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뉴욕
지미는 특별 생방송을 끝내고 서둘러 숙소로 돌아왔다. 회장님께 가야했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하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으로 갈아신었다. 준비를 마치고 나가며
카메라맨들이나 PD가 없는지 살폈다. 사실 몸이 안좋아 일찍 자겠다며 둘러대며 나왔기
때문에 이런 복장으로 나가다가 들키면 곤란했다. 무사히 호텔을 빠져나와 택시를 탔다.
빡빡한 촬영과 인터뷰, 생방송 진행까지. 몸과 마음이 지친 지미는 오늘 밤 회장님 품에
으스러지듯 안겨 사랑받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어느새 아랫도리가 화끈거린다.
회장님이 계신 호텔에 도착하니 밤 9시. 지미는 서둘러 회장님의 방으로 향했다.
"딩동"
지미는 오늘도 회장님이 자신을 거칠게 다룰지 궁금했다. 어제의 거친 섹스를
상상하니 순간적으로 흥분이 되었다. 문이 열리자 한 백인 여성이 웃으며 서있다.
지미는 미안하다며 방의 번호를 확인한다. 분명히 회장님 방이었다. 그때 안에서.
"지미냐?"
회장님 목소리였다.
"네"
"들어와"
백인 여자는 지미가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내주었고 안으로 들어가자 회장님이
자신의 물건만을 드러낸채 가운을 입고누워있었다. 그리고 바닥에는 여자의 치마와
블라우스 스타킹이 널부려져 잇었다.지미는 대충 사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 백인여자는 창녀이던지 회장님이 꼬신 뉴욕의 애인이었고 한창 백인 여자가 회장님의 물건을
빨고 있었던 것이었다. 회장님을 독차지하려던 지미의 계획은 산산히 조각났다.
"회장님"
"방송은 잘 했어?"
"네"
"지미 오늘 굉장히 섹시한데?"
"감 감사합니다"
"왜? 내가 다른 여자랑 있어서 싫어?"
"아 아닙니다"
"실망한 표정인데?"
"아 정말 아닙니다"
"확실해?"
"네"
실망은 했지만 지미가 간섭하고 따질 수 있는것도 아니었다.
"지미 오늘은 새로운걸 해볼려고 하는데 어?"
"새로운거요?"
"응 재미있을거야"
회장이 속옷만 입고 있는 백인여자에게 신호를 보낸다. 이미 둘 사이에 무언가
이야기가 오고갔나 보다. 여자는 회장이 아닌 지미에게 다가와 지미를 뒤에서 껴안는다.
"엄마"
지미가 화들짝 놀란다. 여자는 망설임없이 지미의 코트를 벗겼다.
"회 회장님"
백인여자가 지미의 허리를 휘감는다. 그리고는 블라우스 위로 봉긋 솟은 지미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회 회장님"
"새로울거라 했잖아"
회장은 누워서 둘의 행동을 지켜만 본다. 백인 여자가 지미에게 키스하려 하자
지미는 황금히 고개를 돌렸다.
"지미 받아들여"
"회 회장님"
"명령이야"
백인 여자가 지미의 턱을 당겨 자신을 바라보게 한 다음 다시 입맞춤을 시작한다.
지미는 눈을 질끈 감는다. 남자와의 키스 경험도 몇 번 없는데 여자와의 키스라니...
백인 여자는 지미의 입술을 빨아들이더니 혀까지 넣는다. 손은 끊임없이 지미의 유방을
주무른다. 허리를 휘감고 있던 손은 이제 지미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여자는 지미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니 안쪽으로 손을 넣는다. 이제 여자의 손은 직접적으로 지미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애무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웠다. 여자는 지미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는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는 지미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지미는
순간 움찔했다. 여자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들어가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손은 지미의 유방을 애무하며 이제 한 손은 지미의 보지로 향했다. 지미는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 여자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여자는 지미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
지미의 입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여자는 능숙했다. 같은 여자로서 여자의 어디가
여자를 흥분시키는지 잘 아는것만 같았다.
"지미야"
"네 회장님"
"흥분되지?"
"네 그만 아~"
"나도 같이 흥분하고 싶은데 이리와서 내거좀 빨아줄래?"
