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안녕하세요.
음...야설 같지도 않은 야설 하나 써 놓구..(그나마 농땡이만 치고 있지만^^;)작가라고 하기가
좀 창피하지만..그래도 소라즈 가이드 야설작가라고 우기는 자유성입니다^^
아름다운 여인 시리즈는 연결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구요
이번 얘기는 99% 실화 얘깁니다
나머지 1%는 모냐구요?..이름이죠..사실 본명으로 써두 별 상관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왜냐면 그녀는 컴퓨터엔 취미 없으니까..)..그래두 세상일이란게 모르는거자나요^^
그녀야 보면 우리 얘긴줄 금방 알겠지만..이름만 바꾼다면 다른 사람( 그녀의 친구라던지)
이 보구 그녀에게 얘기하진 않을테니까요
소라즈 가이드 보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음..서론이 넘 길었나요?..이제 얘기 시작하죠
아참..아까 얘기했듯이 실화입니다..쇼킹..또는..새 로운..등등을 기대하신다면 볼 필요 없습니다
별로 쇼킹한거 없어요^^,글구...섹스 묘사두 별루 없구요^^
음..어디보자..제 소개부터 할까요?
제 이름은 영민이구요(물론 가명이겠죠?^^)
아름다운 여인 보시는분은 알겠지만 직업은 운전 학원 강사입니다
워낙 유명한 학원이라 이름 대면 아시는분은 다 아실거에요^^
나이는 26살이구요
175정도 키에 좀 통통(?)한 몸매구요
괜찮은 여자 하나 꼬실려구 운전 학원 강사하는데..여러분이 소문으로 듣는것처럼 그런 상황 아니더라구요
이제껏 열명정도 먹어 봤는데..돈 잘쓰고 멋진여자?...에이..그런거 없어요
머 내가 그런 여자들이 눈독 들일정도로 잘난것도 아니구요
한...한달정도..아참..누나가 어제가 우리 한달 돼는날이랬어요
밤에 피시방에서 겜하다 지겨워서 하늘사랑 채팅을 했었어요
(아참..혹시 포트리스 좋아하는분 있으면 멜 주세요^^)
한참 하다가 그것두 지겨워서 갈려구 하는데 "작은새"라는 아이디가 눈에 띄더라구요
제가 작은새라는 노래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호기심에 들어가 봤죠
28살이래구..아직 미혼이구..나보다 더 느린 독수리더라구요
한 5분쯤 얘기했나?..언니랑 같이 왔는데..가야 된데요
그래서 잘가라구 하고..전화번호 줬죠..전화하라구
솔직히 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집에 와서 샤워하구 잘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목소리...예술이에요^^
전직이 전화로 상담하는 머 그런거에요(자세힌 못 밝히겠네요)
우리..그날 밤 새도록 얘기했어요
정말 비슷한게 많았죠
성격이나..취미..등등
마음이 잘 맞았고 난 그녀에게 드라이브 어떠냐고 물었어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녀는 선뜻 좋다구 했고 밤 새우고 얘기하다 아침 일곱시에 만난거 알아요?
음...쿠크다스(누나말로는 그 복장이 쿠크다스래요)...아시나?
하얀..원피스 같은건데요..발목까지 오는거구..한복처럼 넓게 퍼지는거에요
하얀 모자 쓰구..하여간..첫인상..참 귀엽데요
키는 좀 작아요...한...150정도?
얼굴 어떻게 생겼냐구요?..음..함마디로 섹시해요
왜 그런거 있죠?..인상에 색기가 흐른다는...
우리 그날 **도 **에 갔었어요
그날 저 쉬는날이엇거든요
**이 어떤데냐면요..바닷간데..유명 한데에요
우리 둘다 디게 좋아하는데거든요
사실 왔다갔다 하느라 별로 바다에서 놀지는 못했구요
하루종일 차안에서 얘기하구 놀았어요
음...머 별로 특별한 얘기는 없네요
누나 말투가 디게 귀여워서 따라한거 빼고는..
하여간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그 다음에...전화는 매일 했구..만난건 5번정도?
그냥 누나동생으로요..누난 내가 그렇게 귀여운가봐요
나 부를 때 맨날 애기라고 불러요
내가 귀엽게 생겼냐구요?
