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인------(11)
이런 잡년을 영호같은 샌님이 무슨 수로 만족시켜 준단 말인가!
어림없고 턱도 안돼는 말이다.
영호로서는 이런 잡년이 어울리지 않는다.
영호의 부인은 겉으로는 요조숙녀,귀부인 티를 내지만 보지구녁은 양갈보,똥갈보 보다도 더 더럽게 꼴려 있다.
가정주부라고 하기조차 더러운 그런 보지다.
아마 내가 이런 벌찐 보지를 양갈보 창녀촌에서 만났으면 너무 더러워서 이렇게 빨지 못했을거다.
그러나 그녀가 친구 영호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로서는 까마득하게 높아만 보이는 영호의 아내로서 애까지 낳고 사는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보지가 심통나도록 흥미있고 재미있었다.
가정주부의, 그것도 친구인 영호의 부인이 이런 요상한 보지로 꼴려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재미있었다.
빨면 빨수록 영호부인의 보지는 쫄깃 쫄깃하게 벌어지고 까지기를 거듭하며 보짓물을 뿜어낸다.
아아! 이런 씨발년이 하필이면 영호의 부인이라니!
내가 어이 너를 못본체하며 살겠니?개잡년아!
영호부인과 밑구멍을 맞물고 두시간이 넘도록 온갖 대화를 주고받았다.
영호의 부인은 겉으로 본것과 다르게 속살이 쪄서 좆이 폭씬 폭씬했다.
토요일 저녁에 부부동반으로 만나자는 그녀의 제안은 그동안 보지 꼴리는 것을
참다 참다 못해 염치 불구하고 우리집으로 핑계삼아 찾아온 것을 알았다.
이기회에 서로 가깝게 알고 지내는 것이 어쩌면 편리할 것 같았다.
더구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모르고 지내는 것도 친구간의 도리가 아닐 것 같았다.
성옥이가 잘 대처해 나갈 것이고,
나도 영호에게 꿇릴게 없는 입장이니 이제부턴 당당하게 대해야지!
영호부인의 보지살에 나의 좆대가 마찰되고 물칠을 받으면서 느낌이
이제 영호와 나는 구멍 하나를 함께 이용하는 소위 "구멍동서"가 되었다.
친구보다 동서끼리가 가까운 사이인 것은 물론이렸다.
영호의 부인 보지구녁에서 물칠이되며 퉁퉁 불어 굵어진 좆대가 하루종일
근질근질하게 들뜨고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물이 어지간히 찐해서 그러나?
영호부인의 보지물에 나의 불알까지 푹 잠겨서 적셔지고 좆대와 겉살에
보지국이 절어든 탓으로 가만 있어도 좆이 가려웠다.
성옥이의 보지물이 독하고 진해서 나의 좆둘레를 간질거리고 있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런 영호부인의 보짓물이 주는 간질간질한 느낌을 좆대가 휘어지도록
느끼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휘어 잡아봤다.
친구 부인의 보짓물이 아직도 나의 좆대에 남아서 간지럽게 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좆을 저녁에 빨리 집에 들어가서 순진한 마누라 보지에다 섞어서 먹여줘야지!
영호 부인의 교양있는 보지에서 퉁퉁 불은 내 좆을 마누라도 좋아할거야!
정말 영호 부인하고 하고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좆대가 화끈거리며 가렵고 불알
밑까지 꼴려서 시들줄을 모른다.
역시 교양있는 귀부인의 보짓물은 남자의 좆대에 영양분을 많이 주나 보다.
그런 씨발년을 데리고 사는 친구를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것도 신나고 재미있다.그 걸레같은년 보지물을 좆대가 휘어지도록 물칠하며 사귀는 즐거움을 누구가 알까보냐! 친구덕에 그런 잡년을 시시 때때로 소리소문 없이 먹어보는구나!
영호야!미안하다!
친구사이에 이런짓 나도 정말 못할짓이구나!
네 마누라를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내가 정말 몹쓸 놈이다.
그러나 네 여편네, 그년 정말 물건이더라!
너하고도 그렇게 보지를 까서 벌려주고 바치는지 모르겠다만,
그년 정말 희한한 잡년이더구나!
네가 잘 못해줘서 그러는 모양이더라.
어차피 내가 조져놓지 않으면 다른데 가서 온갖 잡놈들 좆을 빨텐데
그래도 내가 보지를 후벼주기 때문에 더이상 갈보가 되진 않는 줄이나 알아!
