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인-----(10)
"성옥아!"
"응흥응!여보!"
친구의 부인인 그녀의 오동 포동한 엉덩이 쿳션이 나를 흥겹게 했다.
애를 낳아 적당하게 살이 오른 보짓살이 흠씬나게 흘러나온 분비물로
질척 질척하며 나의 좆이 드나들때마다 엎질러지는 소리를 냈다.
역시 여유있는 가정의 마나님 답게 보지살도 쫄깃하지만 보지에서 뿜어내는
윤활유가 품질을 보증하는 고급 윤활유였다.
보지냄새도 고급스러워서 상큼한 향내처럼 맡아졌다.
보지구멍이 좆대를 빨아대며 물칠을 하는 모양을 내려다보며
이년이 과연 영호의 부인이 맞는지 착각을 할 정도였다.
예전 우리 부모님이 살아계셨으면 주인집 마님 행세를 하고도 남을 그런 보지였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거대한 좆에 짓이겨지며 한마리 암컷으로 변해가는 그녀가
측은해 보였다.
오로지 씹구멍으로만 살아있는 표시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가증스러울 뿐이다.
이순간에 그녀의 모습은 오로지 보지와 똥구멍으로 과장되어 보였다.
쉴새없이 벌름거리며 물을 뿜어대는 보지와 푸르죽죽하고 쫄깃하게 주름이 잡혀 오물아진 똥구멍이 마나님의 교양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잡년이 영호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나를 즐겁게 했다.
더구나 한 아파트단지의 친구 부인이라는 사실이 말이다.
영호부인은 내가 좆물을 자궁안에다 뿌려준 후에도 숨을 할닥거리며 두다리로
허리를 감아 조이고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뭔지 아쉽고 안타까운 몸부림을 계속하며 속으로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늦추지 않았다.
"왜 우리집에 왔어?"
"남편 친구네 집에 가면 안돼니?"
"우리 마누라하고 무슨말 했어?"
"왜?내가 니 마누라에게 일러 바쳤을까봐서?"
"그럴리야 없지만 혹시 꼬투리 잡히면 어쩔려고..여자에겐 직감이란게 있잖아?"
"걱정마! 내가 다 알아서 더 잘해!"
성옥이는 엉덩이를 놀려 자근자근하고 좆대에다 문질러대며 정겹게 말했다.
"남편하고는 자주 못하니?"
"왜?난 아직 남편하고 좋아?부족한거 없어!"
"그런데 왜 이렇게 보채니?"
"내가 언제 보챘어?니가 더 심하게 그러던데?니 아내하고 시원치 않은가 봐!"
"아냐!나도 집사람하고 무척 좋아!매일 하고.."
"거짓말 하지마!넌 좆심이 잡넘수준이야!"
"누가 할말인지 모르겠다!걸레같은년!"
"무식한넘이 좆심은 너무 좋아! 여보!"
"영호는 너같은 보지하고 안어울려!"
"자기 마누라도 보통은 아니겠던데?그치?"
"뭘 보고 그러니?"
"니가 이런 좆으로 날마다 박아줬을텐데..안봐도 뻔해!"
"마누라하고는 이렇게 안해!"
"그럼 내가 친구 부인이니까 이렇게 한거니?개자식!"
나와 영호의 부인인 성옥이는 서로 어랫도리를 알몸으로 맨살을 섞으며
오래된 친구처럼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친구의 부인이 이런 보지로 물이 질척질척하게 꼴려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좆질을 할때마다 보지에서 물이 새어나오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도 그랬다.서로 정이 들지않으면 그런 소리가 나지 않을것이다.나보다는 영호부인의 보지속이 그런 얄궂은 소리가 날 정도로 신나게 꼴려 있기 때문이다.
말로야 자기 남편하고 금슬이 좋은척 하지만 나의 좆이 들어갈때마다 보지속에서 쪼옥! 쪼옥! 빨아들이며 물칠을 해대고 온갖 소리로 씹을 앓는 그녀의 반응으로 뻔할 뻔자였다.
