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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마누라가 내 마누라 되다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5 2,527회 0건


19. 마누라들의 고민...
마누라들은 어제와 그저께 탄광에 다녀왔다. 탄광은 감리소장이 말한대로 근무체계에 변화가 있었다. 3일 근무제에서 2일 근무제로 바뀌면서 한 Shift당 이틀씩 근무한다. 따라서 과거 무조건 한개조만 받았던 마누라들은 격주별로 2개조씩을 받게된다. 회식은 1개조만 받을때 수요일 아침에 실시한다. 그러나 두개 조를 받게 되는 경우에는 회식은 없다. 월~화요일 24시간은 나가는 조 90명과, 화~수요일 24시간은 새로 들어온 조 90명과 오직 섹스만을 한다. 이런 경우가 마누라들에겐 죽음이다.
과거에는 한조만 매주 상대하였으나, 지금은 매주 조가 바뀐다. 따라서 탄광 노무자들은 5주만에 한번씩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를 만나게 되고, 그들은 5주치의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에 뿜어댄다. 90명의 노무자들은 이틀의 경우 8번 정도 정액을 발사하지만, 하루의 경우에는 6번씩 좆물을 싸댄다. 엊그제는 90명이 6번씩 정액을 2개조가 뿜어댔다. 세명의 마누라는 이틀동안 일인당 360번의 구멍을 대주었다.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 목보지를 동시에 모두 대 대주어도 그녀들은 오고가는 버스 안에서까지 분당 100번의 RPM으로 네개의 구멍들을 쑤셔박힌다. 그녀들은 너무 지친다. 그래서 내가 혜민이의 딸 중1짜리의 후장을 거덜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더이상 나를 닥달하지 못한다. 그럴 체력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녀들은 한시간을 쉬고 교도소를 방문한다.
원래 두시간 가량 여유시간이 있었으나, 소장은 정말로 섹스올림픽을 할 계획이었고, 실제로 실행했다. 그러고도 돌림빵은 원래대로 교도소원 모두에게 3번씩 대주기를 원한 것이다. 시간이 모자라 조금이라도 빨리 오기를 원했고 돌려보내는 시간은 더 늦어졌다. 올림픽은 그녀들에게 체력을 요구했고, 죄수들은 올림픽하면서 싸지른 좆물은 돌림빵의 횟수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5시간의 올림픽이 끝난 밤 22:00부터 280명의 죄수와 간수는 일인당 3번씩의 섹스를 요구했고, 결국 마누라들은 평소보다 2시간 늦은 16:00에 풀려났다. 그나마 벌창나게 대주고 죽어라 구멍들을 조아대서 그 시간에 풀려난 것이다. 소장은 정중하게 그녀들에게 지금보다 2시간 먼저오고 3시간 늦게 돌아가기를 요청했다. 매번 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뭔가들의 시간을 추가로 요청한 것이다. 멍청한 혜민이가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미영이와 진희는 혜민이의 보지를 찢어버리려다가 그러면 자신들의 구멍들이 더 작살나겠기에 참았다.

한시간 자고 관성파 신참교육에 참가한다. 새로운 싱싱한 좆들이 늦게 왔다고 아우성이다.
보스는 혜민이를 위해 원피스와 핫팬츠, 스커트, 블라우스, 셔츠들을 준비했고 세명 모두를 위해 파티드레스와 정장을 준비했다. 혜민이 좋아 날뛰면서 보스에게 달라들고, 보스는 혜민에게 독점당한다. 진희가 신참들을 맡겠다는걸, 미영이가 만류하며 자기가 맡는다. 그러나 지하철 삼인조를 만났을때, 미영이는 바로 후회했다. 이 미친놈들이 좆대가리를 수술했다. 굵기는 5cm 그대로이나 길이가 20cm가 넘는다. 남는 길이로 그놈들은 항상 같이 박아댔다. 보지에 세좆을 한꺼번에, 똥구멍에도 세좆을 한꺼번에 박아 미영이의 구멍을 찢는다. 목구멍에 세좆이 박혔을때 미영이는 있는 힘껏 좆대가리들을 물어버렸고 그놈들은 수술 봉합부위가 터진채 좆을 감싸고 물러났다. 물론 뒤의 일이지만, 터진부분을 다시 꼬맨 삼인조의 좆의 봉합부위는 더 굵어지고 울퉁불퉁해져서, 결국에는 미영이의 항복을 받아내고야 만다.
합기도장의 돌림빵은 18:00에 시작해서 금요일 08:00까지 14시간만에 끝났다. 그래도 관성파 돌림빵은 항상 구멍들의 상태가 양호하다. 마누라들은 좋은 컨디션으로 금요일을 시작한다. 똥구멍으로 돈을 받은 혜민이를 제외하고...


