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는 오래된 TV를 새TV로 바꾸는 작업이 한참이였다.
"사모님 여기 좀 닦아주셔야 겠는데요.."
"사모님 요것좀 잠시만 잡아주세요."
"여기 밑도 한번 보세요..."
설치기사 두놈은 친절안 목소리로 아내의 몸속을 보기위해 여러자세를 취하게했다.
설치가 끝나가고 한녀석이 거실바닥에 설명서를 펼쳐놓고 아내를 불렀다..
"사모님 사용법 알려드릴께요.."
아내는 어설픈 뒤기치 자세로 설명을 듣기시작했다.
"이건이렇구요... 저건 저렇구요 .."
설명을 하는 사내는 아내의 가슴을 힐끔거렸고 아내뒤에서 정리를 하던 다른사내는
아내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감상하다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얇은 아내의 치마끝을 잡고 슬적 올리더니 고개를 숙여서 훔쳐보는 것이였다.
앞에서 가슴을 쳐다보던 기사는 깜짝놀라서 아내가 신경쓰지 못하도록 빠른말로 정신없이 설명을 했다.
쿵쾅 쿵쾅...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잘못하면 아내가 겁탈당할것만 같았다.
아니 아내가 엉덩이를 쭉내밀어 박아달라고 애원하면 더 좋을것 같았다.
머릿속에서 두생각이 충돌하며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순간...
아내도 뒤에있던 사내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자세를 살짝 고쳐 앉았고
내 마음한켠의 기대와는 다르게 아무일없이 나갔다...
거실로 나가 보니 아내가 겁먹은 표정으로 날 쳐다 봤다..
"잉 뭐야 이제 나 안해 얼마나 무서웠는데..."
"쉿! 밖에서 다 들리겠다..."
현관문 밖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 우리목소리를 들을까봐 아내입을 손가락으로 막았다.
아내가 겁먹은 표정을 하자 아무일이 있지도 않았는데 꼭 범해진 느낌이 들었고
갑자기 기사들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졌다.
나는 서둘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기사들은 TV박스와 박스끈등을 정리하하고 있었고 나는 담배피우러 나온 아저씨마냥
담배를 빼물고 슬적 슬적 곁눈질로 그들을 훔쳐보았다.
아내에게 설명하던 녀석은 키가 무척이나 작았지만 마스크는 꽤 준수했고..
치마를 들추던놈은 보통키에 뚱뚱하고 나이가 어려 보였다.
짐을 대충 챙겼는지 탑차안에서 담배를 하나씩 빼물고 잡담을 하기 시작했다.
"야! 너땜에 완전 쫄아서 죽을뻔했다.."
"헤헤.. 회사에서 처음 교육할때 사장님이 그러셨잖아요 이일하다보면 환장한년들 있다고.."
"그래서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라고 교육받았잖아 벌거벗고 달려들면 도망나오라고...
넌 수습이니깐 아쉬울거 없지만 난 트럭이랑 번호판이랑 투자한게 많아서 짤리면 끝장이다.."
"근데 고년 얼굴이랑 몸이 진자 끝내주던데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모르지 딴사람들 얘기들어보면 행동거지가 헤푸기만한년도 있고 에 환장해서 꼬실려구 보여주는년이 있고..
후자면 따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전자면 잘못건드렸다간 경찰서간다...
그러니까 그냥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면서 그냥 눈요기만해..."
"선배님은 구별 못하세요?"
"휴~ 그거 구별할줄 알면 내가 원이 없겠다.. 암튼 넌 진짜 운좋다....
브라찬가슴이야 이일하다 보면 수시로 보는데 꼭지는 진짜 보기 힘든거다...
거기다 아래는 진짜 일년에 한두번 보면 많이 보는건데...근데 아까 어디까지 봤냐?"
"선배님은 제대로 못 보셨죠? 똥꼬팬틴데 ㅎㅎㅎ"
"우씨 어쩐지 털이 좀 보이는거 같더니.. 난 살떨려서 제대로 쳐다도 못봤다..
씨발 생각할수록 존나 아깝네 진짜 탑 오브 더 탑이였는데... 씨발씨발"
"하하하 선배 똥꼬팬티뒤에서 보니까 속살도 막 보이던데요..."
지 선배를 놀릴려고 뻥을치는건지 진짜인지 어린놈은 신나서 나불댔다.
"아... 씨발 안되겠다.."
갑자기 전화를 끄내들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방금 방문드렸던 XX전자설치기사입니다.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시면 추후에 문자로 사용법이라든지 각종정보를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아마도 우리집에 전화를 거는듯 했고 아내는 싫다고 대답을 한듯했다.
"그럼 1~2주즘에 설치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끊더니 실망스런 표정으로
"에이 담에 방문은 좋다고 했으니까 그때 다시 봐야 겠다..