"네 회장님"
회장이 백인 여자에게 신호를 보내자 백인 여자는 지미의 클리토리스와 유방에서 손을 뺀다.
"그대로 침대위로 올라와"
지미는 블라우스와 팬티 스타킹을 걸친채로 회장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 무릅을 꿇고 앉아회장의 물건을
일단 손으로 잡고 만져준다. 그리고는 고환부터 빨기시작했다.
"좋아 좋아 계속해"
회장이 지미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백인 여자는 지미가 회장의 물건을 빨기 위해 자세를 낮추자 다시 지미의 뒤로 다가와 지미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지미의 뽀얀 엉덩이가 드러나자 여자는 지미의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지미는 흠칫 놀랐다. 이 여자가 지금 무얼 하는것인가
"지미야 신경 쓰지말고 계속 해"
지미는 회장의 물건 전체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귀두부를 집중적으로 핥았다.
백인 여자는 지미의 엉덩이 전체를 한 번 맛보더니 엉덩이를 벌린다. 지미는
낯선 여자에게 항문을 보인다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다.
"어허 지미 왜 멈춰 계속 빨아야지"
지미가 다시 회장의 물건을 빨려는 순간 여자의 혀가 지미의 항문에 닿았다.
지미는 움찔했다. 아무리 씻고 왔다지만 그 더러운 곳을 핥다니..
"지미 집중해"
"죄 죄송합니다."
지미는 다시 회장의 물건을 핥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촉각은 자신의 항문을 핥고있는
백인 여자에게 쏠렸다. 지미는 회장의 물건 전체를 두루두루 핥은 후 입안에 넣고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백인 여자의 손가락이 지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지미는
다시 한 번 움찔했다. 그리고 백인 여자의 손가락이 지미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회장의 물건을 물고 있었기에 신음소리도 내뱉을 수 없었다. 백인 여자의 손가락은 처음엔 천천히
움직였다. 하지만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지미는 회장님의 물건을 입에만 넣은채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회장은 그런 지미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았다.
지미는 보지에서 무언가가 나올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미는 약간의 패배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낯선 여자의 애무에 굴복당해 달아오르더니 애액까지 분출하다니... 참을려해도 참을 수 없었다.
지미의 보지에선 결국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자 여자의 손가락은
더욱 거칠게 지미의 보지를 쑤셨다. 지미의 보지에서 애액이 듬뿍 흘러나오자 여자는 그제서야
손가락을 빼주었다.
"지미 쌌어?"
지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부끄러웠다. 백인 여자는 회장에게 다가가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지미의 애액을 보여주었다. 회장은 백인 여자 손가락에 묻은 지미의 애액을 빨아주었다.
"지미 내꺼 빼"
지미는 순간적인 흥분으로 회장님 물건을 물고 있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있었다.
지미는 얼른 물건을 입에서 뺐다.
"엎드려"
지미가 후배위 자세를 취하자 회장이 이번엔 뒤로 가고 여자가 회장자리로 옮겼다. 여자가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채로 침대에 앉는다. 여자의 보지가 지미 눈 앞에 훤히 드러났다.
"지미 내가 하는 동안 넌 저 여자 보지를 빠는거야. 알았어?"
"네?"
어떻게 여자의 보지를 핥는다는 말인가..
"크리스티나가 너를 흥분시켰으니 너도 흥분시켜줘야지"
크리스티나라는 백인 여자가 웃으며 자신의 보지를 벌린다. 회장은 젖어있는 지미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흐~"
흠뻑젖은 지미의 보지는 회장의 물건을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회장이 크리스티나의 애무 솜씨를 칭찬했다. 회장은 앞으로 쏠린 지미의 몸을 받쳐
자세를 고정시켰다.
"지미 자 얼른 크리스티나를 흥분시켜줘"
지미는 벌려진 크리스티나의 보지에 혀를 갖다댄다. 난생 처음 맛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사실 자신의 것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없었다. 지미의 혀가 닿자
"아으~~"
크리스티니가 흥분된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회장은 뒤에서 천천히 지미의 보지를
공략한다. 지미는 회장의 명령에 따라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드러내며 여기를 핥아달라고 요구했다. 지미는 그녀의 요구에 따라
크리스티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성적 흥분으로 약간 부푼 클리토리스에
지미의 혀가 닿자 크리스티나의 성적 흥분도는 극에 달했다.