3시간 자고 마누라들은 현경이를 만난다. 현경이는 진희를 찾아 아파트로 직접왔다.
오랫만에 만난 현경이는 진희를 보자 눈물을 흘린다. 물론 그녀의 구멍들을 살려줄 구세주이기도 하지만 작년에 나이트에서보고 9개월 만이다. 미영과 혜민을 소개받은 현경이는, 마누라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동행한 아이들이 마누라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에쿠스에는 직접 운전하는 현경이와 마누라들 세명만 타고 상계수련원으로 향한다.
현경의 사정은 더 나빠졌다. 최초의 시작은 아들친구 한명의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200명 가까이가 현경이를 돌려댄다. 200명은 하루가 100시간이라 하더라도 감당할 수 없는 숫자이다. 그래도 남편이 있는 동안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P&G를 운영하는 현경의 남편은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을 하나 세웠다. 수입된 원목을 사서 제지로 가공하였는데, 국제 원자재값이 하늘모르고 계속 치솟자, 차라리 직접 벌채, 가공, 운송을 하는 현지법인을 만든 것이다. 물론 현경이 남편이 직접 나무를 베는 것은 아니었으나, 법인수립을 위한 고용, 세금, 회계 등등 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한달에 3주는 현지에서 머문다. 절대 떨어지지않고 동행하겠다는 현경을, 남편은 2대독자를 위하여 굳이 한국에 남겨두고 떠났다. 남편이 있을때는 그래도 하루에 두시간정도, 주말에는 20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아들혼자 있는 상황에서는 하루에 단 한시간도 없이 현경의 구멍들이 돌려진다. 과연 초6 아들이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아침에 깨울때 1분, 밥먹는거 지켜볼때도 주방 건너편에서 박혀대니 1분, 대문을 나설때 1분, 돌아와서 인사할때 1분, 즉 4분을 제외하곤 하루 23시간56분을 박혀댄다.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는 항상 좆대가리가 들어차있고 빠르건 늦건 절대 쉬지않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마치 장갑끼고 생활하는 것처럼, 실내화를 신고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지와 똥구멍이 뚫리워지면서 생활한다. 움직일때 남자들 2명이 앞뒤로 가로막고 있어 조금 불편할 뿐(그나마도 지금은 숙달되어 아이들을 잘 몰고 다닌다.)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 도리어 심심하지 않게 아이들을 위해 항상 뭔가를 준비하여야 하고,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자신이 원할때는 언제나, 자신이 원치않을때도 가끔씩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너무 좋다. 남편이 절대 해줄 수 없는, 똥구멍을 박아준다든가 등과 가슴, 목, 다리를 빨아준다든가 맛있는 좆물을 어느때나 배가 터지도록 먹여준다든가 하는 것은 여자로서 가질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이다. 현경이는 이렇게 많은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보지와 똥구멍이 박히고 늘어나도, 지금까지 4만 840시간 동안 쑤심을 당해도, 한번에 세개의 좆을 박아서 똥구멍이 찢어져도 현경의 몸은 그에 맞는 치유능력을 보인다. 현경은 임신을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최근 매주 일요일 섹스를 해온 남편은 은근히 현경의 임신을 원한다. 그러나 항상 정자들이 24시간 자궁속을 꽉채우고 있어도 임신은 잘 되지 안된다. 현경의 난자는 문제가 없고, 나오는 그 순간 정자에 둘려싸여 강간당한다. 단지 한순간도 쉬지않고 보지를 박아대는 좆질때문에 착상이 안될 뿐이다. 여자로서 현경의 육체는 지금 정점에 있다. 나오자마자 아이들에게 빨아먹히는 멘스도 3주 주기로 돌아오고, 체력적으로도 쉼없이 단련당한다. 24시간 동안 박히면서 모든것이 현경에게 좋아졌다. 단지 최근 5개월간 똥을 싸본적이 전혀 없어 대장이 기능을 잃을까봐 조금 걱정스러울 뿐이다.
이이들도 점점 더 늘어난다. 처음에는 2학년 3반 몇명과 애니동, PC조립동 등 40명 수준이었으나 스타길드, 운동부와 다른 반이 추가된 지금은 200명 수준이다. 그러나 아줌마보지에 대한 입소문은 빠르게 번져가고 지난 화요일 남편이 출장이후 이번 모임에는 서원중 2학년 대다수와 7개의 동아리, 운동부가 모여 800명에 달한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현경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친구들은 욕하면서도 다들 도와주겠다 하였다. 그러나 오늘 정작 모이는건, 미애, 경숙이, 정숙이, 누리, 영경이 모두 다 안되고, 지금 이 차안에 타고있는 4명이 전부였다. 진희는 이렇게 몇명이 몇번 도와준다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현경에게 말했으나, 현경이도 이 사실을 잘 알고있다. 단지 해결책이 없을 뿐이다.
멍청한 혜민이가 ‘평일은 안돼도 주말은 가능하다, 주말이라면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고 말한다. 미영이와 진희가 남편은 어떻게 하냐면서 혜민을 쥐어박는다. 그러나 현경은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이 들어주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한다. 진희는 현경에게 전후사정을 이야기하나, 현경은 채원이가 도와주면 된다는 혜민의 말을 더 믿는다. 채원이가 누군지도 모른채...