오늘은 저년 생각나서 제대로 일하긴 글렀네..가자..."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으며
"후으 우리이쁜이 무섭다면서 아직도 젖어있네.. "
"하윽~ 얼마나 무서웠는데... 자긴 내가 당하면 어쩌려고 그랬어? 흑~흑~"
"솔직히? 보고싶더라... 너꺼에 외갓남자 좆이 박혀있는게..."
"하윽..하윽.. 미쳤어... 세상에 자기 와이프가 딴남자랑하는걸 보고싶다는게 정상이야..하윽..하악..~"
아내의 대답과 달리 아내의 보지는 내자지를 평소보다 더 꽉 물고 있었다.
푸욱..푸욱...
"헉헉... 근데 아까 그새끼가 니번호 딸려고 하더라?"
"흐응...~ 엉 솔직히 좀 무서워서 번호는 그냥 됐다고 했는데 담주에 잘사용하나 확인하러 온다는건 그냥 오라했어..."
"아까 내려가서 보니까 키작은애가 고참이고 뚱뚱한녀석은 따라다니는앤데 잘못해서 잘리면 손해가 큰가봐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하윽... 몰라 잘못되면 오빠집에 오빠가 변태라고 다 말할거야...하앙~"
"혜진아, 근데 딴남자랑 하면 어떻게 따먹힐거야? 한번 내가 딴남자라 생각하고 해봐,,어?"
"하악~ 하악~ 챙피하게... "
챙피하다던 아내는 다리를 있는대로 크게벌려 걷하느다로 만들고 보지를 최대한 내밀었다..
"아흑..이렇게 활짝 벌려서 깊히 박을수 있게...내 자궁까지 좆을 넣을수 있게 해주고..."
대답을 하자마자 파을 머리위로 올리면서
"맘대로 내몸을 만지고 빨고 볼수있게 손을 이렇게 올릴거야.. 하앙.. 어떻게해...하앙~
그리고 그리고..이렇게 꽉 꽉 물어줄거야... 하응~ 하악.."
아내의 행동은 날 흥분시켰다.
마치 내가 외갓여자를 범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흑...평상시보다 더 조이잖아.. 남편보다 더 잘해줄거야?"
"하앙~ 하앙~ 어...그럴거야...깊게 넣어줘... 깊게..."
아내가 보지를 벌렁거리며 외쳐댓다..
"흑..흑...나 못참겠어..."
아내가 보지를 있는대로 내쪽으로 내밀며...
"하으윽~ 하앙~ 안에다 싸면 안되여 오늘 가임기에여... 하아~"
푹푹푹... 꿀럭 꿀럭 아내의 예상치못한 말에 흥분되버린 나는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헉.....뭐야..."
보지를 최대한 자지에 밀착시키며..
"하흑...하아앙~ 안에싸면 안되는데... 어떻게해..."
아내는 끝까지 날 흥분시켰다.
거사가 끝나후 아내는 챙피한지 내 자지도 안 닦아주고 자기보지에 휴지만 대고는
"나 잔다" 하더니 자는척을 했다.
난 아내를 안으며..
"혜진아, 울 회사에 담달에 군대가는 알바생이 하나 있거든 걔데리고 우리 한번 해보자?
한달만 있음 군대가는 녀석이고 순진한 녀석이라 니말도 잘 들을거야."
... ...
"내말 듣고 있어?"
... ...
"왜? 싫어?"
한참동안 대답없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진짜 그러고 싶냐?"
"어..."
"생각 좀 해보고..."
싫다가 아니라 생각을 해본다는건 이미 예스라고 대답한거나 마찮가지이기에 난 속으로 환소성을 질렀다..
"근데 아까 너 죽이더라... 근데 평상시에도 그렇게 조여주지... "
"미쳤냐... 조이는게 얼마나 힘이드는건데.. 니가 나 딴남자랑 하게 만들면 딴남자만 꽉꽉 조여줄거야.."
"캬캬캬 그래 한번 보자..."
난 어떻게 어떤식으로 일을 벌일지 밤새 계획에 계획을 짰다.
먼저쓰던 동명의 소설은
야설의문에서 맘대로 퍼간것까진 좋으나 돈을 받고 서비스를 해서 홧김에 확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입이 진짜로 임신을 해서 저도 시간도 없었네요..
먼저작품은 원본도 컴퓨터에서 삭제가 되어서 주인공 이름도 생각이 안나서 아마도 이어서 쓰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하드하게 나갈지 소프트하게 나갈지 고민이네요.
이런 소설은 뒤로갈수록 자극이 커져야 하는데 먼저 글은 초반에 돌림빵이 나와서 솔직히 난감하더라구요.
맨날 돌림빵 시킬수도 없고...
