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누라들의 비디오 촬영- 1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 일과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비디오 촬영이다. 중간중간 체육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운동선수 도우미(원래는 청소 및 빨래 도우미였으나, 대부분 후장을 대주는) 생활을 제외하면, 항상 주말에는 비디오 촬영이 있다. 일본 SOD와 미ViVid사 두 곳중에서 Vivid사의 리처드는 짤렸다. 진희에게 줄 촬영비를 떼어먹더니 금융사고를 치고 ?겨났다고 한다. 그대신 동물애호가(?)가 우리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마누라의 바쁜 일정중에서 비디오 스케쥴만 따로 뽑아보면,
------- 일시 ---- 장소 -------- 내용(준비물)
SOD --- 3월 1주 한국 수목원 - 섹스 올림픽, 육상(넓이뛰기, 높이뛰기, 던지기) 게임(저장용량측정 4개)
비디오 - 4월 1주 일본 천황궁 - 국경일 리셉션, 전세계 참석인원 접대, 구멍쇼, 내용모르니 주의 ★
촬영 --- 4월 2주 용평 에버랜드 집안 장식물 놀이, 문손잡이(진희) 조이스틱(미영) 고무공(혜민)
------- 5월 3주 일본 섹스숍 - 피어싱, ★장탈 가능한 것으로 달것★
------- 7월 1주 일본 종합경기장 성화봉송, 3인 1조 트랙경기, ★근육훈련 필요
VIVID -- 4월 3주 제주 목장(400마리) 종자개량, 특수안장 2마리씩
비디오 - 4월 4주 괴산 투견장(80마리) 교미중 투견, ★보호장구 착용★
촬영 --- 5월 4주 모나코 경마장(경마 3일간 30경기) 특수안장 및 피부보호크림, 배당마와 호흡 맞추는 연숩
------- 6월 1주 대만 어시장 어류담기, 갑각류 제외, 살리는 것이 포인트
------- 7월 2주 러시아쿠릴열도 희귀동물 보호, 물개, 바닷표범, 범고래
------- 7월 3주 대만 동물원 동물 올림픽, 코끼리, 코뿔소, 타조 경주
SOD사의 3월1주차 섹스올림픽은 광릉수목원에서 촬영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 일본 AVgirl들을 위해 한국으로 놀러왔다. 진희 등을 포함한 한국여자 10명과 일본녀 40명이 참가한 올림픽에서 우리는 당연히 일등 했다.
먼저 육상경기로 넓이뛰기를 실시했다. 1.5m 거리에 5cm 굵기의 플라스틱 딜도를 50cm 정도 박아놓은 다음 폴짝 뛰어서 보지나 똥구멍에 꽂아넣으면 되는 경기였다. 곱게 자란 일본의 어린 AV배우들은 5cm 굵기의 딜도가 무서워서 잘 뛰지도 못한다. 진희나 미영이는 가볍게 뛰어 50cm를 똥구멍 깊숙이 다 받아들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본 여자들은 과감하게 뛰어 딜도를 자신의 구멍속에 집어넣더라도, 자신의 몸무게로 쳐박힌 5cm짜리 굵기의 딜도에 비명을 지르며 튕겨져 나온다. 45kg 내외의 무게로 5cm 딜도기둥에 박히기에는 자궁이나 후장이 튼튼하지 못하다. 10명이 남자, 감독은 딜도의 굵기를 8cm로 늘였고 뛰는 거리도 1.70m로 증가시켰다. 거리가 증가하자 여자들이 딜도에 쳐박히는 속도가 배는 빨라졌고, 8cm의 굵기는 빠른 속도와 여자들의 몸무게를 받아들이기에는 버거웠다. 미영이나 혜민이들을 제외한 노모계통의 닳고닳은 일본 여자들도 보지가 찢어지고 탈락했다. 진희들 3명이 남아서 싸우다가, 딜도굵기가 15cm로 굵어지자 진희에게 1등을 넘기고 만다.
두번째 높이뛰기는 더더욱 게임이 되지 않았다. 굵은 나무기둥에 8cm짜리 딜도를 꽂아놓고 높이 뛰어서 보지나 똥구멍에 박아 넣으면 되는 경기였다. 젊은 여자들의 여린 보지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감당하지 못한다. 더욱이 높이 뛰어서 구멍에 꽂아놓고 30초를 견디는 동안 괄약근이나 보지근육이 모자란 여린 처녀들은 버둥거리면서 나무에서 내려오지도 못한채 속절없이 비명만 지르면서 보지나 똥구멍이 찢어져 갔다. 감독은 피흘리며 찢어지는 예쁜 어린보지들을 6대의 카메라를 동원하며 속속들이 촬영했다. 미영이가 양보를 안해서 혜민이가 11cm 굵기의 딜도에 30초를 매달려 있었다. 미영은 길게 늘어진 혜민의 보지를 놀려댔고, 혜민은 미영에게 달라들어 보지를 양손으로 찢어버렸다. 촬영감독이 이 3명의 한국여자와 계약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곳에 있었다. 이 여자들은 가끔씩 서로 보지나 똥구멍을 진짜로 리얼하게 찢으며 싸운다. 이것이 비디오 중간중간 삽입되는 매력이었다.
자질구레한 경기는 제외하고 보지힘 측정대회에서 미영이가 일등했다. 각각 원하는 만큼 골프클럽을 보지에 꼽아넣고 그 골프클럽위에 몸을 싣고 떠있으면 되는 경기였다. 여자들이 의자위에 올라가 골프클럽을 보지에 꽂아넣고 스톱워치를 누르면 진행요원이 여자들이 올라선 의자를 치워버리고, 여자들은 벽에 양손을 기댄채 골프채위에 오랫동안 올라타 있으면 되는 단순한 경기이다. 젊은 일본여자애들은 골프클럽의 손잡이쪽을 집어넣고 체중을 실어보려 하였지만 진행요원이 의자를 치우는 순간 바로 비명들을 지르며 넘어졌다. 일본애들은 바로바로 쓰러졌는데, 그중 키작은 아사히가 4분12초를 버틴것이 일본여자의 최고기록이었다. 키가작은 그녀는 의자위에서도 까치발을 들고 골프채 8개를 무리하여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었는데, 진행요원의 그녀가 서있던 의자를 치우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벽을 집고있던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로인해 그녀의 머리가 벽에 부딪히고 아사히는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에 박힌 골프채로 인해 벽에 기대어 쓰러졌는데, 8개나 집어넣은 골프채가 그녀 몸뚱아리의 지지대 역할을 해서 아사히는 넘어지지 않은채 조금씩 조금씩 기절한 상태에서 보지가 찢어져갔다. 감독은 박장대소하며 0.1mm, 0.2mm, 0.5mm, 1mm 조금씩 찢어지는 아사히의 보지를 촬영하면서 ‘툭! 툭!’ 보지근육 끊어지는 소리까지 비디오에 담았다. 결국 8개의 골프채가 사방으로 벌어지면서 아사히의 보지를 완전히 찢어버리고, 앞으로는 배꼽, 뒤로는 똥구멍의 꼬리뼈까지 보지가 찢어지고 나서야 아사히의 발이 땅에 닿아, 그녀는 구출될 수 있었다. 그녀 키가 160cm만 되었어도 아사히의 보지가 배꼽까지 찢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사히는 감투상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여기서는 미영이가 일등 하였는데, 진희는 진작에 그만두었고 미영이는 혜민이가 언제부터 시간측정하였는지 몰라서 계속 버텼고, 혜민이는 미영이보다 2분이나 늦게 시작하였는데도 9분을 버티었다. 미영은 불안한 마음에 1분을 더버텨서 총 12분동안 보지힘만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버텨내었다. 뒤늦게 혜민이가 자기보다 3분이나 덜 올라서 있었다는 것을 알고 엄청 화가났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서는 쥐가 난 보지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더 급했다.
저장능력 측정경기는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많은 물을 담아내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였다. 각각의 보지와 똥구멍에 굵은 호스가 연결되고 수압에 빠지지 않도록 벨트식으로 고정되어 벨트는 허리와 어깨너머로 묶여졌다. 호스의 시작부분에는 물을 담는 커다란 깔때기 모양의 저장소가 있고 경기가 시작되자 진행요원들은 정수기에 사용되는 5갤런짜리 물통을 각각 2통씩 들어부었다. 물은 모터를 통해 분당 3리터의 빠른 속도로 여자들의 보지나 똥구멍으로 밀려 들어왔다. 여기서 일본의 젊은 AV배우들은 상당히 선전했다. 일본도 이와 유사한 종류의 관장이나 SM이 발달되어, 마른 여자일수록 더 많은 물을 자궁이나 후장속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애시당초 이 게임은 진희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진희는 재균에게 똥구멍에서 목구멍까지 역으로 관통당하는 관장을 경험한 바 있고, 그 꺼꾸로 흘러들어가는 길을 과거 교도소 음험이에게서 또 당한바가 있다. 그 이외에 젊어서 영어교사일때 민우에게도 당했고, 여하튼 지금까지 수도없이 저장능력을 시험당했다. 진희의 경력을 알고있는 혜민과 미영이는 일찌감치 포기하고는 장외에서 서로 머리를 끌어당기며 싸운다. 서로 맺힌 것이 많은 모양이다. 결국 혜민의 보지속에 발을 먼저 집어넣은 미영이가 혜민의 항복을 받아낸다. 감독은 이 장면도 놓치지 않는다.
10분이 지나자 6명의 다른 한국여자들도 떨어져나가고 진희와 일본 AV걸 15명 정도가 남아있다. 진희는 ‘꿀럭~꿀럭~’하며 창자속으로 밀려들어오고 있는 물을 위속으로 빨아들인다. 위에 어느정도 물이 차자, 재균이가 자궁을 쳐박는 것을 떠올리면서 ‘꾸륵!겔겔겔~ 꾸륵!겔겔겔~’ 하며 위속으로 들어찬 물을 목구멍 밖으로 게워낸다. 다시 꿀럭이며 창자의 물을 위장으로 끌어올리고 겔겔겔하며 물을 입밖으로 게워낸다. 예쁘고 가녀린 AV걸들의 배는 터질듯이 불러오지만, 물을 조금씩 몸밖으로 뽑아내는 진희의 배는 그들보다 현저히 늦은 속도로 불러간다. 30분이 지나자 마지막 3번째 여자가 포기하고 진희와 미루다 둘만 남는다. 170cm 키에 42kg 몸무게의 미루다는 AV계에서 말랐다는 이유로 천시 당하다가 관장을 통해서 스타로 떠오른 여자다. 그녀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양의 물을 자궁과 후장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여자였고, 마른만큼 피부근육의 신축력으로 30리터의 물을 받아들여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그녀 최고기록보다 두배도 넘는 더 많은 물을 자궁과 똥구멍 속으로 받아들여, 그녀의 몸은 터지기 직전이다. 마루다는 관장부분의 에서 밀려나면 더 이상 AV계에서 발딛을 곳이 없다. 두 주먹을 부릅쥐고 참으면서 경쟁자를 바라보니, 진희은 눈을 감은채 겔겔겔하면서 침인지 위액인지를 게워내고 있다. 맛간 모양의 진희를 보고 ‘조금만 더 참으면 내가 이긴다’고 생각하며 마루다는 이를 꽉깨문다.
40분이 지나자 마루다는 의식을 자꾸만 놓친다. 진희는 아까부터 죽어가는데도 아직 포기하지 않는다. 마루다가 고개를 들어 자신과 진희의 몸을 비교할 수 있었다면, 도저히 이길수 없음을 알아차렸을 텐데, 고개마저 들수 없을 정도로 뚱뚱하게 불어버린 마루다는 도저히 지금 이 상황을 이해할수가 없다. 일부 참가자들이 진희가 물을 게워내는 것이 부정행위라고 항의했지만, 감독은 진희가 게워내는 것이 게임규정에 저촉되지 않아서 어쩔수 없는 입장이다. 참으로 이 3명의 여자들은 섹스면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감독은 일본 AV배우에게도 진희가 하고있는 저 방법을 훈련시켜야 겠다고 생각한다.
50분이 지나자 마루다의 머리와 다리가 공중으로 뜬다. 계속 부풀어오른 마루다는 지름 1m의 럭비공이 되어있다. 배는 물론 가슴과 팔다리, 목 등 도저히 물이 침투해 들어갈수 없는 세포속까지 침투하여 마루다의 몸을 럭비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마루다의 몸에는 150리터의 물이 들어가있고, 이는 인간의 뇌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이다. 결국 58분 42초에 마치 소화전이 터진 것처럼 마루다의 몸에서 거대한 물분수가 튀어나온다. 1500psi도 넘는 수압에 못이겨 마루다의 몸이 보지윗부분 클리토리스부터 자궁까지 찢어지며 피가섞인 빨간 물분수가 거세게 뿜어나왔다. 마루다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기절했다. 촬영감독은 젊은여자의 몸이 찢어지는 생생한 광경을 담을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한다. 이맛에 AV 감독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다. 감독은 마루다를 응급실로 후송하며 감투상을 수여한다. 그리고는 20명의 여자가 보지나 똥구멍이 파괴되어 경기를 못할때까지 3일동안 잔인한 섹스비디오를 찍는다.
SOD사의 4월1주차 비디오는 일본 천황생일때 황궁에서 개최되었다. 거기서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는 3일간 일본 천황궁를 방문하는 전세계 인원(남자라면 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을 귀빈은 물론 경호원에게까지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면서 의무적으로 좆물을 두번씩 싸게하고, 주방장은 정액으로 배가 차오르는 혜민을 끄집어내서 인삼과 꿀, 동충하초, 상황버섯들을 날로 먹인다. 몸보신 당하는 혜민은 나쁘지는 않지만, 귀한약재들을 날로 먹이는 것이 싫었고, 특히 도저히 못먹겠다고 할때 억지로 혜민의 목구멍속으로 밀어넣는 것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여하튼 진희와 미영이 전세계의 좆물로 배가 터지는 동안, 혜민은 진귀한 약재들로 배가 터질것 같았다. 마지막날 천황은 방문객과 구멍동서 됨을 국내외 언론에 보도하였다. 분명히 여자들은 하얀 대회의실에서 남자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었는데, 일본 언론에 보도된 진희와 미영, 혜민이 헐떡거리는 사진에는 한국 위안부가 태평양전쟁당시 강간당하는 사진들이 대회의실 벽면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사진이 공개되고 나서 3명의 여인은 매국노로 찍혀 2천만 네티즌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받는다.
마지막 리셉션날 진희와 미영, 혜민은 발가벗은채 한복저고리만 입고 구멍쇼를 하였다.
진희는 맥주캔 20개를 일렬로 쭉 쌓아놓은 3m 높이의 맥주캔 기둥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똥구멍을 벌리고는 주저앉아 후장속으로 맥주캔을 받아들였다. 6개를 후장속으로 받아들인 진희가 더이상 못 집어넣겠다고 포기하자, 천황의 경호원 4명이 달라들어 한명을 허리를 붙잡아 누르고, 다른 두명은 각각 넓적다리를 붙잡아 누르고, 여자경호원이 진희의 똥구멍이 말러들어가지 않도록 계속 벌리면서, 쓰모선수같은 괴력의 경호원이 진희의 어깨를 찍어눌렀다. “끼아아악!!!” 진희의 찢어지는 비명에도 불구하고 4명의 경호원이 찍어누르자 진희의 똥구멍 속으로 맥주캔이 계속 쑤셔박혔다. 진희의 볼록한 배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며 외견상으로 보기에도 맥주캔을 셀 수 있을 정도로 진희의 창자를 따라서 맥주캔이 억지로 밀려들어간다. 16번째 맥주캔이 고비였으나, ‘퍼걱!’ 소리와 함께 진희의 십이지장이 튿어지면서 마지막 20개까지 한번에 쑤셔박혔다.
천황은 20개의 맥주캔이 쑤셔박힌 진희의 똥구멍에 맥주캔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직접 쇠로만든 정조대를 입히고 자물쇠를 채운다음, 열쇠를 화로에 던져넣어 녹여버렸다. 그리고는 정조대 결합부위을 남땜하면서 납냄새와 진희의 엉덩이살 타는 냄새를 고소하게 들어마셨다.