천천히 움직이던 회장의 허리운동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미도 그에 맞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뒤에서 들어오는 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흥분하랴 앞에선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랴
지미는 쉴 듬이 없었다. 어느새 지미의 애무에 크리스티나의 보지도 젖어가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크리스티나가 지미 앞으로 다가와 더욱 밀착한다.
그럴수록 지미의 혀는 더욱 더 바빠졌다.
"아으~~"
크리스티나의 교성이 이어진다. 회장의 허리운동은 더욱 빨라졌다.크리스티나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지미의 흥분도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젖어버린 보지에 회장의 물건을 넣는 상상을 하였다.
"지미 좋아?"
지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회장은 더욱 더 거칠게 격렬하게 지미의 보지 속을 파고들었다.
격렬한 허리 운동이 5분간 이어졌다.
"지미 쌀 거 같애..안에다 싸도 되?"
지미가 고개를 흔든다. 회장과 이런 관계지만 임신은 원치 않았다. 회장이 더는 참을 수 없어
지미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자 지미는 재빨리 뒤돌아서 회장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지미의 혀가
귀두에 몇 번 자극을 주자 회장은 지미의 입 속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지미의 입 속에 사정을 하고나서 지미가 혀로 청소를 끝내자 크리스티나가 자신의 보지에도
넣어달라고 요구하였다. 회장은 흔쾌히 웃으며 좋다고 하였다.
"지미 크리스티나하고 자리 바꿔"
크리스티나가 다가와 회장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회장은 크리스티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크리스티나는 회장의 물건을 삼킬 듯이 회장의 물건을 입 안에 넣고
애무해 주었다. 크리스티나의 애무에 회장의 물건은 다시 한 번 섹스를 할 수 있을 만큼
발기하였다. 회장은 크리스티나를 눕힌 후 크리스티나와 키스 후 목덜미, 귓볼, 유방 배꼽까지
핥아내려갔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의 다리를 벌려 혀로 크리스티나의보지를 핥아주었다.
"으~~"
회장의 애무가 시작되자 크리스티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회장은 지미보다 큰
크리스티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괴롭혔다. 크리스티나는 흥분에 겨워
헐떡거렸다. 이미 충분히 젖은 크리스티나의 보지였지만 회장은 크리스티나를 더욱 더 무너뜨렸다.
그런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지미는 질투심과 함께 다시 자신의 보지가 시큰거려 옴음 느꼈다.
오늘밤 회장을 독차지하려던 그녀의 꿈은 산산조각 난지 오래. 지미는 이렇게 가만히 있기는
싫었다. 자신도 저 섹스에 참여하고 싶었다. 지미는 크리스티나에게 다가가 크리스티나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가 위치하게 한 후 크리스티나의 양쪽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꿇어앉았다.
크리스티나는 지미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았는지 자신의 혀로 지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거의 얼굴과 지미의 계곡이 맞닿을 정도에서 크리스티나는 지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햇다.
지미는 크리스티나의 몸매를 바라보며 참으로 아름다운 몸이라 생각했다. 뽀얀 피부에
운동을 해서일까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 몸매. 거기다 가슴도 풍만했다. 지미는 그녀의 가슴을
한 번 빨아보고 싶었다. 지미는 회장이 애무하지 않는 다른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지미는 회장님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듯 손으로 주무르며 유두와 유방전체를 빨아주었다.
서로에게 답례라도 하듯 크리스티나도 지미의 보지를 정성껏 핥아주었다. 아래에선 회장이
크리스티나의 보지가 흠뻑젖을 만큼 핥아주고 있었다. 지미는 어느정도 보지가 다시 젖자
자리를 비켜주었다. 섹스할때의 크리스티나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지미"
"네 회장님"
"이거 보지에 꽂아"
회장이 건네준건 진동딜도였다. 지미는 거역할 것 없이 진동스위치를 켜고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꽂았다.
