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소라회원님들과 오랫만에 만나 정말 즐겁게 새벽까지 달린뒤라 깊은잠에 취해 있을때...
쿵..쿵..쿵..쿵..쿵..쿵..쿵..쿵..
윗집에서 들려오는 규칙적인 햄머 소리?
비몽사몽 한시간여를 소리와 싸우다 결국 포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동으로 놓아두었던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 14통 ㅋㅋ
쌩까려고 했던참이지만 잠이 깬 참에 부시시한 얼굴로 나시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 끌구 삼실로 나갔다
( 의문은 가지지 말라....글 본문과 아무 전혀 절대 상관없는 그저 아침의 일정이었다 ㅋㅋ )
오후 1시
연체 마감을 잘 지어주고 집으로 귀가....
2층에 사는 주인집 아들....이라지만 그도 나보다는 나이가 훨씬 많은......과 집앞에서 마주쳤다
2층에서는 아직도 공사중
" 무슨 공사 하나봐요? "
" 네...비 오고 나니 천장에 물이 엄청나게 새네요....옥상 방수공사 하는거에요 "
" 아...네... "
" 참...그집 혹시 보일러실에 물 새나요? "
" 보일러실요? 물이 바닥에 좀 흥건하긴 하던데요...빗물이 들어온 모양인데 "
" 아...그 보일러실 밑이 지하방 주방이거든요 ... 주방 천장에 물이 찬다네요 "
" 그래요? ... 보일러실에 뭐 들어가보질 않아서 언제부터 그러는지는 모르겠던데... "
대화는 이하 생략...
뭐 중요한건 아래집 주방천장에 물이 찼다 라는거니까...
오후 4시...
주인집에서 불렀는지 공사업자가 왔다
보일러실을 둘러보더니 장황하게 설명을 하며 공사가 쉽지 않다고 어쩌고 저쩌고...
" 이번에 수해때문에 난리가 나서 손도 없고....인건비도 비싸고... "
" 뭐 우리집은 잘 쓰지도 않는 공간이고...아래집에 물 찬다고 그러는거 같은데...주인집이랑 상의해 보세요 "
" 아 그럼 그냥 월말즈음에 할까요? "
" 글쎄요...전 잘 모르겠네요 주인집이랑 상의해 보시죠 "
오후 5시....
담배 한대 피러 나갔다가 아래집 현관문이 열려있길래 방문...
" 안녕하세요 "
" 네 안녕하세요 "
" 주방에 뭐 물이 샌다면서요...우리집 보일러실에 물이 찼던데... "
라고 아래집 남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뒷편으로 아래집 여자 등장...
나이는 잘 모르겠다...좀 긴가민가 전에도 몇번 봤지만 영 헷갈려서리....
얼굴은 좀 늙었다....한 30 후반이나 40대 초반 정도 될려나?
음...그리구 결정적으로.....늙었고 안 늙었고를 떠나서.....안 이쁘다 -_-;;
애기가 이제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던가....아닌가 들어갔나?
그런데...몸매가 참 좋다....좆슨다
작년 여름에 옷이 얇아질때 몇번 스치면서 스캔 떠 봤었는데 수준급이다
그렇게 몸매만 좋은 그녀....집안이어서 그랬는지 이제껏 한번도 안 보여줬던 검은 원피스를 입고....
그런데 길이가...원피스라기엔.....좀 많이 짧다...
아니 뭐 미니원피스도 있으니까 길이때문에 원피스가 아니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원피스의 느낌이라기보다는...좀 폭이 넓은 슬립??
소재도 외출용 옷이라기보다는 실내용으로 입는 얇은 실크 같은거.....
그런데....그 뒤에 한명이 더 있다 ㅡ.ㅡ?
어떤 젊은 남자....얼핏 몸 상태로 봐선 20대 중후반? 정도의 남자가 팬티바람으로 있는것이
열려진 안방문 너머로 얼핏 보였는데 사라졌다
동생....인가?