미영이는 신사참배 향로의 묘기를 선보였다. 300여명의 방문객중 280명이 신사참배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천황은 향로로 미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사용하였다. 경호원은 미영을 들어 분향소 앞 여자 몸뚱아리 만한 구멍이 뚫려있는 분향대에 미영의 머리부터 꺼꾸로 박아버렸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벌려 다리를 분향대 끝에 묶어 고정시키고는 분향대 탁자 속으로 쳐박힌 미영의 상체와 머리도 붉은 천으로 묶어 고정시켰다. 천황이 먼저 참배의 시범을 보였다. 천황은 1.5cm굵기의 향에 불을 붙인뒤 미영의 보지에 꽂고 태평양 전쟁의 주범인 자신의 아버지 영전에 이배하였다. 황태자가 뒤이어 향을 꽂고 이배하고, 각 국가 대표자가 알파벳 순서로 나와서 향을 꽂고 절을 하였다. 굵은 향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20개 정도 꽂히자, 더이상 꽂힐 공간이 없어 이집트대표가 망설인다. 여자경호원이 잽싸게 나와서 바이스로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벌리고, 까칠까칠한 향이 계속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쑤셔박힌다. “끼이아아아악 끼악 까아악~” 보지와 똥구멍이 향에 의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는 미영의 목이 찢어질한 괴성이 끊이지 않는데도, 잔인한 참배행렬을 계속된다. 참배객들은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생명체로 보지않고 그냥 하나의 향로로 보면서, 이미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이 꽉찬 향위로 다시 눌러박는다. 처음에 박현던 향들의 불꽃이 살아있는 그대로, 미영의 보지와 후장 깊숙히 박혀들어간다.
참배객이 백명이 넘어가자 되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위로 나와있는 향의 갯수가 줄어들고, 밀려들어간 향이 자궁과 대장을 태우며 넓힌다. 목청이 떨어져나간 미영은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꺼꾸로 매달려 눈물과 콧물을 게워내고, 향의 불꽃을 끄려는 듯 오줌과 보짓물 똥물이 줄줄줄줄 넘쳐흐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불은, 직접 비벼끄지 않으면 잘 꺼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깊은 곳에서 타들어가고, 150번째 참배객이 영정에 배를 올린다. 참배객의 손으로 아무리 밀어넣어도 향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천황이 눈짓하자, 경호원이 야구배트를 가져와 향들을 미영의 자궁과 똥구멍 깊숙이 힘주어 밀어넣는다. 타들어간 재가 밀착되고 향들이 미영의 자궁과 후장속에서 부러지고 부스러지면서 야구배트만한 공간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생겼다. 천황이 손을 내밀며 인도하고 참배객들은 계속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향을 꽂는다. 경호원이 중간중간 향들을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밀어넣는다. 가까스로 280개의 향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다 쑤셔박힌다.
미영의 몸에서는 향과 살을 태우는 엄청난 양의 연기가 피어오른다. 경호원이 미영이 담겨있는 분향소를 메인테이블 위로 올려놓고 천황은 축배를 제의한다. 미영의 배와 등에 불이 붙더니, 뱃가죽과 등허리를 태워 구멍을 뚫어버리고 살이 뜯어지면서, 자궁속에 박혀있던 부러진 향과 재가, 미영의 몸밖으로 빠져나와 테이블바닥에 투두둑 떨어진다. 미영의 몸에 불이붙어 그녀 전체로 번져간다.
혜민은 한복 저고리만 입혀진채로 음식들이 V팅된 장소의 천장에 매달린다. 혜민이 다리를 발버둥치자 주방요원이 혜민의 발을 묶어 삼계탕처럼 몸을 고정시킨다. 혜민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갈퀴가 달린 국자같은 주방기구가 꼽혀진다. 천황은 귀빈들을 뷔페로 인도하고, 사람들은 카나페 위에 매달린 혜민을 신기한 듯 쳐다본다. 천황이 먼저 카나페 먹는 시범을 보인다. 전황은 조그만 바게트에 철갑상어알을 올리고, 혜민의 보지에 박힌 국자로 혜민의 자궁을 쭉 긁어내어 보짓물을 카나페에 얹는다. 귀빈들이 따라하며 기호에 맞게 혜민의 보짓물이나, 똥물들을 긁어 먹었다. 특히 동남아사람들은 혜민의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똥물을 좋아하였다. 안그래도 무른 똥울 싸는데다가, 전날 온갓 귀한 약재들을 날로먹은 혜민은, 진귀한 약재냄새가 나는 똥물을 지속적으로 흘려내였다.
혜민은 천성적으로 보짓물이 많고, 설사를 잘하는데다가 진희 미영과는 달리 둘째날에는 약재들을 먹어, 보지와 후장으로 게워내는 것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명에게 카나페를 먹이기에는 혜민의 내장속에서 뱉어내는 애액들은 턱없이 모자랐다. 천황은 3개째의 카나페를 먹으면서, 보짓물이 잘 긁어내지지 않자 혜민의 자궁속을 박박 긁어 질벽을 걷어내어 카나페에 얹었다. 유럽애들도 똥물보다는 투명한 보짓물을 선호하여 자궁을 박박긁어가며 보짓물을 걷어낸다. 이슬람계통과 남미는 액체가 섞인 똥물을 더 좋아하였다. 똥물이 마르자 말레이시아 왕자는 혜민의 아랫배를 눌러가며 짜내고, 파키스탄 황세자는 주먹까지 집어넣어 긁어낸다. 아제르바이잔 3황제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똥물을 긁다긁다 갈퀴국자로 혜민의 장벽을 한웅큼 떼어낸다. “끼이이악~” 미영의 비명과 함께 대장 한덩어리가 쿨렁하며 딸려나온다.
아제르바이잔 3황제는 미영의 장벽 한덩어리를 바게트에 얹어 먹으면서 감미로움을 칭찬한다. 이슬람에서 먹는 케냐와 비슷하고 남미의 피에절은 쏘세지 살치차와도 비숫하다. 이슬람과 남미에서 파견된 귀빈들이 혜민의 창자를 씨爭뻬?먹어치운다. 스페인 국왕이 미영의 자궁에서 자궁벽 한덩어리를 긁어낸다. 자신의 고유음식인 하몽 세라노보다 더 향이 진하다. 독일 외교장관은 실제로 자궁을 매우 좋아한다. 유럽과 북미에서 파견된 인사들은 혜민의 자궁을 센爭?먹어치운다. 국자가 번갈아가며 혜민의 보지와 똥구멍을 들락거리고, 그때마다 한웅큼의 살덩어리가 뜯겨나온다.
귀빈들은 이제 다른 음식에는 손을 대지 않고 혜민의 내장을 파먹기에 분주하다. 통통하던 혜민의 몸에서 내장들이 뜯겨져나가며 다리가 묶인 혜민의 몸이 쪼그라든다. 초대자들은 바게트에 혜민의 살코기와 내장을 얹은 후 똥구멍이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피에 적셔 먹는다. 진귀한 음식을 맛본 귀빈들은 일본 천황에게 감사하고, 천황의 기분좋은 킬킬웃음이 끊이지 않는동안 혜민의 몸뚱아리는 외교신분 최상층에 있는 육식인종들에게 끊임없이 파먹힌다. 기분이 좋아진 천황은 여자음식을 더 찾으나 진희는 쇠정조대에 묶여있고, 미영은 아랫배가 다 타버렸다. 두리번거리던 천황은, 좀전에 진희의 보지를 벌리던 여자 경호원을 천당에 매단다. 남자들은 이번에는 보지나 똥구멍에서 후벼 파먹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엉덩이부터 칼로 썰어서 생고기를 먹는다. 길게 매달린채 살점을 뜯기는 여자경호원은 “천황폐하만세”를 삼창하고 십창하고 백창하면서 죽어간다.
SOD사의 4월2주차 비디오는 한국 용평 에버랜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촬영하였다. 이번 촬영은 간단하였다. 단지 하룻동안 아이들을 돌보면 되는 것이었다. 너무 쉬운 촬영을 의심하는 미영이들에게 감독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은 채, 진희와 미영, 혜민의 똥구멍과 보지에 20cm짜리 구리딜도를 박아넣고는 가죽벨트를 채워 잠궈버렸다. 그리고는 전선을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구리딜도와 연결하여 보지쪽 전선은 대음순을 뚫고 클리토리스에서 한번 감은다음 왼쪽 젖꼭지를 거쳐 천장으로 뽑아내고, 후장에 박힌 전선은 똥구멍을 세번뚫고 올라와 오른쪽 젖꼭지를 감고 천장으로 뽑아내었다. 전기는 에버랜드 자가발전기에서 200V 삼상 전압을 직접 끌어오고, 전류를 작동시키는 스위치는 어린이집 곳곳과 연결하여 놓았다.
먼저 부부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어린이집을 들어온다. 그때 "짜리리릿" 1분이면 코끼리도 죽일 수 있는 전류가 진희의 젖꼭지를 따라 내려와 보지와 똥구멍에서 스파크를 일으키며 터진다. 진희가 선채로 벌컥벌컥 오줌을 싸지른다.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떨어져 나갈것같고 자궁과 후장에서 전기폭탄이 터진다. 진희는 꼼짝 못한채 식은땀과 보짓물, 장액을 흘리며 부들부들 떨고있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태우는 전류의 스위치가 출입문 손잡이와 연결되어 있다. 꼼짝 못하는 진희대신에 미영이가 부부에게 다가가 3살짜리 아이를 받고, 부부는 3시간 정도 돌봐줄것을 부탁하며 출입문을 나선다. 부부가 출입문 손잡이를 만지는 순간, "짜리리릿" 다시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뜯어내는 전류가 진희몸을 통과한다. 애엄마는 출입문 손잡이를 잡은채 아이에게 인사하고, 아이는 엄마는 이미 잊은듯 고무공들이 쌓여있는 풀로 뛰어든다. 진희의 상태를 모르는 애엄마는 출입문을 만지작거리며 발길을 쉽게 떼지 못한다.
"파바박!파박!파바바바바박박!파라락~" 듣기에도 끔찍한 스파크소리가 혜민의 몸에서 들린다. 혜민의 머리카락이 천정까지 뻗쳐있고, 옆에있는 미영에게도 그 전류가 흘러들어온다. 혜민의 오줌으로 바지가 순식간에 젖어버리고 똥구멍이 풀려 벌어진 것이 바지 밖에서도 보인다. 혜민의 전류스위치는 아이가 뛰어든 고무공 Pool의 고무공들에 연결되어 있다. 그것도 한두개의 고무공이 아닌것 같다. 아이가 고무공풀을 헤엄치며 뛰어다니는 동안 혜민의 온몸에서 스파크가 일어난다. 혜민의 젖꼭지가 타들어가 블라우스에 구멍이 나고, 오줌으로 젖은 바지도 보지와 똥구멍부분이 타들어간다. 혜민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보짓물과 똥물을 괄괄괄 쏟아낸다. 너무 많은 공에 혜민의 전류스위치를 달아놓은 것이 아닌가 걱정했던 SOD 포르노감독은 혜민의 충격적인 반응에 만족한다. 감독은 풀에서 흘러나온 고무공을 다시 풀속으로 집어던진다. 도마위에 올려진 생선처럼 혜민의 몸이 잠시 풀럭거리면서 죽어가는 근육경련을 일으킨다.
혜민은 움직이지를 못한다. 보다못한 미영이 아이를 고무공 풀에서 뽑아낸다. 진희는 흘러넘친 공을 담으며 연신 출입문을 쳐다보고, 혜민은 진희가 공을 다 담을때까지 근육경련만 일으킨다. 아직 전기고문을 당하지 않은 미영은 불안불안하지만, 그래도 출입문이나 고무공들 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자조한다.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미영이는 더 이상 아이들이 고무공 풀속에서 노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혜민은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면서 아이들을 맡기는 부모들을 기록하고 돈을 받으며, 진희는 공포에 질린채 아이들이 출입문쪽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래도 아이들이 증가할수록 출입문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숫자도 증가한다.
에버랜드는 놀이기구를 탈수없는 정말로 어린 아이들만 오는데, 처음으로 8살짜리 아이를 맡기러 부모가 찾아왔다. 아이는 약간 자폐끼가 있는지 말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미영은 그 아이의 정신수준을 몰라서 장난감부터 소니의 PS2까지 아이의 앞에 내려놓자, 아이가 PS2를 잡더니 빼앗길까 불안해한다. 미영은 PS2를 TV에 연결하고 전원을 켜준다. ‘찌릿’ 잠깐 뭔가가 스쳐간다. 미영이 불안한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나 특이사항은 없어보인다. ‘짜릿!’ 수백개의 바늘이 젖꼭지를 찌르더니 급속도로 내려가 자궁과 후장을 태운다. ‘쿨럭~’ 오줌이 한웅큼 쏟아진다. ‘아 이것이 진희와 혜민이가 느낀 충격이였나 보다.’ 라고 미영이 알아차린다. ‘짜릿~’ 감각이 마비되고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미영이 자페아이를 돌아보니, 자폐아이는 PS2로 스트리터 파이터 III를 켜고있다. 아이가 조이스틱의 버튼을 한번씩 누를때마다 진희의 자궁과 후장에서는 극이 다른 구리딜도가 질벽과 대장의 벽을 뚫고 전류를 흘려보낸다. ‘퉁!퉁!퉁!’ 아이가 게임을 선택할 때마다 자궁과 후장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과거 VIVID에서 전류가 흐르는 자전거를 타본 경험이 있는 미영에게도 이 전류는 너무 강하다. 잘못하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고, 최소한 뇌사 정도는 쉽게 올것 같다. 미영은 이건 아니라는 말하려 촬영감독을 쳐다보고 다가간다. 아이가 춘리와 데빌의 스타트버튼을 누른다.
‘팍!파바바박!짜자~자~차칵!차!지칫~’ 미영의 몸 전체에서 수백암페아의 전류가 흐른다. 자페아이는 게임에 숙달된 듯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스틱을 움직이며 버튼을 누른다. 미영의 쓰러진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사방으로 튀어다닌다. 진희와 혜민이 미영을 잡아보지만 미영은 전기뱀장어처럼 전류를 방출하며 미끄러진다. 무엇이 미영의 전류스위치인지를 모르는 진희와 혜민은 그냥 미영이 수분이 고갈되어 죽어가는 것만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이집 영업이 끝났다. 그나마 상태가 가장 좋은 진희가 아이들을 감독하고 놀아주었고, 혜민은 아이들이 고무공풀에 들어있지 않는 몇십분간 아이들을 받고, 인식표를 달고, 부모에게 돌려주는 행정업무를 할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어서 운영시간 내내 돌아간 비디오게임은 영업시간이 끝나서야 게임도 끝이났다. 미영은 어린이집 영업시간 9시간 내내 방바닥을 고무공처럼 튀어다니며 근육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어린이집이 끝나자 진희와 혜민은 그냥 바닥에 쓰러져 잠이든다. 미영만 ‘어버버버버~ 어버버~’ 벙어리처럼 옹알이를 하며 촛점없는 눈으로 천정을 보고있다.
에버랜드 2일차 촬영은 민속촌 국밥집에서 실시되었다. 미영의 9시간 계속된 근육경련으로 재미를 본 감독은 자궁과 후장의 구리딜도에 전선을 연결했다. 어제는 유선연결 없이 자궁과 후장속의 딜도로 전류가 흘러 들어가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상극을 찾아 전류를 일으키는, 즉 벼락의 발생원리와 같은 시스템이었다. 오늘은 직접 양극을 전선으로 연결하고, 전선을 클리토리스와 대음순, 똥구멍을 여러번 걸쳐 나오도록 만들었다. 이런 방법이 어제보다 전기적 충격은 적을지 몰라도 보지와 똥구멍에 직접적인 가격을 줄수 있는 것이다.