그년 보지구녁에서 나오는 물이 그리 많은지 너도 알지?
그 씨발년 내 좆에 환장하더라.
보지구녁은 왜 그리 깊고도 너덜너덜하는지 모르겠더구나!
겉으로 교양있는 척 하면서 보지구녁이 그러니까 내 좆대가 더 꼴린다.
네 마누라 보짓물에 물칠을 하고나면 나는 하루종일 좆대가 간지럽고 화끈거려.
그년 보지물에 영양분이 많아서 그러는지.
네 마누라년 보지에다 담그고 나면 내 좆대와 불알이 근질근질하고 퉁퉁 부어 오르는 기분이야.좆대도 간지러우면서 힘이 계속해서 빠지지 않아.
네가 덜 시원하게 보지속 주름살을 못펴주는 것을 내가 씨원하게 늘려줄께!
그년 보지속 턴널 굴착공사,확장하는 쏘세지 공사는 내마 자주 들쑤셔서 시원하고 말끔하게 청소해 줄테니 너는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해!
네 마누라년, 그 걸레같은 갈보년은 내가 책임지고 조져줄테니 안심해 알았찌?
친구간의 우정을 생각해서 성옥이가 영호의 부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어느새 좆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속에 폭씬 폭씬 닿는 자궁이 아늑하기만 했다.
니 마누라 고년 참 물건이더라!
고무줄처럼 늘어나며 칭칭 감아주는 그년 턴널이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깊은 구멍일거다!
그런데 그년 너하고 할때도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니?
내가 올라타면 끌어안고 얼싸좋아라 흥이 나 소리질러대는 친구 마누라가 이쁘기만 하다.친구의 의리를 봐서도 내가 잘 갖고 즐기다가 돌려줘야 맞지!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친구의 부인인 성옥이의 보지가 나의 좆대에 늘어나서 헐거워지면 어쩔거니?
그년 보짓살이 늘어나는 것 때문에 너무도 좋아 죽더라만 구멍 하나는 물건이더라.
소중하고 아까운 보지 정성껏 핥고 빨아서 윤끼나도록 만드어놓을께!
그나 저나 난 죽일놈이구나!
아무리 한강에 배 지나가기라지만 친구인 영호의 부인 보지를 그처럼 늘어나게 만들어놨으니 말이다.
보지와 똥구멍이 함께 늘어나며 소리를 질러대는 영호부인의 섹스반응이 나혼자 즐기기엔 너무 아깝다. 정말 아까운 보지다.
토요일 저녁에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영호네 아파트로 갔다.
영호부부도 아이들과 함께 외출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영호네 아이들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닐 정도로 다 성장했지만
우리 애들은 둘째가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어린 녀석들이다.
영호는 나에게 일종의 우월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도 나의 아내도 영호가 옛날 우리 부모님의 상전이나 마찬가지로
모시던 집안의 도련님이기 때문에 약간의 열등감을 갖고 대해야 할
입장이었다.
영호는 나에 비하면 출신도 그러할 뿐 아니라
부잣집에서 자라 학교교육을 많이 받아서 출세하고
그의 부인 또한 서울에서 대학까지 나온 것에 비하면
나와 나의 아내는(내 아내는 여상고출신이다) 비천한 출신에
보잘것 없는 학력이기에 우선 기가 죽을 수 밖에 없다.
나의 아내는 우선 영호의 집이나 자동차, 그리고 품위있는 교양수준으로
영호네 집안과 비교가 되지 않는 처지임을 가슴 저리며 느끼는 모양이었다.
영호의 부인은 반갑게 맞이하면서 어께넘어로 나에게 눈맞춤을 찡하게 해온다.
(저 씹할년!눈빛만 봐도 얼마나 보지가 꼴려 있는지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영호 부인과의 찐한 눈맞춤으로 아랫도리가 무거워지고 좆대에 힘이 들어간다.
"여보!예약 확인해 봤어?"
영호가 제법 위엄을 차리며 가지 부인에게 물어본다.
"네-에!7시에.."
영호의 부인 성옥이는 교양있는 귀부인답게 외출복을 매무시하며 남편인 영호를 쳐다본다.