나 귀엽다는 사람 그 누나밖에 없어요
머...제눈에 안경이니 머
하여간 그렇게 지내다가..왜 이번에 저 여행갔다 왔자나요
그 동영상 드릴려구 고생하다가 어줍잖게 해서 보시지도 못하게 해 놓구
아참..그 멜 비번 바꾼분..혹시 보고 계세요?
한마디 하겠는데..(화난거에요)..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요
잼 있길래 못 보신분 있음 보라구 만들어 놨더니 비번을 바꾸다니..
하여간 누나랑 **해수욕장에 일박 이일로 놀러갔었거든요
(**--> 아까 **랑 틀린데임)
한 7년전엔가?...부모님이랑 갔던덴데..넘 좋았던곳이라...한번 가봤어요
음...아직도 좋더라구요...좀 마니 개발 되긴 했지만..그래두 아직 물 맑고 조용하고..
가서 오후엔 물에서 좀 놀았어요
누나가 물에 들어가진 못하기 때문에 수영은 저 혼자 하구..백사장에 앉아서 얘기하구..
그러구 나서 누나 물가에 데리고 가서 모래 씻겨줬어요
팬티 바로 아래까지...반바지 속으로 손 집어너서요
뭐라구 하면 장난친거..혹은 걍 씻겨줄려구 했다구 할랬는데..
암말 안 하데요
그러구 나서 모텔 들어가서 씻구 옷 갈아입구..다시 나와서 12시까지 술 마셨어요
누나가 소라두 사주구 해삼도 사주구..아참..꽃게탕 시켜 먹었는데..누나가 일일이 속살 파내서 먹여줬어요..(부럽죠?^^)
나 원래 술이 약해서 소주 반병이면 좀 취하거든요
그날도 한 반병 마셨는데..조금 알딸딸하데요
누난...한 두병정도 마셨어요
술이 좀 세긴 한데..그래두 좀 취하데요
둘이 노래방 가서 한시간 노래 부르구....노래부르면서 한곡 끝날때마다 뽀뽀(키스 아님)한번씩 하구..아참..누나가 가슴에 아이스크림 흘려서 그거 딱아준답시구..가슴 한참 만지구^^
그러구 모텔 들어갔어요
둘이 차례데로 샤워하구...뭐했냐구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했어요(뽀뽀 아님)
몇번 ?...두번
그러구 나서 뭐했냐구요?
잤어요
누난 침대에서..난 바닥에 요 깔구
나 참 착하죠?
사실 그리 착한 앤 아니구요..원래 술마시면 아무것두 안 해요..잠만 자요
눈 뜨니까...새벽 네시?...저 원래 술마시면 새벽에 잘 깨거든요
누나 보니까 침대에서 이불 끌어안고 자고 있더라구요
음..반바지 짧은거 입구 자는데..팬티가 좀 보이데요
팬티좀 보다가 보니까 누나가 브래지어는 풀어서 위에 올려놓구 자고 있더라구요
어쩌지??...한참 고민했어요...쓸데 없이^^;
침대위에 올라가서 누나옆에 누웠어요
잘 자대요...허벅지 만지다 팬티도 살짝살짝 건드렸는데..세상 모르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나시 걷어 올리고 젖가슴 만졌죠
사실..별루 만질거 없어요^^..알죠?..아스팔트에 껌딱지라구..