감독은 진희들에게 전류스위치를 부착하지 않았다. 단지 10초 쉬고 30초 전류를 흘러보내고, 다시 10초 쉬고 30초 보내는 방법으로 국밥집 서빙하는 내내 전류를 흘려보냈다. 전류는 젖꼭지를 찌르는 최초 신호를 시작으로 클리토리스와 똥구멍, 대음순을 태운후 자궁과 후장 깊숙한 곳에서 벼락을 일으켰다. 혜민과 미영들은 처음에는 국밥도 많이 쏟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였으나, 국밥집 영업이 끝나갈 무렵에는 전류가 흐르는 동안에도 의식을 잃지 않을만큼 내성이 생겼다. 마지막 손님이 나가고 국밥집 현관문이 닫히자, 진희와 혜민들은 바로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감독은 국밥집 바닥에서 자고있는 미영과 진희들의 입속으로 튜브관을 위장까지 직접 밀어넣고는, 그동안 일본 AV비디오촬영에서 모은 정체불명의 정액과 보짓물들을, 자고있는 그녀위 위장속으로 가득 채워주었다. 그녀들의 저장능력을 알고있는 감독은, 여자 일인당 20리터로는 부족한 감이있어, 촬영기사와 스탭들에게 밤새도록 좆물을 더 짜넣으라 지시하고는 숙소로 향했다.
3일째는 훨씬 쉬운 촬영이었다. 일본 AV배우 가루코가 섹스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진희와 미영, 혜민은 남자들이 가루코와 바로 섹스를 할수 있도록, 남자들의 좆을 세워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틀동안 자궁과 후장에 박혀서 진희와 혜민들의 내장속에 벼락을 뿌려대던 구리딜도도 제거되고, 단지 구리선은 한줄이 들어와, 한쪽 젖꼭지에서 클리토리스, 대음순과 똥구멍을 각각 여려겹에 걸쳐 감은다음, 남은 젖꼭지를 통하여 빠져나가도록 연결되었다. 전압도 75V로 낮아져서 미영과 진희들은 행동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5V의 전압은 예민한 젖꼭지와 똥구멍, 클리토리스를 아플정도로 태우기에는 충분하였다. 감독은 진희들의 보지와 똥구멍에 깔때기를 붙이고 고정시켜, 흘러넘칠 보짓물과 똥물을 한곳으로 저장되도록 장치하였다. 물론 오줌이 섞이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섹스신기록은 24시간이 규정이었다. 가루코는 보지와 똥구멍을 모두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했고 무엇보다 성감이 잘 발달되있지 않았다. 진희와 혜민은 지루한 섹스경기를 보면서 24시간동안 75V의 전기를 흘려보내며, 밤새도록 감독이 그녀들에게 먹인 정체불명의 정액과 보짓물을, 그녀들의 싱싱하고 맛있는 보짓물로 바꾸어 흘려 내주었다. 그녀의 자궁과 대장은 정말로 쉼없이 보짓물과 장액을 생산하였다. 이틀동안 자궁과 대장을 벼락으로 내리쳤던 전기충격은, 젖꼭지의 전기신호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들의 머리는 인지하고 있지 못했지만, 자궁과 대장은 젖꼭지의 전기신호를 감각으로 알고있다. 이틀동안 200V의 전압에 절은 자궁과 똥구멍은 젖꼭지로 전류가 흐르는 한 그 강도에 무관하게 엊그저께의 충격을 기억하고 계속 보짓물과 장액을 뿜어대며 보지와 똥구멍을 보호 하려한다. 더욱이 대음순과 클리토리스, 똥구멍을 찌르고 태워대는 전류는, 그녀들에겐 이미 다반사고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으나, 보짓물과 장액을 뿜어내는데는 충분한 자극이 된다. 애시당초 2리터 정도의 보짓물과 장액을 예상했던 촬영감독은 신이났다. 세여자로부터 8시간만에 벌써 8리터를 받아낸 것이다. 세마리의 암컷은 암소의 우유보다도 더 많은 양의 씹물을 짜낸다. 감독은 애시당초 싱싱한 씹물 2리터를 받아 누구누구에게 상납해야겠다는 계획을 적은 서류를 수정한다. SOD 회장 500cc→1Liter, 인사상무 100cc→300cc, 재무부장 100cc→200cc, 자민당 부총재 500cc→800cc, 신민당 부총채 500cc(추가)......
“아니 이년들이 놀아?” 감독이 잠깐 상납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진희와 혜민, 미영이 졸고있다. 그녀들에게 있어서 가장 모자란 것이 잠이다. 그러나 이번주 22,000불씩 개런티를 지불하는 감독은 그녀들이 쉬는 꼴을 두고볼수 없다. SOD사는 혜민등과 계약할 때, 최초 촬영료는 주말 4천불, 이후 판매액이 증가할때마다 천불씩 증가하는 것으로 계약했다. SOD사는 전세계로 수출하고, 인기가 없을 경우 짤라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나쁜 조건은 아니었다. 그런데 최초작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판매액이 줄어든 적이 없고, 미영이나 진희들의 팬클럽까지 생겨난 실정이다. 특히 일본의 SM은 변태적인 것으로 유명하여 유럽 CableTV에 판매중이며, SM물을 지금 이녀들보다 더 잘하는 AV배우들은 없다. 감독은 진희와 혜민이들을 함부로 대하지만 SOD사는 그녀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매촬영당 10만불씩도 올려줄 용의가 있다.
가루코의 보지와 똥구멍은 이미 좆물이 넘쳐흘러 앞으로 누가 얼마만큼 싸는지를 비디오로 판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감독은 남은 남자들에게 진희와 미영, 혜민의 목구멍으로 좆물을 싸지르라 명령한다. 그러면 아마도 더 많은 양의 씹물을 짜낼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녀들의 몸에 흐르는 전압을 120V로 올려버린다.
‘씨발~’ 조금 졸았다고 지랄이다. 진희와 미영, 혜민은 사정없이 목보지에 쳐박아대는 남자들의 사타구니때문에 코와 턱이 얼얼하다. 그래봤자 12시간이면 이번주 촬영도 끝난다. ‘맘대로 해라’라는 마음으로 숨쉬기나 편하게 목구멍을 넓혀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인다. 보지와 똥구멍이 처음부터 근질근질했는데 전압을 더 올렸는지 간지러워 죽겠다. 차라리 구리딜도라도 박혀서 벼락이라도 내리친다면, 보짓물이라도 힘차게 뿜어보겠는데, 감독은 간질간질 자극만 주어서 장액과 보짓물을 모으는데 급급하다. 하긴 이정도 자극이면 대부분의 여자는 오줌을 싸지르면서 기절할 것이다. 그러나 혜민과 미영들에게 이정도 클리토리스의 전기충격은 애들 손가락질만도 못하다. 채워진 플라스틱 깔대기 위로 보지를 박박 긁어보나 전혀 시원하지가 않다. ‘별 그지같은...’ 감독은 가루코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질질 흘러나오는 액체까지 빨아먹으라 한다. 이놈은 우리를 젖소로 취급하고있는 것이 분명하다. 거꾸로 매달아놔도 국방부 시계는 돈다는데, 아무리 좆물을 우리 입속에 쑤셔넣어도 SOD사의 시계도 돌것이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 진희와 미영은 마주보며 씩 웃는다. 비디오촬영이 이렇게 쉽다면, 매일이라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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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사의 4월 3주차 비디오촬영은 제주목장에서 있었다. 새로운 ViVid 촬영감독 오스칼은 라틴계통의 사람으로 동물에 대한 집착이 광적이었다. 그는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였다. 리처드는 금융문제로 짤렸으나, 많은 실험기록들을 남겨두었다. 대부분 제주도에 있던 Vivid 비서 안젤리나를 통한 실험이었지만, 나름 완벽하게 결과물들을 뽑아내었다. 그러나 정작 리차드의 우수한 결과물들을 사용하는 것은 새 감독 오스칼 이었다.
안장하나에 여자 한명을 태우고 두마리가 동시에 교미를 하는 실험을 리처드는 여러번 실시하였다. 대부분의 실험때마다 안젤리나의 자궁이나 대장은 파열되었으나, 그때마다 그는 안장을 보완하면서 나름 튼튼한 안장을 개발하였다. 오늘 촬영에서 미영과 혜민들은 그 안장을 사용할 것이다.
금요일 제주행 비행기에서 진희 등 3명은 편안하게 왔다. 오스칼은 리차드와 달리 기내에서 스튜디어스 복장의 돌림빵을 시키지 않았다. 숙소에서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단지 진희, 미영, 혜민 세명이서 서로의 똥구멍을 만져주는 가벼운 레즈비언 행위만을 시켰을 뿐이다. 그리고 촬영은 토요일 늦은 아침, 충분한 잠과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나서야 시작되었다.
말 두마리에게 하나의 안장이 장착되었다. 안장의 4줄기 가죽띠는 말의 목과 허리에 강하게 장착되었고, 말들의 움직임에도 더이상 벌어지지 않을만큼 튼튼하였다. 오스칼은 진희를 안장에 옆으로 눕히고, 스탭의 도움으로 말좆들을 각각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대가리가 딱딱한 말좆은 항상 구멍속으로 쑤셔박힐때마다 심한 거부감이 있었다. 더욱이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밀려들어오는 말좆은 한번의 쑤심으로 질벽과 대장벽을 깍아내리는 것 같은 고통이 있으나, 세 녀자들의 구멍들은 말 좆 하나로는 찢어지지 않는다. “우우우우우~” 진희는 가슴 깊숙한 곳에서 끌어올리는 신음과 함께 두개의 말좆을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스스로 받아들였다. 60cm 정도의 말좆이 20cm 정도 들어가자 스탭들이 안장의 끈들을 진희의 어깨와 허리, 엉덩이를 둘러 감는다. 카메라를 진희의 얼굴과 보지, 똥구멍 앞에 튼튼하게 장착하고, 오스칼이 최종점검한다. 안장의 설비에 만족한 오스칼이 굵은 채찍으로 두 말들의 엉덩이를 힘차게 후려친다. ‘히히히힝~’ 말들이 앞발을 차오르며 한번 표효하더니 힘차게 달려나감과 동시에 “끼이아아악~” 진희의 끔찍한 비명이 울려퍼진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에 20cm 정도 박혀있는 말좆은 불편하기는 하였지만,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서있는 말들이 푸득거리면서 몸을 움직일때,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이 조금씩 벌어진다고 느꼈지만, 역시 아플 정도는 아니었다. 말이 비명을 지르면서 앞발을 차오를때, 진희의 몸이 아래로 가라앉으며, 바짝 말라 뻑뻑한 말좆들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10cm 정도 더 밀려들어오면서 조금 쓰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두 말들이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을 받는다.
진희를 고정한 안장은 튼튼하게 물려있다. 그러나 가죽으로 만든 안장은 늘어나기 마련이고, 말의 몸통에 묶었으니 아무래도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 저리 움직인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은 순식간에 30cm 가까이 벌어지면서, 간격이 좁아 미쳐 다 들어오지 못한 말의 좆을 더 박아넣는다. 순식간에 다가온 고통으로 눈물이 차오른 진희의 눈으로, 보지에 박힌 말좆이 10cm도 안되게 남아서 박혀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똥구멍도 마찬가지라면 이미 말좆은 50cm 이상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박혀 들어왔다는 것이다. 굵기가 최소 8cm는 되는 말좆이 진희의 자궁벽에 사정없이 박히더니, 몇번의 좆질만에 자궁벽을 뚫고 심장에 쑤셔 박히는 느낌이고, 진희의 대장을 사정없이 후벼파더니, 몇번의 좆질만에 여린 대장벽을 뚫고 등을 따라 올라가며 척추의 뼈마디들을 탈골시킨다. 야들야들한 진희의 육체가 보지와 똥구멍으로 꿰뚫어진 건장한 말좆에 의해 내장에서부터 벌어지면서 몸을 찢어간다. 진희의 눈에 가슴을 뚫고 나오려는 말의 좆이 보이고, 뒤로 돌아간 손끝으로 등을 뚫고 나오려는 말의 좆대가리가 만져진다. 말좆에 의해 보지와 똥구멍이 원없이 뚫려 보았던 진희이건만, 보지와 똥구멍으로 두개의 말좆이 한꺼번에 박힌 것은 처음이다. 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진희의 보짓물과 장액이 뿜어나온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꿰뚫어버리는 건장한 말좆은 말이 달리는 속도에따라 그 운동량도 증가한다. 60cm 길이의 말좆이 앞다리를 내딪을때 거의 다 빠져나왔다가, 뒷다리를 내딪으며 60cm 모두 쑤셔 박힌다. 어떨때는 두말이 동시에 뒷발을 내딪기도 하고, 어떨때는 완전히 어긋나면서 앞발을 내딪는다. 야구방망이와 똑같은 길이와 강도를 가진 말좆이, 진희의 자궁과 내장을 완전히 갈아버린다. 마치 카레를 조리하는 국자처럼, 달고나를 부풀리는 젓가락처럼 진희의 몸뚱아리속을 완전히 휘저어 부셔버리고, 진희의 몸거죽은 낡은 부대자루처럼 금방 짖겨질 것처럼 갈라지고,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말달리기 5분만에 너덜너덜해진다. 자신의 몸을, 밖이 아닌 내부로부더 마구 두들겨대는 좆방망이 안에서, 진희는 왔다갔는지 느끼지도 못할 정도의 찰라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온갖 성적학대를 다 받아본 진희의 성감대는, 자궁과 대장이 파괴되는 순간, 바로 절정의 보짓물과 똥물을 싸지른다. 그러나 오르가즘으로 고통을 상쇄하기에는 심장과 척추를 두들겨대는 좆방망이의 고통이 너무 크다. 이미 괄약근과 질근육이 찢어져 보지나 똥구멍에 전혀 힘을 줄수없는 진희는, 단지 본능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몸이 서서히 갈라져가는 고통을 상쇄하려 한다. 점차 진희의 뇌로는 몸뚱아리가 갈라지는 파괴의 고통보다, 건장한 좆이 보지와 후장속에 산재한 수백개의 성감대를, 난폭하고 거칠게 유린해대른 말좆의 파괴력만을 전달한다. “아하하하항~ 아항~아항~ 아하하아악!악!악!” 최초 내질렀던 비명은 어느새 신음으로 변하고, ‘쭈거적~쭈거적~꾸작~꾸작~’ 곧 뜯겨져 나갈 것같던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도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며 잘 버티고 있다. 그러나 두마리가 서로 부딪히면서 불편한 달리기를 하고있는 말들은, 좆기둥 전체를 감싸안으며 보짓물과 똥물을 싸지르는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 안에서, 좀처럼 사정의 기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평소 30분이면 사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말들이, 한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이미 미영이와 혜민이를 똑같은 방법으로 떠나보낸 오스칼은, 전송되오는 진희의 비디오를 보면서 더욱 걱정에 빠져든다. 이 비디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무지하게 판매될 것이다. 리처드의 기록을 넘어 백만부 이상 팔려나갈 것이고, 수익금은 천만달러를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오스칼은 400마리의 말들을 인간과 교미시켜야 한다. 두마리당 한시간이 넘는다면, 아무리 3명이라도 70시간이 필요하다. 과거 리차드의 촬영일지에서 진희, 미영, 혜민의 촬영은 항상 시간이 모자르다고 하였는데, 조금 이해가 간다. 토․일요일을 풀로 돌려도 400마리를 다 돌릴수는 없다. 할수없이 오스칼은 불쌍해서 전혀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안젤리나까지 동원한다. 그래야 가까스로 월요일 새벽까지는 마칠수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사용한 말들이 들어왔다. 1:20분이 걸렸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살펴본 오스칼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이 50cm 가까이 늘어났지만, 구멍들이 찢어지지는 않았다. 일반적인 여자들이라면, 구멍은 물론 이미 뱃가죽과 등가죽이 모두 뚫어진 채 찢어발겨졌을 것이다. 더욱이 벌어진 구멍들의 간격은, 처음부터 두마리의 말좆을 60cm 가까이 모두 다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늘어나있다. 오스칼은 처음보다는 조금 더 안장의 간격을 늦추고, 진희의 엉덩이 맡으로 물통을 받쳐, 말의 정액과 진희의 애액을 담을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스텝의 조언에 따라 진희에게 액체를 공급하고는, 안심하면서 다시 두 말들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힘차게 두들긴다.