감색 투피스를 단정하게 받혀입은 영호부인의 모습은 어디로보나 교양미와 품위가 우러났다.저렇게 단정하게 차려입은 영호부인의 알몸이 눈앞에 상상되어 이상한 느낌이었다. 유난히 희고 탐스런 중년여인의 목덜미에 반짝이는 보석목걸이가 그녀의 고귀함을 나타내준다.
영호는 인사치레로 나의 아내가 안고있는 어린 둘째를 들여다보며,
"어허!그녀석 이쁘게도 생겼다."하고 공치사를 했다.
나의 아내는 황송하다는 듯 눈을 내리깔며 영호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보여준다.
내 아내지만 이럴때 보면 약간은 천박하면서도 어딘지 육감적인 모습이었다.
더구나 애를 낳고 젖을 먹이면서 요즘 유별하게 젖이 탱탱하게 불어있는 아내였다.
아내는 애를 낳으면서 더 섹시해지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나와 영호의 가족은 각각 자동차를 나누어 타고 이동했다.
그날 저녁식사를 하면서 영호는 우리 가족에 대해 우월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아직도 옛날 우리 부모님을 잊지 못하는 주인집 아들 행세를 했다.
나는 너무도 비위가 뒤틀리고 자존심이 상했지만 모처럼 영호가 한턱 내는 자리인지라 꾹 눌러 참았다.
내가 가장 비위상하는 일은 영호가 내 아내에 대하여 마치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것이었다.그런데도 나의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전혀 내색을 안하고 영호의 그런 태도를 감지덕지하며 받아주는 것이었다.너무나 눈꼴이 시어서 나는 그자리에서 영호의 부인을 희롱해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부글 부글 일었다.
영호가 나의 아내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런 태도를 한다면 내가 그토록 비위가 상하지 않앗을 것이다.말하는 어투조차 마치 아랫것을 대하듯 깔보는 것이 내눈에도 역력했다.반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존댓말도 아닌 그런 말로 나의 아내를 희롱한다고 느꼈다.그런데 왜 내 아내는 그런 영호에게 착 달라붙어서 아양을 부릴까?
물론 나의 아내는 항상 내가 지적이지 못한 것에 불만이었다.
아내는 아직도 문학소녀같은 센치함으로 나를 당황하게 했으니까.그런 아내에게 영호의 지적인 교양미가 돋보였을까?
그에 비하면 영호부인의 관심은 여전하게 나와의 교감이었다.
남편을 옆자리에 앉혀두고도 영호부인은 계속해서 나에게 시선을 보내 눈맞춤을 유도했다.여자가 한번 외간남자의 좆맛을 알고나면 몸을 가누기 힘드나 보다.
친구 영호의 옆자리에 단정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앉아 애들이 나대지 못하도록 단속하며 품위와 교양을 유지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색욕을 느꼈다.
자기 남편을 옆에 두고 저처럼 우아함을 지키며 나하고 눈맞춤을 곗고하는 동안 그녀의 보지속은 아마도 활활 타오르고 있으리라!
나도 옆에 앉은 아내를 의식하면서 맞은편에 앉아있는 영호부인의 시선에 답을 주고 의미를 담아서 어제 빨아준 보지가 지금은 어떤 모양으로 벌어져 있을까를 상상하는 것은 더없는 즐거움이었다.
나의 아내,그리고 그녀의 남편을 함께 동반하고 앉은 자리에서 눈빛으로 어제 즐겼던 씹을 떠올리고 주고받아 눈맞춤을 하는 것만큼 짜릿한 쾌감이 또 있을까?
그날 저녁을 잘 먹고 집에 드어오자마자 나는 마치 화풀이를 하듯,
나의 아내를 문간방으로 끌고가서 난폭하고 거칠게 강간했다.
아내는 나의 돌변한 태도에 오히려 더 뜨겁게 달아올라 소리를 지르고 신음하며 씹을 앓았다.아내가 왜 그토록 요란하게 색을 바치며 소리를 질러 오르가즘을 하는지 나는 알 수 있었다.아내의 보지는 이미 속속들이 꼴려 보짓물이 흥건해 있었다.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친구인 영호부부와의 첫 대면에서 영호 그놈이 집적거려 준 것이 아내의 보지를 그토록 꼴리게 해줬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더 화가 났다.아내는 식당에서 영호의 매너있는 은근한 유혹을 느꼈음에 틀림없다. 그런 영호의 배려와 은근한 시선을 받으면서 아내가 자극을 받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나는 아내가 그날 영호에게처럼 남자앞에 나긋 나긋하게 대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다.