그래두 만지면 기분 좋자나요
젖꼭지 손으로 잡고 비비는데 누나가 신음소릴 내데요
확실히 목소리 이쁜 여자가 신음소리도 예뻐요^^
난 누나가 깨 있는줄 알았어요
기분 좋은가부다..하고 계속 만졌죠
근데 갑자기 눈 뜨고 일어나데요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얼른 손 치웠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화장실 갔다 오더니...왜 침대 위에 있냐고 묻자나요
자다 깨서 침대위에 올라왔다니까...그래?...하고는 그냥 침대에 눕더라구요
머 그냥 옆에 붙어서 또 가슴 만졌죠
근데...왜 이래..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거에요
황당하데요...그래서 왜 아까는 만져두 가만히 있더니 이젠 못 만지게 하냐구 물었죠
그랬더니 아까 언제 만졌는데?..하구 눈이 똥그래지는거에요
이런...그게 깨어 있었던게 아닌가봐요
머 내친김에 다 얘기했죠 머
그랬더니 만지지 말래요
누나 하는말로는...사실 누나가 아다두 아니구 남자랑 잠 많이 자 봤구..섹스도 좋아한대요
그런데..난 안 쨉??.왜냐구요?..난 남자로 만나는게 아니구 이쁜 동생으로 만나는거기 때문에 우리가 섹스하면 인젠 동생도 아니구 다신 볼수 없다는거에요
난 오래오래 옆에 동생으로 두고 싶다네요
머 할수 있나요...알겠어...그러구...침? ?밑으로 내려갔죠
바보 아니냐구요?...사실 다른 여자같았으면 웃기지마 하구 그냥 먹었을거에요
인물은 못 났어두 타고난 말빨덕에 여자는 좀 醯?편이구...
솔직히 여자랑 심각하게 사귀구 어쩌구...그런거 별루거든요
그냥 몇번 만나면 몇번 자구..그러다 서로 시들해지면 바이바이 하구
근데...울 누난 그렇게 하기 싫더라구요
내가 외동이다보니 형이고 누나고 없구...유부녀들 자주 만났지만 그여자들이야 그냥 섹스할려구 만나거지...누나로 만난건 아니니까요
이제껏 나 그렇게 챙겨주고 걱정해 준 사람 (친구들은 있어요) 누나로는 없었거든요
머 섹스야 참으면 그만이구....나 울 누나 계속 만나고 싶었어요
하여간 얌전히 밑으로 내려가서 얘기좀 하다가 자기로 했죠
농담식으로 물었어요
누나 나 누나 잠들면 만져두 돼지?
킥킥...황당했을거에요
한참 쳐다보더니 그러래요..대신 잠 안 깨게 만지래요
알겠다구 하고 한참 조용히 있었어요
누나야 자?...하니까 안 잔대요
왜?...하길래 아냐 빨리 자
또 좀 있다가 누나야 자?...하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애기야...일루 올라와 하데요
올라갔죠
옷 벗으래요...갑자기 그러니까 고민 돼데요
누나말대로라면 누나랑 섹스하고 나면 인제 못 만나는데...
지금 섹스하구 인제 안 만나게?..하니까
대답은 않고 빨리 벗기나 하래요
나 참...여자가 벗으라는데 망설여지긴 첨이었어요
갑자기 내가 바보가 된 기분....에라 ...짱나서 확 벗어버렸죠
침대에 똑바로 눕더니 자기옷 벗기래요
다 벗겼죠
그러구 바로 시작했어요
키스하다가 애무하다가..(제가 경험이 좀 많아서 애무는 좀 해요^^)
누나두 흥분되는지 좀 요란해지데요
그러다 보지 만질려는데 만지지 말래요
자긴 거기 만지는거 싫어한다면서
나 진짜 보지도 안 만지구 넣기는 첨이었어요
누나도 막상 시작하니까 좋은지 신음소리 내가면서 열시미 호응해 주데요
한참 하다가 누나 엎드리게 해 놓구 뒤에서두 하구요(제가 젤 좋아하는 자세^^)
근데..확실히 자기말대로 프로더라구요
왜 남자분들..아니 이거 보구 계시는 여자분들두...그런 경험 있죠?
뒷치기 할 때...여자가 넘 숏다리라 싸이즈 안 맞아서 하기 힘든 경우
여자가 몸이 유연해서 허리가 확 꺽이지 않는 이상 그거...생각보다 골치 아픈 문제거든요
근데..그 싸이즈에 (좀 장난 아니게 짧아요^^...제가 장난 삼아 재 봤는데..딱 세뼘)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글구 기대도 안 했는데...울 누나 명기데요
꽉꽉 쪼이면서 쪽쪽 빨아들이는데....장난이 아니에요
그러구 한 20분쯤 했나?(아참...제가 좀 오래해요)
휴~~~살이 요즘 갑자기 좀 쪘거든요...땀 삐질삐질 나는데..힘들데요..