남동생이 누나집에 놀러가면 매형이랑 누나앞에서 팬티바람으로 있기도 하나??
누나도 없고 처남도 없어서 모르겠다 -_-;;;
여튼....므흣한 복장으로 나와준 아래집 여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남자와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데...
남자의 뒤로 보이는 작은방....아마도 아이방인듯....으로 가더니 침대 정리를 한다
침대가 침대라기보다는 거의 매트리스만 있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낮은 침대인데...
다리는 어깨넓이정도로 벌리고 곧게 편채 허리만 푹 숙여서 침대정리를 한다
덕분에 짧은 슬립? 원피스? 여튼...치마는 사정없이 걷어져 올라가고 검은색 같아 보이는
팬티가 살짝 살짝 움직일때마다 얼핏 얼핏 보인다
오호....이런 횡재가....
뭐 내와이프도 몸매 아직은 그래도 그다지 꿀리진 않고...
특히 다리선은 그래도 그집 여자보다 더 이쁜데...
그런데 왜 와이프 치마밑의 팬티는 봐도 감흥이 없는데
남의 여자 팬티는 보자마자 불룩하게 솟아 오르는거지???
매사에 말 길게 하는편이 아닌데...
그집 남자와 " 젖은 천장벽지 " 를 두고 꽤 오래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집 여자는 침대에서 뭘 정리 하는건지 이불도 없는 침대앞에서 계속 허리를 숙이고 보여준다
즐거운 마음으로 불룩해진 아랫도리를 추스리며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여운을 남긴다
그런데....팬티만 입고 있던 그 남잔 뭐지??? 정말 궁금하네?? ㅋㅋㅋ
이거 이거 혹시 아래집 아저씨도 소라 회원인데 도우미와 즐거운 시간 방해한건 아닐려나...
아래집 아저씨....혹시 소리 회원이면 이글 보시면 귀뜸좀 해줘요^^
위아래집 살면서 주거니 받거니 나누고 살면 이 또한 즐겁지 않습니까? 하하하
소라회원님들과 오랫만에 만나 정말 즐겁게 새벽까지 달린뒤라 깊은잠에 취해 있을때...
쿵..쿵..쿵..쿵..쿵..쿵..쿵..쿵..
윗집에서 들려오는 규칙적인 햄머 소리?
비몽사몽 한시간여를 소리와 싸우다 결국 포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동으로 놓아두었던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 14통 ㅋㅋ
쌩까려고 했던참이지만 잠이 깬 참에 부시시한 얼굴로 나시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 끌구 삼실로 나갔다
( 의문은 가지지 말라....글 본문과 아무 전혀 절대 상관없는 그저 아침의 일정이었다 ㅋㅋ )
오후 1시
연체 마감을 잘 지어주고 집으로 귀가....
2층에 사는 주인집 아들....이라지만 그도 나보다는 나이가 훨씬 많은......과 집앞에서 마주쳤다
2층에서는 아직도 공사중
" 무슨 공사 하나봐요? "
" 네...비 오고 나니 천장에 물이 엄청나게 새네요....옥상 방수공사 하는거에요 "
" 아...네... "
" 참...그집 혹시 보일러실에 물 새나요? "
" 보일러실요? 물이 바닥에 좀 흥건하긴 하던데요...빗물이 들어온 모양인데 "
" 아...그 보일러실 밑이 지하방 주방이거든요 ... 주방 천장에 물이 찬다네요 "
" 그래요? ... 보일러실에 뭐 들어가보질 않아서 언제부터 그러는지는 모르겠던데... "
대화는 이하 생략...
뭐 중요한건 아래집 주방천장에 물이 찼다 라는거니까...
오후 4시...
주인집에서 불렀는지 공사업자가 왔다
보일러실을 둘러보더니 장황하게 설명을 하며 공사가 쉽지 않다고 어쩌고 저쩌고...
