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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7 2,531회 0건
친구의 부인--------(5)
영호의 부인은 입을 한껏 벌린채 나의 좆이 목구멍에까지 닿아 파득거렸다.
"먹어!그대로 삼켜!"
나는 영호 부인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 잡은채 좆을 조준했다.
나의 좆물이 너무 양이 많았을까?
영호의 부인은 그 예쁜 얼굴에 미간을 찌푸리고 케엑하며 목이 메이는듯 했다.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채 미쳐 삼키지 못한 나머지 좆물을 손바닥에다 받았다.그녀의 입에서 다시 쏟아놓은 나의 좆물이 덩어리지고 허옇게 섞여 느끼하기까지 해 보였다.
그녀는 손바닥에다 받아놓은 좆물을 내려다보고는 다시 고개들어 나를 쳐다보며 어쩌면 좋으냐는 눈빛이다.
"먹어!남기지 말고 모두 먹어!빨리 먹어!"
나는 그녀의 흘러내린 머리칼을 쓸어올려주며 가정하게 재촉했다.
그녀는 망서리는 눈치였다.
그러다가 나의 재촉에 힘을 얻은지 찌푸리던 미간을 펴고 야릇한 미소를 흘렸다.
눈을 곱게 내려 깔며 손바닥에 덩어리져 흠씬 받아진 나의 좆물을 입으로 후루룩!소리나게 빨아들여 삼켰다.나머지 손바닥에 더럽혀진 좆물까지 혓바닥으로 핥아 먹으며 그래도 역겨움이 오는지 미간을 이쁘게 모았다.
그런 모습까지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나 이런 것 첨이야.남자 이것 먹긴 정말 첨이야!"
그녀는 마치 칭찬 받고싶은 어린아기처럼 나를 쳐다보며 미소지었다.
"성옥씨!진심으로..사랑해요!"
나는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주며 방금번에 나의 좆물을 먹은 예쁜 입술을 빨았다.도톰한 그녀의 입술이 열리며 나의 혀를 안으로 받아들였다.내 입안에 고여있는 군침이 그녀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갔다.그녀는 새새끼처럼 입을 벌리고 내가 흘려넣어주는 군침을 달게 받아 삼켰다.나는 혓바닥을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은채 그녀의 입안 입천정과 목젖부근에까지 샅샅이 핥고 빨았다.그녀의 입술도 좋았지만 입안의 달콤한 향기와 느낌은 보지를 빨아도 그만큼 좋을까 싶을 정도였다.
참으로 달콤하고 감미로운 년이다.
이런 보지를 아내로 데리고 사는 영호에게 문득 심술과 시샘이 났다.
나는 그녀를 소파에 눕혀놓고 보지를 빨려고 했다.
그러나 영호의 부인은 왠일인지 완강하게 저항했다.
"아아!제발..정말 이러심 안돼요!그리고..애가 올 시간이예요!"
"성옥씨한테 미안해서.."
"오늘은 죄짓지 말아요!"
오늘은? 그럼 다음에는 죄 지어도 괜찮다는 말인가?
"영호하곤 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 사인데..."
"우리 그이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부모님도..."
"우리 부모님...이야기도 하던가요?영호가.."
"네에!부모님이 참 성실한 분이셨다고..."
아아! 영호가 그의 아내에게 나의 부모님 이야기까지 했구나!
나의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라면, 물론 자기집 머슴이었다는 이야기 였겠지!
그렇다면 내가 자기집 머슴의 자식이라는 사실까지 말했겠지!
이여자는 자기 시댁의 종놈 아들의 좆을 왜 그토록 맛있게 빨고 좆물까지 먹었을까?
내가 자기 시댁의 종놈 아들이란 사실을 남편으로부터 들었을텐데 말이다.
"영호가 우리 부모님 이야기까지요?"
"네-에! 무척 성실하고 착하신 분들이었다고.."
그말을 들으면서 나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느낌이었다.
필경 내 부모님이 영호네 집의 머슴생활을 했다는..그래서 영호는 자기 아내에게 자부심을 느꼈겠지.
그녀는 자주 시계를 쳐다 본다.
"애가 올 시간이죠?"
"오머머!커피가 다 식었네.다시 타올께요."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이만쯤에서 그집을 나와야 할 것 같았다.
"저도 출근해야죠."
"괜찮으세요?다음에 제가 전화드리면 안돼요?"
"어허!영광이죠!"
"남자다워요!"
"오늘..너무 미안해서..."
내가 일어서자 영호의 부인이 내 품안에 안겼다.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그녀도 기다렸다는듯 입을 벌리고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넣어주며 내 입속을 샅샅이 핥아간다.
"미안합니다.제가 나쁜놈이죠?"
"제가 더 나쁜 여자죠!"
"절 욕하세요!"
"남자답고 든든해요!"
"영호 그친구 잘해 주세요!"
"자기도 형님한테...잘해드리세요!"
나는 여기서 어안이 벙벙하고 그러면서 알수없는 비밀의 쾌감이 짜릿했다.
"저만 죄짓고 말았군요."
"정말 전 괜찮아요.다음에 얼마든지 시간 있잖아요."
다음에 얼마든지 시간이 있다는 그녀의 말에 나는 위안을 받았다.