아무튼 재미있게 보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모님 여기 좀 닦아주셔야 겠는데요.."
"사모님 요것좀 잠시만 잡아주세요."
"여기 밑도 한번 보세요..."
설치기사 두놈은 친절안 목소리로 아내의 몸속을 보기위해 여러자세를 취하게했다.
설치가 끝나가고 한녀석이 거실바닥에 설명서를 펼쳐놓고 아내를 불렀다..
"사모님 사용법 알려드릴께요.."
아내는 어설픈 뒤기치 자세로 설명을 듣기시작했다.
"이건이렇구요... 저건 저렇구요 .."
설명을 하는 사내는 아내의 가슴을 힐끔거렸고 아내뒤에서 정리를 하던 다른사내는
아내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감상하다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얇은 아내의 치마끝을 잡고 슬적 올리더니 고개를 숙여서 훔쳐보는 것이였다.
앞에서 가슴을 쳐다보던 기사는 깜짝놀라서 아내가 신경쓰지 못하도록 빠른말로 정신없이 설명을 했다.
쿵쾅 쿵쾅...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잘못하면 아내가 겁탈당할것만 같았다.
아니 아내가 엉덩이를 쭉내밀어 박아달라고 애원하면 더 좋을것 같았다.
머릿속에서 두생각이 충돌하며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순간...
아내도 뒤에있던 사내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자세를 살짝 고쳐 앉았고
내 마음한켠의 기대와는 다르게 아무일없이 나갔다...
거실로 나가 보니 아내가 겁먹은 표정으로 날 쳐다 봤다..
"잉 뭐야 이제 나 안해 얼마나 무서웠는데..."
"쉿! 밖에서 다 들리겠다..."
현관문 밖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 우리목소리를 들을까봐 아내입을 손가락으로 막았다.
아내가 겁먹은 표정을 하자 아무일이 있지도 않았는데 꼭 범해진 느낌이 들었고
갑자기 기사들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졌다.
나는 서둘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기사들은 TV박스와 박스끈등을 정리하하고 있었고 나는 담배피우러 나온 아저씨마냥
담배를 빼물고 슬적 슬적 곁눈질로 그들을 훔쳐보았다.
아내에게 설명하던 녀석은 키가 무척이나 작았지만 마스크는 꽤 준수했고..
치마를 들추던놈은 보통키에 뚱뚱하고 나이가 어려 보였다.
짐을 대충 챙겼는지 탑차안에서 담배를 하나씩 빼물고 잡담을 하기 시작했다.
"야! 너땜에 완전 쫄아서 죽을뻔했다.."
"헤헤.. 회사에서 처음 교육할때 사장님이 그러셨잖아요 이일하다보면 환장한년들 있다고.."
"그래서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라고 교육받았잖아 벌거벗고 달려들면 도망나오라고...
넌 수습이니깐 아쉬울거 없지만 난 트럭이랑 번호판이랑 투자한게 많아서 짤리면 끝장이다.."
"근데 고년 얼굴이랑 몸이 진자 끝내주던데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모르지 딴사람들 얘기들어보면 행동거지가 헤푸기만한년도 있고 에 환장해서 꼬실려구 보여주는년이 있고..
후자면 따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전자면 잘못건드렸다간 경찰서간다...
그러니까 그냥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면서 그냥 눈요기만해..."
"선배님은 구별 못하세요?"
"휴~ 그거 구별할줄 알면 내가 원이 없겠다.. 암튼 넌 진짜 운좋다....
브라찬가슴이야 이일하다 보면 수시로 보는데 꼭지는 진짜 보기 힘든거다...
거기다 아래는 진짜 일년에 한두번 보면 많이 보는건데...근데 아까 어디까지 봤냐?"
"선배님은 제대로 못 보셨죠? 똥꼬팬틴데 ㅎㅎㅎ"
"우씨 어쩐지 털이 좀 보이는거 같더니.. 난 살떨려서 제대로 쳐다도 못봤다..
씨발 생각할수록 존나 아깝네 진짜 탑 오브 더 탑이였는데... 씨발씨발"
"하하하 선배 똥꼬팬티뒤에서 보니까 속살도 막 보이던데요..."
지 선배를 놀릴려고 뻥을치는건지 진짜인지 어린놈은 신나서 나불댔다.
"아... 씨발 안되겠다.."
갑자기 전화를 끄내들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방금 방문드렸던 XX전자설치기사입니다.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시면 추후에 문자로 사용법이라든지 각종정보를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아마도 우리집에 전화를 거는듯 했고 아내는 싫다고 대답을 한듯했다.
"그럼 1~2주즘에 설치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끊더니 실망스런 표정으로
"에이 담에 방문은 좋다고 했으니까 그때 다시 봐야 겠다..
