있었다.
재민은 선영의 팔을 잡아서 쇼파에 패대기쳤다.
선영은 덜덜 떨며, 바닥에 납짝 업드려 있었고,
"허튼짓 하지마!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선영은 덜덜 떨며, 고개를 끄떡거렸고,
재민은 선영의 손과 발을 묶을 것이 필요했다.
재민은 가져간 박스를 칼로 찢고 묶을 끈을 꺼냈다.
재민은 나름 치밀하게 묶을 것까지 준비를 했다.
팔목을 묶기 위해 선영을 일으키며, 재민은 선영의 얼굴을 보았다.
선영은 계속 덜덜 떨며, 재민과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재민은 선영의 팔목을 풀리지 않을 정도로 살짝만 묶고,
발목을 묶으려 발목을 잡으니, 선영이 깜짝 놀랬는지 버둥거렸다.
"이 미친년이.. 가만 안 있어?! 죽고 싶냐?!"
재민이 협박을 하니, 선영은 눈물이 났다.
그리고는 달달 떨며, 그대로 가만 있었다.
버둥거리며, 선영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고, 다리사이로 빨간 속옷이 보였다.
재민은 얼른 선영의 발목을 묶었고, 선영을 엎드리게 하여..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또 자신을 더 이상 볼수 없게 하였다.
재민은 천천히 집 구경을 했다.
여느 가족처럼 거실에는 쇼파와 티비, 거실장이 있었고,
가족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 바로 부엌에는 아침을 먹고 치우지 않아,
식탁에 그대로 반찬이 있었고, 재민은 반찬하나를 손으로 주어 먹고, 안방으로 갔다.
안방에는 침대와 선영의 화장대..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 장롱이 있었다.
우선 선영을 안방으로 끌고와 침대에다 던져놨다.
재민은 장롱에서 넥타이를 꺼내 선영의 눈을 가리고, 똑바로 눕게 했다.
누웠는데로 헐렁한 티셔츠 위에 선영의 가슴이 봉긋솟아 있었고,
발목을 묶어놔 불편한지 무릎을 살짝 들고 있었다.
치마는 무릎위로 올라가 있어 다리 쪽에서 보면 팬티가 훤히 보였다.
재민은 천천히 즐기기 위해.. 선영의 다리 쪽에 가서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선영은 아무것도 모른채.. 두려움에 떨고만 있었다.
재민은 점점 가까이 선영쪽으로 다가갔고, 다가갈수록 선영의 팬티는 더 선명히 보였다.
재민은 선영의 무릎에 손을 올리자, 선영은 소르라치게 놀랐다.
입은 풀어놨으나, 소리를 지르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 그저 흐느끼고만 있었다.
재민의 손은 천천히 무릎을 타고 허벅지 쪽으로 올라갔다.
"으흐흑.. 제발.. 제발.. 다 드릴게요. 제..발.."
선영은 울부짖으며 재민을 막아보려했으나,
재민은 흥분된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돈이 아니라 선영이라 느꼈다.
재민은 화장대 밑을 열어 선영의 팬티를 찾았다.
재민이 예상한 것과 같이 선영의 속옷은 끈팬티, T팬티, 망사등..
보는 자체로만으로도 자지가 꼴리는 섹시한 속옷이였다.
재민은 검은 망사팬티를 꺼내서 선영의 입을 막았다.
선영은 반항하려 했지만, 재민이 무서워 그냥 입막음을 당했다.
"자.. 이제 슬슬 시작한다."
재민은 동영상 찍는 핸드폰을 화장대 위에 올려서..
침대를 찍게 셋팅하고, 선영에게 다가갔다.
"이년아! 몸매와 얼굴이 이렇게 빡스럽게 생겼어. 보는 것만으로도 꼴리자나!
오늘 아주 제대로 호강하겠는데..크큭"
선영은 입을 막혀 말을 못했지만, 뜻은 하지말라는 뜻 같았다.
하지만 재민은 지금 이시간을 위해 몇일을 준비하지 않았나..
재민은 천천히 선영의 얼굴부터 보기 시작했고,
재민의 손은 천천히 선영의 무릎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다.