잠시동안 찾아온 정적(?)에 진희가 숨을 고른다. 보지와 똥구멍을 부셔버리는 충격은 멈추었지만, 피곤한 눈을 뜨기는 싫다. 60cm의 말좆기둥이 1시간 넘게 그녀의 성기들을 유린했다. 오르가즘과 고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나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은 이미 씹창이 났을 것이다. 눈감고 호흡을 고르고있는 그녀의 안장이 들리워지더니 새로운 말 사이로 이동한다. 어차피 말들과의 교미가 한번으로 끝날리가 없다. 그냥 진희는 조금이라도 더 쉬기 위해서 눈을 뜨지 않은채 스텝들에게 몸을 맡긴다.
목구멍에 호스가 꽂히더니 시원한 액체가 들어온다. 조금 달고 상쾌한 알로에 쥬스같다. 안그래도 비명을 하도 질러 목마르고 컬컬한 진희에게는 꿀보다 더 단맛이 들었다. 리처드는 오줌을 먹여줬었는데, 신임감독 오스칼은 여자들에게 제법 친절한 편이다.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충전되는 느낌이다. “몇번 남았어요?”라는 진희의 물음에 “More fifty times"라고 대답한다. 오십시간은 이틀이 넘는 긴 시간이다. 진희는 조금 빨리 끝내기로 마음먹고 자세를 고쳐 안장 아래쪽으로 몸을 움직인다. 두 팔과 다리를 벌려 숫말 두마리를 쓰다듬듯 껴안으며 말좆을 똥구멍과 보지 깊숙이 밀어넣는다. ”가죠.“라는 진희의 말에 오스칼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두 말들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힘차게 두들긴다.
“끼이아아악! 카악~까악~” 진희의 비명소리와 함께 보지와 똥구멍에서 뿌작대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처음부터 깊숙이 박아넣고 출발하는 두번째 교미는 처음부터 자궁과 대장을 두드리는 강도가 다르다. 성감대로 말좆박음을 유도하려던 진희는 움직임을 그만 두었다. 굴삭기와 같은 말좆의 충격은 딱히 G-spot을 찾지 않더라도 충분히 구멍 전체를 폭파시켜준다. 잠시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면서 말좆기둥을 ?어내리던 진희는 그냥 온몸에 힘을 풀어버리고는 좆기둥에 몸을 맡긴다. 대신 힘찬 좆질에 자꾸만 밀려올라가는 진희는, 배속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엉덩이를 끌어내려 말좆들을 더욱 깊숙이 받아 들인다. 정말 강한 한국의 아줌마 이다.
헤비급 권투선수의 어퍼컷이 자궁과 대장 끝으로 쳐박힌다. 진희는 숨쉬는 것이 힘들다. 열심히 보짓물과 장액을 뿜어내 보지만, 질벽과 후장은 불에 데인 것처럼 뜨겁고 쓰리다. 진희의 모든 통감(痛感)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집중된다.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져 죽어감에도, 말들이 사랑스러운 듯 두 말의 목덜미를 쓰다듬는다. 말들도 진희의 마음을 아는지 힘차게 울부짓으며 몸을 일으켜, 뒷발로만 쿵쿵 뛰어오른다. 말끼리 부딪히며 튕겨나가고 순간 진희의 사타구니가 1m도 넘게 벌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끼이이이아아아악악악악깍깍깍칵캭!!!” 진희의 입에서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 비명이 들리고, 진희는 온몸을 경련하며 숨을 멈춘채 소음순과 괄약근이 탈락되어 버릴 것처럼 떨어댄다. 인간이 줄 수 없는 거대한 오르가즘이 진희의 뇌리에 각인된다. 말들도 달리기를 멈춘채 서로 몸을 부딪혀가며 매달린 진희의 몸뚱아리를 박아댄다. 진희의 몸이 구겨지면서, 가녀린 몸뚱아리에 원자폭탄의 좆폭발이 터져간다. 60cm의 말좆기둥은 진희의 위장을 거쳐 목구멍으로 밀려나오고, 이미 기절한 진희의 몸을 10여분간 부셔버린다. 진희의 의식은 현존하지 않지만,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자신을 짓밟는 거대한 말좆기둥과 처절히 싸우고 있다. 이길수 없는 게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짖이겨지고 찢어지고 갈려지면서 1초도 쉬지않고 끝없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우히히히힝~g!g!” 말울음이 들리고, 완전히 너덜너덜해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숫말의 정액이 밀려 들어온다. 250cc의 정액이 성기와 내장을 구분할 수 없을정도로 부숴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밀려들고, 뇌의 명령이 없어도 진희의 내장은 말 정액을 치료제로 삼아 내장 깊숙이 받아들인다. 도배 풀처럼 끈적끈적한 말의 정액은 진희의 내장들을 치료하고, 힘차게 정액을 싸지른 말들은 암컷을 아끼려는 듯, 조심스럽게 타박타박거리며 목장으로 돌아간다. 의식을 잃은 진희의 몸뚱아리도 잔잔하게 흔들리면서 두마리 말들에게 실려간다.
목장이 가까와지자 말들은 진희를 핥으면서 깨운다. 진희가 희미하게 웃음을 지으며 깨어나고, 자신의 얼굴을 핥는 말의 혀를 빨며, 말의 침을 삼킨다. 말들도 진희가 사랑스러운지 최대로 몸을 밀착시켜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보호하면서 진희의 온몸을 핥아주고, 진희도 간지러워 키득거리면서 말들의 혀를 번갈아가며 빨아준다. 진희는 힘찬 좆을 가진 서방들이 가랑스럽다. 연신 목을 쓰다듬어주고 침을 빨아먹으며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어 말좆들을 자극한다. 말들도 진희가 힘을 되찾은 것을 아는지 걸으면서 살살 좆질하며 장난한다.
식사를 하다가 이번에는 30분만에 돌아온 진희를 보면서 반가운 마음에 뛰어나가던 오스칼은, 신기한 장면을 목격한다. 무마리의 말들과 교미한 진희가 시체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키득거리면서 사람스럽게 말들을 쓰다듬으면서 돌아온다. 가까와지자 말의 혀를 빨면서 침을 빨아먹는 진희의 모습이 보인다. 황당하다. 60cm의 좆기둥에 갈기갈기 찢어져 돌아와야 할 보지가, 마치 부부처럼 돌아온다. 그것도 서방을 둘 가진 신부처럼....
보지와 똥구멍을 확인하니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고, 말의 정액이 넘쳐흐르는 것을 보니 교미를 하긴 한 모양이다. 리처드의 촬영일지에 써있던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하게 다루어도 그녀들은 살아남고, 되려 그 상황을 즐긴다.’는 문구가 이해는 안되지만 조금씩 인정되는 상황이다. 오스칼은 장난치고있는 진희의 어깨를 두드리며 다른 두 말을 가르키고, 진희는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스텝들이 진희들 두 말의 좆기둥에서 뽑아내자 60cm에 8cm 굵기의 말좆은 아직 건장하다. 그리고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뻥 뚫린채 오무라들지 않지만, 피를 흘리거나 찢어지지도 않았다. 보지털과 똥구멍털 타는 냄세가 나는데도 구멍속은 파열되지 않았다. 오스칼이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는 동안 진희는 새로운 두마리의 말좆들을 보지와 똥구멍으로 받아들이고, 스텝들이 안장을 묶는 동안 진희는 새로운 서방들을 쓰다듬으며 안장을 조금 느슨하게 매라고 부탁한다. 오스칼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영과 혜민도 돌아오는 모습은 진희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태로 돌아온다. 모두 30분 만에 돌아오면서 제정신으로 말과의 교미를 즐기면서 돌아온다. 말들도 상당히 만족한 표정이다. 동물애호가인 오스칼은 이 상황을 기뻐하면서도 납득하지 못한다. 헤민이까지 다시 떠나보낸 오스칼은 식사하느라 보지못한 진희의 두번째 교미상황을 비디오로 돌려본다. 말들이 싸지르는 순간은 너무나도 광폭스러웠다.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 버텨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녀들은 그걸 극복했고, 더욱이 최고의 절정을 맛보면서 말들에게도 오르가즘의 행복을 선사했다. ‘허허~ 거참.“ 오스칼의 입에서 탄식인지 감탄인지 모를 한숨이 터져나온다. 오스칼은 리차드의 촬영일지를 다시 들여다본다. 처음에는 말도 되지않는 소리라 생각하면서 대충 넘겼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는 듯이 한자한자 다시 자세히 읽는다. 황당한 이야기들이 지금은 사실처럼 들린다. 어느새 오스칼은 좀더 극한 촬영들을 생각하고 있고, 오스칼을 지켜보는 스텝들은 오스칼의 미소에서 전 감독이었던 리차드의 미소를 느낀다.
반면 두 말과 첫번째 교미를 마치고 돌아온 안젤리나는 걸레가 되어 있었다. 거의 두시간만에 돌아온 안젤리나는 말좆에 걸려있는 채 생체반응이 없었고 말들은 각자 터벅터벅 돌아오고 있었다. 안젤리나의 후장으로 쑤셔박힌 말좆은 등을 고나와 그의 좆기둥에 말 그대로 꼬치구이처럼 안젤리나의 몸뚱아리를 걸고 돌아왔다. 그녀의 자궁은 보지부터 완전히 갈라진채 마치 애낳기위해 개복수술을 한 것처럼 보인다. 피가 안장을 흠뻑 적시고도 땅바닥으로 흘러내리린다. 스텝들이 부지런히 뛰어나와 지혈하고 수혈하면서 응급실로 옮기고, 수의사가 그녀의 배를 꿰매러 따라 들어간다. 오스칼은 안젤리나를 멍하니 지켜보며, 어찌보면 저 모습이 숫말 두마리와 교미한 정상적인 인간 암컷의 모습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진희들이 잘못된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지금은 안젤리나가 비정상처럼 느껴진다.
숫말들과 세번째로 교미하는 미영이는 이번에는 멀리 가지도 않는다. 처음 10여분간은 말들이 달리도록 내버려두면서 광폭한 쑤심을 즐기더니, 지가 두세번 싸지르고 나서는 말들을 멈춰 세운다. 그리고는 말들을 옆르로 눕히고는 그냥 박으라는 의미로 숫말들의 부랄을 주물러준다. 말들이 풀밭에 누운채 인간들의 교미처럼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쳐박고 미영은 말들의 머리를 감싸며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른다. 말들은 ‘푸드덕 푸더덕’거리며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인간처럼 좆질한다. 미영은 60cm의 좆기둥에 후장과 보지를 뚫려가며 성기 전체의 오르가즘을 즐긴다.
거대하고 힘찬 말좆은 미영의 몸을 사정없이 부셔버린다. 보지를 뚫고들어간 말좆이 미영의 명치부근에서 몸밖으로 15cm이상 튀어나온다. 말좆이 몸밖으로 불쑥불쑥 솟아오르며 금방이라도 미영의 배를 찢고 튀어나올 것 같다. 똥구멍으로 쑤셔박힌 말좆도 미영의 등옆구리를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20cm씩 몸밖으로 솟아오른다. 역시 금방이라도 찢어질듯이 거칠게 튀어나오는데도 미영의 등어리는 찢어지지 않는다. 안젤리나가 뜯겨져나간 명치와 등짝으로 말좆기둥이 20cm가까이 밀려 솟아오르는데도 미영의 살거죽은 말좆 굴삭기의 충격을 버텨내고 있다. 누운채 박아대는 인간과 같은 모양의 교미는 훨씬 좆질이 빠르고 미영의 구멍을 들락거리는 속도도 빠르다. 미영의 몸은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말좆들에 폭발할 듯이 흔들리는데 미영은 괴성을 지르며 끝이지 않는 오르가즘을 즐긴다. 10여분을 즐기자 말들이 밀어서면서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50cm 가까이 벌려놓는다. 자세가 바뀌자 미영은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이 급격히 벌어지는 것을 느끼지만 또 다른 맛, 깊이 박히는 것과 구멍들이 찢어질 것 같은 맛에 더욱 더 높은 오르가즘은 느낀다. 말들이 사정하려는 듯이 부랄이 팽창되며 좆질의 강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 몸뚱아리가 완전히 분해되는 것 같은 절정에 매달린 미영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도 본능적으로 말부랄들을 꽉 움켜쥐며 말들의 사정을 늦춘다. 지켜보는 오스칼은 미영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녀의 몸은 말좆들에 의해 폭파되기 직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명과 괴성을 지르며 말부랄을 감아쥐어 사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화난 말들이 더욱 심하게 좆을 쑤셔박고 그렇게 5분정도 더 무자비한 좆질에 몸이 꿰뚫리며 오르가즘을 즐기던 미영은, 가슴과 등어리를 동시에 뚫고 솟아오른 말좆에 미영의 몸이 두조각으로 갈라지려는 순간에, 쥐고있던 말부랄을 놓아준다. ‘푸슈슈슈슉’ 말 정액이 미사일처럼 소리를 내며 뿜어져 나온다. 미영도 동시에 이번 교미 최고의 오르가즘에 도착한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60cm의 말좆을 강하게 조여물고, 못싸다 못싸다 한꺼번에 뿜어댄 두마리의 말정액이 미영의 배를 급작스럽게 팽창시킨다. 부르르르 떨면서 말좆을 물고있는 보지와 똥구멍은 한방울의 정액도 흘러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말들은 만족한 듯 옆으로 넘어지며 가쁜 숨을 고르는데도,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도 부르르 떨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150cm도 안되는 조그만 인간여자 미영이 2m가 넘는 야생마 두마리를 교미로 넘어뜨리는 순간이다. ‘짝,짝,짝.’ 입벌린채 멍하게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던 오스칼이, 자신도 모르게 미영의 씹질에 박수를 보낸다. 오스칼은 이렇게 처참한 인간승리의 교미를 본적이 없다. 오스칼의 박수에 죽은것 같던 미영이 팔을 힘겹게 들어올려 손가락으로 V자를 표시한다. 오스칼의 입으로 기가찬 웃음이 터져 나온다.
혜민도 말두마리를 보내버리는데 30분 정도 걸린다. 씹질하는 방법은 그녀들마다 다르지만 교미하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 단지 혜민은 워낙 보짓물과 똥물을 많이 싸지르는 스타일이라 걱정한 오스칼이 알로에 액을 좀더 많이 먹여줄 뿐, 뭐, 말 두마리와 교미는 그녀들에겐 인간들의 돌림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바보같은 안젤리나만 말좆을 버텨내지 못한다고, 오스칼은 어느새 리차드와 같은 마인드를 갖게된다.