오늘은 저년 생각나서 제대로 일하긴 글렀네..가자..."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으며
"후으 우리이쁜이 무섭다면서 아직도 젖어있네.. "
"하윽~ 얼마나 무서웠는데... 자긴 내가 당하면 어쩌려고 그랬어? 흑~흑~"
"솔직히? 보고싶더라... 너꺼에 외갓남자 좆이 박혀있는게..."
"하윽..하윽.. 미쳤어... 세상에 자기 와이프가 딴남자랑하는걸 보고싶다는게 정상이야..하윽..하악..~"
아내의 대답과 달리 아내의 보지는 내자지를 평소보다 더 꽉 물고 있었다.
푸욱..푸욱...
"헉헉... 근데 아까 그새끼가 니번호 딸려고 하더라?"
"흐응...~ 엉 솔직히 좀 무서워서 번호는 그냥 됐다고 했는데 담주에 잘사용하나 확인하러 온다는건 그냥 오라했어..."
"아까 내려가서 보니까 키작은애가 고참이고 뚱뚱한녀석은 따라다니는앤데 잘못해서 잘리면 손해가 큰가봐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하윽... 몰라 잘못되면 오빠집에 오빠가 변태라고 다 말할거야...하앙~"
"혜진아, 근데 딴남자랑 하면 어떻게 따먹힐거야? 한번 내가 딴남자라 생각하고 해봐,,어?"
"하악~ 하악~ 챙피하게... "
챙피하다던 아내는 다리를 있는대로 크게벌려 걷하느다로 만들고 보지를 최대한 내밀었다..
"아흑..이렇게 활짝 벌려서 깊히 박을수 있게...내 자궁까지 좆을 넣을수 있게 해주고..."
대답을 하자마자 파을 머리위로 올리면서
"맘대로 내몸을 만지고 빨고 볼수있게 손을 이렇게 올릴거야.. 하앙.. 어떻게해...하앙~
그리고 그리고..이렇게 꽉 꽉 물어줄거야... 하응~ 하악.."
아내의 행동은 날 흥분시켰다.
마치 내가 외갓여자를 범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흑...평상시보다 더 조이잖아.. 남편보다 더 잘해줄거야?"
"하앙~ 하앙~ 어...그럴거야...깊게 넣어줘... 깊게..."
아내가 보지를 벌렁거리며 외쳐댓다..
"흑..흑...나 못참겠어..."
아내가 보지를 있는대로 내쪽으로 내밀며...
"하으윽~ 하앙~ 안에다 싸면 안되여 오늘 가임기에여... 하아~"
푹푹푹... 꿀럭 꿀럭 아내의 예상치못한 말에 흥분되버린 나는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헉.....뭐야..."
보지를 최대한 자지에 밀착시키며..
"하흑...하아앙~ 안에싸면 안되는데... 어떻게해..."
아내는 끝까지 날 흥분시켰다.
거사가 끝나후 아내는 챙피한지 내 자지도 안 닦아주고 자기보지에 휴지만 대고는
"나 잔다" 하더니 자는척을 했다.
난 아내를 안으며..
"혜진아, 울 회사에 담달에 군대가는 알바생이 하나 있거든 걔데리고 우리 한번 해보자?
한달만 있음 군대가는 녀석이고 순진한 녀석이라 니말도 잘 들을거야."
... ...
"내말 듣고 있어?"
... ...
"왜? 싫어?"
한참동안 대답없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진짜 그러고 싶냐?"
"어..."
"생각 좀 해보고..."
싫다가 아니라 생각을 해본다는건 이미 예스라고 대답한거나 마찮가지이기에 난 속으로 환소성을 질렀다..
"근데 아까 너 죽이더라... 근데 평상시에도 그렇게 조여주지... "
"미쳤냐... 조이는게 얼마나 힘이드는건데.. 니가 나 딴남자랑 하게 만들면 딴남자만 꽉꽉 조여줄거야.."
"캬캬캬 그래 한번 보자..."
난 어떻게 어떤식으로 일을 벌일지 밤새 계획에 계획을 짰다.
먼저쓰던 동명의 소설은
야설의문에서 맘대로 퍼간것까진 좋으나 돈을 받고 서비스를 해서 홧김에 확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입이 진짜로 임신을 해서 저도 시간도 없었네요..
먼저작품은 원본도 컴퓨터에서 삭제가 되어서 주인공 이름도 생각이 안나서 아마도 이어서 쓰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하드하게 나갈지 소프트하게 나갈지 고민이네요.
이런 소설은 뒤로갈수록 자극이 커져야 하는데 먼저 글은 초반에 돌림빵이 나와서 솔직히 난감하더라구요.
맨날 돌림빵 시킬수도 없고...
아무튼 재미있게 보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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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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