"아으~"
진동이 다시 지미를 흥분시킨다. 회장이 다시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크리스티나의
보지에 넣는다.
"아흐~~"
크리스티나가 살짝 얼굴을 찡그린다. 회장은 서서히 움직이며 다시 크리스티나와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크리스티나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미도 딜도를 조금씩 움직였다.
한 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크리스티나를 질투한다. 저 자리에 자신이 있어야하는데..
회장은 서두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를 공략한다. 오히려 애가 타는 쪽은 크리스티나였다.
"아흐~~
"아~~"
한 침대에서 두 여자의 교성이 동시에 터져나온다. 크리스티나의 탄력적인 유방이 회장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린다. 딜도를 잡고있는 지미의 손이 조금 빨라진다.
"아~~"
회장이 크리스티나의 두 다리를 세우고 더욱 벌린다.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쑤시는 회장의
움직임에 지미는 더욱 흥분한다. 자신의 가슴을 더욱 세게 주무르며 회장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딜도를 같이 움직인다. 회장이 천천히 움직이면 딜도도 천천히.. 빨리 움직이면 딜도의 속도도
빨라졌다. 크리스티나가 헐떡거리며 교성을 내지른다. 회장이 속도를 조금 더 낸다.
"아~아~~"
두 여자의 교태스런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채운다. 크리스티나는 어느새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지미도 침대시트를 적실만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회장은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크리스티나의 가슴을 더욱 거칠게 부여잡고는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지미는 애액을 다시 한 번 쏟아냈지만 딜도를 멈출 수 없었다. 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살 부H치는 소리, 크리스티나의 교성이 지미를 계속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5분여. 회장은 크리스티나에게 안에다 사정하겠다고 했고 크리스티나도 허락하였다.
회장은 마지막으로 거칠고 빠르게 쑤셔대더니 크리스티나의 몸속에 정액을 분출하였다.
회장이 섹스를 마치자 지미의 딜도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지미는 딜도의 진동 스위치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딜도에는 지미의 애액이 듬뿍 묻어있었다.
지미는 특별 생방송을 끝내고 서둘러 숙소로 돌아왔다. 회장님께 가야했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하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으로 갈아신었다. 준비를 마치고 나가며
카메라맨들이나 PD가 없는지 살폈다. 사실 몸이 안좋아 일찍 자겠다며 둘러대며 나왔기
때문에 이런 복장으로 나가다가 들키면 곤란했다. 무사히 호텔을 빠져나와 택시를 탔다.
빡빡한 촬영과 인터뷰, 생방송 진행까지. 몸과 마음이 지친 지미는 오늘 밤 회장님 품에
으스러지듯 안겨 사랑받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어느새 아랫도리가 화끈거린다.
회장님이 계신 호텔에 도착하니 밤 9시. 지미는 서둘러 회장님의 방으로 향했다.
"딩동"
지미는 오늘도 회장님이 자신을 거칠게 다룰지 궁금했다. 어제의 거친 섹스를
상상하니 순간적으로 흥분이 되었다. 문이 열리자 한 백인 여성이 웃으며 서있다.
지미는 미안하다며 방의 번호를 확인한다. 분명히 회장님 방이었다. 그때 안에서.
"지미냐?"
회장님 목소리였다.
"네"
"들어와"
백인 여자는 지미가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내주었고 안으로 들어가자 회장님이
자신의 물건만을 드러낸채 가운을 입고누워있었다. 그리고 바닥에는 여자의 치마와
블라우스 스타킹이 널부려져 잇었다.지미는 대충 사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 백인여자는 창녀이던지 회장님이 꼬신 뉴욕의 애인이었고 한창 백인 여자가 회장님의 물건을
빨고 있었던 것이었다. 회장님을 독차지하려던 지미의 계획은 산산히 조각났다.
"회장님"
"방송은 잘 했어?"
"네"
"지미 오늘 굉장히 섹시한데?"
"감 감사합니다"
"왜? 내가 다른 여자랑 있어서 싫어?"
"아 아닙니다"
"실망한 표정인데?"
"아 정말 아닙니다"
"확실해?"
