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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46 2,382회 0건
친구의 부인------(8)
"어디에요?"
그녀가 많이 누그러진 표정으로 입가에 새어 나올려는 웃음을 애써 참는 것을 보았다.
"말뚝을 박아줄께!"
"뭐라구요?"
"보지에 말뜩 박아줄께!"
"오머머! 미쳤어!이러면 소리 지르겠어요."
"성옥아! 널 밤마다 생각했어!"
"거짓말 하지 마세요!누가 속을줄 알고."
"사랑해!"
"전 남편과 아이들을 사랑해요!"
"비밀은 지켜줄께!"
"저한테 손만 대면 아시죠?"
"너 하라는대로 할께!"
"그럼 여기서 나가줘요!"
"넌 내여자야!"
"전 당신에게 아무 생각 없어요!"
"널 잊을 수 없어!"
"더이상 이러면 가만 있지 않겠어요!"
"너때문이라면 죽어도 좋아!"
"가족을 생각해요!"
"못참겠어!"
"죽을려고 환장 했어요?"
"오늘 따라 왜 이러니?"
"자기 부인한테 말할꺼야!난!"
"왜 우리집에 왔어?"
"남편 친구집에 왜 못가요?"
"우리 마누라한테 무슨말 했어?"
"왜?내가 일렀을까봐서?"
"나 화나게 하면 영호한테 다 불어 버릴꺼야!"
"공갈 치지 마!무식장이 종놈새꺄!"
그말에 나의 열통이 확 불이 붙었다.
"뭐? 뭐라꼬?"
나는 영호 부인의 젖통을 비틀어 쥐고 주물르며 벽에다 밀어 붙였다.
그녀는 버둥거리고 반항을 하며 나를 꼬집고 지랄을 했다.
"씨발년!"
"개새끼!"
나는 버둥거리며 반항하는 영호부인의 입술을 빨았다.
적당히 반항하며 버둥거리는 년을 조져주는 쾌감이 더 즐거웠다.
마치 살아서 펄덕거리는 생선을 회쳐 먹은 맛이었다.
그녀는 오동포동한 몸뚱이가 무르익은 살냄새를 풍기며 탄력을 더해갔다.
"몰라! 몰라! 아아 난 몰라!"
"걸레같은년!놀랬잖아?"
나는 그녀를 현관문턱에 눕혀놓고 다짜고짜로 치마를 걷어올렸다.
"나한테 이러면 너 깜방 보낼꺼야!"
"나랑 둘이 깜빵 가서 맘껏 씹을 붙어 먹을까?"
"내가 왜 같이 가니?너만 징역 보낼테야!"
"영호가 널 가만 놔둘것 같애?"
"니마누라도 보통은 아니겠더라!"
"넌 창녀나 마찬가지야!"
"말 함부로 하지마!난 너같은놈 받아들이지 않았어!"
"오늘 너 보지가 시원하도록 대못을 박아줄까?"
"아아! 난 몰라! 대못은 안돼!정말 안돼요!"
이년이 팬티를 위로 당겨 잡아 당기며 벗기지 못하게 버텼다.
팬티의 밑부분 보지와 똥구멍 닿는 부분이 늘어나며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이 보였다.
나는 팬티의 레이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끼워 잡아채 젖혀버렸다.
보지속에 허연 수건같은 것이 뭉쳐져 끼워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보지에다 가제손수건을 잔뜩 박아넣고 있었다.
손수건을 꺼내면서 이렇게 젖을 정도면 오줌을 싸도 모자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예상대로 푸르죽죽한 보짓살이 날개를 펴고 너덜 너덜했다.
가제손수건을 뽑아내자 보지속의 오밀조밀한 주름속살이 물을 뿜으며 벌름거렸다.
나는 그녀의 활짝 까진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핥으며 빨았다.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똥구멍과 너덜 너덜한 속살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핥아대는 동안 영호부인은 어흐!어흐! 하고 짐승 우는 소리를 냈다.
"아흐으!안돼!쌍놈의 자식!"
그녀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밀어내며 빨지 못하게 버텼다.
그러나 내 힘을 네년이 무슨수로 당하랴!
나는 보지를 두손으로 까뒤집어 놓고 혓바닥으로 똥구멍부터 핥아 올라갔다.