좀 쉬었다 해야겠다 싶어 누나보구 위에 올라가랬어요
누난 위에 엎드리더니 공알부분을 딱 붙여서 돌리더라구요
그런 여자들 있어요...그렇게 해서 직접 공알이 자극을 받아야 절정에 오르는 여자들
아..누나도 그런가보다...하구 있었는데...오 마이갓...나 그날 충격 먹었자나요
원래 내가 그런 자세에선 별루 못 느끼긴 하지만...나 섹스하다 싸지도 않고 죽어보긴 첨이에요
아마 나이좀 들어서 그런 경험 있는분들은 첨에 그 기분 아시죠?
와...하늘이 노래지는게...세상 종치는 기분인거 있죠
자세 바꿔서 뒷치기 할려구 하는데도...이놈이 자꾸 죽는거에요
좀 흥분해 볼려구 누나 보지 벌려서 구경두 하구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누나 신음소리도 듣구
누나도 이해하는지 계속 그냥 대 주고 있더라구요
근데...한 5분을 넘게 누나 갖고 놀았는데도 이눔이 안 서는거에요
누나도 짜증났는지 그만하자 하면서 샤워하러 가버리구...
나 한 열대정도 줄담배 피웠나봐요
누나 샤워하구 나와서...그렇게..누난 다시 자구...난 고민하구...그러다 잠 들었어요
아침에야 잠이 깻는데....후후...그 기분 좋은 느낌 있죠?
아랫도리 뻐근하게 울리는 느낌
아마 아침에도 계속 자고 있었으면 나 열받아서 이눔 잘라버렸을지도 몰라요
누나야...응?....섰어...뭐가?...똘똘이....누난 어이가 없는지..피식 웃고는 욕실로 가버리데요
또 다시 걱정 걱정...나오기전에 죽으면 어쩌냐?...하는 머 그런거 있자나요
나..이거...나이 26에 그런 고민이라니...ㅠ.ㅠ
내가 그동안 좀 낭비가 심하긴 심했나봐요^^;;
다행히 누나 샤워하구 나올때까지 안 죽고 버텼어요
바루 덤볐죠
근데...누나 하는말...기다려..나 화장하구
얼....이해 안 돼죠?....나두 이해 안 됐어요...세상엔 그런 여자도 있어요
누나 화장하구 머리하는데...(울 누나요?..일박이일 여행 가면서 고데기 갖고 다녀요)
한 한시간쯤 걸렸나봐요
나 그동안 샤워하구...담배 사러 갔다오구...누나 뒤에 앉아서 누나 화장하는거 구경하구...
참...섹스한번 하겠다구 목빼구 무지 오래도 기다렸죠
나두 이렇게 해 본건 첨이에요
진짜 이쁘니까..글구..나 무지 이뻐하고 챙겨주니까 기다렸지다른 사람같았으면 바루 나와서 차끌고 와버렸을거에요
하여간 누나 화장 끝나구 바루 침대에 눕히고 시작했죠
후후...무사히 끝났답니다...걱정 많이 했었는데...역시 그땐 넘 피곤해서 그랬나봐요^^
한 30분정도 하다가 끝내 장렬하게 나의 분신들을 누나 몸속에 투하시켰죠
딴때보다 좀 일찍 끝내긴 했는데....어쩔수 없었어요...급한 마음에^^;;
그 뒤엔 어떻게 됐냐구요?