나는 그녀의 아파트를 나왔다.
꼭 꿈을 꾸고 난 기분이었다.아파트 광장을 지나면서 위로 고개를 들어보니 베란다 창문을 열고 그녀가 내려다보고 있다가 나와 눈이 닿자 살짝 손을 흔들며 발코니창문 뒤로 몸을 숨긴다.
(영호야!미안하다! 그러나 넌 여전히도 복이 많은 놈이구나!네 마누라! 네 여편네는 어디서 그런 맛좋은 조개를 골랐니?고년!정말 신나는 잡년이구나!넌 어려서도 부짓집에 태어나 부모덕을 많이 보더니 이젠 부인까지 그런 보지를 만나서 얼마나 좋으니?네 마누라 그년! 보지 하나는..아니쥐!아직 보지를 직접 빨지 못했쥐만..흐흐흐!고년 좆 빨아주는 솜씨 하나는 똥갈보 저리 가라더라!고론 보지를 집안에서 살림만 시커야 쓰니?앞으로 내가 종종 니 마누라년 호강 좀 시켜 주마!"
다른 여자도 아닌 영호의 부인이 그 예쁜 입으로 빨았으니 내 불알속,등골까지 개운하구나!
안빨것처럼 살살 입만 대고 침만 묻히는가 싶더니 내 좆구멍속을 이리도 시원하게 만들어줄줄이야!
나는 실로 오랫만에 영호에 대한 열등감이 씻겨나가는 후련함까지 느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친구에 대한 배신이 마음에 걸렸다.
하필이면 영호 부인이 그런 구멍(입)으로 내 좆을 빨게되다니!
내 좆이 여기까지 들어가게 빨아준 년은 영호 부인이 첨이지?아마 옛날 사장님 사모님도 그처럼 깊게 빨지는 않았어!
너하고 내가 친구간인데다 한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으면서 왜 진즉에 만나지 않았는지...너의 부인이 이처럼 맛있는 년일줄 알았으면 벌써 만나서 너희 부부 의를 좋게 해줬을텐데...아아!그런 보지를 끼고 사는 넌 복이 터진 놈이다!
친구의 부인이 입에다 머금어주며 침을 흠씬 발르고 적셔준 내 좆대가리가 아직도 아물 아물 근질근질 하구나!
성옥아! 넌 이제 내 보지야!
내 좆을 그처럼 맛나게 빨았으니 오늘밤부터 넌 보지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벌렁 벌렁하겠지!
실컨 보지가 꼴려 있으렴!
내가 어느때고 다시 찾아와서 너의 보지속이 우라지게 쑤시고 까 뒤집어주마!
그러면서 맘에 맞으면 내 아기를 멋지게 낳아줘!
친구의 부인이 그런 잡년이라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흐뭇하고 벅찬 기쁨이고나!
생전의 우리 부모님은 어린 영호에게조차 도련님 도련님 하며 허리조차 펴지 못하고 상전모시듯 했었다.
나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인 영호에게 경외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영호는 나에게 영원히 닿을 수 없는 존재로 보여졌다.
친구이면서도 내겐 감히 접근하기 어려운 그런 존재였다.
그런 영호의 부인이 내 발아래 단정하게 무릅을 꿇고 앉아
나의 이런 흉측하기 짝이없는 말좆을 빨고 좋아서 뺨에다 부벼대며
아양을 떨다가 목구멍 깊숙하게 싸넣어주는 좆물을 모두 먹어 삼켰다는 사실이
가슴이 저리도록 후련하기만 했다.
영호 부인의 고고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내 좆으로 문질러준 쾌감이 생각사록
벅찬 감격이었다.
한가지 아쉬움은 그년의 보짓구멍을 들여다 보지 못한 점이었다.
팬티까지 봉긋하게 튀어나온 보지속살이 아마도 그것을 까놓으면 벌집처럼 너덜너덜 하겠지!
그런 보지속살을 활라당 까뒤집어 놓고 침을 뱉어줘야 했는데,
그년 씹구멍속이 지금 얼마나 활 활 타오르고 있을꼬?
영호야! 네 마누라 보지속이 어느 지경인지 나는 아직 모르지만
머지않아 그년을 창녀처럼 휘저어 죽여 줘야 겠다.
그년은 이미 나의 좆을 빨면서 창녀가 되고 싶어 발광을 하더라.
네 마누라 그 허벌한 구멍에다 내가 정말 대못을 콱 박아줘야겠다!
대못을 박아달라는 네 마누라년 보지가 얼마나 꼴려 있는지 나만 안다.
네 마누라년 콩알 왜 그리도 크니?
그년 혹시 너모르게 집에서 혼자 대못질하고 있는거 아니니?
나는 내 손가락 끝에 갈짝 갈짝 닿아서 씰룩씰룩하던 영호의 부인 콩알이
자꾸만 생각났다.
그것을 빨지 못하고 손끝으로 만지기만 하다가 끝났으니 내 마음도 가라앉질 않는다.
손끝에 닿았던 똥구멍 주름이랑 콩알의 튕겨나던 느낌이 잊혀지지 않았다.
그런 보지가 친구 영호의 부인이고 우리집과 같은 아파트단지라는 사실이 밤마다 나를 설레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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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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