"네"
실망은 했지만 지미가 간섭하고 따질 수 있는것도 아니었다.
"지미 오늘은 새로운걸 해볼려고 하는데 어?"
"새로운거요?"
"응 재미있을거야"
회장이 속옷만 입고 있는 백인여자에게 신호를 보낸다. 이미 둘 사이에 무언가
이야기가 오고갔나 보다. 여자는 회장이 아닌 지미에게 다가와 지미를 뒤에서 껴안는다.
"엄마"
지미가 화들짝 놀란다. 여자는 망설임없이 지미의 코트를 벗겼다.
"회 회장님"
백인여자가 지미의 허리를 휘감는다. 그리고는 블라우스 위로 봉긋 솟은 지미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회 회장님"
"새로울거라 했잖아"
회장은 누워서 둘의 행동을 지켜만 본다. 백인 여자가 지미에게 키스하려 하자
지미는 황금히 고개를 돌렸다.
"지미 받아들여"
"회 회장님"
"명령이야"
백인 여자가 지미의 턱을 당겨 자신을 바라보게 한 다음 다시 입맞춤을 시작한다.
지미는 눈을 질끈 감는다. 남자와의 키스 경험도 몇 번 없는데 여자와의 키스라니...
백인 여자는 지미의 입술을 빨아들이더니 혀까지 넣는다. 손은 끊임없이 지미의 유방을
주무른다. 허리를 휘감고 있던 손은 이제 지미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여자는 지미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니 안쪽으로 손을 넣는다. 이제 여자의 손은 직접적으로 지미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애무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웠다. 여자는 지미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는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는 지미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지미는
순간 움찔했다. 여자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들어가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손은 지미의 유방을 애무하며 이제 한 손은 지미의 보지로 향했다. 지미는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 여자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여자는 지미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
지미의 입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여자는 능숙했다. 같은 여자로서 여자의 어디가
여자를 흥분시키는지 잘 아는것만 같았다.
"지미야"
"네 회장님"
"흥분되지?"
"네 그만 아~"
"나도 같이 흥분하고 싶은데 이리와서 내거좀 빨아줄래?"
"네 회장님"
회장이 백인 여자에게 신호를 보내자 백인 여자는 지미의 클리토리스와 유방에서 손을 뺀다.
"그대로 침대위로 올라와"
지미는 블라우스와 팬티 스타킹을 걸친채로 회장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 무릅을 꿇고 앉아회장의 물건을
일단 손으로 잡고 만져준다. 그리고는 고환부터 빨기시작했다.
"좋아 좋아 계속해"
회장이 지미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백인 여자는 지미가 회장의 물건을 빨기 위해 자세를 낮추자 다시 지미의 뒤로 다가와 지미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지미의 뽀얀 엉덩이가 드러나자 여자는 지미의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지미는 흠칫 놀랐다. 이 여자가 지금 무얼 하는것인가
"지미야 신경 쓰지말고 계속 해"
지미는 회장의 물건 전체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귀두부를 집중적으로 핥았다.
백인 여자는 지미의 엉덩이 전체를 한 번 맛보더니 엉덩이를 벌린다. 지미는
낯선 여자에게 항문을 보인다는 것이 조금 부끄러웠다.
"어허 지미 왜 멈춰 계속 빨아야지"
지미가 다시 회장의 물건을 빨려는 순간 여자의 혀가 지미의 항문에 닿았다.
지미는 움찔했다. 아무리 씻고 왔다지만 그 더러운 곳을 핥다니..
"지미 집중해"
"죄 죄송합니다."
지미는 다시 회장의 물건을 핥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촉각은 자신의 항문을 핥고있는
백인 여자에게 쏠렸다. 지미는 회장의 물건 전체를 두루두루 핥은 후 입안에 넣고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백인 여자의 손가락이 지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지미는
다시 한 번 움찔했다. 그리고 백인 여자의 손가락이 지미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회장의 물건을 물고 있었기에 신음소리도 내뱉을 수 없었다. 백인 여자의 손가락은 처음엔 천천히
움직였다. 하지만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지미는 회장님의 물건을 입에만 넣은채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회장은 그런 지미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았다.