나는 그날밤 영호에게 복수라도 하듯 아내의 보지속을 좆이 부르트도록 후벼파줬다.아내는 전에없이 거듭하여 오르가즘을 하며 보짓물을 철벅철벅하도록 뿜어냈다.
아내의 젖꼭지를 빨고 주물르다가 나도모르게 악에 받혀 나중에는 아파!아파!하며 비명을 지르는 아내의 젖꼭지를 피가나도록 씹어 줬다.
"영호 그자식,너한테 왜 그모양으로 친절하게 하지?"
"어흐!어흐!그분은 친절이 몸에 밴 분이던데 뭘! 어흐 나죽어!"
"씨발년!그넘이 너한테 혹시?"
"당신 친구를 의심하는 거예요?아후!난몰라!"
"그자식은 그렇다치고 넌 뭐야!그넘이 좋아?"
"무슨 말을 그리해요?아후우! 아후우!"
"그새끼!아직도 지가 내 상전인줄 아나?"
"왜,우후!왜 그래요~오!좋은 친구 욕하고!어흐으!"
"그새끼!이젠 안만나야 겠어!"
"모처럼 좋은 친구 만났는데 당신 왜 그래요~오!아흐으!"
"그자식 여편네란 년도 지가 무슨 귀부인이라도 되는양..꼴 사나워서!"
"당신 혹시 열등감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예요?응흥흥!"
"하여튼 그넘이 너한테 잘해주는 것도 화나!"
"자기도 그남자 보고 좀 배워요!얼마나 교양있고..아후우!"
"그래 그넘이 맘에 들어?"
"왜요?그런 남자..오르지도 못할 남잘..우후우!아후우!"
"틀림없이..씨팔! 너도 그새끼 좋아?"
"당신은 너무 천박해요!이것도! 우후우!좀 더-어!난 죽어요!"
아내는 계속 영호 편을 들면서 내 좆질에 흥겨워 했다.
나의 가혹한 학대와 좆질에 아내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파하면서 극도의 오르가즘에 자지러졌다.
이런 개년이 나의 아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런 잡년을 영호같은 샌님이 무슨 수로 만족시켜 준단 말인가!
어림없고 턱도 안돼는 말이다.
영호로서는 이런 잡년이 어울리지 않는다.
영호의 부인은 겉으로는 요조숙녀,귀부인 티를 내지만 보지구녁은 양갈보,똥갈보 보다도 더 더럽게 꼴려 있다.
가정주부라고 하기조차 더러운 그런 보지다.
아마 내가 이런 벌찐 보지를 양갈보 창녀촌에서 만났으면 너무 더러워서 이렇게 빨지 못했을거다.
그러나 그녀가 친구 영호의 부인이라는 사실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로서는 까마득하게 높아만 보이는 영호의 아내로서 애까지 낳고 사는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보지가 심통나도록 흥미있고 재미있었다.
가정주부의, 그것도 친구인 영호의 부인이 이런 요상한 보지로 꼴려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재미있었다.
빨면 빨수록 영호부인의 보지는 쫄깃 쫄깃하게 벌어지고 까지기를 거듭하며 보짓물을 뿜어낸다.
아아! 이런 씨발년이 하필이면 영호의 부인이라니!
내가 어이 너를 못본체하며 살겠니?개잡년아!
영호부인과 밑구멍을 맞물고 두시간이 넘도록 온갖 대화를 주고받았다.
영호의 부인은 겉으로 본것과 다르게 속살이 쪄서 좆이 폭씬 폭씬했다.
토요일 저녁에 부부동반으로 만나자는 그녀의 제안은 그동안 보지 꼴리는 것을
참다 참다 못해 염치 불구하고 우리집으로 핑계삼아 찾아온 것을 알았다.
이기회에 서로 가깝게 알고 지내는 것이 어쩌면 편리할 것 같았다.
더구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모르고 지내는 것도 친구간의 도리가 아닐 것 같았다.
성옥이가 잘 대처해 나갈 것이고,
나도 영호에게 꿇릴게 없는 입장이니 이제부턴 당당하게 대해야지!
영호부인의 보지살에 나의 좆대가 마찰되고 물칠을 받으면서 느낌이
이제 영호와 나는 구멍 하나를 함께 이용하는 소위 "구멍동서"가 되었다.