누나랑 사이좋게 서울 올라와서 누나 볼일 본다길래 누나 집에 가서 누나 차 가지구 나와서
도로에서 장난좀 치고 놀다가(그때 우리 주면에 계셨던분들껜 죄송^^;;)
TGI 가서 저녁 먹구 헤어졌어요
인제 안 만나냐구요?...아뇨...앞으로도 우린 쭈욱 만날거에요
착한 누나..이쁜 동생으로...앞으로 인젠 나랑 여행은 안 간대요
왜냐구 물으니까....더 이상 같이 자게 돼면 진짜 동생으로 생각 못하겠다나요
할수 없죠 머...근데...어떡하죠?...나 누나랑 또 하구 싶은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울 누나...몸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런 명기는 한 3년전엔가?...진희라는 유부녀 있었는데...그 여자 이후로 처음이었거든요
살다보면...얌전히 이쁘고 착한 동생으로 있다보면 또 기회가 생기겠죠?^^;;
음...야설 같지도 않은 야설 하나 써 놓구..(그나마 농땡이만 치고 있지만^^;)작가라고 하기가
좀 창피하지만..그래도 소라즈 가이드 야설작가라고 우기는 자유성입니다^^
아름다운 여인 시리즈는 연결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구요
이번 얘기는 99% 실화 얘깁니다
나머지 1%는 모냐구요?..이름이죠..사실 본명으로 써두 별 상관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왜냐면 그녀는 컴퓨터엔 취미 없으니까..)..그래두 세상일이란게 모르는거자나요^^
그녀야 보면 우리 얘긴줄 금방 알겠지만..이름만 바꾼다면 다른 사람( 그녀의 친구라던지)
이 보구 그녀에게 얘기하진 않을테니까요
소라즈 가이드 보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음..서론이 넘 길었나요?..이제 얘기 시작하죠
아참..아까 얘기했듯이 실화입니다..쇼킹..또는..새 로운..등등을 기대하신다면 볼 필요 없습니다
별로 쇼킹한거 없어요^^,글구...섹스 묘사두 별루 없구요^^
음..어디보자..제 소개부터 할까요?
제 이름은 영민이구요(물론 가명이겠죠?^^)
아름다운 여인 보시는분은 알겠지만 직업은 운전 학원 강사입니다
워낙 유명한 학원이라 이름 대면 아시는분은 다 아실거에요^^
나이는 26살이구요
175정도 키에 좀 통통(?)한 몸매구요
괜찮은 여자 하나 꼬실려구 운전 학원 강사하는데..여러분이 소문으로 듣는것처럼 그런 상황 아니더라구요
이제껏 열명정도 먹어 봤는데..돈 잘쓰고 멋진여자?...에이..그런거 없어요
머 내가 그런 여자들이 눈독 들일정도로 잘난것도 아니구요
한...한달정도..아참..누나가 어제가 우리 한달 돼는날이랬어요
밤에 피시방에서 겜하다 지겨워서 하늘사랑 채팅을 했었어요
(아참..혹시 포트리스 좋아하는분 있으면 멜 주세요^^)
한참 하다가 그것두 지겨워서 갈려구 하는데 "작은새"라는 아이디가 눈에 띄더라구요
제가 작은새라는 노래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호기심에 들어가 봤죠
28살이래구..아직 미혼이구..나보다 더 느린 독수리더라구요
한 5분쯤 얘기했나?..언니랑 같이 왔는데..가야 된데요
그래서 잘가라구 하고..전화번호 줬죠..전화하라구
솔직히 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집에 와서 샤워하구 잘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목소리...예술이에요^^
전직이 전화로 상담하는 머 그런거에요(자세힌 못 밝히겠네요)
우리..그날 밤 새도록 얘기했어요
정말 비슷한게 많았죠
성격이나..취미..등등
마음이 잘 맞았고 난 그녀에게 드라이브 어떠냐고 물었어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녀는 선뜻 좋다구 했고 밤 새우고 얘기하다 아침 일곱시에 만난거 알아요?
음...쿠크다스(누나말로는 그 복장이 쿠크다스래요)...아시나?
하얀..원피스 같은건데요..발목까지 오는거구..한복처럼 넓게 퍼지는거에요
하얀 모자 쓰구..하여간..첫인상..참 귀엽데요
키는 좀 작아요...한...150정도?
얼굴 어떻게 생겼냐구요?..음..함마디로 섹시해요
왜 그런거 있죠?..인상에 색기가 흐른다는...
우리 그날 **도 **에 갔었어요
그날 저 쉬는날이엇거든요
**이 어떤데냐면요..바닷간데..유명 한데에요
우리 둘다 디게 좋아하는데거든요
사실 왔다갔다 하느라 별로 바다에서 놀지는 못했구요
하루종일 차안에서 얘기하구 놀았어요
음...머 별로 특별한 얘기는 없네요
누나 말투가 디게 귀여워서 따라한거 빼고는..
하여간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그 다음에...전화는 매일 했구..만난건 5번정도?
그냥 누나동생으로요..누난 내가 그렇게 귀여운가봐요
나 부를 때 맨날 애기라고 불러요
내가 귀엽게 생겼냐구요?
