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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7 2,350회 0건
친구의 부인--------(9)
* 이글을 쓰면서 많이 망서렸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쓰는동안 본의아니게 관련된 이들의 명예를 손상시키게 될지 몰라서였지여.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도록 쓸려고 했는데 그만 여러곳에서 추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영호의 친동생은 저와 오래동안 관계를 즐기고 있는 사이입니다.그녀가 어떻게 알았는지,저의 이글을 본 모양이더군여.관계하면서 얼핏 소라가이드 가봤냐고 묻는데...감이 오더군여.더이상은 딱 잡아떼서 말을 하지 않았지만 영실이 느낌에 자기 오빠의 처지와 비슷하다고 느꼇나보더라구여.
시골에 양조장하던 외아들에..뭐 아파트..올케언니...머슴처럼 부부가 함께 일해주고 살다가 사고로 함께 돌아가신 것 등등...영실이는 영호의 여동생입니다.
영호보다 3살 아래..그러니까 금년 33살...물론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가정주부랍니다.영실이에 관한 이야기는 차차 나오게 됩니다.


영호부인의 보지는 내가 경험한 보지 중에서 단연 특A급이었다.
친구의 부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흥미를 끌기에 족했지만
그런 보지를 빨면서 세상에는 이런 희한한 보지도 있구나 싶어
속으로 탄식이 절로 나왔다.
흰 찰떡처럼 희고 매끄러운 살결과 너무도 다르게 똥구멍의
국화꽃 주름이 쫄깃하게 오물아져 정숙한 가정주부의 교양을
한껏 자랑하는 듯 했다.그런 똥구멍이 내가 혓바닥으로 핥아주자
수줍은듯 오물아지며 벌씬 벌씬 했다.
똥구멍이 이처럼 교양있게 오물아진 여자를 처음 보았다.
친구의 부인이 아니라도 혓바닥이 닳도록 핥고 싶은 구멍이었다.
쫄깃하게 오물아진 구멍을 핥아주는데 그녀의 보지는 활빡 까져
속살이 피어오르며 허연 분비물을 뿜어낸다.
나는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올라가 보지속살이 발랑 까지며 뿜어내는
비릿한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구멍에 입을 맞춰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잔뜩 발기한 콩알이 늘어나 빠져나오도록 세게 빨았다.
콩알의 뿌리를 핥아주다가 그렇게 늘어나도록 빨아주자
영호의 부인은 엉덩이를 떠올리고 오줌까지 질질 싸댔다.
그녀의 똥구멍 언저리에까지 보지털이 무성했다.
보지 불두덩이 소담할 정도로 풍성한데다 보지털이 무성해서
결코 세련된 여자라고는 하기 어려웠다.그러나 똥구멍이 교양있게
주름잡히며 오물아져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냥 친한 친구의 부인이라면 내가 이토록 흥분하지 않았을런지 모른다.
영호가 누구인가?
내게 있어서 영호는 평생을 두고 오르지 못할 하늘같은 존재였다.
비록 나하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를 했지만 그는 나의 상전이나
마찬가지였다.영원히 오르지 못할 나무였다.
종놈의 자식인 내가 아버지의 상전이었던 영호의 부인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더욱 알수없는 성욕을 느꼈다.내겐 상전이나 진배없는
영호의 고귀한 부인이 이런 보지로 나의 좆에 짓이겨진다는 사실이
가슴 후련하도록 크나큰 기쁨이었다.영호의 부인이 이런 잡년이라는
사실,그래서 나의 좆에 씹구멍이 짓이겨지며 색을 쓰고 발랑 까지는
걸레같은 똥갈보 개보지라는 사실이 내겐 너무나 반가웠다.
내마음속에는 그녀를 천하의 개잡년으로 만들어 주며 똥갈보가 되게
하고 싶은 욕망으로 들끓었다.
너무나 정숙한 그녀의 외모와 교양있는 태도가 나를 기분나쁘게 했다.
남편인 영호의 우아함을 닮아서 일까?
아니면 그녀가 자라온 귀족적 삶이 몸에 배어든 탓일까?
그녀에게서는 감히 범할수없는 우아함과 교양미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결코 천박해지지 않는 조용한 미소와 함께 큼직한 눈은 고귀함까지
지녔다.살결까지 얼마나 희고 깨끗한가!
애를 낳고 나이가 30을 넘어서면서 전신에 배어든 완숙미가 그녀의
품위와 아름다움을 한층 빛나게 했다.
그런 영호의 부인이 이처럼 희한하고 게걸스럽게 생긴 보지를 지녔다는
사실이 나로서는 너무나 반가웠다.
나의 흉측하기 짝이없는 거대한 말좆으로 이런 보지를 휘젓고 들쑤셔
발랑 까지게 해주는 것이 친구의 우정이라고 해야 할지!
영호의 부인은 아마도 내가 건드려주지 않았으면 틀림없이 갈보질을
날마다 틈마다 하고 살았을 것이다.
그녀의 모든 구멍에는 바람이 잔뜩 들어 있었다.