친구보다 동서끼리가 가까운 사이인 것은 물론이렸다.
영호의 부인 보지구녁에서 물칠이되며 퉁퉁 불어 굵어진 좆대가 하루종일
근질근질하게 들뜨고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물이 어지간히 찐해서 그러나?
영호부인의 보지물에 나의 불알까지 푹 잠겨서 적셔지고 좆대와 겉살에
보지국이 절어든 탓으로 가만 있어도 좆이 가려웠다.
성옥이의 보지물이 독하고 진해서 나의 좆둘레를 간질거리고 있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런 영호부인의 보짓물이 주는 간질간질한 느낌을 좆대가 휘어지도록
느끼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휘어 잡아봤다.
친구 부인의 보짓물이 아직도 나의 좆대에 남아서 간지럽게 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좆을 저녁에 빨리 집에 들어가서 순진한 마누라 보지에다 섞어서 먹여줘야지!
영호 부인의 교양있는 보지에서 퉁퉁 불은 내 좆을 마누라도 좋아할거야!
정말 영호 부인하고 하고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좆대가 화끈거리며 가렵고 불알
밑까지 꼴려서 시들줄을 모른다.
역시 교양있는 귀부인의 보짓물은 남자의 좆대에 영양분을 많이 주나 보다.
그런 씨발년을 데리고 사는 친구를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것도 신나고 재미있다.그 걸레같은년 보지물을 좆대가 휘어지도록 물칠하며 사귀는 즐거움을 누구가 알까보냐! 친구덕에 그런 잡년을 시시 때때로 소리소문 없이 먹어보는구나!
영호야!미안하다!
친구사이에 이런짓 나도 정말 못할짓이구나!
네 마누라를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내가 정말 몹쓸 놈이다.
그러나 네 여편네, 그년 정말 물건이더라!
너하고도 그렇게 보지를 까서 벌려주고 바치는지 모르겠다만,
그년 정말 희한한 잡년이더구나!
네가 잘 못해줘서 그러는 모양이더라.
어차피 내가 조져놓지 않으면 다른데 가서 온갖 잡놈들 좆을 빨텐데
그래도 내가 보지를 후벼주기 때문에 더이상 갈보가 되진 않는 줄이나 알아!
그년 보지구녁에서 나오는 물이 그리 많은지 너도 알지?
그 씨발년 내 좆에 환장하더라.
보지구녁은 왜 그리 깊고도 너덜너덜하는지 모르겠더구나!
겉으로 교양있는 척 하면서 보지구녁이 그러니까 내 좆대가 더 꼴린다.
네 마누라 보짓물에 물칠을 하고나면 나는 하루종일 좆대가 간지럽고 화끈거려.
그년 보지물에 영양분이 많아서 그러는지.
네 마누라년 보지에다 담그고 나면 내 좆대와 불알이 근질근질하고 퉁퉁 부어 오르는 기분이야.좆대도 간지러우면서 힘이 계속해서 빠지지 않아.
네가 덜 시원하게 보지속 주름살을 못펴주는 것을 내가 씨원하게 늘려줄께!
그년 보지속 턴널 굴착공사,확장하는 쏘세지 공사는 내마 자주 들쑤셔서 시원하고 말끔하게 청소해 줄테니 너는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해!
네 마누라년, 그 걸레같은 갈보년은 내가 책임지고 조져줄테니 안심해 알았찌?
친구간의 우정을 생각해서 성옥이가 영호의 부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어느새 좆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속에 폭씬 폭씬 닿는 자궁이 아늑하기만 했다.
니 마누라 고년 참 물건이더라!
고무줄처럼 늘어나며 칭칭 감아주는 그년 턴널이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깊은 구멍일거다!
그런데 그년 너하고 할때도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니?
내가 올라타면 끌어안고 얼싸좋아라 흥이 나 소리질러대는 친구 마누라가 이쁘기만 하다.친구의 의리를 봐서도 내가 잘 갖고 즐기다가 돌려줘야 맞지!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친구의 부인인 성옥이의 보지가 나의 좆대에 늘어나서 헐거워지면 어쩔거니?
그년 보짓살이 늘어나는 것 때문에 너무도 좋아 죽더라만 구멍 하나는 물건이더라.
소중하고 아까운 보지 정성껏 핥고 빨아서 윤끼나도록 만드어놓을께!