재민은 땀이 흥건히 젖은 선영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선영은 몸부림치며, 반항을 하려했다.
"미친년! 아주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일단 얌전히 있지 않았으니깐.. 팬티를 벗겨야겠어!"
선영은 재민의 말을 듣고 기겁하고 고개를 저었다.
재민은 웃으며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재민은 무성한 선영의 보지털을 생각했지만..
선영은 관리를 받았는지 수영복라인으로 제모가 되어있었다.
재민은 생각했던 것과 틀려 우스웠지만, 관리 받은 털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자! 또 반항할꺼냐? 이거 동영상으로 다 찍고 있어!
반항할수록 강도는 더 세지고, 또 더 가까이 찍을거야!
이제 눈과 입을 풀어줄게! 소리지르면 알지?!"
재민은 선영의 눈부터 풀어주고, 입을 풀어주었다.
풀리자 마자 선영은 재민에게 빌었다.
"제..발.. 이러지 마세여..원하시는 건..모두 드릴게요.."
"원하는 거라.. 난 너와 즐펀한 섹스를 원하는데..어때?"
"제..발.. 그것만은.."
재민은 완전히 하의를 탈의하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선영의 입근처에 가져다 대었다.
"자! 여기부터 시작해볼까?!"
재민은 선영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빨게끔 입안으로 억지로 집어 넣었다.
선영은 어떻게든 말로 설득하려고 입을 벌렸는데..
그 틈에 재민의 자지가 선영의 입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선영은 뱉어내려 애썼으나 재민은 오히려 입안에서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다 선영의 목젖을 찔렀는지.. 선영은 기침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재민은 자지를 빼주고, 선영의 티셔츠를 벗기려고 했다.
하지만 손을 묶어놔서 완전히 벗기기는 힘들어서..
재민은 선영의 옷을 올려 머리를 빼게 했다.
자연스럽게 옷이 선영의 양팔을 만세자세로 바꾸게 했고, 선영은 팔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면서 선영의 육덕진 몸매가 들어났다.
팬티와 같은 디자인으로 빨간색 속옷이 새하얀 선영의 가슴을 덮고 있었다.
재민은 선영의 몸매를 보자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자! 다시 한번 빨아볼까? 이번에 제대로 안 빨면, 니 남편한테 지금까지 동영상 전송한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선영은 지금의 강간보다도 남편에게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
즉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앞에서 다 벗고 있는 자신을 보인다는 것..
그것이 어떤 무엇보다 두려웠다.
선영은 흥분되어 있는 재민의 자지를 받아드리기로 하고,
재민의 자지가 입가에 오자 입을 벌려 재민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러나 손과 발이 묶여 있어 불편해서 선영은 제대로 하질 못했다.
"이년아! 풀어주면 제대로 잘할꺼냐?
헛튼짓하면 알지?!"
재민은 선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선영을 묶은 끈을 끊어주었다.
"자! 이제 다 벗자!"
재민은 자신의 옷을 벗으며, 선영의 옷을 벗으라고 시켰다.
선영은 어찌할지 몰라.. 가만있다가 재민이 옷을 벗자..
자신도 천천히 벗었다.
"빨리 안 벗을래?! 진짜 한번 맞고 시작할까?"
"아니예요.. 벗을게요."
재민은 벗고 있는 선영의 몸매를 감상했다.
가슴은 C~D컵 정도 되어 보이고, 허리와 다리는 가늘지만.. 엉덩이는 빵빵했다.
재민은 선영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댔고,
선영은 재민의 자지를 입에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선영의 애무는 서툴었다.
재민은 선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선영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선영의 가슴은 그냥 크기만 한 것이 아니였다.
탄력이 있고, 유두도 약간 검은 핑크빛이였다.
유두 크기도 새끼손가락 한 마디정도 하여, 입에서 돌리는 맛이 예술이였다.
재민은 선영의 가슴을 미친듯 핥았다.
서서히 선영의 유두는 딱딱해졌고, 재민은 선영이 무언가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재민은 한손은 천천히 선영의 배를 지나 보지로 향하고 있었다.
보지에 손을 닿는 순간, 선영이 정말 빡스러운 여자라는 것이 느껴졌다.