지미는 보지에서 무언가가 나올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미는 약간의 패배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낯선 여자의 애무에 굴복당해 달아오르더니 애액까지 분출하다니... 참을려해도 참을 수 없었다.
지미의 보지에선 결국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자 여자의 손가락은
더욱 거칠게 지미의 보지를 쑤셨다. 지미의 보지에서 애액이 듬뿍 흘러나오자 여자는 그제서야
손가락을 빼주었다.
"지미 쌌어?"
지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부끄러웠다. 백인 여자는 회장에게 다가가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지미의 애액을 보여주었다. 회장은 백인 여자 손가락에 묻은 지미의 애액을 빨아주었다.
"지미 내꺼 빼"
지미는 순간적인 흥분으로 회장님 물건을 물고 있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있었다.
지미는 얼른 물건을 입에서 뺐다.
"엎드려"
지미가 후배위 자세를 취하자 회장이 이번엔 뒤로 가고 여자가 회장자리로 옮겼다. 여자가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채로 침대에 앉는다. 여자의 보지가 지미 눈 앞에 훤히 드러났다.
"지미 내가 하는 동안 넌 저 여자 보지를 빠는거야. 알았어?"
"네?"
어떻게 여자의 보지를 핥는다는 말인가..
"크리스티나가 너를 흥분시켰으니 너도 흥분시켜줘야지"
크리스티나라는 백인 여자가 웃으며 자신의 보지를 벌린다. 회장은 젖어있는 지미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흐~"
흠뻑젖은 지미의 보지는 회장의 물건을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회장이 크리스티나의 애무 솜씨를 칭찬했다. 회장은 앞으로 쏠린 지미의 몸을 받쳐
자세를 고정시켰다.
"지미 자 얼른 크리스티나를 흥분시켜줘"
지미는 벌려진 크리스티나의 보지에 혀를 갖다댄다. 난생 처음 맛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사실 자신의 것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없었다. 지미의 혀가 닿자
"아으~~"
크리스티니가 흥분된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회장은 뒤에서 천천히 지미의 보지를
공략한다. 지미는 회장의 명령에 따라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드러내며 여기를 핥아달라고 요구했다. 지미는 그녀의 요구에 따라
크리스티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성적 흥분으로 약간 부푼 클리토리스에
지미의 혀가 닿자 크리스티나의 성적 흥분도는 극에 달했다.
천천히 움직이던 회장의 허리운동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미도 그에 맞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뒤에서 들어오는 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흥분하랴 앞에선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랴
지미는 쉴 듬이 없었다. 어느새 지미의 애무에 크리스티나의 보지도 젖어가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크리스티나가 지미 앞으로 다가와 더욱 밀착한다.
그럴수록 지미의 혀는 더욱 더 바빠졌다.
"아으~~"
크리스티나의 교성이 이어진다. 회장의 허리운동은 더욱 빨라졌다.크리스티나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지미의 흥분도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젖어버린 보지에 회장의 물건을 넣는 상상을 하였다.
"지미 좋아?"
지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회장은 더욱 더 거칠게 격렬하게 지미의 보지 속을 파고들었다.
격렬한 허리 운동이 5분간 이어졌다.
"지미 쌀 거 같애..안에다 싸도 되?"
지미가 고개를 흔든다. 회장과 이런 관계지만 임신은 원치 않았다. 회장이 더는 참을 수 없어
지미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자 지미는 재빨리 뒤돌아서 회장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지미의 혀가
귀두에 몇 번 자극을 주자 회장은 지미의 입 속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지미의 입 속에 사정을 하고나서 지미가 혀로 청소를 끝내자 크리스티나가 자신의 보지에도
넣어달라고 요구하였다. 회장은 흔쾌히 웃으며 좋다고 하였다.
"지미 크리스티나하고 자리 바꿔"
크리스티나가 다가와 회장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회장은 크리스티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크리스티나는 회장의 물건을 삼킬 듯이 회장의 물건을 입 안에 넣고
애무해 주었다. 크리스티나의 애무에 회장의 물건은 다시 한 번 섹스를 할 수 있을 만큼
발기하였다. 회장은 크리스티나를 눕힌 후 크리스티나와 키스 후 목덜미, 귓볼, 유방 배꼽까지
핥아내려갔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의 다리를 벌려 혀로 크리스티나의보지를 핥아주었다.