오후 1:00, 4월의 제주도는 아름다운 날씨를 보여준다. 6마리를 교미시키는데 2시간 걸렸으나, 지금은 30분에 두마리, 세명이니까 1시간에 12마리씩 교미를 시킬수 있게 되었다. 400마리니까 일요일 자정까지는 끝내고 월요일 첫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진희가 조금 늦는다 생각하는데, 때마침 들어온다. 미영과 똑같이 30분 만에 끝네던 진희가 세번째 교미에서는 한시간이 걸렸다.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가까스로 진희를 데리고 들어온 말들이 울타리로 들어오자마자 철푸덕 쓰러지며 기절한다. 진희는 피곤해보이기능 하나 그래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말 상태가 교미를 마친 상쾌한 모습이 아니라 탈진한 것처럼 보인다. “What did you go?"라고 묻자 말들을 세번씩 싸게 해주었단다. ”Are you carzy?" 말들은 인간과 달라 한달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고, 말 정액은 미리 부랄속에 들어차있는 것이 아니라 자지를 통해 자극이 오면 보유하고 있던 내분비과 단백질이 결합해서 만들어낸단다. 이걸 우리 진희가 알아들을리 없다. 하여튼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속에 하루에 세전 정액을 싸지른 말들은 탈진해 버렸다. 오스칼은 기가 찼다. 거대한 숫말과 교미하는 것도 모잘라서 탈진시켜 버리다니....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한 오스칼은 한번만 싸게 하라고 말하고는, 동료들의 정액과 암컷의 보짓물에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 일과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비디오 촬영이다. 중간중간 체육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운동선수 도우미(원래는 청소 및 빨래 도우미였으나, 대부분 후장을 대주는) 생활을 제외하면, 항상 주말에는 비디오 촬영이 있다. 일본 SOD와 미ViVid사 두 곳중에서 Vivid사의 리처드는 짤렸다. 진희에게 줄 촬영비를 떼어먹더니 금융사고를 치고 ?겨났다고 한다. 그대신 동물애호가(?)가 우리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마누라의 바쁜 일정중에서 비디오 스케쥴만 따로 뽑아보면,
------- 일시 ---- 장소 -------- 내용(준비물)
SOD --- 3월 1주 한국 수목원 - 섹스 올림픽, 육상(넓이뛰기, 높이뛰기, 던지기) 게임(저장용량측정 4개)
비디오 - 4월 1주 일본 천황궁 - 국경일 리셉션, 전세계 참석인원 접대, 구멍쇼, 내용모르니 주의 ★
촬영 --- 4월 2주 용평 에버랜드 집안 장식물 놀이, 문손잡이(진희) 조이스틱(미영) 고무공(혜민)
------- 5월 3주 일본 섹스숍 - 피어싱, ★장탈 가능한 것으로 달것★
------- 7월 1주 일본 종합경기장 성화봉송, 3인 1조 트랙경기, ★근육훈련 필요
VIVID -- 4월 3주 제주 목장(400마리) 종자개량, 특수안장 2마리씩
비디오 - 4월 4주 괴산 투견장(80마리) 교미중 투견, ★보호장구 착용★
촬영 --- 5월 4주 모나코 경마장(경마 3일간 30경기) 특수안장 및 피부보호크림, 배당마와 호흡 맞추는 연숩
------- 6월 1주 대만 어시장 어류담기, 갑각류 제외, 살리는 것이 포인트
------- 7월 2주 러시아쿠릴열도 희귀동물 보호, 물개, 바닷표범, 범고래
------- 7월 3주 대만 동물원 동물 올림픽, 코끼리, 코뿔소, 타조 경주
SOD사의 3월1주차 섹스올림픽은 광릉수목원에서 촬영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 일본 AVgirl들을 위해 한국으로 놀러왔다. 진희 등을 포함한 한국여자 10명과 일본녀 40명이 참가한 올림픽에서 우리는 당연히 일등 했다.
먼저 육상경기로 넓이뛰기를 실시했다. 1.5m 거리에 5cm 굵기의 플라스틱 딜도를 50cm 정도 박아놓은 다음 폴짝 뛰어서 보지나 똥구멍에 꽂아넣으면 되는 경기였다. 곱게 자란 일본의 어린 AV배우들은 5cm 굵기의 딜도가 무서워서 잘 뛰지도 못한다. 진희나 미영이는 가볍게 뛰어 50cm를 똥구멍 깊숙이 다 받아들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본 여자들은 과감하게 뛰어 딜도를 자신의 구멍속에 집어넣더라도, 자신의 몸무게로 쳐박힌 5cm짜리 굵기의 딜도에 비명을 지르며 튕겨져 나온다. 45kg 내외의 무게로 5cm 딜도기둥에 박히기에는 자궁이나 후장이 튼튼하지 못하다. 10명이 남자, 감독은 딜도의 굵기를 8cm로 늘였고 뛰는 거리도 1.70m로 증가시켰다. 거리가 증가하자 여자들이 딜도에 쳐박히는 속도가 배는 빨라졌고, 8cm의 굵기는 빠른 속도와 여자들의 몸무게를 받아들이기에는 버거웠다. 미영이나 혜민이들을 제외한 노모계통의 닳고닳은 일본 여자들도 보지가 찢어지고 탈락했다. 진희들 3명이 남아서 싸우다가, 딜도굵기가 15cm로 굵어지자 진희에게 1등을 넘기고 만다.
두번째 높이뛰기는 더더욱 게임이 되지 않았다. 굵은 나무기둥에 8cm짜리 딜도를 꽂아놓고 높이 뛰어서 보지나 똥구멍에 박아 넣으면 되는 경기였다. 젊은 여자들의 여린 보지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감당하지 못한다. 더욱이 높이 뛰어서 구멍에 꽂아놓고 30초를 견디는 동안 괄약근이나 보지근육이 모자란 여린 처녀들은 버둥거리면서 나무에서 내려오지도 못한채 속절없이 비명만 지르면서 보지나 똥구멍이 찢어져 갔다. 감독은 피흘리며 찢어지는 예쁜 어린보지들을 6대의 카메라를 동원하며 속속들이 촬영했다. 미영이가 양보를 안해서 혜민이가 11cm 굵기의 딜도에 30초를 매달려 있었다. 미영은 길게 늘어진 혜민의 보지를 놀려댔고, 혜민은 미영에게 달라들어 보지를 양손으로 찢어버렸다. 촬영감독이 이 3명의 한국여자와 계약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곳에 있었다. 이 여자들은 가끔씩 서로 보지나 똥구멍을 진짜로 리얼하게 찢으며 싸운다. 이것이 비디오 중간중간 삽입되는 매력이었다.
자질구레한 경기는 제외하고 보지힘 측정대회에서 미영이가 일등했다. 각각 원하는 만큼 골프클럽을 보지에 꼽아넣고 그 골프클럽위에 몸을 싣고 떠있으면 되는 경기였다. 여자들이 의자위에 올라가 골프클럽을 보지에 꽂아넣고 스톱워치를 누르면 진행요원이 여자들이 올라선 의자를 치워버리고, 여자들은 벽에 양손을 기댄채 골프채위에 오랫동안 올라타 있으면 되는 단순한 경기이다. 젊은 일본여자애들은 골프클럽의 손잡이쪽을 집어넣고 체중을 실어보려 하였지만 진행요원이 의자를 치우는 순간 바로 비명들을 지르며 넘어졌다. 일본애들은 바로바로 쓰러졌는데, 그중 키작은 아사히가 4분12초를 버틴것이 일본여자의 최고기록이었다. 키가작은 그녀는 의자위에서도 까치발을 들고 골프채 8개를 무리하여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었는데, 진행요원의 그녀가 서있던 의자를 치우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벽을 집고있던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로인해 그녀의 머리가 벽에 부딪히고 아사히는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에 박힌 골프채로 인해 벽에 기대어 쓰러졌는데, 8개나 집어넣은 골프채가 그녀 몸뚱아리의 지지대 역할을 해서 아사히는 넘어지지 않은채 조금씩 조금씩 기절한 상태에서 보지가 찢어져갔다. 감독은 박장대소하며 0.1mm, 0.2mm, 0.5mm, 1mm 조금씩 찢어지는 아사히의 보지를 촬영하면서 ‘툭! 툭!’ 보지근육 끊어지는 소리까지 비디오에 담았다. 결국 8개의 골프채가 사방으로 벌어지면서 아사히의 보지를 완전히 찢어버리고, 앞으로는 배꼽, 뒤로는 똥구멍의 꼬리뼈까지 보지가 찢어지고 나서야 아사히의 발이 땅에 닿아, 그녀는 구출될 수 있었다. 그녀 키가 160cm만 되었어도 아사히의 보지가 배꼽까지 찢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사히는 감투상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여기서는 미영이가 일등 하였는데, 진희는 진작에 그만두었고 미영이는 혜민이가 언제부터 시간측정하였는지 몰라서 계속 버텼고, 혜민이는 미영이보다 2분이나 늦게 시작하였는데도 9분을 버티었다. 미영은 불안한 마음에 1분을 더버텨서 총 12분동안 보지힘만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버텨내었다. 뒤늦게 혜민이가 자기보다 3분이나 덜 올라서 있었다는 것을 알고 엄청 화가났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서는 쥐가 난 보지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더 급했다.
저장능력 측정경기는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많은 물을 담아내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였다. 각각의 보지와 똥구멍에 굵은 호스가 연결되고 수압에 빠지지 않도록 벨트식으로 고정되어 벨트는 허리와 어깨너머로 묶여졌다. 호스의 시작부분에는 물을 담는 커다란 깔때기 모양의 저장소가 있고 경기가 시작되자 진행요원들은 정수기에 사용되는 5갤런짜리 물통을 각각 2통씩 들어부었다. 물은 모터를 통해 분당 3리터의 빠른 속도로 여자들의 보지나 똥구멍으로 밀려 들어왔다. 여기서 일본의 젊은 AV배우들은 상당히 선전했다. 일본도 이와 유사한 종류의 관장이나 SM이 발달되어, 마른 여자일수록 더 많은 물을 자궁이나 후장속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애시당초 이 게임은 진희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진희는 재균에게 똥구멍에서 목구멍까지 역으로 관통당하는 관장을 경험한 바 있고, 그 꺼꾸로 흘러들어가는 길을 과거 교도소 음험이에게서 또 당한바가 있다. 그 이외에 젊어서 영어교사일때 민우에게도 당했고, 여하튼 지금까지 수도없이 저장능력을 시험당했다. 진희의 경력을 알고있는 혜민과 미영이는 일찌감치 포기하고는 장외에서 서로 머리를 끌어당기며 싸운다. 서로 맺힌 것이 많은 모양이다. 결국 혜민의 보지속에 발을 먼저 집어넣은 미영이가 혜민의 항복을 받아낸다. 감독은 이 장면도 놓치지 않는다.
10분이 지나자 6명의 다른 한국여자들도 떨어져나가고 진희와 일본 AV걸 15명 정도가 남아있다. 진희는 ‘꿀럭~꿀럭~’하며 창자속으로 밀려들어오고 있는 물을 위속으로 빨아들인다. 위에 어느정도 물이 차자, 재균이가 자궁을 쳐박는 것을 떠올리면서 ‘꾸륵!겔겔겔~ 꾸륵!겔겔겔~’ 하며 위속으로 들어찬 물을 목구멍 밖으로 게워낸다. 다시 꿀럭이며 창자의 물을 위장으로 끌어올리고 겔겔겔하며 물을 입밖으로 게워낸다. 예쁘고 가녀린 AV걸들의 배는 터질듯이 불러오지만, 물을 조금씩 몸밖으로 뽑아내는 진희의 배는 그들보다 현저히 늦은 속도로 불러간다. 30분이 지나자 마지막 3번째 여자가 포기하고 진희와 미루다 둘만 남는다. 170cm 키에 42kg 몸무게의 미루다는 AV계에서 말랐다는 이유로 천시 당하다가 관장을 통해서 스타로 떠오른 여자다. 그녀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양의 물을 자궁과 후장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여자였고, 마른만큼 피부근육의 신축력으로 30리터의 물을 받아들여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그녀 최고기록보다 두배도 넘는 더 많은 물을 자궁과 똥구멍 속으로 받아들여, 그녀의 몸은 터지기 직전이다. 마루다는 관장부분의 에서 밀려나면 더 이상 AV계에서 발딛을 곳이 없다. 두 주먹을 부릅쥐고 참으면서 경쟁자를 바라보니, 진희은 눈을 감은채 겔겔겔하면서 침인지 위액인지를 게워내고 있다. 맛간 모양의 진희를 보고 ‘조금만 더 참으면 내가 이긴다’고 생각하며 마루다는 이를 꽉깨문다.
40분이 지나자 마루다는 의식을 자꾸만 놓친다. 진희는 아까부터 죽어가는데도 아직 포기하지 않는다. 마루다가 고개를 들어 자신과 진희의 몸을 비교할 수 있었다면, 도저히 이길수 없음을 알아차렸을 텐데, 고개마저 들수 없을 정도로 뚱뚱하게 불어버린 마루다는 도저히 지금 이 상황을 이해할수가 없다. 일부 참가자들이 진희가 물을 게워내는 것이 부정행위라고 항의했지만, 감독은 진희가 게워내는 것이 게임규정에 저촉되지 않아서 어쩔수 없는 입장이다. 참으로 이 3명의 여자들은 섹스면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감독은 일본 AV배우에게도 진희가 하고있는 저 방법을 훈련시켜야 겠다고 생각한다.
50분이 지나자 마루다의 머리와 다리가 공중으로 뜬다. 계속 부풀어오른 마루다는 지름 1m의 럭비공이 되어있다. 배는 물론 가슴과 팔다리, 목 등 도저히 물이 침투해 들어갈수 없는 세포속까지 침투하여 마루다의 몸을 럭비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마루다의 몸에는 150리터의 물이 들어가있고, 이는 인간의 뇌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이다. 결국 58분 42초에 마치 소화전이 터진 것처럼 마루다의 몸에서 거대한 물분수가 튀어나온다. 1500psi도 넘는 수압에 못이겨 마루다의 몸이 보지윗부분 클리토리스부터 자궁까지 찢어지며 피가섞인 빨간 물분수가 거세게 뿜어나왔다. 마루다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기절했다. 촬영감독은 젊은여자의 몸이 찢어지는 생생한 광경을 담을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한다. 이맛에 AV 감독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다. 감독은 마루다를 응급실로 후송하며 감투상을 수여한다. 그리고는 20명의 여자가 보지나 똥구멍이 파괴되어 경기를 못할때까지 3일동안 잔인한 섹스비디오를 찍는다.
SOD사의 4월1주차 비디오는 일본 천황생일때 황궁에서 개최되었다. 거기서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는 3일간 일본 천황궁를 방문하는 전세계 인원(남자라면 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을 귀빈은 물론 경호원에게까지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면서 의무적으로 좆물을 두번씩 싸게하고, 주방장은 정액으로 배가 차오르는 혜민을 끄집어내서 인삼과 꿀, 동충하초, 상황버섯들을 날로 먹인다. 몸보신 당하는 혜민은 나쁘지는 않지만, 귀한약재들을 날로 먹이는 것이 싫었고, 특히 도저히 못먹겠다고 할때 억지로 혜민의 목구멍속으로 밀어넣는 것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여하튼 진희와 미영이 전세계의 좆물로 배가 터지는 동안, 혜민은 진귀한 약재들로 배가 터질것 같았다. 마지막날 천황은 방문객과 구멍동서 됨을 국내외 언론에 보도하였다. 분명히 여자들은 하얀 대회의실에서 남자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었는데, 일본 언론에 보도된 진희와 미영, 혜민이 헐떡거리는 사진에는 한국 위안부가 태평양전쟁당시 강간당하는 사진들이 대회의실 벽면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사진이 공개되고 나서 3명의 여인은 매국노로 찍혀 2천만 네티즌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받는다.
마지막 리셉션날 진희와 미영, 혜민은 발가벗은채 한복저고리만 입고 구멍쇼를 하였다.
진희는 맥주캔 20개를 일렬로 쭉 쌓아놓은 3m 높이의 맥주캔 기둥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똥구멍을 벌리고는 주저앉아 후장속으로 맥주캔을 받아들였다. 6개를 후장속으로 받아들인 진희가 더이상 못 집어넣겠다고 포기하자, 천황의 경호원 4명이 달라들어 한명을 허리를 붙잡아 누르고, 다른 두명은 각각 넓적다리를 붙잡아 누르고, 여자경호원이 진희의 똥구멍이 말러들어가지 않도록 계속 벌리면서, 쓰모선수같은 괴력의 경호원이 진희의 어깨를 찍어눌렀다. “끼아아악!!!” 진희의 찢어지는 비명에도 불구하고 4명의 경호원이 찍어누르자 진희의 똥구멍 속으로 맥주캔이 계속 쑤셔박혔다. 진희의 볼록한 배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며 외견상으로 보기에도 맥주캔을 셀 수 있을 정도로 진희의 창자를 따라서 맥주캔이 억지로 밀려들어간다. 16번째 맥주캔이 고비였으나, ‘퍼걱!’ 소리와 함께 진희의 십이지장이 튿어지면서 마지막 20개까지 한번에 쑤셔박혔다.
천황은 20개의 맥주캔이 쑤셔박힌 진희의 똥구멍에 맥주캔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직접 쇠로만든 정조대를 입히고 자물쇠를 채운다음, 열쇠를 화로에 던져넣어 녹여버렸다. 그리고는 정조대 결합부위을 남땜하면서 납냄새와 진희의 엉덩이살 타는 냄새를 고소하게 들어마셨다.