" 이번에 수해때문에 난리가 나서 손도 없고....인건비도 비싸고... "
" 뭐 우리집은 잘 쓰지도 않는 공간이고...아래집에 물 찬다고 그러는거 같은데...주인집이랑 상의해 보세요 "
" 아 그럼 그냥 월말즈음에 할까요? "
" 글쎄요...전 잘 모르겠네요 주인집이랑 상의해 보시죠 "
오후 5시....
담배 한대 피러 나갔다가 아래집 현관문이 열려있길래 방문...
" 안녕하세요 "
" 네 안녕하세요 "
" 주방에 뭐 물이 샌다면서요...우리집 보일러실에 물이 찼던데... "
라고 아래집 남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뒷편으로 아래집 여자 등장...
나이는 잘 모르겠다...좀 긴가민가 전에도 몇번 봤지만 영 헷갈려서리....
얼굴은 좀 늙었다....한 30 후반이나 40대 초반 정도 될려나?
음...그리구 결정적으로.....늙었고 안 늙었고를 떠나서.....안 이쁘다 -_-;;
애기가 이제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던가....아닌가 들어갔나?
그런데...몸매가 참 좋다....좆슨다
작년 여름에 옷이 얇아질때 몇번 스치면서 스캔 떠 봤었는데 수준급이다
그렇게 몸매만 좋은 그녀....집안이어서 그랬는지 이제껏 한번도 안 보여줬던 검은 원피스를 입고....
그런데 길이가...원피스라기엔.....좀 많이 짧다...
아니 뭐 미니원피스도 있으니까 길이때문에 원피스가 아니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원피스의 느낌이라기보다는...좀 폭이 넓은 슬립??
소재도 외출용 옷이라기보다는 실내용으로 입는 얇은 실크 같은거.....
그런데....그 뒤에 한명이 더 있다 ㅡ.ㅡ?
어떤 젊은 남자....얼핏 몸 상태로 봐선 20대 중후반? 정도의 남자가 팬티바람으로 있는것이
열려진 안방문 너머로 얼핏 보였는데 사라졌다
동생....인가?
남동생이 누나집에 놀러가면 매형이랑 누나앞에서 팬티바람으로 있기도 하나??
누나도 없고 처남도 없어서 모르겠다 -_-;;;
여튼....므흣한 복장으로 나와준 아래집 여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남자와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데...
남자의 뒤로 보이는 작은방....아마도 아이방인듯....으로 가더니 침대 정리를 한다
침대가 침대라기보다는 거의 매트리스만 있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낮은 침대인데...
다리는 어깨넓이정도로 벌리고 곧게 편채 허리만 푹 숙여서 침대정리를 한다
덕분에 짧은 슬립? 원피스? 여튼...치마는 사정없이 걷어져 올라가고 검은색 같아 보이는
팬티가 살짝 살짝 움직일때마다 얼핏 얼핏 보인다
오호....이런 횡재가....
뭐 내와이프도 몸매 아직은 그래도 그다지 꿀리진 않고...
특히 다리선은 그래도 그집 여자보다 더 이쁜데...
그런데 왜 와이프 치마밑의 팬티는 봐도 감흥이 없는데
남의 여자 팬티는 보자마자 불룩하게 솟아 오르는거지???
매사에 말 길게 하는편이 아닌데...
그집 남자와 " 젖은 천장벽지 " 를 두고 꽤 오래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집 여자는 침대에서 뭘 정리 하는건지 이불도 없는 침대앞에서 계속 허리를 숙이고 보여준다
즐거운 마음으로 불룩해진 아랫도리를 추스리며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여운을 남긴다
그런데....팬티만 입고 있던 그 남잔 뭐지??? 정말 궁금하네?? ㅋㅋㅋ
이거 이거 혹시 아래집 아저씨도 소라 회원인데 도우미와 즐거운 시간 방해한건 아닐려나...
아래집 아저씨....혹시 소리 회원이면 이글 보시면 귀뜸좀 해줘요^^
위아래집 살면서 주거니 받거니 나누고 살면 이 또한 즐겁지 않습니까? 하하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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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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