가슴 애무만 했는데 벌써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와! 이년 빼는 척 하더니.. 너 처음부터 기다렸지?!"
"....."
재민은 유두에서부터 혀를 돌리며, 보지로 내려갔다.
줄줄 흐르는 물에 혀끝을 살짝 가져다 대니, 선영은 찌릿했는지 순간 움츠렸다.
재민은 대놓고 게걸스럽게 선영의 보지를 빨았다.
"아....하.."
선영의 입에서는 참고 있던 신음이 나와버렸다.
"와~ 이년.. 정말 느끼고 있구만! 걸레같은 년!"
재민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선영의 클리스토리를 찾았다.
유두만 한 클리스토리가 있었다.
재민은 이곳만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자, 선영은 몸을 꼬기 시작했다.
"느껴지냐?! 좋지?!"
"..."
"이년이 말을 안해! 대답 안하냐? 남편이 애무 받고 이렇게 느끼는 널 좀 봤으면 좋겠냐?"
"아... 아.. 좋아요.."
재민은 은근히 흥분되며, 재밌었다.
재민은 69자세를 해서 선영의 입쪽으로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러자 반사적으로 선영은 재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번에는 어색하고 서툴지 않게 쭉쭉 빨기 시작했다.
오히려 재민보다 더 게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재민은 선영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선영이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재민은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선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흠뻑젖은 선영의 보지에 삽입을 하였다.
미숙이와는 다르게 헐렁한 기분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재민은 쪼임을 느끼고 싶었지만 살짝 아쉬웠다.
정자세가 되자 선영의 얼굴이 보였다.
선영은 눈을 감고, 재민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재민은 키스가 하고 싶어, 선영의 턱을 잡고, 강제로 입맞춤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선영이 선영의 입술로 오히려 재민의 혀를 당기고 있었다.
재민은 첫 인상답게 정말 빡스럽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했는지 채 얼마 가지도 못하고, 선영의 보지 깊숙이에 집어 넣고,
정액을 쏟아냈다.
재민은 다시 선영의 입을 찾았고, 선영도 재민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받아줬다.
한번 사정하고 나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선영이 어색함을 없애주고 있었다.
재민의 손은 선영의 보지속을 헤매고 있었다.
그러자 선영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을 뱉었고, 이제는 더이상 참지 않는지..
크게 신음을 내고 있었다.
재민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셔주다가 선영의 입에다 넣었다.
그러자 정액과 애액이 뭍은 손을 선영은 아무런 꺼리낌없이 빨리 시작했다.
이런 모습을 본 재민의 자지는 다시 빠딱 서있었다.
재민이 다시 삽입을 하려고 하자, 선영은 뒤로 돌아 누워 뒤치기자세를 요구했다.
이제는 주객이 전도되어, 선영이 리드하고 있었다.
뒤돌아 선 선영의 뒷 모습은 보는 자체로 하얀 엉덩이에 정액을 쏟고 싶었다.
토실토실 엉덩이에 갈라진 사이로 재민은 자지를 집어 넣었다.
역시 쑥 들어간 자지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선영의 신음은 더욱 더 커졌다.
"와.. 씨발년. 많이 하고 싶었냐?"
"... 네.. 솔직히.. 좀..."
"이제는 솔직하구만~ 아주 좋아! 말 잘들으면 계속 해준다!하하하"
".. 아.. 너무 좋아요~"
재민은 자세를 바꾸려 자지를 빼자,
선영의 검지와 중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재민은 놀랐다. 자신의 자지를 빼 자세를 바꾸려하자,
잠시라도 느끼는 것이 끊기는 것이 싫었던지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
재민은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다리를 한껏 올리며 삽입을 하려하자,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클리스토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며 더욱 더 크게 신음을 뱉었다.
재민은 이런 섹스런 모습에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선영은 재민을 따뜻하게 끌어 안아줬다.
"좋았냐? 이년 완전 섹녀구만.."
선영은 살짝 웃으며, 대답을 대신했다.
재민은 일어나 동영상을 확인하자, 침대에서 나눈 섹스가 그대로 녹화되었다.
선영은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듯.. 침대에 누워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니 남편이 이러는 건 아냐?"
"...."