미영이는 신사참배 향로의 묘기를 선보였다. 300여명의 방문객중 280명이 신사참배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천황은 향로로 미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사용하였다. 경호원은 미영을 들어 분향소 앞 여자 몸뚱아리 만한 구멍이 뚫려있는 분향대에 미영의 머리부터 꺼꾸로 박아버렸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벌려 다리를 분향대 끝에 묶어 고정시키고는 분향대 탁자 속으로 쳐박힌 미영의 상체와 머리도 붉은 천으로 묶어 고정시켰다. 천황이 먼저 참배의 시범을 보였다. 천황은 1.5cm굵기의 향에 불을 붙인뒤 미영의 보지에 꽂고 태평양 전쟁의 주범인 자신의 아버지 영전에 이배하였다. 황태자가 뒤이어 향을 꽂고 이배하고, 각 국가 대표자가 알파벳 순서로 나와서 향을 꽂고 절을 하였다. 굵은 향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20개 정도 꽂히자, 더이상 꽂힐 공간이 없어 이집트대표가 망설인다. 여자경호원이 잽싸게 나와서 바이스로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벌리고, 까칠까칠한 향이 계속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쑤셔박힌다. “끼이아아아악 끼악 까아악~” 보지와 똥구멍이 향에 의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는 미영의 목이 찢어질한 괴성이 끊이지 않는데도, 잔인한 참배행렬을 계속된다. 참배객들은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생명체로 보지않고 그냥 하나의 향로로 보면서, 이미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이 꽉찬 향위로 다시 눌러박는다. 처음에 박현던 향들의 불꽃이 살아있는 그대로, 미영의 보지와 후장 깊숙히 박혀들어간다.
참배객이 백명이 넘어가자 되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위로 나와있는 향의 갯수가 줄어들고, 밀려들어간 향이 자궁과 대장을 태우며 넓힌다. 목청이 떨어져나간 미영은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꺼꾸로 매달려 눈물과 콧물을 게워내고, 향의 불꽃을 끄려는 듯 오줌과 보짓물 똥물이 줄줄줄줄 넘쳐흐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불은, 직접 비벼끄지 않으면 잘 꺼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깊은 곳에서 타들어가고, 150번째 참배객이 영정에 배를 올린다. 참배객의 손으로 아무리 밀어넣어도 향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천황이 눈짓하자, 경호원이 야구배트를 가져와 향들을 미영의 자궁과 똥구멍 깊숙이 힘주어 밀어넣는다. 타들어간 재가 밀착되고 향들이 미영의 자궁과 후장속에서 부러지고 부스러지면서 야구배트만한 공간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생겼다. 천황이 손을 내밀며 인도하고 참배객들은 계속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향을 꽂는다. 경호원이 중간중간 향들을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밀어넣는다. 가까스로 280개의 향이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다 쑤셔박힌다.
미영의 몸에서는 향과 살을 태우는 엄청난 양의 연기가 피어오른다. 경호원이 미영이 담겨있는 분향소를 메인테이블 위로 올려놓고 천황은 축배를 제의한다. 미영의 배와 등에 불이 붙더니, 뱃가죽과 등허리를 태워 구멍을 뚫어버리고 살이 뜯어지면서, 자궁속에 박혀있던 부러진 향과 재가, 미영의 몸밖으로 빠져나와 테이블바닥에 투두둑 떨어진다. 미영의 몸에 불이붙어 그녀 전체로 번져간다.
혜민은 한복 저고리만 입혀진채로 음식들이 V팅된 장소의 천장에 매달린다. 혜민이 다리를 발버둥치자 주방요원이 혜민의 발을 묶어 삼계탕처럼 몸을 고정시킨다. 혜민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갈퀴가 달린 국자같은 주방기구가 꼽혀진다. 천황은 귀빈들을 뷔페로 인도하고, 사람들은 카나페 위에 매달린 혜민을 신기한 듯 쳐다본다. 천황이 먼저 카나페 먹는 시범을 보인다. 전황은 조그만 바게트에 철갑상어알을 올리고, 혜민의 보지에 박힌 국자로 혜민의 자궁을 쭉 긁어내어 보짓물을 카나페에 얹는다. 귀빈들이 따라하며 기호에 맞게 혜민의 보짓물이나, 똥물들을 긁어 먹었다. 특히 동남아사람들은 혜민의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똥물을 좋아하였다. 안그래도 무른 똥울 싸는데다가, 전날 온갓 귀한 약재들을 날로먹은 혜민은, 진귀한 약재냄새가 나는 똥물을 지속적으로 흘려내였다.
혜민은 천성적으로 보짓물이 많고, 설사를 잘하는데다가 진희 미영과는 달리 둘째날에는 약재들을 먹어, 보지와 후장으로 게워내는 것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명에게 카나페를 먹이기에는 혜민의 내장속에서 뱉어내는 애액들은 턱없이 모자랐다. 천황은 3개째의 카나페를 먹으면서, 보짓물이 잘 긁어내지지 않자 혜민의 자궁속을 박박 긁어 질벽을 걷어내어 카나페에 얹었다. 유럽애들도 똥물보다는 투명한 보짓물을 선호하여 자궁을 박박긁어가며 보짓물을 걷어낸다. 이슬람계통과 남미는 액체가 섞인 똥물을 더 좋아하였다. 똥물이 마르자 말레이시아 왕자는 혜민의 아랫배를 눌러가며 짜내고, 파키스탄 황세자는 주먹까지 집어넣어 긁어낸다. 아제르바이잔 3황제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똥물을 긁다긁다 갈퀴국자로 혜민의 장벽을 한웅큼 떼어낸다. “끼이이악~” 미영의 비명과 함께 대장 한덩어리가 쿨렁하며 딸려나온다.
아제르바이잔 3황제는 미영의 장벽 한덩어리를 바게트에 얹어 먹으면서 감미로움을 칭찬한다. 이슬람에서 먹는 케냐와 비슷하고 남미의 피에절은 쏘세지 살치차와도 비숫하다. 이슬람과 남미에서 파견된 귀빈들이 혜민의 창자를 씨爭뻬?먹어치운다. 스페인 국왕이 미영의 자궁에서 자궁벽 한덩어리를 긁어낸다. 자신의 고유음식인 하몽 세라노보다 더 향이 진하다. 독일 외교장관은 실제로 자궁을 매우 좋아한다. 유럽과 북미에서 파견된 인사들은 혜민의 자궁을 센爭?먹어치운다. 국자가 번갈아가며 혜민의 보지와 똥구멍을 들락거리고, 그때마다 한웅큼의 살덩어리가 뜯겨나온다.
귀빈들은 이제 다른 음식에는 손을 대지 않고 혜민의 내장을 파먹기에 분주하다. 통통하던 혜민의 몸에서 내장들이 뜯겨져나가며 다리가 묶인 혜민의 몸이 쪼그라든다. 초대자들은 바게트에 혜민의 살코기와 내장을 얹은 후 똥구멍이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피에 적셔 먹는다. 진귀한 음식을 맛본 귀빈들은 일본 천황에게 감사하고, 천황의 기분좋은 킬킬웃음이 끊이지 않는동안 혜민의 몸뚱아리는 외교신분 최상층에 있는 육식인종들에게 끊임없이 파먹힌다. 기분이 좋아진 천황은 여자음식을 더 찾으나 진희는 쇠정조대에 묶여있고, 미영은 아랫배가 다 타버렸다. 두리번거리던 천황은, 좀전에 진희의 보지를 벌리던 여자 경호원을 천당에 매단다. 남자들은 이번에는 보지나 똥구멍에서 후벼 파먹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엉덩이부터 칼로 썰어서 생고기를 먹는다. 길게 매달린채 살점을 뜯기는 여자경호원은 “천황폐하만세”를 삼창하고 십창하고 백창하면서 죽어간다.
SOD사의 4월2주차 비디오는 한국 용평 에버랜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촬영하였다. 이번 촬영은 간단하였다. 단지 하룻동안 아이들을 돌보면 되는 것이었다. 너무 쉬운 촬영을 의심하는 미영이들에게 감독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은 채, 진희와 미영, 혜민의 똥구멍과 보지에 20cm짜리 구리딜도를 박아넣고는 가죽벨트를 채워 잠궈버렸다. 그리고는 전선을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구리딜도와 연결하여 보지쪽 전선은 대음순을 뚫고 클리토리스에서 한번 감은다음 왼쪽 젖꼭지를 거쳐 천장으로 뽑아내고, 후장에 박힌 전선은 똥구멍을 세번뚫고 올라와 오른쪽 젖꼭지를 감고 천장으로 뽑아내었다. 전기는 에버랜드 자가발전기에서 200V 삼상 전압을 직접 끌어오고, 전류를 작동시키는 스위치는 어린이집 곳곳과 연결하여 놓았다.
먼저 부부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어린이집을 들어온다. 그때 "짜리리릿" 1분이면 코끼리도 죽일 수 있는 전류가 진희의 젖꼭지를 따라 내려와 보지와 똥구멍에서 스파크를 일으키며 터진다. 진희가 선채로 벌컥벌컥 오줌을 싸지른다.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떨어져 나갈것같고 자궁과 후장에서 전기폭탄이 터진다. 진희는 꼼짝 못한채 식은땀과 보짓물, 장액을 흘리며 부들부들 떨고있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태우는 전류의 스위치가 출입문 손잡이와 연결되어 있다. 꼼짝 못하는 진희대신에 미영이가 부부에게 다가가 3살짜리 아이를 받고, 부부는 3시간 정도 돌봐줄것을 부탁하며 출입문을 나선다. 부부가 출입문 손잡이를 만지는 순간, "짜리리릿" 다시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뜯어내는 전류가 진희몸을 통과한다. 애엄마는 출입문 손잡이를 잡은채 아이에게 인사하고, 아이는 엄마는 이미 잊은듯 고무공들이 쌓여있는 풀로 뛰어든다. 진희의 상태를 모르는 애엄마는 출입문을 만지작거리며 발길을 쉽게 떼지 못한다.
"파바박!파박!파바바바바박박!파라락~" 듣기에도 끔찍한 스파크소리가 혜민의 몸에서 들린다. 혜민의 머리카락이 천정까지 뻗쳐있고, 옆에있는 미영에게도 그 전류가 흘러들어온다. 혜민의 오줌으로 바지가 순식간에 젖어버리고 똥구멍이 풀려 벌어진 것이 바지 밖에서도 보인다. 혜민의 전류스위치는 아이가 뛰어든 고무공 Pool의 고무공들에 연결되어 있다. 그것도 한두개의 고무공이 아닌것 같다. 아이가 고무공풀을 헤엄치며 뛰어다니는 동안 혜민의 온몸에서 스파크가 일어난다. 혜민의 젖꼭지가 타들어가 블라우스에 구멍이 나고, 오줌으로 젖은 바지도 보지와 똥구멍부분이 타들어간다. 혜민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보짓물과 똥물을 괄괄괄 쏟아낸다. 너무 많은 공에 혜민의 전류스위치를 달아놓은 것이 아닌가 걱정했던 SOD 포르노감독은 혜민의 충격적인 반응에 만족한다. 감독은 풀에서 흘러나온 고무공을 다시 풀속으로 집어던진다. 도마위에 올려진 생선처럼 혜민의 몸이 잠시 풀럭거리면서 죽어가는 근육경련을 일으킨다.
혜민은 움직이지를 못한다. 보다못한 미영이 아이를 고무공 풀에서 뽑아낸다. 진희는 흘러넘친 공을 담으며 연신 출입문을 쳐다보고, 혜민은 진희가 공을 다 담을때까지 근육경련만 일으킨다. 아직 전기고문을 당하지 않은 미영은 불안불안하지만, 그래도 출입문이나 고무공들 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자조한다.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미영이는 더 이상 아이들이 고무공 풀속에서 노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혜민은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면서 아이들을 맡기는 부모들을 기록하고 돈을 받으며, 진희는 공포에 질린채 아이들이 출입문쪽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래도 아이들이 증가할수록 출입문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숫자도 증가한다.
에버랜드는 놀이기구를 탈수없는 정말로 어린 아이들만 오는데, 처음으로 8살짜리 아이를 맡기러 부모가 찾아왔다. 아이는 약간 자폐끼가 있는지 말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미영은 그 아이의 정신수준을 몰라서 장난감부터 소니의 PS2까지 아이의 앞에 내려놓자, 아이가 PS2를 잡더니 빼앗길까 불안해한다. 미영은 PS2를 TV에 연결하고 전원을 켜준다. ‘찌릿’ 잠깐 뭔가가 스쳐간다. 미영이 불안한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나 특이사항은 없어보인다. ‘짜릿!’ 수백개의 바늘이 젖꼭지를 찌르더니 급속도로 내려가 자궁과 후장을 태운다. ‘쿨럭~’ 오줌이 한웅큼 쏟아진다. ‘아 이것이 진희와 혜민이가 느낀 충격이였나 보다.’ 라고 미영이 알아차린다. ‘짜릿~’ 감각이 마비되고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미영이 자페아이를 돌아보니, 자폐아이는 PS2로 스트리터 파이터 III를 켜고있다. 아이가 조이스틱의 버튼을 한번씩 누를때마다 진희의 자궁과 후장에서는 극이 다른 구리딜도가 질벽과 대장의 벽을 뚫고 전류를 흘려보낸다. ‘퉁!퉁!퉁!’ 아이가 게임을 선택할 때마다 자궁과 후장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과거 VIVID에서 전류가 흐르는 자전거를 타본 경험이 있는 미영에게도 이 전류는 너무 강하다. 잘못하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고, 최소한 뇌사 정도는 쉽게 올것 같다. 미영은 이건 아니라는 말하려 촬영감독을 쳐다보고 다가간다. 아이가 춘리와 데빌의 스타트버튼을 누른다.
‘팍!파바바박!짜자~자~차칵!차!지칫~’ 미영의 몸 전체에서 수백암페아의 전류가 흐른다. 자페아이는 게임에 숙달된 듯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스틱을 움직이며 버튼을 누른다. 미영의 쓰러진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사방으로 튀어다닌다. 진희와 혜민이 미영을 잡아보지만 미영은 전기뱀장어처럼 전류를 방출하며 미끄러진다. 무엇이 미영의 전류스위치인지를 모르는 진희와 혜민은 그냥 미영이 수분이 고갈되어 죽어가는 것만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이집 영업이 끝났다. 그나마 상태가 가장 좋은 진희가 아이들을 감독하고 놀아주었고, 혜민은 아이들이 고무공풀에 들어있지 않는 몇십분간 아이들을 받고, 인식표를 달고, 부모에게 돌려주는 행정업무를 할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어서 운영시간 내내 돌아간 비디오게임은 영업시간이 끝나서야 게임도 끝이났다. 미영은 어린이집 영업시간 9시간 내내 방바닥을 고무공처럼 튀어다니며 근육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어린이집이 끝나자 진희와 혜민은 그냥 바닥에 쓰러져 잠이든다. 미영만 ‘어버버버버~ 어버버~’ 벙어리처럼 옹알이를 하며 촛점없는 눈으로 천정을 보고있다.
에버랜드 2일차 촬영은 민속촌 국밥집에서 실시되었다. 미영의 9시간 계속된 근육경련으로 재미를 본 감독은 자궁과 후장의 구리딜도에 전선을 연결했다. 어제는 유선연결 없이 자궁과 후장속의 딜도로 전류가 흘러 들어가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상극을 찾아 전류를 일으키는, 즉 벼락의 발생원리와 같은 시스템이었다. 오늘은 직접 양극을 전선으로 연결하고, 전선을 클리토리스와 대음순, 똥구멍을 여러번 걸쳐 나오도록 만들었다. 이런 방법이 어제보다 전기적 충격은 적을지 몰라도 보지와 똥구멍에 직접적인 가격을 줄수 있는 것이다.