"성옥아!"
"응흥응!여보!"
친구의 부인인 그녀의 오동 포동한 엉덩이 쿳션이 나를 흥겹게 했다.
애를 낳아 적당하게 살이 오른 보짓살이 흠씬나게 흘러나온 분비물로
질척 질척하며 나의 좆이 드나들때마다 엎질러지는 소리를 냈다.
역시 여유있는 가정의 마나님 답게 보지살도 쫄깃하지만 보지에서 뿜어내는
윤활유가 품질을 보증하는 고급 윤활유였다.
보지냄새도 고급스러워서 상큼한 향내처럼 맡아졌다.
보지구멍이 좆대를 빨아대며 물칠을 하는 모양을 내려다보며
이년이 과연 영호의 부인이 맞는지 착각을 할 정도였다.
예전 우리 부모님이 살아계셨으면 주인집 마님 행세를 하고도 남을 그런 보지였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거대한 좆에 짓이겨지며 한마리 암컷으로 변해가는 그녀가
측은해 보였다.
오로지 씹구멍으로만 살아있는 표시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가증스러울 뿐이다.
이순간에 그녀의 모습은 오로지 보지와 똥구멍으로 과장되어 보였다.
쉴새없이 벌름거리며 물을 뿜어대는 보지와 푸르죽죽하고 쫄깃하게 주름이 잡혀 오물아진 똥구멍이 마나님의 교양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잡년이 영호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나를 즐겁게 했다.
더구나 한 아파트단지의 친구 부인이라는 사실이 말이다.
영호부인은 내가 좆물을 자궁안에다 뿌려준 후에도 숨을 할닥거리며 두다리로
허리를 감아 조이고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뭔지 아쉽고 안타까운 몸부림을 계속하며 속으로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늦추지 않았다.
"왜 우리집에 왔어?"
"남편 친구네 집에 가면 안돼니?"
"우리 마누라하고 무슨말 했어?"
"왜?내가 니 마누라에게 일러 바쳤을까봐서?"
"그럴리야 없지만 혹시 꼬투리 잡히면 어쩔려고..여자에겐 직감이란게 있잖아?"
"걱정마! 내가 다 알아서 더 잘해!"
성옥이는 엉덩이를 놀려 자근자근하고 좆대에다 문질러대며 정겹게 말했다.
"남편하고는 자주 못하니?"
"왜?난 아직 남편하고 좋아?부족한거 없어!"
"그런데 왜 이렇게 보채니?"
"내가 언제 보챘어?니가 더 심하게 그러던데?니 아내하고 시원치 않은가 봐!"
"아냐!나도 집사람하고 무척 좋아!매일 하고.."
"거짓말 하지마!넌 좆심이 잡넘수준이야!"
"누가 할말인지 모르겠다!걸레같은년!"
"무식한넘이 좆심은 너무 좋아! 여보!"
"영호는 너같은 보지하고 안어울려!"
"자기 마누라도 보통은 아니겠던데?그치?"
"뭘 보고 그러니?"
"니가 이런 좆으로 날마다 박아줬을텐데..안봐도 뻔해!"
"마누라하고는 이렇게 안해!"
"그럼 내가 친구 부인이니까 이렇게 한거니?개자식!"
나와 영호의 부인인 성옥이는 서로 어랫도리를 알몸으로 맨살을 섞으며
오래된 친구처럼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친구의 부인이 이런 보지로 물이 질척질척하게 꼴려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좆질을 할때마다 보지에서 물이 새어나오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도 그랬다.서로 정이 들지않으면 그런 소리가 나지 않을것이다.나보다는 영호부인의 보지속이 그런 얄궂은 소리가 날 정도로 신나게 꼴려 있기 때문이다.
말로야 자기 남편하고 금슬이 좋은척 하지만 나의 좆이 들어갈때마다 보지속에서 쪼옥! 쪼옥! 빨아들이며 물칠을 해대고 온갖 소리로 씹을 앓는 그녀의 반응으로 뻔할 뻔자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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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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