선영은 남편 이야기만 나오면 벌벌 떨며, 침묵했다.
"내 말 잘듣고 그러면 이렇게 와서 섹스도 해주고 할테니깐 내 말 잘 들을래?"
"..네.. 잘 들을게요~"
벌벌 떨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금방 환해져 미소를 짓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울고 무서워했던 것은 어디로 갔는지 오히려 귀여웠다.
"너 애인도 있지?"
".. 네.. 있어요.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예요."
"와.. 이년 생긴것 답게 자지 졸라 밝히네."
"...죄송해요..."
"죄송은 무슨.. 내가 또 찾아와도 되냐?"
"네.. 찾아오세요~ 정말 좋았어요~"
"걸래년.. 그렇게 좋냐?"
재민은 정말 선영이 걸래 같이 느껴지고,
남편한테 그렇게 잘한다더니.. 애인도 있는 모습이 왠지 새로웠다.
조금식 부장이 왜 미숙하고 내연관계인지도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요즘 먹고 살기 바빠서 써놓았던 것도 못 올리고 있었어요.
이 글을 쓸때 왠지 이렇게 택배기사로 위장해서 앞집 여자를 강간하면..
성공할 것 같고, 섹녀처럼 덤벼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동영상 찍고, 사진도 찍어 놓으면.. 남편이 무서워 몇번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성공할 것 같지 않아요?^^
자꾸 글의 방향이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 치우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등장인물 중 연실도 따먹어야 하는데..
연실은 정말 나중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글은 미숙과 선영의 재민의 2:1 섹스로 해볼까 합니다^^
그럼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봐주시고 초대해주신 형님! 형수님! 감사합니다.
처음 초대 받아 가서 많이 긴장도 했지만 이해해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초대받아 가는 남자의 마음과 느낌.. 그리고 즐거웠던 시간과 추억을 살려..
따로 글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정말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신 형님, 형수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재민이 쉽게 풀어 줄거 같지는 않았다.
당분간 미숙은 재민이 시키는대로 재민의 뜻에 따라주려고 생각하며,
기회를 노리다가 다시 재민의 약점을 잡던..
잡혔던 약점을 풀던..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반면 재민은 어떻게 하면 미숙과 재밌게 놀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미숙과는 벌써 두번의 섹스를 했고, 좀 더 짖굿게 하면..
미숙이 회사를 그만 두면 별 소용이 없어지므로.. 그렇게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그리서 미숙을 통해 다른 이들을 끌여드릴려고 했다.
문득 재민은 저번 회식자리가 생각이 났다.
그 때 회식자리에 과장급이상들은 부부동반으로 왔다.
부장 와이프의 첫인상은 왠지 섹기가 줄줄 흐르는 그런 여자인 것 같았다.
언제라도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
그래서 재민은 부장 와이프가 먹고 싶어졌다.
목표가 정해진 재민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재민의 계획은 저번에 찍어 놓은 동영상에서 부장이 확실히 나오는 부분을 캡쳐했고,
이 캡쳐영상을 미숙에게 보내, 부장을 협박하도록 해서 와이프를 설득해보려는 계획이였다.
하지만 쉽게 이행되어 질 것 같지는 않아, 천천히 미숙을 더 느끼며,
부장과 부장와이프에 대해 자료를 모을 생각이였다.
부장의 와이프 선영은 회사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있어서..
자료를 모으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선영은 키 160정도에 55킬로 정도 나갔고,
약간 통통한 체형이나 엉덩이와 가슴이 발달하여,
볼륨있는 몸매였다.
다들 하나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은 선영이 그렇게 착하며,
부장한테 순종적이라는 이야기 뿐이였다.
그리고 가족사항은 부장, 선영, 고1 과 중2 아들 2명.. 이렇게 살고 있었다.
재민은 이런 자료를 모으면서도 부장이 왜 미숙과 내연관계인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고, 우선 사는 곳부터 시작해 선영의 취향까지 알아봤다.
회사 동료로부터 선영의 번호까지 얻는 뜻밖의 성과까지 이루어냈다.
하지만 이 자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재민이 주문한 원단이 택배로 도착하였고,
재민은 택배를 받으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착하디 착한 선영.. 부장한테 순종적인 선영.. 그리고 집주소.. 선영의 번호..