감독은 진희들에게 전류스위치를 부착하지 않았다. 단지 10초 쉬고 30초 전류를 흘러보내고, 다시 10초 쉬고 30초 보내는 방법으로 국밥집 서빙하는 내내 전류를 흘려보냈다. 전류는 젖꼭지를 찌르는 최초 신호를 시작으로 클리토리스와 똥구멍, 대음순을 태운후 자궁과 후장 깊숙한 곳에서 벼락을 일으켰다. 혜민과 미영들은 처음에는 국밥도 많이 쏟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였으나, 국밥집 영업이 끝나갈 무렵에는 전류가 흐르는 동안에도 의식을 잃지 않을만큼 내성이 생겼다. 마지막 손님이 나가고 국밥집 현관문이 닫히자, 진희와 혜민들은 바로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감독은 국밥집 바닥에서 자고있는 미영과 진희들의 입속으로 튜브관을 위장까지 직접 밀어넣고는, 그동안 일본 AV비디오촬영에서 모은 정체불명의 정액과 보짓물들을, 자고있는 그녀위 위장속으로 가득 채워주었다. 그녀들의 저장능력을 알고있는 감독은, 여자 일인당 20리터로는 부족한 감이있어, 촬영기사와 스탭들에게 밤새도록 좆물을 더 짜넣으라 지시하고는 숙소로 향했다.
3일째는 훨씬 쉬운 촬영이었다. 일본 AV배우 가루코가 섹스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진희와 미영, 혜민은 남자들이 가루코와 바로 섹스를 할수 있도록, 남자들의 좆을 세워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틀동안 자궁과 후장에 박혀서 진희와 혜민들의 내장속에 벼락을 뿌려대던 구리딜도도 제거되고, 단지 구리선은 한줄이 들어와, 한쪽 젖꼭지에서 클리토리스, 대음순과 똥구멍을 각각 여려겹에 걸쳐 감은다음, 남은 젖꼭지를 통하여 빠져나가도록 연결되었다. 전압도 75V로 낮아져서 미영과 진희들은 행동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5V의 전압은 예민한 젖꼭지와 똥구멍, 클리토리스를 아플정도로 태우기에는 충분하였다. 감독은 진희들의 보지와 똥구멍에 깔때기를 붙이고 고정시켜, 흘러넘칠 보짓물과 똥물을 한곳으로 저장되도록 장치하였다. 물론 오줌이 섞이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섹스신기록은 24시간이 규정이었다. 가루코는 보지와 똥구멍을 모두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했고 무엇보다 성감이 잘 발달되있지 않았다. 진희와 혜민은 지루한 섹스경기를 보면서 24시간동안 75V의 전기를 흘려보내며, 밤새도록 감독이 그녀들에게 먹인 정체불명의 정액과 보짓물을, 그녀들의 싱싱하고 맛있는 보짓물로 바꾸어 흘려 내주었다. 그녀의 자궁과 대장은 정말로 쉼없이 보짓물과 장액을 생산하였다. 이틀동안 자궁과 대장을 벼락으로 내리쳤던 전기충격은, 젖꼭지의 전기신호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들의 머리는 인지하고 있지 못했지만, 자궁과 대장은 젖꼭지의 전기신호를 감각으로 알고있다. 이틀동안 200V의 전압에 절은 자궁과 똥구멍은 젖꼭지로 전류가 흐르는 한 그 강도에 무관하게 엊그저께의 충격을 기억하고 계속 보짓물과 장액을 뿜어대며 보지와 똥구멍을 보호 하려한다. 더욱이 대음순과 클리토리스, 똥구멍을 찌르고 태워대는 전류는, 그녀들에겐 이미 다반사고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으나, 보짓물과 장액을 뿜어내는데는 충분한 자극이 된다. 애시당초 2리터 정도의 보짓물과 장액을 예상했던 촬영감독은 신이났다. 세여자로부터 8시간만에 벌써 8리터를 받아낸 것이다. 세마리의 암컷은 암소의 우유보다도 더 많은 양의 씹물을 짜낸다. 감독은 애시당초 싱싱한 씹물 2리터를 받아 누구누구에게 상납해야겠다는 계획을 적은 서류를 수정한다. SOD 회장 500cc→1Liter, 인사상무 100cc→300cc, 재무부장 100cc→200cc, 자민당 부총재 500cc→800cc, 신민당 부총채 500cc(추가)......
“아니 이년들이 놀아?” 감독이 잠깐 상납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진희와 혜민, 미영이 졸고있다. 그녀들에게 있어서 가장 모자란 것이 잠이다. 그러나 이번주 22,000불씩 개런티를 지불하는 감독은 그녀들이 쉬는 꼴을 두고볼수 없다. SOD사는 혜민등과 계약할 때, 최초 촬영료는 주말 4천불, 이후 판매액이 증가할때마다 천불씩 증가하는 것으로 계약했다. SOD사는 전세계로 수출하고, 인기가 없을 경우 짤라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나쁜 조건은 아니었다. 그런데 최초작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판매액이 줄어든 적이 없고, 미영이나 진희들의 팬클럽까지 생겨난 실정이다. 특히 일본의 SM은 변태적인 것으로 유명하여 유럽 CableTV에 판매중이며, SM물을 지금 이녀들보다 더 잘하는 AV배우들은 없다. 감독은 진희와 혜민이들을 함부로 대하지만 SOD사는 그녀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매촬영당 10만불씩도 올려줄 용의가 있다.
가루코의 보지와 똥구멍은 이미 좆물이 넘쳐흘러 앞으로 누가 얼마만큼 싸는지를 비디오로 판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감독은 남은 남자들에게 진희와 미영, 혜민의 목구멍으로 좆물을 싸지르라 명령한다. 그러면 아마도 더 많은 양의 씹물을 짜낼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녀들의 몸에 흐르는 전압을 120V로 올려버린다.
‘씨발~’ 조금 졸았다고 지랄이다. 진희와 미영, 혜민은 사정없이 목보지에 쳐박아대는 남자들의 사타구니때문에 코와 턱이 얼얼하다. 그래봤자 12시간이면 이번주 촬영도 끝난다. ‘맘대로 해라’라는 마음으로 숨쉬기나 편하게 목구멍을 넓혀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인다. 보지와 똥구멍이 처음부터 근질근질했는데 전압을 더 올렸는지 간지러워 죽겠다. 차라리 구리딜도라도 박혀서 벼락이라도 내리친다면, 보짓물이라도 힘차게 뿜어보겠는데, 감독은 간질간질 자극만 주어서 장액과 보짓물을 모으는데 급급하다. 하긴 이정도 자극이면 대부분의 여자는 오줌을 싸지르면서 기절할 것이다. 그러나 혜민과 미영들에게 이정도 클리토리스의 전기충격은 애들 손가락질만도 못하다. 채워진 플라스틱 깔대기 위로 보지를 박박 긁어보나 전혀 시원하지가 않다. ‘별 그지같은...’ 감독은 가루코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질질 흘러나오는 액체까지 빨아먹으라 한다. 이놈은 우리를 젖소로 취급하고있는 것이 분명하다. 거꾸로 매달아놔도 국방부 시계는 돈다는데, 아무리 좆물을 우리 입속에 쑤셔넣어도 SOD사의 시계도 돌것이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 진희와 미영은 마주보며 씩 웃는다. 비디오촬영이 이렇게 쉽다면, 매일이라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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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사의 4월 3주차 비디오촬영은 제주목장에서 있었다. 새로운 ViVid 촬영감독 오스칼은 라틴계통의 사람으로 동물에 대한 집착이 광적이었다. 그는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였다. 리처드는 금융문제로 짤렸으나, 많은 실험기록들을 남겨두었다. 대부분 제주도에 있던 Vivid 비서 안젤리나를 통한 실험이었지만, 나름 완벽하게 결과물들을 뽑아내었다. 그러나 정작 리차드의 우수한 결과물들을 사용하는 것은 새 감독 오스칼 이었다.
안장하나에 여자 한명을 태우고 두마리가 동시에 교미를 하는 실험을 리처드는 여러번 실시하였다. 대부분의 실험때마다 안젤리나의 자궁이나 대장은 파열되었으나, 그때마다 그는 안장을 보완하면서 나름 튼튼한 안장을 개발하였다. 오늘 촬영에서 미영과 혜민들은 그 안장을 사용할 것이다.
금요일 제주행 비행기에서 진희 등 3명은 편안하게 왔다. 오스칼은 리차드와 달리 기내에서 스튜디어스 복장의 돌림빵을 시키지 않았다. 숙소에서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단지 진희, 미영, 혜민 세명이서 서로의 똥구멍을 만져주는 가벼운 레즈비언 행위만을 시켰을 뿐이다. 그리고 촬영은 토요일 늦은 아침, 충분한 잠과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나서야 시작되었다.
말 두마리에게 하나의 안장이 장착되었다. 안장의 4줄기 가죽띠는 말의 목과 허리에 강하게 장착되었고, 말들의 움직임에도 더이상 벌어지지 않을만큼 튼튼하였다. 오스칼은 진희를 안장에 옆으로 눕히고, 스탭의 도움으로 말좆들을 각각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대가리가 딱딱한 말좆은 항상 구멍속으로 쑤셔박힐때마다 심한 거부감이 있었다. 더욱이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밀려들어오는 말좆은 한번의 쑤심으로 질벽과 대장벽을 깍아내리는 것 같은 고통이 있으나, 세 녀자들의 구멍들은 말 좆 하나로는 찢어지지 않는다. “우우우우우~” 진희는 가슴 깊숙한 곳에서 끌어올리는 신음과 함께 두개의 말좆을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스스로 받아들였다. 60cm 정도의 말좆이 20cm 정도 들어가자 스탭들이 안장의 끈들을 진희의 어깨와 허리, 엉덩이를 둘러 감는다. 카메라를 진희의 얼굴과 보지, 똥구멍 앞에 튼튼하게 장착하고, 오스칼이 최종점검한다. 안장의 설비에 만족한 오스칼이 굵은 채찍으로 두 말들의 엉덩이를 힘차게 후려친다. ‘히히히힝~’ 말들이 앞발을 차오르며 한번 표효하더니 힘차게 달려나감과 동시에 “끼이아아악~” 진희의 끔찍한 비명이 울려퍼진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에 20cm 정도 박혀있는 말좆은 불편하기는 하였지만,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서있는 말들이 푸득거리면서 몸을 움직일때,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이 조금씩 벌어진다고 느꼈지만, 역시 아플 정도는 아니었다. 말이 비명을 지르면서 앞발을 차오를때, 진희의 몸이 아래로 가라앉으며, 바짝 말라 뻑뻑한 말좆들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10cm 정도 더 밀려들어오면서 조금 쓰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두 말들이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을 받는다.
진희를 고정한 안장은 튼튼하게 물려있다. 그러나 가죽으로 만든 안장은 늘어나기 마련이고, 말의 몸통에 묶었으니 아무래도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 저리 움직인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은 순식간에 30cm 가까이 벌어지면서, 간격이 좁아 미쳐 다 들어오지 못한 말의 좆을 더 박아넣는다. 순식간에 다가온 고통으로 눈물이 차오른 진희의 눈으로, 보지에 박힌 말좆이 10cm도 안되게 남아서 박혀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똥구멍도 마찬가지라면 이미 말좆은 50cm 이상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박혀 들어왔다는 것이다. 굵기가 최소 8cm는 되는 말좆이 진희의 자궁벽에 사정없이 박히더니, 몇번의 좆질만에 자궁벽을 뚫고 심장에 쑤셔 박히는 느낌이고, 진희의 대장을 사정없이 후벼파더니, 몇번의 좆질만에 여린 대장벽을 뚫고 등을 따라 올라가며 척추의 뼈마디들을 탈골시킨다. 야들야들한 진희의 육체가 보지와 똥구멍으로 꿰뚫어진 건장한 말좆에 의해 내장에서부터 벌어지면서 몸을 찢어간다. 진희의 눈에 가슴을 뚫고 나오려는 말의 좆이 보이고, 뒤로 돌아간 손끝으로 등을 뚫고 나오려는 말의 좆대가리가 만져진다. 말좆에 의해 보지와 똥구멍이 원없이 뚫려 보았던 진희이건만, 보지와 똥구멍으로 두개의 말좆이 한꺼번에 박힌 것은 처음이다. 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진희의 보짓물과 장액이 뿜어나온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꿰뚫어버리는 건장한 말좆은 말이 달리는 속도에따라 그 운동량도 증가한다. 60cm 길이의 말좆이 앞다리를 내딪을때 거의 다 빠져나왔다가, 뒷다리를 내딪으며 60cm 모두 쑤셔 박힌다. 어떨때는 두말이 동시에 뒷발을 내딪기도 하고, 어떨때는 완전히 어긋나면서 앞발을 내딪는다. 야구방망이와 똑같은 길이와 강도를 가진 말좆이, 진희의 자궁과 내장을 완전히 갈아버린다. 마치 카레를 조리하는 국자처럼, 달고나를 부풀리는 젓가락처럼 진희의 몸뚱아리속을 완전히 휘저어 부셔버리고, 진희의 몸거죽은 낡은 부대자루처럼 금방 짖겨질 것처럼 갈라지고,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말달리기 5분만에 너덜너덜해진다. 자신의 몸을, 밖이 아닌 내부로부더 마구 두들겨대는 좆방망이 안에서, 진희는 왔다갔는지 느끼지도 못할 정도의 찰라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온갖 성적학대를 다 받아본 진희의 성감대는, 자궁과 대장이 파괴되는 순간, 바로 절정의 보짓물과 똥물을 싸지른다. 그러나 오르가즘으로 고통을 상쇄하기에는 심장과 척추를 두들겨대는 좆방망이의 고통이 너무 크다. 이미 괄약근과 질근육이 찢어져 보지나 똥구멍에 전혀 힘을 줄수없는 진희는, 단지 본능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몸이 서서히 갈라져가는 고통을 상쇄하려 한다. 점차 진희의 뇌로는 몸뚱아리가 갈라지는 파괴의 고통보다, 건장한 좆이 보지와 후장속에 산재한 수백개의 성감대를, 난폭하고 거칠게 유린해대른 말좆의 파괴력만을 전달한다. “아하하하항~ 아항~아항~ 아하하아악!악!악!” 최초 내질렀던 비명은 어느새 신음으로 변하고, ‘쭈거적~쭈거적~꾸작~꾸작~’ 곧 뜯겨져 나갈 것같던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도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며 잘 버티고 있다. 그러나 두마리가 서로 부딪히면서 불편한 달리기를 하고있는 말들은, 좆기둥 전체를 감싸안으며 보짓물과 똥물을 싸지르는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 안에서, 좀처럼 사정의 기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평소 30분이면 사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말들이, 한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이미 미영이와 혜민이를 똑같은 방법으로 떠나보낸 오스칼은, 전송되오는 진희의 비디오를 보면서 더욱 걱정에 빠져든다. 이 비디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무지하게 판매될 것이다. 리처드의 기록을 넘어 백만부 이상 팔려나갈 것이고, 수익금은 천만달러를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오스칼은 400마리의 말들을 인간과 교미시켜야 한다. 두마리당 한시간이 넘는다면, 아무리 3명이라도 70시간이 필요하다. 과거 리차드의 촬영일지에서 진희, 미영, 혜민의 촬영은 항상 시간이 모자르다고 하였는데, 조금 이해가 간다. 토․일요일을 풀로 돌려도 400마리를 다 돌릴수는 없다. 할수없이 오스칼은 불쌍해서 전혀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안젤리나까지 동원한다. 그래야 가까스로 월요일 새벽까지는 마칠수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사용한 말들이 들어왔다. 1:20분이 걸렸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살펴본 오스칼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이 50cm 가까이 늘어났지만, 구멍들이 찢어지지는 않았다. 일반적인 여자들이라면, 구멍은 물론 이미 뱃가죽과 등가죽이 모두 뚫어진 채 찢어발겨졌을 것이다. 더욱이 벌어진 구멍들의 간격은, 처음부터 두마리의 말좆을 60cm 가까이 모두 다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늘어나있다. 오스칼은 처음보다는 조금 더 안장의 간격을 늦추고, 진희의 엉덩이 맡으로 물통을 받쳐, 말의 정액과 진희의 애액을 담을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스텝의 조언에 따라 진희에게 액체를 공급하고는, 안심하면서 다시 두 말들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힘차게 두들긴다.
