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이중생활 이중성격의 여자 ]
내가 알고 있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30대 초반 유뷰녀다 그리고 광주 충장로에서 옷가계를 하고 있다
집은 전남 어디 00 이다
광주서 옷장사를 하기에 가계 근처에서 살고 있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소설 같은 멋지 글보다
이런 여자도 있더라 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물런 사실만을 말한다
난 글제주도 없고 책도 멀리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 서
이 여자 는 """"" 가명을 쓰기로 하겠다 사실 난 지금도 그녀의 이름을 모른다
가르쳐 주지 도 않았다
2년을 서로 빨고 먹어주고 했어도 이름도 서로 모른다
철저히 가명으로 아니 가명을 쓸필요도 없다 야~ 너 보통 이러케 부른다
그녀는 보통 일이 12시쯤 가계 문을 닫는다 그녀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전화를 한다
물런 보지청소를 하기 위해서다
난 전화를 받으면 대충 좃에 물만 뿌리고 대충 챙겨 입고 그녀의 원룸으로 간다
내가 가기전에 그녀는 늘 께끗히 샤워하고 침대에 어퍼져 전화를 하고 있다
전화는 남편의 전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 가면 그녀는 손가락으로 쉿 하는 행동을 한다
그러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일끝내고 들어 온것처럼 자연스레 전화를 받는다
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벗고 전화받는 그녀의 얼굴에 내 좃을 가져다 된다
그녀는 아무러 치도 안은듯 통화 하며 혈로 내 좃을 맛본다
난 그런 상황이 넘 흥분되고 잼이 있어 좃으로 눈 코 귀 얼굴에 막 문지른다
그리고 조용히 남편과통화를 대화내용을 듣는다
그러면서 다시 등 뒤로 올라가 어퍼져서 전화 받는 그녀의 보지에
내 좃대가리를 슬슬 밀어 박는다
그녀도 그런 상황이 재미 있는듯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나도 점점 흥분이 되여 거칠게 박아 된다
그럴때면 그녀는 손으로 자기 입을 막으며 어쩔줄 몰라 한다
자기 부인의 전화 받는 목소리가 이상했는지
왜 어디 아파... 전화기 속에서 들려온다
그녀는 아무러치도 안은듯 으 응~~ 허리가 아파서 주무르고 있어
하고 말한다..
전화를 끈고 그녀는 거칠게 달려 든다
마치 내 좃을 삼킬듯 빨아 된다
무엇이 그녈 그리 흥분 기킨걸까 ㅎㅎ 우습다
그녀는 온몸이 성감대다 어딜 빨아 줘도 그녀는 죽어 너머 간다
어찌나 소리도 크게 질러 되 던지 때론 무섭다

그녀는 내 좃물은 께끗히 먹어 삼킨다
나 또한 그녀의 보지물 깨끗히 청소 해 준다


침대 옆 탁자에는 그녀의 딸 그녀의 남편이 찍힌 가족 사진이 놓여 있다
그녀의 남편에게 미안한 맘도 좀 있다
그러나 내가 아니더라도 그녀는 다른 남자를 택해서 자기의 욕구를 체웠을 것이다
나 말고도 그녀는 몇명의 남자가 있는듯 하다
그녀는 가족보다 자기의 욕망이 더 강하다
돈과 섹스 다른건 별로 신경 쓰지 안는듯 하다
요즘은 남편과도 별로 좋은 사이는 아닌듯 하다 그녀는 아마 이혼은 해도
옷가계를 버리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