마지막.. 택배.. 그리고 자신을 모르는 상황..
재민은 택배기사로 위장해 부장의 집에 들어가 선영을 강간할 생각을 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당연히 미친짓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재민은 이미 미숙때문에 나날이 흥분된 상태여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힘들었다.
외근을 나간다고 미숙에게 문자를 하고, 재민은 부장의 집으로 향했다.
재민의 판단에는 고1과 중2 아들은 학교를 갔고,
부장은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였고.. 그러므로 부장의 집에는..
선영 혼자 오전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고,
오전에 얼른 가서 선영을 강간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장의 아파트에 도착한 재민은 준비한 트레이닝 복과 택배기사처럼 보이는..
쪼끼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그리고 준비한 박스하나를 들고, 뒷주머니에 조금한 칼을 넣은 후..
선영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여기 XX택배인데요. 이민수씨 앞으로 택배가 왔네요.
여기 104동인데 지금가도 될까요?"
"아.. 네~ 집에 있어요."
"그럼 지금 가겠습니다."
이민수는.. 부장의 이름이였다.
부장의 아파트는 지은지 10년이 넘은 아파트이고, 복도식이라..
누구의 제재 없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아파트였다.
재민은 떨리는 마음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을 눌렀다.
재민의 가슴은 요동치고 있었으나, 재민은 아주 즐거운 일인듯.. 싱글벙글했다.
집 앞으로 온 재민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이민수씨 댁인가요? 택배입니다."
"아.. 잠시만요.."
문이 열리고, 재민은 두리번 거리며, 현관으로 들어섰다.
문을 연 선영의 모습..
검은색 헐렁한 티셔츠와 발목까지 오는 긴 회색 일자치마를 입고 있었다.
물론 화장은 하지 않았으나, 머리는 단정히 묶여 있었다.
재민은 얼른 정신을 차리며, 현관문을 닫았다.
"싸인을 해주셔야 하는데.."
라는 말을 하며, 재민은 뒷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 선영을 향해 겨누었다.
선영은 싸인을 해야된다고 해서 펜을 주는 줄 알고 기다리다가..
칼을 보니 어찌해야 할 지 모르고 그대로 서 있었다.
재민은 선영의 팔을 잡아서 쇼파에 패대기쳤다.
선영은 덜덜 떨며, 바닥에 납짝 업드려 있었고,
"허튼짓 하지마!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선영은 덜덜 떨며, 고개를 끄떡거렸고,
재민은 선영의 손과 발을 묶을 것이 필요했다.
재민은 가져간 박스를 칼로 찢고 묶을 끈을 꺼냈다.
재민은 나름 치밀하게 묶을 것까지 준비를 했다.
팔목을 묶기 위해 선영을 일으키며, 재민은 선영의 얼굴을 보았다.
선영은 계속 덜덜 떨며, 재민과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재민은 선영의 팔목을 풀리지 않을 정도로 살짝만 묶고,
발목을 묶으려 발목을 잡으니, 선영이 깜짝 놀랬는지 버둥거렸다.
"이 미친년이.. 가만 안 있어?! 죽고 싶냐?!"
재민이 협박을 하니, 선영은 눈물이 났다.
그리고는 달달 떨며, 그대로 가만 있었다.
버둥거리며, 선영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고, 다리사이로 빨간 속옷이 보였다.
재민은 얼른 선영의 발목을 묶었고, 선영을 엎드리게 하여..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또 자신을 더 이상 볼수 없게 하였다.
재민은 천천히 집 구경을 했다.
여느 가족처럼 거실에는 쇼파와 티비, 거실장이 있었고,
가족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 바로 부엌에는 아침을 먹고 치우지 않아,
식탁에 그대로 반찬이 있었고, 재민은 반찬하나를 손으로 주어 먹고, 안방으로 갔다.
안방에는 침대와 선영의 화장대..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 장롱이 있었다.
우선 선영을 안방으로 끌고와 침대에다 던져놨다.
재민은 장롱에서 넥타이를 꺼내 선영의 눈을 가리고, 똑바로 눕게 했다.