나 귀엽다는 사람 그 누나밖에 없어요
머...제눈에 안경이니 머
하여간 그렇게 지내다가..왜 이번에 저 여행갔다 왔자나요
그 동영상 드릴려구 고생하다가 어줍잖게 해서 보시지도 못하게 해 놓구
아참..그 멜 비번 바꾼분..혹시 보고 계세요?
한마디 하겠는데..(화난거에요)..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요
잼 있길래 못 보신분 있음 보라구 만들어 놨더니 비번을 바꾸다니..
하여간 누나랑 **해수욕장에 일박 이일로 놀러갔었거든요
(**--> 아까 **랑 틀린데임)
한 7년전엔가?...부모님이랑 갔던덴데..넘 좋았던곳이라...한번 가봤어요
음...아직도 좋더라구요...좀 마니 개발 되긴 했지만..그래두 아직 물 맑고 조용하고..
가서 오후엔 물에서 좀 놀았어요
누나가 물에 들어가진 못하기 때문에 수영은 저 혼자 하구..백사장에 앉아서 얘기하구..
그러구 나서 누나 물가에 데리고 가서 모래 씻겨줬어요
팬티 바로 아래까지...반바지 속으로 손 집어너서요
뭐라구 하면 장난친거..혹은 걍 씻겨줄려구 했다구 할랬는데..
암말 안 하데요
그러구 나서 모텔 들어가서 씻구 옷 갈아입구..다시 나와서 12시까지 술 마셨어요
누나가 소라두 사주구 해삼도 사주구..아참..꽃게탕 시켜 먹었는데..누나가 일일이 속살 파내서 먹여줬어요..(부럽죠?^^)
나 원래 술이 약해서 소주 반병이면 좀 취하거든요
그날도 한 반병 마셨는데..조금 알딸딸하데요
누난...한 두병정도 마셨어요
술이 좀 세긴 한데..그래두 좀 취하데요
둘이 노래방 가서 한시간 노래 부르구....노래부르면서 한곡 끝날때마다 뽀뽀(키스 아님)한번씩 하구..아참..누나가 가슴에 아이스크림 흘려서 그거 딱아준답시구..가슴 한참 만지구^^
그러구 모텔 들어갔어요
둘이 차례데로 샤워하구...뭐했냐구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했어요(뽀뽀 아님)
몇번 ?...두번
그러구 나서 뭐했냐구요?
잤어요
누난 침대에서..난 바닥에 요 깔구
나 참 착하죠?
사실 그리 착한 앤 아니구요..원래 술마시면 아무것두 안 해요..잠만 자요
눈 뜨니까...새벽 네시?...저 원래 술마시면 새벽에 잘 깨거든요
누나 보니까 침대에서 이불 끌어안고 자고 있더라구요
음..반바지 짧은거 입구 자는데..팬티가 좀 보이데요
팬티좀 보다가 보니까 누나가 브래지어는 풀어서 위에 올려놓구 자고 있더라구요
어쩌지??...한참 고민했어요...쓸데 없이^^;
침대위에 올라가서 누나옆에 누웠어요
잘 자대요...허벅지 만지다 팬티도 살짝살짝 건드렸는데..세상 모르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나시 걷어 올리고 젖가슴 만졌죠
사실..별루 만질거 없어요^^..알죠?..아스팔트에 껌딱지라구..