문턱에 엉덩이를 걸치고 누워 발랑 까져버린 영호의 부인을 내려다보며
좆대를 휘어잡아 훌떡 까진 좆대가리로 보지입구를 짓이겨줬다.
보짓살이 숨을 쉬듯 움씰거리며 바르르 떨었다.
나는 좆대에 영호부인의 보짓살이 감기는 느낌만으로도 터질듯한 감격을 느꼈다.
영호부인은 하고난 후에도 쉽게 복종하지 않고 튕기며 반항했다.
"친구의 부인한테 이래도 되는 거예요?"
그녀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아조이며 엉덩이를 떠 올리고 요분질하며 따지고 들었다.이런 보지를 긴자꾸라고 하나!
"넌 쫄깃 쫄깃해서 좋아!"
나는 좆대에 힘을 줘 그녀의 보지속 씹창이 문드러지게 하며 손가락을 똥구멍에다 끼웠다.쫄깃한 똥구멍이 나의 손가락이 들어가는대로 오물아지며 안으로 넓어진다.
"개자식!니 부모가 우리 시댁에서 은혜 입은 것을 생각해서라도 나한테 이러진 못할거야!"
"그런말을 영호가 하던?"
"왜?자존심 상하니?감히 너 주제에!"
나는 얼굴이 화끈할 정도로 모욕감을 느꼈다.
이 씨발년이 나의 부모까지 욕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럼 널 마님이라고 불러줄까?잡년아!"
"아무리 막됐지만 우리사이는 신분이 있어!"
"그래서 나한테 상전대접을 받고 싶어?"
"남편의 친구니까 더 속상해!"
"이러고 싶어서 처음부터 눈을 G췄잖아?"
"자기가 먼저 그런 눈으로 봐놓구선!"
"영호가 우리 부모님 이야기를 했어?"
"그말 듣고 당신이 더 좋아졌어!불쌍하기도 하고.."
"무슨 뜻이지?"
"오해는 마!처음부터 너가 불쌍해서 그런거니까!"
"네깐년 동정은 받고싶지 않아!"
"불쌍한넘!드럽게도 커!"
"뭔 말이야?"
"너 이 불쌍한 좆이.. 더 죽겠어!응흥흥!난 죽어!"
"보지야!불쌍한 보지야!"
"누가 할말인데.."
"네가 영호 부인이까 더 좆이 꼴려!"
"넌 우리 시댁에 고마워하지 않니?원한이 많은 것 같아!"
"왜?그런 느낌이 드니?"
"내 보지속을 콱!콱! 닿는 느낌이 네가 화난 것 같아서 죽겠어!"
"원한이 맺혀서..?"
"우리 시댁에 한이 맺힌..그런 것처럼 좆심이..어쩜!"
"영호는 이렇게 안박아주니?"
"못 하나도 못박는 남자야!"
"애는 잘 낳았잖아!"
"그래서..응흥흥!전 남편과 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남편도?"
"남편을 사랑해요!"
"남편하고도 좋아?"
"전 남편밖에 몰라요!"
"거짓말 하지 마!넌 걸레야!"
"뭘 보고 그러세요?"
"이런 보지로 힘들었겠다!"
"다음에는 이러지 말아요!병나면 누가 책임져?"
"무슨 병?"
"상사병!남자..자기 보고싶은 병!"
"좆빨고 싶은 씹병?"
"그래요!씹병! 나 어떡해?"
"넌 벌써 그 병이 도진년이야!"
"이런 대못에 어느년이 무사할까?"
"정말 넌 재밌는 보지다!"
"자긴 말을 너무 무식하게 한다!그치?"
"머슴놈의 자식이니까!"
"오머!알긴 아는구나! 난 처음부터 자기가 이렇게 무식하게 힘이 좋을거 알아봤어!"
"시댁 머슴놈 자식의 좆이 들어가니까 좋아?"
"자기 이제부터 나에게 마님이라고 불러! 안그러면 국물도 없어!"
"넌 얼굴만 예쁘지 보지는 정말 너무 엉망이구나!"
"자기처럼 보지를 자세히 뜯어보는 남자 첨이야!"
"내가 군대에서 위생병 아니었니?"
"친구 부인한테 이러면서 양심에 가책을 안느껴요?"
"친구부인이니까 더 좆이 꼴려!"
"어쩜! 나하고 똑 같애! 나도 자기가 남편 친구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
영호의 부인인 그녀가 내말에 맞장구를 치며 꼴린다는 말을 하는 것이 좋았다.
친구부인을 조금씩 조금씩 갈보=개보지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이라고 할까?
씹구멍을 조리돌려가면서 똥구멍까지 늘어나게 하는데 영호부인은 그게 더 좋은가보다.
"더는 못참겠다.홍콩 갈래?"
"응으흥흥!안에다 싸진 말아요!"
나는 그녀가 안에다 싸지 말라는 애원을 들으니 더 심술궂게 좆대를 세워가며 씹창속 아기집을 파고 들어가 자궁 깊숙하게 좆물을 뿜어 넣었다.그녀를 꼭 임신시켜 나의 아기를 낳게하고 싶었다.영호가 아직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몰라!몰라! 아후우! 나 죽어!"
그녀는 절정을 치르면서 헉헉대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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