누웠는데로 헐렁한 티셔츠 위에 선영의 가슴이 봉긋솟아 있었고,
발목을 묶어놔 불편한지 무릎을 살짝 들고 있었다.
치마는 무릎위로 올라가 있어 다리 쪽에서 보면 팬티가 훤히 보였다.
재민은 천천히 즐기기 위해.. 선영의 다리 쪽에 가서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선영은 아무것도 모른채.. 두려움에 떨고만 있었다.
재민은 점점 가까이 선영쪽으로 다가갔고, 다가갈수록 선영의 팬티는 더 선명히 보였다.
재민은 선영의 무릎에 손을 올리자, 선영은 소르라치게 놀랐다.
입은 풀어놨으나, 소리를 지르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 그저 흐느끼고만 있었다.
재민의 손은 천천히 무릎을 타고 허벅지 쪽으로 올라갔다.
"으흐흑.. 제발.. 제발.. 다 드릴게요. 제..발.."
선영은 울부짖으며 재민을 막아보려했으나,
재민은 흥분된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돈이 아니라 선영이라 느꼈다.
재민은 화장대 밑을 열어 선영의 팬티를 찾았다.
재민이 예상한 것과 같이 선영의 속옷은 끈팬티, T팬티, 망사등..
보는 자체로만으로도 자지가 꼴리는 섹시한 속옷이였다.
재민은 검은 망사팬티를 꺼내서 선영의 입을 막았다.
선영은 반항하려 했지만, 재민이 무서워 그냥 입막음을 당했다.
"자.. 이제 슬슬 시작한다."
재민은 동영상 찍는 핸드폰을 화장대 위에 올려서..
침대를 찍게 셋팅하고, 선영에게 다가갔다.
"이년아! 몸매와 얼굴이 이렇게 빡스럽게 생겼어. 보는 것만으로도 꼴리자나!
오늘 아주 제대로 호강하겠는데..크큭"
선영은 입을 막혀 말을 못했지만, 뜻은 하지말라는 뜻 같았다.
하지만 재민은 지금 이시간을 위해 몇일을 준비하지 않았나..
재민은 천천히 선영의 얼굴부터 보기 시작했고,
재민의 손은 천천히 선영의 무릎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다.
재민은 땀이 흥건히 젖은 선영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선영은 몸부림치며, 반항을 하려했다.
"미친년! 아주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일단 얌전히 있지 않았으니깐.. 팬티를 벗겨야겠어!"
선영은 재민의 말을 듣고 기겁하고 고개를 저었다.
재민은 웃으며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재민은 무성한 선영의 보지털을 생각했지만..
선영은 관리를 받았는지 수영복라인으로 제모가 되어있었다.
재민은 생각했던 것과 틀려 우스웠지만, 관리 받은 털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자! 또 반항할꺼냐? 이거 동영상으로 다 찍고 있어!
반항할수록 강도는 더 세지고, 또 더 가까이 찍을거야!
이제 눈과 입을 풀어줄게! 소리지르면 알지?!"
재민은 선영의 눈부터 풀어주고, 입을 풀어주었다.
풀리자 마자 선영은 재민에게 빌었다.
"제..발.. 이러지 마세여..원하시는 건..모두 드릴게요.."
"원하는 거라.. 난 너와 즐펀한 섹스를 원하는데..어때?"
"제..발.. 그것만은.."
재민은 완전히 하의를 탈의하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선영의 입근처에 가져다 대었다.
"자! 여기부터 시작해볼까?!"
재민은 선영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빨게끔 입안으로 억지로 집어 넣었다.
선영은 어떻게든 말로 설득하려고 입을 벌렸는데..
그 틈에 재민의 자지가 선영의 입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선영은 뱉어내려 애썼으나 재민은 오히려 입안에서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다 선영의 목젖을 찔렀는지.. 선영은 기침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재민은 자지를 빼주고, 선영의 티셔츠를 벗기려고 했다.
하지만 손을 묶어놔서 완전히 벗기기는 힘들어서..
재민은 선영의 옷을 올려 머리를 빼게 했다.
자연스럽게 옷이 선영의 양팔을 만세자세로 바꾸게 했고, 선영은 팔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면서 선영의 육덕진 몸매가 들어났다.