그래두 만지면 기분 좋자나요
젖꼭지 손으로 잡고 비비는데 누나가 신음소릴 내데요
확실히 목소리 이쁜 여자가 신음소리도 예뻐요^^
난 누나가 깨 있는줄 알았어요
기분 좋은가부다..하고 계속 만졌죠
근데 갑자기 눈 뜨고 일어나데요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얼른 손 치웠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화장실 갔다 오더니...왜 침대 위에 있냐고 묻자나요
자다 깨서 침대위에 올라왔다니까...그래?...하고는 그냥 침대에 눕더라구요
머 그냥 옆에 붙어서 또 가슴 만졌죠
근데...왜 이래..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거에요
황당하데요...그래서 왜 아까는 만져두 가만히 있더니 이젠 못 만지게 하냐구 물었죠
그랬더니 아까 언제 만졌는데?..하구 눈이 똥그래지는거에요
이런...그게 깨어 있었던게 아닌가봐요
머 내친김에 다 얘기했죠 머
그랬더니 만지지 말래요
누나 하는말로는...사실 누나가 아다두 아니구 남자랑 잠 많이 자 봤구..섹스도 좋아한대요
그런데..난 안 쨉??.왜냐구요?..난 남자로 만나는게 아니구 이쁜 동생으로 만나는거기 때문에 우리가 섹스하면 인젠 동생도 아니구 다신 볼수 없다는거에요
난 오래오래 옆에 동생으로 두고 싶다네요
머 할수 있나요...알겠어...그러구...침? ?밑으로 내려갔죠
바보 아니냐구요?...사실 다른 여자같았으면 웃기지마 하구 그냥 먹었을거에요
인물은 못 났어두 타고난 말빨덕에 여자는 좀 醯?편이구...
솔직히 여자랑 심각하게 사귀구 어쩌구...그런거 별루거든요
그냥 몇번 만나면 몇번 자구..그러다 서로 시들해지면 바이바이 하구
근데...울 누난 그렇게 하기 싫더라구요
내가 외동이다보니 형이고 누나고 없구...유부녀들 자주 만났지만 그여자들이야 그냥 섹스할려구 만나거지...누나로 만난건 아니니까요
이제껏 나 그렇게 챙겨주고 걱정해 준 사람 (친구들은 있어요) 누나로는 없었거든요
머 섹스야 참으면 그만이구....나 울 누나 계속 만나고 싶었어요
하여간 얌전히 밑으로 내려가서 얘기좀 하다가 자기로 했죠
농담식으로 물었어요
누나 나 누나 잠들면 만져두 돼지?
킥킥...황당했을거에요
한참 쳐다보더니 그러래요..대신 잠 안 깨게 만지래요
알겠다구 하고 한참 조용히 있었어요
누나야 자?...하니까 안 잔대요
왜?...하길래 아냐 빨리 자
또 좀 있다가 누나야 자?...하니까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애기야...일루 올라와 하데요
올라갔죠
옷 벗으래요...갑자기 그러니까 고민 돼데요
누나말대로라면 누나랑 섹스하고 나면 인제 못 만나는데...
지금 섹스하구 인제 안 만나게?..하니까
대답은 않고 빨리 벗기나 하래요
나 참...여자가 벗으라는데 망설여지긴 첨이었어요
갑자기 내가 바보가 된 기분....에라 ...짱나서 확 벗어버렸죠
침대에 똑바로 눕더니 자기옷 벗기래요
다 벗겼죠
그러구 바로 시작했어요
키스하다가 애무하다가..(제가 경험이 좀 많아서 애무는 좀 해요^^)
누나두 흥분되는지 좀 요란해지데요
그러다 보지 만질려는데 만지지 말래요
자긴 거기 만지는거 싫어한다면서
나 진짜 보지도 안 만지구 넣기는 첨이었어요
누나도 막상 시작하니까 좋은지 신음소리 내가면서 열시미 호응해 주데요
한참 하다가 누나 엎드리게 해 놓구 뒤에서두 하구요(제가 젤 좋아하는 자세^^)
근데..확실히 자기말대로 프로더라구요
왜 남자분들..아니 이거 보구 계시는 여자분들두...그런 경험 있죠?
뒷치기 할 때...여자가 넘 숏다리라 싸이즈 안 맞아서 하기 힘든 경우
여자가 몸이 유연해서 허리가 확 꺽이지 않는 이상 그거...생각보다 골치 아픈 문제거든요
근데..그 싸이즈에 (좀 장난 아니게 짧아요^^...제가 장난 삼아 재 봤는데..딱 세뼘)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글구 기대도 안 했는데...울 누나 명기데요
꽉꽉 쪼이면서 쪽쪽 빨아들이는데....장난이 아니에요
그러구 한 20분쯤 했나?(아참...제가 좀 오래해요)
휴~~~살이 요즘 갑자기 좀 쪘거든요...땀 삐질삐질 나는데..힘들데요..