"으~~"
회장의 애무가 시작되자 크리스티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회장은 지미보다 큰
크리스티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괴롭혔다. 크리스티나는 흥분에 겨워
헐떡거렸다. 이미 충분히 젖은 크리스티나의 보지였지만 회장은 크리스티나를 더욱 더 무너뜨렸다.
그런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지미는 질투심과 함께 다시 자신의 보지가 시큰거려 옴음 느꼈다.
오늘밤 회장을 독차지하려던 그녀의 꿈은 산산조각 난지 오래. 지미는 이렇게 가만히 있기는
싫었다. 자신도 저 섹스에 참여하고 싶었다. 지미는 크리스티나에게 다가가 크리스티나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가 위치하게 한 후 크리스티나의 양쪽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꿇어앉았다.
크리스티나는 지미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았는지 자신의 혀로 지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거의 얼굴과 지미의 계곡이 맞닿을 정도에서 크리스티나는 지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햇다.
지미는 크리스티나의 몸매를 바라보며 참으로 아름다운 몸이라 생각했다. 뽀얀 피부에
운동을 해서일까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 몸매. 거기다 가슴도 풍만했다. 지미는 그녀의 가슴을
한 번 빨아보고 싶었다. 지미는 회장이 애무하지 않는 다른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지미는 회장님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듯 손으로 주무르며 유두와 유방전체를 빨아주었다.
서로에게 답례라도 하듯 크리스티나도 지미의 보지를 정성껏 핥아주었다. 아래에선 회장이
크리스티나의 보지가 흠뻑젖을 만큼 핥아주고 있었다. 지미는 어느정도 보지가 다시 젖자
자리를 비켜주었다. 섹스할때의 크리스티나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지미"
"네 회장님"
"이거 보지에 꽂아"
회장이 건네준건 진동딜도였다. 지미는 거역할 것 없이 진동스위치를 켜고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꽂았다.
"아으~"
진동이 다시 지미를 흥분시킨다. 회장이 다시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크리스티나의
보지에 넣는다.
"아흐~~"
크리스티나가 살짝 얼굴을 찡그린다. 회장은 서서히 움직이며 다시 크리스티나와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크리스티나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미도 딜도를 조금씩 움직였다.
한 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크리스티나를 질투한다. 저 자리에 자신이 있어야하는데..
회장은 서두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를 공략한다. 오히려 애가 타는 쪽은 크리스티나였다.
"아흐~~
"아~~"
한 침대에서 두 여자의 교성이 동시에 터져나온다. 크리스티나의 탄력적인 유방이 회장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린다. 딜도를 잡고있는 지미의 손이 조금 빨라진다.
"아~~"
회장이 크리스티나의 두 다리를 세우고 더욱 벌린다.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쑤시는 회장의
움직임에 지미는 더욱 흥분한다. 자신의 가슴을 더욱 세게 주무르며 회장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딜도를 같이 움직인다. 회장이 천천히 움직이면 딜도도 천천히.. 빨리 움직이면 딜도의 속도도
빨라졌다. 크리스티나가 헐떡거리며 교성을 내지른다. 회장이 속도를 조금 더 낸다.
"아~아~~"
두 여자의 교태스런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채운다. 크리스티나는 어느새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지미도 침대시트를 적실만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회장은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크리스티나의 가슴을 더욱 거칠게 부여잡고는 크리스티나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지미는 애액을 다시 한 번 쏟아냈지만 딜도를 멈출 수 없었다. 회장의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살 부H치는 소리, 크리스티나의 교성이 지미를 계속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5분여. 회장은 크리스티나에게 안에다 사정하겠다고 했고 크리스티나도 허락하였다.
회장은 마지막으로 거칠고 빠르게 쑤셔대더니 크리스티나의 몸속에 정액을 분출하였다.
회장이 섹스를 마치자 지미의 딜도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지미는 딜도의 진동 스위치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딜도에는 지미의 애액이 듬뿍 묻어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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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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