12:00에 시작한 수련원의 돌림빵은 여자들이 4명임에도 불구하고 밤 24:00시가 되어도 끝나지 않는다. 끝나기는커녕 아직 한번도 못한 남학생들이 수두룩하다. 결국 누리의 부탁으로 약속한 한양나이트 돌림빵은 진희 혼자 가기로 결정한다. 그나마도 진희는 죽기살기로 탈출하여 현경의 에쿠스를 집어탔다. 한양나이트는 40명 정도라고 하였으니, 진희 혼자서도 충분할 것이다. 나머지 3명의 여자는 진희가 다시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리며, 모든 구멍을 다 동원해도 절대 줄어들지 않는 꼴린 좆들의 줄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진희의 돌림빵도 만만치 않았다. 애당초 한양나이트의 문제는 누리가 일으킨 문제였다. 한양나이트 직원들만 착실하게 대주었으면 문제가 아니었는데, 딜도판매에 욕심을 부린 누리가 나이트 앞에서 호객행위를 한 것이 발단이었다. 한양과 풍선, 천호는 길동사거리에서 마주보고 있는 나이트 들이고, 여자를 이용한 호객행위는 손님과 여자간, 또는 종업원간 충돌이 잦아 금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리는 남자들을 끌어들어 보지나 후장을 대주고는 낮에 사무실을 찾아 딜도를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루트를 개발하였다. 나이트간의 충돌은 당연히 예상되는 결과였고, 이를 중재하기위해 세 나이트가 만나기로 한 날, 누리는 아프기도 하였지만 아무래도 골치아파질 것 같아서, 진희에게 대신 가달라고 한 것이었다. 진희는 그냥 한번 대주는 것으로 알았다. 남자들이 모여서 화해하고 앞으로는 과다경쟁없이 공존하기로 합의하는 룸으로 들어가 진희는, 탁자위로 올라가 정액이 줄줄흐르는 가랑이를 벌리고는 시간이 없으니 세명씩 달라들라고 말한다. 황당해진 삐끼들은 처음에는 미친년 취급하고 말았다. 그들은 원한다면 아무때나 보지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직업의 남자들이었다. 진희는 누리의 부탁때문에 그냥 돌아갈 순 없었고, 빨리 박으라고 짜증내는 진희를 삐끼들이 괘씸한 년으로 취급하면서, 역시 만만치 않은 돌림빵이 시작된 것이다. 40명으로 생각했던 진희는 3개 나이트의 정직원과 임시직에게까지 돌림빵을 당했다. 빨리 끝내고 친구들을 구하러 가겠다는 진희의 계획은 생각으로 그쳤을 뿐, 토요일 저녁 19:00시 나이트가 다시 OPEN될때까지 19시간동안 60명에게 돌려졌다. 걷지 못하는 진희를 종업원들이 들어 에쿠스에 태웠고, 진희는 마치 라이언일병을 구하는 톰행크스처럼 상계수련원의 사지로 돌아갔다.