잠시동안 찾아온 정적(?)에 진희가 숨을 고른다. 보지와 똥구멍을 부셔버리는 충격은 멈추었지만, 피곤한 눈을 뜨기는 싫다. 60cm의 말좆기둥이 1시간 넘게 그녀의 성기들을 유린했다. 오르가즘과 고통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나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은 이미 씹창이 났을 것이다. 눈감고 호흡을 고르고있는 그녀의 안장이 들리워지더니 새로운 말 사이로 이동한다. 어차피 말들과의 교미가 한번으로 끝날리가 없다. 그냥 진희는 조금이라도 더 쉬기 위해서 눈을 뜨지 않은채 스텝들에게 몸을 맡긴다.
목구멍에 호스가 꽂히더니 시원한 액체가 들어온다. 조금 달고 상쾌한 알로에 쥬스같다. 안그래도 비명을 하도 질러 목마르고 컬컬한 진희에게는 꿀보다 더 단맛이 들었다. 리처드는 오줌을 먹여줬었는데, 신임감독 오스칼은 여자들에게 제법 친절한 편이다.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충전되는 느낌이다. “몇번 남았어요?”라는 진희의 물음에 “More fifty times"라고 대답한다. 오십시간은 이틀이 넘는 긴 시간이다. 진희는 조금 빨리 끝내기로 마음먹고 자세를 고쳐 안장 아래쪽으로 몸을 움직인다. 두 팔과 다리를 벌려 숫말 두마리를 쓰다듬듯 껴안으며 말좆을 똥구멍과 보지 깊숙이 밀어넣는다. ”가죠.“라는 진희의 말에 오스칼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두 말들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힘차게 두들긴다.
“끼이아아악! 카악~까악~” 진희의 비명소리와 함께 보지와 똥구멍에서 뿌작대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처음부터 깊숙이 박아넣고 출발하는 두번째 교미는 처음부터 자궁과 대장을 두드리는 강도가 다르다. 성감대로 말좆박음을 유도하려던 진희는 움직임을 그만 두었다. 굴삭기와 같은 말좆의 충격은 딱히 G-spot을 찾지 않더라도 충분히 구멍 전체를 폭파시켜준다. 잠시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면서 말좆기둥을 ?어내리던 진희는 그냥 온몸에 힘을 풀어버리고는 좆기둥에 몸을 맡긴다. 대신 힘찬 좆질에 자꾸만 밀려올라가는 진희는, 배속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엉덩이를 끌어내려 말좆들을 더욱 깊숙이 받아 들인다. 정말 강한 한국의 아줌마 이다.
헤비급 권투선수의 어퍼컷이 자궁과 대장 끝으로 쳐박힌다. 진희는 숨쉬는 것이 힘들다. 열심히 보짓물과 장액을 뿜어내 보지만, 질벽과 후장은 불에 데인 것처럼 뜨겁고 쓰리다. 진희의 모든 통감(痛感)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집중된다.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져 죽어감에도, 말들이 사랑스러운 듯 두 말의 목덜미를 쓰다듬는다. 말들도 진희의 마음을 아는지 힘차게 울부짓으며 몸을 일으켜, 뒷발로만 쿵쿵 뛰어오른다. 말끼리 부딪히며 튕겨나가고 순간 진희의 사타구니가 1m도 넘게 벌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끼이이이아아아악악악악깍깍깍칵캭!!!” 진희의 입에서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 비명이 들리고, 진희는 온몸을 경련하며 숨을 멈춘채 소음순과 괄약근이 탈락되어 버릴 것처럼 떨어댄다. 인간이 줄 수 없는 거대한 오르가즘이 진희의 뇌리에 각인된다. 말들도 달리기를 멈춘채 서로 몸을 부딪혀가며 매달린 진희의 몸뚱아리를 박아댄다. 진희의 몸이 구겨지면서, 가녀린 몸뚱아리에 원자폭탄의 좆폭발이 터져간다. 60cm의 말좆기둥은 진희의 위장을 거쳐 목구멍으로 밀려나오고, 이미 기절한 진희의 몸을 10여분간 부셔버린다. 진희의 의식은 현존하지 않지만,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자신을 짓밟는 거대한 말좆기둥과 처절히 싸우고 있다. 이길수 없는 게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짖이겨지고 찢어지고 갈려지면서 1초도 쉬지않고 끝없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우히히히힝~g!g!” 말울음이 들리고, 완전히 너덜너덜해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숫말의 정액이 밀려 들어온다. 250cc의 정액이 성기와 내장을 구분할 수 없을정도로 부숴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밀려들고, 뇌의 명령이 없어도 진희의 내장은 말 정액을 치료제로 삼아 내장 깊숙이 받아들인다. 도배 풀처럼 끈적끈적한 말의 정액은 진희의 내장들을 치료하고, 힘차게 정액을 싸지른 말들은 암컷을 아끼려는 듯, 조심스럽게 타박타박거리며 목장으로 돌아간다. 의식을 잃은 진희의 몸뚱아리도 잔잔하게 흔들리면서 두마리 말들에게 실려간다.
목장이 가까와지자 말들은 진희를 핥으면서 깨운다. 진희가 희미하게 웃음을 지으며 깨어나고, 자신의 얼굴을 핥는 말의 혀를 빨며, 말의 침을 삼킨다. 말들도 진희가 사랑스러운지 최대로 몸을 밀착시켜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을 보호하면서 진희의 온몸을 핥아주고, 진희도 간지러워 키득거리면서 말들의 혀를 번갈아가며 빨아준다. 진희는 힘찬 좆을 가진 서방들이 가랑스럽다. 연신 목을 쓰다듬어주고 침을 빨아먹으며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어 말좆들을 자극한다. 말들도 진희가 힘을 되찾은 것을 아는지 걸으면서 살살 좆질하며 장난한다.
식사를 하다가 이번에는 30분만에 돌아온 진희를 보면서 반가운 마음에 뛰어나가던 오스칼은, 신기한 장면을 목격한다. 무마리의 말들과 교미한 진희가 시체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키득거리면서 사람스럽게 말들을 쓰다듬으면서 돌아온다. 가까와지자 말의 혀를 빨면서 침을 빨아먹는 진희의 모습이 보인다. 황당하다. 60cm의 좆기둥에 갈기갈기 찢어져 돌아와야 할 보지가, 마치 부부처럼 돌아온다. 그것도 서방을 둘 가진 신부처럼....
보지와 똥구멍을 확인하니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고, 말의 정액이 넘쳐흐르는 것을 보니 교미를 하긴 한 모양이다. 리처드의 촬영일지에 써있던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하게 다루어도 그녀들은 살아남고, 되려 그 상황을 즐긴다.’는 문구가 이해는 안되지만 조금씩 인정되는 상황이다. 오스칼은 장난치고있는 진희의 어깨를 두드리며 다른 두 말을 가르키고, 진희는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스텝들이 진희들 두 말의 좆기둥에서 뽑아내자 60cm에 8cm 굵기의 말좆은 아직 건장하다. 그리고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뻥 뚫린채 오무라들지 않지만, 피를 흘리거나 찢어지지도 않았다. 보지털과 똥구멍털 타는 냄세가 나는데도 구멍속은 파열되지 않았다. 오스칼이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는 동안 진희는 새로운 두마리의 말좆들을 보지와 똥구멍으로 받아들이고, 스텝들이 안장을 묶는 동안 진희는 새로운 서방들을 쓰다듬으며 안장을 조금 느슨하게 매라고 부탁한다. 오스칼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영과 혜민도 돌아오는 모습은 진희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태로 돌아온다. 모두 30분 만에 돌아오면서 제정신으로 말과의 교미를 즐기면서 돌아온다. 말들도 상당히 만족한 표정이다. 동물애호가인 오스칼은 이 상황을 기뻐하면서도 납득하지 못한다. 헤민이까지 다시 떠나보낸 오스칼은 식사하느라 보지못한 진희의 두번째 교미상황을 비디오로 돌려본다. 말들이 싸지르는 순간은 너무나도 광폭스러웠다.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 버텨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녀들은 그걸 극복했고, 더욱이 최고의 절정을 맛보면서 말들에게도 오르가즘의 행복을 선사했다. ‘허허~ 거참.“ 오스칼의 입에서 탄식인지 감탄인지 모를 한숨이 터져나온다. 오스칼은 리차드의 촬영일지를 다시 들여다본다. 처음에는 말도 되지않는 소리라 생각하면서 대충 넘겼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는 듯이 한자한자 다시 자세히 읽는다. 황당한 이야기들이 지금은 사실처럼 들린다. 어느새 오스칼은 좀더 극한 촬영들을 생각하고 있고, 오스칼을 지켜보는 스텝들은 오스칼의 미소에서 전 감독이었던 리차드의 미소를 느낀다.
반면 두 말과 첫번째 교미를 마치고 돌아온 안젤리나는 걸레가 되어 있었다. 거의 두시간만에 돌아온 안젤리나는 말좆에 걸려있는 채 생체반응이 없었고 말들은 각자 터벅터벅 돌아오고 있었다. 안젤리나의 후장으로 쑤셔박힌 말좆은 등을 고나와 그의 좆기둥에 말 그대로 꼬치구이처럼 안젤리나의 몸뚱아리를 걸고 돌아왔다. 그녀의 자궁은 보지부터 완전히 갈라진채 마치 애낳기위해 개복수술을 한 것처럼 보인다. 피가 안장을 흠뻑 적시고도 땅바닥으로 흘러내리린다. 스텝들이 부지런히 뛰어나와 지혈하고 수혈하면서 응급실로 옮기고, 수의사가 그녀의 배를 꿰매러 따라 들어간다. 오스칼은 안젤리나를 멍하니 지켜보며, 어찌보면 저 모습이 숫말 두마리와 교미한 정상적인 인간 암컷의 모습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진희들이 잘못된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지금은 안젤리나가 비정상처럼 느껴진다.
숫말들과 세번째로 교미하는 미영이는 이번에는 멀리 가지도 않는다. 처음 10여분간은 말들이 달리도록 내버려두면서 광폭한 쑤심을 즐기더니, 지가 두세번 싸지르고 나서는 말들을 멈춰 세운다. 그리고는 말들을 옆르로 눕히고는 그냥 박으라는 의미로 숫말들의 부랄을 주물러준다. 말들이 풀밭에 누운채 인간들의 교미처럼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쳐박고 미영은 말들의 머리를 감싸며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른다. 말들은 ‘푸드덕 푸더덕’거리며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에 인간처럼 좆질한다. 미영은 60cm의 좆기둥에 후장과 보지를 뚫려가며 성기 전체의 오르가즘을 즐긴다.
거대하고 힘찬 말좆은 미영의 몸을 사정없이 부셔버린다. 보지를 뚫고들어간 말좆이 미영의 명치부근에서 몸밖으로 15cm이상 튀어나온다. 말좆이 몸밖으로 불쑥불쑥 솟아오르며 금방이라도 미영의 배를 찢고 튀어나올 것 같다. 똥구멍으로 쑤셔박힌 말좆도 미영의 등옆구리를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20cm씩 몸밖으로 솟아오른다. 역시 금방이라도 찢어질듯이 거칠게 튀어나오는데도 미영의 등어리는 찢어지지 않는다. 안젤리나가 뜯겨져나간 명치와 등짝으로 말좆기둥이 20cm가까이 밀려 솟아오르는데도 미영의 살거죽은 말좆 굴삭기의 충격을 버텨내고 있다. 누운채 박아대는 인간과 같은 모양의 교미는 훨씬 좆질이 빠르고 미영의 구멍을 들락거리는 속도도 빠르다. 미영의 몸은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말좆들에 폭발할 듯이 흔들리는데 미영은 괴성을 지르며 끝이지 않는 오르가즘을 즐긴다. 10여분을 즐기자 말들이 밀어서면서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50cm 가까이 벌려놓는다. 자세가 바뀌자 미영은 보지와 똥구멍의 간격이 급격히 벌어지는 것을 느끼지만 또 다른 맛, 깊이 박히는 것과 구멍들이 찢어질 것 같은 맛에 더욱 더 높은 오르가즘은 느낀다. 말들이 사정하려는 듯이 부랄이 팽창되며 좆질의 강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 몸뚱아리가 완전히 분해되는 것 같은 절정에 매달린 미영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도 본능적으로 말부랄들을 꽉 움켜쥐며 말들의 사정을 늦춘다. 지켜보는 오스칼은 미영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녀의 몸은 말좆들에 의해 폭파되기 직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명과 괴성을 지르며 말부랄을 감아쥐어 사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화난 말들이 더욱 심하게 좆을 쑤셔박고 그렇게 5분정도 더 무자비한 좆질에 몸이 꿰뚫리며 오르가즘을 즐기던 미영은, 가슴과 등어리를 동시에 뚫고 솟아오른 말좆에 미영의 몸이 두조각으로 갈라지려는 순간에, 쥐고있던 말부랄을 놓아준다. ‘푸슈슈슈슉’ 말 정액이 미사일처럼 소리를 내며 뿜어져 나온다. 미영도 동시에 이번 교미 최고의 오르가즘에 도착한다.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이 60cm의 말좆을 강하게 조여물고, 못싸다 못싸다 한꺼번에 뿜어댄 두마리의 말정액이 미영의 배를 급작스럽게 팽창시킨다. 부르르르 떨면서 말좆을 물고있는 보지와 똥구멍은 한방울의 정액도 흘러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말들은 만족한 듯 옆으로 넘어지며 가쁜 숨을 고르는데도, 미영의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도 부르르 떨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150cm도 안되는 조그만 인간여자 미영이 2m가 넘는 야생마 두마리를 교미로 넘어뜨리는 순간이다. ‘짝,짝,짝.’ 입벌린채 멍하게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던 오스칼이, 자신도 모르게 미영의 씹질에 박수를 보낸다. 오스칼은 이렇게 처참한 인간승리의 교미를 본적이 없다. 오스칼의 박수에 죽은것 같던 미영이 팔을 힘겹게 들어올려 손가락으로 V자를 표시한다. 오스칼의 입으로 기가찬 웃음이 터져 나온다.
혜민도 말두마리를 보내버리는데 30분 정도 걸린다. 씹질하는 방법은 그녀들마다 다르지만 교미하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 단지 혜민은 워낙 보짓물과 똥물을 많이 싸지르는 스타일이라 걱정한 오스칼이 알로에 액을 좀더 많이 먹여줄 뿐, 뭐, 말 두마리와 교미는 그녀들에겐 인간들의 돌림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바보같은 안젤리나만 말좆을 버텨내지 못한다고, 오스칼은 어느새 리차드와 같은 마인드를 갖게된다.
오후 1:00, 4월의 제주도는 아름다운 날씨를 보여준다. 6마리를 교미시키는데 2시간 걸렸으나, 지금은 30분에 두마리, 세명이니까 1시간에 12마리씩 교미를 시킬수 있게 되었다. 400마리니까 일요일 자정까지는 끝내고 월요일 첫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진희가 조금 늦는다 생각하는데, 때마침 들어온다. 미영과 똑같이 30분 만에 끝네던 진희가 세번째 교미에서는 한시간이 걸렸다.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가까스로 진희를 데리고 들어온 말들이 울타리로 들어오자마자 철푸덕 쓰러지며 기절한다. 진희는 피곤해보이기능 하나 그래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말 상태가 교미를 마친 상쾌한 모습이 아니라 탈진한 것처럼 보인다. “What did you go?"라고 묻자 말들을 세번씩 싸게 해주었단다. ”Are you carzy?" 말들은 인간과 달라 한달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고, 말 정액은 미리 부랄속에 들어차있는 것이 아니라 자지를 통해 자극이 오면 보유하고 있던 내분비과 단백질이 결합해서 만들어낸단다. 이걸 우리 진희가 알아들을리 없다. 하여튼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속에 하루에 세전 정액을 싸지른 말들은 탈진해 버렸다. 오스칼은 기가 찼다. 거대한 숫말과 교미하는 것도 모잘라서 탈진시켜 버리다니....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한 오스칼은 한번만 싸게 하라고 말하고는, 동료들의 정액과 암컷의 보짓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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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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