그나 저나 난 죽일놈이구나!
아무리 한강에 배 지나가기라지만 친구인 영호의 부인 보지를 그처럼 늘어나게 만들어놨으니 말이다.
보지와 똥구멍이 함께 늘어나며 소리를 질러대는 영호부인의 섹스반응이 나혼자 즐기기엔 너무 아깝다. 정말 아까운 보지다.
토요일 저녁에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영호네 아파트로 갔다.
영호부부도 아이들과 함께 외출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영호네 아이들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닐 정도로 다 성장했지만
우리 애들은 둘째가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어린 녀석들이다.
영호는 나에게 일종의 우월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도 나의 아내도 영호가 옛날 우리 부모님의 상전이나 마찬가지로
모시던 집안의 도련님이기 때문에 약간의 열등감을 갖고 대해야 할
입장이었다.
영호는 나에 비하면 출신도 그러할 뿐 아니라
부잣집에서 자라 학교교육을 많이 받아서 출세하고
그의 부인 또한 서울에서 대학까지 나온 것에 비하면
나와 나의 아내는(내 아내는 여상고출신이다) 비천한 출신에
보잘것 없는 학력이기에 우선 기가 죽을 수 밖에 없다.
나의 아내는 우선 영호의 집이나 자동차, 그리고 품위있는 교양수준으로
영호네 집안과 비교가 되지 않는 처지임을 가슴 저리며 느끼는 모양이었다.
영호의 부인은 반갑게 맞이하면서 어께넘어로 나에게 눈맞춤을 찡하게 해온다.
(저 씹할년!눈빛만 봐도 얼마나 보지가 꼴려 있는지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영호 부인과의 찐한 눈맞춤으로 아랫도리가 무거워지고 좆대에 힘이 들어간다.
"여보!예약 확인해 봤어?"
영호가 제법 위엄을 차리며 가지 부인에게 물어본다.
"네-에!7시에.."
영호의 부인 성옥이는 교양있는 귀부인답게 외출복을 매무시하며 남편인 영호를 쳐다본다.
감색 투피스를 단정하게 받혀입은 영호부인의 모습은 어디로보나 교양미와 품위가 우러났다.저렇게 단정하게 차려입은 영호부인의 알몸이 눈앞에 상상되어 이상한 느낌이었다. 유난히 희고 탐스런 중년여인의 목덜미에 반짝이는 보석목걸이가 그녀의 고귀함을 나타내준다.
영호는 인사치레로 나의 아내가 안고있는 어린 둘째를 들여다보며,
"어허!그녀석 이쁘게도 생겼다."하고 공치사를 했다.
나의 아내는 황송하다는 듯 눈을 내리깔며 영호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보여준다.
내 아내지만 이럴때 보면 약간은 천박하면서도 어딘지 육감적인 모습이었다.
더구나 애를 낳고 젖을 먹이면서 요즘 유별하게 젖이 탱탱하게 불어있는 아내였다.
아내는 애를 낳으면서 더 섹시해지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나와 영호의 가족은 각각 자동차를 나누어 타고 이동했다.
그날 저녁식사를 하면서 영호는 우리 가족에 대해 우월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아직도 옛날 우리 부모님을 잊지 못하는 주인집 아들 행세를 했다.
나는 너무도 비위가 뒤틀리고 자존심이 상했지만 모처럼 영호가 한턱 내는 자리인지라 꾹 눌러 참았다.
내가 가장 비위상하는 일은 영호가 내 아내에 대하여 마치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것이었다.그런데도 나의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전혀 내색을 안하고 영호의 그런 태도를 감지덕지하며 받아주는 것이었다.너무나 눈꼴이 시어서 나는 그자리에서 영호의 부인을 희롱해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부글 부글 일었다.
영호가 나의 아내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런 태도를 한다면 내가 그토록 비위가 상하지 않앗을 것이다.말하는 어투조차 마치 아랫것을 대하듯 깔보는 것이 내눈에도 역력했다.반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존댓말도 아닌 그런 말로 나의 아내를 희롱한다고 느꼈다.그런데 왜 내 아내는 그런 영호에게 착 달라붙어서 아양을 부릴까?
물론 나의 아내는 항상 내가 지적이지 못한 것에 불만이었다.
아내는 아직도 문학소녀같은 센치함으로 나를 당황하게 했으니까.그런 아내에게 영호의 지적인 교양미가 돋보였을까?