수련원의 상황은 진희가 탈출할 때랑 변한 것이 없었다. 진희는 다시 원래의 자리에 눕혀졌고 끝이 보이지 않는 세줄이 네줄로 늘었을뿐 역시 줄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현경이와 미영이, 혜민이의 배가 터질듯이 불러있다. 학생들은 청개구리다. 입에 싸라 할때는 굳이 보지와 똥구멍에만 좆물을 싸대더니, 이젠 배물러서 도저히 못먹겠다 하자 그때부터는 오직 목보지에만 정액을 방출한다. 세 여자들은 계속 좆물을 게워내지만 쉬지 않고 목보지에 박히는 좆들은 게워낸 좆물을 다시 위장속으로 밀어넣는다. 아름다운 800명의 돌림빵이 월요일 새벽 2:00에 끝났다. 다른 여자들에게 비하면 진희는 그래도 상계동에서 길동까지 왔다갔다한 한시간은 쉰 셈이었다. 여자들은 금요일 12:00부터 월요일 새벽 2:00까지 62시간을 정말 한순간도 쉬지않고 돌려졌다. 보지와 똥구멍의 형체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이들은 여자들을 매트리스 보자기에 둘둘말아 에쿠스에 태웠다. 진희들을 친절하게 아파트까지 데려와서 안방에 눕히고는 매트리스보를 회수해 간다. 현경의 집에 도착한 아이들은 현경이를 대충 씻긴 후, 죽어있는 현경이의 후장에 좆을 꽂은 다음 돌아눕는다. 다른 학생이 현경을 올라타 보지를 박아댄다. 순서를 기다리던 친구는 현경의 목보지에 좆을 깊숙이 집어넣고, 잠깐 잠들었던 현경을 다시 깨어나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어 조여물고 혀로 빠르게 쑤셔박히는 좆을 감싸며 학생들에게 윙크한다.


금요일 특별한 약속이 없던 나는 물론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로 아파트를 들어선다. 구수한 찌게냄새가 방안을 가득 매운다. 난 눈물이 절로난다. 마누라 두명이 추가되고 나서 처음있는 일이다. 그러나 마누라는 없다. 채원이가 교복을 입은 채 분주하게 주방을 왔다갔다 하다가, 날 발견하고는 폴짝 뛰어 안긴다. 웬일이냐 물어보니 진희엄마가 아빠 밥차려주라고 문자 보냈단다. 하여간~ 마누라가 마누라가 아니다. 마누라들은 모두 웬수이고 딸내미가 진짜 마누라다. 여하튼 두달만에 집에서 식사하는 나는 끌어오르는 감격에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채원이가 불판을 가져와서 삼겹살을 굽는다. 소주도 한병 준비되어 있다.
“집에 아무것도 없었을텐데...” 나의 어눌한 말에 “엄마가 용돈줬어. 그래서 내가 큰맘먹고 삼겹살 샀다.”며 자랑한다. 난 혜원이를 한번 안아본다. “왜이래, 쑥스럽게...” 채원이가 살며시 나를 밀어낸다.
불판에 고기 얹으라 말하고 채원이는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고기를 뒤집는데 채원이가 발가벗은 채 부엌으로 돌아온다.
“야,야~ 채원아. 너 왜이래?” 내말을 무시한채 채원은 싱크대에서 튜브를 들고 의자에 앉더니 “엄마가 쌈장은 이렇게 주라 하였어.”하며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쌈장을 짜넣는다. “야! 너 지금 뭐하는거야?”
“엄마가 실은 똥구멍에 담아서 아빠보고 찍어먹으라 했는데, 뒷구멍은 우리 섹스해야 하잖아. 그래서 앞에 담는거야.” 엄마가 아니라 미친년이다. “대신 처녀막 찢어지면 안돼니까, 살살 찍어 먹어야 해.” 하며 내가 앉아있는 의자로 건너온다.
채원은 내 의자 위에서 등이 보이게 선채로 몸을 굽혀 내 좆을 꺼낸다. 엉덩이가 코앞에 있어 엄청 크게 보인다. “똥구멍 빨아줘.” “야, 야야, 채원아. 이럼 안돼지! 절루 가.”
“아빠가 안빨면 참기름 바르래.” 별의 별 것을 다 가르쳐 줬다. 어차피 하게 될 것이라면, 참기름 바르느니 내가 빨고만다.
나의 혀가 똥구멍으로 밀고 들어오자 내 좆을 훑던 채원은 좆을 똥구멍에 맞추고 주저 앉는다.
“후후?! 하하~” 채원은 심호흡을 하며 나의 좆을 후장끝까지 밀어 넣는다. 자세잡고 앉더니 춥다고 안아달란다.
내 좆은 피스톤운동을 하고싶어서 채원의 후장속에서 꺼덕인다.