보지가 핥아주기도 전에 벌쩍거리며 허연 분비물을 분수처럼 뿜어 냈다.
똥구멍만 핥아줘도 벌써 보지가 제구실을 시작했다.
다른 여자들하고 너무 다르게 반응하는 친구 부인의 허벌난 보지속을 핥아주면서
나는 이런 잡년이 내여자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영호부인은 두다리를 올리고 빨기좋게 벌려주면서도 쉴새없이 쫑알 쫑알 앓는 소리로 거부하고 반항했다.
펄떡거리며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끝없이 반항하고 버둥거리는 영호부인을 요모조모로 까고 핥아주며 빨아서 똥갈보처럼 짓이겨 잡아먹는 맛이 그만이었다.
그녀가 반항을 하지않고 그냥 날 잡아잡수 하고 벌려줬더라면 그런 감칠맛이 아니었을 것이다.
쉴새없이 반항하고 버둥거려 밀어내면서도 보지는 살아서 발랑 까뒤집어진채 빨기좋게 벌려주는 그녀의 이율배반이 더 흥미롭고 짜릿했다.
싫어!싫어! 하면서도 보지는 활짝 까져 분비물을 뿜어냈다.
나는 그녀가 뿜어내는 비릿한 분비물을 빨아 먹었다.
그처럼 지랄발광하며 반항하던 영호부인이 내가 좆을 박으며 찍어 눌러주자 두팔로 끌어안으며 헉헉대고 울기 시작했다.
(씨발년!무자하게도 꼴렸구나!네가 친구의 부인만 아니었어도 내좆이 이렇게 딴딴해지지 않을거야!너의 이 보짓구멍이 내 친구의 좆으로 뚫어지고 늘어나 애까지 낳은 구멍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좋은거야!영호는 어려서부터 부잣집 외동아들로 곱게만 자랐으니 못을 제대로 박아줄리가 없지!너처럼 보짓구멍이 허벌한 여자를 그런 샌님좆이 제대로 만족시켜 줄리가 없지!이제부턴 내가 친구간의 의리를 생각해서 너의 이 허벌한 보짓구멍을 불똥튀도록 조져줄거마!보지밑창이 헐어서 구멍이 나도록 후벼줄께!씹콩알을 입으로 핥고 빨아서 잔뜩 키워놓고 잘근 잘근 씹어주마!씨발년아!넌 이제 똥갈보나 마찬가지야!내가 널 틈나는대로 씹창 똥창까지 요절을 내주마!이쁜년!너 시집을 잘와서 나같은 남편친구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해라!이 갈보같은 년아!"
나는 좆질을 은근하게 대장간 풀무질하듯 하며 영호부인의 입술을 빨아줬다.
이년이 자존심은 있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가며 나의 입술을 피한다.
그래 넌 살아 있는 생선처럼 펄떡거리며 반항해라.
난 그럴수록 더 좆이 꼴리고 널 잡아먹는 싱싱한 쾌감을 느낀다.
키쓰를 당하지 않을려고 고개를 돌리는 영호부인의 얼굴을 두손바닥으로 감싸잡은채 더욱 격렬하게 입술을 빨았다.
"씨벌년!"
"쌍놈의 자식!더러워! 퉤!퉤!"
그녀는 왠일인지 오늘따라 저항이 완강했다.
"이런 쌍년이!"
나는 그녀의 젖통을 꺼내놓고 주물러 젖꼭지가 꼿꼿이 발기하게 하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줬다.
"아!아흐으!아야~ 아파!"
영호부인은 고통으로 입을 벌리고 자지러지며 발랑 까져 버렸다.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아무리 우아하고 교양있는 년이라도 좆이 들어갈때 보지속에 들어간 바람이 빠지면서 나는 소리를 숨기지는 못한다.
영호부인처럼 똥구멍이 예쁘고 건강하게 생긴년이 보지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 것은 더 매력적이다.
푸~후우!퓨루~룩~푸-후욱!
보지에서 바람이 빠지며 소음순이 문풍지처럼 떠는 소리까지 났다.
보지속이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좆이 들어갈때 빨아들이며 오물아지는 현상일까?
영호부인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유난하고도 발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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