좀 쉬었다 해야겠다 싶어 누나보구 위에 올라가랬어요
누난 위에 엎드리더니 공알부분을 딱 붙여서 돌리더라구요
그런 여자들 있어요...그렇게 해서 직접 공알이 자극을 받아야 절정에 오르는 여자들
아..누나도 그런가보다...하구 있었는데...오 마이갓...나 그날 충격 먹었자나요
원래 내가 그런 자세에선 별루 못 느끼긴 하지만...나 섹스하다 싸지도 않고 죽어보긴 첨이에요
아마 나이좀 들어서 그런 경험 있는분들은 첨에 그 기분 아시죠?
와...하늘이 노래지는게...세상 종치는 기분인거 있죠
자세 바꿔서 뒷치기 할려구 하는데도...이놈이 자꾸 죽는거에요
좀 흥분해 볼려구 누나 보지 벌려서 구경두 하구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누나 신음소리도 듣구
누나도 이해하는지 계속 그냥 대 주고 있더라구요
근데...한 5분을 넘게 누나 갖고 놀았는데도 이눔이 안 서는거에요
누나도 짜증났는지 그만하자 하면서 샤워하러 가버리구...
나 한 열대정도 줄담배 피웠나봐요
누나 샤워하구 나와서...그렇게..누난 다시 자구...난 고민하구...그러다 잠 들었어요
아침에야 잠이 깻는데....후후...그 기분 좋은 느낌 있죠?
아랫도리 뻐근하게 울리는 느낌
아마 아침에도 계속 자고 있었으면 나 열받아서 이눔 잘라버렸을지도 몰라요
누나야...응?....섰어...뭐가?...똘똘이....누난 어이가 없는지..피식 웃고는 욕실로 가버리데요
또 다시 걱정 걱정...나오기전에 죽으면 어쩌냐?...하는 머 그런거 있자나요
나..이거...나이 26에 그런 고민이라니...ㅠ.ㅠ
내가 그동안 좀 낭비가 심하긴 심했나봐요^^;;
다행히 누나 샤워하구 나올때까지 안 죽고 버텼어요
바루 덤볐죠
근데...누나 하는말...기다려..나 화장하구
얼....이해 안 돼죠?....나두 이해 안 됐어요...세상엔 그런 여자도 있어요
누나 화장하구 머리하는데...(울 누나요?..일박이일 여행 가면서 고데기 갖고 다녀요)
한 한시간쯤 걸렸나봐요
나 그동안 샤워하구...담배 사러 갔다오구...누나 뒤에 앉아서 누나 화장하는거 구경하구...
참...섹스한번 하겠다구 목빼구 무지 오래도 기다렸죠
나두 이렇게 해 본건 첨이에요
진짜 이쁘니까..글구..나 무지 이뻐하고 챙겨주니까 기다렸지다른 사람같았으면 바루 나와서 차끌고 와버렸을거에요
하여간 누나 화장 끝나구 바루 침대에 눕히고 시작했죠
후후...무사히 끝났답니다...걱정 많이 했었는데...역시 그땐 넘 피곤해서 그랬나봐요^^
한 30분정도 하다가 끝내 장렬하게 나의 분신들을 누나 몸속에 투하시켰죠
딴때보다 좀 일찍 끝내긴 했는데....어쩔수 없었어요...급한 마음에^^;;
그 뒤엔 어떻게 됐냐구요?
누나랑 사이좋게 서울 올라와서 누나 볼일 본다길래 누나 집에 가서 누나 차 가지구 나와서
도로에서 장난좀 치고 놀다가(그때 우리 주면에 계셨던분들껜 죄송^^;;)
TGI 가서 저녁 먹구 헤어졌어요
인제 안 만나냐구요?...아뇨...앞으로도 우린 쭈욱 만날거에요
착한 누나..이쁜 동생으로...앞으로 인젠 나랑 여행은 안 간대요
왜냐구 물으니까....더 이상 같이 자게 돼면 진짜 동생으로 생각 못하겠다나요
할수 없죠 머...근데...어떡하죠?...나 누나랑 또 하구 싶은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울 누나...몸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런 명기는 한 3년전엔가?...진희라는 유부녀 있었는데...그 여자 이후로 처음이었거든요
살다보면...얌전히 이쁘고 착한 동생으로 있다보면 또 기회가 생기겠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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