“먼저 상추를 하나 들어, 그다음에 이렇게 쌈장을 찍어.”하며 채원이가 내 손을 끌어 자신의 보지에서 쌈장을 찍어준다.
“처녀막 찢어지면 안되니까 부드럽게 해. 실은 아빠한테 보지도 주고싶은데, 18살이 되면 그때 정식으로 주고 결혼할꺼야. 그러니 그때까진 똥구멍으로 참아.”
“그건 안돼지. 네 또래의 남자와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정상적으로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빠 아들딸 낳으면 되잖아. 그리고 염려하지 마, 아빠 좆이 안꼴릴때쯤 되면 처녀막 수술하고 시집갈 테니까...” 할 말 없다. 이게 초등학생, 아니 중1의 생각이다. 누가 데려갈지 정말 걱정된다.

“자, 들고있어.” 채원이는 삼겹살 상추쌈을 내 손에 쥐어주고는 소주를 병나발 분다. 놀라하는 나를 바라보더니 입으로 소주를 먹여준다. 쓴 소주가 채원의 침에 희석되어 내 입으로 넘어온다. “아우~ ?” 입을떼며 채원이 인상쓴다.
“원래 오줌구멍에 담아서 먹여주라 했는데, 그걸 어떻게 오줌구멍에 담아. 그냥 입으로 먹여줄께.” 나도 아직 진희나 혜민이의 오줌구멍에 소주를 담아본 적이 없다. 그런데 그녀들은 어떻게 아는 것일까? 그리고 무슨 생각으로 중1짜리 여자아이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누가 그랬냐고 물으니 엄마들이 그랬단다. 이년들은 공부하고있는 학생에게 전화해서 상상하기도 힘든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여하튼 난 정말 오랫만에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한다. 총각 35년동안 항상 꿈꾸던 가정의 모습이다. 난 13살의 채원이가 자꾸만 아내로 겹쳐 투영된다. 정말 나쁜 아빠다.

키티인형과 슈퍼주니어 브로마이드가 가득한 채원이의 방에서, 난 중1짜리의 후장을 탐닉한다. 보지속의 쌈장을 쭉쭉 빨아먹으면서 1주일치의 정액을 중1짜리의 대장 깊숙이 방출한다. 어린 소녀의 웅크린 몸을 부등켜안고 여린 똥구멍에서 좆물과 장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와도, 난 중1짜리의 엉덩이에 좆을 쑤셔박는다. 아빠라고 불리워지면서도, 난 여자아이의 침을 빨아마시고 중1짜리의 뒷구멍을 후벼판다. 난 개새끼다. 아무런 반항없이 조그맣게 몸을 감아말은 중1의 등위에서 난 흘레붙는 개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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