팬티와 같은 디자인으로 빨간색 속옷이 새하얀 선영의 가슴을 덮고 있었다.
재민은 선영의 몸매를 보자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자! 다시 한번 빨아볼까? 이번에 제대로 안 빨면, 니 남편한테 지금까지 동영상 전송한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선영은 지금의 강간보다도 남편에게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
즉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앞에서 다 벗고 있는 자신을 보인다는 것..
그것이 어떤 무엇보다 두려웠다.
선영은 흥분되어 있는 재민의 자지를 받아드리기로 하고,
재민의 자지가 입가에 오자 입을 벌려 재민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러나 손과 발이 묶여 있어 불편해서 선영은 제대로 하질 못했다.
"이년아! 풀어주면 제대로 잘할꺼냐?
헛튼짓하면 알지?!"
재민은 선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선영을 묶은 끈을 끊어주었다.
"자! 이제 다 벗자!"
재민은 자신의 옷을 벗으며, 선영의 옷을 벗으라고 시켰다.
선영은 어찌할지 몰라.. 가만있다가 재민이 옷을 벗자..
자신도 천천히 벗었다.
"빨리 안 벗을래?! 진짜 한번 맞고 시작할까?"
"아니예요.. 벗을게요."
재민은 벗고 있는 선영의 몸매를 감상했다.
가슴은 C~D컵 정도 되어 보이고, 허리와 다리는 가늘지만.. 엉덩이는 빵빵했다.
재민은 선영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댔고,
선영은 재민의 자지를 입에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선영의 애무는 서툴었다.
재민은 선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선영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선영의 가슴은 그냥 크기만 한 것이 아니였다.
탄력이 있고, 유두도 약간 검은 핑크빛이였다.
유두 크기도 새끼손가락 한 마디정도 하여, 입에서 돌리는 맛이 예술이였다.
재민은 선영의 가슴을 미친듯 핥았다.
서서히 선영의 유두는 딱딱해졌고, 재민은 선영이 무언가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재민은 한손은 천천히 선영의 배를 지나 보지로 향하고 있었다.
보지에 손을 닿는 순간, 선영이 정말 빡스러운 여자라는 것이 느껴졌다.
가슴 애무만 했는데 벌써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와! 이년 빼는 척 하더니.. 너 처음부터 기다렸지?!"
"....."
재민은 유두에서부터 혀를 돌리며, 보지로 내려갔다.
줄줄 흐르는 물에 혀끝을 살짝 가져다 대니, 선영은 찌릿했는지 순간 움츠렸다.
재민은 대놓고 게걸스럽게 선영의 보지를 빨았다.
"아....하.."
선영의 입에서는 참고 있던 신음이 나와버렸다.
"와~ 이년.. 정말 느끼고 있구만! 걸레같은 년!"
재민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선영의 클리스토리를 찾았다.
유두만 한 클리스토리가 있었다.
재민은 이곳만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자, 선영은 몸을 꼬기 시작했다.
"느껴지냐?! 좋지?!"
"..."
"이년이 말을 안해! 대답 안하냐? 남편이 애무 받고 이렇게 느끼는 널 좀 봤으면 좋겠냐?"
"아... 아.. 좋아요.."
재민은 은근히 흥분되며, 재밌었다.
재민은 69자세를 해서 선영의 입쪽으로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러자 반사적으로 선영은 재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번에는 어색하고 서툴지 않게 쭉쭉 빨기 시작했다.
오히려 재민보다 더 게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재민은 선영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선영이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재민은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선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흠뻑젖은 선영의 보지에 삽입을 하였다.
미숙이와는 다르게 헐렁한 기분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재민은 쪼임을 느끼고 싶었지만 살짝 아쉬웠다.
정자세가 되자 선영의 얼굴이 보였다.
선영은 눈을 감고, 재민의 자지를 받고 있었다.
재민은 키스가 하고 싶어, 선영의 턱을 잡고, 강제로 입맞춤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선영이 선영의 입술로 오히려 재민의 혀를 당기고 있었다.
재민은 첫 인상답게 정말 빡스럽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했는지 채 얼마 가지도 못하고, 선영의 보지 깊숙이에 집어 넣고,
정액을 쏟아냈다.
