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이 전개가 빨라 다시 올립니다....
남편은 오후 11시에 술을 먹고 그냥 침대에 쓰러져 잔다... 난 옷을 벗기고 남편 팬티에 볼록 나온 자지를 뚝 쳐본다
_ 넌 요세 어디에 쓰니 .술 먹었으면 한번해야지 그냥.. 이렇게 입고 기다렸는데..._
남편과 섹스를 안한지도 6개월에 접어들었다.. 회사일이 많아서 피곤하겠지...
아이 방도 조용히 문을 열어보니 세근세근 잠을 자고 있었다
거실 소파에 안자 스마트폰에 내 사진을 보다가 문뜩 이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굴까.. 이름은.. 나이는.. ...
카톡을 접속했다.
" 자나요 "
" 아니요 "
" 궁금한것도 있고 정해야 할것도 있어서 ..."
" 무엇이 궁금한데요.. "
" 나이와 이름정도는 알아야 할것 같아서..."
" 그것이 중요한가요.. 그냥 이름은 구경꾼이라고 하세요..ㅋㅋㅋ 님 이름은 모델이라고 했어요 "
내가 생각해도 이름과 나이가 중요하지는 않았다..
" 그럼 시간을 정하고 싶어요 구경꾼때문에 커텐을 못치겠어요 "
" 음 그럼 님이 오픈이라고 하면 보고 커텐을 치면 더이상 그날은 안볼게요 "
" 구경꾼이 약속을 안지키면 어떻해요"
" 약속을 안지켜도 님은 모르잖아요.. 전 지킨다고 믿으세요.. 모델님도 제가 보는것이 싫은것은 아니잖아요"
사진한장이 전송되었다..
커텐사이로 내가 쏘파에 않자있는 모습...
슬립차림에 내모습.. 가슴부분에 검은 수가 놓여있고 밑에는 반 투명 하늘색.. 약간 트인부분에는 쇼파에 엉덩이가 뭍혀서 노팬티로 착각들
정도였다..
" 제가 이렇게 약속을 어겨도 모르시잖아요.. 그냥 믿으세요.. 그리고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그래 믿자.. 어쩔수가 없잖아.. 그냥 믿기로 했다. 더 중요한것은 내 사진을 보지만 이쁘다.. 어째서 이런 이쁜 아내를 보고 그냥 자는 남편이
야속했다.. 그래 이런 이쁜 모습 좋다는 남자에게 보여주는것이 더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스믈 스믈 들었다.
난 일어나 커텐을 약간 더 열었다.
사진에 절반만 나오는 내 모습이 싫었기에...
그리고 뒤돌아서 한쪽 다리를 쏘파에 올리고 스마트 폰을 들었다..
사진 한장이 전송 되었다.
내 뒤 모습이 보였다.. 짫은 쏫 커트에 머리카락을 지나 훤히 보이는 어깨라인과 등 그리고 가늘개 묶여있는 끈을 지나 허리라인 그곳을 지나 하늘색 끈 팬티라인을
지나는 내 힙.. 아..엉덩이가 너무 보였다..
티 펜티라서 슬립도 앞을 중점으로 하고 뒤는 거의 없는 타입이라 뒤가 전신 노출 사진..
그 생각에 난 급히 돌아서 쏘파에 않자버렸다..
카톡..." 와 정말 환상적인 몸매이네요.. 엉덩이가 와.. 쩝 흥분되는데요.. "
흥분이이라는 단어에 단발에 웃음이 났다..
그렇지 이것이 정상이지.. 남자라면 내 모습보고 흥분되는 것이 정상인데 왜.. 저 인간은 잠만 자는건지... 안방을 쳐다 보았다
"잠옷이 너무 섹시한데요/ 남편분과 뜨건운 밤을 보내기 위해선가 보내요.. 좋겠다.. 남편분.."
_ 내 속도 모르고 ... 아.. _ " 평소에 가끔 입어요"
" 역시 저를 보여주기 위한것은 아니죠 .. 그래도 좋내요.. 힐링하고 있어요.."
사진한장이 전송되었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허리를 약간 숙여 스마트 폰을 보는 내 모습
" 일어나 주시면 안되요.. 앞 모습이라도 보게.."
약간 망설였다.. 앞 모습도 그리 가린것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러나 핸드폰을 옆에 놓고 기지게 피는 시늉을 했다..
사진전송.. 사진속에 검은 브라자를 한 하늘색 슬립을 입은 여자가 기지게를 하고 있었다.
슬립이 하나로 되어있는데 사진은 하늘색 슬립에 내가 검은 브라를 한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용기가 생겨 천천히 일어나 한손을 허리에 한손을 슬립을 살짝 올렸다
다리가 더 잘보이도록 ...
사진한장... 사진속에 하늘색 티 팬티가 입은 모습 허벅지 라인...
다시 용기를 해서 한손은 샷시를 잡고 다리를 앞쪽으로 약간 벌리고 한손은 가슴을 받치는 포즈
사진한장... 사진속에는 가슴을 받치는 모습이 가슴라인..
난 다시 쇼파에 않잖다..
" 왜 전체를 찍어야지 이런 곳만 찍어요"
바로 답이 오지 않았다.. 잠시뒤..
"죄송.. 너무 섹시해서 자위했습니다.. ㅋㅋㅋ"
_ 치 혼자 흥분하다니.. _ 화가 났다.. 남편과 똑 같은 남자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화가나 커텐을 치고 불을 끄고 쇼파에 않자다..
카톡이 날라와도 그냥 전원을 끄고 천정만 바라보았다...