그에 비하면 영호부인의 관심은 여전하게 나와의 교감이었다.
남편을 옆자리에 앉혀두고도 영호부인은 계속해서 나에게 시선을 보내 눈맞춤을 유도했다.여자가 한번 외간남자의 좆맛을 알고나면 몸을 가누기 힘드나 보다.
친구 영호의 옆자리에 단정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앉아 애들이 나대지 못하도록 단속하며 품위와 교양을 유지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색욕을 느꼈다.
자기 남편을 옆에 두고 저처럼 우아함을 지키며 나하고 눈맞춤을 곗고하는 동안 그녀의 보지속은 아마도 활활 타오르고 있으리라!
나도 옆에 앉은 아내를 의식하면서 맞은편에 앉아있는 영호부인의 시선에 답을 주고 의미를 담아서 어제 빨아준 보지가 지금은 어떤 모양으로 벌어져 있을까를 상상하는 것은 더없는 즐거움이었다.
나의 아내,그리고 그녀의 남편을 함께 동반하고 앉은 자리에서 눈빛으로 어제 즐겼던 씹을 떠올리고 주고받아 눈맞춤을 하는 것만큼 짜릿한 쾌감이 또 있을까?
그날 저녁을 잘 먹고 집에 드어오자마자 나는 마치 화풀이를 하듯,
나의 아내를 문간방으로 끌고가서 난폭하고 거칠게 강간했다.
아내는 나의 돌변한 태도에 오히려 더 뜨겁게 달아올라 소리를 지르고 신음하며 씹을 앓았다.아내가 왜 그토록 요란하게 색을 바치며 소리를 질러 오르가즘을 하는지 나는 알 수 있었다.아내의 보지는 이미 속속들이 꼴려 보짓물이 흥건해 있었다.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친구인 영호부부와의 첫 대면에서 영호 그놈이 집적거려 준 것이 아내의 보지를 그토록 꼴리게 해줬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더 화가 났다.아내는 식당에서 영호의 매너있는 은근한 유혹을 느꼈음에 틀림없다. 그런 영호의 배려와 은근한 시선을 받으면서 아내가 자극을 받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나는 아내가 그날 영호에게처럼 남자앞에 나긋 나긋하게 대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다.
나는 그날밤 영호에게 복수라도 하듯 아내의 보지속을 좆이 부르트도록 후벼파줬다.아내는 전에없이 거듭하여 오르가즘을 하며 보짓물을 철벅철벅하도록 뿜어냈다.
아내의 젖꼭지를 빨고 주물르다가 나도모르게 악에 받혀 나중에는 아파!아파!하며 비명을 지르는 아내의 젖꼭지를 피가나도록 씹어 줬다.
"영호 그자식,너한테 왜 그모양으로 친절하게 하지?"
"어흐!어흐!그분은 친절이 몸에 밴 분이던데 뭘! 어흐 나죽어!"
"씨발년!그넘이 너한테 혹시?"
"당신 친구를 의심하는 거예요?아후!난몰라!"
"그자식은 그렇다치고 넌 뭐야!그넘이 좋아?"
"무슨 말을 그리해요?아후우! 아후우!"
"그새끼!아직도 지가 내 상전인줄 아나?"
"왜,우후!왜 그래요~오!좋은 친구 욕하고!어흐으!"
"그새끼!이젠 안만나야 겠어!"
"모처럼 좋은 친구 만났는데 당신 왜 그래요~오!아흐으!"
"그자식 여편네란 년도 지가 무슨 귀부인이라도 되는양..꼴 사나워서!"
"당신 혹시 열등감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예요?응흥흥!"
"하여튼 그넘이 너한테 잘해주는 것도 화나!"
"자기도 그남자 보고 좀 배워요!얼마나 교양있고..아후우!"
"그래 그넘이 맘에 들어?"
"왜요?그런 남자..오르지도 못할 남잘..우후우!아후우!"
"틀림없이..씨팔! 너도 그새끼 좋아?"
"당신은 너무 천박해요!이것도! 우후우!좀 더-어!난 죽어요!"
아내는 계속 영호 편을 들면서 내 좆질에 흥겨워 했다.
나의 가혹한 학대와 좆질에 아내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파하면서 극도의 오르가즘에 자지러졌다.
이런 개년이 나의 아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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