재민은 다시 선영의 입을 찾았고, 선영도 재민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받아줬다.
한번 사정하고 나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선영이 어색함을 없애주고 있었다.
재민의 손은 선영의 보지속을 헤매고 있었다.
그러자 선영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을 뱉었고, 이제는 더이상 참지 않는지..
크게 신음을 내고 있었다.
재민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셔주다가 선영의 입에다 넣었다.
그러자 정액과 애액이 뭍은 손을 선영은 아무런 꺼리낌없이 빨리 시작했다.
이런 모습을 본 재민의 자지는 다시 빠딱 서있었다.
재민이 다시 삽입을 하려고 하자, 선영은 뒤로 돌아 누워 뒤치기자세를 요구했다.
이제는 주객이 전도되어, 선영이 리드하고 있었다.
뒤돌아 선 선영의 뒷 모습은 보는 자체로 하얀 엉덩이에 정액을 쏟고 싶었다.
토실토실 엉덩이에 갈라진 사이로 재민은 자지를 집어 넣었다.
역시 쑥 들어간 자지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선영의 신음은 더욱 더 커졌다.
"와.. 씨발년. 많이 하고 싶었냐?"
"... 네.. 솔직히.. 좀..."
"이제는 솔직하구만~ 아주 좋아! 말 잘들으면 계속 해준다!하하하"
".. 아.. 너무 좋아요~"
재민은 자세를 바꾸려 자지를 빼자,
선영의 검지와 중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재민은 놀랐다. 자신의 자지를 빼 자세를 바꾸려하자,
잠시라도 느끼는 것이 끊기는 것이 싫었던지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
재민은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다리를 한껏 올리며 삽입을 하려하자,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클리스토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며 더욱 더 크게 신음을 뱉었다.
재민은 이런 섹스런 모습에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선영은 재민을 따뜻하게 끌어 안아줬다.
"좋았냐? 이년 완전 섹녀구만.."
선영은 살짝 웃으며, 대답을 대신했다.
재민은 일어나 동영상을 확인하자, 침대에서 나눈 섹스가 그대로 녹화되었다.
선영은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듯.. 침대에 누워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니 남편이 이러는 건 아냐?"
"...."
선영은 남편 이야기만 나오면 벌벌 떨며, 침묵했다.
"내 말 잘듣고 그러면 이렇게 와서 섹스도 해주고 할테니깐 내 말 잘 들을래?"
"..네.. 잘 들을게요~"
벌벌 떨던 모습은 어디갔는지.. 금방 환해져 미소를 짓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울고 무서워했던 것은 어디로 갔는지 오히려 귀여웠다.
"너 애인도 있지?"
".. 네.. 있어요.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예요."
"와.. 이년 생긴것 답게 자지 졸라 밝히네."
"...죄송해요..."
"죄송은 무슨.. 내가 또 찾아와도 되냐?"
"네.. 찾아오세요~ 정말 좋았어요~"
"걸래년.. 그렇게 좋냐?"
재민은 정말 선영이 걸래 같이 느껴지고,
남편한테 그렇게 잘한다더니.. 애인도 있는 모습이 왠지 새로웠다.
조금식 부장이 왜 미숙하고 내연관계인지도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요즘 먹고 살기 바빠서 써놓았던 것도 못 올리고 있었어요.
이 글을 쓸때 왠지 이렇게 택배기사로 위장해서 앞집 여자를 강간하면..
성공할 것 같고, 섹녀처럼 덤벼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동영상 찍고, 사진도 찍어 놓으면.. 남편이 무서워 몇번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성공할 것 같지 않아요?^^
자꾸 글의 방향이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 치우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등장인물 중 연실도 따먹어야 하는데..
연실은 정말 나중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글은 미숙과 선영의 재민의 2:1 섹스로 해볼까 합니다^^
그럼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봐주시고 초대해주신 형님! 형수님! 감사합니다.
처음 초대 받아 가서 많이 긴장도 했지만 이해해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초대받아 가는 남자의 마음과 느낌.. 그리고 즐거웠던 시간과 추억을 살려..
따로 글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정말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신 형님, 형수님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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