남편은 오후 11시에 술을 먹고 그냥 침대에 쓰러져 잔다... 난 옷을 벗기고 남편 팬티에 볼록 나온 자지를 뚝 쳐본다
_ 넌 요세 어디에 쓰니 .술 먹었으면 한번해야지 그냥.. 이렇게 입고 기다렸는데..._
남편과 섹스를 안한지도 6개월에 접어들었다.. 회사일이 많아서 피곤하겠지...
아이 방도 조용히 문을 열어보니 세근세근 잠을 자고 있었다
거실 소파에 안자 스마트폰에 내 사진을 보다가 문뜩 이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굴까.. 이름은.. 나이는.. ...
카톡을 접속했다.
" 자나요 "
" 아니요 "
" 궁금한것도 있고 정해야 할것도 있어서 ..."
" 무엇이 궁금한데요.. "
" 나이와 이름정도는 알아야 할것 같아서..."
" 그것이 중요한가요.. 그냥 이름은 구경꾼이라고 하세요..ㅋㅋㅋ 님 이름은 모델이라고 했어요 "
내가 생각해도 이름과 나이가 중요하지는 않았다..
" 그럼 시간을 정하고 싶어요 구경꾼때문에 커텐을 못치겠어요 "
" 음 그럼 님이 오픈이라고 하면 보고 커텐을 치면 더이상 그날은 안볼게요 "
" 구경꾼이 약속을 안지키면 어떻해요"
" 약속을 안지켜도 님은 모르잖아요.. 전 지킨다고 믿으세요.. 모델님도 제가 보는것이 싫은것은 아니잖아요"
사진한장이 전송되었다..
커텐사이로 내가 쏘파에 않자있는 모습...
슬립차림에 내모습.. 가슴부분에 검은 수가 놓여있고 밑에는 반 투명 하늘색.. 약간 트인부분에는 쇼파에 엉덩이가 뭍혀서 노팬티로 착각들
정도였다..
" 제가 이렇게 약속을 어겨도 모르시잖아요.. 그냥 믿으세요.. 그리고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그래 믿자.. 어쩔수가 없잖아.. 그냥 믿기로 했다. 더 중요한것은 내 사진을 보지만 이쁘다.. 어째서 이런 이쁜 아내를 보고 그냥 자는 남편이
야속했다.. 그래 이런 이쁜 모습 좋다는 남자에게 보여주는것이 더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스믈 스믈 들었다.
난 일어나 커텐을 약간 더 열었다.
사진에 절반만 나오는 내 모습이 싫었기에...
그리고 뒤돌아서 한쪽 다리를 쏘파에 올리고 스마트 폰을 들었다..
사진 한장이 전송 되었다.
내 뒤 모습이 보였다.. 짫은 쏫 커트에 머리카락을 지나 훤히 보이는 어깨라인과 등 그리고 가늘개 묶여있는 끈을 지나 허리라인 그곳을 지나 하늘색 끈 팬티라인을
지나는 내 힙.. 아..엉덩이가 너무 보였다..
티 펜티라서 슬립도 앞을 중점으로 하고 뒤는 거의 없는 타입이라 뒤가 전신 노출 사진..
그 생각에 난 급히 돌아서 쏘파에 않자버렸다..
카톡..." 와 정말 환상적인 몸매이네요.. 엉덩이가 와.. 쩝 흥분되는데요.. "
흥분이이라는 단어에 단발에 웃음이 났다..
그렇지 이것이 정상이지.. 남자라면 내 모습보고 흥분되는 것이 정상인데 왜.. 저 인간은 잠만 자는건지... 안방을 쳐다 보았다
"잠옷이 너무 섹시한데요/ 남편분과 뜨건운 밤을 보내기 위해선가 보내요.. 좋겠다.. 남편분.."
_ 내 속도 모르고 ... 아.. _ " 평소에 가끔 입어요"
" 역시 저를 보여주기 위한것은 아니죠 .. 그래도 좋내요.. 힐링하고 있어요.."
사진한장이 전송되었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허리를 약간 숙여 스마트 폰을 보는 내 모습
" 일어나 주시면 안되요.. 앞 모습이라도 보게.."
약간 망설였다.. 앞 모습도 그리 가린것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러나 핸드폰을 옆에 놓고 기지게 피는 시늉을 했다..
사진전송.. 사진속에 검은 브라자를 한 하늘색 슬립을 입은 여자가 기지게를 하고 있었다.
슬립이 하나로 되어있는데 사진은 하늘색 슬립에 내가 검은 브라를 한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용기가 생겨 천천히 일어나 한손을 허리에 한손을 슬립을 살짝 올렸다
다리가 더 잘보이도록 ...
사진한장... 사진속에 하늘색 티 팬티가 입은 모습 허벅지 라인...
다시 용기를 해서 한손은 샷시를 잡고 다리를 앞쪽으로 약간 벌리고 한손은 가슴을 받치는 포즈
사진한장... 사진속에는 가슴을 받치는 모습이 가슴라인..
난 다시 쇼파에 않잖다..
" 왜 전체를 찍어야지 이런 곳만 찍어요"
바로 답이 오지 않았다.. 잠시뒤..
"죄송.. 너무 섹시해서 자위했습니다.. ㅋㅋㅋ"
_ 치 혼자 흥분하다니.. _ 화가 났다.. 남편과 똑 같은 남자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화가나 커텐을 치고 불을 끄고 쇼파에 않자다..
카톡이 날라와도 그냥 전원을 끄고 천정만 바라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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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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